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간 지났어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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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c9lNRrMzaQ (NTVPGGrT0Y)
2021-06-01 (FIRE!) 01:30:02
19 은후주 (Nar4BoQ.Q.)
2021-06-01 (FIRE!) 01:35:32
>>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뜬금없이 숑 하고 날아가고 싶었어요 당황하셨음 죄송합니다!
아 맞다 캡틴 코인 정산 관련으로 질문드리고자 하는 부분이 있는데요 ㅇ0ㅇ 이건 캡틴이 답해주셔야 할 것 같아서...
스레 갈림 코인을 본어장에 안착하게 된 시점부터 계산하면 되는지, 아니면 시트 통과해서 데이터 나온 시점부터 계산하면 되는지 궁금합니다
아 맞다 캡틴 코인 정산 관련으로 질문드리고자 하는 부분이 있는데요 ㅇ0ㅇ 이건 캡틴이 답해주셔야 할 것 같아서...
스레 갈림 코인을 본어장에 안착하게 된 시점부터 계산하면 되는지, 아니면 시트 통과해서 데이터 나온 시점부터 계산하면 되는지 궁금합니다
21 비아주 (YQ09sjHGUA)
2021-06-01 (FIRE!) 01:36:43
그냥 날아가고 싶었다는 은후주가 귀엽다
제가 아무한테나 귀엽다 소리를 하고 다니는데... 불편하신 분들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말 안 하면 계속 하고 다닙니다... (연쇄귀엽마)
제가 아무한테나 귀엽다 소리를 하고 다니는데... 불편하신 분들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말 안 하면 계속 하고 다닙니다... (연쇄귀엽마)
25 다림주 (BZvJHhUuEk)
2021-06-01 (FIRE!) 01:38:03
다림주: 캐주랑 캐가 다른 캐에 호감갖는 경우가 있다?ㅋㅋㅋㅋ(자괴감)
다림: 정석공략을 정한 시점부터가...
다림주: 아니 나는 내가 플러팅이나 접촉하면서 텅 빈 느낌을 상상했거든!!
다림: 정석공략을 정한 시점부터가...
다림주: 아니 나는 내가 플러팅이나 접촉하면서 텅 빈 느낌을 상상했거든!!
28 선우주 (EN/W65APKg)
2021-06-01 (FIRE!) 01:38:14
은후는 통과시점이라면 저나 릴리주나 엘리주 같은 경우는 본어장에 안착하게 된 시점이라는 말씀으로 이해해도 될까요?
49 다림주 (BZvJHhUuEk)
2021-06-01 (FIRE!) 01:42:54
캐주와 캐가 완전 따로 놀고 있어! 이런 경우 잘 없는데!! 영웅서가... 매우 특이하군...
55 진짜돌주 (Gq8lDwUzEk)
2021-06-01 (FIRE!) 01:43:56
저는... 이걸 관통이라 말할지 어떨지는 좀 묘한데
그냥... 한명밖에 없고... 다른 캐릭터들과의 주식도 안될고 같고...
현실에 안주한다기에는 또 더 어려운 목표를 잡았고... 총체적 난국입니다...
그냥... 한명밖에 없고... 다른 캐릭터들과의 주식도 안될고 같고...
현실에 안주한다기에는 또 더 어려운 목표를 잡았고... 총체적 난국입니다...
56 지훈주 (W.sdRQDRiU)
2021-06-01 (FIRE!) 01:44:03
>>49 과거사 개변권으로 관캐를 노리시는 것...(?)
>>52 관캐있????
>>53 (빠안)
>>52 관캐있????
>>53 (빠안)
63 선우주 (EN/W65APKg)
2021-06-01 (FIRE!) 01:45:02
>>55 오옷.....?
>>56 관캐가 그거죠?? 관심법쓰는 캐릭터!(아님)
>>58 아아...알고 있습니다...(?????)
>>56 관캐가 그거죠?? 관심법쓰는 캐릭터!(아님)
>>58 아아...알고 있습니다...(?????)
65 다림주 (BZvJHhUuEk)
2021-06-01 (FIRE!) 01:45:49
지훈주털기...(고개끄덕)
그래도 다림이는 친구면 친구라고 하겠져... 근데 그렇다고 캐주 생각대로만 움직이지는 않는다는 게..
그래도 다림이는 친구면 친구라고 하겠져... 근데 그렇다고 캐주 생각대로만 움직이지는 않는다는 게..
71 카사 - 선우 (8KiLLzwPp2)
2021-06-01 (FIRE!) 01:47:07
situplay>1596248001>633
부모님이 무럭무럭 커서 단체의 대장이 되란 뜻으로 사랑스레 이름지은 김보스(현 학생), 이 곱게 머리가 나간듯한 미소년에 당황했다! 미소년의 '미'는 미침의 '미'인가, 깊이 고민하는 그 틈을 타 카사는! 역시! 특급 워리어(아님)답게!
"끄헝허허ㅓ헝어ㅓ흐어어엉"
울고 있었다.
"날, 훌쩍, 고기로 낚아서 묶어버리고, 킁, 모래에 의념으로 땅을 파서, 큽훌쩍."
와중에도 대답은 잘한다. 하지만 그 설명에 사실 잔혹한 의도가 숨어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선우의 관심을 돌리기! 땡, 하는 소리와 함께 앞으로 쓰러지는 미소년, 그를 보는 소녀(머리)는 사악하게 웃는다.
인간의 본성은 추악하려니, 혼자서 지옥에 떨어질 바에 다른 녀석 바짓가랑이라도 붙잡고 함께 끌려가고픈게 본성이다! 더구나 바로 앞에서 자신을 디지털 박제하려한 괘씸한 녀석이라면 더더욱!
"와핳하하하하ㅏ하!!! 꼴 조오옿다!! 너도 이제 나랑크헉푸학프헣쿨럭쿠럭ㄱ"
신나게 웃다가도 인과응보인지 바로 입가의 모래를 들이킨 카사. 어디서 울다가 웃으면 어디어디에 털이 난다는 데, 휼룡한 피실험자가 되어버렸다. 당장 익사보다 폐기관이 위험이다. 다들 모래위에서 웃는 위험천만한 짓은 하지 말도록.
부모님이 무럭무럭 커서 단체의 대장이 되란 뜻으로 사랑스레 이름지은 김보스(현 학생), 이 곱게 머리가 나간듯한 미소년에 당황했다! 미소년의 '미'는 미침의 '미'인가, 깊이 고민하는 그 틈을 타 카사는! 역시! 특급 워리어(아님)답게!
"끄헝허허ㅓ헝어ㅓ흐어어엉"
울고 있었다.
"날, 훌쩍, 고기로 낚아서 묶어버리고, 킁, 모래에 의념으로 땅을 파서, 큽훌쩍."
와중에도 대답은 잘한다. 하지만 그 설명에 사실 잔혹한 의도가 숨어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선우의 관심을 돌리기! 땡, 하는 소리와 함께 앞으로 쓰러지는 미소년, 그를 보는 소녀(머리)는 사악하게 웃는다.
인간의 본성은 추악하려니, 혼자서 지옥에 떨어질 바에 다른 녀석 바짓가랑이라도 붙잡고 함께 끌려가고픈게 본성이다! 더구나 바로 앞에서 자신을 디지털 박제하려한 괘씸한 녀석이라면 더더욱!
"와핳하하하하ㅏ하!!! 꼴 조오옿다!! 너도 이제 나랑크헉푸학프헣쿨럭쿠럭ㄱ"
신나게 웃다가도 인과응보인지 바로 입가의 모래를 들이킨 카사. 어디서 울다가 웃으면 어디어디에 털이 난다는 데, 휼룡한 피실험자가 되어버렸다. 당장 익사보다 폐기관이 위험이다. 다들 모래위에서 웃는 위험천만한 짓은 하지 말도록.
73 진짜돌주 (Gq8lDwUzEk)
2021-06-01 (FIRE!) 01:47:31
맨 처음에 시트 보고 관통... 까지는 아니지만 에미리 보고 '와. 크로와상 머리를 한 아가씨 캐릭터라고? 예쁘긴 예쁘구나 이 조합.' 이라고 넘겼으나
그 이상은 없었죠 뭐... 그냥 크로와상인걸로
그 이상은 없었죠 뭐... 그냥 크로와상인걸로
75 춘심주 (KJDwqiqHwM)
2021-06-01 (FIRE!) 01:47:56
진화주!!! 어제는 내가 잘못했어요. 그냥 축하해요!!(뽀다다담) 하고 넘어가면 되는건데.. 제가 너무 걱정만 앞서서 진화주에게 배려가 없었어요. 상처줘서 미안해요 미안해요!! 다시 생각해보니까 앤캐 챙기는건 AT가 아닌데.. 당당해도 되는건데 제가 너무 걱정만하구 떳떳하지 못해가지구.. 미안해요 미안해요 미안해요... 저도 진화랑 진화주 많이 아끼고 좋아해요ㅠㅠ
혹시라도.. 나중에 진화주 보시면.. 이거 봐달라구 전해주실 수 있을까요..? 제가 마음이 넘 불편해가지구.. 자꾸 이런얘기 해서 미안하구 한번만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저는 여러분 모두를 똑같이 좋아하고 너무너무 사랑해요.
다시 가볼게용 다들 잘 자고 예쁜 꿈 꾸세요!!
혹시라도.. 나중에 진화주 보시면.. 이거 봐달라구 전해주실 수 있을까요..? 제가 마음이 넘 불편해가지구.. 자꾸 이런얘기 해서 미안하구 한번만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저는 여러분 모두를 똑같이 좋아하고 너무너무 사랑해요.
다시 가볼게용 다들 잘 자고 예쁜 꿈 꾸세요!!
81 카사주 (8KiLLzwPp2)
2021-06-01 (FIRE!) 01:48:44
지훈주 털이는 못 참지!!!
시닙분들 들어라!! 지훈주 취향은!! 붉은 머리 장발 (((누님캐)))다!!!
시닙분들 들어라!! 지훈주 취향은!! 붉은 머리 장발 (((누님캐)))다!!!
88 다림주 (BZvJHhUuEk)
2021-06-01 (FIRE!) 01:49:44
잘자요 춘심주~
캐는 호감도가 지금 엉망진창이어서 정리하는데만 한세월이겠군..(전체 캐릭터 호감도 올스톱)
캐주는 호감도 계산 안해도 돼서 기쁘지만(?)
캐는 호감도가 지금 엉망진창이어서 정리하는데만 한세월이겠군..(전체 캐릭터 호감도 올스톱)
캐주는 호감도 계산 안해도 돼서 기쁘지만(?)
91 비아주 (YQ09sjHGUA)
2021-06-01 (FIRE!) 01:50:38
이럴 수가! 지훈주의 제 2의 관캐는 카사였던 것인가?!
이래서 인기인이란... 쯧. 카사씨, 매니접니다. 저랑 얘기 좀 해요. (콩순이핸드폰을 들며)
이래서 인기인이란... 쯧. 카사씨, 매니접니다. 저랑 얘기 좀 해요. (콩순이핸드폰을 들며)
92 은후주 (Nar4BoQ.Q.)
2021-06-01 (FIRE!) 01:50:49
정산하는 법 어디 틀리진 않았겠지...
춘심주 좋은 꿈 꾸시고 저도 진짜 자러 가봅니다 다들 내일 봐요! ㅇ0ㅇ)/
춘심주 좋은 꿈 꾸시고 저도 진짜 자러 가봅니다 다들 내일 봐요! ㅇ0ㅇ)/
94 카사주 (8KiLLzwPp2)
2021-06-01 (FIRE!) 01:51:15
>>83 그렇게 말한 건 지훈주라굿!! 카사는 누님캐가 아니지만!!
>>86 하루 조아..
성스러운 미소녀는 못 참지 응 응
새로운 시닙 새로운 선관... 흐뭇하다.
>>86 하루 조아..
성스러운 미소녀는 못 참지 응 응
새로운 시닙 새로운 선관... 흐뭇하다.
96 차선우 - 카사 (EN/W65APKg)
2021-06-01 (FIRE!) 01:51:31
안타까운 상황 설명에 몰입해 듣더 차선우는 그렇게 어이없게 모래에 파묻히게 되었다!
"....어라. 이거 의외로 괜찮은데...? 모래가 몸을 꽉 짓누르는 느낌이 고양이들이 자기 몸 꽉 끼는 곳을 좋아하는 이유를 알 것 같은 기분이야."
'이 나쁜 놈들아! 나한테 이게 뭐하는 짓이야!'
차선우의 겉과 속이 바뀌었다.
"앗. 속으로 생각한다는게 그만..."
그러다가 옆에서 붉은 머리의 여학생이 모래를 맛있게 먹는걸 보고 문화충격을 받는다.
'뭐라고 말을 했던 것 같은데...아, 난 모래도 먹을 줄 안다! 보여줄까? 이런거였을까?'
차선우는 모래를 들이키는 붉은 머리의 여학생을 서커스단의 차력쇼를 보는 눈으로 쳐다봤다.
"아니! 아니! 이게 아니야!"
그러다가 정신을 차렸다.
"당신들 당장 이거 풀어내! 그리고 아 뭐라고 해야되지? 빨간머리 학생 분! 모래가 아무리 맛있어도 그렇지 그만 드시고 같이 좀 나가봐요!"
일단 당분간은 못나가지 싶다.
"....어라. 이거 의외로 괜찮은데...? 모래가 몸을 꽉 짓누르는 느낌이 고양이들이 자기 몸 꽉 끼는 곳을 좋아하는 이유를 알 것 같은 기분이야."
'이 나쁜 놈들아! 나한테 이게 뭐하는 짓이야!'
차선우의 겉과 속이 바뀌었다.
"앗. 속으로 생각한다는게 그만..."
그러다가 옆에서 붉은 머리의 여학생이 모래를 맛있게 먹는걸 보고 문화충격을 받는다.
'뭐라고 말을 했던 것 같은데...아, 난 모래도 먹을 줄 안다! 보여줄까? 이런거였을까?'
차선우는 모래를 들이키는 붉은 머리의 여학생을 서커스단의 차력쇼를 보는 눈으로 쳐다봤다.
"아니! 아니! 이게 아니야!"
그러다가 정신을 차렸다.
"당신들 당장 이거 풀어내! 그리고 아 뭐라고 해야되지? 빨간머리 학생 분! 모래가 아무리 맛있어도 그렇지 그만 드시고 같이 좀 나가봐요!"
일단 당분간은 못나가지 싶다.
98 진짜돌주 (Gq8lDwUzEk)
2021-06-01 (FIRE!) 01:51:51
그러고보니 카사가 이제 하루의 짝이 되었으니
치킨으로 조련했다던가 하는 역사나 조련사 밈 등은 '역사개변머신'을 통해 없던 과거로 해야 될런지...
치킨으로 조련했다던가 하는 역사나 조련사 밈 등은 '역사개변머신'을 통해 없던 과거로 해야 될런지...
100 비아주 (YQ09sjHGUA)
2021-06-01 (FIRE!) 01:52:12
>>93 맞아요 그래서 서유하한테 치였던 거잖음
그리고 붉은 머리 장발 누님은 다른 장르 캐의 지훈주 덕캐이신 분이란것
그리고 붉은 머리 장발 누님은 다른 장르 캐의 지훈주 덕캐이신 분이란것
103 선우주 (EN/W65APKg)
2021-06-01 (FIRE!) 01:53:09
>>73 저도 그 생각했어요! 크로와상 머리 너무 이쁜거에요!!
>>75 좋은 밤 되시구 행복한 꿈 꾸시구 푹 주무세요 춘심주! 우리 내일 봐요~~!
>>81 어 그거 완전 카사 읍
>>92 은후주도 좋은 밤 되세요!!!!
>>75 좋은 밤 되시구 행복한 꿈 꾸시구 푹 주무세요 춘심주! 우리 내일 봐요~~!
>>81 어 그거 완전 카사 읍
>>92 은후주도 좋은 밤 되세요!!!!
104 카사주 (8KiLLzwPp2)
2021-06-01 (FIRE!) 01:53:23
은후주도 안녕히 주무세요!! 좋은 꿈 꾸십쇼!!
>>91 카사: 으, 응?!?! (처음들어 보는 나의 매니저)
>>93 흑발이었던가!!
장발 누님캐라면... 아브엘라 마망?!
카사: (너 이 자식 할멈성애자 에릭녀석도 모자라 너까지) (동공지진)
>>91 카사: 으, 응?!?! (처음들어 보는 나의 매니저)
>>93 흑발이었던가!!
장발 누님캐라면... 아브엘라 마망?!
카사: (너 이 자식 할멈성애자 에릭녀석도 모자라 너까지) (동공지진)
111 카사주 (8KiLLzwPp2)
2021-06-01 (FIRE!) 01:55:08
>>95 오호라!!!!!!!! (팝콘!!!!!!!)
>>98 연애적이 아니라 개그 요소니까 괜찮을 듯!
물론 하루 만나면 목숨보존에 신경써야 할것같지만..!
>>98 연애적이 아니라 개그 요소니까 괜찮을 듯!
물론 하루 만나면 목숨보존에 신경써야 할것같지만..!
112 하루주 (Kf4e8gRWds)
2021-06-01 (FIRE!) 01:55:09
후...제가 고민이 있는데요...(사연라디오풍
제 연인이 인기가 많아서 탈이에요...(사연라디오풍
ㅋㅋㅋㅋㅋㅋㅋ
제 연인이 인기가 많아서 탈이에요...(사연라디오풍
ㅋㅋㅋㅋㅋㅋㅋ
113 진짜돌주 (Gq8lDwUzEk)
2021-06-01 (FIRE!) 01:55:27
이제 지훈이가 못된 접촉을 시도할때마다
비아가 달려와서 귀를 잡고 끌고가는 모습을 기대해봐도 되겠군요
비아가 달려와서 귀를 잡고 끌고가는 모습을 기대해봐도 되겠군요
117 진짜돌주 (Gq8lDwUzEk)
2021-06-01 (FIRE!) 01:56:36
역시 하루가 싫어할테니
그런 역사는 기록말살형에 처하겠습니다 (선글라스 ON)
자. 이제 진석이는 카사랑 만난적도 없는겁니다. (번쩍)
그런 역사는 기록말살형에 처하겠습니다 (선글라스 ON)
자. 이제 진석이는 카사랑 만난적도 없는겁니다. (번쩍)
123 진짜돌주 (Gq8lDwUzEk)
2021-06-01 (FIRE!) 01:58:07
아아아ㅏㅏㅏㅏㅏ아아아아ㅏㅏ 반사를 쓰다니ㅣㅣ이이ㅣ이ㅣ
헉
여긴 어디지
난 누굴까
젊은이들은 누구요?
헉
여긴 어디지
난 누굴까
젊은이들은 누구요?
125 비아주 (YQ09sjHGUA)
2021-06-01 (FIRE!) 01:58:09
>>118 무슨 소리에요? 선우주는 이 스레 초창기부터, 아니 애초에 시트스레가 처음 열렸을 때부터 시트를 냈던 고인물 참치잖아요. 동기가 있다면 우리들이지. 자 여기 와서 앉아요. (세뇌)(세뇌)
130 선우주 (EN/W65APKg)
2021-06-01 (FIRE!) 01:58:58
>>125 ????????? 그러고보니까 그랬던 것 같기도...하...고...? 어? 아닌데..? 난 낸 적 없는데...? 어어...뭐지....일단 앉으라니까 앉기는 하겠는데...어어....??
134 진짜돌주 (Gq8lDwUzEk)
2021-06-01 (FIRE!) 02:00:54
>>132 그런건 내가 사줬다 그럼 되지! 어? 언제까지 그런 악폐습... 씁! 그러면 안돼! 어! 선진병영을 해야지 선진병영을...
뇌절멈춰를 위해 여기까지...
뇌절멈춰를 위해 여기까지...
136 비아주 (YQ09sjHGUA)
2021-06-01 (FIRE!) 02:01:38
>>130 무슨 소리야 선우주. 그때 기억 안나? 그때 내 구시트였던 서포터랑 워리어인 선우랑 랜스인 선율이랑 같이 의뢰도 갔었잖아. 그때 재현형 게이트에서 고생하면서 좀 신비스러운 분위기 잡고 있던 선율이 캐릭터 와장창 깨져서 스레가 밈으로 뒤덮였던 선선서 파티 기억 안나?
137 선우주 (EN/W65APKg)
2021-06-01 (FIRE!) 02:02:26
>>136 어어....어어어어어.....그...그....시트 이름이...으으윽...! 머리가....! 머리가아아아!!!
142 선우주 (EN/W65APKg)
2021-06-01 (FIRE!) 02:04:50
>>138 좋은 밤 되세요 다림주!! 안녕안녕! 오늘 일상 돌려줘서 고마웠어요!!
>>139 벨???
>>139 벨???
150 카사 - 선우 (8KiLLzwPp2)
2021-06-01 (FIRE!) 02:08:53
"응! 따끈따끈하고 머리는 시원하고 편하긴 편해!"
'크후훼엑 쿨럭쿠러ㅓㅓㅓㄱ'
폐의 위험에도 불구하고 속과 겉이 바뀐 카사! 호흡기관지를 잠시나마 완치시킨 개그의 정신! 대단하다 선우의 영향력! 이것은 의학계에 크나 큰 발전이며 그의 기여도를 언제나 감사해야 한다!
하지만 의학계 따위 카사가 상관할 바가 아니었으니. 오히려 만약에 선우의 속 마음을 들어버린다면 버럭 화를 내는 것도 모자라 그를 손수 죽여 버릴것이라고 다짐 할 것이다. 모래에 고통 받는 지금 먹는 다니, 차력쇼라느니, 속마음이 들리지 않아 참 다행이다.
- ...모래가 아무리 맛있어도 그렇지 그만 드시고 같이 좀 나가봐요!
카사는 멈쳤다.
'....아니 잠깐 저 자식 방금 뭐라 했지?'
카사는 다짐한다.
여기서 나가면 일단 이 '미'친 미소년의 목부터 따버리겠다고.
물론! 휼룡한 맹수는 자신의 발톱을 함부러 드러내지 않는 법! 그리고 카사는 휼룡한 맹수중에도 제일로 휼룡한 맹수! 때를 기다린다! 틈을 잡는 다! 그때서야 이 자식의 목을 프링글스 뚜껑마냥 시원하게 따버린다!!
"쿸러러헠훠커허"
...이래도! 휼룡한! 맹수니깐! 잊지 말라굿!
한 쪽은 바다의 광활한 선물에 목이 멕혀 죽어가고, 다른 한놈은 모래에 파묻힌게 의외로 괜찮다는 말을 하는 것을 본 김보스와 친구들. 서로와 시선을 나누고 등을 돌려 바닷가를 떠나기 시작한다. 옛말로 도른자는 건드리지 말라는 신조가 있었으니.
"켸훽! 크.... 후... 죽을 뻔."
드디어 모래의 고통에서 벗어난 듯하다! 만세! 만만세! 한숨을 푹, 쉬가 선우를 향해 고개를 훽, 돌린다.
"응응! 나가야지! 너의 목을 ㄸ... 아니, 자유를 위해!! ...근데 어떻게 나가지?"
'크후훼엑 쿨럭쿠러ㅓㅓㅓㄱ'
폐의 위험에도 불구하고 속과 겉이 바뀐 카사! 호흡기관지를 잠시나마 완치시킨 개그의 정신! 대단하다 선우의 영향력! 이것은 의학계에 크나 큰 발전이며 그의 기여도를 언제나 감사해야 한다!
하지만 의학계 따위 카사가 상관할 바가 아니었으니. 오히려 만약에 선우의 속 마음을 들어버린다면 버럭 화를 내는 것도 모자라 그를 손수 죽여 버릴것이라고 다짐 할 것이다. 모래에 고통 받는 지금 먹는 다니, 차력쇼라느니, 속마음이 들리지 않아 참 다행이다.
- ...모래가 아무리 맛있어도 그렇지 그만 드시고 같이 좀 나가봐요!
카사는 멈쳤다.
'....아니 잠깐 저 자식 방금 뭐라 했지?'
카사는 다짐한다.
여기서 나가면 일단 이 '미'친 미소년의 목부터 따버리겠다고.
물론! 휼룡한 맹수는 자신의 발톱을 함부러 드러내지 않는 법! 그리고 카사는 휼룡한 맹수중에도 제일로 휼룡한 맹수! 때를 기다린다! 틈을 잡는 다! 그때서야 이 자식의 목을 프링글스 뚜껑마냥 시원하게 따버린다!!
"쿸러러헠훠커허"
...이래도! 휼룡한! 맹수니깐! 잊지 말라굿!
한 쪽은 바다의 광활한 선물에 목이 멕혀 죽어가고, 다른 한놈은 모래에 파묻힌게 의외로 괜찮다는 말을 하는 것을 본 김보스와 친구들. 서로와 시선을 나누고 등을 돌려 바닷가를 떠나기 시작한다. 옛말로 도른자는 건드리지 말라는 신조가 있었으니.
"켸훽! 크.... 후... 죽을 뻔."
드디어 모래의 고통에서 벗어난 듯하다! 만세! 만만세! 한숨을 푹, 쉬가 선우를 향해 고개를 훽, 돌린다.
"응응! 나가야지! 너의 목을 ㄸ... 아니, 자유를 위해!! ...근데 어떻게 나가지?"
152 카사주 (8KiLLzwPp2)
2021-06-01 (FIRE!) 02:10:48
안녕히 주무십쇼들!! 그리고 화현주 안녕안녕!!! :D
>>117 안돼 못해 개그 못놔 훠이 훠이 역사는 영원하다
>>117 안돼 못해 개그 못놔 훠이 훠이 역사는 영원하다
162 차선우 - 카사 (EN/W65APKg)
2021-06-01 (FIRE!) 02:15:08
자신도 모르는 새에 차선우는 노벨의학상 후보군에 올랐다.
아무튼 차선우는 의학계에 기여도 1을 얻었다.
말이 오가자 다행히 붉은머리 여학생은 모래섭취를 멈췄다.
'...모래가 좀 줄어들은 것 같은데 기분 탓인가.'
