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우리가 있었다.
참고해주세요 : situplay>1596247387>900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ftvGSFJRgZ4ba3WP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정산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8556/recent
0 ◆c9lNRrMzaQ (oLJPn1H8eM)
2021-05-28 (불탄다..!) 15:10:17
667 진짜돌주 (HVeJTZTAnk)
2021-05-28 (불탄다..!) 23:50:20
그래서 저는 의뢰 끝나자마자 망념 풀매수로 공부를 할겁니다
좋은 성적을 타야 오세아니아로 쫓아갈 수 있을테니...
좋은 성적을 타야 오세아니아로 쫓아갈 수 있을테니...
675 에미리주 (J2qKy6OUwQ)
2021-05-28 (불탄다..!) 23:52:17
게이트 관련 정리 하려고 간만에 정주행 뛰고 있는데
물망초 카네이션......에미리 얘 설마 집사님한테 잡혀사나요....? 휘두를 줄 알았는데 정반대네 (실성!)
>>667 진돌주....진행 시작 딱 하자마자 레스 올리기 가능하십니가....? 😎
물망초 카네이션......에미리 얘 설마 집사님한테 잡혀사나요....? 휘두를 줄 알았는데 정반대네 (실성!)
>>667 진돌주....진행 시작 딱 하자마자 레스 올리기 가능하십니가....? 😎
681 진화주 (m8nGmgqK4w)
2021-05-28 (불탄다..!) 23:53:47
124 [디지몬초진화!]
[화면 너머의 수 많은 인기인 여러분]
[뭐 한가지만 물어봐도 괜찮을까?]
[친구는...어떻게 사귀는 것이지요...?]
127 [Spring]
[인기인은 이거 안 하지 않을까]
[😔😔]
136 디지몬초진화!
[울었다.]
[아냐! 가디언넷에서 부터 시작하는 깊은 인연도 있어!]
[주로 웹소설에서 봤단 말이야!]
137 [Spring]
[울지 마]
[그게 말로만 듣던 넷상 연애인가?]
141 디지몬초진화!
[....넷상 연애는 연애인걸까?]
[요즘 공원 벤치에 앉아있다보면 깜짝 놀라]
[무릎배게, 공주님 안기, 팔짱, 손잡기...]
[학원도는 접촉에 이렇게 적극적인 곳이었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답레 쓰다가 떠올라서 다시 봤는데, 이게 복선이었다니....
[화면 너머의 수 많은 인기인 여러분]
[뭐 한가지만 물어봐도 괜찮을까?]
[친구는...어떻게 사귀는 것이지요...?]
127 [Spring]
[인기인은 이거 안 하지 않을까]
[😔😔]
136 디지몬초진화!
[울었다.]
[아냐! 가디언넷에서 부터 시작하는 깊은 인연도 있어!]
[주로 웹소설에서 봤단 말이야!]
137 [Spring]
[울지 마]
[그게 말로만 듣던 넷상 연애인가?]
141 디지몬초진화!
[....넷상 연애는 연애인걸까?]
[요즘 공원 벤치에 앉아있다보면 깜짝 놀라]
[무릎배게, 공주님 안기, 팔짱, 손잡기...]
[학원도는 접촉에 이렇게 적극적인 곳이었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답레 쓰다가 떠올라서 다시 봤는데, 이게 복선이었다니....
686 에미리주 (J2qKy6OUwQ)
2021-05-28 (불탄다..!) 23:54:27
>>679 저희는....이제 빠른 클리어를 위해선 진행 시작하는 시간 정각에 딱 레스 쓰기를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TrueRock.....😭
689 진짜돌주 (HVeJTZTAnk)
2021-05-28 (불탄다..!) 23:56:07
매일 진행이 있는지 없는지 공지도 랜덤하고 시각도 랜덤한 상황에서 정각에 올리려면... 현생과 다른 즐거움을 포기하고 어장에 상주하는 수 밖에는... (맨날 타이밍 엇갈림)
690 에미리주 (J2qKy6OUwQ)
2021-05-28 (불탄다..!) 23:58:16
그렇습니다 답은....'지박령' 뿐인 것입니다 TrueRock.....😭
아니 그정도는 아니고 틈틈이 스레 확인하면 되지 않을까요?? 몇시 시작 레스는 보통 낮시간대에 올라올테니....🤔
아니 그정도는 아니고 틈틈이 스레 확인하면 되지 않을까요?? 몇시 시작 레스는 보통 낮시간대에 올라올테니....🤔
691 진짜돌주 (HVeJTZTAnk)
2021-05-28 (불탄다..!) 23:59:57
평소에도 틈틈이 시작시간을 확인했으나
확인하는 날에는 진행이 없고
그렇지 않은 경우엔 매번 저녁 먹고 있으면 시작하고
게임 중에 시작하고 그래서...
확인하는 날에는 진행이 없고
그렇지 않은 경우엔 매번 저녁 먹고 있으면 시작하고
게임 중에 시작하고 그래서...
