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58280> [현대판타지/학원/육성]영웅서가 - 112 :: 1001

◆c9lNRrMzaQ

2021-06-03 08:34:32 - 2021-06-03 22:02:19

0 ◆c9lNRrMzaQ (XhedaiNQcY)

2021-06-03 (거의 끝나감) 08:34:32

내가 화가 났던 것이 있다면 자신의 잘못 역시 말한 뒤 말하도록 합시다. 좀 더 부드러운 분위기로 대화를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후 대화를 지켜볼 제 3자를 위해서도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ftvGSFJRgZ4ba3WP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정산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8556/recent

521 에릭 - 하루 (4NXt3pdXGc)

2021-06-03 (거의 끝나감) 18:35:53

" ...미쳐버렸군. "

전쟁의 시작, 아니 오히려 좋다.
이걸 이용한다면 나는 더 쉽게...

젠장 입맛이 쓰다.
주인공병.
틀린말은 아니네.

" ..후. 이걸 언제 다 청소한다. "

급하게 하루를 받아들며 질색한 나는 곧 그녀의 팔을 지혈하며 가디언칩을 통해 청월의 보건부와 연락하기로했다.

" ..이런 애 인줄 알았다면 떠보는 것 따윈 안했을텐데.. 한방 먹었네. "

//슬슬 막레할까요 하루주?!
끝.

Powered by lightuna v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