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c9lNRrMzaQ
(rMmi0G/qcQ)
2021-06-08 (FIRE!) 22:14:39
케이크 잘 먹었습니다.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ftvGSFJRgZ4ba3WP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정산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8556/recent
818
에미리주
(t0hAXsRB3g)
2021-06-09 (水) 14:27:30
>>815
819
다림주(태우는 쓰레기)
(Gv3NU1BJTA)
2021-06-09 (水) 14:28:13
다들 어서오세요...
조금만 쉬자....
820
런미리주
(t0hAXsRB3g)
2021-06-09 (水) 14:28:49
>>817 ㅋㅋ어림도 없다 이거에요!! 三(((ヾ(・ω・`;)ノ
821
비아주(어둠의자식@위로금지)
(npXrz139i6)
2021-06-09 (水) 14:29:35
나메를 보다 보니 슬퍼져서 바꾸기로 했어
이제부터 나를 향한 모든 뽀담쓰담토닥위로는 금지야
822
에미리주
(t0hAXsRB3g)
2021-06-09 (水) 14:31:02
이젠 광고마저 민초를 권하고있음......jyp
823
비아주(어둠의자식@위로금지)
(npXrz139i6)
2021-06-09 (水) 14:31:15
그리고 나메 뒤에 이상한 걸 붙이는 이유는 에릭주가 (금주2일차)같은 걸 붙이니까 술 끊으려는 아저씨 무안하지 않게 같이 나메 뒤에 뭐 붙이면서 놀아주기로 했어
824
비아주(어둠의자식@위로금지)
(npXrz139i6)
2021-06-09 (水) 14:31:31
>>822 그건 당신이...
825
에미리주
(t0hAXsRB3g)
2021-06-09 (水) 14:32:20
>>824 (대충 어흑마이갓 짤)
826
성현주
(cX7FbSquc.)
2021-06-09 (水) 14:32:29
비아주는 아래로 해주는거로
827
에미리주
(t0hAXsRB3g)
2021-06-09 (水) 14:33:19
위로금지라서 아래로 인거냐구요 (실성!)
828
진화주
(VrrCL2lJC2)
2021-06-09 (水) 14:33:22
뽀담쓰담토닥위로 금지면 나는 어떻게 살아가라는 거야. 나도 똑같이 울적함을 드러내기전에 철회해라(협박)
829
진화주
(VrrCL2lJC2)
2021-06-09 (水) 14:34:08
그리고 다하 다하~~
830
비아주(어둠의자식@위로금지)
(npXrz139i6)
2021-06-09 (水) 14:34:43
>>828 위로를 받아도 받아도 나아지지 않는 나는 분명 The ★어둠의 백성☆인거야
이대로 내버려두라고
831
다림주(태우는 쓰레기)
(Gv3NU1BJTA)
2021-06-09 (水) 14:35:18
다들 리하이에요~
위로와 뽀듬뽀듬도 해도...
나아지지 않는 내가 태우는 쓰레기다!(발랄)
832
하루주(이틀주)
(4eqmzmGKWw)
2021-06-09 (水) 14:36:26
다하다하
833
춘심주
(jETueiNlcA)
2021-06-09 (水) 14:36:31
(오늘은 하루종일 뒹굴거릴거임 ㅋㅋ)
(모하모하)
834
진화주
(VrrCL2lJC2)
2021-06-09 (水) 14:36:54
모하 모하
835
진화주
(VrrCL2lJC2)
2021-06-09 (水) 14:37:59
요즘 드는 생각인데, 남들을 위로 해주는 것보다 내가 더한 우울함을 표현하면 상대적 위안감을 줄 수 있는거 아닐까? 나 그거 엄청 잘하는데. 에릭...너의 마음을 이해했어.
836
다림주(태우는 쓰레기)
(Gv3NU1BJTA)
2021-06-09 (水) 14:38:02
하루종일 딩굴~
837
에미리주
(t0hAXsRB3g)
2021-06-09 (水) 14:38:24
다림주 하루주 리하이고 춘심주 어서오시는 거에요 🥐😎🥐
838
춘심주
(jETueiNlcA)
2021-06-09 (水) 14:38:56
더한 우울감을 표현하면 거기 상향평준화되서 다같이 존나우울해짐
839
춘심주
(jETueiNlcA)
2021-06-09 (水) 14:39:15
헐 말실수 ㅈㅅㅈㅅ;;;;
840
정훈주
(t6bKe4zFa6)
2021-06-09 (水) 14:39:37
그렇다면 누군가는 밝게 빛나야 하는 법!
부탁합니다 >>840!
841
진화주
(VrrCL2lJC2)
2021-06-09 (水) 14:39:49
사실 그렇긴 하지.
