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서가 최저임금보다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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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지 : https://forms.gle/ftvGSFJRgZ4ba3WP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0 ◆c9lNRrMzaQ (ovchdouSRA)
2021-06-02 (水) 15:43:04
21 진화주 (ILLUE56g6M)
2021-06-02 (水) 16:40:25
근데 실제로 어땠어여? ㅋㅋㅋ 사실 여태 의뢰 조합이랑 그 때 어떤 느낌이었는지 궁금하긴 함. 위키에 몇몇개 있긴 하지만..정주행 하기엔 난이도가 너무 많고 말이야.
22 에미리주 (f9eWrqHaLY)
2021-06-02 (水) 16:43:52
다림주 진화주 다들 반갑습니다~~~!! 😎😎😎🔥🔥
>>21 첫시작부터 추리 부분 생략하고 시작한게 3리어파티입니다.....랜폿폿은 워리어 어그로 없어가지고 좀 깨기 힘들었지만 그래도 아무튼 잘 깼는데 3리어는 딜도 없어 힐도 없어 탱만 있어 (ㅋㅋ!)
>>21 첫시작부터 추리 부분 생략하고 시작한게 3리어파티입니다.....랜폿폿은 워리어 어그로 없어가지고 좀 깨기 힘들었지만 그래도 아무튼 잘 깼는데 3리어는 딜도 없어 힐도 없어 탱만 있어 (ㅋㅋ!)
23 은후주 (32ic1Ax9zM)
2021-06-02 (水) 16:44:21
>>21 서포터 없어서 게이트 들어가자마자 보스 만나서 전투했어요
땅에서 창이 우수수 튀어나오는데 약점이고 뭐고 알 수 없으니 눈물이 났죠...
땅에서 창이 우수수 튀어나오는데 약점이고 뭐고 알 수 없으니 눈물이 났죠...
26 다림주 (09hwb/ZTGU)
2021-06-02 (水) 16:46:57
보스..였죠..?
뭔가.. 뭔가. 허선생에서 그런 쪽을 알 수 있을 것 같은 뭔가가 있는데... 감이 안 잡히네요.
의념 흐름 보고 지키려고 하는 그걸... 어...(노력중)
뭔가.. 뭔가. 허선생에서 그런 쪽을 알 수 있을 것 같은 뭔가가 있는데... 감이 안 잡히네요.
의념 흐름 보고 지키려고 하는 그걸... 어...(노력중)
28 진화주 (ILLUE56g6M)
2021-06-02 (水) 16:47:44
>>22, >>23
엑 들어가자마자 즉시 전투? ㅋㅋㅋㅋ
솔직히 워워워가 그래도 랜폿폿보단 나은거 아닌가? 라고
생각했었는데, 딱히 그렇지만도 않나
엑 들어가자마자 즉시 전투? ㅋㅋㅋㅋ
솔직히 워워워가 그래도 랜폿폿보단 나은거 아닌가? 라고
생각했었는데, 딱히 그렇지만도 않나
29 이름 없음 (uxIlqT7UoQ)
2021-06-02 (水) 16:49:06
어이~ 이 스레가 청월 최고 미소년은 아니지만 아무튼 미소년! 자랑스러운 청월의 서포터! 가문의 영광 백금발 꽁지! 어쨌든 귀요미인 신 은후가 있는 영웅서가 스레가 맞으렷다~!!!
30 에미리주 (f9eWrqHaLY)
2021-06-02 (水) 16:49:36
시트 갱신됬길래 확인해봤는데 7:8:9....😱
에릭은 워리어됬으니까 다시 옮기면 8:8:8 이네요 아!! 이제 비율맞다!!!!! 아무튼 편-안해졌다!!!!! 😇
>>28 3리어는 진짜....차라리 워랜랜 워워랜이 차라리 낫습니다 3리어는 제발 하 지 마 세 요~~~!!! 🤦♀️
에릭은 워리어됬으니까 다시 옮기면 8:8:8 이네요 아!! 이제 비율맞다!!!!! 아무튼 편-안해졌다!!!!! 😇
>>28 3리어는 진짜....차라리 워랜랜 워워랜이 차라리 낫습니다 3리어는 제발 하 지 마 세 요~~~!!! 🤦♀️
31 은후주 (32ic1Ax9zM)
2021-06-02 (水) 16:50:24
>>27 학교가 다르니 가디언 아카데미 들어오기 전에 만난 적 있는걸로 짜면 될것 같은데(다림이도 신 한국 출신일테니까요...?) 씽크빅한 아이디어가 안 떠올라서 고민중이었어요🤔
>>28 ㄴㄴ... 절대 ㄴㄴ... 랜폿폿은 그래도 포지션 둘은 있는데 워워워는 하나라...
>>28 ㄴㄴ... 절대 ㄴㄴ... 랜폿폿은 그래도 포지션 둘은 있는데 워워워는 하나라...
35 에미리주 (f9eWrqHaLY)
2021-06-02 (水) 16:52:11
>>29 Are you 신입???? 이라 쓰려했는데 알고보니 비아주신 거에요 비아주 어서오세요~~~~~😎😎😎😎😎🔥
36 진화주 (ILLUE56g6M)
2021-06-02 (水) 16:52:48
사실 랜폿폿으로 클리어한 것도 조금 신기해. 나는 워랜폿 정석조합 아니면 어지간해선 도전할 엄두가 잘 안날듯.
37 다림주 (09hwb/ZTGU)
2021-06-02 (水) 16:52:48
>>31 다림이는 꽤 여기저기 돌아다녔으니 어떤 상황에(가문의 영광적인 부유한 자리만 아니면) 만나도 어색하진 않져..
45 에미리주 (f9eWrqHaLY)
2021-06-02 (水) 16:56:54
>>43 포지션 1워1랜1폿으로 맞춰도 게이트가 Jot같으면 의뢰를 포기해야 되는 상황이 생긴다...기억하십쇼...😇
46 비아주 (uxIlqT7UoQ)
2021-06-02 (水) 16:57:05
우리 스레 첫 파티이자 전설의 랜폿폿이었던 그 파티는 파티장이었던 랜스가 워리어로 착각해서 서포터를 데리고 가는 바람에 생겨났었지... 뭘 해야 하는지 뭘 할수 있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다 몰랐던 때였지만 그래도 한명이 기술 없이 의념속성+의념기로 순수 힐이 가능한 서포터여서 깰 수 있었던 거라고 생각해. 운이 좋았달까...
47 에미리주 (f9eWrqHaLY)
2021-06-02 (水) 16:58:05
그리고 재현형 게이트에서는 최대한 게이트 분위기에 맞춰주는 게 좋음...똥퍼는 아무튼 하지마셈....🤦♀️
49 진화주 (ILLUE56g6M)
2021-06-02 (水) 16:59:14
>>45 (놀리고 싶으나 에미리주에게 놀림 이상의 정신적 타격을 줄 가능성이 있어서 고민하는 얼굴)
>>46 그게 첫 파티였어? 그렇구나. 사실 석주씨가 정정당당하게 지훈이랑만 싸워준 것도 컸던거 같은데
>>46 그게 첫 파티였어? 그렇구나. 사실 석주씨가 정정당당하게 지훈이랑만 싸워준 것도 컸던거 같은데
50 에미리주 (f9eWrqHaLY)
2021-06-02 (水) 16:59:15
>>46 개인적으로 그 의뢰는 서포터 한명이 워리어처럼 어그로를 끌어주기가 가능한 의뢰라서 클리어하기 한층 더 쉽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랜폿폿이지만 랜폿폿같지 않은 그 의뢰.....😇
54 다림주 (09hwb/ZTGU)
2021-06-02 (水) 17:02:05
다들 리하리하~
아무튼 길가다 뭐지 저 특이한 머리깔은? 하고 쫓아가서 달동네에 헉헉대며 올라가서 만나본 것도 별로 이상하지 않으므로 부담없어도 됩니다(?)
아무튼 길가다 뭐지 저 특이한 머리깔은? 하고 쫓아가서 달동네에 헉헉대며 올라가서 만나본 것도 별로 이상하지 않으므로 부담없어도 됩니다(?)
55 진화주 (ILLUE56g6M)
2021-06-02 (水) 17:03:18
의뢰가면 역시 의념 속성을 적극적으로 응용...하는건가? 기본기 위주의 정석 전투 하는 캐릭터들도 많았나?
56 에미리주 (f9eWrqHaLY)
2021-06-02 (水) 17:03:24
사실 전 진짜 구라안치고 제3의 선택지로 에미리를 셀프로 제물 바치려하고 보건실에서 눈뜨는 전개도 고려해보고 있음
아ㅋㅋㅋ회속성이라 아무튼 잘 안죽는다구요ㅋㅋㅋ(실성!)
아ㅋㅋㅋ회속성이라 아무튼 잘 안죽는다구요ㅋㅋㅋ(실성!)
57 진화주 (ILLUE56g6M)
2021-06-02 (水) 17:05:05
>>56
ㅋㅋㅋㅋㅋ 진정해 에미리죽...근데 솔직히 보건실에서 눈을 뜰 수 있으면 몰라도,조건이 완벽한 죽음이거나 하면 위험하잖아.
ㅋㅋㅋㅋㅋ 진정해 에미리죽...근데 솔직히 보건실에서 눈을 뜰 수 있으면 몰라도,조건이 완벽한 죽음이거나 하면 위험하잖아.
58 에미리주 (f9eWrqHaLY)
2021-06-02 (水) 17:07:17
근데 >>56 시도하면 야마모토가 뜨겠지....진짜 Jot되겠지....🤦♀️(대충 지금까지 뜬 떡밥들을 본다)
그냥...그냥 곱게 포기하는게 차라리 나음....뭘 고르든 혼파망전개일바엔 유우토 납득시켜서 포기하는게 최고임...
>>57 완벽한 죽음이면ㅋㅋ ㅋ ㅋㅋㅋㅋ진짜 조진거에요 에미리쉑 안그래도 지금 백화상태인데 누굴 희생시키려 하지 않을것....곱게 포기하는 것만이 답임....😇
그냥...그냥 곱게 포기하는게 차라리 나음....뭘 고르든 혼파망전개일바엔 유우토 납득시켜서 포기하는게 최고임...
>>57 완벽한 죽음이면ㅋㅋ ㅋ ㅋㅋㅋㅋ진짜 조진거에요 에미리쉑 안그래도 지금 백화상태인데 누굴 희생시키려 하지 않을것....곱게 포기하는 것만이 답임....😇
66 진화주 (ILLUE56g6M)
2021-06-02 (水) 17:09:12
캡하 캡하~~~
으으으으음, 기본기 위주의 전투를 하려면, 역시 방패술 C 는 필수인가? 진화는 고민해봐도 당장 의념으로 독특한 이능이나 응용을 쓸 것 같지는 않은데...
으으으으음, 기본기 위주의 전투를 하려면, 역시 방패술 C 는 필수인가? 진화는 고민해봐도 당장 의념으로 독특한 이능이나 응용을 쓸 것 같지는 않은데...
70 진화주 (ILLUE56g6M)
2021-06-02 (水) 17:10:55
>>67
D -> C 가 얼마쯤 든댔드라, 240?
경호부 활동하다보면 같이 오를라나? 해보기전엔 모루겠넹..
D -> C 가 얼마쯤 든댔드라, 240?
경호부 활동하다보면 같이 오를라나? 해보기전엔 모루겠넹..
71 에미리주 (f9eWrqHaLY)
2021-06-02 (水) 17:11:23
아무튼 >>59 는.....남매사이가 원래 하도 안좋았던지라 말한다해도 유우토가 나서줄지 모르겠단 것......쓰고보니 진짜 혼파망전개 갈거같네 고민이 된다 이거에요 😇
74 진화주 (ILLUE56g6M)
2021-06-02 (水) 17:12:33
어그로 기술 하나만 괜찮은거 배울 수 있으면 참 마음이 놓일텐데. 방패술 / 부동일태세 / 어그로 이거 세개만 착실히 단련해도 훌륭할테고
76 은후주 (32ic1Ax9zM)
2021-06-02 (水) 17:13:20
>>54 달동네는 은후한테 보디가드 있었단 설정상 무리일것 같고(이마 팍팍 침) 적당히... 놀이터정도는... 너무 싱겁나요?????
캡하 캡하 ㅇ0ㅇ)/
캡하 캡하 ㅇ0ㅇ)/
78 비아주 (NoRKLj42EQ)
2021-06-02 (水) 17:14:15
>>49 사실 캡틴이 좀 손쓴것도 있었을지도...? 🤔
>>50 그 서포터는 도움이 별로 안 됐지만요🤕
>>50 그 서포터는 도움이 별로 안 됐지만요🤕
79 진화주 (ILLUE56g6M)
2021-06-02 (水) 17:14:29
허선생 깼을 때 방패술 숙련이 크게 올랐다고 그랬으니, 어쩌면 C 정도는 비교적 빠르게 찍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희망사항)
82 다림주 (09hwb/ZTGU)
2021-06-02 (水) 17:15:01
>>76 놀이터도 괜찮슴다~ 싱거운 건 크게 신경쓰지 않아여. 놀이터도 막 엄청 부자 동네에 있어서 다림이 쫓겨나지만 않는다면여..
83 ◆c9lNRrMzaQ (ovchdouSRA)
2021-06-02 (水) 17:15:37
3워리어 파티가 망한 이유가 있나요?
- 아직 나도 생초보던 시절. 돈을 바른 시스템이 완성되기 전이라서 내가 대부분 처리하다 보니 이정도면 되겠지 했다가 망한것이다.
캡틴도 경력직이 중요하단 사실을 느껴버렸지 뭡니까
그럼 파티가 클리어 하려면 뭐가 필요했을까요?
- 누구 하나가 전투기술계 도배한 워리어가 필요했는데 사격회피계 워리어, 탱커형 워리어, 전열대립형 워리어인데 상대가 광역범위기 랜스타입이라서 터진것. 그냥 캡틴이 문제였음
결론은요?
- 그냥 내가 문제였음. 돈 최고야
- 아직 나도 생초보던 시절. 돈을 바른 시스템이 완성되기 전이라서 내가 대부분 처리하다 보니 이정도면 되겠지 했다가 망한것이다.
캡틴도 경력직이 중요하단 사실을 느껴버렸지 뭡니까
그럼 파티가 클리어 하려면 뭐가 필요했을까요?
- 누구 하나가 전투기술계 도배한 워리어가 필요했는데 사격회피계 워리어, 탱커형 워리어, 전열대립형 워리어인데 상대가 광역범위기 랜스타입이라서 터진것. 그냥 캡틴이 문제였음
결론은요?
- 그냥 내가 문제였음. 돈 최고야
87 진화주 (ILLUE56g6M)
2021-06-02 (水) 17:16:49
>>83
크...참가자들이 민망하지 않게 센스있는 배려
역시 캡틴이 최고야! 귀여워! 멋져!!!! (경탄)
크...참가자들이 민망하지 않게 센스있는 배려
역시 캡틴이 최고야! 귀여워! 멋져!!!! (경탄)
93 은후주 (32ic1Ax9zM)
2021-06-02 (水) 17:18:35
아니... 시급 얼마 이게... 캡틴이 외주? 커미션? 넣어서 시스템 손본것 만큼 가격 계산하신거였어요???(충격!
100 비아주 (NoRKLj42EQ)
2021-06-02 (水) 17:20:17
>>92 ㅖ
문과인데 지문에 나온 차원이 어쩌구 길이가 시간이 질량이 하는 거에 묻혀서 부끄럽게도... 폭☆사 하고 말았습니다.
근데 캡틴(물리)이 생각이 나서 갑자기 물어보고 싶어져서 국어 시험 시간부터 지금까지 쭉 기다리고 있었졍!
문과인데 지문에 나온 차원이 어쩌구 길이가 시간이 질량이 하는 거에 묻혀서 부끄럽게도... 폭☆사 하고 말았습니다.
근데 캡틴(물리)이 생각이 나서 갑자기 물어보고 싶어져서 국어 시험 시간부터 지금까지 쭉 기다리고 있었졍!
104 시현주 (g5IPl17/q6)
2021-06-02 (水) 17:21:18
솔직히 전 아직 우리어장 챰치분들 포지션 헷갈립니다..
에릭 서포터 아니고 랜서인줄 알고있었어용....
에릭 서포터 아니고 랜서인줄 알고있었어용....
106 에릭주 (Rb7YnaznAA)
2021-06-02 (水) 17:22:08
>>102 (어떻게 해야 하드보일드하게 인사를 받아줄 수 있을까)
진화주도 하이
>>103
은후주도 하이
진화주도 하이
>>103
은후주도 하이
107 비아주 (NoRKLj42EQ)
2021-06-02 (水) 17:22:13
일단 제 눈이 터지지 않은 걸 보면 물리학도들한테는 '인간이 살려면 산소가 필요하다' 같은 정도일 건 확실한데 뇌에서 해석이 안되더라고요...
108 다림주 (09hwb/ZTGU)
2021-06-02 (水) 17:22:15
>>89
...그런가..(납득)
아무튼 가끔 보이면 별 말 없이 놀던 사이였다가 어느날 사라져버렸다는 거 괜찮나여?(?)
...그런가..(납득)
아무튼 가끔 보이면 별 말 없이 놀던 사이였다가 어느날 사라져버렸다는 거 괜찮나여?(?)
110 시현주 (g5IPl17/q6)
2021-06-02 (水) 17:22:44
시트 정리하고 나서 누구 빠트린 사람없나 보다가 에릭이 서폿자리에 들어가있는거보고
어???????? 싶어서 시트스레 다시 확인하고... (흐릿)
어???????? 싶어서 시트스레 다시 확인하고... (흐릿)
117 ◆c9lNRrMzaQ (ovchdouSRA)
2021-06-02 (水) 17:25:10
>>100 솔직히 비문학 지문 나온 그게 그대로라 내가 해줄 말은 없는데 지 혼자 있는 변수랑 따로 있는 변수를 줄여서 계산하기 편하게 하려는 거야.
118 에릭주 (Rb7YnaznAA)
2021-06-02 (水) 17:26:47
>>104 그런 시현주를 위해 준비한 에릭 일대기
[1학년]
하나미치야, 만석, 시현, 하루와 친해졌다. (이 당시 포지션은 워리어, 하나미치야가 랜스였고 만석이가 서포터를 해주었다)
그러나 이후 워리어로서 자신의 한계를 느끼다 아브엘라에게 기술을 전수해달라고 부탁하지만 아브엘라가 거절한다 (아직 배울 수 없어)
이후 서포터로 포지션 변경, 검술부도 때려치고, 하나미치야와 만석이와의 격차가 벌어진다.(두 사람은 에릭을 챙겨주려고 했지만 에릭이 질투한거다)
그리고 두 사람과 거리를 벌리고 혼자 막 살던 에릭을 시현이 직접 찾아와 줘팬 것으로 1학년이 마무리 되고, 에릭도 마음을 고쳐먹는다.