아까까지는 턱끝까지 바로 들이차있던 모래가 목젖이 살짝 보일락말락 할 정도로 줄어들었다.
...이만큼이나, 모래를 먹는다고...?
그렇게 맛있나...?
핥짝.
차선우는 혀를 내밀어 모래를 맛보려했지만 혀가 닿지 않아 실패했다.
"제길! 나는 왜 못먹어 보는거야!"
- 근데 어떻게 나가지?
안타까워하다가 그 말에 차선우는 정신을 차렸다.
"저한테 아주 좋은 방법이 하나 있어요!"
그건 바로.
"이 모래를...먹어치우는겁니다..."
?
아무튼 차선우는 의학계에 기여도 1을 얻었다.
말이 오가자 다행히 붉은머리 여학생은 모래섭취를 멈췄다.
'...모래가 좀 줄어들은 것 같은데 기분 탓인가.'
아까까지는 턱끝까지 바로 들이차있던 모래가 목젖이 살짝 보일락말락 할 정도로 줄어들었다.
...이만큼이나, 모래를 먹는다고...?
그렇게 맛있나...?
핥짝.
차선우는 혀를 내밀어 모래를 맛보려했지만 혀가 닿지 않아 실패했다.
"제길! 나는 왜 못먹어 보는거야!"
- 근데 어떻게 나가지?
안타까워하다가 그 말에 차선우는 정신을 차렸다.
"저한테 아주 좋은 방법이 하나 있어요!"
그건 바로.
"이 모래를...먹어치우는겁니다..."
?
169 선우주 (EN/W65APKg)
2021-06-01 (FIRE!) 02:18:18
>>167 어서와요!!
situplay>1596258207>75
여기를 봐주세요!
>>168 흙이 아니구 모래거든요!?
situplay>1596258207>75
여기를 봐주세요!
>>168 흙이 아니구 모래거든요!?
180 비아주 (YQ09sjHGUA)
2021-06-01 (FIRE!) 02:21:41
열흘정도면 고인물 맞지
그리고 진화주는 제 동기잖아요? 동기잖아요? (세뇌) 저는 썩은물이죠? 진화주는 제 동기죠? 동기면 같죠? 진화주도 저랑 같은 썩은물이죠? (세뇌)(세뇌)
그리고 진화주는 제 동기잖아요? 동기잖아요? (세뇌) 저는 썩은물이죠? 진화주는 제 동기죠? 동기면 같죠? 진화주도 저랑 같은 썩은물이죠? (세뇌)(세뇌)
190 비아주 (YQ09sjHGUA)
2021-06-01 (FIRE!) 02:25:09
틀린 거 하나도 없네요.
진화주는 나에요.
내가 진화주란 게 아니라, 나랑 진화주랑 같은 존재라는 뜻이에요.
진화주는 나에요.
내가 진화주란 게 아니라, 나랑 진화주랑 같은 존재라는 뜻이에요.
195 선우주 (EN/W65APKg)
2021-06-01 (FIRE!) 02:26:46
>>189 앤캐가 있으신 시점에서 이미 우리의 거리는 일억만광년 만큼이나 차이가 있습니다(급발진)
농담이에요!
아니 사실 농담이 아닐지도! 어흥!
>>190 지금부터 비아주는 진화주에 대한 지지를 철회한다
비아주는 진화주와 일심 동체이며 진화주에 대한 공격은 비아주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농담이에요!
아니 사실 농담이 아닐지도! 어흥!
>>190 지금부터 비아주는 진화주에 대한 지지를 철회한다
비아주는 진화주와 일심 동체이며 진화주에 대한 공격은 비아주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199 진화주 (ri5Yx3NBCw)
2021-06-01 (FIRE!) 02:28:38
>>193 계급서열이 거꾸로 돌아가네. 야자타임이야?
>>194 찐석주 도와줘!
>>195 크헤헤 반갑습니다, 인간(그효니풍)
미소년 훈남 선우는 맘만 먹으면 이하생략이잖아. 인기남 녀석.
>>194 찐석주 도와줘!
>>195 크헤헤 반갑습니다, 인간(그효니풍)
미소년 훈남 선우는 맘만 먹으면 이하생략이잖아. 인기남 녀석.
201 은후주 (Nar4BoQ.Q.)
2021-06-01 (FIRE!) 02:29:11
>>190 에스파...(아님
진화주......... 아니 새벽 2시 반에 이러면 꼭 저의 구남친 모먼트가 나오는데??? 지금 말씀드리는게 나을것 같아서 말씀드리자면 아무리 그래도 진화주가 공대장 역할도 하셨는데 진화 몫 GP 그냥 삥뜯는건 제가 너무 그래서 걍 체면치레 하듯 ㅠ0ㅠ 검 안 탐나는건 아니라고 말했던건데 제 발언때문에 춘심주랑 진화주의 의견 어긋나게 된 것 같아서 너무 죄송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으흐흐흑 제가 잘못했어요.......
진화주......... 아니 새벽 2시 반에 이러면 꼭 저의 구남친 모먼트가 나오는데??? 지금 말씀드리는게 나을것 같아서 말씀드리자면 아무리 그래도 진화주가 공대장 역할도 하셨는데 진화 몫 GP 그냥 삥뜯는건 제가 너무 그래서 걍 체면치레 하듯 ㅠ0ㅠ 검 안 탐나는건 아니라고 말했던건데 제 발언때문에 춘심주랑 진화주의 의견 어긋나게 된 것 같아서 너무 죄송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으흐흐흑 제가 잘못했어요.......
203 카사 - 선우 (8KiLLzwPp2)
2021-06-01 (FIRE!) 02:29:32
원래 준수한 미모쯤은 되는 영웅서가의 여러분! 얼빠인 카사에게는 첫인상으로 평타는 치고도 남는다! 그런 카사에게 미소년 특성의 선우는 어떨 것인가! 당연히 최고점 어딘가겠지?
그런 최고점을 시원하게 말아먹은 차선우, 경의합니다. 노벨의학상과 함께 카사상도 받게 되었다. 메테다시 메테다시. 수상소감 부탁드립니다.
"?! 먹고 싶어?!"
아니, 맛도 없도 텁텁하고 따가운 걸??? 거기다가 먹질 못해 그리 괴로워하는 표정이라니..! 충격과 공포로 가득찬 카사의 표정이 이내 연민과 이해심으로 가득차게 된다. 모래까지 먹는다니, 역시 세상엔 이상한 인간들이 많구나! 그래, 그리고 이 인간은, 그렇게도 모래를 먹고 싶어하는 구나...!
그와 함께 하는 굳은 결심. 좋아, 여기서 나가면...! 목을 따기 전에 원하는 만큼의 모래를 먹게 해줄께..!
서로 모래먹는 인간으로 인상이 강렬히 남겨진 둘. 와중에도 익사의 위협은 다가온다.
몸을 이리저리 꿈틀여봐도 모래는 금방 다시 틈새를 메꾸고, 밀물은 파도 하나하나 가깝게 다가온다! 이렇게 그들의 두 생명은 이리 꺼질 운명인가! 그럴리가! 선우의 제안, 그리고 커지는 카사의 눈...!
"넌.... 천재구나!!"
신속 S! 황금비! 황금의 종속의 무언가의 특성으로서 유연한 골격을 갖춘 카사! 그리고 영성 C(D)! 그런 특혜를 그냥 썩히지는 않는다, 바로 적절한 곳에 사용하는 적절한 재능!
모래를 먹는다!
...결과적으론. 인간은 어리석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는 결론이었다. 곧바로 힘차게 모래더미에 얼굴을 파묻은 카사는 다시 한번 호흡곤란에 빠졌다.
그런 최고점을 시원하게 말아먹은 차선우, 경의합니다. 노벨의학상과 함께 카사상도 받게 되었다. 메테다시 메테다시. 수상소감 부탁드립니다.
"?! 먹고 싶어?!"
아니, 맛도 없도 텁텁하고 따가운 걸??? 거기다가 먹질 못해 그리 괴로워하는 표정이라니..! 충격과 공포로 가득찬 카사의 표정이 이내 연민과 이해심으로 가득차게 된다. 모래까지 먹는다니, 역시 세상엔 이상한 인간들이 많구나! 그래, 그리고 이 인간은, 그렇게도 모래를 먹고 싶어하는 구나...!
그와 함께 하는 굳은 결심. 좋아, 여기서 나가면...! 목을 따기 전에 원하는 만큼의 모래를 먹게 해줄께..!
서로 모래먹는 인간으로 인상이 강렬히 남겨진 둘. 와중에도 익사의 위협은 다가온다.
몸을 이리저리 꿈틀여봐도 모래는 금방 다시 틈새를 메꾸고, 밀물은 파도 하나하나 가깝게 다가온다! 이렇게 그들의 두 생명은 이리 꺼질 운명인가! 그럴리가! 선우의 제안, 그리고 커지는 카사의 눈...!
"넌.... 천재구나!!"
신속 S! 황금비! 황금의 종속의 무언가의 특성으로서 유연한 골격을 갖춘 카사! 그리고 영성 C(D)! 그런 특혜를 그냥 썩히지는 않는다, 바로 적절한 곳에 사용하는 적절한 재능!
모래를 먹는다!
...결과적으론. 인간은 어리석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는 결론이었다. 곧바로 힘차게 모래더미에 얼굴을 파묻은 카사는 다시 한번 호흡곤란에 빠졌다.
208 카사주 (8KiLLzwPp2)
2021-06-01 (FIRE!) 02:31:12
으응? 진화주라면 스레 초장기때부터 함께한 기억이 있는데에~? (세뇌)
>>169 맞아 맞아! 똑바로 알라굿!
>>169 맞아 맞아! 똑바로 알라굿!
211 진화주 (ri5Yx3NBCw)
2021-06-01 (FIRE!) 02:32:36
>>201
죄송하지 않아도 되는 일에 죄송하지 않아도 됩니다. 잘못하지 않았는데 잘못했다고 하지 않아도 되구요. 멘탈이 잠깐 나가갔던건 사실이지만 거기에 같은 참가자분들 잘못 같은거 없어요. 미안해 하지 마세요. 도중에 얘기했지만 님들이랑 놀 수 있어서 즐거웠고, 사실 그것만으로도 내겐 값진 보상이었습니다.
사실 춘심주 입장도 사실 이해는 합니다. 그냥...좀 서운해서 그랬던 것 뿐이지. 그래서 지쳐서 좀 자다 온거구요.
죄송하지 않아도 되는 일에 죄송하지 않아도 됩니다. 잘못하지 않았는데 잘못했다고 하지 않아도 되구요. 멘탈이 잠깐 나가갔던건 사실이지만 거기에 같은 참가자분들 잘못 같은거 없어요. 미안해 하지 마세요. 도중에 얘기했지만 님들이랑 놀 수 있어서 즐거웠고, 사실 그것만으로도 내겐 값진 보상이었습니다.
사실 춘심주 입장도 사실 이해는 합니다. 그냥...좀 서운해서 그랬던 것 뿐이지. 그래서 지쳐서 좀 자다 온거구요.
212 카사주 (8KiLLzwPp2)
2021-06-01 (FIRE!) 02:32:43
바닷가에 목까지 모래에 파묻혀 함께 사이좋게 모래를 먹는 둘.
여러사람 뒷목 잡게 할 풍경이다.
역시 오늘도 평화로운 아카데미, 아카로운 평화데미...
여러사람 뒷목 잡게 할 풍경이다.
역시 오늘도 평화로운 아카데미, 아카로운 평화데미...
213 비아주 (YQ09sjHGUA)
2021-06-01 (FIRE!) 02:33:20
맞아요. 그때 리메이크 전 은후주랑 진화주랑 선후주랑 셋이서 게이트 다녀왔잖아요? 아무리 그래도 참, 워리어 셋이서 한 게이트라니. 포지션의 밸런스는 중요하다고요. (한숨)
215 카사주 (8KiLLzwPp2)
2021-06-01 (FIRE!) 02:34:21
응, 응! 나도 기억하는 걸? 워리어 셋이라니 역시 위험하니까 카사도 한 마리 데려가라고 하다가 캡틴에게 퇴짜 맞았잖아? 다들 신나게 놀았다니깐~
216 비아주 (YQ09sjHGUA)
2021-06-01 (FIRE!) 02:34:33
에잇! 못된 아프란시안! 우리 청월의 고귀한 워리어를 놓아라! (아무말)(대충 청월푸른피 어그로)
221 은후주 (Nar4BoQ.Q.)
2021-06-01 (FIRE!) 02:36:51
>>211 괜찮다고 말해주셨지만 제가 저렇게 말하지 않으면 제 성격상 나중에 모 히토리노 보쿠의 모멘트가 마이너스 회전을 할 것 같기 때문에??? ㅇㅅㅇ)> 아무튼 지금은 좀 괜찮아지신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224 카사주 (8KiLLzwPp2)
2021-06-01 (FIRE!) 02:37:33
맞아 맞아, 반박할께 없는걸!
>>216 후후 절대 못놓는다 더러운 푸른 별놈들! (학교전쟁)
>>216 후후 절대 못놓는다 더러운 푸른 별놈들! (학교전쟁)
226 진화주 (ri5Yx3NBCw)
2021-06-01 (FIRE!) 02:38:21
>>221
난 은후주 마음이 편해진거 같아 기쁩니다. 아까 당황해하는게 계속 걸렸거든요. 내가 먼저 말하는게 맞았을텐데 오히려 먼저 사과하게 만들어서 미안. 근데 모멘트가 뭐야.
난 은후주 마음이 편해진거 같아 기쁩니다. 아까 당황해하는게 계속 걸렸거든요. 내가 먼저 말하는게 맞았을텐데 오히려 먼저 사과하게 만들어서 미안. 근데 모멘트가 뭐야.
227 차선우 - 카사 (EN/W65APKg)
2021-06-01 (FIRE!) 02:38:25
우선 이 자리에 서게 해주실 수 있었던 카사주와 카사에게 영광을 돌리고 싶습니다.
제가 이런 영광스러운 상을 받아도 될지 지금도 참으로 얼떨떨하고 믿기지가 않는데요. 그래도 일단 받게 된다고 하니 기분은 매우 좋네요!
엄마! 나 상 받는다! 무슨무슨 상이래!
어, 그런데 이거 트로피 순금인가요? 몇 K죠? 아...아니에요? 도금도 아니고 그냥 도료에요?
...부상 없다구요? 금메달이나 뭐 돈 같은거 안줘요? 아니 뭐 상 주면서 그런 것도 없대요. 아니 카메라 끄지 마시고....
...붉은머리의 여학생은 다시 모래를 먹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것을 지켜보는 차선우는.
같이 먹어보기로 했다.
"익....이이익!!!"
하지만, 혀가 닿지 않는다. 도대체 저 여학생은 어떻게 모래를 먹고 있는걸까...?
"저도...저도 같이 먹어서 빠져나가고 싶은데, 입에 들어가질 않아요! 어떻게 해야 먹을 수가 있는거죠!"
아무리 혀를 내밀고 비틀고 굴리고 용을 써봐도 모래먼지만 입에 틀어와 켁켁 기침을 해댈 뿐.
억울한 눈과 얼굴로 차선우는 빠르게 모래를 먹어치우는 여학생을 쳐다보기만 했다.
여러가지 의미로 엄청났다.
모래는 빠르게 줄어들고 있고, 드디어 어깨를 움찔거릴 수 있게 되었다!
"이제 그만드시고, 힘 줘서 빠져나가면 될 것 같은데요!"
희망찬 얼굴과 목소리로 그렇게 외쳤을 때. 붉은 머리의 여학생은 그르르륵 거리며 호흡곤란을 겪고 있었다.
"안, 안돼! 일어나! 일어나세요!"
어깨를 움찔거리기 시작하니, 팔과 목이 움직여진다. 가디언 아카데미의 학생은 이 정도로도 충분히 모래에서 몸을 빼낼 수 있었다.
....음. 정정하겠다.
충분히는 아니고 어지간히도 꼴사납게 몸을 빼낼 수 있었다.
차마 묘사하기 어려운 기묘하고 어설프고 봉산탈춤같은 동작들을 이용해 모래에서 빠져나온 차선우는 빠져나오자마자 가장 먼저....!
가디언칩이 무사한지 확인했다.
"휴. 다행이다."
그리고 바로 호흡곤란을 겪는 붉은 머리의 여학생의 모래를 파내기 시작했다.
/슬슬 막레각 잡을까요???
제가 이런 영광스러운 상을 받아도 될지 지금도 참으로 얼떨떨하고 믿기지가 않는데요. 그래도 일단 받게 된다고 하니 기분은 매우 좋네요!
엄마! 나 상 받는다! 무슨무슨 상이래!
어, 그런데 이거 트로피 순금인가요? 몇 K죠? 아...아니에요? 도금도 아니고 그냥 도료에요?
...부상 없다구요? 금메달이나 뭐 돈 같은거 안줘요? 아니 뭐 상 주면서 그런 것도 없대요. 아니 카메라 끄지 마시고....
...붉은머리의 여학생은 다시 모래를 먹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것을 지켜보는 차선우는.
같이 먹어보기로 했다.
"익....이이익!!!"
하지만, 혀가 닿지 않는다. 도대체 저 여학생은 어떻게 모래를 먹고 있는걸까...?
"저도...저도 같이 먹어서 빠져나가고 싶은데, 입에 들어가질 않아요! 어떻게 해야 먹을 수가 있는거죠!"
아무리 혀를 내밀고 비틀고 굴리고 용을 써봐도 모래먼지만 입에 틀어와 켁켁 기침을 해댈 뿐.
억울한 눈과 얼굴로 차선우는 빠르게 모래를 먹어치우는 여학생을 쳐다보기만 했다.
여러가지 의미로 엄청났다.
모래는 빠르게 줄어들고 있고, 드디어 어깨를 움찔거릴 수 있게 되었다!
"이제 그만드시고, 힘 줘서 빠져나가면 될 것 같은데요!"
희망찬 얼굴과 목소리로 그렇게 외쳤을 때. 붉은 머리의 여학생은 그르르륵 거리며 호흡곤란을 겪고 있었다.
"안, 안돼! 일어나! 일어나세요!"
어깨를 움찔거리기 시작하니, 팔과 목이 움직여진다. 가디언 아카데미의 학생은 이 정도로도 충분히 모래에서 몸을 빼낼 수 있었다.
....음. 정정하겠다.
충분히는 아니고 어지간히도 꼴사납게 몸을 빼낼 수 있었다.
차마 묘사하기 어려운 기묘하고 어설프고 봉산탈춤같은 동작들을 이용해 모래에서 빠져나온 차선우는 빠져나오자마자 가장 먼저....!
가디언칩이 무사한지 확인했다.
"휴. 다행이다."
그리고 바로 호흡곤란을 겪는 붉은 머리의 여학생의 모래를 파내기 시작했다.
/슬슬 막레각 잡을까요???
228 비아주 (YQ09sjHGUA)
2021-06-01 (FIRE!) 02:38:51
맞아요. 진화주 제가 기억하기론 임시스레때부터 계셨던 거 같은데... 그때 의념속성으로 수호? 인가 골랐었다가 의념의 활용이랑 의념기 간의 차이점 캡틴이 풀어주고 나서 진화 프로토타입 시트 가져오셨던 거 같은데.
231 춘심주 (KJDwqiqHwM)
2021-06-01 (FIRE!) 02:40:19
>>201 은후주가 변호해주시지 않아도 괜찮아요..! 그리고 의견이 어긋난게 아니라 제가 혼자 끼어들었던거예요. 분위기 흐려서, 또 은후주 마음까지 불편하게 만들어서 정말 미안해용 그리고 생각해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사실 안자고있었어요. 진화주 아까 서운하게 만들어서 정말 미안해요
사실 안자고있었어요. 진화주 아까 서운하게 만들어서 정말 미안해요
233 진화주 (ri5Yx3NBCw)
2021-06-01 (FIRE!) 02:40:55
사실 근데 칭찬해주면 기뻐하긴 합니다. 넙죽 받아서 우쭐거리면 재수 없을까봐 팅기는거지 머 ㅎ.
235 카사주 (8KiLLzwPp2)
2021-06-01 (FIRE!) 02:41:06
>>2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우주 너무 잘 받아주셔서 좋습니닼ㅋㅋㅋㅋㅋㅋ
밀물이 와서 호흡곤란 카사가 떠내려갔다~ 라는 식으로 답레 작성해도 괜찮나요? 아니면 와 나왔다! 식으로 가는 게 좋으신가요?
밀물이 와서 호흡곤란 카사가 떠내려갔다~ 라는 식으로 답레 작성해도 괜찮나요? 아니면 와 나왔다! 식으로 가는 게 좋으신가요?
238 은후주 (Nar4BoQ.Q.)
2021-06-01 (FIRE!) 02:41:42
>>226 ㅋㅋㅋㅋㅋㅋ 아뇨 괜찮아요 둘 다 패닉상태 풀렸으면 다행인거죠 뭐!
그... 유희왕 오룡즈에 나오는 무한동력 에너지원인데 사람의 마음을 동력원으로 하면서 돌아가는거거든요
사람의 마음이 부정적인 방향으로 변하면 역회전을 하고... 포스트 아포칼립스가 찾아오고... 대충 설명하자면 그렇습니다...
그... 유희왕 오룡즈에 나오는 무한동력 에너지원인데 사람의 마음을 동력원으로 하면서 돌아가는거거든요
사람의 마음이 부정적인 방향으로 변하면 역회전을 하고... 포스트 아포칼립스가 찾아오고... 대충 설명하자면 그렇습니다...
240 선우주 (EN/W65APKg)
2021-06-01 (FIRE!) 02:42:29
>>234 (의문부호 수백만개)
>>235 어느 쪽이든 재밌을 것 같아요! 카사주가 원하시는 쪽으로 부탁드립니다!
떠내려가면 안돼애애애애! 하면서 울부짖을지도 모르겠네요!
>>235 어느 쪽이든 재밌을 것 같아요! 카사주가 원하시는 쪽으로 부탁드립니다!
떠내려가면 안돼애애애애! 하면서 울부짖을지도 모르겠네요!
241 진화주 (ri5Yx3NBCw)
2021-06-01 (FIRE!) 02:42:48
>>238
나 오룡즈 겁나 좋아해요.
옷또~!! 팀 뉴월드의 라스트 휠러 호세선수! 갑자기 달리기 시작했다!!!
나 오룡즈 겁나 좋아해요.
옷또~!! 팀 뉴월드의 라스트 휠러 호세선수! 갑자기 달리기 시작했다!!!
244 은후주 (Nar4BoQ.Q.)
2021-06-01 (FIRE!) 02:44:04
>>229 꿈... 꿈나라...? 으아아악 어디든 갈거에요!!(농담)
>>231 ㅇㅋ 이걸로 춘심주와도 해결입니다(?)
>>239 으악!(쓰러짐!)
>>231 ㅇㅋ 이걸로 춘심주와도 해결입니다(?)
>>239 으악!(쓰러짐!)
247 선우주 (EN/W65APKg)
2021-06-01 (FIRE!) 02:45:12
??? 아니 아까 주무시러 가신다던 분들 왜 지금 계시는 거죠?? 내 눈이 잘못되었나(비비적)
어? 아닌데? 뭐지?
반가워요! 좋은 새벽이에요!
>>243 레벨 5부터 시작하시는거죠??(아님)
어? 아닌데? 뭐지?
반가워요! 좋은 새벽이에요!
>>243 레벨 5부터 시작하시는거죠??(아님)
248 진화주 (ri5Yx3NBCw)
2021-06-01 (FIRE!) 02:45:26
어쨌거나 괜찮아요 춘심주. 사실 말한대로 솔직히 서운 했던건 팩트인데, 너무 미안해하니까 가슴이 아파서 더 삐진척 안하기로 함. 사실 우려가 완전 이상한 소리도 아니고, 그래도 일리가 있던데다가 뭐...나 욕먹지 말라고 해준 얘기라고 생각하면 화내기도 무엇하니까요.
250 은후주 (Nar4BoQ.Q.)
2021-06-01 (FIRE!) 02:46:46
>>241 늦었잖아, 호세!(합체를 하며)
>>247 그것은 평소에 5시 넘어서 잤기에 일찍 자려니 잠이 오질 않아서... 입니다...(눈물
>>247 그것은 평소에 5시 넘어서 잤기에 일찍 자려니 잠이 오질 않아서... 입니다...(눈물
253 지훈주 (r9m8wzDhbg)
2021-06-01 (FIRE!) 02:47:28
>>247 요새는 레벨 17부터 시작한다구욧!
>>249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슴다 전 오늘 들어온 지훈주임댜
>>249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슴다 전 오늘 들어온 지훈주임댜
257 진짜돌주 (Gq8lDwUzEk)
2021-06-01 (FIRE!) 02:48:23
이제보니 참 진석이도... 진석주도... 끔찍할 정도로 협소한 대인관계를 지니고 있는거 같군요...
돈독한 관계라기보단 뭔가 다 그냥 지인에 가까운 상태...
돈독한 관계라기보단 뭔가 다 그냥 지인에 가까운 상태...
263 진화주 (ri5Yx3NBCw)
2021-06-01 (FIRE!) 02:50:17
>>252
춘심이 마냥 마음을 알아주면 좋겠다면서요. 제가 또 그런건 잘 하거든. 그렇게 말하기엔 오늘은 좀 늦었나? 그건 미안. 어쨌거나 이제 그만 편히 자요.
춘심이 마냥 마음을 알아주면 좋겠다면서요. 제가 또 그런건 잘 하거든. 그렇게 말하기엔 오늘은 좀 늦었나? 그건 미안. 어쨌거나 이제 그만 편히 자요.
264 비아주 (YQ09sjHGUA)
2021-06-01 (FIRE!) 02:50:33
오늘 새벽 광기와 심연의 사자성어!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지록위마(指鹿爲馬)! 윗사람을 농락하여 권세를 마음대로 함을 이르는 말로, 중국 진나라의 조고라는 사람이 자신의 권세를 시험해 보고자 황제에게 사슴을 가리키며 말이라고 한 데서 유래했지. 그래서 지록위마는 모순된 것을 끝까지 우겨서 남을 속이려는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야. 우리 착하고 건전한 영웅서가 친구들은 남을 속이고 뭔가를 날조하는 일은 저질러서는 안되겠지? 그러면 오늘의 한자공부 시간은 끝-!