842
춘심주
(jETueiNlcA)
2021-06-09 (水) 14:40:14
>>840 ㅋㅋㅋㅋㅋㅋ 스스로에게 부탁하는 정훈주
843
지훈주
(Y5YSa4b2fE)
2021-06-09 (水) 14:40:17
>>838 (오자마자 팩트리어트 미사일 맞고 격침된 지훈주)
844
진화주
(VrrCL2lJC2)
2021-06-09 (水) 14:40:18
ㅋㅋㅋㅋㅋ 자기 자신에게 부탁하는 참된 모범의 귀감 정훈주. 어서와~
845
비아주(어둠의자식@위로금지)
(npXrz139i6)
2021-06-09 (水) 14:40:25
워드가 센걸
난 다른 사람이 힘들고 약하면 위로해주고 싶어.
남의 불행으로 행복해지는 것이야말로 비참한 삶.
846
정훈주
(t6bKe4zFa6)
2021-06-09 (水) 14:40:40
네가 공격한것은 10초뒤의 미래의 너 자신이다!
(대충 5부 처형브금 피아노부분)
847
진화주
(VrrCL2lJC2)
2021-06-09 (水) 14:41:36
어쨌건 춘심주가 하루종일 쉰다니 행복하군. 손도 다쳤다길래 걱정했었는데.
848
춘심주
(jETueiNlcA)
2021-06-09 (水) 14:42:37
모하모하 다들 어서오세요
손가락 빵꾸난건 거의 아물었음ㅎㅎㅎ 걱정해줘서 고마워요
849
에릭주(금주2일차)
(R8Jl/SAFew)
2021-06-09 (水) 14:42:41
나왔다 애들아
850
정훈주
(t6bKe4zFa6)
2021-06-09 (水) 14:43:00
>>842 >>844
(수치사)
851
춘심주
(jETueiNlcA)
2021-06-09 (水) 14:43:05
하지만 나는 여태 일하고왔지
852
지훈주
(Y5YSa4b2fE)
2021-06-09 (水) 14:43:15
>>846 이것이 나의 킹 크림슨의 능력..!
시간을 날려버리고 뛰어넘은 것이지
853
춘심주
(jETueiNlcA)
2021-06-09 (水) 14:43:29
에릭주 하이하이
금주 2일차 화이팅~!!
854
진화주
(VrrCL2lJC2)
2021-06-09 (水) 14:43:33
에하. 고생했어 춘심주(쓰다다담)
855
춘심주
(jETueiNlcA)
2021-06-09 (水) 14:44:32
>>854 (역으로 쓰다다다다다다다다다담)
856
정훈주
(t6bKe4zFa6)
2021-06-09 (水) 14:45:08
에릭주 어서오세요!!!
>>852
나를 함정에 빠트린것은 지훈주였나! (아닙니다)
857
에릭주(금주2일차)
(R8Jl/SAFew)
2021-06-09 (水) 14:45:34
어김없이 사람이 많구만
심심하니 앵커 타임
[주제 : 에릭 레이드 시작전 상호작용식 대사]
858
다림주(태우는 쓰레기)
(Gv3NU1BJTA)
2021-06-09 (水) 14:45:44
모두 귀여워...
다들 리하리하임다~
859
에미리주
(t0hAXsRB3g)
2021-06-09 (水) 14:45:58
에릭주 어서오시는 거에요~~~~😎😎😎
860
춘심주
(jETueiNlcA)
2021-06-09 (水) 14:46:05
>>857 레이드 참가는 안하지만 궁금하다
861
에미리주
(t0hAXsRB3g)
2021-06-09 (水) 14:46:14
>>857
862
정훈주
(t6bKe4zFa6)
2021-06-09 (水) 14:46:15
>>857
예상대사 : 청월로 와라!
863
다림주(태우는 쓰레기)
(Gv3NU1BJTA)
2021-06-09 (水) 14:46:31
>>857 레이드 참가는 안하지만222
864
진화주
(VrrCL2lJC2)
2021-06-09 (水) 14:46:57
>>857
865
진화주
(VrrCL2lJC2)
2021-06-09 (水) 14:47:19
>>855 (녹아내림) (슬라임화)
866
지훈주
(Y5YSa4b2fE)
2021-06-09 (水) 14:47:46
>>857 핫하
867
춘심주
(jETueiNlcA)
2021-06-09 (水) 14:48:35
문득 생각하건대 태우는 쓰레기는 자신을 태움으로써 다른 누군가에게 따듯한 빛과 온기를 전해주는 착한 존재가 아닐까
868
진화주
(VrrCL2lJC2)
2021-06-09 (水) 14:49:35
태우는 쓰레기라고 말하면 좀 그러니까, 연탄이라고 하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