[2학년 (어장 시작)]
다시 만석, 하나미치야와 친해지기 시작하던 중 프랑켄슈타인 의뢰를 가게 되었는데,
그 당시 어장 서포터 비율이 너모 많고, 마침 사람들도 다 의뢰를 구하는 시즌이라서 인원이
카사(워리어),에릭,다림,화현이 겨우 모이게 되었다.
결국 그나마 워리어에 가까운 에릭이 워리어로 포지션을 변경하였고, 가계약한 npc 메리가 랜스를 맡아주면서 겨우겨우 의뢰를 클리어 할 수 있었다.
그 이후로도 쭈욱 워리어가 들어오지 않아서 그냥 워리어로 포지션을 변경하게 된다...
[1학년]
하나미치야, 만석, 시현, 하루와 친해졌다. (이 당시 포지션은 워리어, 하나미치야가 랜스였고 만석이가 서포터를 해주었다)
그러나 이후 워리어로서 자신의 한계를 느끼다 아브엘라에게 기술을 전수해달라고 부탁하지만 아브엘라가 거절한다 (아직 배울 수 없어)
이후 서포터로 포지션 변경, 검술부도 때려치고, 하나미치야와 만석이와의 격차가 벌어진다.(두 사람은 에릭을 챙겨주려고 했지만 에릭이 질투한거다)
그리고 두 사람과 거리를 벌리고 혼자 막 살던 에릭을 시현이 직접 찾아와 줘팬 것으로 1학년이 마무리 되고, 에릭도 마음을 고쳐먹는다.
[2학년 (어장 시작)]
다시 만석, 하나미치야와 친해지기 시작하던 중 프랑켄슈타인 의뢰를 가게 되었는데,
그 당시 어장 서포터 비율이 너모 많고, 마침 사람들도 다 의뢰를 구하는 시즌이라서 인원이
카사(워리어),에릭,다림,화현이 겨우 모이게 되었다.
결국 그나마 워리어에 가까운 에릭이 워리어로 포지션을 변경하였고, 가계약한 npc 메리가 랜스를 맡아주면서 겨우겨우 의뢰를 클리어 할 수 있었다.
그 이후로도 쭈욱 워리어가 들어오지 않아서 그냥 워리어로 포지션을 변경하게 된다...
119 은후주 (32ic1Ax9zM)
2021-06-02 (水) 17:26:49
>>108 안그래도 다림은 사정상 이곳저곳 자주 이동했으니 많이 친한 관계는 불가능하지 싶었어서 그걸로도 오케이임다-!!!
초등학생 저학년때쯤이 적절하지 않을까 싶고(그 나잇대면 모르는 애들끼리도 노니까요...) 서로 통성명 정도는 했으려나요? 이름 정도는 아는데 다시 만났을때 얼굴이랑 이름이랑 매치를 못한다거나, 아니면 워낙 오래전이라 까먹었다거나 이런 것도 괜찮아보이는데
초등학생 저학년때쯤이 적절하지 않을까 싶고(그 나잇대면 모르는 애들끼리도 노니까요...) 서로 통성명 정도는 했으려나요? 이름 정도는 아는데 다시 만났을때 얼굴이랑 이름이랑 매치를 못한다거나, 아니면 워낙 오래전이라 까먹었다거나 이런 것도 괜찮아보이는데
122 비아주 (qHgs8byEC2)
2021-06-02 (水) 17:27:37
>>117 역시! 우리 캡틴 믿음직해!
안경 병약 불운 천재 미소녀...!!
바 - 하 그리고 모하입니다
안경 병약 불운 천재 미소녀...!!
바 - 하 그리고 모하입니다
123 ◆c9lNRrMzaQ (ovchdouSRA)
2021-06-02 (水) 17:27:51
이게 고등학생 수준으로 설명해주려면.. 우리가 2Kg짜리를 10센티 움직이고.. 이런 게 있거든? 즉 값이 일정하지 않은 것을 일정하게 맞춰서 해석하기 좋게 한다. 이게 요약이야
126 ◆c9lNRrMzaQ (ovchdouSRA)
2021-06-02 (水) 17:29:13
따지려면 이제 각 항의 변수는 모두 같은 차원계를 어쩌고 하는데 이걸로 넘어가려면 네가 유체역학을 배워야 하니까 패스하자
128 에릭주 (Rb7YnaznAA)
2021-06-02 (水) 17:30:01
>>124 지금도 실망시키니까 타격은 없다
>>125 저 서사는 캡틴의 자비와 노고로 만들어졌다..
그리고 카사주의 자비 역시 조금
>>125 저 서사는 캡틴의 자비와 노고로 만들어졌다..
그리고 카사주의 자비 역시 조금
132 진화주 (ILLUE56g6M)
2021-06-02 (水) 17:31:09
>>128 뭐 포지션 변경의 사유가 어느정도는 공익적인 것이니 그런걸 수도 있지. 캡틴에겐 기특하게 보였을지도 몰라!
133 에릭주 (Rb7YnaznAA)
2021-06-02 (水) 17:31:22
>>127 그러타
원래 초기에는 나도 루이(영웅) 같은 느낌을 생각했는데!
육성 어장이란게 항상 자기 예상 대로 흘러가는건 아니지, 그 흐름에 맞춰 유연하게 틀다보면 답이 나오기도 하고
(캡틴 : (대충 아군에게 힐건을 쏴재끼며 철혈 의념으로 학대하는 것은 루이와 거리가 멀다는 애옹))
원래 초기에는 나도 루이(영웅) 같은 느낌을 생각했는데!
육성 어장이란게 항상 자기 예상 대로 흘러가는건 아니지, 그 흐름에 맞춰 유연하게 틀다보면 답이 나오기도 하고
(캡틴 : (대충 아군에게 힐건을 쏴재끼며 철혈 의념으로 학대하는 것은 루이와 거리가 멀다는 애옹))
137 에릭주 (Rb7YnaznAA)
2021-06-02 (水) 17:32:17
>>131 뱀이 핥으면 넌 먹이다. 라는 선포로 밖에 안느껴져
>>132 음, 딱히..아마 치유를 검술로 고쳐서 작성하는거 귀찮네 라고 생각했을거야
>>132 음, 딱히..아마 치유를 검술로 고쳐서 작성하는거 귀찮네 라고 생각했을거야
139 다림주 (09hwb/ZTGU)
2021-06-02 (水) 17:32:22
>>119 유치원~초등학교 저학년일 느낌임다.
하지만 저 퍼렁퍼렁허연 반짝이 머리카락이 흔할 것 같진 않은 것... 아예 잊었다가 만날 때에 조금씩 아. 그랬나.. 그런 느낌이 드는데.. 싶은 그런 거일 것.. 후자에서 점점 떠올리는..그런 느낌?
하지만 저 퍼렁퍼렁허연 반짝이 머리카락이 흔할 것 같진 않은 것... 아예 잊었다가 만날 때에 조금씩 아. 그랬나.. 그런 느낌이 드는데.. 싶은 그런 거일 것.. 후자에서 점점 떠올리는..그런 느낌?
146 시현주 (g5IPl17/q6)
2021-06-02 (水) 17:33:46
>>142 으악!
으악!!!!!!!!!!!!!!!!!!!!!!!!!!!!!
으아아아아ㅏㄱ!!!!!!!!!!!!!!!!!
>>137 시현: 그럼 쓰담쓰담..?
시현주: 난..햘쟉이...조아...........
>>140 힣ㅎ히히히히 진화주한테 쓰담받았다 30분버틸 기력이 생겼쓰
으악!!!!!!!!!!!!!!!!!!!!!!!!!!!!!
으아아아아ㅏㄱ!!!!!!!!!!!!!!!!!
>>137 시현: 그럼 쓰담쓰담..?
시현주: 난..햘쟉이...조아...........
>>140 힣ㅎ히히히히 진화주한테 쓰담받았다 30분버틸 기력이 생겼쓰
151 ◆c9lNRrMzaQ (ovchdouSRA)
2021-06-02 (水) 17:35:19
아니 시험문제로 유체역학을 낼 일이.. 일이..
야 이리 된거 의념충격상을 차원해석 공식으로 바꿔버려?
야 이리 된거 의념충격상을 차원해석 공식으로 바꿔버려?
152 진화주 (ILLUE56g6M)
2021-06-02 (水) 17:36:24
쭌리하 쭌리하~~
근데 솔직히 진화는 에릭이랑 사이 안좋을 것 같아. 청월시절에서도 뭔가 서로 좋은 인상은 아니었을 것 같고. 근데 가디언넷 Clei 에겐 친근감을 느끼고 있다(?)
근데 솔직히 진화는 에릭이랑 사이 안좋을 것 같아. 청월시절에서도 뭔가 서로 좋은 인상은 아니었을 것 같고. 근데 가디언넷 Clei 에겐 친근감을 느끼고 있다(?)
157 은후주 (32ic1Ax9zM)
2021-06-02 (水) 17:37:35
>>139 그럼 6,7살쯤일텐데 확실히...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데 이름 정돈 까먹을 수 있는거죠(아무말) 확실히 은후는 그렇겠네요 어디 가서 다림같은 이쁜 머리카락 색 가지고 있는 사람 어떻게 또 만나~~~ 근데 은후는 그때 염색 안 해서 흑발이었을텐데 다림이는 바로 알아볼 수 있으려나요?
159 비아주 (qHgs8byEC2)
2021-06-02 (水) 17:38:10
아 저 점심시간에 자다가 시현이 망념화 꿈 꿨어요
똬리 튼 뱀 위에 거북이가 앉아서 뱀은 독 거북이는 냉기를 뿜는데 계속 공격해서 거북이 등껍질을 깨트리면 그 안에서 자고 있던 시현이(본체)가 나와서 2페이즈가 시작되는
이걸 꿈? 이라 해야할진 모르겠는데 그런게 떠올랐음...
똬리 튼 뱀 위에 거북이가 앉아서 뱀은 독 거북이는 냉기를 뿜는데 계속 공격해서 거북이 등껍질을 깨트리면 그 안에서 자고 있던 시현이(본체)가 나와서 2페이즈가 시작되는
이걸 꿈? 이라 해야할진 모르겠는데 그런게 떠올랐음...
169 다림주 (09hwb/ZTGU)
2021-06-02 (水) 17:40:27
>>157 다림은 이름랑 얼굴을 희미하게 기억해도 머리카락이 다른데... 긴가민가해서 말을 꺼내진 않을 듯합니당. 은후가 어. 만났었네. 같이 알아보면 당시 기억 뒤지면서 흑발...이었는데..? 라고 의문가지다가 아 의념각성하면서 변했나보다. 로(아니었지만) 결론내고는 납득할 겁니다.
174 진화주 (ILLUE56g6M)
2021-06-02 (水) 17:41:25
성현이가 공부 다 끝낸건 진짜진짜 노력한거구나.
그 독특한 외모와 근육적인 모습에도
열심히 공부를 완료하는 그...이건 멋있는데?
그 독특한 외모와 근육적인 모습에도
열심히 공부를 완료하는 그...이건 멋있는데?
182 에릭주 (Rb7YnaznAA)
2021-06-02 (水) 17:43:53
>>148 그런 진화주를 위해 준비한
하나미치야와 에릭 연대기.
[1학년]
에릭과 하나미치야, 만석이는 사이 좋은 친구였다. 같이 의뢰를 가고, 시험공부도 같이 하고.
하나미치야가 다치면 에릭이 병문안을 와주고, 에릭이 다치면 하나미치야가 병문안을 와주면서 서로 점점 호감을 가지다가
만석이가 '너 하나미치야 좋아하냐?'라고 대놓고 물어봤지만, 차마 '응' 이라고 대답하지 못한 쫄보 에릭 때문에 관계진전이 멈추고 어버버 하다가 에릭의 질투심이 폭주하여 (에릭 연대기 참고) 거리가 멀어지고 만다...
[2학년]
뻔뻔스럽게도 다시 정신을 가다듬은 에릭이 하나미치야에게 의뢰를 같이 가주라고 부탁하자
하나미치야는 편의점에서 과자를 사오고, 워리어를 구해오고( 그 당시 에릭은 서포터), 자기 기숙사 까지 오라고 심부름을 시킨다.
에릭은 당연히 만석이에게 부탁하고, 만석이 역시 쿨하게 오케이 해줬기에, 마침 할 일이 없었던 바다까지 끼고 4명이서 의뢰를 순삭 시킨다.
그리고 의뢰를 다 끝내고 뭘 할까 싶어서 돌아다니던 에릭이 의념을 가지고 혈철을 만들고 놀다가.
특성인 시선, 붉은 피의 바다의 여왕의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하자, 순식간에 san치가 떡락하고 광기에 바닥을 구른다.
겨우 정신을 바로잡아 랜덤 npc에게 헬프를 치니, 그 때 와준게 하나미치야 였고.
이후 어느정도 정신을 바로잡자 하나미치야와 함께 마침 영웅절이니 추모공간에 가자고 하였다.
그런데 추모 공간에서 만나게 된것은 검성 에반. 에반은 에릭을 보자마자 검을 겨누더니 '왜 당신에게 붉은 피의 바다의 여왕이 풍기는 느낌이 전해지냐'고 추궁하였고.
자신이 동경하던 검성에게 검을 겨눠지자 멘탈이 터진 에릭 대신, 에반에게 또 다시 항의해준게 퀸갓미치야 였다.
그런 상황에서 의념까지 써가며 에반에게 대항하려 하지만, 그 순간 홍왕이 짠 하고 나타나며
홍왕이 순식간에 에릭에게 씌인 붉은 피의 바다의 여왕과 가계약 까지 맺게 해주며 문제를 해결해준다.
이후 하나미치야는 망념이 90 가까이 쌓여 여우떡이 되어 한동안 리타이어.
그나마도 붉은 피의 바다의 여왕의 분신, 메리의 도움으로 어느정도 망념이 줄어 버틴 것.
아무튼 이후 렞상에서 같이 기숙사에서 놀다가, 하나미치야가 위로해준다고 자신의 꼬리를 만지게 해주기도 하고.
같이 데이트도 하기도 하고.
에릭주가 데이트 하는데 메리를 대려가도 될까? 하고 화려한 트롤링을 했다가 캡틴이 답답해서 그냥 인연퀘를 열어주기도 하였다.
인연퀘가 열린후에는 나름 사이좋게 지내서. 하나미치야가 수영부니까 수영복을 입은 하나미치야를 보기 위해 진행을 날리기도 했고..아무튼 이것저것 하다보니까 여기까지 오게되었다.
하나미치야와 에릭 연대기.
[1학년]
에릭과 하나미치야, 만석이는 사이 좋은 친구였다. 같이 의뢰를 가고, 시험공부도 같이 하고.
하나미치야가 다치면 에릭이 병문안을 와주고, 에릭이 다치면 하나미치야가 병문안을 와주면서 서로 점점 호감을 가지다가
만석이가 '너 하나미치야 좋아하냐?'라고 대놓고 물어봤지만, 차마 '응' 이라고 대답하지 못한 쫄보 에릭 때문에 관계진전이 멈추고 어버버 하다가 에릭의 질투심이 폭주하여 (에릭 연대기 참고) 거리가 멀어지고 만다...
[2학년]
뻔뻔스럽게도 다시 정신을 가다듬은 에릭이 하나미치야에게 의뢰를 같이 가주라고 부탁하자
하나미치야는 편의점에서 과자를 사오고, 워리어를 구해오고( 그 당시 에릭은 서포터), 자기 기숙사 까지 오라고 심부름을 시킨다.
에릭은 당연히 만석이에게 부탁하고, 만석이 역시 쿨하게 오케이 해줬기에, 마침 할 일이 없었던 바다까지 끼고 4명이서 의뢰를 순삭 시킨다.
그리고 의뢰를 다 끝내고 뭘 할까 싶어서 돌아다니던 에릭이 의념을 가지고 혈철을 만들고 놀다가.
특성인 시선, 붉은 피의 바다의 여왕의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하자, 순식간에 san치가 떡락하고 광기에 바닥을 구른다.
겨우 정신을 바로잡아 랜덤 npc에게 헬프를 치니, 그 때 와준게 하나미치야 였고.
이후 어느정도 정신을 바로잡자 하나미치야와 함께 마침 영웅절이니 추모공간에 가자고 하였다.
그런데 추모 공간에서 만나게 된것은 검성 에반. 에반은 에릭을 보자마자 검을 겨누더니 '왜 당신에게 붉은 피의 바다의 여왕이 풍기는 느낌이 전해지냐'고 추궁하였고.
자신이 동경하던 검성에게 검을 겨눠지자 멘탈이 터진 에릭 대신, 에반에게 또 다시 항의해준게 퀸갓미치야 였다.
그런 상황에서 의념까지 써가며 에반에게 대항하려 하지만, 그 순간 홍왕이 짠 하고 나타나며
홍왕이 순식간에 에릭에게 씌인 붉은 피의 바다의 여왕과 가계약 까지 맺게 해주며 문제를 해결해준다.
이후 하나미치야는 망념이 90 가까이 쌓여 여우떡이 되어 한동안 리타이어.
그나마도 붉은 피의 바다의 여왕의 분신, 메리의 도움으로 어느정도 망념이 줄어 버틴 것.
아무튼 이후 렞상에서 같이 기숙사에서 놀다가, 하나미치야가 위로해준다고 자신의 꼬리를 만지게 해주기도 하고.
같이 데이트도 하기도 하고.
에릭주가 데이트 하는데 메리를 대려가도 될까? 하고 화려한 트롤링을 했다가 캡틴이 답답해서 그냥 인연퀘를 열어주기도 하였다.
인연퀘가 열린후에는 나름 사이좋게 지내서. 하나미치야가 수영부니까 수영복을 입은 하나미치야를 보기 위해 진행을 날리기도 했고..아무튼 이것저것 하다보니까 여기까지 오게되었다.
184 시현주 (g5IPl17/q6)
2021-06-02 (水) 17:44:02
>>154 크윽... 30분이라니...
