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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9lNRrMzaQ
(SW5iQQsqLI)
2021-06-09 (水) 12:56:58
어림도 없다 암. 아아아아아암!!!!!!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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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 카페
(4KTD5BZAxY)
2021-06-09 (水) 17:38:02
" 또 놀려대기 시작하는군, 안좋은버릇이야 그만둬. "
다림이가 싱글거리며 자신을 놀려대자 한숨을 푹 내쉬곤, 진화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인간관계 = 좁음
나와 비슷하군.
" 그렇다면 조리보조로 가서 춘덕이를 도와주는걸로 갈까... 춘덕이 혼자 뾱뾱 거리며 뛰어다니는 건 안쓰러우니까 말이지. "
결정 결정.
춘덕이의 부담을 낮추는건 나쁘지 않아. 그런데 이젠 5인 이상의 사업장이 되어버렸는데..
진짜 고용보험까지 들어야하나?
아아, 어딘가 법망을 피하고 꿀빨수 있는 방법 없으려나아.
" 그럼 다음 질문, 여자친구 있습니까? "
나는 다림에게 점장이라도 불러도 좋으니 어서 질문을 잔뜩 던지자고 회유하며, 진화에게 질문을 던졌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