707 에미리주 (qzpTArIygg)
2021-05-29 (파란날) 00:07:15
>>705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영웅서가/연성%20정리
영장콘입니다 여기다 정리되어있어요.....😎🎵
영장콘입니다 여기다 정리되어있어요.....😎🎵
710 비아주 (skaE4WsvNE)
2021-05-29 (파란날) 00:13:19
캡틴트럭 이모티콘 -> NPC에 치인 레스주들을 놀리거나 놀릴 때 사용 혹은 자조적 의미로 본인들이 사용
711 ◆c9lNRrMzaQ (dBBB6BPEmA)
2021-05-29 (파란날) 00:13:20
정시 공지를 해도 말했듯 난 프리랜서고
고정적으로 7시에 진행한다고 한 적 있고 실제로 그렇게 진행했을 때도 없었는데
그렇다고 한 사람을 위해서 진행 시간을 억지로 맞출 수는 없음.
고정적으로 7시에 진행한다고 한 적 있고 실제로 그렇게 진행했을 때도 없었는데
그렇다고 한 사람을 위해서 진행 시간을 억지로 맞출 수는 없음.
714 지훈 - 비아 (iFizuqiyqQ)
2021-05-29 (파란날) 00:15:02
" 그러게. 둘 다 자신의 학교다운 성정이네. 난 어느정도 풀어져 있고, 비아는 엄청나게 성실하고... "
잠시 고민해보다가 "누군가 짠 것 같네. 재미있게도." 라며 희미하게 웃으며 비아를 빤히 바라보다가 고개를 돌렸다. 이게 내 지금 성격인지도 헷갈리지만... 뭐, 일단 그렇다고 하자.
" 공생이라고 하니 너무 딱딱한 것 같은데. "
조금 더 나은 표현이 없을까.. 라고 고민하다가, "협업 관계?" 라며 중얼거렸으려나. 잘 모르겠네. "아니면 친구 관계라던가." 라며 비아를 빤히 바라보았다.
그것과는 별개로 물론, 그 역시, 비아를 독차지하여 도와달라고 할 생각은 없었다. 그 역시 필요하다면 다른 이에게도 손을 뻗을 거고. 다만 그 행위에 비아의 경우 좀 더 거리낌없이 도와줄 수 있게 되었을 뿐이다.
" 빙수가 녹는 줄 알았어. "
가볍게 놀리듯 말하고는 비아의 입 안에 빙수를 털어넣어 주었을 것이다. 그녀가 그런 것을 꽤나 곤란해하는 것 정도는 이미 알고 있었으니까. 자제하겠다고 한 만큼 좀처럼 커플적인 느낌이 나는 건 자제하려고 했으려나..? 팥빙수도 조금 먹어볼래, 라는 말에, 지훈은 고개를 살짝 끄덕이고는 한숟갈 빙수를 퍼갈려고 했다,
잠시 고민해보다가 "누군가 짠 것 같네. 재미있게도." 라며 희미하게 웃으며 비아를 빤히 바라보다가 고개를 돌렸다. 이게 내 지금 성격인지도 헷갈리지만... 뭐, 일단 그렇다고 하자.
" 공생이라고 하니 너무 딱딱한 것 같은데. "
조금 더 나은 표현이 없을까.. 라고 고민하다가, "협업 관계?" 라며 중얼거렸으려나. 잘 모르겠네. "아니면 친구 관계라던가." 라며 비아를 빤히 바라보았다.
그것과는 별개로 물론, 그 역시, 비아를 독차지하여 도와달라고 할 생각은 없었다. 그 역시 필요하다면 다른 이에게도 손을 뻗을 거고. 다만 그 행위에 비아의 경우 좀 더 거리낌없이 도와줄 수 있게 되었을 뿐이다.
" 빙수가 녹는 줄 알았어. "
가볍게 놀리듯 말하고는 비아의 입 안에 빙수를 털어넣어 주었을 것이다. 그녀가 그런 것을 꽤나 곤란해하는 것 정도는 이미 알고 있었으니까. 자제하겠다고 한 만큼 좀처럼 커플적인 느낌이 나는 건 자제하려고 했으려나..? 팥빙수도 조금 먹어볼래, 라는 말에, 지훈은 고개를 살짝 끄덕이고는 한숟갈 빙수를 퍼갈려고 했다,
715 ◆c9lNRrMzaQ (dBBB6BPEmA)
2021-05-29 (파란날) 00:15:04
근데 왜 계속 그걸 그렇게 강조하는지 모르겠음.
솔직히 내 입장에선 어 그런가? 하고 괜히 시간에 예민해지고 공지하는 것도 일찍 하려고 하고 그랬는데, 그래도 결국 돌아오는게 랜덤하다. 언제 시작할지 모른다. 이런 말만 들으면 내 입장에선 충분히 스트레스 요인일 수밖에 없음.
솔직히 내 입장에선 어 그런가? 하고 괜히 시간에 예민해지고 공지하는 것도 일찍 하려고 하고 그랬는데, 그래도 결국 돌아오는게 랜덤하다. 언제 시작할지 모른다. 이런 말만 들으면 내 입장에선 충분히 스트레스 요인일 수밖에 없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