아쉽지만 어쩔수없지 (고롱고롱)
>>159 자고있는 시현이라니
마음에 든다
거북이도 뱀도 체고다
역시 시현의 정체성은 코야낸내야 (매우 햅삐)
아쉽지만 어쩔수없지 (고롱고롱)
>>159 자고있는 시현이라니
마음에 든다
거북이도 뱀도 체고다
역시 시현의 정체성은 코야낸내야 (매우 햅삐)
187 은후주 (32ic1Ax9zM)
2021-06-02 (水) 17:45:03
>>169 좋아요 ㅇ0ㅇ)9 관계가 관계인지라 여기서 세부적인 부분 더 추가할건 없어보이는데... 혹시 디테일 더 넣고싶은 부분 있으심 편히 말씀해주시고 수고하셨습니다!
199 진화주 (ILLUE56g6M)
2021-06-02 (水) 17:48:11
>>182
진짜 우여곡절이 많았구나. 재밌게 읽었다! 써줘서 고마워. 그런데 데이트에 다른 여자 동반은 무슨 생각이었던거야?? 딴건 다 알겠는데 그건만 영문을 모르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ㄲ
진짜 우여곡절이 많았구나. 재밌게 읽었다! 써줘서 고마워. 그런데 데이트에 다른 여자 동반은 무슨 생각이었던거야?? 딴건 다 알겠는데 그건만 영문을 모르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ㄲ
206 에릭주 (Rb7YnaznAA)
2021-06-02 (水) 17:49:52
>>199 데이트가 아니라 영화..가볍게 보려고 했는데
그 전 진행에서 메리가 멋대로 나가버려서 (사유 : 키우는 고양이가 도망침) 혼자 두는게 걱정스러웠거든
그 전 진행에서 메리가 멋대로 나가버려서 (사유 : 키우는 고양이가 도망침) 혼자 두는게 걱정스러웠거든
208 에릭주 (Rb7YnaznAA)
2021-06-02 (水) 17:50:24
>>203 만석이를 어떻게 이기냐고!!!!
만석이 레벨 40이라고!!!
학생회인데! 코스트도 있는데! 레벨도 40이라고!!
흐어어어 ㅠㅠㅠ
만석이 레벨 40이라고!!!
학생회인데! 코스트도 있는데! 레벨도 40이라고!!
흐어어어 ㅠㅠㅠ
210 진화주 (ILLUE56g6M)
2021-06-02 (水) 17:50:44
>>205
유진화씨 흔히 하는 변명 : 초, 초등학생때 만든 계정이라 그래...(가디언 학교 입학할 때 만들었음)
유진화씨 흔히 하는 변명 : 초, 초등학생때 만든 계정이라 그래...(가디언 학교 입학할 때 만들었음)
212 에릭주 (Rb7YnaznAA)
2021-06-02 (水) 17:51:31
>>209 에릭은 고로라는 고양이를 키우고 있다!
처음에 메리가 왔을 땐 '집사야..저게 뭐다냥.....' 하고 경계했지만
san치가 박살난건지 이후엔 메리와 친해졌다!
처음에 메리가 왔을 땐 '집사야..저게 뭐다냥.....' 하고 경계했지만
san치가 박살난건지 이후엔 메리와 친해졌다!
213 비아주 (qHgs8byEC2)
2021-06-02 (水) 17:52:30
맞다... 에릭이 심각한 일인 줄 알고 찾았는데 그냥 고로씨랑 놀고 있던 거라서 에릭주가 되게 허탈해했었죠. 정말 놀리는 줄 알았다던가...
근데 전부터 궁금했는데 에릭 고양이 이름 '하나' 아니었어요? 언제부터 '고로'가 된것...?
근데 전부터 궁금했는데 에릭 고양이 이름 '하나' 아니었어요? 언제부터 '고로'가 된것...?
214 진화주 (ILLUE56g6M)
2021-06-02 (水) 17:52:49
>>206 ㅇㅎ, 그럼 이해는 간다만..ㅋㅋㅋㅋㅋㄱ
>>208 근데 지금이 아니면 더 성장한다잖아. 얘기들어보면 만석이랑도 친하던데, 인연퀘스트 답게 각오를 보이는게 중요한거 아냐? 워리어 답게 맞아죽더라도 포기 안한다고 개기고 버티다보면, 설마 진짜 죽이기야 하겠어?
>>208 근데 지금이 아니면 더 성장한다잖아. 얘기들어보면 만석이랑도 친하던데, 인연퀘스트 답게 각오를 보이는게 중요한거 아냐? 워리어 답게 맞아죽더라도 포기 안한다고 개기고 버티다보면, 설마 진짜 죽이기야 하겠어?
216 진화주 (ILLUE56g6M)
2021-06-02 (水) 17:53:46
>>211
부계정 : 포켓몬메가진화?
실은 본인은 마음에 들어하고 있어. 지적당하면 부끄러워할 뿐...흑흑 좋아할 수도 있지
부계정 : 포켓몬메가진화?
실은 본인은 마음에 들어하고 있어. 지적당하면 부끄러워할 뿐...흑흑 좋아할 수도 있지
217 에릭주 (Rb7YnaznAA)
2021-06-02 (水) 17:55:48
>>213 하나..였는데 하나미치야랑 비슷하니까 부끄러워서 고로로 고쳤어
>>214 조건이 만석이와의 결투에서 완전승리야..쉽지 않아
>>214 조건이 만석이와의 결투에서 완전승리야..쉽지 않아
218 비아주 (qHgs8byEC2)
2021-06-02 (水) 17:56:21
>>217 좋아하는 여자애의 이름을 고양이한테 붙이고 하인처럼 모시는 남고생이라니 오히려 귀여워서 좋지 않나요?
222 진화주 (ILLUE56g6M)
2021-06-02 (水) 17:58:02
근데 가디언넷 다들 영어나 한자만 써가지고, 디지몬초진화! 의 초딩스러움이 상상 이상으로 돋보이는 감은 있어 ㅋㅋㅋㅋ
229 진화주 (ILLUE56g6M)
2021-06-02 (水) 18:00:30
사실 춘심이한테 일상 돌릴때 촌스럽단 소리 듣고 가디언넷 대세 따라서 Evol. 쯤으로 바꿀까 고민하다가, 디지몬초진화에 정들어서 일단 계속 쓰고 있다는 소소한 비하인드가 있다.
247 쌀집아들 (32ic1Ax9zM)
2021-06-02 (水) 18:04:51
[에이, 세상에 누가 시험 공부를 하나요?]
[다들 안 한다고 하는걸요]
[... 사실 앞에서만 이렇게 말하고, 도서관에서 다들 열심히 공부하는거 다 알지만 말이에요]
[다들 안 한다고 하는걸요]
[... 사실 앞에서만 이렇게 말하고, 도서관에서 다들 열심히 공부하는거 다 알지만 말이에요]
251 디지몬초진화! (ILLUE56g6M)
2021-06-02 (水) 18:06:07
[하나 알려줄게. 열등생의 장점이 뭔지 알아?]
[모두들 기대 안하니까 나도 눈치보지 않는단거야!]
[아하하하하 기대하니까 실망하는거라구!!!]
그렇게 타이핑하며 나는 잠시 눈물을 닦았다.
[모두들 기대 안하니까 나도 눈치보지 않는단거야!]
[아하하하하 기대하니까 실망하는거라구!!!]
그렇게 타이핑하며 나는 잠시 눈물을 닦았다.
253 Crei (Rb7YnaznAA)
2021-06-02 (水) 18:07:35
[그렇게 생각했는데...진심으로 나에게 실망하는 사람을 보게 되면 마음이 꺾인다]
[내가 아무리 부족해도 나에게 기대를 거는 사람이 한 명 쯤은 있기 마련이지]
[내가 아무리 부족해도 나에게 기대를 거는 사람이 한 명 쯤은 있기 마련이지]
258 디지몬초진화! (ILLUE56g6M)
2021-06-02 (水) 18:08:38
[그만둬 Crei! 그 말은 지금의 내게는 박혀!]
[평소에 허당스러운 모습으로 돌아와줘]
[왠지 글러먹은 그 분위기가 나한텐 친근감이 있다고!]
[평소에 허당스러운 모습으로 돌아와줘]
[왠지 글러먹은 그 분위기가 나한텐 친근감이 있다고!]
260 Salvia (qHgs8byEC2)
2021-06-02 (水) 18:09:33
[ 지금까지 쭉 공부 아니면 인간관계만 한 것 같은데 벌써 시험이라니... ]
[ 행운이 찾아오면 불운도 찾아온단 건가... ]
[ 행운이 찾아오면 불운도 찾아온단 건가... ]
262 성현파워 (xOJnV9xwDw)
2021-06-02 (水) 18:10:12
[이게 다 체력이 부족해서 그런겁니다]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드는 법]
[건강한 정신이 공부도 도와주고 의뢰도 잘되게 해주고]
[사회 생활도 잘하게 해줍니다]
[그러나 모두들 공부전에 운동 한번 하고 가십시다]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드는 법]
[건강한 정신이 공부도 도와주고 의뢰도 잘되게 해주고]
[사회 생활도 잘하게 해줍니다]
[그러나 모두들 공부전에 운동 한번 하고 가십시다]
263 Crei (Rb7YnaznAA)
2021-06-02 (水) 18:10:21
>>258
[누굴 보고 글러먹었다는 거야.]
[여자친구 앞에서 다른 여자에게 곰인형을 선물하는 네가 글러먹었어]
[적어도 나는 너 보다 괜찮다고 생각하며 살아간다고]
[누굴 보고 글러먹었다는 거야.]
[여자친구 앞에서 다른 여자에게 곰인형을 선물하는 네가 글러먹었어]
[적어도 나는 너 보다 괜찮다고 생각하며 살아간다고]
266 Spring (CCEe9jNQ5Y)
2021-06-02 (水) 18:11:28
[응석부리고 싶어도]
[시험 끝나고 만나기로 했음]
[성적 잘 나오면 상 줘야지]
[Crei는 응석 받아줄 사람 있음?]
[시험 끝나고 만나기로 했음]
[성적 잘 나오면 상 줘야지]
[Crei는 응석 받아줄 사람 있음?]
267 Crei (Rb7YnaznAA)
2021-06-02 (水) 18:11:41
[슨배님.. 옳으신 말이지만 너무...아재틱합니다]
[그럼 그 친구에게 시험공부를 도와달라고 하면 되겠네]
[문제 해결 짝짝짝]
[그럼 그 친구에게 시험공부를 도와달라고 하면 되겠네]
[문제 해결 짝짝짝]
269 Crei (Rb7YnaznAA)
2021-06-02 (水) 18:12:39
>>265
[아 하]
>>266
[그거야 보통, 건전한 인간관계를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약한모습 보이거나 징징거려도 토닥여줄 사람 한 둘은 있기 마련이지?]
[아 하]
>>266
[그거야 보통, 건전한 인간관계를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약한모습 보이거나 징징거려도 토닥여줄 사람 한 둘은 있기 마련이지?]
270 쌀집아들 (32ic1Ax9zM)
2021-06-02 (水) 18:13:12
[왜 급발진해서 싸우나요???]
[시험 기간 스트레스는 수련실의 허수아비에게 푸시고]
[찬 물 마시고 오는걸 추천드릴게요]
[시험 기간 스트레스는 수련실의 허수아비에게 푸시고]
[찬 물 마시고 오는걸 추천드릴게요]
272 비아주 (qHgs8byEC2)
2021-06-02 (水) 18:13:50
화이트데이 직전에 여자친구 앞에서 다른 여자에게 곰인형과 화이트데이 사탕을 선물하려던 사람 vs 썸타는 여자랑 데이트할 때 여동생이 없으면 불안하다고 여동생을 데리고 가려고 했던 사람
자강두천
자강두천
281 성현파워 (xOJnV9xwDw)
2021-06-02 (水) 18:17:04
[1일 1회 주변 사람한테 사랑한다고 말하기 캠페인]
[이 화면을 본 사람들은 가족/친구/선생님 등등]
[한명에게 전화를 걸어서 사랑한다고 말하십시오]
[지금 이 화면을 보고 있는 당신도!]
[이 화면을 본 사람들은 가족/친구/선생님 등등]
[한명에게 전화를 걸어서 사랑한다고 말하십시오]
[지금 이 화면을 보고 있는 당신도!]
288 성현파워 (xOJnV9xwDw)
2021-06-02 (水) 18:18:44
[이 닉네임을 보고 누군가 웃었다면 좋습니다!]
[엄마가 나 8살때 처음 게임 할 때 지어준 닉네임이거든요!]
[저희 엄마로 인하여 다른 사람이 웃을 수 있다면 엄마도 기뻐할 것입니다.]
[엄마가 나 8살때 처음 게임 할 때 지어준 닉네임이거든요!]
[저희 엄마로 인하여 다른 사람이 웃을 수 있다면 엄마도 기뻐할 것입니다.]
297 Crei (Rb7YnaznAA)
2021-06-02 (水) 18:20:37
[....뭐, 태양왕 사건이 있었으니]
[연락하고 싶지만 받지 못하는 사람도 있겠지]
[분위기 무겁네..]
>>293
[아이고 무서워라]
[연락하고 싶지만 받지 못하는 사람도 있겠지]
[분위기 무겁네..]
>>293
[아이고 무서워라]
298 디지몬초진화! (ILLUE56g6M)
2021-06-02 (水) 18:20:47
[그래서 말인데 곧 시험 끝나잖아.]
[의뢰 관심 있는 사람 있어?]
[나도 아는 후배랑 가기로 함.]
[의뢰 관심 있는 사람 있어?]
[나도 아는 후배랑 가기로 함.]
299 성현파워 (xOJnV9xwDw)
2021-06-02 (水) 18:20:47
[걸고 싶은 사람이 세상을 떠났다는 말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대신 제가 당신께 사랑하다고 말해드릴게요]
[옛 성현이 말하기를 믿음 소망 사랑 그 중 제일은 사랑이라하였습니다]
[대신 제가 당신께 사랑하다고 말해드릴게요]
[옛 성현이 말하기를 믿음 소망 사랑 그 중 제일은 사랑이라하였습니다]
303 Lr-Hr (09hwb/ZTGU)
2021-06-02 (水) 18:21:36
[사랑한다고 말할 만한 사람들은 다 죽었지만.]
[물론 친구는 있지만 사랑한다라니. 그런 거 무리.]
[물론 친구는 있지만 사랑한다라니. 그런 거 무리.]
310 ES (cpMX/pWg9g)
2021-06-02 (水) 18:23:12
[의뢰는~ 충격이 쎄서 당분간은 😄😄.....]
[뭐어 불러주신다면야 바로 가겠지만요🎵 ]
[대신 동아리 활동을 열심히 할 생각이랍니다? ]
>>299
[상냥하신 분이시네요 ]
[좋은 말씀 정말로 감사드리와요 😘🎵 ]
[뭐어 불러주신다면야 바로 가겠지만요🎵 ]
[대신 동아리 활동을 열심히 할 생각이랍니다? ]
>>299
[상냥하신 분이시네요 ]
[좋은 말씀 정말로 감사드리와요 😘🎵 ]
311 디지몬초진화! (ILLUE56g6M)
2021-06-02 (水) 18:23:32
[아까 그 캠페인 실천하러 지금 전화 걸고 있는데]
[바, 받아주질 않네~]
[Crei 절대 용서 못해]
[바, 받아주질 않네~]
[Crei 절대 용서 못해]
313 성현파워 (xOJnV9xwDw)
2021-06-02 (水) 18:23:55
[친구한테도 사랑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to 이아네
[친구야 사랑한다!!!!]
[공부중이라 전화는 좀 그래서 방금 보내고 왔습니다]
[제 아는 후배는 다 남자인데]
to 이아네
[친구야 사랑한다!!!!]
[공부중이라 전화는 좀 그래서 방금 보내고 왔습니다]
[제 아는 후배는 다 남자인데]
324 성현파워 (xOJnV9xwDw)
2021-06-02 (水) 18:26:27
[사랑한다고 말하기가 끝났으면 이어지는 척추 펴기 캠페인입니다]
[다들 자리에서 일어나 허리를 똑바로 피고 기지개를 켜주세요]
[바른 자세에서 건강이 오는법]
[아까도 말했지만 건강한 몸에서 건강한 정신이 옵니다!!]
[다들 자리에서 일어나 허리를 똑바로 피고 기지개를 켜주세요]
[바른 자세에서 건강이 오는법]
[아까도 말했지만 건강한 몸에서 건강한 정신이 옵니다!!]
331 디지몬초진화! (ILLUE56g6M)
2021-06-02 (水) 18:28:02
[성현파워님 같은분이요??;;;]
[뭔가 상상이 잘 안가는데...사유가 대체 뭐였나요?]
>>308 [남자야!]
[뭔가 상상이 잘 안가는데...사유가 대체 뭐였나요?]
>>308 [남자야!]
332 쌀집아들 (32ic1Ax9zM)
2021-06-02 (水) 18:28:11
[아직 아무한테도 사랑한다고 안했으니까 척추 펴기는 나중에 할게요 ㅇ<-<]
[가족한테 사랑한다고 전화했다간... 내일 기숙사 방에서 아버지를 뵙게 될지도 몰라서]
[저엉말 많은 각오가 필요해요...]
[가족한테 사랑한다고 전화했다간... 내일 기숙사 방에서 아버지를 뵙게 될지도 몰라서]
[저엉말 많은 각오가 필요해요...]
334 성현파워 (xOJnV9xwDw)
2021-06-02 (水) 18:30:03
[너구리한테 공중 5회전 그랜절 사과했는데 생긴게 무서워서]
[너구리가 겁먹고 신고했습니다.]
[선도부에선 혼내긴 했지만 차라리 개그맨하라고]
[제 장례도 걱정해줬으니 괜찮아요.]
>>332
[사랑해도 한글자부터!! 파이팅!!!!]
[너구리가 겁먹고 신고했습니다.]
[선도부에선 혼내긴 했지만 차라리 개그맨하라고]
[제 장례도 걱정해줬으니 괜찮아요.]
>>332
[사랑해도 한글자부터!! 파이팅!!!!]
335 디지몬초진화! (ILLUE56g6M)
2021-06-02 (水) 18:30:17
[그렇지만 오늘 말하지 않은걸 내일 후회할지도 몰라.]
[나도 어제 고민하다가, 조금 부끄러워서 연락 못했어.]
[그리고 지금 엄청나게 후회중이야.]
[용기를 내봐, 쌀집아들!]