272 은후주 (Nar4BoQ.Q.)
2021-06-01 (FIRE!) 02:52:19
>>251 좋은 생각입니다 ㅇㅅㅇ)b
>>255 (대충 악수하는 짤)(사실 브루노랑 유세이가 악수하는 짤 찾아오려다 실패함)
춘심주 지훈주 안녕히 줌세요 ㅇㅅㅇ)999
>>255 (대충 악수하는 짤)(사실 브루노랑 유세이가 악수하는 짤 찾아오려다 실패함)
춘심주 지훈주 안녕히 줌세요 ㅇㅅㅇ)999
274 선우주 (EN/W65APKg)
2021-06-01 (FIRE!) 02:53:10
카사 시트 정주행하고 위키를 다시금 훑어볼겸 읽고 있는데
에미리 아무리 생각해도 크로와상 머리 진짜 탐나요! 배가 고파진다...
에미리 아무리 생각해도 크로와상 머리 진짜 탐나요! 배가 고파진다...
275 진짜돌주 (Gq8lDwUzEk)
2021-06-01 (FIRE!) 02:53:12
역시... 일상을 돌려야 하나...
그런데 그러기엔 이 재미없는 녀석이 그냥 아무리 친해도 '그냥 아는 사람' 정도가 땡인거 같은 거리감이라...
그런데 그러기엔 이 재미없는 녀석이 그냥 아무리 친해도 '그냥 아는 사람' 정도가 땡인거 같은 거리감이라...
280 은후주 (Nar4BoQ.Q.)
2021-06-01 (FIRE!) 02:54:25
대인... 관... 계...
은후주는 커뮤니케이션 실력이 바닥을 뚫는데, 정작 시트 리부트 하면서 고른 특성이 인맥플 중심이라고 선택하신 분이 평가를 내린 가문의 영광이란 말이죠
캐릭터와 오너는 다르지만 오너의 대인관계가 시망인데 캐릭터의 대인관계는 좋을 수 없기에... 쬐금 진행이 두렵습니다...
은후주는 커뮤니케이션 실력이 바닥을 뚫는데, 정작 시트 리부트 하면서 고른 특성이 인맥플 중심이라고 선택하신 분이 평가를 내린 가문의 영광이란 말이죠
캐릭터와 오너는 다르지만 오너의 대인관계가 시망인데 캐릭터의 대인관계는 좋을 수 없기에... 쬐금 진행이 두렵습니다...
282 진화주 (ri5Yx3NBCw)
2021-06-01 (FIRE!) 02:54:39
선우주는 내가 보기엔 인싸의 기질이 있어.
>>275 일상 돌리면 좋죠. 근데 그냥 선관이나 대화로도 교우관계는 넓어질 수 있다고 생각해여.
>>275 일상 돌리면 좋죠. 근데 그냥 선관이나 대화로도 교우관계는 넓어질 수 있다고 생각해여.
285 에미리주 (kZy.L2AodI)
2021-06-01 (FIRE!) 02:55:42
가문의 영광 특) 캐 과거사를 어케 짜냐에 따라 온통 혐관투성이 인간관계가 될 수 있음
구라아니라 진짜입니다 에미리를 보십쇼!!!!! 진짜 눈물이 앞을 가림!!!!!! 😇
>>274 크로와상 머리 특) 만들기 빡셈
구라아니라 진짜입니다 에미리를 보십쇼!!!!! 진짜 눈물이 앞을 가림!!!!!! 😇
>>274 크로와상 머리 특) 만들기 빡셈
288 춘심주 (KJDwqiqHwM)
2021-06-01 (FIRE!) 02:56:43
>>273 혹시나 오해하실까봐 덧붙이자면.. 못할거같다는게 맨날 여자 울릴것같다는 뜻으로 농담삼아 한 이야기였어요.. 안녕
289 진화주 (ri5Yx3NBCw)
2021-06-01 (FIRE!) 02:56:52
나 혹시 방금까지 말투 재수 없었어?? 연애 못할 것 같은 말투였어?! 자다 깬 직후라 휙휙 말하고 있는데, 좀 더 스윗했어야 됐ㄴㄱㆍ!!!?? (뒤늦은 후회)
293 진화주 (ri5Yx3NBCw)
2021-06-01 (FIRE!) 02:58:25
>>286 남한테 자연스레 적극적이고 관심을 가지는게 참 대단함. 쉬워보여도 쉽지 않은 일이거든. 사람은 자기한테 호의적이거나 관심을 주는 사람을 좋아하고, 선우주는 역시 인싸야.
296 선우주 (EN/W65APKg)
2021-06-01 (FIRE!) 02:59:07
>>293 에이 그런거 아니에요! 비행기 태워주셔도 뭐 나오는 거 없어요! 그래도 기분은 너무 좋네요! 칭찬 정말정말 감사해요!
297 은후주 (Nar4BoQ.Q.)
2021-06-01 (FIRE!) 02:59:10
그쵸 뭐 하다보면 대인관계 어떻게든 될 것...
사실 네오-뉴-은후 과거사는 시트에 쓴게 정말 다인지라(웹박에도 시트 내용이 끝이었음) 혐관은 있다고 해도 별로 없을것 같은데... 가디언으로서 디메리트가 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있어서 골치아프네요
사실 네오-뉴-은후 과거사는 시트에 쓴게 정말 다인지라(웹박에도 시트 내용이 끝이었음) 혐관은 있다고 해도 별로 없을것 같은데... 가디언으로서 디메리트가 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있어서 골치아프네요
299 에미리주 (kZy.L2AodI)
2021-06-01 (FIRE!) 02:59:51
>>287 의외로 30분도 안걸릴거란 애옹
>>290 ㅋㅋNPC 인간관계 이게 의외로 레스주 본인 설정이 많이 영향을 줍니다......진짜임.......😇
>>290 ㅋㅋNPC 인간관계 이게 의외로 레스주 본인 설정이 많이 영향을 줍니다......진짜임.......😇
300 은후주 (Nar4BoQ.Q.)
2021-06-01 (FIRE!) 03:00:09
>>294 아!!!!!! 이거다!!!!!!!!!! 이거에요!!!!!!!! 비아주에게 감사의 뽀뽀 쪽(?)(필요없으시면 거절하셔도 ㄱㅊ 합니다)
301 진화주 (ri5Yx3NBCw)
2021-06-01 (FIRE!) 03:00:38
>>297
요즘 깹틴이 '슬슬 혐성 npc 내볼까~' 랬으니 저희 뉴비들은 지뢰를 피해다녀야 할듯...그런데 가디언으로 디메리트는 왜용?
요즘 깹틴이 '슬슬 혐성 npc 내볼까~' 랬으니 저희 뉴비들은 지뢰를 피해다녀야 할듯...그런데 가디언으로 디메리트는 왜용?
302 선우주 (EN/W65APKg)
2021-06-01 (FIRE!) 03:00:47
>>297 그쵸그쵸! 너무 어렵게 생각하실 거 없다고 봐요!
과거사.....정말 별게 없는건 저도 마찬가지라...
과거사.....정말 별게 없는건 저도 마찬가지라...
303 진짜돌주 (Gq8lDwUzEk)
2021-06-01 (FIRE!) 03:01:18
그렇습니다
대인관계를 잘 못하는 오너는... 진석주와 진석이같은 암담한 상황만이 이어질 뿐...
대인관계를 잘 못하는 오너는... 진석주와 진석이같은 암담한 상황만이 이어질 뿐...
306 선우주 (EN/W65APKg)
2021-06-01 (FIRE!) 03:01:47
>>298 춘심이와는 어떻게 연플이 되었는지 썰이라도 풀어주세요!
>>299 !!!! 억울합니다!!!
>>299 !!!! 억울합니다!!!
308 비아주 (YQ09sjHGUA)
2021-06-01 (FIRE!) 03:01:57
>>300 (수집)
비아는 정말 행복하게 살았단 거밖에 과거사 없음... +어렸을때 우산싸움 킹이었다는 거
비아는 정말 행복하게 살았단 거밖에 과거사 없음... +어렸을때 우산싸움 킹이었다는 거
309 선우주 (EN/W65APKg)
2021-06-01 (FIRE!) 03:02:52
>>303 자신감을 가지시라구요! 스스로에게 확신이 없는데 어떤 일이 잘 풀리겠어요! 진짜돌주는 충분히 대인관계를 잘 이끌어나갈 수 있어요! 안좋은 생각 멈춰!!
>>305 아 거긴 좀
>>305 아 거긴 좀
310 카사 - 선우 (8KiLLzwPp2)
2021-06-01 (FIRE!) 03:03:00
허허 예예 물론 이 상은 우리 모두의 감사의 마음을 담은거로서-
아이고 선생님 나이도 젊으신게 벌써부터 돈을 밝히시면 어쩝니꺼. 이게 다아 영광이고 명예이고 뼈와 살이 되는 건데 에이 도그음은 무슨 요즘 우리 재정난인거 다아 아시면서 무슨 소리입니까, 아니 선생님 큰 소리처도 우리가 할수 있는 게 없어요, 자아 자아 그만하시고 이쪽으로...
(탕.)
"...! 그렇게나 먹고 싶어하다니...!"
모래에 대한 열망이 그렇게 큰 것인가..!!! ((먹어서))는 들어도 ((빠져나가고 싶다))는 듣지 못한 것인가? 선택적 못듣기 증후군을 앓고 있는 가련한 카사의 마음이 움직인다!
삶 그 자체보다 더욱 더 큰 모래에 향한 열망이라니...! 네 놈의 마음 잘 알아들었다, 젊은이!! 내 그대의 의지를 받아서 너를 구출하마!! 카사의 눈, 방금 눈물을 한 가득 머금었던 것은 거짓이라는 양, 환하게 불타오른다! 그리고 그 의지로! 모래를 빨아들인다!!
목은 물론 따긴 딸꺼지만!!
...
세상에는 모래를 먹는 생명체가 여러개 있다. 일단 흙을 먹기로 유명한 지렁이는 둘째치고, 돌 자체를 먹는 조개종류도 있다. 그것뿐인가. 야생에서는 흙에 담긴 여러 몸에 좋은 성분을 위해 흙을 먹는 야생동물은 또 그 수를 헤아릴수가 없었다.
그래, 카사는 아마 그런 「야생의 법칙」을 따르는 자 중 하나 일 뿐일테다!
.............................다만 문제. 첫째로 모래먹는 여고생이라는 사실은 바뀌지 않았고, 둘째로, 카사의 신체는 딱히 모래를 먹기 위해 만들어지지 않았다는 사실도 바뀌지 않았다...
그렇게 호흡곤란에 다시 한번 빠진 카사! 일생의 가장 최근의 생명의 위협이 또 바뀌었다! 그래도 괜찮았다! 소화기관과 호흡기관을 맞바뀌어 살려낸 동급생이 있었으니! 자! 선우! 이제 어서 카사를 구하..! 는 것만 남았을텐데.
인명보다 가디언칩 중시하는 가디언 자격 없다! 사퇴하라! 사퇴하라!
타이밍의 신은 그 가디언 미합격 학생을 보았고, 끌끌 혀를 차며 고개를 흔들었을께 분명하다. 선우가 가디언칩에서 고개를 들자마자 밀물이 쓸어 들어오는 그 순간이었으니.
다 먹혀진(?) 모래에 반쯤 묻혀있던 모래먹는 여학생은... 모래의(?) 호흡곤란에 제정신이 아니었던 빛나는 워리어 지망생은.... 그렇게 바다와 함께 떠 내려갔다.....
"응?! 어엉??! 으아아아아아 "
BYE BYE CASA.....
아이고 선생님 나이도 젊으신게 벌써부터 돈을 밝히시면 어쩝니꺼. 이게 다아 영광이고 명예이고 뼈와 살이 되는 건데 에이 도그음은 무슨 요즘 우리 재정난인거 다아 아시면서 무슨 소리입니까, 아니 선생님 큰 소리처도 우리가 할수 있는 게 없어요, 자아 자아 그만하시고 이쪽으로...
(탕.)
"...! 그렇게나 먹고 싶어하다니...!"
모래에 대한 열망이 그렇게 큰 것인가..!!! ((먹어서))는 들어도 ((빠져나가고 싶다))는 듣지 못한 것인가? 선택적 못듣기 증후군을 앓고 있는 가련한 카사의 마음이 움직인다!
삶 그 자체보다 더욱 더 큰 모래에 향한 열망이라니...! 네 놈의 마음 잘 알아들었다, 젊은이!! 내 그대의 의지를 받아서 너를 구출하마!! 카사의 눈, 방금 눈물을 한 가득 머금었던 것은 거짓이라는 양, 환하게 불타오른다! 그리고 그 의지로! 모래를 빨아들인다!!
목은 물론 따긴 딸꺼지만!!
...
세상에는 모래를 먹는 생명체가 여러개 있다. 일단 흙을 먹기로 유명한 지렁이는 둘째치고, 돌 자체를 먹는 조개종류도 있다. 그것뿐인가. 야생에서는 흙에 담긴 여러 몸에 좋은 성분을 위해 흙을 먹는 야생동물은 또 그 수를 헤아릴수가 없었다.
그래, 카사는 아마 그런 「야생의 법칙」을 따르는 자 중 하나 일 뿐일테다!
.............................다만 문제. 첫째로 모래먹는 여고생이라는 사실은 바뀌지 않았고, 둘째로, 카사의 신체는 딱히 모래를 먹기 위해 만들어지지 않았다는 사실도 바뀌지 않았다...
그렇게 호흡곤란에 다시 한번 빠진 카사! 일생의 가장 최근의 생명의 위협이 또 바뀌었다! 그래도 괜찮았다! 소화기관과 호흡기관을 맞바뀌어 살려낸 동급생이 있었으니! 자! 선우! 이제 어서 카사를 구하..! 는 것만 남았을텐데.
인명보다 가디언칩 중시하는 가디언 자격 없다! 사퇴하라! 사퇴하라!
타이밍의 신은 그 가디언 미합격 학생을 보았고, 끌끌 혀를 차며 고개를 흔들었을께 분명하다. 선우가 가디언칩에서 고개를 들자마자 밀물이 쓸어 들어오는 그 순간이었으니.
다 먹혀진(?) 모래에 반쯤 묻혀있던 모래먹는 여학생은... 모래의(?) 호흡곤란에 제정신이 아니었던 빛나는 워리어 지망생은.... 그렇게 바다와 함께 떠 내려갔다.....
"응?! 어엉??! 으아아아아아 "
BYE BYE CASA.....
311 진화주 (ri5Yx3NBCw)
2021-06-01 (FIRE!) 03:03:10
>>303
찐석주 암담한 상황이라기엔 님 계획에 여기사람들이 얼마나 진지하게 같이 고민해줬는지를 떠올려봐요. 자신감이 없는건 이해하지만, 그게 그러한 호의들에 무감각할 이유는 되지 않음. 캡틴이 찐석이 챙겨주거나 달래주는 빈도도 제가보기엔 많구요. 내가 다 부러울 정도임.
찐석주 암담한 상황이라기엔 님 계획에 여기사람들이 얼마나 진지하게 같이 고민해줬는지를 떠올려봐요. 자신감이 없는건 이해하지만, 그게 그러한 호의들에 무감각할 이유는 되지 않음. 캡틴이 찐석이 챙겨주거나 달래주는 빈도도 제가보기엔 많구요. 내가 다 부러울 정도임.
313 선우주 (EN/W65APKg)
2021-06-01 (FIRE!) 03:04:27
>>310 여기에 어떻게 반응을 해야 웃기다고 소문이 날까....
일단 제가 막레를 쓸게요! 어떠신가요 카사주??
일단 제가 막레를 쓸게요! 어떠신가요 카사주??
314 에미리주 (kZy.L2AodI)
2021-06-01 (FIRE!) 03:04:33
오라버니를 레귤러캐로 만들기 위한 노력은 계속된다.....(실성!)
다도부 들어오시면 창쓰는 단발머리 가문의영광 캐를 인맥으로 둘 수 있습니다 절호의 찬스임~~!! 😎
다도부 들어오시면 창쓰는 단발머리 가문의영광 캐를 인맥으로 둘 수 있습니다 절호의 찬스임~~!! 😎
319 에미리주 (kZy.L2AodI)
2021-06-01 (FIRE!) 03:05:39
>>312 으아악 크로와상만은!!!!!! 안된다 이거에요 에미리살려 에미리살려!!!!!!! 😱💦
324 은후주 (Nar4BoQ.Q.)
2021-06-01 (FIRE!) 03:07:13
>>299 아직 위키로만 봤지만 에미리 오빠들 성격도 만만치 않아 보이고... ㅠㅠㅠ 에미리가 고생이 많워요...
>>301 (두려움!) 그건 위키를 살펴보다 어떤 의식의 흐름에 의해서 생각난 이야기인데 설명하기엔 매우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담고 있고 캡틴의 생각은 저랑 다를 수도 있기 때문에 진행 후에 말씀드릴 기회가 있다면 말씀드리겠습니다!!!
>>302 히히 감사합니다(선우주한테도 뽀뽀 쪽(?))
>>301 (두려움!) 그건 위키를 살펴보다 어떤 의식의 흐름에 의해서 생각난 이야기인데 설명하기엔 매우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담고 있고 캡틴의 생각은 저랑 다를 수도 있기 때문에 진행 후에 말씀드릴 기회가 있다면 말씀드리겠습니다!!!
>>302 히히 감사합니다(선우주한테도 뽀뽀 쪽(?))
325 에미리주 (kZy.L2AodI)
2021-06-01 (FIRE!) 03:07:17
>>322 아ㅋㅋ그럴리가 없음 이 오라버니 다른 다도부 부원(여자)들한테는 에미리대할때보다 다정했다구욧!!!! 🤦♀️
327 진화주 (ri5Yx3NBCw)
2021-06-01 (FIRE!) 03:07:49
>>316
제 말이 부디 '보기 싫으니까 그만하셈'으로 안보이길 바래요. 찐석주가 자신감이 없거나 대인관계가 서투르다곤 생각할 수 있어요. 나도 뭐 그런걸. 그렇지만 여기 사람들은 이미 찐석주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은 애정과 관심을 주고 있다고 말하는거에요. 그런 상황이면 서툴러도 다가가볼만 하지 않겠어요? 진짜루. 짜루짜루 진짜루.
제 말이 부디 '보기 싫으니까 그만하셈'으로 안보이길 바래요. 찐석주가 자신감이 없거나 대인관계가 서투르다곤 생각할 수 있어요. 나도 뭐 그런걸. 그렇지만 여기 사람들은 이미 찐석주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은 애정과 관심을 주고 있다고 말하는거에요. 그런 상황이면 서툴러도 다가가볼만 하지 않겠어요? 진짜루. 짜루짜루 진짜루.
330 카사 - 선우 (8KiLLzwPp2)
2021-06-01 (FIRE!) 03:07:57
주무시는 분들 안녕히 주무십쇼! 예쁜 꿈 꾸고 다시 보는거야! >:D
맞아 맞아 찐돌주 자신감을 가지라!! 츤츤진석은 매력적이고! 노아후배도 이쁘고! 관계야 앞으로도 만들어 가면 된다제!
>>313 이미 충분히 재밌게 하고 있습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레 기다릴께요! :D
>>315 카사: 나쁜놈아!!! 멋대로 떠내보내지마아아아
맞아 맞아 찐돌주 자신감을 가지라!! 츤츤진석은 매력적이고! 노아후배도 이쁘고! 관계야 앞으로도 만들어 가면 된다제!
>>313 이미 충분히 재밌게 하고 있습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레 기다릴께요! :D
>>315 카사: 나쁜놈아!!! 멋대로 떠내보내지마아아아
331 선우주 (EN/W65APKg)
2021-06-01 (FIRE!) 03:08:16
>>314 그치만 검술부가 끌리는데요!
>>316 징징대다뇨! 그런 식으로 말씀 마세요!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없어서 그런 것 뿐이에요!
그리고 세상살아가면서 정말 많은 사람들은, 스스로에 대한 믿음과 확신이 없어요!
그런 것 처럼 보이는 것 뿐이고, 그런 척 하는 것 뿐이에요!
진석주는 그런 고민을 하고 계시다는 것 부터 이미 충분히 발전 가능성을 보이고 계신거구, 원래 인간관계가 쉬운 사람이 어디에 있겠어요? 있으면 진짜 태어나기 전에 뭐 특성 왕창 고르고 나온 사람이겠죠!
누구나 진석주와 같은 고민을 하고, 같은 상처를 받고, 같은 상황에 놓일 때가 있어요!
민폐두 아니구 충분히 털어놓으실 수 있는거에요!
슬퍼마시구 물이라도 시원하게 한 잔 들이키신 다음에 재밌는 유튜브 영상 하나 보고, 저랑 카사 일상 돌린거 관전 하신 다음에 엌ㅋㅋㅋ웃기넼ㅋㅋㅋ라고 레스 하나 써주시면 완벽한 하루가 될 것 같은데요! 어떠신가요?
>>316 징징대다뇨! 그런 식으로 말씀 마세요!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없어서 그런 것 뿐이에요!
그리고 세상살아가면서 정말 많은 사람들은, 스스로에 대한 믿음과 확신이 없어요!
그런 것 처럼 보이는 것 뿐이고, 그런 척 하는 것 뿐이에요!
진석주는 그런 고민을 하고 계시다는 것 부터 이미 충분히 발전 가능성을 보이고 계신거구, 원래 인간관계가 쉬운 사람이 어디에 있겠어요? 있으면 진짜 태어나기 전에 뭐 특성 왕창 고르고 나온 사람이겠죠!
누구나 진석주와 같은 고민을 하고, 같은 상처를 받고, 같은 상황에 놓일 때가 있어요!
민폐두 아니구 충분히 털어놓으실 수 있는거에요!
슬퍼마시구 물이라도 시원하게 한 잔 들이키신 다음에 재밌는 유튜브 영상 하나 보고, 저랑 카사 일상 돌린거 관전 하신 다음에 엌ㅋㅋㅋ웃기넼ㅋㅋㅋ라고 레스 하나 써주시면 완벽한 하루가 될 것 같은데요! 어떠신가요?
333 비아주 (YQ09sjHGUA)
2021-06-01 (FIRE!) 03:08:38
>>325 어차피 내 인생에 한푼의 가치도 없는 먼지같은 사람들이니까 대충 부드럽게 대하고 에미리한테만 정성들여 지랄맞은 거라면?????????
338 카사주 (8KiLLzwPp2)
2021-06-01 (FIRE!) 03:09:47
아이고 나메
>>320 ㅋㅋㅋㅋㅋㅋㅋㅋ뭍에 돌아갈수는 있을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1 >>322 ......?! (두쪽 다 매우 보고싶음)
>>323 상어읰ㅋㅋㅋㅋㅋ의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0 ㅋㅋㅋㅋㅋㅋㅋㅋ뭍에 돌아갈수는 있을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1 >>322 ......?! (두쪽 다 매우 보고싶음)
>>323 상어읰ㅋㅋㅋㅋㅋ의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9 진짜돌주 (Gq8lDwUzEk)
2021-06-01 (FIRE!) 03:09:59
>>327 말씀 감사합니다.
성격상 그게 될지 어떨지는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불평할 이유는 없겠지요
그 점 머리에 잘 새겨두고 있겠습니다
잘 다가갈지 어떨지는 아직 미지수지만...
성격상 그게 될지 어떨지는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불평할 이유는 없겠지요
그 점 머리에 잘 새겨두고 있겠습니다
잘 다가갈지 어떨지는 아직 미지수지만...
343 진짜돌주 (Gq8lDwUzEk)
2021-06-01 (FIRE!) 03:12:18
모두들 감사합니다
저는 앞으로 더욱 정진해서...
정진해서 뭐하지 이거
어찌돠었든 좀더 여유를 가져보겠습니다
저는 앞으로 더욱 정진해서...
정진해서 뭐하지 이거
어찌돠었든 좀더 여유를 가져보겠습니다
344 카사주 (8KiLLzwPp2)
2021-06-01 (FIRE!) 03:13:20
>>336 정성들여 지랄맞은 인성킹 유우토 참 마음에 든다!!
그러고보니 카사 인맥 특: 머리가 나빠 친우관계가 없었다고 함 (영성 D 시절)
근데 놀라온게 뭔지 알아요? 찐 일반인들은 스탯이 F거든요? 캡틴 왈 카사도 일반고 가면 전교 1등 한데요 ㅇㅁㅇ
그러고보니 카사 인맥 특: 머리가 나빠 친우관계가 없었다고 함 (영성 D 시절)
근데 놀라온게 뭔지 알아요? 찐 일반인들은 스탯이 F거든요? 캡틴 왈 카사도 일반고 가면 전교 1등 한데요 ㅇㅁㅇ
345 진화주 (ri5Yx3NBCw)
2021-06-01 (FIRE!) 03:14:10
>>339
용기를 내봐요. 진석주는 홀로 있고 싶은게 아니라, 그냥 자신이 없는거잖아요. 여기는 즐기러 오는 곳인데 외로워하면 얼마나 슬픈일입니까. 자신 없으면 그냥 나한테라도 해요. 요즘 내 포지션이 좀 무엇이든 들어줘요 진화주 느낌이거던.
용기를 내봐요. 진석주는 홀로 있고 싶은게 아니라, 그냥 자신이 없는거잖아요. 여기는 즐기러 오는 곳인데 외로워하면 얼마나 슬픈일입니까. 자신 없으면 그냥 나한테라도 해요. 요즘 내 포지션이 좀 무엇이든 들어줘요 진화주 느낌이거던.
347 진짜돌주 (Gq8lDwUzEk)
2021-06-01 (FIRE!) 03:14:50
혹시 모릅니다
저대로 해류에 쓸려서 아무개 섬에 표류한 카사!
