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화가 났던 것이 있다면 자신의 잘못 역시 말한 뒤 말하도록 합시다. 좀 더 부드러운 분위기로 대화를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후 대화를 지켜볼 제 3자를 위해서도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ftvGSFJRgZ4ba3WP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정산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8556/recent
0 ◆c9lNRrMzaQ (XhedaiNQcY)
2021-06-03 (거의 끝나감) 08:34:32
312 진화주 (SBYXtnTOk2)
2021-06-03 (거의 끝나감) 16:39:14
>>307 춘심이가 일벌백계나 시험 관련 마무리 하기전까지는 아마 인형 선물이 완료 되지 싶어서. 아니면 수주권이나 코인으로 교환한 방패를 맡겨줄까 생각중이어씀.
314 에릭 - 성현 (/juVLO12/.)
2021-06-03 (거의 끝나감) 16:39:47
" ... "
보통 목이 마르면 국밥집을 가나?
그보다 그걸 국물만 따로 팔기도 하나?
혼란스럽다.
춘덕이 역시 혼란스러운 것 같았다.
아무쪼록, 나는 춘덕이를 시켜 미리 준비한 케이크와 스무디를 대접하기로 했다.
" 시험공부는 다 끝나 가시나요? "
이전에 시험공부로 미쳐버린 그를 떠올리며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해본다
보통 목이 마르면 국밥집을 가나?
그보다 그걸 국물만 따로 팔기도 하나?
혼란스럽다.
춘덕이 역시 혼란스러운 것 같았다.
아무쪼록, 나는 춘덕이를 시켜 미리 준비한 케이크와 스무디를 대접하기로 했다.
" 시험공부는 다 끝나 가시나요? "
이전에 시험공부로 미쳐버린 그를 떠올리며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해본다
317 지훈주 (Mk8JdhYvbw)
2021-06-03 (거의 끝나감) 16:40:20
>>309 그건 콜라가 아닙니다 빨리 진짜 콜라를 사오세요(??)
>>310 (앩옹)
흑흑 그 많던 코카파는 어디갔나
>>310 (앩옹)
흑흑 그 많던 코카파는 어디갔나
320 진화주 (SBYXtnTOk2)
2021-06-03 (거의 끝나감) 16:41:28
사실 내 생각에 제일~ 베스트는, 100코인 언저리를 모아서 방패와 재료를 얻어서, 춘심이에게 빌려주며 갑옷제작을 의뢰하고 싶은 감은 있넹. 전에 얘기한 그 의념기 버전 갑옷
323 춘심주 (s85dMM/V1U)
2021-06-03 (거의 끝나감) 16:42:11
>>312 개인적인 생각이건대 수주권으로 방패 교환 말고 진화에게 다른 유용한 물품이 있다면 그걸 구매하는건 어떨까 조심스럽게 말해봐요.
코스트도 아니고 일반 장인템이면 춘심이가 만들어주는 숙련템 들고 초반 버티다가 장인템 만들어주는건 어떨까 싶은뎅.. 일단 첫 제작은 진화 방패 만들어주고 싶어서요
코스트도 아니고 일반 장인템이면 춘심이가 만들어주는 숙련템 들고 초반 버티다가 장인템 만들어주는건 어떨까 싶은뎅.. 일단 첫 제작은 진화 방패 만들어주고 싶어서요
324 은후주 (We592geoOE)
2021-06-03 (거의 끝나감) 16:42:29
마치 가격이 아무리 싸다고 필라이트를 좋아하지 않는것과 같은 느낌으로... 불호입니다...
325 진화주 (SBYXtnTOk2)
2021-06-03 (거의 끝나감) 16:42:34
봉사하는 곳에서 3000원에 페트병 6개 팔길래 생수보다 싸다며 구매한 나는 괴짜였던걸까...
328 이성현-에릭 (Tm16gF1O82)
2021-06-03 (거의 끝나감) 16:43:58
"커피도 뜨거운 국물이고 국밥도 뜨거운 국물이니 둘은 같근 카테고리 아닐까?"
단지 건더기가 있냐 없냐의 차이일 것이다.
"친구가 준 노트 덕에 일단 필기는 끝났지"
다시 생각해도 이아네한테는 감사하다. 진짜로 동원참치 선물 세트를 사서 보내줘야겠다.
"너도 다해서 여기서 이러고 있는거 아니야?"
단지 건더기가 있냐 없냐의 차이일 것이다.
"친구가 준 노트 덕에 일단 필기는 끝났지"
다시 생각해도 이아네한테는 감사하다. 진짜로 동원참치 선물 세트를 사서 보내줘야겠다.
"너도 다해서 여기서 이러고 있는거 아니야?"
331 진화주 (SBYXtnTOk2)
2021-06-03 (거의 끝나감) 16:45:53
>>323 수주권은 헤파이토스 대장간을 얻었을 때(대장인)..의 이야기였지만, 흠....춘심주가 그렇게 말해준다면, 우리 진짜 집 노릴까? 나 이미 85 코인이라서 경매가 열릴 시점엔 충분히 뭐 하나는 집을만 하거든.
334 춘심주 (s85dMM/V1U)
2021-06-03 (거의 끝나감) 16:47:03
>>331 집.. 욕심나긴 하는데. 만약 집을 사실거면 춘심이가 모으는 코인으로는 무조건 진화 템 사줄거예요.
336 진화주 (SBYXtnTOk2)
2021-06-03 (거의 끝나감) 16:47:24
100코인을 전부 써서라도 대장인 수주권을 노릴지, 혹은 90코인으로 방패 받고 10코인 가량으로 재료를 얻어볼지 고민했는데. 그럼 노리는 물품을 집으로 돌리고 종잣돈으로 재료를 챙기면 되니까....