[나도 어제 고민하다가, 조금 부끄러워서 연락 못했어.]
[그리고 지금 엄청나게 후회중이야.]
[용기를 내봐, 쌀집아들!]
336 OwO◆c9lNRrMzaQ (ovchdouSRA)
2021-06-02 (水) 18:30:24
[ 교사용 가디언넷은 학생용 가디언넷하고 분위기가 달라. ]
[ 움.. 그쪽은 뭐랄까 익명인데 익명이 아닌 느낌? ]
[ 움.. 그쪽은 뭐랄까 익명인데 익명이 아닌 느낌? ]
337 ES (cpMX/pWg9g)
2021-06-02 (水) 18:30:24
[사랑했다고 보냈다간 ? 답장 해주실분밖에 없는데]
[보냈다가 분위기 엄청 이상하게 되지 않을까요????]
[하지만 허리는 항상 곧게 펴고 있사와요 🤭🤭🤭]
[저는 바른 생활 하고있는 아가씨랍니다~🎵 ]
[보냈다가 분위기 엄청 이상하게 되지 않을까요????]
[하지만 허리는 항상 곧게 펴고 있사와요 🤭🤭🤭]
[저는 바른 생활 하고있는 아가씨랍니다~🎵 ]
340 Onepoint (ySnKeS4bzA)
2021-06-02 (水) 18:31:03
>>332
[ 아버지님이 쌀집아들님을 굉장히 사랑하시나보네요 ]
[ 저도 아버지한테 사랑한다고 해야겠어요 ]
to.가족대화방
[ 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 항상 감사해요 ]
[ (나도 사랑한다는 부모님 톡) ]
[ 아버지님이 쌀집아들님을 굉장히 사랑하시나보네요 ]
[ 저도 아버지한테 사랑한다고 해야겠어요 ]
to.가족대화방
[ 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 항상 감사해요 ]
[ (나도 사랑한다는 부모님 톡) ]
345 성현파워 (xOJnV9xwDw)
2021-06-02 (水) 18:32:22
[교사용 가디언넷은 서로 존댓말하고]
[욕도 안하고 다들 여유롭고]
[사이가 좋으며 수준 높은 대화를 하실거야]
[우리 섬 선생님들은 다들 훌륭하시니까!]
[욕도 안하고 다들 여유롭고]
[사이가 좋으며 수준 높은 대화를 하실거야]
[우리 섬 선생님들은 다들 훌륭하시니까!]
351 쌀집아들 (32ic1Ax9zM)
2021-06-02 (水) 18:33:18
>>333 [그렇다고 볼 수 있죠(°□°;)]
[다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사용은 느낌이 다르다니... 인원 수가 학생들에 비해 적은게 원인이려나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신기한 이야기네요!]
[다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사용은 느낌이 다르다니... 인원 수가 학생들에 비해 적은게 원인이려나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신기한 이야기네요!]
352 성현파워 (xOJnV9xwDw)
2021-06-02 (水) 18:33:25
[장례 장래]
[오케이 입력완료]
[내 장래를 걱정해준 선도부 애들아 고마워!!!]
[앞으론 스트레스 안주게 주의할게!!!!!!]
[오케이 입력완료]
[내 장래를 걱정해준 선도부 애들아 고마워!!!]
[앞으론 스트레스 안주게 주의할게!!!!!!]
360 디지몬초진화! (ILLUE56g6M)
2021-06-02 (水) 18:36:31
[다들 오래봐오고, 특징도 확연하니까, 그냥 말하는거 보면 얼추 아시는게 아닐까.]
to Spring
[나도 사랑해.]
[곰돌이 관련은 직접 만나서 설명해줄게!]
[원래부터 숨길 생각도 없었는걸.]
to Spring
[나도 사랑해.]
[곰돌이 관련은 직접 만나서 설명해줄게!]
[원래부터 숨길 생각도 없었는걸.]
370 Onepoint (jOJT9vXF8g)
2021-06-02 (水) 18:39:38
[ 사실 여러분의 채팅로그는 교무실에 의해 수집되어 평가 점수에 반영되고 있습니다 ]
[ 뻥이에요 ]
[ 뻥이에요 ]
372 Salvia (qHgs8byEC2)
2021-06-02 (水) 18:39:51
[ 모두 전화하긴 힘들어서 문자로 사랑한다고 보냈어 ]
[ 누구는 유언인 줄 알더라... ]
[ 조금 붙잡혀서 고생하고 왔어 ]
[ 누구는 유언인 줄 알더라... ]
[ 조금 붙잡혀서 고생하고 왔어 ]
377 Iro (09hwb/ZTGU)
2021-06-02 (水) 18:41:10
[사랑한다라는 걸 보내는 건...]
[부모님이 안 계시는걸요.]
[친구도... 어색하고요..]
[그래도 노력해볼게요.]
[부모님이 안 계시는걸요.]
[친구도... 어색하고요..]
[그래도 노력해볼게요.]
379 에미리주 (cpMX/pWg9g)
2021-06-02 (水) 18:41:50
>>373 (대충 캡틴께 물어보시면 답해주실것이고 어쩌구)
대충 그래서 국이짜다 계정 로그는 절대로 들키면 안되는 것...그계정으로 세상헛소리 다 하고 다닙니다.....🤦♀️
대충 그래서 국이짜다 계정 로그는 절대로 들키면 안되는 것...그계정으로 세상헛소리 다 하고 다닙니다.....🤦♀️
380 성현파워 (xOJnV9xwDw)
2021-06-02 (水) 18:42:05
[누구한테 말하기 어려우면 가디언넷에 말해보기!]
[대신 쓰면서 입으로 소리내야합니다!!!]
[실제로 말하는것과 쓰기만 하는것 차이가 있어요!!]
[대신 쓰면서 입으로 소리내야합니다!!!]
[실제로 말하는것과 쓰기만 하는것 차이가 있어요!!]
383 디지몬초진화! (ILLUE56g6M)
2021-06-02 (水) 18:43:06
[나도 안계셔.]
[그래도 말하고 나니 왠지 뭉클해졌어.]
[좋은 캠페인이야. 다들 한번씩 해봐.]
[그래도 말하고 나니 왠지 뭉클해졌어.]
[좋은 캠페인이야. 다들 한번씩 해봐.]
388 OwO◆c9lNRrMzaQ (ovchdouSRA)
2021-06-02 (水) 18:44:28
[ 결국 말이라는 거는 시간이니까 말야. ]
[ 어떤 말이든 마음 속에만 남겨두고 내뱉지 않으면 소용이 없어. 누군가를 잃은 뒤에 그렇게 말해도 소용이 없거든. ]
[ 어떤 말이든 마음 속에만 남겨두고 내뱉지 않으면 소용이 없어. 누군가를 잃은 뒤에 그렇게 말해도 소용이 없거든. ]
390 TrueRock (eEvKDJyijQ)
2021-06-02 (水) 18:44:44
[교환학생 추천서를 받으려면 뭔가 그럴듯한 계획을 말씀드려야 할텐데]
[영 그럴듯한게 생각이 안난다는게 문제야]
[영 그럴듯한게 생각이 안난다는게 문제야]
392 ES (cpMX/pWg9g)
2021-06-02 (水) 18:45:43
[가끔은 좀 더 좋아한다 말했어도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드니까요🎵]
[표현이란건 그래요. 있을때 많이 해줘야 하는 거랍니다...😄]
[표현이란건 그래요. 있을때 많이 해줘야 하는 거랍니다...😄]
393 진화주 (ILLUE56g6M)
2021-06-02 (水) 18:46:01
난 아버지가 요리해주면 다 먹고 너무 맛있었고 고맙다는 얘기 정도 밖에 안해. 사랑한다는 오늘 오시면 말해보게따.
399 TrueRock (eEvKDJyijQ)
2021-06-02 (水) 18:47:01
[부모님이라...]
[어라?]
[내가 너무 오래 뵈지를 않아서 그런가. 이젠 부모님 얼굴도 가물가물한데]
[이게 그 불속성 효자라는건가...]
[어라?]
[내가 너무 오래 뵈지를 않아서 그런가. 이젠 부모님 얼굴도 가물가물한데]
[이게 그 불속성 효자라는건가...]
402 성현파워 (xOJnV9xwDw)
2021-06-02 (水) 18:47:45
[말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너무 크게하면 안됩니다!]
[부두에서 나는 할 수 있다고 외쳤다가]
[선도부한테 혼날때 그것도 같이 혼났습니다.]
>>390
[음....음....일단 오세아니아에 대해서 알아보고]
[난 거기서 무엇을 얻을 것이며]
[그것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를 설명하기?]
[시험도 망치진 말아야하고]
[하지만 너무 크게하면 안됩니다!]
[부두에서 나는 할 수 있다고 외쳤다가]
[선도부한테 혼날때 그것도 같이 혼났습니다.]
>>390
[음....음....일단 오세아니아에 대해서 알아보고]
[난 거기서 무엇을 얻을 것이며]
[그것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를 설명하기?]
[시험도 망치진 말아야하고]
403 TrueRock (eEvKDJyijQ)
2021-06-02 (水) 18:47:51
[오세아니아로 갈까 생각중이었는데...]
[그보다, 정령? 뭔가 보고싶은데]
[오랜만에 온천이나 가볼까]
[그보다, 정령? 뭔가 보고싶은데]
[오랜만에 온천이나 가볼까]
407 디지몬초진화! (ILLUE56g6M)
2021-06-02 (水) 18:49:01
>>397
(오글거려를 보고 절망)
(가디언칩을 내려놓고 침대에 쪼그려 앉아서 훌쩍임)
[어...검이야.]
[누군가의 이야기의 끝이 담긴 검.]
[네게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긴급 의뢰 끝나고 받아왔어.]
(오글거려를 보고 절망)
(가디언칩을 내려놓고 침대에 쪼그려 앉아서 훌쩍임)
[어...검이야.]
[누군가의 이야기의 끝이 담긴 검.]
[네게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긴급 의뢰 끝나고 받아왔어.]
414 Onepoint (jOJT9vXF8g)
2021-06-02 (水) 18:50:55
>>403
[ 오세아니아 친구들이 다들 착하다고 하던데 그곳으로 가면 좋겠네요! ]
[ 교환학생으로 가고 싶은 이유는 어떤거에요? 역시 오세아니아에 배우고 싶은게 있으셔서? ]
[ 오세아니아 친구들이 다들 착하다고 하던데 그곳으로 가면 좋겠네요! ]
[ 교환학생으로 가고 싶은 이유는 어떤거에요? 역시 오세아니아에 배우고 싶은게 있으셔서? ]
415 춘심주 (CCEe9jNQ5Y)
2021-06-02 (水) 18:51:31
>>407 진화주~!! 이건 담에 일상돌릴때 이 주제부터 이어서 하면 재밌을것 같아요! 지금 춘심이 말이 너무 막 나와가지구..!
417 진화주 (ILLUE56g6M)
2021-06-02 (水) 18:52:24
>>415
그러죠! 라기보다 춘심이 화 많이 난거야!!?? 흑흑흑...오해를 빨리 풀고 싶다....(쭈글)
그러죠! 라기보다 춘심이 화 많이 난거야!!?? 흑흑흑...오해를 빨리 풀고 싶다....(쭈글)
419 춘심주 (CCEe9jNQ5Y)
2021-06-02 (水) 18:53:15
>>417 ㄴㄴ 뭔가 쿨하게 걱정 안하는 이유가 있는데 일상에서 알려줄게용 지금 말이 잘 안나옴 ㅋㅋ 아무튼 화 안났으니까 걱정 안하셔두 될듯
424 TrueRock (eEvKDJyijQ)
2021-06-02 (水) 18:56:02
[배우고 싶은 것도 있고... 궁금한 것도 있고...]
[누구 한명 따라가고 싶은 사람도 있어서.]
[누구 한명 따라가고 싶은 사람도 있어서.]
426 비아주 (qHgs8byEC2)
2021-06-02 (水) 18:56:27
>>411 온천을 관리하는 게 너구리고 너구리 왕도 온천에 있었던거같은데?!
동물이 온천을 못 쓴다는 그 뜨거운 편견!
동물이 온천을 못 쓴다는 그 뜨거운 편견!
430 성현주 (xOJnV9xwDw)
2021-06-02 (水) 18:58:07
김치찌개 제육볶음 콩나물무침 배추김치 파김치 잡채 계란말이 멸치볶음 시금치무침 콩자반 장조림 고등어구이
431 Onepoint (jOJT9vXF8g)
2021-06-02 (水) 18:58:55
>>424
[ 그 모든걸 선생님에게 솔직하게 말씀 드리는 건 어떨까요! ]
[ 진솔한 이야기야말로 최고의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 ]
[ 그 모든걸 선생님에게 솔직하게 말씀 드리는 건 어떨까요! ]
[ 진솔한 이야기야말로 최고의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 ]
435 디지몬초진화! (B7X3BpRRcs)
2021-06-02 (水) 18:59:54
>>424
[>>431 의 말에 동감해.]
[가끔 간드러진 이유나 야심만만한 계획보다도, 진지한 진심이 와닿을 때가 있는 법이잖아.]
[>>431 의 말에 동감해.]
[가끔 간드러진 이유나 야심만만한 계획보다도, 진지한 진심이 와닿을 때가 있는 법이잖아.]
457 에미리주 (cpMX/pWg9g)
2021-06-02 (水) 19:15:54
>>452 (대충 은후는 에미리와 짱친이 될 입맛이고 어쩌구)
>>453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실성!)
>>453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실성!)
460 비아주 (qHgs8byEC2)
2021-06-02 (水) 19:17:40
민초단이었다니 저는 이제부터 은후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고 은후 납치단이 될겁니다.
휘-익! (선도부 호출벨)
휘-익! (선도부 호출벨)
461 춘심주 (CCEe9jNQ5Y)
2021-06-02 (水) 19:19:10
@(^0^)===================@🙊🙉🙈☻(쾅!!!)
(휘오오오오오오오오오~!!!(효과음임)
(휘오오오오오오오오오~!!!(효과음임)
475 지훈주 (aaaLGWIIDI)
2021-06-02 (水) 19:26:08
모고... 국영수는 잘 보긴 했는데 탐구는 외워놓은게 없어서 조졌....
서울애들도 안 봤으니 등급컷 널럴해서 211 아니면 111 뜰 것 같은데 국어가 쉬워서 잘 모르겠네요 🤔
서울애들도 안 봤으니 등급컷 널럴해서 211 아니면 111 뜰 것 같은데 국어가 쉬워서 잘 모르겠네요 🤔
484 지훈주 (LpoHsy685E)
2021-06-02 (水) 19:29:43
국영수는 잘 나오는 편인데 탐구는...(흐릿)
지훈주는 공부를 잘 하는 편은 아닙니당... 내신이 안 나와...
지훈주는 공부를 잘 하는 편은 아닙니당... 내신이 안 나와...
485 다림주 (09hwb/ZTGU)
2021-06-02 (水) 19:30:10
모의고사는 최소 3~4개는 1등급이었죠..(추억)(국어, 영어, 탐구 2개)
수학은 보통 3등급이었지만.
수능을 x졌어서+진로설정이 x망해서 문제지.
수고하셨어요 지훈주~
수학은 보통 3등급이었지만.
수능을 x졌어서+진로설정이 x망해서 문제지.
수고하셨어요 지훈주~
492 지훈주 (GkxMRz7GXI)
2021-06-02 (水) 19:32:41
뭐 지훈주도 탐구는 33 아니면 34 각이지만요(방긋)
생물 안 외워뒀단 말야! 몰라!!
>>488 춘심주 = 지훈주
생물 안 외워뒀단 말야! 몰라!!
>>488 춘심주 = 지훈주
499 정훈주 (jOJT9vXF8g)
2021-06-02 (水) 19:33:37
내상은 아니구 장난이에요
왜냐면 정훈주는 공부를 못한게 아니라 안한거거든 (글러먹음
>>493
헤헤헤 모의고사 9등급을 맞아본 적이 있는 자만이 나와 함께 울 수 있지!
왜냐면 정훈주는 공부를 못한게 아니라 안한거거든 (글러먹음
>>493
헤헤헤 모의고사 9등급을 맞아본 적이 있는 자만이 나와 함께 울 수 있지!
503 정훈주 (jOJT9vXF8g)
2021-06-02 (水) 19:34:19
아니 이렇게 말하니까 우리 애가 머리는 똑똑한데~ <- 이거 같잖아요
공부를 못하기도 하고 안하기도 했습니다로 정정할게요
공부를 못하기도 하고 안하기도 했습니다로 정정할게요
505 진화주 (B7X3BpRRcs)
2021-06-02 (水) 19:34:47
오진없....같긴 한데, 사실 캡이 확정내주진 않았어.
얘기하시는거 들어보면 수업은 올라올 것 같은데? 정령 나오나바
얘기하시는거 들어보면 수업은 올라올 것 같은데? 정령 나오나바
509 비아주 (qHgs8byEC2)
2021-06-02 (水) 19:35:45
얼마전에 인생 최초로 시험지를 싹 기둥을 찍어봤는데 진짜 갈데까지 갔다 싶은데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그렇습니다.
아... 지나가던 재벌이 나 애완동물로 잡아가서 의식주 제공해줬으면 좋겠다(글러먹음)
아... 지나가던 재벌이 나 애완동물로 잡아가서 의식주 제공해줬으면 좋겠다(글러먹음)
515 지훈주 (4I2fa.uT.M)
2021-06-02 (水) 19:36:58
>>510 저용저용
>>511 외모 스탯이 업된 비아...(두근)
여러분 온천 가서 온천물 먹으면 레벨 1 올라요 기억해두기
>>511 외모 스탯이 업된 비아...(두근)
여러분 온천 가서 온천물 먹으면 레벨 1 올라요 기억해두기
519 춘심주 (CCEe9jNQ5Y)
2021-06-02 (水) 19:37:33
>>509 도움되는 말을 해주긴 어렵지만.. 목표를 조금 가까이 잡고 처음부터 차근차근 해보는 건 어때요?
