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까지 멀지 않았다!
근데 진행만 멀어지네?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ftvGSFJRgZ4ba3WP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정산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8556/recent
0 ◆c9lNRrMzaQ (ovchdouSRA)
2021-06-02 (水) 22:52:40
546 진화주 (yTEOstqzzg)
2021-06-03 (거의 끝나감) 07:10:46
신정훈, 오렐리 샤르티에, 신은후:
긴급 의뢰에서 만나 같이 했던 동료들.
이후 다 같이 식사를 즐기면서 서로 많은 대화를 나눴다.
힘들었지만 성공적으로 완수했던 만큼,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는 중.
Crei:
정체를 알 수 없는 모니터 너머의 글러먹은 남자.
그의 한심한 연애썰은 자신에게 '그래도 저것보단 낫지' 라는 위안감을 주고 있다.
가끔씩 반박할 수 없는 팩트로만 때려와서 아프다.
가디언넷에서 춘심이를 만나 사귄 만큼, 언젠간 그와 직접 만나 친하게 지낼 수 있지 않을까 기대중.
이 부분을 추가
>>544 그리구 나도 1도 몰라! 다만 그 뭐냐, 다른 사람들 페이지 보면 수식이 나오니까. 그거 가져와가지고 고친거지 머
긴급 의뢰에서 만나 같이 했던 동료들.
이후 다 같이 식사를 즐기면서 서로 많은 대화를 나눴다.
힘들었지만 성공적으로 완수했던 만큼,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는 중.
Crei:
정체를 알 수 없는 모니터 너머의 글러먹은 남자.
그의 한심한 연애썰은 자신에게 '그래도 저것보단 낫지' 라는 위안감을 주고 있다.
가끔씩 반박할 수 없는 팩트로만 때려와서 아프다.
가디언넷에서 춘심이를 만나 사귄 만큼, 언젠간 그와 직접 만나 친하게 지낼 수 있지 않을까 기대중.
이 부분을 추가
>>544 그리구 나도 1도 몰라! 다만 그 뭐냐, 다른 사람들 페이지 보면 수식이 나오니까. 그거 가져와가지고 고친거지 머
549 비아주 (3XvqQeZ7AE)
2021-06-03 (거의 끝나감) 07:13:04
위키문서 수정 페이지에 위키문법으로 가는 하이퍼링크가 있어요! 파이팅 뾰로롱
그러고보니 스테이더스에 색은 생겼네요.
그러고보니 스테이더스에 색은 생겼네요.
550 정훈주 (Gb885XwVWY)
2021-06-03 (거의 끝나감) 07:16:54
>>548
릴리 페이지 구경간닷!! (사라짐
>>549
코드 넣는 부분까지 표시되어있더라구요!
처음 미리보기 했을땐 글씨색도 똑같이 바꿔져서 표에 글자가 안보였었지만...
미리보기 기능이 없었으면 큰일날 뻔 했어요
릴리 페이지 구경간닷!! (사라짐
>>549
코드 넣는 부분까지 표시되어있더라구요!
처음 미리보기 했을땐 글씨색도 똑같이 바꿔져서 표에 글자가 안보였었지만...
미리보기 기능이 없었으면 큰일날 뻔 했어요
552 비아주 (3XvqQeZ7AE)
2021-06-03 (거의 끝나감) 07:18:03
아니 근데 아무것도 없이 저라고 확신하는 건 좀 너무하는 거 아니에요? 다른 사람이 고백하고 싶은데 못해서 앓고 있었을 수도 있지!
이건 모두 이 어장에 사랑이 부족해서 그렇다! 다들 사랑을 하라고!!!!!!! 모두 사귀어라! 연플을 하라!!!
이건 모두 이 어장에 사랑이 부족해서 그렇다! 다들 사랑을 하라고!!!!!!! 모두 사귀어라! 연플을 하라!!!
554 에미리주 (q0NI8imGWA)
2021-06-03 (거의 끝나감) 07:18:47
>>552 연플 특) 호감도가 70까지 올라야 지를수 있는데 야마모토 지금 호감도가 10~15언저리임
564 진화주 (yTEOstqzzg)
2021-06-03 (거의 끝나감) 07:23:42
>>560
근데 반대로 소거법적으로 뱌뱌주 말고 누가 또 요즘 고백 얘기 나올 만큼 설레여 하는거야. 미혼자(?)중에 너희 말고 그런 끼미가 아무도 없자나(정론)
근데 반대로 소거법적으로 뱌뱌주 말고 누가 또 요즘 고백 얘기 나올 만큼 설레여 하는거야. 미혼자(?)중에 너희 말고 그런 끼미가 아무도 없자나(정론)
571 비아주 (3XvqQeZ7AE)
2021-06-03 (거의 끝나감) 07:27:32
>>564 오히려 웹박수로 사연을 넣을 만큼 주변에는 꽁꽁 감싸고 앓고 있는 사람이라곤 생각 못해? (반론) 원래 보통 관캐는 감추는 거라며...! 난 새벽감성에 관캐 안 밝히면 어쩌구... 하는 협박에 실수로 털어버리고 지금까지 버둥버둥하는데!
573 에릭주 (c6s2cmdgqY)
2021-06-03 (거의 끝나감) 07:30:04
>>559
" 청월의 교복을 볼 때 마다. "
" 너는 스스로 괜찮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
" 그 억지로 태연한 척 하는 표정이 눈에 걸린단 말이지.. "
>>561
재밌자나
시트캐의 이미지를 잡는데도 도움이 된다.
