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방깜빡이는 장난감이나 도발용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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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c9lNRrMzaQ (cmkpjBT8W.)
2021-06-04 (불탄다..!) 19:04:36
698 카사주 (DJw75H5TYs)
2021-06-05 (파란날) 01:08:57
>>695 입으로는 평범하게 대화하는 데 눈으로는 경멸의 시선이 비치는 진화를 상상해버렸다...!
699 다림주 (LmJfzdV2JA)
2021-06-05 (파란날) 01:10:12
>>688 하지만 이미 쫓겨나면서 알바의 표정으로 하는 말이..(흐릿)
>>686 엣. 이렇게 감상이라니!(갬동)
갑자기 컴을 켜고싶어졌어...(곧 자야 함)
>>686 엣. 이렇게 감상이라니!(갬동)
갑자기 컴을 켜고싶어졌어...(곧 자야 함)
702 진화주 (Qi19kM6OE6)
2021-06-05 (파란날) 01:11:42
>>698 ㅋㅋㅋㅋㅋ 카, 카사주는 매니악 하구나!!
>>700 사실 여친 없었으면 '이 인싸녀석!!' 했을지도 모르지만, 고속도로 연애를 시작한 자신이 이제와서 남 연애 관계로 이러쿵 저러쿵 할 수 없기 때문에 엄청나게 관대해졌어. 하하 그럴 수도 있지~ (나도 그랬으니까)
>>700 사실 여친 없었으면 '이 인싸녀석!!' 했을지도 모르지만, 고속도로 연애를 시작한 자신이 이제와서 남 연애 관계로 이러쿵 저러쿵 할 수 없기 때문에 엄청나게 관대해졌어. 하하 그럴 수도 있지~ (나도 그랬으니까)
705 카사주 (DJw75H5TYs)
2021-06-05 (파란날) 01:14:21
>>701
후후후...
어리석군, 하루주. 이미 답을 알고 있지 않는가?
물.논.이.다.
카사: (평범한(?) 친애의 표현을 이렇게 좋아하는 건 처음봐서 당황)
>>7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다 진화야 말로 초고속도로 커플이었지...!!! (최종보스격)
후후후...
어리석군, 하루주. 이미 답을 알고 있지 않는가?
물.논.이.다.
카사: (평범한(?) 친애의 표현을 이렇게 좋아하는 건 처음봐서 당황)
>>7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다 진화야 말로 초고속도로 커플이었지...!!! (최종보스격)
706 다림주 (LmJfzdV2JA)
2021-06-05 (파란날) 01:14:52
>>703 만일 누군가랑 사귀는 상태거나 친구지? 로 다시 가면 알바의 경악한 얼굴을 볼 수 있지 않을까여(?)
알바:(ㅓㅜㅑ. 이녀석 뭐지. 그렇게 요망함을 보이던 거랑 사귀는 거 아니었나. 친구라구? 그게 친구였으면 난 친구 없는 건데? (이하생략))
알바:(ㅓㅜㅑ. 이녀석 뭐지. 그렇게 요망함을 보이던 거랑 사귀는 거 아니었나. 친구라구? 그게 친구였으면 난 친구 없는 건데? (이하생략))
711 카사주 (DJw75H5TYs)
2021-06-05 (파란날) 01:17:04
캡- 하!! :DD 오랜만임다! 몸은 괜찮으신가요!!!
>>707 잘못하면 영원한 수정의 길로 빠지시니 조심하세요 캡틴...!
>>707 잘못하면 영원한 수정의 길로 빠지시니 조심하세요 캡틴...!
717 에미리주 (J7xvNQgwfc)
2021-06-05 (파란날) 01:18:50
(대충 속 안좋아서 두번 갈아엎고 돌아온 오너)
(이 오너는.....다시 오자마자 >>707 보고 덜덜 떨고있다......)
(이 오너는.....다시 오자마자 >>707 보고 덜덜 떨고있다......)
723 카사주 (DJw75H5TYs)
2021-06-05 (파란날) 01:21:01
>>712 확실히 뭐 창작할때는 병원이 제일 좋은 영감이 뜨는 거 같긴 하지만...! 할 일이 없는 곳이라 그런가...
>>715 지훈이를 제일 굴리고 싶어하는 것은 지훈주가 아닐까!! (두든
>>715 지훈이를 제일 굴리고 싶어하는 것은 지훈주가 아닐까!! (두든
730 에미리주 (J7xvNQgwfc)
2021-06-05 (파란날) 01:22:25
카네이션 때도 충분히 사망각이었는데 대체 어느정도로 제 사망플래그가 서려는 것인지????? (실성!)
731 ◆c9lNRrMzaQ (b4AmFOdJVk)
2021-06-05 (파란날) 01:25:17
목소리를 들었다. 낮은 음성이었다. 그는 꽤 무덤덤하게 말을 꺼냈다. 그 곳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은 것들 투성이었다고 말했다. 문을 열고 처음으로 몬스터가 나타났을 당시, 지금이라면 간단히 목을 죄여 죽일 수 있을 괴물을 가지고 수 명의 피해를 입었다고 말했다. 이전에 들었던 이야기를 다시금 반복하면서 그 기억을 더듬는 그의 모습은 안처로울 만큼이나 흔들리고 있었고, 무너지는 것처럼 보였다. 긴 말을 들었다. 의념 각성자란 참으로 불쌍한 존재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이미 미치기 직전의 상황을 보았더라도, 영성은 의념 각성자를 구속하고 건강은 무너지려는 각성자의 몸을 붙잡는다. 결국 미치는 것조차 허락받지 못해 눈물도, 웃음도 지을 수 없는 표정으로 울부짖으며 말했다. 이제 그만 날 놓아달라고, 내가 가졌던 것 이상으로 잃은 것이 있다면 충분하지 않냐고 말이다.
732 에미리주 (J7xvNQgwfc)
2021-06-05 (파란날) 01:26:56
아 두렵다 아무튼 두렵다 이거에요.....안그래도 오늘 상태가 글쓰기 좋은 (ㅋㅋ) 상태인데 성현이 답레 복구하면서 초대장 받고 실성한 에미리예상멘트나 써볼까.....🤦♀️
>>721 >>722 >>727 저는 괜찮습니다 소화제 는 쿨피스가 잇어워~~~~😇
(대충 짤로 지금 심정 설명하고 어쩌구 앩)
>>721 >>722 >>727 저는 괜찮습니다 소화제 는 쿨피스가 잇어워~~~~😇
(대충 짤로 지금 심정 설명하고 어쩌구 앩)
734 에미리주 (J7xvNQgwfc)
2021-06-05 (파란날) 01:28:18
>>731 머임
머임???????????
ㅋㅋ
ㅋ
ㅋㅋㅋ
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리깸!)
무슨 일이.....일어나고 있나요?????? 머임??????? 진짜 머임??????????????????
머임???????????
ㅋㅋ
ㅋ
ㅋㅋㅋ
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리깸!)
무슨 일이.....일어나고 있나요?????? 머임??????? 진짜 머임??????????????????
743 에미리주 (J7xvNQgwfc)
2021-06-05 (파란날) 01:32:39
야 해냈다....해냈다.....드디어 맛이 간 야마모토를 보게 생겼다......🤦♀️🤦♀️🤦♀️ (실성!)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