523 eques_auream (qMAoBBu8Uc)
2021-06-02 (水) 19:38:34
>>405
[운디네가 물]
[샐러맨더는 불입니다 이프리트라고도 합니다]
[파라켈수스가 이러한 대응 관계를 정립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사실 이것은 엠페도클레스 시절부터 형성되었던 원소설의 기호학적 변용이라고 볼 수 있으며 연금술사들은 이와 같이 만물의 구성에 대한 원시적이나 체계적인 접근 시도를 통해…… (더 보기(1,382자))]
[운디네가 물]
[샐러맨더는 불입니다 이프리트라고도 합니다]
[파라켈수스가 이러한 대응 관계를 정립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사실 이것은 엠페도클레스 시절부터 형성되었던 원소설의 기호학적 변용이라고 볼 수 있으며 연금술사들은 이와 같이 만물의 구성에 대한 원시적이나 체계적인 접근 시도를 통해…… (더 보기(1,382자))]
527 정훈주 (jOJT9vXF8g)
2021-06-02 (水) 19:39:41
>>513
환영합니다 동지여 (환한 미소)
>>514
sir, yes sir!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들의 픽크루를 주세요
환영합니다 동지여 (환한 미소)
>>514
sir, yes sir!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들의 픽크루를 주세요
528 진화주 (B7X3BpRRcs)
2021-06-02 (水) 19:39:46
아니 아까 캡이 수업 정령? 올린다는 뉘앙스로 얘기했어.
내가 말하는 정보는 OwO 쨩이 준거야. 세상에서 제일 귀엽지.
내가 말하는 정보는 OwO 쨩이 준거야. 세상에서 제일 귀엽지.
534 비아주 (qHgs8byEC2)
2021-06-02 (水) 19:42:42
>>526 (드림)이번뿐입니다... (츄파츕스에 불붙이고 후우우우)
eques_auream는 릴리인가!
Lr-Hr는 누구지?
eques_auream는 릴리인가!
Lr-Hr는 누구지?
542 ◆c9lNRrMzaQ (ovchdouSRA)
2021-06-02 (水) 19:45:47
아니 그냥 되게.. 그때 되게 스트레스가 쌓였거든? 그래서 시험지에는 답 체크하고 OMR에는 답 체크 안하고 했어.
대신 교무실 불려가서 마킹실수했어? 같은 대화는 들을 수 있지만?
대신 교무실 불려가서 마킹실수했어? 같은 대화는 들을 수 있지만?
546 ◆c9lNRrMzaQ (ovchdouSRA)
2021-06-02 (水) 19:47:17
이제 모르는척 시험지 들고가서 아니~~ 쌔애앰 저 다 풀었는데요? 하면서 능청떠는거지
551 릴리주 (qMAoBBu8Uc)
2021-06-02 (水) 19:48:37
OwO쨩은 귀엽다. 닉네임에서도 귀여움이 묻어나온다니.
그치만 Lr-Hr쨩 누구인지 모르겠어!!! 나도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없더라구!!!! 그나저나 릴리 뒷계 설정도 하나쯤 만들까!!!!! (*안될지도 모릅니다)
모하 모하～! 지금 밥을 먹으러 나갈지 말지 망설이는 중이라 모바가 될 수도 있겠어.
다들 모의고사 등급에 너무 연연하지는 말라구. 외국어까지 7개 합 7등급이 나와도 서울대에 못 갈 수 있더라……
그치만 Lr-Hr쨩 누구인지 모르겠어!!! 나도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없더라구!!!! 그나저나 릴리 뒷계 설정도 하나쯤 만들까!!!!! (*안될지도 모릅니다)
모하 모하～! 지금 밥을 먹으러 나갈지 말지 망설이는 중이라 모바가 될 수도 있겠어.
다들 모의고사 등급에 너무 연연하지는 말라구. 외국어까지 7개 합 7등급이 나와도 서울대에 못 갈 수 있더라……
556 은후주 (32ic1Ax9zM)
2021-06-02 (水) 19:50:00
릴리주 안녕하시고 조심히 들어가세요(릴리주 : ????
근데 ㄹㅇ 대학은 운빨이라... 성적은 필수 조건일 뿐이고 그 이상은 운이 다 합니다ㅠㅠ
근데 ㄹㅇ 대학은 운빨이라... 성적은 필수 조건일 뿐이고 그 이상은 운이 다 합니다ㅠㅠ
561 다림주 (09hwb/ZTGU)
2021-06-02 (水) 19:51:56
(사실 수능을 x지진 않았지만 대학은 x망함)
사실 가고 싶었던 곳 등록금에 멘탈이 나갔었죠..(추억)
사실 가고 싶었던 곳 등록금에 멘탈이 나갔었죠..(추억)
562 은후주 (32ic1Ax9zM)
2021-06-02 (水) 19:52:26
요즘은 모르겠는데 제가 고3일때는 설대 말고는 미대는 수리영역 안 봐서 수능날 남들 수리풀때 다른 교실에서 잤던 기억 나네요
563 릴리주 (qMAoBBu8Uc)
2021-06-02 (水) 19:53:27
>>552 에고서치하다가 >>305에서 릴리가 나오길래 ‘오, 이건 나라도 착각할 듯’ 했다는 후문이 있다!!
>>557 국 수(나) 영 사탐 일본어 1 1 1 11 1 1
국, 사탐(과목은 비이밀)은 만점이지만 수학이…… 담임쌤한테 으이구 화상아 하면서 엄청 성의껏 위로받았다……
>>557 국 수(나) 영 사탐 일본어 1 1 1 11 1 1
국, 사탐(과목은 비이밀)은 만점이지만 수학이…… 담임쌤한테 으이구 화상아 하면서 엄청 성의껏 위로받았다……
568 릴리주 (qMAoBBu8Uc)
2021-06-02 (水) 19:58:28
>>566 난이도 추이는 잘 모르겠지만 평균 등급컷은 내려가고 있어. 15개정이 적용되면서 혼란기인 것도 있고…… 교수님이나 은사님들은 코로나 때문에 평균적인 학력이 많이 내려갔다고 말씀하시더라……
왠지 시험 이야기가 나온 걸 보면 오늘이 6모였겠군! 잘 쳤으면 유지 가능하고 못 쳤어도 성장 가능하니까 힘내는 것이다!!!!! 😚
왠지 시험 이야기가 나온 걸 보면 오늘이 6모였겠군! 잘 쳤으면 유지 가능하고 못 쳤어도 성장 가능하니까 힘내는 것이다!!!!! 😚
575 은후주 (32ic1Ax9zM)
2021-06-02 (水) 20:01:38
뭐라 말을 하고 싶어도 고등학교 대학교 기억이 전혀 없어서 말을 못하겠어요 표백한것마냥 그 시기만 기억 안 남ㅋㅋㅋㅋㅋ 뭐... 포기하지 않고 살다보면 어떻게든 됩니다...!
576 진짜돌주 (eEvKDJyijQ)
2021-06-02 (水) 20:02:56
저녁메뉴를 정하지 못했으니
오늘 저녁메뉴는 단식입니다
요즘 뭐 나가서 먹기에도 꺼려지다보니 식사의 제한이 너무 크군여...
오늘 저녁메뉴는 단식입니다
요즘 뭐 나가서 먹기에도 꺼려지다보니 식사의 제한이 너무 크군여...
586 진화주 (B7X3BpRRcs)
2021-06-02 (水) 20:06:23
난 아까 오는길에 버거 먹었지롱.
100원으로 패티 한장 더 끼워준다는 롯데리아의 상술에 넘어가버렸어.
100원으로 패티 한장 더 끼워준다는 롯데리아의 상술에 넘어가버렸어.
591 릴리주 (qMAoBBu8Uc)
2021-06-02 (水) 20:09:02
나는 현생 캐변해서 건강 스탯 S 찍고 싶당……
>>572 꼭끄랑 뽀다담이라니 의성어가 귀여워……
그럼! 마스크 끼고! 모자 눌러쓰고! 휴대용 손소독제 들고! 음침한 모습으로! 다녀오겠습니다～!!
>>572 꼭끄랑 뽀다담이라니 의성어가 귀여워……
그럼! 마스크 끼고! 모자 눌러쓰고! 휴대용 손소독제 들고! 음침한 모습으로! 다녀오겠습니다～!!
596 비아주 (qHgs8byEC2)
2021-06-02 (水) 20:10:14
음. 릴리주는 다크서클 있는 퇴폐미 미인이란 뜻이지? (날조)
혼났다- 혼났다- 하지만 요즘 맛있는 게 없는걸-
혼났다- 혼났다- 하지만 요즘 맛있는 게 없는걸-
611 지훈주 (tXj6j3NdJc)
2021-06-02 (水) 20:17:39
>>606 (바람 빠짐)(푸시시시시)
>>607 진화라던가!
>>608 그건 자주먹는 편이 아닌데요!!
식사하실 거 없으시면 밥 드십셔 밥 살기 위해서 먹는 것
>>607 진화라던가!
>>608 그건 자주먹는 편이 아닌데요!!
식사하실 거 없으시면 밥 드십셔 밥 살기 위해서 먹는 것
627 비아주 (qHgs8byEC2)
2021-06-02 (水) 20:25:37
치즈없는 콕콕 vs 일주일 묵은 치킨
밖에 안 나가면 이게 한계인가...
찾아보면 어딘가엔 모짜치즈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는데 찾기싫다. 😑
밖에 안 나가면 이게 한계인가...
찾아보면 어딘가엔 모짜치즈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는데 찾기싫다. 😑
634 지훈주 (j4PtKCQnqM)
2021-06-02 (水) 20:27:15
춘바~
술은 되도록 적게 드시기!
>>624 여기 사람이 사람을 물어요!!!!!
>>627 전자로 하십셔 후자는 아웃입니다...
술은 되도록 적게 드시기!
>>624 여기 사람이 사람을 물어요!!!!!
>>627 전자로 하십셔 후자는 아웃입니다...
645 다림주 (09hwb/ZTGU)
2021-06-02 (水) 20:35:04
다림이는... 머리카락은 픽크루에서 가공한 이게 가장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원본 링크가 어딨더라..(찾지를 못하는 중)
https://ibb.co/gJr5ZT4
https://ibb.co/gJr5ZT4
647 지훈주 (ftHIT4LErE)
2021-06-02 (水) 20:36:27
>>644 후후후후...고롱고롱 하시는 틈에 비아를 납치해가는 것이다...(뽀담쓰담꼭끄랑)
>>645 분위기 있는 다림이... 머리카락 반짝이 넘 예쁜 것...
>>645 분위기 있는 다림이... 머리카락 반짝이 넘 예쁜 것...
651 다림주 (09hwb/ZTGU)
2021-06-02 (水) 20:37:30
장발이면 더 돋보일 것이라는 건 있습니다.(고개끄덕)(장발이었으면 미소녀 특성 선택했을지도 몰랐다)(?)
654 다림주 (09hwb/ZTGU)
2021-06-02 (水) 20:38:11
>>650 어.. 딱히 피폐는 아니고요.. 그냥 다림이 머리카락을 표현해보려고 앱에서 칠하고 그렇게 가공해본 결과물입니다(?)
655 진짜돌주 (eEvKDJyijQ)
2021-06-02 (水) 20:39:16
결국 룸메이트가 아무거나 시켜서
정말 뭘 먹을지 모르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이제 마음에 안든다고 엎어버...리진 않고 그냥 굶는 것만 남은듯
정말 뭘 먹을지 모르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이제 마음에 안든다고 엎어버...리진 않고 그냥 굶는 것만 남은듯
659 다림주 (09hwb/ZTGU)
2021-06-02 (水) 20:42:28
랜덤음식..(고개끄덕)
https://picrew.me/image_maker/540515
이 픽크루네여.. 가공 허용에 비상용도 허용이니.. 써서 보여달라는 것이다(?)
https://picrew.me/image_maker/540515
이 픽크루네여.. 가공 허용에 비상용도 허용이니.. 써서 보여달라는 것이다(?)
660 정훈주 (jOJT9vXF8g)
2021-06-02 (水) 20:46:05
>>656
https://picrew.me/image_maker/28453/complete?cd=X9CDeBhjHk
(지훈이 여장 나올때까지 숨참는중)
https://picrew.me/image_maker/28453/complete?cd=X9CDeBhjHk
(지훈이 여장 나올때까지 숨참는중)
675 진화주 (B7X3BpRRcs)
2021-06-02 (水) 20:56:22
앗 그러게, 어제 새벽에 올라왔었는데
그리고 생각해보니 지훈이 여장 혜연? 혜현? 그 육단부 닮았네.
그리고 생각해보니 지훈이 여장 혜연? 혜현? 그 육단부 닮았네.
676 지훈주 (ftHIT4LErE)
2021-06-02 (水) 20:56:49
지훈: (솔직히 부끄러워서 죽을 것 같지만 컨셉상 무표정중)
>>674 ??????????
어디있어요??????
>>674 ??????????
어디있어요??????
687 비아주 (qHgs8byEC2)
2021-06-02 (水) 21:00:28
(정신없어서 못 봤던 수금한 픽크루들을 정주행하면서 c:하는 중...)
일상? 그게 뭐지? (에릭 봄)(못봄...)
일상? 그게 뭐지? (에릭 봄)(못봄...)
692 정훈주 (jOJT9vXF8g)
2021-06-02 (水) 21:02:07
>>683
크으으윽.. 고멘.. 고멘네... (통곡
>>686
근데 이건 아니죠 어딜가! 히히 못가! (길막
크으으윽.. 고멘.. 고멘네... (통곡
>>686
근데 이건 아니죠 어딜가! 히히 못가! (길막
698 비아주 (qHgs8byEC2)
2021-06-02 (水) 21:04:51
https://picrew.me/image_maker/540515/complete?cd=NMB0geRsD7
(대충)
(대충)
704 선우주 (eHoWU5azeo)
2021-06-02 (水) 21:06:23
꺼흐흐흑...
https://picrew.me/image_maker/28453/complete?cd=h4b4x8cmhT
https://picrew.me/image_maker/28453/complete?cd=h4b4x8cmhT
707 정훈주 (jOJT9vXF8g)
2021-06-02 (水) 21:08:03
>>698
비아 선배가 부른대서 갔더니 학교 옥상에서 기다리고 있는 그림인가요??
비아누나 어떤 부탁이든 말씀만 하세요 어떻게든 해오겠습니다 (실성
비아 선배가 부른대서 갔더니 학교 옥상에서 기다리고 있는 그림인가요??
비아누나 어떤 부탁이든 말씀만 하세요 어떻게든 해오겠습니다 (실성
709 선우주 (eHoWU5azeo)
2021-06-02 (水) 21:08:47
>>698 이거 저 지금 감금된 시점에서 보는건가요???? 살려주세요! 빵 사올게요...!
>>708 (공포)
>>708 (공포)
712 비아주 (qHgs8byEC2)
2021-06-02 (水) 21:09:25
>>707 " 지금 당장 이 철창 너머로, 나를 밀어줄래? "
들었을 경우 정훈이의 반응은? (긴급 미션)
들었을 경우 정훈이의 반응은? (긴급 미션)
719 정훈주 (jOJT9vXF8g)
2021-06-02 (水) 21:11:39
>>712
" 무슨 일 있으세요? ..안좋은 생각은 하지 마세요 "
" 좋은 생각을 하다보면 분명 좋은 일들이 생길거에요! "
///
그리고 정훈주면 울면서 다리잡고 매달릴겁니다.
그런말은 하지마세요 비아누나..!
" 무슨 일 있으세요? ..안좋은 생각은 하지 마세요 "
" 좋은 생각을 하다보면 분명 좋은 일들이 생길거에요! "
///
그리고 정훈주면 울면서 다리잡고 매달릴겁니다.
그런말은 하지마세요 비아누나..!
721 비아주 (qHgs8byEC2)
2021-06-02 (水) 21:11:57
>>709 " 옥상에 안 쓰는 토끼 사육장이 있을 줄이야... "
" 사람도 들어갈 줄은 몰랐지만. "
" 안녕, 예쁜 내 까만 토끼야. "
※>>712도 이 말도 실제 캐릭터는 하지 않습니다
" 사람도 들어갈 줄은 몰랐지만. "
" 안녕, 예쁜 내 까만 토끼야. "
※>>712도 이 말도 실제 캐릭터는 하지 않습니다
723 정훈주 (jOJT9vXF8g)
2021-06-02 (水) 21:13:11
>>713
저는 위험하지 않습.. 않을 겁니다
>>714
저도 우동 좋아하는데! 진석주 맛있는 저녁 되세요!!
다음에도 이렇게 든든하게 챙겨드시는겁니다 약속!
저는 위험하지 않습.. 않을 겁니다
>>714
저도 우동 좋아하는데! 진석주 맛있는 저녁 되세요!!
다음에도 이렇게 든든하게 챙겨드시는겁니다 약속!
724 에릭주 (1PZp2CvQ6A)
2021-06-02 (水) 21:15:25
>>699 글쎄.
아마도 상황에 따라 갈리겠지..?
>>700
영웅이 되고싶어하는 나무방패.
그러나 도망쳤기에 그 의지조차 인정받지 못한다
" 재밌는 의념기네. 하지만 나에게도 어진게 있지. "
흑색의 정복에서 올라온 용린이 마치 그의 갑옷에서 색만 반전된 듯 착용되어진다.
영웅의 앞을 가로막는 악룡에 어울리는 기백이 진화를 향해 뿜어졌다.
>>701
자신의 신념을 관철하는 원석.
스스로가 보석임을 알아차리는 시기가 빠를수록 더욱 빛날 것 임을 알라
" 싸울필요도 없겠군. 의지가 얕아. "
그는 프룬을 거두며 입꼬리를 올렸다.
오래된 이야기에서 영웅을 간사한 혀로 절망에 파트리는 흑룡과 같이 그는 그녀를 향해 천천히 입을 열었다.
겁박, 유혹, 제안, 설득..무엇이 나올지는 아무도 몰랐다.
>>702
자신의 목표를 위해 집중하는 그 이기에 설령 누군가가 그것을 저주라 칭해도 아랑곳 하지 않았다.
" 너에게 제안을 하나 하겠다. "
" 청월로 오지 않겠나? "
웃기지도 않은 제안이라 무시해도 그만이지만 상대방은 자신에게 재능이 있다고 말해주었다.
>>703
가장 잘하는 것. 가장 가치 있는 것.
그녀의 상냥함은 모두 알고있지만 그녀가 욕심이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은 한명 뿐이다.
" 카사를 건드리지 않는 대신 조건이 있다. "
" 니가 청월로 와라. "
아마도 상황에 따라 갈리겠지..?
>>700
영웅이 되고싶어하는 나무방패.
그러나 도망쳤기에 그 의지조차 인정받지 못한다
" 재밌는 의념기네. 하지만 나에게도 어진게 있지. "
흑색의 정복에서 올라온 용린이 마치 그의 갑옷에서 색만 반전된 듯 착용되어진다.