야생의 감과 가디언의 능력을 통해 살아남아, 섬에서 탈출해 하루가 기다리는 따스한 뭍으로 돌아가야만 한다!
Man vs... 아니... Woman... 아니지 참... 카사니까...
Wild vs Wild...
*블루레이 발매 예정 없음
저대로 해류에 쓸려서 아무개 섬에 표류한 카사!
야생의 감과 가디언의 능력을 통해 살아남아, 섬에서 탈출해 하루가 기다리는 따스한 뭍으로 돌아가야만 한다!
Man vs... 아니... Woman... 아니지 참... 카사니까...
Wild vs Wild...
*블루레이 발매 예정 없음
348 카사주 (8KiLLzwPp2)
2021-06-01 (FIRE!) 03:15:30
선우주가 말을 정말 잘 해주셨어!! 맞아맞아, 일단 마음에 새기고! 앞으로 해내가면 되는 거닷! >:D
>>341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말 들을리라곤 상상도 못해봤다!!! 칭찬으로 받아들일께 마이 스위티 파이 ;) (찡긋
>>341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말 들을리라곤 상상도 못해봤다!!! 칭찬으로 받아들일께 마이 스위티 파이 ;) (찡긋
349 진화주 (ri5Yx3NBCw)
2021-06-01 (FIRE!) 03:16:38
>>348
근데 교사들이 '왜 랜서아님?' 이러는데 오또케 생각해여. 실은 나도 좀 궁금했던 부분이어썽..
근데 교사들이 '왜 랜서아님?' 이러는데 오또케 생각해여. 실은 나도 좀 궁금했던 부분이어썽..
350 카사주 (8KiLLzwPp2)
2021-06-01 (FIRE!) 03:16:56
>>3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디언 성장물을 찍으러 왔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인도 생존물이면 어떡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뜩이나 시험기간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사 특: Woman 이 아닌 Wild임)
(카사 특: Woman 이 아닌 Wild임)
352 진짜돌주 (Gq8lDwUzEk)
2021-06-01 (FIRE!) 03:17:37
>>345 용기... 그것은 계산 후에 행동하기에는 너무 부족한 덕목인거 같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꺼내볼까?' '아냐 사람들은 이런 재미없는 이야기 싫어해' '역시 조용히 하자' 에서 슬슬 벗어나
'나는 아무 생각이 없다' 가 되어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돌이 되었습니다
아이 엠 어 락
'이런 이야기를 꺼내볼까?' '아냐 사람들은 이런 재미없는 이야기 싫어해' '역시 조용히 하자' 에서 슬슬 벗어나
'나는 아무 생각이 없다' 가 되어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돌이 되었습니다
아이 엠 어 락
354 선우주 (EN/W65APKg)
2021-06-01 (FIRE!) 03:18:30
갑자기 물이 들이닥쳤다.
이봐 밀물썰물 친구들! 아직 올 때가 아니지 않아? 라고 누군가 물어봤지만, 묵묵부답일 뿐이다.
그저 이들은 해야할 일을, 있어야 할 자리에서 하고 있는 것 뿐이니까.
막 모래를 파헤치기 시작한 차선우의 눈에 시리도록 푸른 바닷물이 들어왔다.
"어? 어라? 어라라라?"
아. 이거 이러면 완전히 나가린데.
붉은 머리의 여학생의 몸은 모래에 반 이상이 파묻혀 있었지만, 학원도의 파도는 매우 강력했고 또 위대했다.
쏴아아아아아....
한 번 들어올 때, 그 거대한 파도가 모래들을 집어 삼켰고(붉은 머리의 여학생의 머리카락도 같이 집어삼키는 것 같았다. 푸른색과 붉은색이 만나면 보라색이 된다는데, 그냥 파란색 안에 붉은색이 갇힐거라곤 상상도 못했어!)...
다시 파도가 나갈 때에는 그 자리에 아무것도 없었다.
처음부터 어떠한 일도 없었다는 것처럼 흔적조차 남기지 않고.
신데렐라는 유리구두를, 콩쥐는 꽃신을 남겼으나 붉은머리의 여학생은 모래를 맛있게 먹는 강렬한 인상만을 남기고 저 바다 너머로 길고 긴 여행을 떠나버렸다.
인간은 패배하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다. 인간은 파멸당할 수 있을지언정 패배하지 않는다.
해밍웨이의 노인과 바다에서 나오는 이 구절처럼 붉은 머리의 여학생은 저 악독한 파도 놈들에게 패배하지 않을 것이다.
차선우는 자신의 아주 멀쩡한 가디언칩을 꼭 쥐었다.
"아, 안돼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
파도에 떠밀려가면서 목소리는 점점 더 작아진다. 사람은 원이 되고, 원은 점이 되고, 점은 곧 반짝여 수평선 너머로 사라진다.
해가 바다에 들어가 몸을 식히는 것처럼 그녀 또한 몸을 식히러 바다로 돌아갔다.
눈을 질끈 감았다.
"그 곳에선...꼭 행복해야해요....! 붉은 모래 소녀....!"
그렇게 한 2.75초 정도 명복을 빈 차선우는 가디언 칩에 묻은 모래를 입으로 후후 불고서 자리를 떴다.
그 자리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아무것도.
시간은 흐르고, 노을이 지고, 밤이 찾아온다. 밤하늘을 수놓는 무수히 많은 별자리들과 달빛. 그 군데군데 사이를 채워주는 검은색에 가까운 남색의 배경들.
저 멀리에서.
살짝 붉은 것이 보였을지도 모르겠다.
이봐 밀물썰물 친구들! 아직 올 때가 아니지 않아? 라고 누군가 물어봤지만, 묵묵부답일 뿐이다.
그저 이들은 해야할 일을, 있어야 할 자리에서 하고 있는 것 뿐이니까.
막 모래를 파헤치기 시작한 차선우의 눈에 시리도록 푸른 바닷물이 들어왔다.
"어? 어라? 어라라라?"
아. 이거 이러면 완전히 나가린데.
붉은 머리의 여학생의 몸은 모래에 반 이상이 파묻혀 있었지만, 학원도의 파도는 매우 강력했고 또 위대했다.
쏴아아아아아....
한 번 들어올 때, 그 거대한 파도가 모래들을 집어 삼켰고(붉은 머리의 여학생의 머리카락도 같이 집어삼키는 것 같았다. 푸른색과 붉은색이 만나면 보라색이 된다는데, 그냥 파란색 안에 붉은색이 갇힐거라곤 상상도 못했어!)...
다시 파도가 나갈 때에는 그 자리에 아무것도 없었다.
처음부터 어떠한 일도 없었다는 것처럼 흔적조차 남기지 않고.
신데렐라는 유리구두를, 콩쥐는 꽃신을 남겼으나 붉은머리의 여학생은 모래를 맛있게 먹는 강렬한 인상만을 남기고 저 바다 너머로 길고 긴 여행을 떠나버렸다.
인간은 패배하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다. 인간은 파멸당할 수 있을지언정 패배하지 않는다.
해밍웨이의 노인과 바다에서 나오는 이 구절처럼 붉은 머리의 여학생은 저 악독한 파도 놈들에게 패배하지 않을 것이다.
차선우는 자신의 아주 멀쩡한 가디언칩을 꼭 쥐었다.
"아, 안돼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
파도에 떠밀려가면서 목소리는 점점 더 작아진다. 사람은 원이 되고, 원은 점이 되고, 점은 곧 반짝여 수평선 너머로 사라진다.
해가 바다에 들어가 몸을 식히는 것처럼 그녀 또한 몸을 식히러 바다로 돌아갔다.
눈을 질끈 감았다.
"그 곳에선...꼭 행복해야해요....! 붉은 모래 소녀....!"
그렇게 한 2.75초 정도 명복을 빈 차선우는 가디언 칩에 묻은 모래를 입으로 후후 불고서 자리를 떴다.
그 자리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아무것도.
시간은 흐르고, 노을이 지고, 밤이 찾아온다. 밤하늘을 수놓는 무수히 많은 별자리들과 달빛. 그 군데군데 사이를 채워주는 검은색에 가까운 남색의 배경들.
저 멀리에서.
살짝 붉은 것이 보였을지도 모르겠다.
355 은후주 (Nar4BoQ.Q.)
2021-06-01 (FIRE!) 03:18:54
아무것도 안했는데 벌써 3시야...
12시간 뒤에는 나가봐야 하니까!!! 이번엔 진짜 진짜 자러 가봅니다!!! 다들 굿밤이에요!
12시간 뒤에는 나가봐야 하니까!!! 이번엔 진짜 진짜 자러 가봅니다!!! 다들 굿밤이에요!
358 진화주 (ri5Yx3NBCw)
2021-06-01 (FIRE!) 03:19:38
>>352
생각을 그만둔 카즈도 아니고 무슨. (정수리춉)
그럼 친해지고 싶은 상대 시트 읽어보고 질문이라도 해봐요.
남들은 누가 자기 얘기 해주는거 대체로 좋아하거든.
내가 옆에서 카사주 꼬시고 있는 것처럼.
생각을 그만둔 카즈도 아니고 무슨. (정수리춉)
그럼 친해지고 싶은 상대 시트 읽어보고 질문이라도 해봐요.
남들은 누가 자기 얘기 해주는거 대체로 좋아하거든.
내가 옆에서 카사주 꼬시고 있는 것처럼.
361 카사주 (8KiLLzwPp2)
2021-06-01 (FIRE!) 03:20:10
>>349 아 그점 사실
아주 약간 억울한게 (농담식으로 억울! 찐은 아니고!)
카사는 사실 포지션 정하기 전에 스탯이랑 시트부터 짰거든요? 워리어랑 랜스중 선택을 못해서 캡틴에게 물어봤더니
시트적으로 워리어 같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쟈근 카사주는 바로 워리어로 공란 채우기만 하고 올렸죠...
ㅋㅋㅋ 워리어 품종 시기때 다행이라고 생각하긴 했는뎈ㅋㅋ 어차피 앞으로 워리어로 밀고 나갈 생각이라! 그냥 앞으로 건강 채우고 (사실 잊고 있었던) 어그로 기술이랑 아이언 스킨 배우고 하면 괜찮다고 생각함다!
거기에 처음 시트 짤떄 건강이 그냥 디버프 관련뿐인줄 알았어요... 체력은 신체쪽인줄 알았어요..ㅎㅎ...
아주 약간 억울한게 (농담식으로 억울! 찐은 아니고!)
카사는 사실 포지션 정하기 전에 스탯이랑 시트부터 짰거든요? 워리어랑 랜스중 선택을 못해서 캡틴에게 물어봤더니
시트적으로 워리어 같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쟈근 카사주는 바로 워리어로 공란 채우기만 하고 올렸죠...
ㅋㅋㅋ 워리어 품종 시기때 다행이라고 생각하긴 했는뎈ㅋㅋ 어차피 앞으로 워리어로 밀고 나갈 생각이라! 그냥 앞으로 건강 채우고 (사실 잊고 있었던) 어그로 기술이랑 아이언 스킨 배우고 하면 괜찮다고 생각함다!
거기에 처음 시트 짤떄 건강이 그냥 디버프 관련뿐인줄 알았어요... 체력은 신체쪽인줄 알았어요..ㅎㅎ...
364 진짜돌주 (Gq8lDwUzEk)
2021-06-01 (FIRE!) 03:22:20
캐릭터들에 대한 질문... (고뇌)
저는... 이제 뇌마저 돌이 되었습니다 (생물도 광물도 아닌 상태)
저는... 이제 뇌마저 돌이 되었습니다 (생물도 광물도 아닌 상태)
366 진화주 (ri5Yx3NBCw)
2021-06-01 (FIRE!) 03:23:15
>>361
뭐시라고라?? 확실히 억울할만도 하다(?). 사실 그 착각은 저두 했어여. 신체 = 체력 아님? 인데, 신체는 힘이고 건강이 체력인거 같더라고....사실 진화랑 카사가 진짜 정~~~~ 반대의 워리어 타입이라서 되게 전투법이 궁금해여. 보여줘!!! (당돌)
뭐시라고라?? 확실히 억울할만도 하다(?). 사실 그 착각은 저두 했어여. 신체 = 체력 아님? 인데, 신체는 힘이고 건강이 체력인거 같더라고....사실 진화랑 카사가 진짜 정~~~~ 반대의 워리어 타입이라서 되게 전투법이 궁금해여. 보여줘!!! (당돌)
367 카사주 (8KiLLzwPp2)
2021-06-01 (FIRE!) 03:23:33
은후주 안녕히 주무세요!
>>358 꼬심 당한 피해자로써 동감! 👍
>>3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웃겨.. 아 글 너무 잘 쓰시는 거 아님까!!
수고했습니다 선우주!! 정말 재밌었어요!! >:D 개그 너무 잘 받아주셔서 정말 즐거웠슴닼ㅋㅋㅋㅋㅋㅋㅋㅋ
>>358 꼬심 당한 피해자로써 동감! 👍
>>3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웃겨.. 아 글 너무 잘 쓰시는 거 아님까!!
수고했습니다 선우주!! 정말 재밌었어요!! >:D 개그 너무 잘 받아주셔서 정말 즐거웠슴닼ㅋㅋㅋㅋㅋㅋㅋㅋ
368 선우주 (EN/W65APKg)
2021-06-01 (FIRE!) 03:25:33
>>367 아니에요! 아니에요! 카사주 정말 글 잘쓰시던걸요!!!!!
저도 너무 재밌었어요! 개그 일상 너무 좋고 행복해요! 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저도 너무 재밌었어요! 개그 일상 너무 좋고 행복해요! 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369 진짜돌주 (Gq8lDwUzEk)
2021-06-01 (FIRE!) 03:25:39
이상하게 제가 육성물 할때마다 사람이 이렇게 이기적이 되더군요
아니면 안그래도 이기적인 놈이 본색을 드러내는건지도
내 안에서 나가라 이 이기적인 이기적 닭강정
닭강정
닭강정 먹고싶다
배고프다
아니면 안그래도 이기적인 놈이 본색을 드러내는건지도
내 안에서 나가라 이 이기적인 이기적 닭강정
닭강정
닭강정 먹고싶다
배고프다
370 진화주 (ri5Yx3NBCw)
2021-06-01 (FIRE!) 03:26:06
>>364
별 철학적이지 않아도 됌. 흥미를 가지고 읽어보면 질문이나 감상은 나오기 마련이니까요. 그거면 됐음. 그리고 돌은 자기가 대인관계 몬하다고 울적해하지는 않아여.
>>367
꼬셔지고 있는건가???
별 철학적이지 않아도 됌. 흥미를 가지고 읽어보면 질문이나 감상은 나오기 마련이니까요. 그거면 됐음. 그리고 돌은 자기가 대인관계 몬하다고 울적해하지는 않아여.
>>367
꼬셔지고 있는건가???
371 카사주 (8KiLLzwPp2)
2021-06-01 (FIRE!) 03:26:13
>>364 안돼 카즈주! 헉 아니 진돌주! 우리의 곁으로 돌아와! (짤짤
('돌'아와....ㅎㅎㅎㅎㅎ....)
>>366 그쵸? 더구나 Man vs Wild 특성 때문에 깊어져간 오해! 역시 그때 그냥 물어 봤어야 했는데! ㅋㅋ
...헛?! 그러게요? ...궁금한데...?
우리 다음에 진화랑 카사랑 한 판 붙는거 어떠심까 (두둥)
('돌'아와....ㅎㅎㅎㅎㅎ....)
>>366 그쵸? 더구나 Man vs Wild 특성 때문에 깊어져간 오해! 역시 그때 그냥 물어 봤어야 했는데! ㅋㅋ
...헛?! 그러게요? ...궁금한데...?
우리 다음에 진화랑 카사랑 한 판 붙는거 어떠심까 (두둥)
374 카사주 (8KiLLzwPp2)
2021-06-01 (FIRE!) 03:28:16
닭강정 먹고 싶다2
ㅠ
>>368 (덩실덩실)
다음에도 또 돌려요!! :D
>>370 작은 관종 카사주는 작은 관심에도 무럭무럭 자라나는 신개량종으로서 (이하생략
ㅠ
>>368 (덩실덩실)
다음에도 또 돌려요!! :D
>>370 작은 관종 카사주는 작은 관심에도 무럭무럭 자라나는 신개량종으로서 (이하생략
376 선우주 (EN/W65APKg)
2021-06-01 (FIRE!) 03:29:19
>>374 좋아요! 좋아요! 다음에 기회되면 또 돌려요!
(지금 대화 주제 사이에 난입할 각을 재는 중)
(지금 대화 주제 사이에 난입할 각을 재는 중)
377 선우주 (EN/W65APKg)
2021-06-01 (FIRE!) 03:30:16
>>375 후....그 둘에는 아주 중대한 차이가 있습니다...
그건 바로....
순살이 더 맛있다는 점이죠....
그건 바로....
순살이 더 맛있다는 점이죠....
378 카사주 (8KiLLzwPp2)
2021-06-01 (FIRE!) 03:30:27
>>373 이거 그 그 뭐냐 방패와 창..!
좋았어 다음에 눈 마주치자마자 결투다 (?!)
락커에 끼인 편지를 두근두근 펼쳐보면 여고생에게서 온 결투장을 볼수 있을테야
>>375 그러게요? 차이가... 있나??
좋았어 다음에 눈 마주치자마자 결투다 (?!)
락커에 끼인 편지를 두근두근 펼쳐보면 여고생에게서 온 결투장을 볼수 있을테야
>>375 그러게요? 차이가... 있나??
379 진화주 (ri5Yx3NBCw)
2021-06-01 (FIRE!) 03:30:37
선우도 진화 같은 갑옷형 의념기네. 글고보니 워리어 심화 나이트 알아여? 수업에 있는데 완전 선우 목표인듯?
381 진화주 (ri5Yx3NBCw)
2021-06-01 (FIRE!) 03:32:21
>>378
근데 진화가 무조건 이김. 왠지 알아여?
지면 춘심이한테 울면서 이를거고
춘심이가 하루랑 친하니까 가서 여자들의 대화 후
카사는 간식 압수형을 당할거기 때문이지.
결투는 져도 승부는 받아간다. 그게 내 방식이다!
근데 진화가 무조건 이김. 왠지 알아여?
지면 춘심이한테 울면서 이를거고
춘심이가 하루랑 친하니까 가서 여자들의 대화 후
카사는 간식 압수형을 당할거기 때문이지.
결투는 져도 승부는 받아간다. 그게 내 방식이다!
382 카사주 (8KiLLzwPp2)
2021-06-01 (FIRE!) 03:33:19
>>380 (성장을 매우 기대)
여러분의 의념속성 너무 멋있는 거야!!!!! 고인물로서 너무 흐뭇하게 된다!!
맞다 맞다 제차 말하지만 선관 언제나 환영이니까! 내가 보이기만 하면 언제든 찔러도 좋아! 카사랑 선관이든 가끔 보이는 아브엘라 마망이라는 NPC랑 선관이든!
여러분의 의념속성 너무 멋있는 거야!!!!! 고인물로서 너무 흐뭇하게 된다!!
맞다 맞다 제차 말하지만 선관 언제나 환영이니까! 내가 보이기만 하면 언제든 찔러도 좋아! 카사랑 선관이든 가끔 보이는 아브엘라 마망이라는 NPC랑 선관이든!
383 진화주 (ri5Yx3NBCw)
2021-06-01 (FIRE!) 03:33:44
>>380
캡이 잠깐 써준 미래중엔 진화도 나이트 루트가 있더라고.
그러고보면 같은 갑옷장착형(?)으로써 선우 갑옷 형태 궁금하네
캡이 잠깐 써준 미래중엔 진화도 나이트 루트가 있더라고.
그러고보면 같은 갑옷장착형(?)으로써 선우 갑옷 형태 궁금하네
384 진화주 (ri5Yx3NBCw)
2021-06-01 (FIRE!) 03:34:47
>>382
카사랑 선관해야지~ 싶다가도 몬했는데. 근데 저 위에 저거 왠지 좋은데. 커플 1호기와 2호기의 선관이면 저런 건너다리 선관도 의미있지 않을까????
카사랑 선관해야지~ 싶다가도 몬했는데. 근데 저 위에 저거 왠지 좋은데. 커플 1호기와 2호기의 선관이면 저런 건너다리 선관도 의미있지 않을까????
385 카사주 (8KiLLzwPp2)
2021-06-01 (FIRE!) 03:34:55
>>381 (깊은 충격)
이건.....
이건 못 이긴다......
하루에게 이른다니 너무하다......반칙이다........
어떻게 이겨.........
이건.....
이건 못 이긴다......
하루에게 이른다니 너무하다......반칙이다........
어떻게 이겨.........
386 선우주 (EN/W65APKg)
2021-06-01 (FIRE!) 03:35:41
>>382 카사도 의념속성 멋있는걸요!
맹수! 솔직히 엄청 간지나요!
>>383 오 그런 것도 있었군요! 전혀 모르고 있었어요! 캡틴이 써주셨다니 굉장히 부럽네요!
일단 꽃이피는 12기사를 보니까 갑옷 장착이라기보단, 신속효율을 떨구고 망념증가율을 올리는 대신, 매력과 방어력을 올리고 신체능력에 보너스인 것 같아요!
방어형보다는 약간 지휘형에 가까운 것 같더라구요!
맹수! 솔직히 엄청 간지나요!
>>383 오 그런 것도 있었군요! 전혀 모르고 있었어요! 캡틴이 써주셨다니 굉장히 부럽네요!
일단 꽃이피는 12기사를 보니까 갑옷 장착이라기보단, 신속효율을 떨구고 망념증가율을 올리는 대신, 매력과 방어력을 올리고 신체능력에 보너스인 것 같아요!
방어형보다는 약간 지휘형에 가까운 것 같더라구요!
387 진화주 (ri5Yx3NBCw)
2021-06-01 (FIRE!) 03:35:49
>>385
춘심이한테 이른거니까 진화는 반칙을 저지르지 않았어.
따라서 이 승부, 유효하다!! 반칙이 아닙니다!!!!
춘심이한테 이른거니까 진화는 반칙을 저지르지 않았어.
따라서 이 승부, 유효하다!! 반칙이 아닙니다!!!!
389 카사주 (8KiLLzwPp2)
2021-06-01 (FIRE!) 03:36:56
>>384 그러게요!! 그럼 그렇게 합시다 :D (땅땅
둘의 여친을 통한 선관ㅋㅋㅋㅋㅋ 묘하게 현실적이면서도 재밌는데욬ㅋㅋㅋㅋㅋㅋ
아니근데방금춘심이위키들어갔는데연성실화인가너무얘뻐으아아아아아아어떻게그리아름다운으아아아아
둘의 여친을 통한 선관ㅋㅋㅋㅋㅋ 묘하게 현실적이면서도 재밌는데욬ㅋㅋㅋㅋㅋㅋ
아니근데방금춘심이위키들어갔는데연성실화인가너무얘뻐으아아아아아아어떻게그리아름다운으아아아아
390 진화주 (ri5Yx3NBCw)
2021-06-01 (FIRE!) 03:37:14
>>386
사실 나랑 비슷한거 같은데도 은근 표현이 다르단 말이지. 선우는 그럼 엄밀히는 입고있는 갑옷을 기사답게 강화시키는건가?
사실 나랑 비슷한거 같은데도 은근 표현이 다르단 말이지. 선우는 그럼 엄밀히는 입고있는 갑옷을 기사답게 강화시키는건가?
392 선우주 (EN/W65APKg)
2021-06-01 (FIRE!) 03:37:54
>>390 입고 있는 방어구의 방어력을 높이는 걸거에요!
방어력이 붙어있는 정장을 입고 있으면 그냥 그대로 강화가 되지 않을까요?
방어력이 붙어있는 정장을 입고 있으면 그냥 그대로 강화가 되지 않을까요?
396 카사주 (8KiLLzwPp2)
2021-06-01 (FIRE!) 03:38:51
>>386 크윽! 그런 사탕발림으로 카사주가 넘어갈꺼 같으면!! 크나큰 오예다!!
>>387 반칙이다!! 반칙이다!!! 우우우우우!!!!! (야유
>>391 ㅎ
꼬우면 하루만큼 이쁘고 완벽한 여신님을.... 어라라? 없네? ㅎ
>>387 반칙이다!! 반칙이다!!! 우우우우우!!!!! (야유
>>391 ㅎ
꼬우면 하루만큼 이쁘고 완벽한 여신님을.... 어라라? 없네? ㅎ
400 진화주 (ri5Yx3NBCw)
2021-06-01 (FIRE!) 03:39:38
>>391, >>392
우리 선우는 관심있는 여자애 없나???
그리고 과연. 그럼 진화랑은 또 은근 다르네.
방어력 상승치는 그리 극적이지 않지만 매력...
사실 매력 상승을 어디에 응용할 수 있으려나? 그게 좀 흥미
우리 선우는 관심있는 여자애 없나???
그리고 과연. 그럼 진화랑은 또 은근 다르네.
방어력 상승치는 그리 극적이지 않지만 매력...
사실 매력 상승을 어디에 응용할 수 있으려나? 그게 좀 흥미
401 카사주 (8KiLLzwPp2)
2021-06-01 (FIRE!) 03:40:47
>>392 전투 정장이라니 바람직하다!
>>393 위에꺼 보고 아래꺼도 보며 뒤집어지는 중!!!!!
으아아아ㅏ아아ㅏ아아아아ㅏ아ㅏ너무예뻐어어ㅓ어어어ㅓ어어ㅓ어어어ㅓ진짜 너무 예쁘다.... 커미션하고 싶다.... 흐어어ㅓ어어ㅓ
>>394 야마모토를 가진 자는 입을 다물라
>>393 위에꺼 보고 아래꺼도 보며 뒤집어지는 중!!!!!
으아아아ㅏ아아ㅏ아아아아ㅏ아ㅏ너무예뻐어어ㅓ어어어ㅓ어어ㅓ어어어ㅓ진짜 너무 예쁘다.... 커미션하고 싶다.... 흐어어ㅓ어어ㅓ
>>394 야마모토를 가진 자는 입을 다물라
406 선우주 (EN/W65APKg)
2021-06-01 (FIRE!) 03:42:02
>>398 산원씨가 계시잖아요!
