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 ok임다-! 약점 간파 3트는 에바인듯 하니 일단 다음 턴 부턴 은후가 정훈에게 가는 공격 방비하고, 릴리는 이번 턴 검귀 공격에 까인 체력 보고 힐 주면 좋을것 같다는게 제 생각인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ㅇ0ㅇ) 은후 의념기는... 개인적으로 2페이즈때 쓰고 싶은데??? 턴 더 늘어지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음 쓰겠슴다 ㅇ0ㅇ...
가장 기본적인 활용으로는 # 의념으로 근력을 강화해 활을 쏩니다 # 망념을 20 쌓아서 근력을 강화한 뒤 활을 쏩니다 같은 게 있어요.
의념 속성을 사용한 활용으로는 # 활을 쏜 다음 검귀의 팔 한쪽에 점點의 의념을 부여해 화살이 노리는 곳에 정확히 맞도록 유도합니다. -> 명중률 업! # 점의 의념을 화살에 부여해 화살에 가해지는 힘이 한점으로 쏠려 흔들리지 않도록 하며 화살을 쏩니다. -> 공격을 막아내거나 흘려보내는 상대에게 공격할 때? # 점의 의념속성을 적에게 부여해 공격으로 받는 피해가 작은 한 점에 집중되도록 한 뒤 화살로 공격합니다. -> 공격력 업!
아니면
# 아군의 치료를 점의 의념으로 한곳에 집중시켜 그 부분만 효과적으로 치료합니다 # 아군의 공격이 준 피해를 한 점에 집중시켜서 더 큰 피해를 받도록 합니다 # 점의 의념으로 약점을 찾는 것을 보조합니다
방패를 긁히고 갑작스레 날아온 발길질에 진화는 멀리 내쳐저 벽에 부딛힙니다. 검귀라고 불린 괴물이긴 하지만, 그럼에도 멍하니 방패에 순순히 가로막힐 정도로 어리석은 적은 아닙니다.
ㅡㅡㅡㅡ!
검귀의 광기어린 울부짖음과 동시에, 푹 하고 두번째 화살이 그의 허벅지에 박힙니다. 허벅지를 관통하여 파고든 화살대를 잡아 부러트린 그의 시선은 이미 정훈을 노려보고 있습니다.
은후는 또 다시 그를 살피지만 역시나 약점 같은 것은 보이지 않습니다. 은후의 눈에는 그저 정훈을 향해 달려드는 검귀만 보일 뿐입니다. 릴리와 은후가 경고를 하기도 전에, 검귀가 달려들어 검을 내려찍으려는 순간.
날아간 진화가 급하게 방패를 앞세워 다가와 검귀의 측면을 찍어 밀어냅니다! 의념을 적용한 진화의 배쉬가 검귀의 옆구리를 후려치며, 이번엔 반대로 검귀가 벽에 처박히는 꼴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역시 검귀의 타격은 무시할 정도가 아니었는지, 숨을 고르내쉬는 진화의 입에 비릿한 혈향이 느껴집니다.
신체 B - 3대 3000을 칠 수 있다. 수 톤의 트럭을 옮길 수 있다. 다만 레벨의 보조가 필요할 수 있다. 5레벨 B 기준으로 경차정돈 들어 옮길 수 있게 됩니다! 신속 B - 치타나 여하 동물들과 비슷하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다만 순간 속도가 아니라 꾸준한 속도로요. 영성 B - 판단력이 높아지고 조금 더 똑똑해집니다. 가령 외우는 것에 대한 속도가 증가하는 정도로요. 영성의 경우는 높아질수록 그 티가 나기 시작합니다! 건강 B - 쉽게 다치지 않습니다. 살가죽이 질겨지는 것에 가깝습니다!
신체 - 전반적인 신체적 능력에 대해 다룬다. 힘, 신체의 튼튼함, 근육의 강인함 등은 신체 능력치의 영향을 받는다. 신속 - 신체를 이용한 움직임에 대해 다룬다. 민첩, 신체의 유연함, 골격의 부드러움 등은 신속의 영향을 받는다. 영성 - 지식, 지혜적 능력에 대해 다룬다. 영성이 높을수록 똑똑하고 지혜로워진다. 건강 - 내, 외적 저항력에 대해 다룬다. 건강이 높을수록 독이나 특수한 상황에 더더욱 잘 적응하며 의념의 사용으로 인한 피로도 건강이 높을수록 반감된다. 매력 - 외견에 대해 다룬다. 외모 또는 분위기에 대한 변화가 나타나며 일반적인 경우에는 성장시키기 어렵다. 보통 일반인은 D+ ~ C의 매력을 지닌다. 행운 - 운적 요소에 대해 다룬다. 성장시키기는 사실상 어려우며 대부분의 일반인 기준 행운이 F라는 점에서 이 스텟의 존재 의의는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다. 재능 - 스테이더스 이외에 재능적인 부분에 대해 다룬다. 이 수치가 높을수록 빨리 배우고 쉽게 깨닿는다. 일반인을 F로 특정하며 또한 자신이 각 스테이더스를 올릴 수 있는 최대치는 재능 수치의 영향을 받는다.(재능이 A라면 모든 스텟의 성장 한도는 A인 것.)
아마 어그로가 진화 쪽으로 제대로 끌린 것 같으니까, 이번 턴까지만 랜스 힐해서 안정성을 높이고 다음 턴부터는 계속해서 탱한테만 힐을 부으면서 서폿 중 한 명이 아슬아슬한 쪽을 살려주면 될 것 같아. 언제 필살기가 날아올지 모르니까 아슬할 때는 방비를 한 턴 쌓아 놓는 느낌으로. 정 안되면 의념 써서 불사약을 만들면 될 것이고……
? >>195 왜 근력을 강화한다고 쓴것? 신체!! 신체입니다!!😭😭😭 하지만 강화할 수 있긴 할듯. 눈에 의념을 집중해서 시력을 올린다, 귀에 집중해서 청력을 올려서 뭔가를 듣는다 같은 액션도 충분히 가능하기 때문인 겁니다. 그리고 방어력도 강화 가능하니 워리어 뉴비 여러분은 탱킹할 일 있으면 방어력 강화하던가 건강 강화하던가 하십시오. 작은 뉴비들아.
"뭐.. 벌레도 잡았고요... 아이스티까지 얻어마셨으니. 공부할 원동력은 얻었네요." 기숙사로 돌아갈 건데. 혹시 선우 씨도 돌아갈 건가요? 라고 묻습니다. 그리고는 가디언넷에 벌레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이들이 있다고 말하려 합니다. 그러니까 돌아갈 때 주의하지 않는다면 벌레에 둘러싸여 옴짝달싹도 못한다 이거야.. 나뭇가지라도 드릴까요. 라고 말해줍니다.
신체 강화 -> 짱센 힘이 필요하다 신속 강화 -> 아무튼 빠르게 움직여야 함 영성 강화 = 영성을 n 강화해서 ~(관찰, 생각 등)합니다 -> 캡틴 제 눈으로 들어오는 정보로는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캐릭터의 생각으로 뭔가 알려주십시오 건강 강화 -> 튼튼하다! 독을 중화한다! 매력 강화 -> NPC 설득이 안 될 땐 최후의 수단으로 한번 해보자. 아직 아무도 해본 사람이 없다. 행운 강화 ->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을 땐 한번 해보라더라. 아직 아무도(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