영웅의 앞을 가로막는 악룡에 어울리는 기백이 진화를 향해 뿜어졌다.
>>701
자신의 신념을 관철하는 원석.
스스로가 보석임을 알아차리는 시기가 빠를수록 더욱 빛날 것 임을 알라
" 싸울필요도 없겠군. 의지가 얕아. "
그는 프룬을 거두며 입꼬리를 올렸다.
오래된 이야기에서 영웅을 간사한 혀로 절망에 파트리는 흑룡과 같이 그는 그녀를 향해 천천히 입을 열었다.
겁박, 유혹, 제안, 설득..무엇이 나올지는 아무도 몰랐다.
>>702
자신의 목표를 위해 집중하는 그 이기에 설령 누군가가 그것을 저주라 칭해도 아랑곳 하지 않았다.
" 너에게 제안을 하나 하겠다. "
" 청월로 오지 않겠나? "
웃기지도 않은 제안이라 무시해도 그만이지만 상대방은 자신에게 재능이 있다고 말해주었다.
>>703
가장 잘하는 것. 가장 가치 있는 것.
그녀의 상냥함은 모두 알고있지만 그녀가 욕심이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은 한명 뿐이다.
" 카사를 건드리지 않는 대신 조건이 있다. "
" 니가 청월로 와라. "
729 진화주 (B7X3BpRRcs)
2021-06-02 (水) 21:18:18
ㅋㅋㅋㅋㅋ 근데 저 청월로 와라 보다보니까 슬슬 루피의 '너, 내 동료가 되어라' 떠올라서 정들기 시작햇음......
730 에릭주 (1PZp2CvQ6A)
2021-06-02 (水) 21:20:21
>>705
은기사를 설득 시킨 다음에는 강하게 만들자
누구보다 강하게 만들어서 자신의 사상을 이해하게 하자
약자를 위한 길이라고 설득하자
" 무질서하고 번거롭지. "
" 성학교에 팔라딘인가 뭔가 하는 놈이 있다. "
" 성학교 예배당에 있어. "
" 가서 놈과 싸워봐. "
불가능한 숙제를 던져준다.
어떻게 반응할지 기대하며
>>706
숙청여제, 도박마녀.
여러 별칭 중에 마음에 들어하는게 없자.
가장 처음 생각 났던 것을 말해주었다.
그녀는 실소로 답해주었다.
" 행운. 애매한 개념이지. "
" 도박사는 속임수를 쓴다며? 그건 실력의 영역이지?"
" 너에게 주어진 특수한 행운이 마음에 안들면 실력을 키워봐 "
은기사를 설득 시킨 다음에는 강하게 만들자
누구보다 강하게 만들어서 자신의 사상을 이해하게 하자
약자를 위한 길이라고 설득하자
" 무질서하고 번거롭지. "
" 성학교에 팔라딘인가 뭔가 하는 놈이 있다. "
" 성학교 예배당에 있어. "
" 가서 놈과 싸워봐. "
불가능한 숙제를 던져준다.
어떻게 반응할지 기대하며
>>706
숙청여제, 도박마녀.
여러 별칭 중에 마음에 들어하는게 없자.
가장 처음 생각 났던 것을 말해주었다.
그녀는 실소로 답해주었다.
" 행운. 애매한 개념이지. "
" 도박사는 속임수를 쓴다며? 그건 실력의 영역이지?"
" 너에게 주어진 특수한 행운이 마음에 안들면 실력을 키워봐 "
732 비아주 (qHgs8byEC2)
2021-06-02 (水) 21:21:52
정훈아! 청월 궁도부로 오지 마!
청월에서는 하나에만 집중하면 제대로 된 가디언 못 한다고 허구한 날 까고 가루가 되도록 볶아댈 거야! 내가 맨날 제노시아 까긴 하지만은 거기가 낫다!!
청월에서는 하나에만 집중하면 제대로 된 가디언 못 한다고 허구한 날 까고 가루가 되도록 볶아댈 거야! 내가 맨날 제노시아 까긴 하지만은 거기가 낫다!!
737 ◆c9lNRrMzaQ (ovchdouSRA)
2021-06-02 (水) 21:24:11
예배당에서 미사보던 팔라딘 : 무슨 일입니까?
" 싸우자!! "
팔라딘 : ??????
" 에릭이 네놈을 이기고 오라고 했다!! "
" 싸우자!! "
팔라딘 : ??????
" 에릭이 네놈을 이기고 오라고 했다!! "
746 선우주 (eHoWU5azeo)
2021-06-02 (水) 21:25:59
>>736
"이 몸이 부숴지는 한이 있더라도 앞은 내가 막습니다. 날 믿고 오직 공격만 하세요. 쓰러지는 것도, 다치는 것도, 죽는 것도 내가 합니다. 갑시다!"
"이 몸이 부숴지는 한이 있더라도 앞은 내가 막습니다. 날 믿고 오직 공격만 하세요. 쓰러지는 것도, 다치는 것도, 죽는 것도 내가 합니다. 갑시다!"
749 청천주 (vK8lFZd8Uc)
2021-06-02 (水) 21:26:49
모하모하임당...
원래 좀 공부하다 올 예정...이었지만
손목 통증이 또 다시 도져서 오늘은 이만 휴식....
_(:3_ _)_
원래 좀 공부하다 올 예정...이었지만
손목 통증이 또 다시 도져서 오늘은 이만 휴식....
_(:3_ _)_
753 비아주 (qHgs8byEC2)
2021-06-02 (水) 21:27:41
전에 매운맛 에릭 앵커 받을 때 만석이 답레 때문에 순한맛 된 적이 있었던가... 다시 보고 와야지...
758 에릭주 (1PZp2CvQ6A)
2021-06-02 (水) 21:28:53
>>743
서리와 혹한의 대지에서 온 작은곰.
차가워 보이는 표정과 반대로 눈동자에는 뜨거운 열기가 이글거렸다.
" 소비에트놈이냐? "
" 붉은곰 장례식은? 한 10년상 차릴 줄 알았더니.. "
" 사과하마, 그 눈을 보니 저열한 도발은 필요없었군. "
검을 들어올린다.
죽을 때 까지 싸우다가 죽으면 발할라에 가겠지.
지금은 그저 저 러시아놈의 투기를 받아내고 싶었다.
서리와 혹한의 대지에서 온 작은곰.
차가워 보이는 표정과 반대로 눈동자에는 뜨거운 열기가 이글거렸다.
" 소비에트놈이냐? "
" 붉은곰 장례식은? 한 10년상 차릴 줄 알았더니.. "
" 사과하마, 그 눈을 보니 저열한 도발은 필요없었군. "
검을 들어올린다.
죽을 때 까지 싸우다가 죽으면 발할라에 가겠지.
지금은 그저 저 러시아놈의 투기를 받아내고 싶었다.
760 비아주 (qHgs8byEC2)
2021-06-02 (水) 21:29:17
>>755 (대충 불량아 성격 베베꼬인 버전 에릭으로 한줄씩 써주는 앵커 받았는데 거기 캡틴이 앵커해서 한줄 썼다가 만석이 말 때문에 수그러드는 그런 주고받음이 있었던 게 문득 기억났다는 말...)
762 선우주 (eHoWU5azeo)
2021-06-02 (水) 21:29:48
>>737 땨우쟈!!!!!
>>738
"아, 저번에 연락처 드렸을 때 이렇게 될거라고 조금 예상해보긴 했어요. 어쩔 수 없죠. 일은 벌어졌고, 시간은 지금 되돌릴 수 없어요.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주시고 도망치세요. 네? 저요? 하하...기사는 도망치지 않아요. 셋 세면 바로 뛰는거에요. 알았죠? 하나...둘....셋...뛰어!!"
>>739
"제 검이 부러졌네요. 진화 님도 몸 성치 않으시고. 괜찮아요. 우린 할 수 있어요! 우리가 버텨야 뒤가 살죠. 절대 무너지면 안돼요. 우리 뒤에 작게는 파티원이, 크게는 인류가 있으니까요! 기운내고, 다시 가볼까요!"
>>738
"아, 저번에 연락처 드렸을 때 이렇게 될거라고 조금 예상해보긴 했어요. 어쩔 수 없죠. 일은 벌어졌고, 시간은 지금 되돌릴 수 없어요.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주시고 도망치세요. 네? 저요? 하하...기사는 도망치지 않아요. 셋 세면 바로 뛰는거에요. 알았죠? 하나...둘....셋...뛰어!!"
>>739
"제 검이 부러졌네요. 진화 님도 몸 성치 않으시고. 괜찮아요. 우린 할 수 있어요! 우리가 버텨야 뒤가 살죠. 절대 무너지면 안돼요. 우리 뒤에 작게는 파티원이, 크게는 인류가 있으니까요! 기운내고, 다시 가볼까요!"
763 에릭주 (1PZp2CvQ6A)
2021-06-02 (水) 21:31:08
>>745
분실의 의념.
한 순간이나마 방심했던 것이 최악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그 놈은 검은색 정복에서 재킷부분을 어깨에 망토마냥 걸치고 빙글 돌며 자랑했다.
" 내놔라..도둑놈아. "
" 내꺼야 그거. "
물론 순순히 돌려주진 않겠지
분실의 의념.
한 순간이나마 방심했던 것이 최악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그 놈은 검은색 정복에서 재킷부분을 어깨에 망토마냥 걸치고 빙글 돌며 자랑했다.
" 내놔라..도둑놈아. "
" 내꺼야 그거. "
물론 순순히 돌려주진 않겠지
764 청천주 (vK8lFZd8Uc)
2021-06-02 (水) 21:32:36
>>756 병가신청서 제출해뒀습니다 내일은 알바 안 가고 정형외과 갈 것...ㅎ...
>>758 이거 누군지 궁금하단 애옹
>>758 이거 누군지 궁금하단 애옹
765 에릭주 (1PZp2CvQ6A)
2021-06-02 (水) 21:32:55
>>751
상성이 나쁘네..버티지 못할건 아니지만
죽을만큼 아프다
" 폭발에 딜레이가 있다는건 예상 못했는데. "
" 잔꾀나 부리긴.."
느긋하게 장전하는 모습을 보니 더 열이 뻗친다
상성이 나쁘네..버티지 못할건 아니지만
죽을만큼 아프다
" 폭발에 딜레이가 있다는건 예상 못했는데. "
" 잔꾀나 부리긴.."
느긋하게 장전하는 모습을 보니 더 열이 뻗친다
767 정훈주 (jOJT9vXF8g)
2021-06-02 (水) 21:34:49
저도 앵커 받아볼게요!
상황은 원하시는 상황으로 제시해주세요! 어떤 상황이나 설정이든 괜찮아요!
앵커 끝나고 자러가야지!
상황은 원하시는 상황으로 제시해주세요! 어떤 상황이나 설정이든 괜찮아요!
앵커 끝나고 자러가야지!
770 청천주 (vK8lFZd8Uc)
2021-06-02 (水) 21:35:20
ㅇ0ㅇ
에릭쥬 에릭이 카사를 청월로 납치하려고 한다는 소식이 청천이 귀에 들어갔다는 전제 깔고 반응해도 돼오??
에릭쥬 에릭이 카사를 청월로 납치하려고 한다는 소식이 청천이 귀에 들어갔다는 전제 깔고 반응해도 돼오??
772 선우주 (eHoWU5azeo)
2021-06-02 (水) 21:35:55
>>748
"선배님? 방패 들어주세요.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저나 선배는 포기하면 안된다구요! 저도 힘낼게요. 이거 마시세요. 몰래 챙겨둔 탄산이에요. 아 혹시 싫어하시나요? 이거라도 마셔야 기운이 나죠. 다들 우리만 보고 있어요. 우리가 지치면 파티원들도 지쳐요. 조금만 더 해봐요 우리. 할 수 있어요!"
>>754
"전 멀쩡합니다. 제 부상은 신경쓰지 마시고 랜스한테 회복 집중하세요! 서포터, 랜스, 저 순으로 보세요! 빨리! 서둘러요!"
"선배님? 방패 들어주세요.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저나 선배는 포기하면 안된다구요! 저도 힘낼게요. 이거 마시세요. 몰래 챙겨둔 탄산이에요. 아 혹시 싫어하시나요? 이거라도 마셔야 기운이 나죠. 다들 우리만 보고 있어요. 우리가 지치면 파티원들도 지쳐요. 조금만 더 해봐요 우리. 할 수 있어요!"
>>754
"전 멀쩡합니다. 제 부상은 신경쓰지 마시고 랜스한테 회복 집중하세요! 서포터, 랜스, 저 순으로 보세요! 빨리! 서둘러요!"
778 하루주 (U/Ab6QyTp6)
2021-06-02 (水) 21:39:20
>>724
" 제 대답이 뭔지 에릭이 알거라고 믿어요 "
" 자꾸만 절 실망시키지 마세요, 에릭. "
" 지난날, 저를 실망시켰던 것만으론 부족했나요? "
" 제가 당신을 미워하는 마음을 품게 만들지 마세요. "
제가 적대심을 품는 날, 완전히 다른 저를 보게 될거에요, 에릭.
" 제 대답이 뭔지 에릭이 알거라고 믿어요 "
" 자꾸만 절 실망시키지 마세요, 에릭. "
" 지난날, 저를 실망시켰던 것만으론 부족했나요? "
" 제가 당신을 미워하는 마음을 품게 만들지 마세요. "
제가 적대심을 품는 날, 완전히 다른 저를 보게 될거에요, 에릭.
781 '진'짜돌주 (eEvKDJyijQ)
2021-06-02 (水) 21:40:54
>>765
이대로 계속 거리를 벌리지 않으면 결국 수세에 몰리게 된다.
한순간이라도 실수했다간... 게임 오버다.
"혹시 모르지. 지금도 발밑에 뭐가 있을지도."
"내가 지휘하고 연주할테니... 넌 거기 맞춰서 춤이나 춰봐!"
쉴 새 없이. 격렬하게.
총성과 폭발의 화음만이 울려퍼진다.
관중이 차마 눈과 귀를 옮기지 못하게, 화력을 퍼부어라.
이대로 계속 거리를 벌리지 않으면 결국 수세에 몰리게 된다.
한순간이라도 실수했다간... 게임 오버다.
"혹시 모르지. 지금도 발밑에 뭐가 있을지도."
"내가 지휘하고 연주할테니... 넌 거기 맞춰서 춤이나 춰봐!"
쉴 새 없이. 격렬하게.
총성과 폭발의 화음만이 울려퍼진다.
관중이 차마 눈과 귀를 옮기지 못하게, 화력을 퍼부어라.
785 선우주 (eHoWU5azeo)
2021-06-02 (水) 21:42:56
>>783
"서포터가 다운 됐습니다. 치료 스킬 가진거 있으시면 서포터한테 바로 써주세요. 저요? 하하하. 전 괜찮아요! 이럴 때에는 워리어보다 무조건 서포터를 살리는게 맞습니다. 시간은 오래 못끌지만! 어서요!"
"서포터가 다운 됐습니다. 치료 스킬 가진거 있으시면 서포터한테 바로 써주세요. 저요? 하하하. 전 괜찮아요! 이럴 때에는 워리어보다 무조건 서포터를 살리는게 맞습니다. 시간은 오래 못끌지만! 어서요!"
788 진화주 (B7X3BpRRcs)
2021-06-02 (水) 21:48:03
>>787 맞아. 발표역이라서 녹음했더니, 실습 동영상 소리 부분 녹화 안댐. 아~~~~~~~~~~~~~ 너무 즐거워~~~~~~~~~~~~~~~~~~~~
793 선우주 (eHoWU5azeo)
2021-06-02 (水) 21:48:51
>>786 꺄아아악.....
>>789 진짜돌이는
생명의 도움(F)
자신의 생명력을 소모하여 아군의 생명력을 회복합니다.
이거 있더라구요!
>>789 진짜돌이는
생명의 도움(F)
자신의 생명력을 소모하여 아군의 생명력을 회복합니다.
이거 있더라구요!
799 비아주 (qHgs8byEC2)
2021-06-02 (水) 21:50:57
situplay>1596248498>343
situplay>1596248498>348
situplay>1596248498>350
situplay>1596248498>614
오래된 음주의 위험성을 알려주는 앵커를 찾았어요
같이 보실래요?
situplay>1596248498>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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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3 진짜돌주 (eEvKDJyijQ)
2021-06-02 (水) 21:51:57
>>785
"성학교에서만 가르쳐주는게 이런 때 도움이 될 줄이야..."
"좋아. 그럼 이제부터 한 대도 안 맞도록 돌아다녀야겠는데. 놈들 시선을 제대로 끌어내라고! 죽기 전에 먼저 죽여놓을테니까!"
"성학교에서만 가르쳐주는게 이런 때 도움이 될 줄이야..."
"좋아. 그럼 이제부터 한 대도 안 맞도록 돌아다녀야겠는데. 놈들 시선을 제대로 끌어내라고! 죽기 전에 먼저 죽여놓을테니까!"
805 바다주 (I6LYPVae.U)
2021-06-02 (水) 21:52:12
물의 정령 보러 가고 싶다.......... 지배력이랑 무슨 상호작용 했으면 좋겠다.............
809 다림주 (09hwb/ZTGU)
2021-06-02 (水) 21:54:03
다들 안녕이에요~
>>800 에... 네.. 치유기술 0에여... 셔플이나 쉐이킹이나 미식이 있지요(?)
>>800 에... 네.. 치유기술 0에여... 셔플이나 쉐이킹이나 미식이 있지요(?)
812 다림주 (09hwb/ZTGU)
2021-06-02 (水) 21:56:10
다림이가 듀얼리스트가 가능한 거지. 다림주는 무리다!
근데 솔직히 뭔가 함정 카드 발동! 네가 공격할 때 발동함으로써 네 공격이 막힌다! 같은 건 해보고 싶어지는 무언가 로-망이 있어요(?)
근데 솔직히 뭔가 함정 카드 발동! 네가 공격할 때 발동함으로써 네 공격이 막힌다! 같은 건 해보고 싶어지는 무언가 로-망이 있어요(?)
817 진화주 (B7X3BpRRcs)
2021-06-02 (水) 21:57:46
그러고 보면 확실히 나 들어온 직후에도 몇번 술취한 이슬페어리 에리꾸의 애교 레스가 보였는데. 요즘은 잘 없네.
정말로 나름 줄이고 있긴 하구나......멋있어!
정말로 나름 줄이고 있긴 하구나......멋있어!