" 누나 "
" 어라 진짜 당황하네 "
" 댁은 놀려먹기 참 좋단말이야. "
>>563
" 사오토메가의 아가씨는 참 활기찬거시와요"
" ? 이런 느낌이 아니야? "
" 프랑스인이란..."
>>565
" .. 이게 니꺼라고? "
" 범퍼 쪽에 스파이크를 달 생각은 없어? "
" 아, 교칙 위반인가? 제노시아면 가능할 줄 알았거든 "
" 청월의 교복을 볼 때 마다. "
" 너는 스스로 괜찮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
" 그 억지로 태연한 척 하는 표정이 눈에 걸린단 말이지.. "
>>561
재밌자나
시트캐의 이미지를 잡는데도 도움이 된다.
" 누나 "
" 어라 진짜 당황하네 "
" 댁은 놀려먹기 참 좋단말이야. "
>>563
" 사오토메가의 아가씨는 참 활기찬거시와요"
" ? 이런 느낌이 아니야? "
" 프랑스인이란..."
>>565
" .. 이게 니꺼라고? "
" 범퍼 쪽에 스파이크를 달 생각은 없어? "
" 아, 교칙 위반인가? 제노시아면 가능할 줄 알았거든 "
574 비아주 (3XvqQeZ7AE)
2021-06-03 (거의 끝나감) 07:32:40
>>573
" ... "
" 에릭아. "
" 호칭 가지고 사람을 놀려먹는 거 아니에요. "
" 내 남동생 할거면 신 한국의 예의범절을 알려줘야겠네. " (방패 듬)
" ... "
" 에릭아. "
" 호칭 가지고 사람을 놀려먹는 거 아니에요. "
" 내 남동생 할거면 신 한국의 예의범절을 알려줘야겠네. " (방패 듬)
575 진화주 (yTEOstqzzg)
2021-06-03 (거의 끝나감) 07:32:42
>>571
사실 그 가능성이 정석이긴 하지. 근데 말이야 바뱌주...그런 것도 원래 꺼리가 있어야 가능한거란다. 요 근래 그런 접점의 여지가 있던 조합은 드물고...무엇보다 진짜 감춰야 되는 고민이면 캡이 저렇게 언급했을까?????? 말해도 지장 없으니까 털어놓은거 아니야!!!? (단간론파)
사실 그 가능성이 정석이긴 하지. 근데 말이야 바뱌주...그런 것도 원래 꺼리가 있어야 가능한거란다. 요 근래 그런 접점의 여지가 있던 조합은 드물고...무엇보다 진짜 감춰야 되는 고민이면 캡이 저렇게 언급했을까?????? 말해도 지장 없으니까 털어놓은거 아니야!!!? (단간론파)
580 정훈주 (Gb885XwVWY)
2021-06-03 (거의 끝나감) 07:35:33
>>573
" 교칙 위반은 아닐걸요..? "
" 저희 학교에 그것보다 위험한 물건들이 돌아다니긴 하니까요 "
" 그렇다고 굳이 캠핑카에 스파이크를 달 생각이 있다는건 아니에요! "
" 교칙 위반은 아닐걸요..? "
" 저희 학교에 그것보다 위험한 물건들이 돌아다니긴 하니까요 "
" 그렇다고 굳이 캠핑카에 스파이크를 달 생각이 있다는건 아니에요! "
583 에미리주 (q0NI8imGWA)
2021-06-03 (거의 끝나감) 07:38:34
>>573
"후후🎵 뭐든 활기찬 게 좋지요~? "
"굳이 아가씨말투를 연습하려 하시지 않으셔도 좋답니다? "
"선배님은 지금도 충분히 격이 있으신 분이시니까요...🎵 "
"후후🎵 뭐든 활기찬 게 좋지요~? "
"굳이 아가씨말투를 연습하려 하시지 않으셔도 좋답니다? "
"선배님은 지금도 충분히 격이 있으신 분이시니까요...🎵 "
590 진화주 (yTEOstqzzg)
2021-06-03 (거의 끝나감) 07:41:08
근데 바뱌주 사실 지금 말하고 있는건 농담이니 별로 신경쓰지마.(혹시나 해서). 다만 이 스레에 사랑이 늘길 바라는건 동의해. 가라 정훈몬, 선우몬.
591 정훈주 (Gb885XwVWY)
2021-06-03 (거의 끝나감) 07:42:24
>>586
(의뢰가 끝난 후)
정훈 : 혹시 브루터메니스 수리해주실 분 있나요?
제노시안 : 호오 브루터메니스인가, 이 캠핑카는 XX년도에 브루스 사에서 만든~~~ 아무튼 평소에도 이 차에 적용된 기술에 흥미가 많았는데 내가 맡도록 하지!
정훈 : 저기.. 분해가 아니라 수리에요
제노시안 : (실망)
(의뢰가 끝난 후)
정훈 : 혹시 브루터메니스 수리해주실 분 있나요?
제노시안 : 호오 브루터메니스인가, 이 캠핑카는 XX년도에 브루스 사에서 만든~~~ 아무튼 평소에도 이 차에 적용된 기술에 흥미가 많았는데 내가 맡도록 하지!
정훈 : 저기.. 분해가 아니라 수리에요
제노시안 : (실망)
593 선우주 (NsEvUw56wA)
2021-06-03 (거의 끝나감) 07:43:13
캡ㅋㅋㅋㅋㅋㅋㅋㅋㅋ틴틐ㅋㅋㅋㅋㅋㅋㅋ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7 태워줘요!!!(발광)
>>590 (갈고리 수백개)
>>587 태워줘요!!!(발광)
>>590 (갈고리 수백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