>>400 들어온지 며칠이나 되었다구요!
아까 낮에 막 정보의 홍수가 휘몰아쳤었는데...매력은 카리스마랑도 연결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매력이 높아지면 마찬가지로 카리스마도 높아지겠죠?
카리스마가 높으면 지휘할 때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파티원들 멘탈이 다 나가있을 때 소리쳐서 정신차리게 한다던가, 파티 구성원간 사이가 좋지 않은 것을 카리스마로 무마를 시킨다던가...그런 식으로요!
그 외에 지휘를 할 때 보너스 판정이라든가 그런 것들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 중이에요!
무엇이든 직접 부딫혀봐야 알겠지만요!
어디까지나 추측이니까요!
>>400 들어온지 며칠이나 되었다구요!
아까 낮에 막 정보의 홍수가 휘몰아쳤었는데...매력은 카리스마랑도 연결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매력이 높아지면 마찬가지로 카리스마도 높아지겠죠?
카리스마가 높으면 지휘할 때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파티원들 멘탈이 다 나가있을 때 소리쳐서 정신차리게 한다던가, 파티 구성원간 사이가 좋지 않은 것을 카리스마로 무마를 시킨다던가...그런 식으로요!
그 외에 지휘를 할 때 보너스 판정이라든가 그런 것들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 중이에요!
무엇이든 직접 부딫혀봐야 알겠지만요!
어디까지나 추측이니까요!
407 에미리주 (kZy.L2AodI)
2021-06-01 (FIRE!) 03:42:14
>>401 아ㅋㅋㅋㅋㅋ아무튼 지금 솔로 맞다고ㅋㅋㅋㅋㅋㅋㅋ얘 애인 없어요 지금ㅋㅋㅋㅋㅋㅋ(실성!)
409 선우주 (EN/W65APKg)
2021-06-01 (FIRE!) 03:42:44
>>401 돈을 벌어서 정장 방어구를 사야겠어요!
>>403 어디있죠?
>>404 (옆에가서 같이 피눈물을 흘린다)
>>403 어디있죠?
>>404 (옆에가서 같이 피눈물을 흘린다)
412 진화주 (ri5Yx3NBCw)
2021-06-01 (FIRE!) 03:43:23
>>406
오...확실히 기사 장교 느낌인가. 괜찮은데?
근데 그렇단건 오더를 잡아야 된단거네
오늘 공대장 해봤는데 우욱, 개힘들어써
오...확실히 기사 장교 느낌인가. 괜찮은데?
근데 그렇단건 오더를 잡아야 된단거네
오늘 공대장 해봤는데 우욱, 개힘들어써
414 진짜돌주 (Gq8lDwUzEk)
2021-06-01 (FIRE!) 03:44:10
>>408 아직 멀었습니다... 인연퀘를 깨야만 본격적으로 썸이라 할 수 있는겁니다...
아직 노아에게 있어서 진석이는 그냥 선배의 단계입니다! 더 주의해서 다가가지 않으면 망한연애가 되는겁니다
더... 더 신중해져야 한다... 바위처럼...
아직 노아에게 있어서 진석이는 그냥 선배의 단계입니다! 더 주의해서 다가가지 않으면 망한연애가 되는겁니다
더... 더 신중해져야 한다... 바위처럼...
415 선우주 (EN/W65APKg)
2021-06-01 (FIRE!) 03:44:44
>>412 심화과정 나이트 보니까 다대다 전투의 스폐셜리스트고, 보통 전투의 지휘는 워리어 계통이 맡는다는걸 보고, 기사는 카리스마에 보너스였나?를 얻으니...
자연스레 지휘계통이 되겠거니 생각이 들더라구요!
오더...음! 잘 해낼 수 있겠죠! 안되면 뭐...빠른 전멸 하고 리트라이를 해야...(그런거 없다)
오늘 공대장 정말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자연스레 지휘계통이 되겠거니 생각이 들더라구요!
오더...음! 잘 해낼 수 있겠죠! 안되면 뭐...빠른 전멸 하고 리트라이를 해야...(그런거 없다)
오늘 공대장 정말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417 진화주 (ri5Yx3NBCw)
2021-06-01 (FIRE!) 03:45:29
나 아직도 기억남
캡 : 사탕 40개 있지? 그거 다 쓰면 노아랑 연인퀘까지 스킵해줄게
크로와상 : 그럼 저도 사탕쓰면 집사님이랑!?
캡 : 아니 노아는 호감도가 높아서 가능한거고. 집사님은 아직 한참 멀었음(단호박)
캡 : 사탕 40개 있지? 그거 다 쓰면 노아랑 연인퀘까지 스킵해줄게
크로와상 : 그럼 저도 사탕쓰면 집사님이랑!?
캡 : 아니 노아는 호감도가 높아서 가능한거고. 집사님은 아직 한참 멀었음(단호박)
419 진짜돌주 (Gq8lDwUzEk)
2021-06-01 (FIRE!) 03:45:55
>>415 아니면 오더를 내리는 공대장으로서의 카리스마와 참모의 영성을 합칠 수 있도록 참모 내지는 군사를 두어 간언을 듣고 오더를 내리심이 (간신배 톤)
420 카사주 (8KiLLzwPp2)
2021-06-01 (FIRE!) 03:45:59
>>404 이쁜 노아의 하나뿐인 관심을 받고 있는 찐돌주도 입을 다물라!
>>405 아니 아니 근데 근데 이렇게 이쁠수 있는 건가... 하...... 너무... 아름다워... 그리고 진화춘심 포에버.......
>>406 >>412 기사장교 선우!! (매우 보고픔
>>405 아니 아니 근데 근데 이렇게 이쁠수 있는 건가... 하...... 너무... 아름다워... 그리고 진화춘심 포에버.......
>>406 >>412 기사장교 선우!! (매우 보고픔
421 진짜돌주 (Gq8lDwUzEk)
2021-06-01 (FIRE!) 03:46:39
>>416 웨... 웨 저를 그런 눈으로 보시는지... 저는 별 볼일 없는 돌입니다만...
422 에미리주 (kZy.L2AodI)
2021-06-01 (FIRE!) 03:47:16
679 ◆c9lNRrMzaQ (Nhh0usbFmo) Mask
2021-04-16 (불탄다..!) 23:38:54
약간 에미리랑 야마모토 관계는 야마모토 호감도는 아직 100이면 15도 안됐는데 에미리는 40 넘어갔다는 것이 재밌는 포인트
이게 4월에 떴던 건데 지금도 호감도 이정도인거 실화냐??? 진짜 토마에밀은 다른 의미로 전설이다....🤦♀️
2021-04-16 (불탄다..!) 23:38:54
약간 에미리랑 야마모토 관계는 야마모토 호감도는 아직 100이면 15도 안됐는데 에미리는 40 넘어갔다는 것이 재밌는 포인트
이게 4월에 떴던 건데 지금도 호감도 이정도인거 실화냐??? 진짜 토마에밀은 다른 의미로 전설이다....🤦♀️
423 카사주 (8KiLLzwPp2)
2021-06-01 (FIRE!) 03:47:23
안돼 에미리의 정체성이!! NO 크로와상 NO 에미리!!
>>417 >>418 222 에미리주는 분발하라! 분발하라! 얼렁 야마미리를 달라!!
>>417 >>418 222 에미리주는 분발하라! 분발하라! 얼렁 야마미리를 달라!!
424 선우주 (EN/W65APKg)
2021-06-01 (FIRE!) 03:47:25
>>419 그러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현실은 언제나 희망사항대로만 되지 않으니까요!
>>420 어디까지나 추측이고 실제로는 어떻게 작용할지 저는 몰라요!!
하지만 현실은 언제나 희망사항대로만 되지 않으니까요!
>>420 어디까지나 추측이고 실제로는 어떻게 작용할지 저는 몰라요!!
425 진화주 (ri5Yx3NBCw)
2021-06-01 (FIRE!) 03:47:38
>>415 분석력이 훌륭한데? 나도 그럴 것 같아. 그리고 지문처리 순서상 탱이 가장 먼저인지라 탱오더가 주로 맞는거 같기는 하더라고. 사실 rpg 겜에선 탱오더가 많기는 하지.
426 선우주 (EN/W65APKg)
2021-06-01 (FIRE!) 03:48:20
>>421 저 노아 픽크루 본 것 같아요.(빤히)
>>422 존버...존버한다...존버...한...다....
>>422 존버...존버한다...존버...한...다....
427 카사주 (8KiLLzwPp2)
2021-06-01 (FIRE!) 03:48:36
그럼! 시간이 늦었으니! 저는! 20000!
다들 너무 늦게 까지 있지 말고 얼른 자라굿!! 미리 모두들 좋은 꿈 꾸기닷!!
다들 너무 늦게 까지 있지 말고 얼른 자라굿!! 미리 모두들 좋은 꿈 꾸기닷!!
428 진화주 (ri5Yx3NBCw)
2021-06-01 (FIRE!) 03:48:50
>>420
카사주만 알고있어...쭌심주가 다음에 맡길건 비키니래...내 요청으로 머리도 살짝 길러서....(소곤소곤)
카사주만 알고있어...쭌심주가 다음에 맡길건 비키니래...내 요청으로 머리도 살짝 길러서....(소곤소곤)
438 선우주 (EN/W65APKg)
2021-06-01 (FIRE!) 03:51:46
관계 캐릭터: 서진석
진석의 후배. 게임을 넘사벽으로 잘한다. 누가 봐도 쌍방 연심이 있는 데 진석이는 둔감속성이다.
" 예-써. 슈퍼울트라하이퍼큐트계 후배 서-노아임다! "
" 에? 너무하지 말임다? 이렇게 귀여운 절 두고 가는검까? "
1학년 , 출신지는 마도일본.
마왕의 여섯 제자 가문 출신. 마도일본의 경제대신의 외동딸.
가디언으로 재능도 뛰어난 편이라 참치캐 제외 올스텟 A를 가진 몇 안되는 학생 NPC.
외모겸비, 문무겸비의 매력적인 여성 캐릭터.. 라는 느낌을 상상했다면 오산. 사실 노아는 생각보다 많은 노력파이다. 노아의 현재 감정은 '스스로가 가디언에 걸맞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란 생각과 '아빠의 발을 잡으면 어쩌지.' 하는 생각으로 나뉘어진다. 그리고 아마 노아가 가장 마음고생하던 시기에 만난 선배가 진석. 둘은 공동 훈련으로 구조 임무를 했었고 팀원간의 불화 상황에서 자신이 적당히 책임을 질테니 넘어가자고 한 진석에게 호감을 가지고 선배 하고 따라붙고 있다.
노아는 생각보다도 입체적인, 가디언이라는 역할에 대해 고민하는 16살 사춘기 소녀에 대해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즉 이 부분을 어떻게 이해하고 접근하느냐가 주요 포인트 중 하나.
노아는 스스로의 재능을 없다고 생각하고 있고, 본인 스스로도 지금이 자신의 한계라고 생각하는 듯 싶다.
진석의 후배. 게임을 넘사벽으로 잘한다. 누가 봐도 쌍방 연심이 있는 데 진석이는 둔감속성이다.
" 예-써. 슈퍼울트라하이퍼큐트계 후배 서-노아임다! "
" 에? 너무하지 말임다? 이렇게 귀여운 절 두고 가는검까? "
1학년 , 출신지는 마도일본.
마왕의 여섯 제자 가문 출신. 마도일본의 경제대신의 외동딸.
가디언으로 재능도 뛰어난 편이라 참치캐 제외 올스텟 A를 가진 몇 안되는 학생 NPC.
외모겸비, 문무겸비의 매력적인 여성 캐릭터.. 라는 느낌을 상상했다면 오산. 사실 노아는 생각보다 많은 노력파이다. 노아의 현재 감정은 '스스로가 가디언에 걸맞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란 생각과 '아빠의 발을 잡으면 어쩌지.' 하는 생각으로 나뉘어진다. 그리고 아마 노아가 가장 마음고생하던 시기에 만난 선배가 진석. 둘은 공동 훈련으로 구조 임무를 했었고 팀원간의 불화 상황에서 자신이 적당히 책임을 질테니 넘어가자고 한 진석에게 호감을 가지고 선배 하고 따라붙고 있다.
노아는 생각보다도 입체적인, 가디언이라는 역할에 대해 고민하는 16살 사춘기 소녀에 대해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즉 이 부분을 어떻게 이해하고 접근하느냐가 주요 포인트 중 하나.
노아는 스스로의 재능을 없다고 생각하고 있고, 본인 스스로도 지금이 자신의 한계라고 생각하는 듯 싶다.
441 카사주 (8KiLLzwPp2)
2021-06-01 (FIRE!) 03:52:42
마지막으로 반응 하나 하고
>>428 !!!! (이미 싸늘한 시체)
매우! 기대한다!!
(오케이 이제 진짜로 다들 잘 자라굿! 작별 인사 고마워! :D )
>>428 !!!! (이미 싸늘한 시체)
매우! 기대한다!!
(오케이 이제 진짜로 다들 잘 자라굿! 작별 인사 고마워! :D )
444 진화주 (ri5Yx3NBCw)
2021-06-01 (FIRE!) 03:53:30
>>440
청천 그는 신이야!!!!!! (발작)
오늘 공대 뛰느라 바빠서 신에게 소홀히 했다.
진짜 참회한다.
청천 그는 신이야!!!!!! (발작)
오늘 공대 뛰느라 바빠서 신에게 소홀히 했다.
진짜 참회한다.
445 진화주 (ri5Yx3NBCw)
2021-06-01 (FIRE!) 03:54:30
릴리도 의뢰 상당히 관심있어해보던데 같이 가볼 권유 해보는건 어째 선우주. 오늘 보니 아주 잘하던데?
446 에미리주 (kZy.L2AodI)
2021-06-01 (FIRE!) 03:54:47
가문의 영광 특성) 정말 쓸모가 좋음
>>444 '신'을 좀더 소중히 대하도록 하십시오.....😎🎵
>>444 '신'을 좀더 소중히 대하도록 하십시오.....😎🎵
448 선우주 (EN/W65APKg)
2021-06-01 (FIRE!) 03:55:27
제가 시간이 불규칙해서 안정화되지 않으면 파티를 맺는건 조금 피하려구요!
피해를 끼칠 수는 없으니까요...
우선 혼자 할 수 있는 것들 부터 해봐야죠!
피해를 끼칠 수는 없으니까요...
우선 혼자 할 수 있는 것들 부터 해봐야죠!
453 선우주 (EN/W65APKg)
2021-06-01 (FIRE!) 03:57:30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선생 챌린지는 조금 나중으로 미뤄두려구요!
개인적으로 검술부에 한 번 들어가보고 싶어서...! 약간 강해지는 것 보다 부가적인 쪽에 관심이 더 많네요!
허선생 챌린지는 조금 나중으로 미뤄두려구요!
개인적으로 검술부에 한 번 들어가보고 싶어서...! 약간 강해지는 것 보다 부가적인 쪽에 관심이 더 많네요!
456 선우주 (EN/W65APKg)
2021-06-01 (FIRE!) 03:58:11
>>451 그런 오죠사마를 보고 안절부절하지 못하지만 티를 내지 못하고 있는 야마모토상...
458 진화주 (ri5Yx3NBCw)
2021-06-01 (FIRE!) 03:58:48
스킬 배우고 싸우는게 다는 아니니까. 인물들과 만나고 어울리며 놀려면 동아리가 직빵이지. 난 좋다고 봐.
459 선우주 (EN/W65APKg)
2021-06-01 (FIRE!) 03:59:01
>>454 그랬다간 평판 쫙 떨어져서 학교 생활이 험난해질 것 같은데요...!
>>455 허선생은 조금 나중에 해보려구요!
지금은 동아리에도 가입해 보고 싶구, 알바도 해보고 싶어서요!
>>455 허선생은 조금 나중에 해보려구요!
지금은 동아리에도 가입해 보고 싶구, 알바도 해보고 싶어서요!
460 진화주 (ri5Yx3NBCw)
2021-06-01 (FIRE!) 03:59:51
>>459
그럼 한명만 꼬시자. 선우주도 알다시피 캡으 npc는 많은 레스캐들의 마음을 훔치고 있다(?)
그럼 한명만 꼬시자. 선우주도 알다시피 캡으 npc는 많은 레스캐들의 마음을 훔치고 있다(?)
464 진짜돌주 (Gq8lDwUzEk)
2021-06-01 (FIRE!) 04:01:03
스킬을 배우지도 싸우지도 인물들과 만나 어울리지도 않은 캐릭터가 있다 뿌슝빠슝
네. 그게 바로 접니다. 돌이죠.
나는 왜 그렇게... 헛된 시간을...
네. 그게 바로 접니다. 돌이죠.
나는 왜 그렇게... 헛된 시간을...
465 선우주 (EN/W65APKg)
2021-06-01 (FIRE!) 04:01:08
>>460 학생의 본분은 공부이며 연애를 하면 공부를 제대로 하지 못해 성적이 떨어지고 어쩌구저쩌구쭝얼쭝얼
약간, 약간...꼬시는건 조금...! 두렵네요!
약간, 약간...꼬시는건 조금...! 두렵네요!
466 에미리주 (kZy.L2AodI)
2021-06-01 (FIRE!) 04:01:16
괜히 제가 목석모토라 부르는 게 아닌 거에요 🤦♀️
>>461 관계NPC는 가디언칩에서 친구목록확인하다보면 나올겁니다....😎🎵
>>461 관계NPC는 가디언칩에서 친구목록확인하다보면 나올겁니다....😎🎵
469 선우주 (EN/W65APKg)
2021-06-01 (FIRE!) 04:01:57
>>462 누가 될지 궁금해요!
진화는 아직 못만났다고 하셨었나요? 새벽이라 그런가 가물가물...
>>463 무욕을 유욕으로 바꿔버리세요!
>>464 서 노 아
진화는 아직 못만났다고 하셨었나요? 새벽이라 그런가 가물가물...
>>463 무욕을 유욕으로 바꿔버리세요!
>>464 서 노 아
472 선우주 (EN/W65APKg)
2021-06-01 (FIRE!) 04:02:46
>>466 친구가 몇 명 등록 되어있을까요...
한 명...? 두 명...? 카카X톡 플러스 친구...?
>>468 저도 곧 자러갈건데 주무세요 환자분...
한 명...? 두 명...? 카카X톡 플러스 친구...?
>>468 저도 곧 자러갈건데 주무세요 환자분...
473 진짜돌주 (Gq8lDwUzEk)
2021-06-01 (FIRE!) 04:03:06
여덟 손가락의 에미리주에 대해 들어본 적 있나...?
그가 나머지 두 손가락을 핀 것을 그 누구도 보지 못했기 때문이지...
왜냐고? 그야 그런걸 본 놈은 이미...
그가 나머지 두 손가락을 핀 것을 그 누구도 보지 못했기 때문이지...
왜냐고? 그야 그런걸 본 놈은 이미...
475 에미리주 (kZy.L2AodI)
2021-06-01 (FIRE!) 04:03:16
>>464 (노아를 본다)(????)
>>469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목석맨 인연퀘 깨도 목석맨일거같다고ㅋㅋㅋㅋㅋㅋㅋ(실성!)
>>469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목석맨 인연퀘 깨도 목석맨일거같다고ㅋㅋㅋㅋㅋㅋㅋ(실성!)
476 선우주 (EN/W65APKg)
2021-06-01 (FIRE!) 04:03:45
>>470 아아 이 『 빛나는 외모 』 때문에 벌어질 수많은 사건이 두려운거에요!(???)
>>471 제 기억이 다행히 맞았네요!
>>471 제 기억이 다행히 맞았네요!
478 에미리주 (kZy.L2AodI)
2021-06-01 (FIRE!) 04:04:17
>>473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
>>472 어차피 오늘도 줌수업이라 지금 자도 쪽잠이란 앩옹
>>472 어차피 오늘도 줌수업이라 지금 자도 쪽잠이란 앩옹
479 진짜돌주 (Gq8lDwUzEk)
2021-06-01 (FIRE!) 04:04:34
근데 정말 진행할때 로스타임 엄청 내고 노아랑도 별로 같이 안 논거 같은데
호감도가 그새 많이 쌓여있다니 좀 신기하네요
캡틴의 의도가 확 들어가서 어느새 호감도가 부스팅 되어있었던 것인가
호감도가 그새 많이 쌓여있다니 좀 신기하네요
캡틴의 의도가 확 들어가서 어느새 호감도가 부스팅 되어있었던 것인가
480 선우주 (EN/W65APKg)
2021-06-01 (FIRE!) 04:04:42
>>473 윽!(사망)
>>474 그렇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놀랍도록 아무도 없었다고 합니다!
>>475 원래 저런 타입이 사귀게 되면 막 안절부절 못하고 츤데레 하려고 그러고, 막 미숙해가지고 실수해서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사과하고 그래요!
>>474 그렇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놀랍도록 아무도 없었다고 합니다!
>>475 원래 저런 타입이 사귀게 되면 막 안절부절 못하고 츤데레 하려고 그러고, 막 미숙해가지고 실수해서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사과하고 그래요!
483 진화주 (ri5Yx3NBCw)
2021-06-01 (FIRE!) 04:07:45
>>481
그녀의 두 손가락은 각각 하늘과 땅을 뒤집으니
'천하이분지의 에미리'라고 부르고 있지.
그녀의 두 손가락은 각각 하늘과 땅을 뒤집으니
'천하이분지의 에미리'라고 부르고 있지.
485 진짜돌주 (Gq8lDwUzEk)
2021-06-01 (FIRE!) 04:09:04
처음부터 높은 호감이라... 하기사 서사에도 호감을 갖고 따랐다고 하니... :thinking:
486 에미리주 (kZy.L2AodI)
2021-06-01 (FIRE!) 04:09:08
>>480 (물망초 카네이션 맛보기판을 본다)(츤데레....같지는 않은데.....🤔)
>>483 아니저기무슨일이일어나고있는지ㅋ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실성!)
>>483 아니저기무슨일이일어나고있는지ㅋ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실성!)
487 선우주 (EN/W65APKg)
2021-06-01 (FIRE!) 04:09:26
태초에 그녀의 두 손가락이 있었다.
삶과 죽음, 어둠과 빛, 낮과 밤, 질서와 혼돈.
두 손가락이 빛났고, 세상은 비로소 하늘과 땅으로 나뉘었고 세상을 알았다.
삶과 죽음, 어둠과 빛, 낮과 밤, 질서와 혼돈.
두 손가락이 빛났고, 세상은 비로소 하늘과 땅으로 나뉘었고 세상을 알았다.
488 진화주 (ri5Yx3NBCw)
2021-06-01 (FIRE!) 04:10:09
>>485
노아도 고민이 있는 애 같아보이니 진석의 무심한듯 깊게 파고들지 않는 타입이 편했던걸지도 모르고. 아님 그냥 기회잡아서 물어보는게 어때.
노아도 고민이 있는 애 같아보이니 진석의 무심한듯 깊게 파고들지 않는 타입이 편했던걸지도 모르고. 아님 그냥 기회잡아서 물어보는게 어때.
489 선우주 (EN/W65APKg)
2021-06-01 (FIRE!) 04:10:16
>>485 노아는 진석이의 어떤 면에 호감을 그렇게 가지게 된건지 생각해보신 적 혹시 있으신가요?
>>486 츤데레가 아니면 혹시....그냥 데레일지도!
>>486 츤데레가 아니면 혹시....그냥 데레일지도!
490 에미리주 (kZy.L2AodI)
2021-06-01 (FIRE!) 04:10:39
진돌주는 진짜 노아가 처음부터 높은 호감 갖고있는 게 다행이라 생각하셔야 함 🤦♀️
사탕 40개만으로 초고속상승이 된다니 이 얼마나 다행입니까 (실성!)
>>484 본인 특) 캐릭터는 헛소리 안하는데 오너가 헛소리 잘함
사탕 40개만으로 초고속상승이 된다니 이 얼마나 다행입니까 (실성!)
>>484 본인 특) 캐릭터는 헛소리 안하는데 오너가 헛소리 잘함
495 에미리주 (kZy.L2AodI)
2021-06-01 (FIRE!) 04:13:18
솔직히 그냥 데레면 다행일거 같긴 한데 하필이면 이 집사님 상징물이 검은 장미인지라......😇
>>491 그런 진화주를 위해 내일은 꼭 일상구하기를 해보겠습니다....🤦♀️
>>492-493 허위사실 유포를 멈춰주세요!!!!!! 😱
>>491 그런 진화주를 위해 내일은 꼭 일상구하기를 해보겠습니다....🤦♀️
>>492-493 허위사실 유포를 멈춰주세요!!!!!! 😱
498 선우주 (EN/W65APKg)
2021-06-01 (FIRE!) 04:14:15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를 보시면 신과 인간의 손가락이 맞닿으려고 하는데...
거기에 쓰이는 두 손가락이 사실 에미리주의 손가락이라는 것은 고대 로마의 콜로세움에도 적혀있는 명명백백한 사실입니다...
읏! 뇌절치는걸 보니 자야할 시간인 것 같아요!
이제 자러가야겠어요! 다들 좋은 새벽 되세요!
거기에 쓰이는 두 손가락이 사실 에미리주의 손가락이라는 것은 고대 로마의 콜로세움에도 적혀있는 명명백백한 사실입니다...
읏! 뇌절치는걸 보니 자야할 시간인 것 같아요!
이제 자러가야겠어요! 다들 좋은 새벽 되세요!
499 진화주 (ri5Yx3NBCw)
2021-06-01 (FIRE!) 04:15:03
청천교와 크로와상 드립을 뉴비들이 이해 못해서 소외감을 느낄지도 모른다면...
모든 뉴비한테 접촉해서 전파시키면 되잖아?
나, 천잰가?
모든 뉴비한테 접촉해서 전파시키면 되잖아?
나, 천잰가?
