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장단가 1어장당 9523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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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c9lNRrMzaQ (jhoKyeM.r2)
2021-05-31 (모두 수고..) 06:43:29
956 정훈주 (QgDi.sRw7.)
2021-05-31 (모두 수고..) 19:45:57
>>922
친구들을 두고 가야한다니 슬픈 마음뿐입니다 (대부분 한번도 안만나봄)
>>926-928
(납득)
어쩔 수 없져 머! 다들 정훈이가 조금이라도 덜 맞기를 응원해주세요!
친구들을 두고 가야한다니 슬픈 마음뿐입니다 (대부분 한번도 안만나봄)
>>926-928
(납득)
어쩔 수 없져 머! 다들 정훈이가 조금이라도 덜 맞기를 응원해주세요!
962 은후주 (YGhkpyyyZY)
2021-05-31 (모두 수고..) 19:47:23
>>955 (무슨 의미인지 이해하곤 만-족)
다들 반갑습니다 와아... 저녁 곧 드실분은 미리 맛저인거에요
다들 반갑습니다 와아... 저녁 곧 드실분은 미리 맛저인거에요
965 Iro(다림)-선우 (0ZebxmNE7E)
2021-05-31 (모두 수고..) 19:47:38
가디언넷을 돌아다니곤 하는 Iro.. 그러니까 다림은 다아아아급하게 올라온 넷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으악거리는 것에 안 갈까 생각하다가. 저기 보이는 엔젤카페를 보았습니다.
"갈까.."
Iro: 거기 여기 맞지요?(엔젤카페 사진)
Iro: 마침 가깝네요.
그리고 주위의 깔끔하고 긴 나뭇가지를 운으로 찾아내어 들고는 카페로 향합니다.
패-닉하고 있던 선우의 눈에 하얀색과 푸른색이 뒤섞인 마치 햇빛이 비친 바닷물같은 반짝이는 머리카락과 창백한 피부의 제노시아 교복을 입은 여학생이 나뭇가지를 들고 벌레를 콱 짓눌렀을지도요?
"저기. Sir seonwoo 님?"
맞으신가요? 라고 말하는 동안에도 벌레는 꿈틀거리고 있다...
"갈까.."
Iro: 거기 여기 맞지요?(엔젤카페 사진)
Iro: 마침 가깝네요.
그리고 주위의 깔끔하고 긴 나뭇가지를 운으로 찾아내어 들고는 카페로 향합니다.
패-닉하고 있던 선우의 눈에 하얀색과 푸른색이 뒤섞인 마치 햇빛이 비친 바닷물같은 반짝이는 머리카락과 창백한 피부의 제노시아 교복을 입은 여학생이 나뭇가지를 들고 벌레를 콱 짓눌렀을지도요?
"저기. Sir seonwoo 님?"
맞으신가요? 라고 말하는 동안에도 벌레는 꿈틀거리고 있다...
968 선우주 (RVizZNXP2Y)
2021-05-31 (모두 수고..) 19:48:31
>>963 켁!(사망)
1972년 11월 21일, 선우주는 오랜 지병이었던 비아주의 쉴드차지로 쓰러졌다.
>>964 깨달음!
1972년 11월 21일, 선우주는 오랜 지병이었던 비아주의 쉴드차지로 쓰러졌다.
>>964 깨달음!
974 비아주 (YS2RkLEOyc)
2021-05-31 (모두 수고..) 19:51:12
>>969 딱히 그렇진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970 맞는 말이죠... (끄덕) 뒤틀린 불안감이 가져온 발작인것.
>>970 맞는 말이죠... (끄덕) 뒤틀린 불안감이 가져온 발작인것.
976 진화주 (seT.dXWmYI)
2021-05-31 (모두 수고..) 19:52:01
그렇다는데? 레이드면 더 대규모로 굴리는게 의미있는거 아냐? 할 수 있는 사람들 다 와!
978 춘심주 (QR36l7U0pI)
2021-05-31 (모두 수고..) 19:52:31
아뇨 저는 괜찮아여 다시 자리 비워야되기도 하고 전투체험은 저보단 다른분들이 하는게 도움될듯
981 진화주 (seT.dXWmYI)
2021-05-31 (모두 수고..) 19:53:08
공평하게 말하자면 캡이 어제 이거 잘 진행 되면 보상 고려한다고 그랬어!
아무한테도 피해 안끼치고 같이 놀면서 연습해볼 기회니까, 모두들 부담없이 같이 해보자고!
