0
◆c9lNRrMzaQ
(MeEwrZgVos )
2021-06-10 (거의 끝나감) 05:16:39
113
진화주
(iIFtPHFgBI )
Mask
2021-06-10 (거의 끝나감) 12:14:00
그런 무시무시한 사람이 있었어?
114
정훈주
(gZC6TC5cNQ )
Mask
2021-06-10 (거의 끝나감) 12:14:02
시험이 한달에 한번있는 숨턱막 교내 분위기도 꼰대 그 자체인 청월! (편견입니다) 학교 예산도 없고 학생들 공부도 안하고 학원도의 사건사고를 잘 모를때 원인으로 성학교 학생을 지목하면 90%는 맞아 떨어진다는 성학교! (날조입니다) 그에 반해 무려 마왕님이 이사장으로 계시며 모자란 부분은 도구의 도움을 받으면 된다는 오픈-마인드가 베이스로 깔려있는 킹-노시아! (단점이 누락되어 있습니다)
115
정훈주
(gZC6TC5cNQ )
Mask
2021-06-10 (거의 끝나감) 12:14:37
116
지훈주
(j6qW1hOkYY )
Mask
2021-06-10 (거의 끝나감) 12:15:40
117
은후주
(xLO63oWqAs )
Mask
2021-06-10 (거의 끝나감) 12:15:53
>>112 개인적인 생각이긴 한데 지금 시트스레 오신 분이 저희 어장 아예 관전 안 하셨을 가능성도 있는데 특정 캐릭터 밈까지 늘여놓으며 그러는건 좀 에바인것 같아요...
118
정훈주
(gZC6TC5cNQ )
Mask
2021-06-10 (거의 끝나감) 12:16:09
청월도 성학교도 제노시아도 각각 학교마다 장단점이 있고 뚜렷한 개성이 있어요! 캐주분과 캐릭터에게 잘 어울릴 것 같은 학교로 고르시면 됩니다 (차분
119
하루주
(MFZTODlLpI )
Mask
2021-06-10 (거의 끝나감) 12:16:15
성학교는 다른 학교를 비방하지 않고, 위키에 쓰여진대로 나아갑니다.
120
진화주
(iIFtPHFgBI )
Mask
2021-06-10 (거의 끝나감) 12:17:25
뭐 다들 신나서 그런거겠지, 너무 나무라지는 말자구. 물론 자다 일어나서 보니 '으엑...'이란 감상은 있었어(신랄)
121
하루주
(Iedry6S0NI )
Mask
2021-06-10 (거의 끝나감) 12:18:23
사실 세군데의 장점이 합쳐진 곳을 세우는 영웅이 나오진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해보긴 해요
122
정훈주
(gZC6TC5cNQ )
Mask
2021-06-10 (거의 끝나감) 12:18:34
123
진화주
(iIFtPHFgBI )
Mask
2021-06-10 (거의 끝나감) 12:19:57
캐릭터 밈은 들어오고 어차피 다 설명해줄테니까. 결국엔 본인이 재밌어보이는 쪽을 골라오면 오케이라고
124
진화주
(iIFtPHFgBI )
Mask
2021-06-10 (거의 끝나감) 12:22:31
그나저나 요즘 정말로 신입이 많은걸, 좋은 일이야.
125
하루주
(Iedry6S0NI )
Mask
2021-06-10 (거의 끝나감) 12:23:22
그러게요. 저희 어장이 흥하는건 좋은 일이죠
126
진화주
(iIFtPHFgBI )
Mask
2021-06-10 (거의 끝나감) 12:24:18
슬슬 상냥한 정훈주가 동기 챙김이가 되어주지 않으려나~~~~ (흘끔 흘끔)
127
비아주
(n0uez..XqM )
Mask
2021-06-10 (거의 끝나감) 12:25:37
우리 어장에서 제일 상냥한 건 진화주지? (압박)
128
에릭주
(ojESFQQFBI )
Mask
2021-06-10 (거의 끝나감) 12:25:54
>>117 죄송합니다. 은후주의 말대로 특정캐의 밈으로 떠드는건 에러였네요 지적 고맙습니다.
신입분도 혹시 불편했다면 죄송합니다
129
시현주
(ARopoWt0uk )
Mask
2021-06-10 (거의 끝나감) 12:27:05
(중고뉴빈데 밈 반의 반도 모르는사람) (밈 그거 그냥 국어문제풀듯 앞뒤 내용 보고 뜻 짐작하는거 아니였나요)
130
비아주
(n0uez..XqM )
Mask
2021-06-10 (거의 끝나감) 12:27:25
분위기 쇄신! 오늘 아침식사를 포기하고 좀 더 잔 다음에 과자로 칼로리 채우고 왔는데 완전 쌩쌩해! 후회없는 결정이었어...