500 진짜돌주 (Gq8lDwUzEk)
2021-06-01 (FIRE!) 04:15:05
그래서 나중에 사귀고 물어볼겁니다. '그러고보니, 너 대체 내 어디가 좋아서 그렇게 따라다닌거야?' 하고...
그리고 호감의 계기가... 어떤 의뢰 중에 진석이가 다른 이들의 과오를 다 떠안고 그냥 자기 혼자 바보 취급 받기로 퉁친거 때문에 호감을 갖게 되었다... 는데
캡틴의 설정 속에 있는 내용이라 진석주도 자세한 내막은 모름니다
그리고 호감의 계기가... 어떤 의뢰 중에 진석이가 다른 이들의 과오를 다 떠안고 그냥 자기 혼자 바보 취급 받기로 퉁친거 때문에 호감을 갖게 되었다... 는데
캡틴의 설정 속에 있는 내용이라 진석주도 자세한 내막은 모름니다
501 에미리주 (kZy.L2AodI)
2021-06-01 (FIRE!) 04:15:13
(솔직히 본인 다친 손가락은 약지 새끼손가락 이라 >>498은 해당 없단 앩옹)
선우주 굳밤되시는 거에요~~~!! 😎🎵
선우주 굳밤되시는 거에요~~~!! 😎🎵
503 릴리주 (2V8m0tnohs)
2021-06-01 (FIRE!) 04:16:05
픽크루가 비상용 X인 걸 발견한 게 발단이 되어 시작된 위키 대공사……
그것은 나의 시간을 홀연히 잡아먹고 떠나갔다……
아직 5시도 안 됐는데 자러 간 새 나라의 착한 참치들 잘 자……
그것은 나의 시간을 홀연히 잡아먹고 떠나갔다……
아직 5시도 안 됐는데 자러 간 새 나라의 착한 참치들 잘 자……
505 에미리주 (kZy.L2AodI)
2021-06-01 (FIRE!) 04:16:29
>>500 캡틴설정 특) 본인도 모르는 비하인드가 튀어나옴
>>499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냐는 애옹)
>>499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냐는 애옹)
507 진화주 (ri5Yx3NBCw)
2021-06-01 (FIRE!) 04:17:22
>>503
릴리주는 되게 늦게 자는구나. 오늘 고생 많았어. 넘 잘하더라. 나보다 릴리주 오더 시킬걸. 근데 픽크루가 왜?
릴리주는 되게 늦게 자는구나. 오늘 고생 많았어. 넘 잘하더라. 나보다 릴리주 오더 시킬걸. 근데 픽크루가 왜?
511 진화주 (ri5Yx3NBCw)
2021-06-01 (FIRE!) 04:20:48
근데 심심해서 다시 정주행하다가 봤는데 비아랑 지훈이랑 지금 서로 관캐된거 아냐? 이런 떡밥을 아무도 안물다니
512 릴리주 (2V8m0tnohs)
2021-06-01 (FIRE!) 04:21:11
>>507 개인 O 비상용 X이면 상판 캐릭터 인장으로 써도 되는지가 굉장히 애매해지거든…… (개인용 아이콘의 범주인지, 2차 배포인지 허가범위가 애매해) 그래서 일단 위키 이미지는 갈아치워 놨어…… 근데 시트는 건드리기 귀찮다……. 엗 근데 진화주 다시 깬 것인가!!!
모리하 모리하～ 하오이두어메이리디 모리화～
근데 자리 비운 사이에 관캐가 한바탕 털렸나 보구나 크아아아아아악!!! 재미를 놓치다니이…… 😭
모리하 모리하～ 하오이두어메이리디 모리화～
근데 자리 비운 사이에 관캐가 한바탕 털렸나 보구나 크아아아아아악!!! 재미를 놓치다니이…… 😭
514 진짜돌주 (Gq8lDwUzEk)
2021-06-01 (FIRE!) 04:22:04
>>511 그것은... 어쩌면 모두가 어렴풋이 눈치채어 기정사실을 공표할 때를 기다리고 있는걸지도...
516 진짜돌주 (Gq8lDwUzEk)
2021-06-01 (FIRE!) 04:24:12
그나저나 릴리 이 쪼꼬미
들어올리면 아마 든 사람을 인체연성의 실험재료로 쓰려 하겠죠...
왠지 막 키 작은거 때문에 곤경에 처해있는 릴리를
키차이를 강조하는 방식으로 도와줘서 도와줘놓고 욕먹고 싶은 그런 기분
들어올리면 아마 든 사람을 인체연성의 실험재료로 쓰려 하겠죠...
왠지 막 키 작은거 때문에 곤경에 처해있는 릴리를
키차이를 강조하는 방식으로 도와줘서 도와줘놓고 욕먹고 싶은 그런 기분
518 진화주 (ri5Yx3NBCw)
2021-06-01 (FIRE!) 04:24:16
>>512 헛...난 픽크루는 다 괜찮을 줄 알았는데, 그런 구분도 있는거야? 시트 올라간거 다시 바야되나...? 그리고 그 말대로 좀 잤다가 깬거야. 오늘 체력소모 컸나바. 릴리 뉴 피크루 보여주니
520 진화주 (ri5Yx3NBCw)
2021-06-01 (FIRE!) 04:25:24
>>515
그 의미...인거 같은데. 실은 비아주가 지훈이 관캐라곤 밝혔는데 지훈주가 관캐 있어가지고 매칭이 안되서 쫌...공인인데 씁쓸한 분위기가 있었거든. 근데 오늘 지훈주가 비아도 관캐라 그랬네.
그 의미...인거 같은데. 실은 비아주가 지훈이 관캐라곤 밝혔는데 지훈주가 관캐 있어가지고 매칭이 안되서 쫌...공인인데 씁쓸한 분위기가 있었거든. 근데 오늘 지훈주가 비아도 관캐라 그랬네.
521 에미리주 (kZy.L2AodI)
2021-06-01 (FIRE!) 04:25:45
정리해보니 에미리 관련 해석 캡이 풀어주셨던 거 두어개 있는데 이거 위키에 올릴까 고민된단 애옹
526 진화주 (ri5Yx3NBCw)
2021-06-01 (FIRE!) 04:28:02
비아주가 최근 연인 관련으로 쭈글 할 때 마다 지훈주가 (지긋) 이런식으로 눈치주는 것도 실은 눈여겨 보고 있었지.
527 진짜돌주 (Gq8lDwUzEk)
2021-06-01 (FIRE!) 04:28:21
>>521 저와 같은 양아치의 세계에서는 '고민'이라는 요소가 없습니다
양아치의 세계에서는... '고민'해버리기도 전에! 저질러버려야만 살아남는다 이겁니다! (의미불명)
양아치의 세계에서는... '고민'해버리기도 전에! 저질러버려야만 살아남는다 이겁니다! (의미불명)
528 에미리주 (kZy.L2AodI)
2021-06-01 (FIRE!) 04:30:56
>>523 situplay>1596247610>870
situplay>1596248414>865
situplay>1596248466>922
첫번째는 해석은 아니고 과거사 관련이고 두번째 세번째가 찐이란 애옹
situplay>1596248414>865
situplay>1596248466>922
첫번째는 해석은 아니고 과거사 관련이고 두번째 세번째가 찐이란 애옹
530 릴리주 (2V8m0tnohs)
2021-06-01 (FIRE!) 04:31:34
>>516 들어올리는 건 전혀 아무렇지 않지만(오히려 나 좀 들어서 옮겨라 닝겐. 나 가벼운 거 알지. 이게 기본일지도…….) 들어올리고 나서 “둥가둥가 비행기”라고 말하는 순간 캬오오 하고 불 뿜는 것이다!
???: 도와줘서 정말 고맙긴 하지만…… 마음 속의 중요한 무언가가……! 으으윽……!
물론 그걸 보는 릴리주의 마음은 흡족 그 자체일 것이므로 대환영하는 전개인 것이다!!!
>>관캐 떡밥들 세…… 세상에…… 이렇게 관캐 공개에 개방적인 어장이라니…… 황홀해……. 나 기뻐…….
>>518 이러하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A4%EB%A0%90%EB%A6%AC%20%EC%83%A4%EB%A5%B4%ED%8B%B0%EC%97%90
???: 도와줘서 정말 고맙긴 하지만…… 마음 속의 중요한 무언가가……! 으으윽……!
물론 그걸 보는 릴리주의 마음은 흡족 그 자체일 것이므로 대환영하는 전개인 것이다!!!
>>관캐 떡밥들 세…… 세상에…… 이렇게 관캐 공개에 개방적인 어장이라니…… 황홀해……. 나 기뻐…….
>>518 이러하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A4%EB%A0%90%EB%A6%AC%20%EC%83%A4%EB%A5%B4%ED%8B%B0%EC%97%90
534 진화주 (ri5Yx3NBCw)
2021-06-01 (FIRE!) 04:34:53
사실 내 첫 관캐는 비아였어. 선관 짤 때 부터 언젠간 둘이 잘 될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기대했지. 그런데 비아주는 지훈이에게 상당히 꽂혀있었고 당분간 그럴 계획이 없다는 이야기를 듣곤, 못내 아쉬워하면서도 깔끔하게 단념했고. 가망이 보이던 비아를 단념하니 소심쟁이 유진화씨는 한참이나 걸리겠네~ 하다가 만난게 춘심이.
어제쯤에도 진지하게 말했듯 난 거기에 대해 어떠한 후회나 아쉬움도 없고 쭌심이가 참 좋아. 사실 미련이 있었다면 이런 얘긴 오히려 못하겠지? 쭌심주 나중에 보면 오해하지말길 바래. 짜루짜루 진짜루. 어쨌건 비아는 연애를 빼고도 진화랑 관련이 깊고 내가 응원하는 캐릭이기도 하다. 지훈이랑 안이어진다고 시무룩하는거 보기 안쓰러웠는데, 둘이 잘 얘기해서 행복해지길 응원한다.
이게 비아주가 진화가 덕캐라고 했을 때 내가 속으로 생각했던 내용이다. 약속대로 제대로 답변했다. 하하.
어제쯤에도 진지하게 말했듯 난 거기에 대해 어떠한 후회나 아쉬움도 없고 쭌심이가 참 좋아. 사실 미련이 있었다면 이런 얘긴 오히려 못하겠지? 쭌심주 나중에 보면 오해하지말길 바래. 짜루짜루 진짜루. 어쨌건 비아는 연애를 빼고도 진화랑 관련이 깊고 내가 응원하는 캐릭이기도 하다. 지훈이랑 안이어진다고 시무룩하는거 보기 안쓰러웠는데, 둘이 잘 얘기해서 행복해지길 응원한다.
이게 비아주가 진화가 덕캐라고 했을 때 내가 속으로 생각했던 내용이다. 약속대로 제대로 답변했다. 하하.
535 에미리주 (kZy.L2AodI)
2021-06-01 (FIRE!) 04:35:21
Q 님 저거 몇십스레 전에 나온 건데 어떻게 빨리 찾아오셨음?
A 저기서 야마모토 관련 키워드랑 예상고백문구랑 싹다 까여서 잊어먹을수가 없었습니다 (실성!)
A 저기서 야마모토 관련 키워드랑 예상고백문구랑 싹다 까여서 잊어먹을수가 없었습니다 (실성!)
539 에미리주 (kZy.L2AodI)
2021-06-01 (FIRE!) 04:41:34
여덟손가락만으로 타자치니 슬슬 버틸수가 없단 애옹
맞다 릴리주! 에미리랑 릴리 서로 이름은 알고 있는 걸로 해도 될까요?? 😉👍
>>538 캡틴 해석 특) 본인이 숨겨둔 비설키워드까지 다 까게 만듬
맞다 릴리주! 에미리랑 릴리 서로 이름은 알고 있는 걸로 해도 될까요?? 😉👍
>>538 캡틴 해석 특) 본인이 숨겨둔 비설키워드까지 다 까게 만듬
540 진짜돌주 (Gq8lDwUzEk)
2021-06-01 (FIRE!) 04:42:12
사실... 관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때도 관캐라는 것이 차단되어버린 진짜돌주로서는 묘한 소외감도 느끼긴 했지만...
뭐 고것도 관통을 뇌내에서 순식간에 차단해버린 진짜돌주의 업보일지니...
할 수 있는 것은 응원 정도려나! (폭죽)
뭐 고것도 관통을 뇌내에서 순식간에 차단해버린 진짜돌주의 업보일지니...
할 수 있는 것은 응원 정도려나! (폭죽)
545 진짜돌주 (Gq8lDwUzEk)
2021-06-01 (FIRE!) 04:46:29
>>541 놀랍지만... 노아가 처음부터 연애루트였던 것도, 현재도 완전히 연애 루트는 아입니다...
그냥 엄청나게 친한 후배로 땡일 가능성도 있기에 속단은 금물...
그냥 엄청나게 친한 후배로 땡일 가능성도 있기에 속단은 금물...
547 릴리주 (2V8m0tnohs)
2021-06-01 (FIRE!) 04:47:06
>>536 최대한 비슷하게 생긴 걸 목숨 걸고 찾아다닌 결과……. 그나저나 진화주와 에미리주가 참 귀엽긴 하지……
관캐라…… 들어온 지 사흘 만에 무슨 관캐가 있겠냐마는…… 아주 만약에 고록을 쓰게 된다면 릴리가 울면서 불어로 주절주절 말하는 장면은 무조건 넣어야지 하고 막연히 생각하고 있다…….
>>539 언어가 안 통해도 통성명 정도는 할 수 있지 않았을까?! 그렇다고 해도 될 것 같은데! 🥳
관캐라…… 들어온 지 사흘 만에 무슨 관캐가 있겠냐마는…… 아주 만약에 고록을 쓰게 된다면 릴리가 울면서 불어로 주절주절 말하는 장면은 무조건 넣어야지 하고 막연히 생각하고 있다…….
>>539 언어가 안 통해도 통성명 정도는 할 수 있지 않았을까?! 그렇다고 해도 될 것 같은데! 🥳
548 진화주 (ri5Yx3NBCw)
2021-06-01 (FIRE!) 04:47:34
>>545
님이 사귀고 싶은 마음이 만만이잖아.
>>546
정말 상상이 안가. 뉴비는 모르는 광경.
님이 사귀고 싶은 마음이 만만이잖아.
>>546
정말 상상이 안가. 뉴비는 모르는 광경.
549 진화주 (ri5Yx3NBCw)
2021-06-01 (FIRE!) 04:49:17
>>547
내가 귀엽다는 얘기는 어쩌다 나오는거야!!? ㅋㅋㅋㅋ 릴리 같은 쪼꼬미, 그것도 허당끼 있는 밝은 쪼꼬미는 사실 내가 참 좋아하는 유형이야. 왠지 그렇게 말하니 보고 싶은데 나중에 맛보기 올려줘(?) 그리고 선관 어때!
내가 귀엽다는 얘기는 어쩌다 나오는거야!!? ㅋㅋㅋㅋ 릴리 같은 쪼꼬미, 그것도 허당끼 있는 밝은 쪼꼬미는 사실 내가 참 좋아하는 유형이야. 왠지 그렇게 말하니 보고 싶은데 나중에 맛보기 올려줘(?) 그리고 선관 어때!
550 에미리주 (kZy.L2AodI)
2021-06-01 (FIRE!) 04:49:27
생각해보니 땐 이 뭐냐 때까지 다
>>548 상황설명) 마도일본때 야마모토한테 장갑 주기 전까지만 해도 진짜 잘 숨기고 다녔음
>>548 상황설명) 마도일본때 야마모토한테 장갑 주기 전까지만 해도 진짜 잘 숨기고 다녔음
555 진화주 (ri5Yx3NBCw)
2021-06-01 (FIRE!) 04:52:17
>>552
솔직히 오늘 넘 좋은 꺼리가 생겼으니 거기서 이으면 될 것 같은데. 어때? 혹시 원하는거 있어?
솔직히 오늘 넘 좋은 꺼리가 생겼으니 거기서 이으면 될 것 같은데. 어때? 혹시 원하는거 있어?
558 진짜돌주 (Gq8lDwUzEk)
2021-06-01 (FIRE!) 04:54:39
>>548 사실 뭐 저도 사귄다 사귀겠다 그거를 완전히 관통으로 택했다기보단 '아. 그럼 이쯤 됐으니 이렇게 해야겠지. 달리 선택지도 없고. 설령 있다고 해봤자 될거 같지도 않고.' 하고 좀 무미건조하게 픽한것도 있긴 합니다
그냥 가능성 다 제거하고 유일하게 남은 가능성이 그거 뿐인거 같아서 일단 노아와의 호감도 진전을 택했지만... 이래놓고 차일지 모르기에...
그러면 뭐 낙동강 오리알 신세를 만끽하며 덕질이나 해야죠
Duck이니깐 깔깔
그냥 가능성 다 제거하고 유일하게 남은 가능성이 그거 뿐인거 같아서 일단 노아와의 호감도 진전을 택했지만... 이래놓고 차일지 모르기에...
그러면 뭐 낙동강 오리알 신세를 만끽하며 덕질이나 해야죠
Duck이니깐 깔깔
561 릴리주 (2V8m0tnohs)
2021-06-01 (FIRE!) 04:55:54
>>555 오오오, 자네의 탱킹력에는 감탄했어. 이러면서 망념으로 만든 포션이 아닌 그냥 우유 한 병을 건넸을 수도 있을 것 같다! 문제는 한때 청월이었던 진화가 그런 릴리를 보고 어떻게 반응하느냐가 궁금해지는데……
562 진짜돌주 (Gq8lDwUzEk)
2021-06-01 (FIRE!) 04:56:00
릴리 선관...
은 진짜돌이랑 엮일 건덕지가 없어 보이므로 쿨하게 포기를... (빠른 전멸)
은 진짜돌이랑 엮일 건덕지가 없어 보이므로 쿨하게 포기를... (빠른 전멸)
563 진화주 (ri5Yx3NBCw)
2021-06-01 (FIRE!) 04:56:34
하루랑 카사가 그 때 부터 서로 쌍방이었단 얘기는 전에 얼핏 들었어. 그런거 치곤 상당히 오래? 걸렸던거 같지만.
565 진화주 (ri5Yx3NBCw)
2021-06-01 (FIRE!) 04:58:24
>>561
릴리는 1학년 신입생이지? 진화가 거기서 쭈글하던거 보던 애도 아니니까. 진화는 후배한텐 상낭하려고 애써. 아마 고맙다고 받으면서 마찬가지로 릴리의 치료덕에 클리어할 수 있었던거라고 겸손히 말해줄 것 같아. 사실 겸손이고 자시고 팩트지 ㅎ
릴리는 1학년 신입생이지? 진화가 거기서 쭈글하던거 보던 애도 아니니까. 진화는 후배한텐 상낭하려고 애써. 아마 고맙다고 받으면서 마찬가지로 릴리의 치료덕에 클리어할 수 있었던거라고 겸손히 말해줄 것 같아. 사실 겸손이고 자시고 팩트지 ㅎ
566 진화주 (ri5Yx3NBCw)
2021-06-01 (FIRE!) 05:00:05
근데 진화는 전투 모드(각오 완료)랑 비전투 모드가 성격 차이가 상당해서 릴리는 놀랄 수도 있겠다. 전투때는 방패들고 달려들고 크게 소리치고 오더하고 심지어 도발해서 혈투도 벌였지만, 비전투때는 과장 조금 더 보태면 소심한 언니(?) 느낌임.
571 에미리주 (kZy.L2AodI)
2021-06-01 (FIRE!) 05:05:25
위키 다 정리하고 다시 보니 관계있는 레스캐 중에서 가디언칩 번역기 없이 대화가능한 상대가 릴리밖에 없는거에요 😇
구라안치고 진짜임.......죄다 신한국이고 카사는 스페인어고 진짜 눈물이 남~~~!! 마도일본 캐 에미리 혼자뿐인거 실화냐!!! 😭
구라안치고 진짜임.......죄다 신한국이고 카사는 스페인어고 진짜 눈물이 남~~~!! 마도일본 캐 에미리 혼자뿐인거 실화냐!!! 😭
572 릴리주 (2V8m0tnohs)
2021-06-01 (FIRE!) 05:05:47
비아주 리하이～!
>>562 길 가다가 폭발이 일어나면 대뜸 “누구얏!!! 이렇게…… 훌륭하게 화약을 배합한 녀석은!!! 하지만 중요한 개선점이 있으니까 나왓!!!” 할지도…….
>>564 에밀리와 오릴리는 라임이 맞지. 🤗
>>565-566 릴리도 평소에는 연구 광인이지만 싸울 때는 나름대로 몸 버려 가며 싸우니까, ‘나랑 비슷하게 프로정신이 투철하네’ 정도로만 인식하지 않을까 싶다! 오더도 훌륭하고 탱킹도 훌륭하고 입으로 도발 거는 기지와 깡도 있는 걸 전부 지켜봤으니까, 될성부른 탱커 떡잎이라고 봐 둔 사람 리스트에 올라갔을 거야. 😊
>>562 길 가다가 폭발이 일어나면 대뜸 “누구얏!!! 이렇게…… 훌륭하게 화약을 배합한 녀석은!!! 하지만 중요한 개선점이 있으니까 나왓!!!” 할지도…….
>>564 에밀리와 오릴리는 라임이 맞지. 🤗
>>565-566 릴리도 평소에는 연구 광인이지만 싸울 때는 나름대로 몸 버려 가며 싸우니까, ‘나랑 비슷하게 프로정신이 투철하네’ 정도로만 인식하지 않을까 싶다! 오더도 훌륭하고 탱킹도 훌륭하고 입으로 도발 거는 기지와 깡도 있는 걸 전부 지켜봤으니까, 될성부른 탱커 떡잎이라고 봐 둔 사람 리스트에 올라갔을 거야. 😊
573 진짜돌주 (Gq8lDwUzEk)
2021-06-01 (FIRE!) 05:07:00
>>567 가디언넷에서 떠들다가 알게 된 사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다만 릴리 쪽은 의기투합할만한 이야기를 하기엔... 릴리의 영성과 교양이 워낙 높아서 말이 안통할지도...
다만 릴리 쪽은 의기투합할만한 이야기를 하기엔... 릴리의 영성과 교양이 워낙 높아서 말이 안통할지도...
576 진화주 (ri5Yx3NBCw)
2021-06-01 (FIRE!) 05:08:56
>>572
그럼 서로 좋은 느낌으로...
헉 생각해보니 그 이후에 다들 회식이라도 갔다하면 안되나?
나 넘 보람차서 회식가고 싶을 것 같은디.
돈도 짱많이 받았고...릴리는 그러고 보니 어디에 쓸거야?
그럼 서로 좋은 느낌으로...
헉 생각해보니 그 이후에 다들 회식이라도 갔다하면 안되나?
나 넘 보람차서 회식가고 싶을 것 같은디.
돈도 짱많이 받았고...릴리는 그러고 보니 어디에 쓸거야?
579 진화주 (ri5Yx3NBCw)
2021-06-01 (FIRE!) 05:13:10
>>571
?? 진화 신한국인 맞아. 아무리 제주 방언이 외국어 같다지만 말은 통하겠지???
>>577
나랑 약속한거야
?? 진화 신한국인 맞아. 아무리 제주 방언이 외국어 같다지만 말은 통하겠지???
>>577
나랑 약속한거야
581 릴리주 (2V8m0tnohs)
2021-06-01 (FIRE!) 05:15:32
>>571 다국적 스레에 파파고 전용 캐릭터가 하나쯤은 필요한 이유지! 그런데 가디언칩에 번역기 기능이 있었구나……!!
아까 >>547에서 만에 하나 저런 상황이 온다면 불어로 고백하게 만들 거라고 밝혔는데…… 레뷰 스타라이트의 그 장면처럼…… 파파고가 다 켜져 있어서 동시통역되고 있으면 굉장히 뻘쭘하겠구나…….
>>575 혈연 지연 학연을 넘어선 폭연……
>>576 ???: 수은이랑 납 사야됨!!!
라고는 하지만 돈은 남아돌 만큼 받았고, 회식 한다고 하면 당연히 낄 것 같아! 불란서 사람이니 미식 취향은 캐릭터들 중에서 상위권이겠지……
아까 >>547에서 만에 하나 저런 상황이 온다면 불어로 고백하게 만들 거라고 밝혔는데…… 레뷰 스타라이트의 그 장면처럼…… 파파고가 다 켜져 있어서 동시통역되고 있으면 굉장히 뻘쭘하겠구나…….
>>575 혈연 지연 학연을 넘어선 폭연……
>>576 ???: 수은이랑 납 사야됨!!!
라고는 하지만 돈은 남아돌 만큼 받았고, 회식 한다고 하면 당연히 낄 것 같아! 불란서 사람이니 미식 취향은 캐릭터들 중에서 상위권이겠지……
582 진화주 (ri5Yx3NBCw)
2021-06-01 (FIRE!) 05:17:05
>>581
그럼 내일 회식 얘기 해보자. 성사되면 다 거기서 이것저것 말하고 연락처 교환도 하고. 아니면 둘이서 밥먹어야지.
그럼 내일 회식 얘기 해보자. 성사되면 다 거기서 이것저것 말하고 연락처 교환도 하고. 아니면 둘이서 밥먹어야지.
584 에미리주 (kZy.L2AodI)
2021-06-01 (FIRE!) 05:18:49
꼬로록하기 전에 쓰는 글
청월고 다도부는 언제나 문이 열려있습니다....😎🎵
녹차와 맥주(ㅋㅋ)가 맛있고 부부장이 친절해요 (ㅋㅋ!!)
청월고 다도부는 언제나 문이 열려있습니다....😎🎵
녹차와 맥주(ㅋㅋ)가 맛있고 부부장이 친절해요 (ㅋㅋ!!)
587 릴리주 (2V8m0tnohs)
2021-06-01 (FIRE!) 05:26:20
은후주 잘 잤어～!? 회식을 한다고 하신다!! 😎😎😎
에이 회식은 n빵이지 자연의 섭리를 거스를 셈이야?!
>>584 두렵다!!! 부부장이 맛있고 녹차 맥주가 친절한 것이 아니라니!!!
