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오라버니의 인성질! 그리고 이어지는 환장할 마라맛 전개!!!!! 🤦♀️ 이게 마라탕을 먹는건지 신전떡볶이를 먹는 건지 알수없는 매운맛 전개에 에미리주는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진석이 팔 관통상에 유우토 총상까지 이게 죄다 무슨129?????? 진짜 무슨129?????? 솔직히 대재앙 떴을 때 구라안치고 진짜 머리가 새하얘지긴 했는데 어찌저찌 일이 잘 풀린게 그나마 천만다행인것 같습니다 진짜 눈물나는 줄 알았어요……😭 오늘 진행은 진짜 에미리주가 아니라 에미리 멘탈 저승 가는 진행이었음……. 총맞으면서 웃은거 유우토쉑 백퍼 노린거일게 분명합니다 아무튼 그럼…..아니어도 그럼……이** 진짜 어떻게 에미리 트리거 눌리는 것만 골라가며 할 수가 있는지????? 관통상에 총상까지 진심 무슨일인지 싶은 거에요 야이삼각김밥머리오라버니야!!!!!! 어떻게 이러실수가 있어요!!!!!!!!! 😭😭🔥 아무튼 어떻게 간신히 게이트 나온 거까지는 좋은데 이번에는 또 아부지께서 문자가 😇……저 진짜 마망만 뵐줄 알았단 말이에요????? 아부지까지 오실 줄은 진짜 몰랐거든요????? 진짜 머선일임 4일 뒤 헬게이트 진짜 열리는 부분????? 진짜 뭔 일 터지는 거임???? 에미리쉑 그간 보낸 편지들 때문인가 설마?????? 캡틴 에미리는 단언코 아니지만 저는 착하게 살았다 자부할수있습니다 제발 자비를…….아부지와의 맞다이라니 이건 진짜 버틸수가 없음……눈물이 나는거에요 오토기 진행 첫등장이 이렇게 심장떨릴수가……..🤦♀️
아무튼…..에미리는 에미리대로 마라맛 전개였는데 다른 분들 전개는 완전 달달에 팝콘터지는 전개여서 나름대로 힐링하면서 봤습니다…….진짜 힐링하면서 봤음 진석노아 달달전개 실화냐? 꼰래곤 저위에서 관음하고있는거 실화냐? 진짜 이 셋은 전설이다 진행보고있자면 가슴이 웅장해진다……😇 지훈이 드디어 과거사 풀렸고! 화현이도 새 숙련 작품 만들었고! ‘그 가을’ 이 떠오르는 제목이라 흠칫하긴 했는데 아무튼 새로운 갓작품이 만들어진건 좋은 일 아니겠습니까 좋은 일은 좋은 거에요….😎🎵 그리고 또 하루 검술부 간 것! 어찌저찌 명상부까지 가서 일이 잘 풀리게 된 거 정말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시험도 끝났으니 이제 의뢰 갈사람만 구하면 딱이겠는 거에요 하루야 의뢰길만 걸어……😉✌️
오늘 진행에서……참 많은 일이 있었고 했는데 너무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우선 저는 얘가 인성킹인걸 그간에 나온 캡틴 레스들 통해 지레짐작 하고있었어서 유우토쉑 말에 크게 데미지가 없었음…. 제가 왜 이름칸에다 M미리주 ezr하고다니겠습니까 😇💦 오히려 의뢰 시작부터 유우토 창 꿰뜷는 묘사때문에 에미리쉑 지속적으로 트리거눌린거면 모를까 오너 본인은 독설쇼 보고도 데미지 0%였으니 진행 잘못하셨다 생각 안하셔도 됩니다…..캡틴 오늘 진행 정말 재밌었어요 이런 매운맛 때문에 진행을 끊을수가 없음……마약같은 진행임….. 진화주 말씀대로 스레주 역시 함께 즐기는 참가자이기 때문에 캡틴께서 진행하실때 부디 즐거우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 캡틴께서 즐겁지 않은 진행은 몇번을 한다해도 의미가 없으니까요.....항상 감사드리고 영웅서가 오래오래 함께해오 사랑해오 (´;ω;`)
PS 다음 진행때 아마 자러갈거 같은데 셀프 꿈묘사 가능한가요???? 지아 꿈꾸다 선생님 뵜을 때만큼은 아니더라도 자다가 좀 많이 버둥거리긴 할 거 같은데 괜찮을지….묘사 일부는 스포기능 걸거에요 😇
1. 영웅의 씨앗 정보 사면 개인별 정보 지급이었음(쥐구멍) 2. 유우토씨 독설... 뜨아악 했음... 폭발크로와상팟 폭발주의보... 그리고 아무리 혐관이어도 호감도하락 슬픈것 3. 에미리 많은 폭탄 주의보 4. 전투연구부 으아아악 5. 제가 아는 지훈이라곤 유지훈이하고 한지훈이 박에 없는데 이제 유지훈이는 (알고 있었던것)이거든용 근데 저 아는척 하는 님 누구세용?? 님이 혹시 그 올픽션이신가요? (이미 확신한 걸 굳이 되묻는 중) 하긴 스킬이 전략형이긴 했는데 학교 다름???? 릐얼리? 6. 화현이가 멋져서 춤추는 중임 7. 지훈이 멋져서 회전춤추면서 박수치기 8. 릴진귀엽(릴리 진화 귀엽다는 뜻) 9. 고로씨가 왜 거기서 나와? 10. 진화씨 정말로 친구가 없을줄은... 11. 과일젤리를 100개나 산 정훈이 귀엽다 12. 남의 1:1어장에 레스를 잘 못 남길 뻔한 캡 틴 그리고 둘이 되어버린 선생님의 미스터리... 오(오) 13. 자기가 안 귀옂다거 생각하는 캦틴이 귀여우어요.
럴수럴수 이럴수가에요... 어떻게 이런일이 인 상황이지만 진짜 situplay>1596259115>30씨를 만난거라면... 적극적으로 공략되어주겠다(???) 당신의 절친 내 캐릭터를 공략하다(??????) 거짓말쟁이가 있다면 거기 한바탕 놀아나는 양반탈도 있어야 하고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