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 B - 3대 3000을 칠 수 있다. 수 톤의 트럭을 옮길 수 있다. 다만 레벨의 보조가 필요할 수 있다. 5레벨 B 기준으로 경차정돈 들어 옮길 수 있게 됩니다! 신속 B - 치타나 여하 동물들과 비슷하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다만 순간 속도가 아니라 꾸준한 속도로요. 영성 B - 판단력이 높아지고 조금 더 똑똑해집니다. 가령 외우는 것에 대한 속도가 증가하는 정도로요. 영성의 경우는 높아질수록 그 티가 나기 시작합니다! 건강 B - 쉽게 다치지 않습니다. 살가죽이 질겨지는 것에 가깝습니다!
신체 - 전반적인 신체적 능력에 대해 다룬다. 힘, 신체의 튼튼함, 근육의 강인함 등은 신체 능력치의 영향을 받는다. 신속 - 신체를 이용한 움직임에 대해 다룬다. 민첩, 신체의 유연함, 골격의 부드러움 등은 신속의 영향을 받는다. 영성 - 지식, 지혜적 능력에 대해 다룬다. 영성이 높을수록 똑똑하고 지혜로워진다. 건강 - 내, 외적 저항력에 대해 다룬다. 건강이 높을수록 독이나 특수한 상황에 더더욱 잘 적응하며 의념의 사용으로 인한 피로도 건강이 높을수록 반감된다. 매력 - 외견에 대해 다룬다. 외모 또는 분위기에 대한 변화가 나타나며 일반적인 경우에는 성장시키기 어렵다. 보통 일반인은 D+ ~ C의 매력을 지닌다. 행운 - 운적 요소에 대해 다룬다. 성장시키기는 사실상 어려우며 대부분의 일반인 기준 행운이 F라는 점에서 이 스텟의 존재 의의는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다. 재능 - 스테이더스 이외에 재능적인 부분에 대해 다룬다. 이 수치가 높을수록 빨리 배우고 쉽게 깨닿는다. 일반인을 F로 특정하며 또한 자신이 각 스테이더스를 올릴 수 있는 최대치는 재능 수치의 영향을 받는다.(재능이 A라면 모든 스텟의 성장 한도는 A인 것.)
아마 어그로가 진화 쪽으로 제대로 끌린 것 같으니까, 이번 턴까지만 랜스 힐해서 안정성을 높이고 다음 턴부터는 계속해서 탱한테만 힐을 부으면서 서폿 중 한 명이 아슬아슬한 쪽을 살려주면 될 것 같아. 언제 필살기가 날아올지 모르니까 아슬할 때는 방비를 한 턴 쌓아 놓는 느낌으로. 정 안되면 의념 써서 불사약을 만들면 될 것이고……
? >>195 왜 근력을 강화한다고 쓴것? 신체!! 신체입니다!!😭😭😭 하지만 강화할 수 있긴 할듯. 눈에 의념을 집중해서 시력을 올린다, 귀에 집중해서 청력을 올려서 뭔가를 듣는다 같은 액션도 충분히 가능하기 때문인 겁니다. 그리고 방어력도 강화 가능하니 워리어 뉴비 여러분은 탱킹할 일 있으면 방어력 강화하던가 건강 강화하던가 하십시오. 작은 뉴비들아.
"뭐.. 벌레도 잡았고요... 아이스티까지 얻어마셨으니. 공부할 원동력은 얻었네요." 기숙사로 돌아갈 건데. 혹시 선우 씨도 돌아갈 건가요? 라고 묻습니다. 그리고는 가디언넷에 벌레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이들이 있다고 말하려 합니다. 그러니까 돌아갈 때 주의하지 않는다면 벌레에 둘러싸여 옴짝달싹도 못한다 이거야.. 나뭇가지라도 드릴까요. 라고 말해줍니다.
신체 강화 -> 짱센 힘이 필요하다 신속 강화 -> 아무튼 빠르게 움직여야 함 영성 강화 = 영성을 n 강화해서 ~(관찰, 생각 등)합니다 -> 캡틴 제 눈으로 들어오는 정보로는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캐릭터의 생각으로 뭔가 알려주십시오 건강 강화 -> 튼튼하다! 독을 중화한다! 매력 강화 -> NPC 설득이 안 될 땐 최후의 수단으로 한번 해보자. 아직 아무도 해본 사람이 없다. 행운 강화 ->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을 땐 한번 해보라더라. 아직 아무도(생략)
입안에 고인 피를 뱉어내며 후방에 물어본다. 아직까진 그럭저럭 괜찮지만, 그래도 피해가 꽤 큰걸. 아까부터 계속 맹공이 이어지고 있을 뿐더러, 더 좋지 않은건 어그로가 완전히 랜서에게로 끌렸다. 이제부턴 어설프게 달려드는 방법은 안통하겠지. 됐어. 나답게 하자. 화살을 메고 있는 랜서의 앞에 선다.
"계속해. 내가 막을테니까."
이 파티에서 중요하지 않은 인원 따윈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수불가결한 존재는 이 궁수 랜서다. 나에겐 제대로된 공격 기능은 없다. 나는 오로지 막을 뿐인 방패야. 다만 그렇다면, 그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 궁수의 앞에 밀착하듯 선다. 내 신속은 그리 뛰어난 편은 아니지만. 적어도 이렇게 가드하고 있는데 무시할 정도도 아니다. 상대와 그의 직선 방향성에 늘 내가 있어라. 이동을 읽어라. 흘러오는 모든 공격에 대응해라. 경호부에 내가 들어간 의미를 되살려라. 바로 옆에 붙어있다면, 대응할 수 있다. 몸을 내던져라!!
참고 ) 워리어나 랜스 시력 올리고 청력 올리고 하는 거 왠만해선 하지 말고 서포터한테 맡기세요 랜스 중 한분이 청력 강화해서 무슨 일이 있는지 파악해봅니다 했는데 그냥 챙챙쾅쾅 싸우는 소리 들릴 뿐 정보를 못 얻은 적이 있었습니다. 사실 서포터들은 아무도 안해봐서 서포터라고 정보가 나올지는 모르겠는데 님들이 하는 것보단 나을거에용 영성 높으면 더 좋고... 홍!
입안에 고인 피를 뱉어내며 후방에 물어본다. 아직까진 그럭저럭 괜찮지만, 그래도 피해가 꽤 큰걸. 아까부터 계속 맹공이 이어지고 있을 뿐더러, 더 좋지 않은건 어그로가 완전히 랜서에게로 끌렸다. 이제부턴 어설프게 달려드는 방법은 안통하겠지. 됐어. 나답게 하자. 화살을 메고 있는 랜서의 앞에 선다.
"계속해. 내가 막을테니까."
이 파티에서 중요하지 않은 인원 따윈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수불가결한 존재는 이 궁수 랜서다. 나에겐 제대로된 공격 기능은 없다. 나는 오로지 막을 뿐인 방패야. 다만 그렇다면, 그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 궁수의 앞에 밀착하듯 선다. 내 신속은 그리 뛰어난 편은 아니지만. 적어도 이렇게 가드하고 있는데 무시할 정도도 아니다. 상대와 그의 직선 방향성에 늘 내가 있어라. 이동을 읽어라. 흘러오는 모든 공격에 대응해라. 경호부에 내가 들어간 의미를 되살려라. 바로 옆에 붙어있다면, 대응할 수 있다. 몸을 내던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