818 춘심주 (CCEe9jNQ5Y)
2021-06-02 (水) 21:58:21
(다림주가 세상에서 제일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럽다)
(그리고 다들 세상에서 제일 예쁘고 멋지고 섹시하다)
(그리고 다들 세상에서 제일 예쁘고 멋지고 섹시하다)
821 진화주 (B7X3BpRRcs)
2021-06-02 (水) 21:59:22
>>819 수업 내용으론 아직 안 올라왔고, 아까 넷상하다가 OwO쨩(초절정 카와이 캡틴)이 끼어들어선 슬쩍 던지고 간 정보야.
넷상 즐기고 있다보면 저렇게 OwO쨩이 나타나서 정보를 주는 경우가 있어.
넷상 즐기고 있다보면 저렇게 OwO쨩이 나타나서 정보를 주는 경우가 있어.
825 진화주 (B7X3BpRRcs)
2021-06-02 (水) 22:00:47
춘심이 썰 풀어줘!!!! 지금 정신 나갈 것 같애!!! 나에게 뭔가 안식을 줘...흑흐긓긓그흑 8ㅁ8
835 비아주 (qHgs8byEC2)
2021-06-02 (水) 22:08:12
흠... 정주행하고 있는데...
주는 종에게 큰 감정을 품고 있지만 종은 주한테 별 감정이 없는데, 주가 종에게 걸린 목줄을 풀고 자신에게 그 목줄을 채워달라고 종에게 조르고 부탁하고 애원하는 주종역전이 좋다 어쩌구 하는 레스에 에미리주의 반응이 아주 열렬했어요...
M미리주의 씨앗은 여기부터...?
주는 종에게 큰 감정을 품고 있지만 종은 주한테 별 감정이 없는데, 주가 종에게 걸린 목줄을 풀고 자신에게 그 목줄을 채워달라고 종에게 조르고 부탁하고 애원하는 주종역전이 좋다 어쩌구 하는 레스에 에미리주의 반응이 아주 열렬했어요...
M미리주의 씨앗은 여기부터...?
836 청천주 (vK8lFZd8Uc)
2021-06-02 (水) 22:08:18
>>763
"하하. 오는 게 있으면 가는 것도 있기 마련이지요?"
청천, 아니 괴도 클라우디는 닿을 듯 말 듯한 거리에서 에릭을 얄밉게 내려다봅니다.
"소식 들었어요. 그 애랑 이제 겨우 친구가 되려나 싶었는데."
그 시선은 어쩐지, 단순히 장난치는 얼굴이라기엔 뜨겁고 날카롭습니다.
"저 그래도 이거, 나름 시위하는 겁니다? 예전에 저도 조금 비슷한 거 겪어봐서, 이건 그냥 넘어가지 못하겠네요. 학우의 진로 선택 자율권 침해를 규탄한다, 규탄한다! 우우."
입을 비쭉 내밀고 그는 야유합니다.
남의 인연을 함부로 끊으려 한 것에 대하여.
그리고, 남의 가능성을 제멋대로 정의하고, 자기 논에 물 대듯 틀어버리려 한 것에 대하여.
"되찾고 싶으면-"
청천은 그대로, 올라선 담벼락 뒤로 쓰러지듯 넘어갑니다.
"-오늘 내로 잡아보시든가요."
담 너머로 코트 펄럭이는 소리와, 가볍게 발 디디는 소리, 그리고 웃음소리가 퍼집니다.
//대충 과거에 소서 아조씨의 잊을 만 하면 들어오는 "어이, 제자해라."에 시달렸던 기억에 버튼 눌려서 에릭 괴롭히는 클라우디란 애옹.
쓰읍...근데 카사랑 더 친했어도 더 개연성 있고 재밌는 반응이 나왔을텐데 아쉽다아.
"하하. 오는 게 있으면 가는 것도 있기 마련이지요?"
청천, 아니 괴도 클라우디는 닿을 듯 말 듯한 거리에서 에릭을 얄밉게 내려다봅니다.
"소식 들었어요. 그 애랑 이제 겨우 친구가 되려나 싶었는데."
그 시선은 어쩐지, 단순히 장난치는 얼굴이라기엔 뜨겁고 날카롭습니다.
"저 그래도 이거, 나름 시위하는 겁니다? 예전에 저도 조금 비슷한 거 겪어봐서, 이건 그냥 넘어가지 못하겠네요. 학우의 진로 선택 자율권 침해를 규탄한다, 규탄한다! 우우."
입을 비쭉 내밀고 그는 야유합니다.
남의 인연을 함부로 끊으려 한 것에 대하여.
그리고, 남의 가능성을 제멋대로 정의하고, 자기 논에 물 대듯 틀어버리려 한 것에 대하여.
"되찾고 싶으면-"
청천은 그대로, 올라선 담벼락 뒤로 쓰러지듯 넘어갑니다.
"-오늘 내로 잡아보시든가요."
담 너머로 코트 펄럭이는 소리와, 가볍게 발 디디는 소리, 그리고 웃음소리가 퍼집니다.
//대충 과거에 소서 아조씨의 잊을 만 하면 들어오는 "어이, 제자해라."에 시달렸던 기억에 버튼 눌려서 에릭 괴롭히는 클라우디란 애옹.
쓰읍...근데 카사랑 더 친했어도 더 개연성 있고 재밌는 반응이 나왔을텐데 아쉽다아.
838 진화주 (B7X3BpRRcs)
2021-06-02 (水) 22:09:06
>>835 영웅의 씨앗에 비견되는 Master의 씨앗.....
>>836 청천! 청천! 청천! 청천!
>>836 청천! 청천! 청천! 청천!
840 정훈주 (jOJT9vXF8g)
2021-06-02 (水) 22:09:43
>>768
" 후우... 후, 정말 힘들었네요! "
" 물론 저보다 여러분들이 더 힘들었을 것 같지만요.. "
정훈은 그렇게 말하고서 릴리가 건네주는 포션을 받아 진화랑 은후의 상처에 조심스럽게 발라줍니다.
>>773
" 음, 게이트 너머로 들어왔네요. 지금부터는 조심해야겠어요 "
" 물론 저만 조심하면 문제 없을 것 같지만요! "
아무래도 어딘가에 걸려서 넘어질까봐 불안한 듯 정훈은 걸어가며 계속 주변 바닥을 살펴보다가 낮게 자란 나뭇가지에 이마를 부딪히고 맙니다.
>>774
옷도 몸도 너덜너덜해진 정훈은 아까 배를 맞아서인지 수련장 구석에 엎드려서 헛구역질을 하고 있네요
" 읍.. 연습을 실전처럼, 그런걸까요... "
" 조금 덜 리얼했으면 더 고마웠을 것 같은데요.. "
>>775
" 납득할만한 이유가 있나요? "
" 청천씨가 잘못된 판단을 할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솔직히 주변 사람을 의심해야 한다는 게 좋은 기분은 아니네요 "
" 그래도.. 어쩔 수 없네요. 어떤 사람이 의심되는지 말씀해주시면 미심쩍은 반응이 있는지 살펴볼게요 "
정훈은 어두운 표정으로 목소리를 죽이며 청천에게 말합니다.
>>782
땅바닥에 찧은 무릎을 손으로 문지르던 정훈은 비아의 말에 고개를 조금 더 숙이고 들릴 듯 말 듯 중얼거립니다
" 누구 때문에 이런건데요... 정말. "
" 가끔은 알면서 놀리는게 아닌가 싶다니까.. "
// 진짜 정훈이가 이렇게 하지는 않겠지만 정훈주의 사심을 가득 채워봤씁니다
>>784
제노시아 궁도부의 사격장, 정훈은 자신의 활을 들고 시위를 걸며 사로로 천천히 걸어갑니다.
시위를 걸고난 뒤 왼손 손가락으로 전통에 매어놓은 화살을 하나씩 넘겨가며 수량을 다 파악해갈 쯤. 목적지에 도착하고, 목표를 발견합니다.
빨간색 파란색 노란색 원이 겹쳐있는 익숙한 모양새의 과녁이 저 멀리 서있지만 정훈의 눈에 보이는건 오직 가운데의 노란색 원 뿐입니다.
" 오늘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과녁 너머로 고개숙이며 인사를 한번
그 후에 정훈은 시위에 살을 먹이고 당겼다가 놨다를 반복하며 언제나처럼 궁술을 연습하기 시작합니다.
" 후우... 후, 정말 힘들었네요! "
" 물론 저보다 여러분들이 더 힘들었을 것 같지만요.. "
정훈은 그렇게 말하고서 릴리가 건네주는 포션을 받아 진화랑 은후의 상처에 조심스럽게 발라줍니다.
>>773
" 음, 게이트 너머로 들어왔네요. 지금부터는 조심해야겠어요 "
" 물론 저만 조심하면 문제 없을 것 같지만요! "
아무래도 어딘가에 걸려서 넘어질까봐 불안한 듯 정훈은 걸어가며 계속 주변 바닥을 살펴보다가 낮게 자란 나뭇가지에 이마를 부딪히고 맙니다.
>>774
옷도 몸도 너덜너덜해진 정훈은 아까 배를 맞아서인지 수련장 구석에 엎드려서 헛구역질을 하고 있네요
" 읍.. 연습을 실전처럼, 그런걸까요... "
" 조금 덜 리얼했으면 더 고마웠을 것 같은데요.. "
>>775
" 납득할만한 이유가 있나요? "
" 청천씨가 잘못된 판단을 할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솔직히 주변 사람을 의심해야 한다는 게 좋은 기분은 아니네요 "
" 그래도.. 어쩔 수 없네요. 어떤 사람이 의심되는지 말씀해주시면 미심쩍은 반응이 있는지 살펴볼게요 "
정훈은 어두운 표정으로 목소리를 죽이며 청천에게 말합니다.
>>782
땅바닥에 찧은 무릎을 손으로 문지르던 정훈은 비아의 말에 고개를 조금 더 숙이고 들릴 듯 말 듯 중얼거립니다
" 누구 때문에 이런건데요... 정말. "
" 가끔은 알면서 놀리는게 아닌가 싶다니까.. "
// 진짜 정훈이가 이렇게 하지는 않겠지만 정훈주의 사심을 가득 채워봤씁니다
>>784
제노시아 궁도부의 사격장, 정훈은 자신의 활을 들고 시위를 걸며 사로로 천천히 걸어갑니다.
시위를 걸고난 뒤 왼손 손가락으로 전통에 매어놓은 화살을 하나씩 넘겨가며 수량을 다 파악해갈 쯤. 목적지에 도착하고, 목표를 발견합니다.
빨간색 파란색 노란색 원이 겹쳐있는 익숙한 모양새의 과녁이 저 멀리 서있지만 정훈의 눈에 보이는건 오직 가운데의 노란색 원 뿐입니다.
" 오늘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과녁 너머로 고개숙이며 인사를 한번
그 후에 정훈은 시위에 살을 먹이고 당겼다가 놨다를 반복하며 언제나처럼 궁술을 연습하기 시작합니다.
853 청천주 (vK8lFZd8Uc)
2021-06-02 (水) 22:14:39
>>772
"같은 실수(*)는 반복하지 않아요."
청천은 흑무환(**) 하나를 던지면서...아군의 위치를 재빠르게 외웁니다.
"신속 하나는 나름- 자신 있으니까요!"
그리고- 힐킷을 날립니다!
*청천은 태양왕국 일류무사 레이드에서 아군의 다른 서포터가 일격에 전투불능이 되는 것을 경험한 적 있다.
**연막탄.
"같은 실수(*)는 반복하지 않아요."
청천은 흑무환(**) 하나를 던지면서...아군의 위치를 재빠르게 외웁니다.
"신속 하나는 나름- 자신 있으니까요!"
그리고- 힐킷을 날립니다!
*청천은 태양왕국 일류무사 레이드에서 아군의 다른 서포터가 일격에 전투불능이 되는 것을 경험한 적 있다.
**연막탄.
854 에릭주 (1PZp2CvQ6A)
2021-06-02 (水) 22:14:40
(선우주와 일상을 돌리고 싶다..)
(하지만 지금 일상을 돌리면 틀림없이 이슬이를 찾겠지..)
선우주 죄송해요..
내일 돌리죠..
(하지만 지금 일상을 돌리면 틀림없이 이슬이를 찾겠지..)
선우주 죄송해요..
내일 돌리죠..
856 정훈주 (jOJT9vXF8g)
2021-06-02 (水) 22:15:13
>>845
사람을 떡으로 연성하는 연금술의 비기! (아니다
>>850
하지만 정훈의 눈 앞에 펼쳐진것은 허센세와 함께하는 불꽃길이었으니...
사람을 떡으로 연성하는 연금술의 비기! (아니다
>>850
하지만 정훈의 눈 앞에 펼쳐진것은 허센세와 함께하는 불꽃길이었으니...
868 선우주 (eHoWU5azeo)
2021-06-02 (水) 22:17:51
제가 막 모든 레스에 다 반응하고 싶은데 제가 많이 낡고 노안이 와서 쉽지가 않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내 몸, 내 건강, 내 시간 되돌려줘...
871 청천주 (vK8lFZd8Uc)
2021-06-02 (水) 22:20:27
앋 저도 초장기킵 중인 일상이 있어서(+그리고...썰 반응하다가 뒤쳐져서ㅠㅠ) 지금은 일상이 힘들 것 같아요...ㅠ
874 정훈주 (jOJT9vXF8g)
2021-06-02 (水) 22:22:02
>>866
이런 현실이.. 이런 현실이 있단 말이냐! (왈칵
>>868
저도.. 놓치는 레스가 너무 많네요...
이게 다 어장 화력이 너무 강해서 그런거에요! 하지만 어장 화력이 강한건 좋은일이지! (???)
>>869
깜장 단모냥이라니..!
크으윽 보고싶다 (안됨
이런 현실이.. 이런 현실이 있단 말이냐! (왈칵
>>868
저도.. 놓치는 레스가 너무 많네요...
이게 다 어장 화력이 너무 강해서 그런거에요! 하지만 어장 화력이 강한건 좋은일이지! (???)
>>869
깜장 단모냥이라니..!
크으윽 보고싶다 (안됨
879 정훈주 (jOJT9vXF8g)
2021-06-02 (水) 22:23:57
>>873
선우주의 일상없어를 볼때마다 너무 슬퍼지네요.. 하지만 내일도 모레도 출근이 날 기다리는걸... (눈물
선우주의 일상없어를 볼때마다 너무 슬퍼지네요.. 하지만 내일도 모레도 출근이 날 기다리는걸... (눈물
882 비아주 (qHgs8byEC2)
2021-06-02 (水) 22:24:33
통수치는 스파이 청천이 보고싶다
저는 미소년에게 통수맞고 이용당하고 버려지는 게 좋습니다(예상답변:왜그런걸좋아하세요)
정훈이 귀엽다
정훈이 귀엽다
정훈이 귀엽다
저는 미소년에게 통수맞고 이용당하고 버려지는 게 좋습니다(예상답변:왜그런걸좋아하세요)
정훈이 귀엽다
정훈이 귀엽다
정훈이 귀엽다
883 선우주 (eHoWU5azeo)
2021-06-02 (水) 22:24:56
>>879 출근....출근.....꺼흑 마이갓...
>>880 저만 그런게 아니었어요..! ㅠㅠㅠㅠㅠㅠ
>>880 저만 그런게 아니었어요..! ㅠㅠㅠㅠㅠㅠ
885 다림주 (09hwb/ZTGU)
2021-06-02 (水) 22:25:34
다들 너무 귀여운 거시에오...
고양이 알레르기... 저는... 알레르기 현상이 매우 들쭉날쭉해서...
고양이 알레르기... 저는... 알레르기 현상이 매우 들쭉날쭉해서...
886 정훈주 (jOJT9vXF8g)
2021-06-02 (水) 22:26:56
>>875
청천이가 스파이었다면 정훈이가 나쁜쪽이고 거기 청천이가 잠입한 상황이겠네요.. 정훈아 어떻게 네가!
>>876
화력은 떨어져선 안됩니다.. 이렇게 된 이상 나 자신을 태워 어장과 하나가 된다 (급발진
>>878
너무.. 너무 슬픈 이야기... 어떻게 이런.. (오열
청천이가 스파이었다면 정훈이가 나쁜쪽이고 거기 청천이가 잠입한 상황이겠네요.. 정훈아 어떻게 네가!
>>876
화력은 떨어져선 안됩니다.. 이렇게 된 이상 나 자신을 태워 어장과 하나가 된다 (급발진
>>878
너무.. 너무 슬픈 이야기... 어떻게 이런.. (오열
887 비아주 (qHgs8byEC2)
2021-06-02 (水) 22:27:44
고양이 알레르기 자체는 없는데. 털 뿜뿜 해서 먼지 엉키고 이곳저곳 털 날리고 그러면 비염과 알레르기의 인생 질 하락에 분노해서 충동적으로 갖다버릴지도 몰라요.
그게 아니더라도 저는 생명을 책임지기엔 버거운 사람이라서... 2D로 만족...
그게 아니더라도 저는 생명을 책임지기엔 버거운 사람이라서... 2D로 만족...
888 선우주 (eHoWU5azeo)
2021-06-02 (水) 22:27:47
>>886 어장의 화력을 줄인다
지금부터 어장은 나와 한 몸이 된다
나를 태우는 것은 곧 어장을 태우는 것으로 간주하고 날 태운다(?)
지금부터 어장은 나와 한 몸이 된다
나를 태우는 것은 곧 어장을 태우는 것으로 간주하고 날 태운다(?)
889 다림주 (09hwb/ZTGU)
2021-06-02 (水) 22:28:46
뭔가 스파이활동하는 캐들이 보고 싶다. 의념범죄자 루트여서 가디언 사이에 숨어드는 거나 의념범죄자 집단 사이에 가디언으로써 숨어드는 거 보여주세요(?)
다림은 시작부터 저딴 머리카락으로는 불가능할 거니까 빼고(?)
다림은 시작부터 저딴 머리카락으로는 불가능할 거니까 빼고(?)
890 비아주 (qHgs8byEC2)
2021-06-02 (水) 22:29:03
>>886 오늘부로 어장 화력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어장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어장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어장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어장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891 청천주 (vK8lFZd8Uc)
2021-06-02 (水) 22:29:03
>>882
청천 특)미소년 특성 아님...
재현형 게이트라면 통수 치는 거 재밌어하겠지만 (청천 특2:적 한정 혐성) 친구들에겐 망설이겠네요...