339 진화주 (SBYXtnTOk2)
2021-06-03 (거의 끝나감) 16:48:17
좋아. 그럼 나는 경매에서 집을 노려볼께. 솔직히 나도 춘심이가 제작해준 방패를 쓰고 싶다는 생각은 있었어.
344 진화주 (SBYXtnTOk2)
2021-06-03 (거의 끝나감) 16:50:11
바램적으론 집을 80 가량으로 먹고 나머지 짜투리로 방패 제작을 위한 재료까지 따면 딱 코인 알~차게 쓰지 싶은데. 일단은 집에 100쓸 생각도 해두긴 해야겠네.
347 에릭 - 성현 (/juVLO12/.)
2021-06-03 (거의 끝나감) 16:51:14
" ...... "
어? 그런가?
원두를 우린 국물하고 고기를 우린 국물하고는 그렇게 차이가 없.
을리가 있나... 아니 이건 다르다.
" 아니 그건 좀 다르죠 선배. 많이 달라요. "
태클을 걸기 어려울 정도로 심란하다.
특이한 선배라니까 정말.
" 아무튼 시험준비를 다하셨다니 다행이네요... 저도 뭐, 다 끝냈죠 "
하나미치야와 만석이에게 감사한다. 두사람의 도움이 없었더라면 나도 지금 쯤 공부하고 있었겠지.
" 이왕 이렇게 된거 나중에 의뢰나 가실레요? "
어? 그런가?
원두를 우린 국물하고 고기를 우린 국물하고는 그렇게 차이가 없.
을리가 있나... 아니 이건 다르다.
" 아니 그건 좀 다르죠 선배. 많이 달라요. "
태클을 걸기 어려울 정도로 심란하다.
특이한 선배라니까 정말.
" 아무튼 시험준비를 다하셨다니 다행이네요... 저도 뭐, 다 끝냈죠 "
하나미치야와 만석이에게 감사한다. 두사람의 도움이 없었더라면 나도 지금 쯤 공부하고 있었겠지.
" 이왕 이렇게 된거 나중에 의뢰나 가실레요? "
348 춘심주 (s85dMM/V1U)
2021-06-03 (거의 끝나감) 16:51:47
그리구 이왕이면 여유로 남는 코인은 재료 사지말고 남겨뒀다가 3차 경매때 하나 싸게 얻어오는 것두 방법..
2번째 경매에서 원하는 물품 얻으려고 100코인 풀매수 땡기는 분들도 있을 테니까요!
2번째 경매에서 원하는 물품 얻으려고 100코인 풀매수 땡기는 분들도 있을 테니까요!
.jpeg)
352 정훈주 (Gb885XwVWY)
2021-06-03 (거의 끝나감) 16:52:52
>>349
6스레를 태우고 2번의 일상을 돌리면 됩니다
더 놀라운건 이게 실현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것...
6스레를 태우고 2번의 일상을 돌리면 됩니다
더 놀라운건 이게 실현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것...
353 춘심주 (s85dMM/V1U)
2021-06-03 (거의 끝나감) 16:53:33
그리고 그리고 웬만한 기본재료같은건 제노시아 공방에 있다니까 당장 숙련도 어느정도 오를때까진 굳이굳이 재화로 제작재료 사지 않는게 좋을 것 같아요. 숙련도 낮을때 좋은재료 낭비하면 그러니까..
354 이성현-에릭 (Tm16gF1O82)
2021-06-03 (거의 끝나감) 16:53:38
"하긴 국밥이 더 배가 부르지"
커피는 어떤건 밍밍하고 어떤건 써서 뭘 마셔야 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스무디나 에이드는 맛있지
케이크를 포크로 찍어서 입에 가져가서 후우우우웁 하고 입안에 넣고 씹어서 삼킨다.
"레베카 공연이 시험 끝나고 있을지도 몰라서...."
의뢰도 나쁘지 않지만 콘서트도 보고 싶다.
"내 궁극의 이상인 사람들을 웃게 해준다는 걸 실현하고 있는 프로를 직접 보고 싶어"
커피는 어떤건 밍밍하고 어떤건 써서 뭘 마셔야 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스무디나 에이드는 맛있지
케이크를 포크로 찍어서 입에 가져가서 후우우우웁 하고 입안에 넣고 씹어서 삼킨다.
"레베카 공연이 시험 끝나고 있을지도 몰라서...."
의뢰도 나쁘지 않지만 콘서트도 보고 싶다.
"내 궁극의 이상인 사람들을 웃게 해준다는 걸 실현하고 있는 프로를 직접 보고 싶어"
355 에릭주 (/juVLO12/.)
2021-06-03 (거의 끝나감) 16:53:42
>>352
80 코인을 충전하는게 무리라는게 아니야!
80코인으론 집을 먹을 수 없을거야! 엉엉 !
80 코인을 충전하는게 무리라는게 아니야!
80코인으론 집을 먹을 수 없을거야! 엉엉 !
357 진화주 (SBYXtnTOk2)
2021-06-03 (거의 끝나감) 16:54:37
집 80 은 솔직히 욕심이긴 해. 근데 집에 영혼을 걸어 100을 박을 수 있는 사람은 또 그리 많지는 않을거야. 사실 성능만 봐선 구미가 당길만한 템들은 더 있었거든. 올인칠 각오를 하면 경쟁자는 두셋 정도 아닐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