에이 회식은 n빵이지 자연의 섭리를 거스를 셈이야?!
>>584 두렵다!!! 부부장이 맛있고 녹차 맥주가 친절한 것이 아니라니!!!
588 진화주 (ri5Yx3NBCw)
2021-06-01 (FIRE!) 05:29:23
고기도 먹고! 음료수도 마시고! 서로 얘기도 하고! 연락처 교환도 하고! 마침 다 서로 초면이었으니 딱~ 각자각자 친해질 기회이지 않나.
601 에릭주 (JHJFZzjOZ6)
2021-06-01 (FIRE!) 08:16:32
어제 레이드를 하긴했는데
어떻게 했는지 기억이 없다.
평소라면 흐지부지 넘겼을텐데.
이게 이슬파워.?
어떻게 했는지 기억이 없다.
평소라면 흐지부지 넘겼을텐데.
이게 이슬파워.?
608 에릭주 (JHJFZzjOZ6)
2021-06-01 (FIRE!) 08:26:29
그런데 정신이 없어서 몰랐는데
20레벨 미만이면 비아도 참여할 수 있지 않아?
비아 벌써 20레벨이야?
20레벨 미만이면 비아도 참여할 수 있지 않아?
비아 벌써 20레벨이야?
611 비아주 (YQ09sjHGUA)
2021-06-01 (FIRE!) 08:28:08
>>608 뉴비들 전투 알려주라고 연 레이드에 내가 왜끼는 것이다...
보상 완-전 빵빵한 거 보고 우왓 부럽 하고 생각하긴 했어도 주책맞게 낄 생각 없는 것임.
보상 완-전 빵빵한 거 보고 우왓 부럽 하고 생각하긴 했어도 주책맞게 낄 생각 없는 것임.
614 비아주 (YQ09sjHGUA)
2021-06-01 (FIRE!) 08:34:27
튜토리얼 개념이라고 계속 말했는데 제가 어떻게 껴요...
아저씨가 ts한 여고생이라는 걸 모두가 알고 있는데 다른 여고생들이랑 같이 목욕탕 가는 거 같잖아.
아저씨가 ts한 여고생이라는 걸 모두가 알고 있는데 다른 여고생들이랑 같이 목욕탕 가는 거 같잖아.
616 비아주 (YQ09sjHGUA)
2021-06-01 (FIRE!) 08:37:51
비유가 쪼까 무섭구만유...
아무튼 난 진화주랑 정훈주랑 릴리주랑 은후주가 툭닥톡닥 열심히 싸운 거 관전하면서 옆에서 빅데이터 기관총 한걸로도 충분히 재밌었어.
아무튼 난 진화주랑 정훈주랑 릴리주랑 은후주가 툭닥톡닥 열심히 싸운 거 관전하면서 옆에서 빅데이터 기관총 한걸로도 충분히 재밌었어.
618 지훈주 (G9GuAHIFRA)
2021-06-01 (FIRE!) 08:45:57
비아주 어제 제가 폭주해버려서 이것저것 말해버렸는데 혹시 그렇게 해서 부담을 드렸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분위기라던가 새벽감성에 휩쓸려서 말해버려서...
뭔가... 갑자기 분위기를 흐뜨리는 것 같은데 이것도 죄송합니다....
전 다녀올게요
뭔가... 갑자기 분위기를 흐뜨리는 것 같은데 이것도 죄송합니다....
전 다녀올게요
619 비아주 (YQ09sjHGUA)
2021-06-01 (FIRE!) 08:47:09
>>617 (죽창)
>>618 그렇게 따지면,,,,처음부터 부담드렸던건 제가 아닌지...?? 일단 잘 다녀오십셔
>>618 그렇게 따지면,,,,처음부터 부담드렸던건 제가 아닌지...?? 일단 잘 다녀오십셔
620 지훈주 (G9GuAHIFRA)
2021-06-01 (FIRE!) 08:48:26
>>619 저는 딱히 부담이라고 생각하진 않았었는데 막상 제 쪽에서 말하고 보니 엄청나게 불안해져서...
하여튼 그렇습니다(꾸닥)
하여튼 그렇습니다(꾸닥)
632 비아주 (YQ09sjHGUA)
2021-06-01 (FIRE!) 09:14:47
다들 아프지 말았으면 좋겠지만... 지아주는 일단 병가 확정이라면 집에서 푹 쉬세요. (토닥토닥)
634 시현주 (vRVsEZZirA)
2021-06-01 (FIRE!) 09:18:41
지아주 집에서 이불 폭 덮고 푹 쉬세요 (뽀다담)
>>633 명확히 이해되는 좋은 비유였습니다 ㅇ.<
오늘은 정말로
일상을 할꺼다
진짜로
내 자신에게 약속해야지
>>633 명확히 이해되는 좋은 비유였습니다 ㅇ.<
오늘은 정말로
일상을 할꺼다
진짜로
내 자신에게 약속해야지
637 시현주 (vRVsEZZirA)
2021-06-01 (FIRE!) 09:38:29
경매날하니까 든 생각인데
지금 코인 갱신을 할지.. 아니면 이따 판 갈리면 할지 고민입니당
솔직히 ㅋㅋ 퇴근전에 판갈릴거같아요
지금 코인 갱신을 할지.. 아니면 이따 판 갈리면 할지 고민입니당
솔직히 ㅋㅋ 퇴근전에 판갈릴거같아요
650 비아주 (YQ09sjHGUA)
2021-06-01 (FIRE!) 10:05:38
갑자기 궁금해서 지금까지 썼던 레스 다 세봤는데
본스레: 13,259레스
임시스레: 242레스
크로스오버: 601레스
진행이나 일상이나 잡담할 때 나메 바꿨던 거 빼고 이정도...
본스레: 13,259레스
임시스레: 242레스
크로스오버: 601레스
진행이나 일상이나 잡담할 때 나메 바꿨던 거 빼고 이정도...
652 춘심주 (KJDwqiqHwM)
2021-06-01 (FIRE!) 10:13:27
오래 활동하면 그럴수도 있죠!!
그만큼 열정적으로 어장에 참여한거니까 저는 비아주가 되게 멋지고 든든하게 느껴져요
그만큼 열정적으로 어장에 참여한거니까 저는 비아주가 되게 멋지고 든든하게 느껴져요
672 비아주 (YQ09sjHGUA)
2021-06-01 (FIRE!) 10:27:37
24일에 오셨으니깐 딱 일주일 정도 됐네요.
근데 그 사이에... 스레가 열다섯개...? (혼란)
근데 그 사이에... 스레가 열다섯개...? (혼란)
674 비아주 (YQ09sjHGUA)
2021-06-01 (FIRE!) 10:28:58
situplay>1596247610>974
캡틴에 질문타임에 Q.레스캐한테 치였는데 어떻게 하나요? 보냈던 답변 찾음(ㅋㅋ!)(환장!)
캡틴에 질문타임에 Q.레스캐한테 치였는데 어떻게 하나요? 보냈던 답변 찾음(ㅋㅋ!)(환장!)
675 춘심주 (KJDwqiqHwM)
2021-06-01 (FIRE!) 10:29:08
>>671 (출근 전에 이미 마셨지롱 근데 겉으로 티 안 내고 일 잘하니까 봐주세요)
>>672 ㅋㅋㅋㅋㅋ 저두 날짜랑 어장 갯수만 세알려봤는데 놀랐다니까요... 하루에 적어도 두개가 갈려
>>672 ㅋㅋㅋㅋㅋ 저두 날짜랑 어장 갯수만 세알려봤는데 놀랐다니까요... 하루에 적어도 두개가 갈려
676 비아주 (YQ09sjHGUA)
2021-06-01 (FIRE!) 10:30:05
[현대판타지/학원/육성]영웅서가 - 103 :: 1001
◆c9lNRrMzaQ 2021-05-30 22:49:23
[현대판타지/학원/육성]영웅서가 - 102 :: 1001
◆c9lNRrMzaQ 2021-05-30 14:19:54
[현대판타지/학원/육성]영웅서가 - 101 :: 1001
◆c9lNRrMzaQ 2021-05-30 03:51:51
님들 이날 대체 뭔일 잇었던겅?밈??????
◆c9lNRrMzaQ 2021-05-30 22:49:23
[현대판타지/학원/육성]영웅서가 - 102 :: 1001
◆c9lNRrMzaQ 2021-05-30 14:19:54
[현대판타지/학원/육성]영웅서가 - 101 :: 1001
◆c9lNRrMzaQ 2021-05-30 03:51:51
님들 이날 대체 뭔일 잇었던겅?밈??????
677 춘심주 (KJDwqiqHwM)
2021-06-01 (FIRE!) 10:30:40
>>673 (시현주 앞에 앞접시랑 냅킨 놓아드리기)
>>674 캡틴의 품격 ㅋㅋㅋㅋㅋ 쿨해고 멋져
>>674 캡틴의 품격 ㅋㅋㅋㅋㅋ 쿨해고 멋져
681 비아주 (YQ09sjHGUA)
2021-06-01 (FIRE!) 10:32:28
과연, 선우주의 온몸에서 풍겨나는 찬란한 기사의 아우라와 카리스마가 모두가 미친듯이 레스를 써내려가는 광기의 일요일을 이끌었단 거구나.
686 선우주 (EN/W65APKg)
2021-06-01 (FIRE!) 10:33:51
>>681 아무튼 그 날이 제 동기들과 제가 우루루 몰려왔던 날이라 그런걸지도 몰라요!
>>682 진화주! 살려주세요!(납치당함)
>>682 진화주! 살려주세요!(납치당함)
689 선우주 (EN/W65APKg)
2021-06-01 (FIRE!) 10:35:57
>>687 그럼 오늘 점심은 한우 안심 스테이크와 푸아그라, 시카고피자에 돔 페리뇽인거죠??
691 정훈주 (3F2nj79B2g)
2021-06-01 (FIRE!) 10:36:33
>>674
누구한테 치이셨을까가 더 궁금하네요 ;)
>>675
이번 한번만 봐드리는겁니다 (엄근진
누구한테 치이셨을까가 더 궁금하네요 ;)
>>675
이번 한번만 봐드리는겁니다 (엄근진
692 선우주 (EN/W65APKg)
2021-06-01 (FIRE!) 10:37:01
하루주 안녕하세요! 날씨가 참 좋네요!
아, 납치당한 방 안에 창문이 없는데 날씨가 어떻게 좋냐구요?
그러게요!
아, 납치당한 방 안에 창문이 없는데 날씨가 어떻게 좋냐구요?
그러게요!
693 춘심주 (KJDwqiqHwM)
2021-06-01 (FIRE!) 10:37:25
>>689 오마카세니까 무난하게 규동 비스무리한 고기덮밥일지도
선우주는 놓아줘야겠어 내 수준에서 감당할 수 없을것같아!
선우주는 놓아줘야겠어 내 수준에서 감당할 수 없을것같아!
698 비아주 (YQ09sjHGUA)
2021-06-01 (FIRE!) 10:38:13
오늘은 상쾌한 하루가 될 거 같다고요?
설명) 진행중 하늘을 보면서 '오늘은 상쾌한 하루가 되겠어!' 외치면 1회 망념 초기화
설명) 진행중 하늘을 보면서 '오늘은 상쾌한 하루가 되겠어!' 외치면 1회 망념 초기화
699 춘심주 (KJDwqiqHwM)
2021-06-01 (FIRE!) 10:38:29
(납치당한 방에 창문 활짝 열려있음)
(밖에서 서늘하고 향긋한 봄바람 솔솔 들어옴)
(뷰 죽임)
(밖에서 서늘하고 향긋한 봄바람 솔솔 들어옴)
(뷰 죽임)
701 선우주 (EN/W65APKg)
2021-06-01 (FIRE!) 10:38:31
>>693 오마카세라면 기본으로 수십 수백만원 짜리 초밥 달랑 몇 개 나오는거 아니었나요!
선우주은(는) 자유의 몸이 되었다.
바이바이! 선우주!
>>694 (좋아요 꾸욱)
선우주은(는) 자유의 몸이 되었다.
바이바이! 선우주!
>>694 (좋아요 꾸욱)
706 선우주 (EN/W65APKg)
2021-06-01 (FIRE!) 10:39:33
>>696 전 먼저 갑니다! 뿅!
>>697 한글화!
>>698 이스터에그에 나와있던 내용이네요! 고마워요!!
>>699 이젠 나왔으니 어찌되든 괜찮아요!
>>697 한글화!
>>698 이스터에그에 나와있던 내용이네요! 고마워요!!
>>699 이젠 나왔으니 어찌되든 괜찮아요!
707 춘심주 (KJDwqiqHwM)
2021-06-01 (FIRE!) 10:40:29
>>701 오마카세는.. 만들어주는 사람 맘대로라는 뜻이 아니었나요!!!
>>703 (비아주도 납치해서 일단 딸기파르페부터 먹이기)
>>703 (비아주도 납치해서 일단 딸기파르페부터 먹이기)
712 시현주 (vRVsEZZirA)
2021-06-01 (FIRE!) 10:42:56
>>701 선우주도 같이 제 옆에서 쉬시죠 (방긋)
오신분들 어서오세요
그리고 지훈주는.. 일찍 주무세요..(흐릿
오신분들 어서오세요
그리고 지훈주는.. 일찍 주무세요..(흐릿
735 다림주 (BZvJHhUuEk)
2021-06-01 (FIRE!) 10:53:11
다림의 오늘 풀 해시는
월요일_아침에_눈을_뜬_자캐가_가장_먼저_하는_생각
하루의 시작.. 정도의 느낌?
사람_많은_곳에서_빙판길에_미끄러진_자캐반응
미끄러질 일이 없지 않나...? 미끄러져도 그 일로 인해 뭘 얻는 게 아닐까(?) 미끄러지면 신체와 신속으로 스케이트 타듯 하는 거 가능하지 않을까(?)
자캐의_감정의_종착점
아마도.. 나르케를 원하겠지만, 결국은 어느 쪽으로든 기울어서 외면하려 노력해도 애증+살의로 치닫지 않을까?(글러먹음)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갱시인.. 다들 리하리하~
월요일_아침에_눈을_뜬_자캐가_가장_먼저_하는_생각
하루의 시작.. 정도의 느낌?
사람_많은_곳에서_빙판길에_미끄러진_자캐반응
미끄러질 일이 없지 않나...? 미끄러져도 그 일로 인해 뭘 얻는 게 아닐까(?) 미끄러지면 신체와 신속으로 스케이트 타듯 하는 거 가능하지 않을까(?)
자캐의_감정의_종착점
아마도.. 나르케를 원하겠지만, 결국은 어느 쪽으로든 기울어서 외면하려 노력해도 애증+살의로 치닫지 않을까?(글러먹음)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갱시인.. 다들 리하리하~
736 시현주 (vRVsEZZirA)
2021-06-01 (FIRE!) 10:54:40
띠용 안쓰다듬어도 됩니다 진심으로 하는말이에오
어차피 앤캐니 관캐니 있으면 귀찮기만 하고.. 시현주 다정한말같은거 오글거려서 못하는 타입이기도 하고 주접도 못떨고 (흐릿)
시현이가 태양왕 게이트 솔플성공할 확률로 시현이를 관캐로 둔 챰치가 있다고 하더라도 시현주 태도보고 손절칠걸요
어차피 앤캐니 관캐니 있으면 귀찮기만 하고.. 시현주 다정한말같은거 오글거려서 못하는 타입이기도 하고 주접도 못떨고 (흐릿)
시현이가 태양왕 게이트 솔플성공할 확률로 시현이를 관캐로 둔 챰치가 있다고 하더라도 시현주 태도보고 손절칠걸요
745 정훈주 (3F2nj79B2g)
2021-06-01 (FIRE!) 10:58:01
신정훈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넌_태어나서는_안되는_아이였어_라는_말을_듣는다면
들을때는 그런가요? 하면서 웃어넘기고 자기전에 생각나서 약간 울적해할 것 같네요
오래는 아니고 한 5분정도?
자캐가_스트레스_푸는_방법
활쏘기!
자캐의_감수성은_백_점_만점에_몇_점
60... 50점..?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자캐가_넌_태어나서는_안되는_아이였어_라는_말을_듣는다면
들을때는 그런가요? 하면서 웃어넘기고 자기전에 생각나서 약간 울적해할 것 같네요
오래는 아니고 한 5분정도?
자캐가_스트레스_푸는_방법
활쏘기!
자캐의_감수성은_백_점_만점에_몇_점
60... 50점..?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749 다림주 (BZvJHhUuEk)
2021-06-01 (FIRE!) 10:58:21
아니잌ㅋㅋㅋ 친구인걸여. 캐의 혼란이 대충 정리되면 음. 내가 선을 넘긴 친구랑 애인이랑 보호자랑 싸그리 죽었던 거랑. 학원도에서 좀 잘 지내다 보니 친애랑 헷갈린 거구나. 라고 딱 정리 가능함다. 그 혼란이 쪼끔 오래가긴 하겠지만...
754 에릭주 (XSJYv3hj3s)
2021-06-01 (FIRE!) 11:02:51
>>742
" 그 아이에겐 너의 자상함 따윈 필요없다. "
" 태양왕 이후 모든게 달라졌어. "
" 압도적인 재능을 지닌 단 하나의 유망주. "
" 그것을 위해 난 카사를 너에게서 떨어트릴거다 하루. "
>>743
" 뭐냐 너 제노시안인가? "
" 거기 애들은 하나 같이 이상했지 "
" 넌 아니길빈다. "
" 적어도 내가 검을 들고 온다면 맞서싸울 각오를 지녔으면해. "
" 그 아이에겐 너의 자상함 따윈 필요없다. "
" 태양왕 이후 모든게 달라졌어. "
" 압도적인 재능을 지닌 단 하나의 유망주. "
" 그것을 위해 난 카사를 너에게서 떨어트릴거다 하루. "
>>743
" 뭐냐 너 제노시안인가? "
" 거기 애들은 하나 같이 이상했지 "
" 넌 아니길빈다. "
" 적어도 내가 검을 들고 온다면 맞서싸울 각오를 지녔으면해. "
758 다림주 (BZvJHhUuEk)
2021-06-01 (FIRE!) 11:04:28
에릭... 자꾸 전쟁을 선포하는군요...
구역쟁탈전에서 아프란시아가 청월을 x지려 할 것 같은데요(흐릿)
구역쟁탈전에서 아프란시아가 청월을 x지려 할 것 같은데요(흐릿)
762 시현주 (vRVsEZZirA)
2021-06-01 (FIRE!) 11:05:15
>>759 사과즙이 아니라 사과를 드세요.....
비타민 비타민!
>>758 (대충 뒤에서 팝콘먹으면서 구경하는 시현이 짤)
비타민 비타민!
>>758 (대충 뒤에서 팝콘먹으면서 구경하는 시현이 짤)
764 시현주 (vRVsEZZirA)
2021-06-01 (FIRE!) 11:06:18
>>761 그런가요..? 종합비타민 먹고있어서..
일단 집가면 챙겨먹어야겠슴다.. 으으 기찬...
일단 집가면 챙겨먹어야겠슴다.. 으으 기찬...
765 에릭주 (XSJYv3hj3s)
2021-06-01 (FIRE!) 11:06:20
>>746
" 왜 그렇게 무서운 표정이니 티르. "
" 펜릴을 잃어버리셨나? "
" 무저갱에서 찾아보지 그래. "
>>747
" 각오가 되었다면 그 위를 노려라. "
" 설령 부모님이라고 한들 너의 목표와 앞길을 막는다면 방해물로 여겨라. "
" 난 네가 그저 부모님의 그늘에 숨어있는 애라고 생각했는데..사과하마 "
>>748
" 너 같은 스타일은 상성이 안좋아. "
" 검과 활도 그렇지만 "
" 하나에 몰두해서 포기하지 않는 녀석을 보면 무심코 질투가 나버려. "
" 싸울거냐 제노시안? 네가 고기방패로 쓸 법한 다른 제노시안이 오는 걸 기다려줄까? "
" 왜 그렇게 무서운 표정이니 티르. "
" 펜릴을 잃어버리셨나? "
" 무저갱에서 찾아보지 그래. "
>>747
" 각오가 되었다면 그 위를 노려라. "
" 설령 부모님이라고 한들 너의 목표와 앞길을 막는다면 방해물로 여겨라. "
" 난 네가 그저 부모님의 그늘에 숨어있는 애라고 생각했는데..사과하마 "
>>748
" 너 같은 스타일은 상성이 안좋아. "
" 검과 활도 그렇지만 "
" 하나에 몰두해서 포기하지 않는 녀석을 보면 무심코 질투가 나버려. "
" 싸울거냐 제노시안? 네가 고기방패로 쓸 법한 다른 제노시안이 오는 걸 기다려줄까? "
767 비아주 (YQ09sjHGUA)
2021-06-01 (FIRE!) 11:07:48
맞다 나 얼마전에 수박 먹었어!
음... 음? 근데 그 얼마전이 언제더라? (소실된 날짜감각)
음... 음? 근데 그 얼마전이 언제더라? (소실된 날짜감각)
768 다림주 (BZvJHhUuEk)
2021-06-01 (FIRE!) 11:08:06
과일... 기찮아...
바나나나 귤 정도의 편의성이 없으면 손이 안가...
근데 그렇다고 종합 비타민 먹으면 징크스가...!!!
바나나나 귤 정도의 편의성이 없으면 손이 안가...
근데 그렇다고 종합 비타민 먹으면 징크스가...!!!
770 에릭주 (XSJYv3hj3s)
2021-06-01 (FIRE!) 11:09:37
>>751
" 반짝이지 않으면 보석은 가치가 없지 "
" 원석이니 뭐니 하는 말은 그저 기만이라 생각해 "
" 진짜 보석들은 원석때도 반짝거려 "
" 광물끼리 잘해보고 싶은데, 표정을 보니 미운털이 박혔나보네 "
>>752
" 태양왕에도 살아남은건 행운이라고 치부하는건가 "
" 사실 실력이 있는거잖아 너는 "
>>753
" ... 그 표정 뭐냐. "
" ...놀리지마. 지금 무슨 생각하는지 다 알아 "
" 흐즈므릇드 "
" 반짝이지 않으면 보석은 가치가 없지 "
" 원석이니 뭐니 하는 말은 그저 기만이라 생각해 "
" 진짜 보석들은 원석때도 반짝거려 "
" 광물끼리 잘해보고 싶은데, 표정을 보니 미운털이 박혔나보네 "
>>752
" 태양왕에도 살아남은건 행운이라고 치부하는건가 "
" 사실 실력이 있는거잖아 너는 "
>>753
" ... 그 표정 뭐냐. "
" ...놀리지마. 지금 무슨 생각하는지 다 알아 "
" 흐즈므릇드 "
771 에릭주 (XSJYv3hj3s)
2021-06-01 (FIRE!) 11:11:26
>>760
" 재밌는 녀석이네 너 "
" 혹시 1000gp주면 받을거야? "
" 돈이 들어가는 곳이 많잖아. 검도 바꾸고 싶고"
" 응? 이자? 아, 돌려줄 필요도 없어. 그냥 니가 나에게 돈을 빌린 것 만 기억해 "
" 재밌는 녀석이네 너 "
" 혹시 1000gp주면 받을거야? "
" 돈이 들어가는 곳이 많잖아. 검도 바꾸고 싶고"
" 응? 이자? 아, 돌려줄 필요도 없어. 그냥 니가 나에게 돈을 빌린 것 만 기억해 "
777 시현주 (vRVsEZZirA)
2021-06-01 (FIRE!) 11:12:28
>>770
시현: (말없이 빤-히)
시현: (대답 들음) (갸웃) (놀리는 표정)
시현: (빵-긋!)
>>768 바나나에 귤..
딸기바나나 먹고싶어졌어요
>>767 살아나라.. 날짜감각!!!
>>766 맞아요 비오면 단맛 떨어진다구요 물먹어서!
시현: (말없이 빤-히)
시현: (대답 들음) (갸웃) (놀리는 표정)
시현: (빵-긋!)
>>768 바나나에 귤..
딸기바나나 먹고싶어졌어요
>>767 살아나라.. 날짜감각!!!
>>766 맞아요 비오면 단맛 떨어진다구요 물먹어서!
778 다림주 (BZvJHhUuEk)
2021-06-01 (FIRE!) 11:12:33
>>770 실력이 있다고 한다면 이때까지 구하지 않은 게 되어버릴 것만 같으니까. 그냥 운으로 치부하는게 나았겠지.
다만 이제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는 걸 압니다.
"그래도 운으로 치부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실력이 있다는 말은 좋지만요"
다만 이제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는 걸 압니다.
"그래도 운으로 치부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실력이 있다는 말은 좋지만요"
783 비아주 (YQ09sjHGUA)
2021-06-01 (FIRE!) 11:13:51
캡 - 하
제노시아 학생 -> 제노시안
아프란시아 학생 -> 아프란시안
청월 학생 -> 고귀하신 청월 학생님들
이게 올바른 호칭입니다.
제노시아 학생 -> 제노시안
아프란시아 학생 -> 아프란시안
청월 학생 -> 고귀하신 청월 학생님들
이게 올바른 호칭입니다.
789 다림주 (BZvJHhUuEk)
2021-06-01 (FIRE!) 11:15:19
아프란시아>아프란시안(아프란시아 학생들)
제노시아>제노시안(제노시아 학생들)
청월>청월or라떼or꼰머or퍼렁별or....(청월 학생들?)
물론 위의 두 학교 빼고는 농담입니다.
제노시아>제노시안(제노시아 학생들)
청월>청월or라떼or꼰머or퍼렁별or....(청월 학생들?)
물론 위의 두 학교 빼고는 농담입니다.
791 춘심주 (KJDwqiqHwM)
2021-06-01 (FIRE!) 11:15:59
>>754
"네 검부터 부숴줄게."
"그때도 그 오만을 유지할 수 있는지 보자고."
나름 반응..!
"네 검부터 부숴줄게."
"그때도 그 오만을 유지할 수 있는지 보자고."
나름 반응..!