는 나중에 재현형 게이트 들어갈 때를 기대해봅시다. 좀 스파이 같은 느낌으로 키우고 싶은 생각이 있어요...ㅎㅎ(이거 생각하고 연극부 픽했음)
청천 특)미소년 특성 아님...
재현형 게이트라면 통수 치는 거 재밌어하겠지만 (청천 특2:적 한정 혐성) 친구들에겐 망설이겠네요...
는 나중에 재현형 게이트 들어갈 때를 기대해봅시다. 좀 스파이 같은 느낌으로 키우고 싶은 생각이 있어요...ㅎㅎ(이거 생각하고 연극부 픽했음)
897 선우주 (eHoWU5azeo)
2021-06-02 (水) 22:30:49
>>896 출근이...있었는데...없어졌다...? 새벽까지 깨어있을 수 있다...? 시간이 남는다...? 일상을 돌릴 수 있다...?
(휙)
(휙)
901 진화주 (B7X3BpRRcs)
2021-06-02 (水) 22:31:15
여후배 둘이서 나한테 거지같은 역할 다 밀어넣곤 심지어 둘이서 따박따박 완벽을 요구하는 조별 과제...
하하 술이 정말 달군.
하하 술이 정말 달군.
903 선우주 (eHoWU5azeo)
2021-06-02 (水) 22:32:04
>>901 아 회의날 할아버지의 사촌의 사돈의 조카의 사돈의 형제의 장례식이라서 참석이 어려울 것 같아요(?)
904 정훈주 (jOJT9vXF8g)
2021-06-02 (水) 22:32:33
>>888 >>890
후후후 어장 열망자 동료들이 이렇게나 많이 있군요 (흑막웃음
>>889
다림이두 할수있서!! (좋은거 아님
>>891
헐 스파이 청천이라니 분명 SUR등급이겠죠?
천장 있나요? 아니 없어도 상관없어 내 지갑이 천장이다ㅏㅏ (가챠폭사
후후후 어장 열망자 동료들이 이렇게나 많이 있군요 (흑막웃음
>>889
다림이두 할수있서!! (좋은거 아님
>>891
헐 스파이 청천이라니 분명 SUR등급이겠죠?
천장 있나요? 아니 없어도 상관없어 내 지갑이 천장이다ㅏㅏ (가챠폭사
916 청천주 (vK8lFZd8Uc)
2021-06-02 (水) 22:35:25
>>886 반대일 수도 있어워...구획쟁탈전 사전 뒷공작을 위해 제노시아에 잠입했다든가여?ㅋㅋㅋㅋㅋㅋㅋ
대충 고영 알레르기는 없는데 비염이 완화되면 후각 개예민해지는 애옹. 전에 고영카페 가봤다가 냄새가 너무 리얼해서 곤란했었단 애옹...근데 동서남북 어디를 봐도 고영이 있고 주변 상하좌우로 고영이들이 지나다니는 건 꽤 재밌는 경험이었어요ㅋㅋㅋ
대충 고영 알레르기는 없는데 비염이 완화되면 후각 개예민해지는 애옹. 전에 고영카페 가봤다가 냄새가 너무 리얼해서 곤란했었단 애옹...근데 동서남북 어디를 봐도 고영이 있고 주변 상하좌우로 고영이들이 지나다니는 건 꽤 재밌는 경험이었어요ㅋㅋㅋ
919 청천주 (vK8lFZd8Uc)
2021-06-02 (水) 22:37:21
>>889 이열. 청천이 괴도단 하고 있는 거 아녜요?ㅋㅋㅋㅋ
>>892 현재 청천이가 성학교 연극부애오!
원래 있었는지 제가 찾아서 만들어주신 건진 모르겠네요!
>>892 현재 청천이가 성학교 연극부애오!
원래 있었는지 제가 찾아서 만들어주신 건진 모르겠네요!
922 에미리주 (f9eWrqHaLY)
2021-06-02 (水) 22:39:42
ㅋㅋ(이 오너는 오자마자 >>835때문에 정신이 어질하다.......)
드디어 현생 끝났습니다 다들 반가워요~~~~~😇😇😇😇😇😇
드디어 현생 끝났습니다 다들 반가워요~~~~~😇😇😇😇😇😇
924 청천주 (vK8lFZd8Uc)
2021-06-02 (水) 22:42:02
>>894 대강 이런 거 입히고 말이져??
헐 멋지겠다...
이 세트 만드느라 며칠 걸렸었네요...ㅎ...
슬슬 노가다가 빡세지는 구간이라...
바-하!!
헐 멋지겠다...
이 세트 만드느라 며칠 걸렸었네요...ㅎ...
슬슬 노가다가 빡세지는 구간이라...
바-하!!
928 청천주 (vK8lFZd8Uc)
2021-06-02 (水) 22:43:44
>>897 얻. 하긴 저도 마침 망념 뺄 게 있었지 싶었는데 잘된걸까요...ㅎ 근데 지금 손목통증+모바일 크리로 분량에 비해 텀이 길어질 수 있는데 괜찮으새오?
933 선우주 (eHoWU5azeo)
2021-06-02 (水) 22:45:24
>>928 아아앗...너무 늦게 봐버렸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0분 지나서 아무도 없길래 목욕하려고 물받아버렸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죄송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934 청천주 (vK8lFZd8Uc)
2021-06-02 (水) 22:47:35
>>901 그 과목 종강하면 연끊으십셔...(토닥토닥
>>920 청천이가 지금 입학한지 2달 정도밖에 안 된 신입생이라 아직은 스태프인 것 같습니다!
부장님 대사 봐도 그런 것 같구여...
>>920 청천이가 지금 입학한지 2달 정도밖에 안 된 신입생이라 아직은 스태프인 것 같습니다!
부장님 대사 봐도 그런 것 같구여...
939 다림주 (09hwb/ZTGU)
2021-06-02 (水) 22:50:18
다들 어서오세요~
다림주: 그 일격 전투불능 무능인이 나에여.
다림: 다림주의 판단이 망했잖아요.
다림주: 아니 이게 맞나.. 진짜 한다고 말했긴 했지만 내가 멍청했다. 현실영성 -가 이걸.
다림주: 그 일격 전투불능 무능인이 나에여.
다림: 다림주의 판단이 망했잖아요.
다림주: 아니 이게 맞나.. 진짜 한다고 말했긴 했지만 내가 멍청했다. 현실영성 -가 이걸.
942 춘심주 (CCEe9jNQ5Y)
2021-06-02 (水) 22:51:59
>>858
"네가 유찬영을 뛰어넘는 것과 내가 네 마음을 휘어잡는 것."
"어느 쪽이 먼저 이루어질까?"
"네가 포기하지 않는 것처럼, 나도 포기하지 않아."
"이 토끼 같은 자식아."
>>867
"갑자기 뭐야... 머리 빗겨주다 말고 부끄럽게."
"어? 아, 아니... 나도 우리 여보 많이 사랑하지."
"... 얼마큼 사랑하냐고?"
"글쎄, 저기 하늘에 보이는 별의 개수만큼?"
>>872
"누군가 네 아름다움을 모방하는 게 문제가 된다면,"
"내가 xx 염색체로 태어난 것도 이브의 표절이 아닐까?"
"네가 유찬영을 뛰어넘는 것과 내가 네 마음을 휘어잡는 것."
"어느 쪽이 먼저 이루어질까?"
"네가 포기하지 않는 것처럼, 나도 포기하지 않아."
"이 토끼 같은 자식아."
>>867
"갑자기 뭐야... 머리 빗겨주다 말고 부끄럽게."
"어? 아, 아니... 나도 우리 여보 많이 사랑하지."
"... 얼마큼 사랑하냐고?"
"글쎄, 저기 하늘에 보이는 별의 개수만큼?"
>>872
"누군가 네 아름다움을 모방하는 게 문제가 된다면,"
"내가 xx 염색체로 태어난 것도 이브의 표절이 아닐까?"
943 에미리주 (f9eWrqHaLY)
2021-06-02 (水) 22:52:00
(대충 아무튼 Master의 씨앗은 진짜 저세상 드립이고 어쩌구)
>>938 선우주 다녀오시는 거에요~~~~~~😎😎😎😎😎😎
>>938 선우주 다녀오시는 거에요~~~~~~😎😎😎😎😎😎
945 청천주 (vK8lFZd8Uc)
2021-06-02 (水) 22:52:32
>>930 [★4 순백의 엔터테이너] 세트애오!
앨리스클로젯 하새오 (소곤
>>931 바다주는 신이아!!!
>>933 앗아 괜찮읍니다 저도 늦었는걸여...ㅠㅠ
앨리스클로젯 하새오 (소곤
>>931 바다주는 신이아!!!
>>933 앗아 괜찮읍니다 저도 늦었는걸여...ㅠㅠ
946 지훈주 (uX556ZBbkE)
2021-06-02 (水) 22:52:53
>>846 (늦은 앵커!)
>>941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파루파도 귀엽구 비아주도 귀여워요....
>>941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파루파도 귀엽구 비아주도 귀여워요....
953 청천주 (vK8lFZd8Uc)
2021-06-02 (水) 22:58:21
>>939 ㄴㄴ이건 진석이가 당할 뻔한 거나 다른 파티에서 분석 시도 실패한 거 보고도 대비할 생각 못한 제잘못도 있는 것...너무 죄송해하지 마십셔...!
>>941 귀여운데 표정이 묘하다애오!
>>942 이욜 춘심이 플러팅...신박하다!
>>941 귀여운데 표정이 묘하다애오!
>>942 이욜 춘심이 플러팅...신박하다!
954 정훈주 (jOJT9vXF8g)
2021-06-02 (水) 22:58:38
>>898
적은 죽었습니다. 급소를 완벽히 관통해 꽂혀있는 한 발의 화살이 그 사실을 명백하게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 앉아있는 한명의 소년도 곧. 이라는 느낌이네요
정훈은 흐려진 눈빛으로 손을 덜덜 떨면서, 자신의 활을 손에서 놓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는 듯 엉망인 파지법으로 활대를 쥐고 있습니다.
바다가 그런 정훈에게 다가가자 정훈은 고개를 힘겹게 들어 올리며 흐려지는 눈을 억지로 다잡아 시선을 맞춥니다.
" 하하... 죄송해요. 그런데.. 사실 이럴수도 있을거라 생각했어요 "
정훈은 그 말을 입 밖으로 낸 후에야 자신의 활을 놓습니다.
" 약점을 보완하는게 아니라 장점을 갈고닦아 극복한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그냥 무서웠을지도 몰라요. "
" 이 활은 제가 처음으로 찾은 제대로 할 수 있는 일이었고, 이걸로 인해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을 처음 배웠으니까요. "
" 약점을 극복해낸다면 다른 평범한 사람들처럼 살 수 있었겠지만... 저는 그것보다 늦게나마 배운 방법을 버리고 새로운 방법을 배워야 한다는 두려움이 더 컸던 것 같아요 "
정훈의 시선이 다시 흐려집니다. 초점을 잃은 눈은 이제 바다가 아니라 너머의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듯 합니다.
" 말이 너무 많았네요. 그냥.. 바다씨가 두려워 하는 무언가가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겠지만 그걸 잘 이겨내 주셨으면 하는 마음이 있어요 "
" 바다씨에게 부탁할 일이 아닌데 말이죠.. 하지만 제가 하지 못한것에 대한 아쉬움을.. 말할 수 있는.... "
무릎에 걸쳐져 있던 손이 내려갑니다. 힘겹게 들어올렸던 고개도 같이 내려갑니다.
그리고 더 이상 정훈이 말을 하는 일도 없습니다.
적은 죽었습니다. 급소를 완벽히 관통해 꽂혀있는 한 발의 화살이 그 사실을 명백하게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 앉아있는 한명의 소년도 곧. 이라는 느낌이네요
정훈은 흐려진 눈빛으로 손을 덜덜 떨면서, 자신의 활을 손에서 놓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는 듯 엉망인 파지법으로 활대를 쥐고 있습니다.
바다가 그런 정훈에게 다가가자 정훈은 고개를 힘겹게 들어 올리며 흐려지는 눈을 억지로 다잡아 시선을 맞춥니다.
" 하하... 죄송해요. 그런데.. 사실 이럴수도 있을거라 생각했어요 "
정훈은 그 말을 입 밖으로 낸 후에야 자신의 활을 놓습니다.
" 약점을 보완하는게 아니라 장점을 갈고닦아 극복한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그냥 무서웠을지도 몰라요. "
" 이 활은 제가 처음으로 찾은 제대로 할 수 있는 일이었고, 이걸로 인해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을 처음 배웠으니까요. "
" 약점을 극복해낸다면 다른 평범한 사람들처럼 살 수 있었겠지만... 저는 그것보다 늦게나마 배운 방법을 버리고 새로운 방법을 배워야 한다는 두려움이 더 컸던 것 같아요 "
정훈의 시선이 다시 흐려집니다. 초점을 잃은 눈은 이제 바다가 아니라 너머의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듯 합니다.
" 말이 너무 많았네요. 그냥.. 바다씨가 두려워 하는 무언가가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겠지만 그걸 잘 이겨내 주셨으면 하는 마음이 있어요 "
" 바다씨에게 부탁할 일이 아닌데 말이죠.. 하지만 제가 하지 못한것에 대한 아쉬움을.. 말할 수 있는.... "
무릎에 걸쳐져 있던 손이 내려갑니다. 힘겹게 들어올렸던 고개도 같이 내려갑니다.
그리고 더 이상 정훈이 말을 하는 일도 없습니다.
962 다림주 (09hwb/ZTGU)
2021-06-02 (水) 23:06:49
.dice 1 5. = 3
1. 진단!
2. 지금 듣는 노래
3. 추천받아서 컴퓨터를 켜서 카피페를..
4. 일상고?
5. 꺼져
1. 진단!
2. 지금 듣는 노래
3. 추천받아서 컴퓨터를 켜서 카피페를..
4. 일상고?
5. 꺼져
966 지훈주 (m/xNzsmxJI)
2021-06-02 (水) 23:11:26
A: 이 옷, 점원이 신상이라며 추천해주던데! 어때?
B: 와, 끝내주네!
A: 그래? 역시 그렇지?
B: 네 모든 인간관계를 끝내주겠네.
이거 에릭/다림or에미리로 보고싶다...
B: 와, 끝내주네!
A: 그래? 역시 그렇지?
B: 네 모든 인간관계를 끝내주겠네.
이거 에릭/다림or에미리로 보고싶다...
968 춘심주 (CCEe9jNQ5Y)
2021-06-02 (水) 23:14:12
>>900
"내가, 네 눈이 되어주고 귀가 되어줄게."
"손발이 되어줄게."
"...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어."
(전에 바다 이런 썰을 봤던 게 떠올라서...
혹시 실례되는 부분이었다면 죄송해요)
>>946
"도구라는 말, 싫지 않아."
"날 미워하지만 말아줘."
"마음대로 해도 괜찮으니까,"
"곁에만 있을 수 있게 해줘."
//(여태까지 대사는 춘심이가 아니라 춘심주야...)
"내가, 네 눈이 되어주고 귀가 되어줄게."
"손발이 되어줄게."
"...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어."
(전에 바다 이런 썰을 봤던 게 떠올라서...
혹시 실례되는 부분이었다면 죄송해요)
>>946
"도구라는 말, 싫지 않아."
"날 미워하지만 말아줘."
"마음대로 해도 괜찮으니까,"
"곁에만 있을 수 있게 해줘."
//(여태까지 대사는 춘심이가 아니라 춘심주야...)
970 지훈주 (m/xNzsmxJI)
2021-06-02 (水) 23:18:13
이미 본 건가요???
큿소 지훈주의 기억력이 또
>>968 (앩옹)(너무 취향이라 앩옹만 하고있는 지훈주)
큿소 지훈주의 기억력이 또
>>968 (앩옹)(너무 취향이라 앩옹만 하고있는 지훈주)
975 청천주 (vK8lFZd8Uc)
2021-06-02 (水) 23:23:55
A: 아 맞다 내 동생 살아 있는지 확인 안 했다.
B: 걔 잘 놀던데?
A: 네가 그걸 어떻게 알아?
B: 인스타.
A: 걔 인스타 해?
B: 농담이고 전화 해봤어 어제.
A: 걔 전화번호도 있어?
C: 우리 사회는 이걸 남이라 부르기로 했어요.
A:
B: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라든가여?
B: 걔 잘 놀던데?
A: 네가 그걸 어떻게 알아?
B: 인스타.
A: 걔 인스타 해?
B: 농담이고 전화 해봤어 어제.
A: 걔 전화번호도 있어?
C: 우리 사회는 이걸 남이라 부르기로 했어요.
A:
B: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라든가여?
977 춘심주 (CCEe9jNQ5Y)
2021-06-02 (水) 23:24:47
겉으로 티만 잘 안 나는 느낌
일부러 쿨한척 하는걸로 보일수도 있겠다
생각이 성숙해서 일편단심이니까 누구누구는 걱정하지 말기
일부러 쿨한척 하는걸로 보일수도 있겠다
생각이 성숙해서 일편단심이니까 누구누구는 걱정하지 말기
979 청천주 (vK8lFZd8Uc)
2021-06-02 (水) 23:25:14
A: 이 과자 이상해.
B: 뭐가?
A: 나트륨 함량이 이렇게 많은데 왜 물에 닿으면 폭발하지 않는거야? 나트륨은 물에 닿으면 폭발하잖아.
B: …… 어, 뭐?
C: 그랬음 이세상 모든 바다가 폭발했겠지.
이런 거라든가여?
C 왠지 릴리일듯
B: 뭐가?
A: 나트륨 함량이 이렇게 많은데 왜 물에 닿으면 폭발하지 않는거야? 나트륨은 물에 닿으면 폭발하잖아.
B: …… 어, 뭐?
C: 그랬음 이세상 모든 바다가 폭발했겠지.
이런 거라든가여?
C 왠지 릴리일듯
983 청천주 (vK8lFZd8Uc)
2021-06-02 (水) 23:28:22
그러고보니 청천이 누나 설경이도 성격 쿨도도계로 설정했었단 앩옹. 춘심이랑 좋은 친구가 될 지도여...?
997 지훈주 (m/xNzsmxJI)
2021-06-02 (水) 23:33:59
>>994 지훈이도 선을 넘진 않으니까요(끄덕)
그리고 스킨쉽 같은 건 최근부터는 최대한 안 하기로 했으니...
그리고 스킨쉽 같은 건 최근부터는 최대한 안 하기로 했으니...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