131
비아주
(n0uez..XqM )
Mask
2021-06-10 (거의 끝나감) 12:28:01
>>129 (눈물)
뉴비들은 설명이라도 듣는데... 중고뉴비는... 사회소외계층...
시현주 제가 잘해줄게요...
132
진화주
(iIFtPHFgBI )
Mask
2021-06-10 (거의 끝나감) 12:28:08
비아주는 언제나 귀엽네 (흐뭇)
133
은후주
(xLO63oWqAs )
Mask
2021-06-10 (거의 끝나감) 12:28:43
예전부터 에릭주한테 자꾸 제가 짠말 하는것 같아서 많이 죄송해요 ㅇㅅㅇ` 근데 악감정 이런거 절대 없습니다 그런거 있었음 저번에 에릭이랑 일상도 안 돌렸음...
134
정훈주
(gZC6TC5cNQ )
Mask
2021-06-10 (거의 끝나감) 12:28:48
>>126 퇴근만 하면 알뜰살뜰하게 보필하겠슴다!
135
에릭주
(ojESFQQFBI )
Mask
2021-06-10 (거의 끝나감) 12:28:53
그렇지 비아주 귀엽지 이런 레스 달면 극구부정할거야 물론 그것도 귀엽지
136
진화주
(iIFtPHFgBI )
Mask
2021-06-10 (거의 끝나감) 12:29:03
그러고 보면 나도 얼마전 진석주나 바다주가 코인 관련 착각하고 있는거 보고 좀 느꼈어. 나는 신입만 챙겼으니까...
137
하루주
(9oRlEcF6Ko )
Mask
2021-06-10 (거의 끝나감) 12:29:18
밥을 드세요 비아주...
138
진화주
(iIFtPHFgBI )
Mask
2021-06-10 (거의 끝나감) 12:29:33
139
에릭주
(ojESFQQFBI )
Mask
2021-06-10 (거의 끝나감) 12:29:36
>>133 아니요 괜찮습니다. 이런건 지적해주는게 선행이니까요 부담가지지 말아주세요
140
시현주
(ARopoWt0uk )
Mask
2021-06-10 (거의 끝나감) 12:29:42
>>131 아뇨 그냥 뜻 모르는 사람이 물어보면 그때 알면 되는거라고 생각해서요. 이런 쪽으로 별로 신경쓰진 않아요
141
하루주
(9oRlEcF6Ko )
Mask
2021-06-10 (거의 끝나감) 12:30:18
... 골골대는 고인물은 누가 챙겨주시죠..먀아..(??
142
에릭주
(ojESFQQFBI )
Mask
2021-06-10 (거의 끝나감) 12:30:22
143
비아주
(n0uez..XqM )
Mask
2021-06-10 (거의 끝나감) 12:30:30
>>135 나보단 모두가 더 귀여운걸.
귀여운 말은... 귀여운 사람만 들을 수 있어.
>>136 뉴비가 아니라 접속이 힘든 사람들을 위한 정보 소외 지원이 필요해진 걸까요...
144
시현주
(ARopoWt0uk )
Mask
2021-06-10 (거의 끝나감) 12:31:45
정작 이러고있는 저도 사람들 본격적으로 모여드는 저녁시간대는 게임때문에 눈팅만 하는 수준이니까요 그냥 잡담 구경하다가 게임 좀 하다가 새로고침 누르고 쭉 눈팅하고 다시 게임하고..
145
하루주
(ToJ.cRipEY )
Mask
2021-06-10 (거의 끝나감) 12:31:47
하드..아이스크림...먹고싶어요..더워..(??
146
에릭주
(ojESFQQFBI )
Mask
2021-06-10 (거의 끝나감) 12:32:23
큼. 하루주..요오즘 아이들은 하드가 아이스크림인거 몰라..
147
진화주
(iIFtPHFgBI )
Mask
2021-06-10 (거의 끝나감) 12:32:37
>>142 어느 부분을 보고?
>>143 어른의 칭찬은 납득이 안가더라도 들어줘. 좋아서 하는 소리야. 그리고 음~ 그렇네. 따로따로 다 말하긴 좀 그런데. 그런걸 위키에 넣어야 하는걸까.