794 비아주 (YQ09sjHGUA)
2021-06-01 (FIRE!) 11:16:50
>>770
" 글쎄... "
" 네가 그걸 원한다면야. "
" 와라, 청월. 빛날 때까지 깎아내 줄테니. "
" 글쎄... "
" 네가 그걸 원한다면야. "
" 와라, 청월. 빛날 때까지 깎아내 줄테니. "
797 지훈주 (kidiNjR/Lc)
2021-06-01 (FIRE!) 11:17:20
>>765
" 잘 생각하고 말해야 할 거다. "
" 무저갱 속에 그녀석이 없으면 무슨 짓을 해서라도 널 죽일 거니까. "
캡하~
" 잘 생각하고 말해야 할 거다. "
" 무저갱 속에 그녀석이 없으면 무슨 짓을 해서라도 널 죽일 거니까. "
캡하~
803 비아주 (YQ09sjHGUA)
2021-06-01 (FIRE!) 11:20:37
>>799-800 에릭주가 마음은 참 착한 사람이에요.
절대 돈을 빌려주고 끌고가서 곡괭이질로 다이아몬드 캐게 시키지 않고(ㅋㅋ!) 의뢰에 같이 데려가줄 뿐이라고요.
그러니까 마음놓고 15000GP만 빌리는 게 어떨까요? (썩은 미소)
절대 돈을 빌려주고 끌고가서 곡괭이질로 다이아몬드 캐게 시키지 않고(ㅋㅋ!) 의뢰에 같이 데려가줄 뿐이라고요.
그러니까 마음놓고 15000GP만 빌리는 게 어떨까요? (썩은 미소)
805 에릭주 (XSJYv3hj3s)
2021-06-01 (FIRE!) 11:22:01
>>778
" 음. 차라리 커피를 먹이는 쪽이 훨씬 귀염성이 있구나 넌.."
" 본인이 그렇다는데 어쩌겠어. "
>>791
" 잘 생각하는게 좋을꺼다 대장장이 "
" 날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날 더 강하게 만들어주니까. "
" 자신없으면 지금 도망쳐"
>>794
" 강철이 빛나는 순간은 붉게 달궈졌을 때 뿐이라고? "
" 나약한자는 도태된다. 청월의 방식대로 알려주마. 선배님 "
>>797
" 우와, 무서워라, 반하겠는걸. "
" 열심히 찾아보라고 티르. 손 조심하고. "
" 음. 차라리 커피를 먹이는 쪽이 훨씬 귀염성이 있구나 넌.."
" 본인이 그렇다는데 어쩌겠어. "
>>791
" 잘 생각하는게 좋을꺼다 대장장이 "
" 날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날 더 강하게 만들어주니까. "
" 자신없으면 지금 도망쳐"
>>794
" 강철이 빛나는 순간은 붉게 달궈졌을 때 뿐이라고? "
" 나약한자는 도태된다. 청월의 방식대로 알려주마. 선배님 "
>>797
" 우와, 무서워라, 반하겠는걸. "
" 열심히 찾아보라고 티르. 손 조심하고. "
817 다림주 (BZvJHhUuEk)
2021-06-01 (FIRE!) 11:27:24
아니...캡틴(흐릿)
입원직전이라니.. 푹 쉬셔야죠..
오늘 원래 경매라고 들었긴 한데.. 쉬는 게 우선!
입원직전이라니.. 푹 쉬셔야죠..
오늘 원래 경매라고 들었긴 한데.. 쉬는 게 우선!
822 선우주 (EN/W65APKg)
2021-06-01 (FIRE!) 11:30:32
자기가 원해서 아픈 사람이 어디있겠어요! 그래도 안아프셨으면 좋겠네요
빨리 훌훌 털고 일어나실 수 있기를 빌어요!
푹 쉬셔요!
빨리 훌훌 털고 일어나실 수 있기를 빌어요!
푹 쉬셔요!
829 하루주 (wdfwo6Mq6A)
2021-06-01 (FIRE!) 11:32:55
입원직전이면 쉬세요...
에릭.... 하루가 정말 식은 눈을 하게 될지도 몰라...여태까진 반쯤 장난이었는데(??
에릭.... 하루가 정말 식은 눈을 하게 될지도 몰라...여태까진 반쯤 장난이었는데(??
831 선우주 (EN/W65APKg)
2021-06-01 (FIRE!) 11:33:32
>>826 장/단점은 진행 겪어보고 쓰려해서 아직 안받았어요!
>>827 유...교.......?(성리학을 들고온다)
>>828 점심인데요!!
ㅠㅠㅠㅠ 어쩔 수 없죠...
>>827 유...교.......?(성리학을 들고온다)
>>828 점심인데요!!
ㅠㅠㅠㅠ 어쩔 수 없죠...
843 정훈주 (3F2nj79B2g)
2021-06-01 (FIRE!) 11:37:56
>>765
" 하나에 몰두해서 포기하지 않는게 아니라 하나밖에 몰두할 수 없는 천성이라 그런거지만요.. "
" 저랑 싸우시게요? 왜요? 아직 권역 쟁탈전은 아니잖아요 "
" 다니는 학교로 사람을 묶지 말아주세요~ 가디언이나 동북아 아카데미로 크게 묶으면 하나잖아요? "
" 하나에 몰두해서 포기하지 않는게 아니라 하나밖에 몰두할 수 없는 천성이라 그런거지만요.. "
" 저랑 싸우시게요? 왜요? 아직 권역 쟁탈전은 아니잖아요 "
" 다니는 학교로 사람을 묶지 말아주세요~ 가디언이나 동북아 아카데미로 크게 묶으면 하나잖아요? "
846 선우주 (EN/W65APKg)
2021-06-01 (FIRE!) 11:38:50
썰이랑 질문....
썰은 뭐 어떤걸 말씀하시는지 잘 모르겠네요! 질문...음...질문 잘 해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해볼게요!
썰은 뭐 어떤걸 말씀하시는지 잘 모르겠네요! 질문...음...질문 잘 해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해볼게요!
847 진화주 (A.JBSsj1ic)
2021-06-01 (FIRE!) 11:39:27
정하~~~ 어젠 고생 많았어. 잘해줬음.
그거 끝나고 다 같이 회식하면서 친해진걸로 할까하는데, 어때?
그거 끝나고 다 같이 회식하면서 친해진걸로 할까하는데, 어때?
851 선우주 (EN/W65APKg)
2021-06-01 (FIRE!) 11:41:18
>>848 선우의 목표는...졸업이네요!
팔다리 성하고 무탈하게 졸업...어 이거 흡사 전역...?
팔다리 성하고 무탈하게 졸업...어 이거 흡사 전역...?
853 진화주 (A.JBSsj1ic)
2021-06-01 (FIRE!) 11:42:44
>>849
그럼 그런걸로! 다른 둘은 어제 새벽에 다 동의했다. 아마도.
실제와는 조금 다를 수 있지만 감상이 어땠어.
15000gp 의 사용 예정처도 궁금하군
그럼 그런걸로! 다른 둘은 어제 새벽에 다 동의했다. 아마도.
실제와는 조금 다를 수 있지만 감상이 어땠어.
15000gp 의 사용 예정처도 궁금하군
854 선우주 (EN/W65APKg)
2021-06-01 (FIRE!) 11:43:32
>>852 어떻게 해야 간지가 있고 멋있어보일까 재밌어보일까! 하다가 이 사진을 보고 아! 중세 십자군 기사같은거로 하면 멋지겠다 해서 정했어요!
858 에릭주 (XSJYv3hj3s)
2021-06-01 (FIRE!) 11:45:49
의념기와 속성은 다들 고민했구나..
(에릭주 : 속성 뭐하지. 아 그냥 철혈 이거 멋지니까 해야지. )
...
(에릭주 : 속성 뭐하지. 아 그냥 철혈 이거 멋지니까 해야지. )
...
859 지훈주 (Ut3iYSNvtE)
2021-06-01 (FIRE!) 11:46:23
>>851 선우는... 유혹하는 실력이 얼마나 뛰어난지(?)
>>856 하루 잔다르크 모습 보고싶다...
>>856 하루 잔다르크 모습 보고싶다...
863 선우주 (EN/W65APKg)
2021-06-01 (FIRE!) 11:47:11
>>859 플러팅 실력...보잘것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제가 이런 미남캐를 굴려본건 처음인지라...
제가 이런 미남캐를 굴려본건 처음인지라...
879 다림주 (BZvJHhUuEk)
2021-06-01 (FIRE!) 11:53:37
플러팅 달인은 하루가 있어요. 전 플러팅달인이 아니므로..
마침 하루주 있네요. 요망하루. 개막입니다.
(구경채비)
마침 하루주 있네요. 요망하루. 개막입니다.
(구경채비)
882 ◆c9lNRrMzaQ (gUnPKuC6RE)
2021-06-01 (FIRE!) 11:54:11
설정 짠 계기
그당시 헌터물이 한창 유행함 - 헌터물? 나도 써볼까? - 설정을 만듦 - 영웅서가 초판 소설서가 탄생
그당시 헌터물이 한창 유행함 - 헌터물? 나도 써볼까? - 설정을 만듦 - 영웅서가 초판 소설서가 탄생
886 선우주 (EN/W65APKg)
2021-06-01 (FIRE!) 11:55:34
다들 플러팅 달인이라면서 아무도 안보여줘....
>>884 전 사실 플러팅이 뭔지도 잘 몰라요!
>>884 전 사실 플러팅이 뭔지도 잘 몰라요!
890 선우주 (EN/W65APKg)
2021-06-01 (FIRE!) 11:57:13
>>888 현대의 보관기술은 극도로 발달하였기 때문에 현대공학적인 처리 방법을 조금만 해주면 싱싱해질 수 있어요!(냉동보관)
891 비아주 (YQ09sjHGUA)
2021-06-01 (FIRE!) 11:57:32
플러팅... 전에는 비슷한 건 몇 번 해봤을지도...
지금은 끈적끈적이나 뜨거움과는 거리가 먼 시원시원하고 플러팅 안 할 캐릭터를 들고 있다보니 더더욱 할 수가 없게 됐네요.
지금은 끈적끈적이나 뜨거움과는 거리가 먼 시원시원하고 플러팅 안 할 캐릭터를 들고 있다보니 더더욱 할 수가 없게 됐네요.
896 정훈주 (3F2nj79B2g)
2021-06-01 (FIRE!) 11:58:50
>>853
너무 재밌었어요! 헬프권 없이 해냈다는 성취감도 들고 막.. 이제 이 자신감으로 허센세를 꺾으러 가겠습니다 (어림없음
15000GP로는 유용한 도구나 방어구를 갖출까 싶네요!
너무 재밌었어요! 헬프권 없이 해냈다는 성취감도 들고 막.. 이제 이 자신감으로 허센세를 꺾으러 가겠습니다 (어림없음
15000GP로는 유용한 도구나 방어구를 갖출까 싶네요!
897 성현주 (LcYOrRqaaY)
2021-06-01 (FIRE!) 11:59:05
플러팅은 헌팅이니까
일단 무기를 준비하고 목표를 미끼로 유인한 다음 급소를 노려서 한방에 처리할것
일단 무기를 준비하고 목표를 미끼로 유인한 다음 급소를 노려서 한방에 처리할것
903 선우주 (EN/W65APKg)
2021-06-01 (FIRE!) 12:02:26
플러팅...어떻게 해야하는 것일까...
쉬는시간에 옆자리에 이성친구 둘이 떠들고 있으면 잠깐 자다가 일어나서 안녕? 너 이름이 뭐야? 하고 물어보면 되나...
쉬는시간에 옆자리에 이성친구 둘이 떠들고 있으면 잠깐 자다가 일어나서 안녕? 너 이름이 뭐야? 하고 물어보면 되나...
906 지훈주 (r9m8wzDhbg)
2021-06-01 (FIRE!) 12:02:52
약간 뭔가 생각해봤는데 그대의 눈동자에 건배같은 것 외에는 안 떠올라서 문제다
>>902 일종의 세뇌
>>902 일종의 세뇌
909 선우주 (EN/W65APKg)
2021-06-01 (FIRE!) 12:03:28
>>902 세뇌같은거에요!
>>904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5 손님....멈춰....!
>>904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5 손님....멈춰....!
911 시현주 (vRVsEZZirA)
2021-06-01 (FIRE!) 12:04:07
대절단은 음..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라는 도서관.,.전략..시뮬ㅋ...레ㅐ이션ㅋㅋㅋㅋ...게임의 언어의 층에 나오는 게부라라는 캐릭터가 쓰는 필살기 개념의 기술이에요
개쌤
ㄹㅇ로 개쌤
근데 롭톰이나 라오루같은 프문 장르의 게임을 즐길거면 검색 안하시는게 좋을걸요 스포라서..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라는 도서관.,.전략..시뮬ㅋ...레ㅐ이션ㅋㅋㅋㅋ...게임의 언어의 층에 나오는 게부라라는 캐릭터가 쓰는 필살기 개념의 기술이에요
개쌤
ㄹㅇ로 개쌤
근데 롭톰이나 라오루같은 프문 장르의 게임을 즐길거면 검색 안하시는게 좋을걸요 스포라서..
913 시현주 (vRVsEZZirA)
2021-06-01 (FIRE!) 12:06:24
그리고 적다가 생각나서 가봤더니 프문이 20억 투자받았네요
우리겜 더 흥하게 생겼네 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 최고로 하-이한 기분이다
우리겜 더 흥하게 생겼네 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 최고로 하-이한 기분이다
914 선우주 (EN/W65APKg)
2021-06-01 (FIRE!) 12:06:35
플러팅은...제가 현실에서 보고 겪고 느끼고 해봤던 것들로 나중에 진행 때 시도해봐야겠어요...아무도 시범을 보여주지 않는다니! 너무해!
917 비아주 (YQ09sjHGUA)
2021-06-01 (FIRE!) 12:06:59
미소년 정도면 손 잡고 조곤조곤 말하기만 해도 플러팅이 되지 않을까요?
" oo아, 난 지금 너랑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잠깐 시간 좀 내줄 수 있니? 별일은 아니지만 네가 좋아서. " (+생긋)
" oo아, 난 지금 너랑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잠깐 시간 좀 내줄 수 있니? 별일은 아니지만 네가 좋아서. " (+생긋)
929 비아주 (YQ09sjHGUA)
2021-06-01 (FIRE!) 12:11:42
>>918 남용은 삼가주세요.
이게 뭐에요? 라던가 아 저 바빠서요... 같은 반응이 돌아올 수 있으니까요.
레스캐 사이의 플러팅은 그럴 가능성이 적다... (없진 않음)
이게 뭐에요? 라던가 아 저 바빠서요... 같은 반응이 돌아올 수 있으니까요.
레스캐 사이의 플러팅은 그럴 가능성이 적다... (없진 않음)
936 선우주 (EN/W65APKg)
2021-06-01 (FIRE!) 12:15:49
>>934 그 드라마는...으으윽...!
개인적으로는 도깨비의 공유 우산 씌워주기나 강동원의 우산 들어올리기 정도 생각했는데 그게 나올 줄이라곤....!
개인적으로는 도깨비의 공유 우산 씌워주기나 강동원의 우산 들어올리기 정도 생각했는데 그게 나올 줄이라곤....!
937 비아주 (YQ09sjHGUA)
2021-06-01 (FIRE!) 12:16:03
사실 근데 하루가 " 저... 당신과 이야기하고 싶은데 잠깐 시간 좀 내주실 수 있으세요? " (손가락 끝을 목에서부터 머리카락까지 올리면서 쓸어올리는 순간 머리카락에 감춰져 있던 하얀 목의 살갗이 빛을 받아 소담하게 빛났다 하얀 머리카락에 덮여 아쉽게 시야에서 사라진다는 묘사)
이런 거 있으면...
시간 없어도 시간창출하지...
라고 생각하면 선우도 가능할지도 몰라요.
이런 거 있으면...
시간 없어도 시간창출하지...
라고 생각하면 선우도 가능할지도 몰라요.
940 지훈주 (r9m8wzDhbg)
2021-06-01 (FIRE!) 12:17:03
"네 깊은 곳까지 들여다보고 싶어."
"하게 해줄래?"
정말 쥐어짜내서 나온 플러팅같지 않은 플러팅
킹치만 학교에 있으면 이런 거나 망플만 떠오른단 말임다
"하게 해줄래?"
정말 쥐어짜내서 나온 플러팅같지 않은 플러팅
킹치만 학교에 있으면 이런 거나 망플만 떠오른단 말임다
947 비아주 (YQ09sjHGUA)
2021-06-01 (FIRE!) 12:19:39
>>940
" 내가 언제 숨긴 적은 있었니? "
" 자, 들여다봐 줘. 모든 면마다 너의 색으로 빛나는 너의 보석이야. " (눈 맞추기)
플러팅이란... 이런 거?
" 내가 언제 숨긴 적은 있었니? "
" 자, 들여다봐 줘. 모든 면마다 너의 색으로 빛나는 너의 보석이야. " (눈 맞추기)
플러팅이란... 이런 거?
955 진화주 (A.JBSsj1ic)
2021-06-01 (FIRE!) 12:25:58
(진지 모드)
"부탁이니까 위험에 뛰어들지 말아줘."
"널 지키기 위해 서있는 날 바보로 만들지 마."
"부탁이니까 위험에 뛰어들지 말아줘."
"널 지키기 위해 서있는 날 바보로 만들지 마."
956 지훈주 (NPY5zBShXQ)
2021-06-01 (FIRE!) 12:27:07
>>946
"부럽네."
"그 예쁜 얼굴, 하얀 피부, 사람을 끌어들이는 듯한 눈빛..."
"이대로 훔쳐버릴까.."
>>947
" 네가 보여주는 보석이 아닌, 좀 더 깊은 곳의 보석까지 보고싶어. "
" 그리고 그 보석들마저 내 색으로 물들이고 싶어라. "
"부럽네."
"그 예쁜 얼굴, 하얀 피부, 사람을 끌어들이는 듯한 눈빛..."
"이대로 훔쳐버릴까.."
>>947
" 네가 보여주는 보석이 아닌, 좀 더 깊은 곳의 보석까지 보고싶어. "
" 그리고 그 보석들마저 내 색으로 물들이고 싶어라. "
958 다림주 (BZvJHhUuEk)
2021-06-01 (FIRE!) 12:28:43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언제나 열려있답니다?"
"그러니.. 죄책감은 저 멀리 두고 오셔요."
아 이건 표정이 진짠데. 나긋나긋한 목소리와 묘하게 홍조도는 표정이라던가.
"언제나 열려있답니다?"
"그러니.. 죄책감은 저 멀리 두고 오셔요."
아 이건 표정이 진짠데. 나긋나긋한 목소리와 묘하게 홍조도는 표정이라던가.
974 선우주 (EN/W65APKg)
2021-06-01 (FIRE!) 12:34:17
#선우가 _플러팅을_한다면?
"넌 이름이 뭐야? 아 진짜? 이름 되게 이쁘다. 난 차선우야! 앞으로 잘 부탁할게!"
"오늘 머리 잘랐네. 잘 어울린다. 나 한 번 만져봐도 돼? 되게 이쁘다. 앞으로도 이 머리 하고 다녀! 진짜 이뻐!"
"옷 귀엽게 입었다. 어디서 샀어? 나중에 나랑도 같이 옷 사러 가자! 가서 옷도 사구, 밥도 먹구, 영화도 보구. 어때? 같이 가고 싶은 마음 팍팍 생기지 않아?"
"잘 들어갔어? 오늘 많이 힘들어 보이던데 이거 먹고 힘내! 다음에 또 보자!"
(초코우유 기프티콘)
"응? 아아 목소리 듣고 싶어서 전화했지! 왜? 내 생각하고 있었어? 헤헤! 농담이야! 뭐하고 있었어? 다른게 아니고 숙제 뭐 있었는지 기억해?"
"야아...좀 만 더 있다가 가라아...좀만 더 놀자아...나 놔두고 갈거야? 응? 딱 한 곡만 더 부르자아아..."
"주말에 뭐해? 나 시간 비는데 같이 밥 먹을래?"
"우리 앞으로도 매주 토요일마다 만나서 밥 먹는거야. 알았지? 꼭 와야 돼!"
"응? 왜 그러냐고?"
"너 좋아하니까 그러지. 바보야. 시간 늦겠다 얼른 가서 밥먹자! 응? 진짜냐고? 글쎄~? 맞춰봐!"
"넌 이름이 뭐야? 아 진짜? 이름 되게 이쁘다. 난 차선우야! 앞으로 잘 부탁할게!"
"오늘 머리 잘랐네. 잘 어울린다. 나 한 번 만져봐도 돼? 되게 이쁘다. 앞으로도 이 머리 하고 다녀! 진짜 이뻐!"
"옷 귀엽게 입었다. 어디서 샀어? 나중에 나랑도 같이 옷 사러 가자! 가서 옷도 사구, 밥도 먹구, 영화도 보구. 어때? 같이 가고 싶은 마음 팍팍 생기지 않아?"
"잘 들어갔어? 오늘 많이 힘들어 보이던데 이거 먹고 힘내! 다음에 또 보자!"
(초코우유 기프티콘)
"응? 아아 목소리 듣고 싶어서 전화했지! 왜? 내 생각하고 있었어? 헤헤! 농담이야! 뭐하고 있었어? 다른게 아니고 숙제 뭐 있었는지 기억해?"
"야아...좀 만 더 있다가 가라아...좀만 더 놀자아...나 놔두고 갈거야? 응? 딱 한 곡만 더 부르자아아..."
"주말에 뭐해? 나 시간 비는데 같이 밥 먹을래?"
"우리 앞으로도 매주 토요일마다 만나서 밥 먹는거야. 알았지? 꼭 와야 돼!"
"응? 왜 그러냐고?"
"너 좋아하니까 그러지. 바보야. 시간 늦겠다 얼른 가서 밥먹자! 응? 진짜냐고? 글쎄~? 맞춰봐!"
975 시현주 (vRVsEZZirA)
2021-06-01 (FIRE!) 12:34:19
근데 솔직히 플러팅은 오너가 아니라 캐릭터가 날리는거에요
ㄹㅇ루 일상하다보면 난 아무짓도 안했는데 애가 알아서 플러팅날림 ㅋㅋ
ㄹㅇ루 일상하다보면 난 아무짓도 안했는데 애가 알아서 플러팅날림 ㅋㅋ
978 시현주 (vRVsEZZirA)
2021-06-01 (FIRE!) 12:35:24
으음..
나를 향한 네 모습이 쭉 같았으면 좋겠어
단, 네 마음만은 좀 더 나랑 가까워졌으면 좋겠네
이 정도가 오너가 짜내는 플러팅의 한계입니다.....
나를 향한 네 모습이 쭉 같았으면 좋겠어
단, 네 마음만은 좀 더 나랑 가까워졌으면 좋겠네
이 정도가 오너가 짜내는 플러팅의 한계입니다.....
979 다림주 (BZvJHhUuEk)
2021-06-01 (FIRE!) 12:35:27
....하긴.. 캡틴은 플러팅 없이도 쳐버리니 플러팅이 어려울 수 밖에...(납득)
플러팅 없이도 쳐버릴 정도면 플러팅 부문 스텟을 쌓을 필요가 없자나여.(설득력 온)
플러팅 없이도 쳐버릴 정도면 플러팅 부문 스텟을 쌓을 필요가 없자나여.(설득력 온)
983 비아주 (YQ09sjHGUA)
2021-06-01 (FIRE!) 12:37:16
>>956
(툭 가볍게 밀어내기)
" ...일부로 바꾸려 들진 마. "
" 네가 좋아하는 내 모습 그대로 평생 있고 싶으니까. "
" 너무 바꾸려 들면 더 이상 좋지 않다고 느끼게 될지도 모르잖아? "
(툭 가볍게 밀어내기)
" ...일부로 바꾸려 들진 마. "
" 네가 좋아하는 내 모습 그대로 평생 있고 싶으니까. "
" 너무 바꾸려 들면 더 이상 좋지 않다고 느끼게 될지도 모르잖아? "
987 비아주 (YQ09sjHGUA)
2021-06-01 (FIRE!) 12:38:24
>>974 미쳣다
매력 A가 이러면 노래방 데리고가서 인상이 참 선하구나 조상님 잘 모시고 있니?<-이래도 정신놓고 끄덕끄덕끄덕끄덕할듯
매력 A가 이러면 노래방 데리고가서 인상이 참 선하구나 조상님 잘 모시고 있니?<-이래도 정신놓고 끄덕끄덕끄덕끄덕할듯
992 은후주 (Nar4BoQ.Q.)
2021-06-01 (FIRE!) 12:42:15
>>990 닌자는 인기척을 내지 않는 법... 방금 왔습니다요 ㅇㅅㅇ)>
좋은 아침임다- 제가 방금 일어났으니 아침임(?)
좋은 아침임다- 제가 방금 일어났으니 아침임(?)
995 지훈주 (FpqXECYznI)
2021-06-01 (FIRE!) 12:45:12
선바~
은하~
>>983
(한발짝 다시 다가가서 눈 맞추고 빤히)
" 네가 바뀐다고 해도, 난 너를 좋아할 거야. "
" 외모나, 성격도 전부 좋아하지만, 가장 좋아하는 건 너라는 사람이니까. "
" 그러니 허락해주지 않을래? "
은하~
>>983
(한발짝 다시 다가가서 눈 맞추고 빤히)
" 네가 바뀐다고 해도, 난 너를 좋아할 거야. "
" 외모나, 성격도 전부 좋아하지만, 가장 좋아하는 건 너라는 사람이니까. "
" 그러니 허락해주지 않을래? "
999 릴리주 (2V8m0tnohs)
2021-06-01 (FIRE!) 12:46:40
모하 모하～.
>>946
« Est-ce que tu as un plan ? Je me… Je me suis perdu dans tes yeux. »
« … Je ne suis pas habitué à ça── ! Con ! »
>>946
« Est-ce que tu as un plan ? Je me… Je me suis perdu dans tes yeux. »
« … Je ne suis pas habitué à ça── ! Con ! »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