아무한테도 피해 안끼치고 같이 놀면서 연습해볼 기회니까, 모두들 부담없이 같이 해보자고!
982 정훈주 (QgDi.sRw7.)
2021-05-31 (모두 수고..) 19:53:14
신정훈(때리면 부서짐)에게는 여러분의 보살핌이 필요합니다
지금 참여하세요! I wnat you!
지금 참여하세요! I wnat you!
985 ◆c9lNRrMzaQ (RNicWFGyHo)
2021-05-31 (모두 수고..) 19:53:43
간단히 묘사를 하자면 사비아의 방어 스타일은 작은 방패를 통해 유동적으로 움직이는 기동탱커느낌이라면 진화는 진압경찰 스타일의 형태라고 할 수 있어.
986 엘리주 (7L7xSB.G5g)
2021-05-31 (모두 수고..) 19:53:56
하고 싶은데 6/6까지 대규모(?) 이벤트 참가는 무리네요. 아직 시트 수정을 못 했기도 하고요.
987 차선우 - 기다림 (RVizZNXP2Y)
2021-05-31 (모두 수고..) 19:53:59
"으...으아아아아..."
슈슈슈슈슉!
전광석화와 같은 움직임으로 정체모를 황갈색의 벌레가 코너링했다. 깔끔한 솜씨다.
의자 위로 올라가면 의자 다리를 기고, 테이블로 올라가면 기둥을 탄다.
옆으로 도망치면 슬레이프니르처럼 웅장하고 아름다운 여러개의 다리를 놀리며 달려온다.
차선우는 창백하다 못해 파랗게 질린 얼굴로 양 손을 번쩍 들고 작게 소리를 지르면서 도망치고 있었다.
그리고 그걸 지켜보는 심술맞게 생긴 고양이 하나와 햇빛을 받아 반짝이는 물빛 머리카락의 제노시아 교복을 입은 여학생 하나.
도저히 신경을 쓸 수가 없어 말에 대답하지 못한 채 울상을 짓고 도망치면서 벌레를 보면서 여학생을 힐끗힐끗 쳐다본다.
슈슈슈슈슉!
전광석화와 같은 움직임으로 정체모를 황갈색의 벌레가 코너링했다. 깔끔한 솜씨다.
의자 위로 올라가면 의자 다리를 기고, 테이블로 올라가면 기둥을 탄다.
옆으로 도망치면 슬레이프니르처럼 웅장하고 아름다운 여러개의 다리를 놀리며 달려온다.
차선우는 창백하다 못해 파랗게 질린 얼굴로 양 손을 번쩍 들고 작게 소리를 지르면서 도망치고 있었다.
그리고 그걸 지켜보는 심술맞게 생긴 고양이 하나와 햇빛을 받아 반짝이는 물빛 머리카락의 제노시아 교복을 입은 여학생 하나.
도저히 신경을 쓸 수가 없어 말에 대답하지 못한 채 울상을 짓고 도망치면서 벌레를 보면서 여학생을 힐끗힐끗 쳐다본다.
991 춘심주 (QR36l7U0pI)
2021-05-31 (모두 수고..) 19:54:33
아까 보니까 중도참여는 어려워보여서. 진행시간이 저 일이랑 겹치네용 아쉽긴 하지만 열심히 응원하는걸루
994 시현주 (IhoDqcUBkw)
2021-05-31 (모두 수고..) 19:55:31
만약..시현주가 자고 일어났는데도.. 진행중이면.. 후참여 가능하겠습니까...?
올 a라서 딜/탱/폿 다 무난합니다.. 딜은 랜서이니만큼 얼음으로 넣으면 되고.. 탱도 얼음 방패같은 고런거로 커버 가능할테고.. 폿도 얼려서 디버프 거는 식으로 하면 되고..
얼음 만능이네(?)
올 a라서 딜/탱/폿 다 무난합니다.. 딜은 랜서이니만큼 얼음으로 넣으면 되고.. 탱도 얼음 방패같은 고런거로 커버 가능할테고.. 폿도 얼려서 디버프 거는 식으로 하면 되고..
얼음 만능이네(?)
995 은후주 (YGhkpyyyZY)
2021-05-31 (모두 수고..) 19:55:37
>>989 <(ㅇㅅㅇ)/(대충 간지나는 포즈?)
저어도 저녁을 아직 안 먹어서 참여하기가 애매하네요 ㅇ<-<
저어도 저녁을 아직 안 먹어서 참여하기가 애매하네요 ㅇ<-<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