148
비아주
(n0uez..XqM )
Mask
2021-06-10 (거의 끝나감) 12:32:52
>>146 그래, 난 요즘 아이들이 아니지. (당당)
149
하루주
(ToJ.cRipEY )
Mask
2021-06-10 (거의 끝나감) 12:32:57
그치만 저희집 앞 무인판매점엔 하드 할인이라고 써있단 말이에오..
150
시현주
(ARopoWt0uk )
Mask
2021-06-10 (거의 끝나감) 12:33:32
요즘 애들은 설빙가고싶다고 하지 않나요...? 주변에 애기들이라곤 다 20대 초반들뿐이라 모르겟서오
151
진화주
(iIFtPHFgBI )
Mask
2021-06-10 (거의 끝나감) 12:34:13
설빙도 트렌드가 좀 지났다는 제보가 있었어...
152
비아주
(hKU79FRzGQ )
Mask
2021-06-10 (거의 끝나감) 12:34:26
설빙? 큭... 그런 미식을 즐기는 사람들의 Place 따위 가봤을 리가 없잖아...
153
에릭주
(ojESFQQFBI )
Mask
2021-06-10 (거의 끝나감) 12:34:36
>>147 에릭주야 말로 무게감있고 근엄하기 때문이지
>>148-149 고거슨.. 무인판매점 사장님이 연세가 있으셔서 그런거 아닐까..
아무튼 빙과라고 불러라! (더 클래식)
154
하루주
(GTupGcUFug )
Mask
2021-06-10 (거의 끝나감) 12:35: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다들...그럴 수 있죠. 이해해요
156
릴리주
(SWNe69MSP2 )
Mask
2021-06-10 (거의 끝나감) 12:36:30
설빙이 트렌드가 지났다고……? 다행이다…… 이제 인절미빙수 먹으러 갈 수 있겠어…… (* 힙스터 중증입니다)
157
하루주
(yxwjY6namk )
Mask
2021-06-10 (거의 끝나감) 12:36: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8
진화 - 카페
(iIFtPHFgBI )
Mask
2021-06-10 (거의 끝나감) 12:37:36
"사이즈요? 음~" 나는 조금 고민하다가 사이즈를 다림씨에게 설명했다. 체격이 크지 않으니, 솔직히 작은 사이즈를 입으면 충분하다. "넘어가려고 한다!" 명백히 수상한 반응에 테이블을 강하게 짚으며 더 추궁하려던 나지만, 문득 옆에서 다림씨의 기색이 이상함을 눈치챈다. 무언가 얘길 하긴 하는데, 솔직히 말해서 의미는 이해 못했다. 다만 어쩐지 지독하고 끈적한 원망의 오오라가... "....큼. 네에. 이후로도 잘 부탁해요." 이유는 전혀 모르겠지만, 현재의 흐름을 내키지 않아한다는건 대충은 알겠다...맞지? 아니 솔직히 별로 확신은 없는데. 어쨌거나 그리 생각한 나는, 나중에 점장을 따로 추궁하자고 생각하면서도 견실한 대답을 돌려주는 것이다.
159
진화주
(iIFtPHFgBI )
Mask
2021-06-10 (거의 끝나감) 12:38:20
내 추천은 망고빙수야. 아주 맛있어.
160
진화주
(iIFtPHFgBI )
Mask
2021-06-10 (거의 끝나감) 12:39:57
>>153 취해서 장문의 문자를 여동생에게 보냈다 ㅋ 소리 듣고 다음날 아침에 절규하는 사람은 귀엽다의 범주에 들어 에리꾸
161
하루주
(9oRlEcF6Ko )
Mask
2021-06-10 (거의 끝나감) 12:40:21
귀엽죠 그건 ㅋㅋ
162
시현주
(ARopoWt0uk )
Mask
2021-06-10 (거의 끝나감) 12:41:07
그건 귀엽죠 ㄹㅇㅋㅋ 인절미 빙수도 조아요.. 인절미 체고오오오....
163
은후주
(xLO63oWqAs )
Mask
2021-06-10 (거의 끝나감) 12:42:05
>>139 그렇다고 해도 결국 이런 지적들도 제가 사람인 이상 제 가치관이 어느정도는 들어가니까... 무슨 일 있으면 일단 중립기어 넣고 차분히 생각해보고 말 얹자고 생각하면서도, 저도 제 말이 100% 다 옳은 말이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이건 도저히 납득가지 않는다! 하심 적당히 스루해주셔도 됩니다 :0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