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맞는 시계도 하루에 한 번은 맞는다더라.
참고해주세요 : situplay>1596247387>900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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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8556/recent
0 ◆c9lNRrMzaQ (XIXYlUQWLQ)
2021-05-27 (거의 끝나감) 19:57:36
717 진화주 (m8nGmgqK4w)
2021-05-28 (불탄다..!) 02:22:11
지훈이랑도 조만간 해야....사실 아까 구하실 때 할까~ 했는데, 기가 막히게 쭌심주가 나타나서 (어제 하기로 약속 했었음)
718 지훈주 (jY5goEoq9s)
2021-05-28 (불탄다..!) 02:26:25
>>717 사실 아까 찔렀는데 진화주가 못 보셨...
다음에 보면 되니까요!!!
피폐한 상태를 진화로 치유..
다음에 보면 되니까요!!!
피폐한 상태를 진화로 치유..
727 진화주 (m8nGmgqK4w)
2021-05-28 (불탄다..!) 02:32:08
>>725 진짜로 하고 싶다면 일단 가능이라곤 해둘게!! 어떻게 해야 그 상황까지 가는진 짐작도 안가지만!!
731 지훈주 (RYG4FQ1AeI)
2021-05-28 (불탄다..!) 02:34:38
>>727 대충 지훈이에게 불가능은 없다는 애옹
>>728 시현이와 비얌이중 하나를 골라야 한다면 어느쪽을 골라야할지 라던가
>>728 시현이와 비얌이중 하나를 골라야 한다면 어느쪽을 골라야할지 라던가
734 진화주 (m8nGmgqK4w)
2021-05-28 (불탄다..!) 02:35:57
둘 다 리하 리하......여장의 화제로 등장한거야!? ㅋㅋㅋㅋ
>>731 근데 사실 선관도 있겠다, 상태 안좋아보이는 지훈이가 뭔가 간절히 부탁하면 생각보단 쉽게 해줄지도 몰라...
'- 남에게 민폐가 가는 범죄 행위가 아닌 이상, 강하게 밀어붙이면 거의 다 들어준다.' 애초에 시트에도 이런걸 적어뒀었고.
>>731 근데 사실 선관도 있겠다, 상태 안좋아보이는 지훈이가 뭔가 간절히 부탁하면 생각보단 쉽게 해줄지도 몰라...
'- 남에게 민폐가 가는 범죄 행위가 아닌 이상, 강하게 밀어붙이면 거의 다 들어준다.' 애초에 시트에도 이런걸 적어뒀었고.
735 지훈주 (RYG4FQ1AeI)
2021-05-28 (불탄다..!) 02:36: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실성!)
들으셨죠?
여성용 유카타 입고 지훈이랑 축제 가는 겁니다(????)
들으셨죠?
여성용 유카타 입고 지훈이랑 축제 가는 겁니다(????)
736 지훈주 (RYG4FQ1AeI)
2021-05-28 (불탄다..!) 02:37:48
아 상태 안 좋은 건 웬만하면 안 드러낼 거에요. 바다림이랑 하는 일상에서도 안 드러났고... 웬만하면 일상에서는 포카포카한 분위기를 유지하고 싶기에
Q. 근데 비아와의 일상에서는 왜 그래요
A. 눈나캐랑 일상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그만 어리광을 부리는 겁니다 대층 지훈이가 아닌 지훈주가 캐붕중임
Q. 근데 비아와의 일상에서는 왜 그래요
A. 눈나캐랑 일상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그만 어리광을 부리는 겁니다 대층 지훈이가 아닌 지훈주가 캐붕중임
737 시현주 (HBZgUbq.Co)
2021-05-28 (불탄다..!) 02:37:58
>>731
시현: 뭐? 나랑 비얌이?
시현: .... (방긋)
시현: .......(지-긋)
시현: (입모양) '나지?'
다들주무십셔여려분 2시반입니다!?
시현: 뭐? 나랑 비얌이?
시현: .... (방긋)
시현: .......(지-긋)
시현: (입모양) '나지?'
다들주무십셔여려분 2시반입니다!?
738 진화주 (m8nGmgqK4w)
2021-05-28 (불탄다..!) 02:38:42
근데 그럼 그 외엔 도대체 어떻게 해야 >>735 의 결과에 도달하는거야 ㅋㅋㅋㅋㅋ 상, 상상도 안가네....
739 에미리주 (J2qKy6OUwQ)
2021-05-28 (불탄다..!) 02:39:18
대충 신입분들을 위한 질문타임이나 열까 고민이란 애옹
>>737 이 오너는 자러 갈수가 없습니다 😵
(사유: 대자연 첫날로 인한 고통)
>>737 이 오너는 자러 갈수가 없습니다 😵
(사유: 대자연 첫날로 인한 고통)
740 지훈주 (RYG4FQ1AeI)
2021-05-28 (불탄다..!) 02:39:26
하지만 강하게 밀어붙이먼 들어준다니 메모해두겠습니다 ㅎㅎㅎ
>>737
지훈: ......
지훈: ....비얌이 고를래.(비얌이 뽀담)
3시에...
>>737
지훈: ......
지훈: ....비얌이 고를래.(비얌이 뽀담)
3시에...
741 춘심-진화 (Pdv6sw1HG.)
2021-05-28 (불탄다..!) 02:40:07
"무슨 소리야. 그게 너라니?"
춘심이는 단지 어깨를 건드렸을 뿐인데 기겁을 하던 진화가 수상해 보였을 뿐이다. 그와는 별개로 그가 채팅을 나누던 사람일 거라고는 생각지도 않았었는데. 어리둥절한 춘심이는 맹한 얼굴로 진화를 물끄러미 바라본다.
"그러니까, 너가 디지몬 초진화라고?"
한박자 늦게 눈이 동그래진다. 춘심이는 진화가 그 사람이었다는 것보다, 닉네임에 자기 이름을 넣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 충격이었다.
부드럽고 상냥한 손길에 머리를 만져지자, 동그래진 눈이 다시금 나른하게 감긴다.
"나는 그냥 밥이나 얻어먹을 생각이었는데."
저는 아무렇지 않다는 듯, 능청스런 목소리다. 그러니까 너무 미안해하지 마. 하는 말은 속으로만 중얼거렸다.
쓰다듬어지는 손길이 간지러워 머리를 가볍게 두어번 흔들어 감각을 환기시킨 춘심이는, 진화에게 몸을 바짝 붙이며 자연스럽게 팔짱을 끼려 했다.
"나. 아무거나 잘 먹어. 근데 사람 많은 건 별로."
춘심이는 단지 어깨를 건드렸을 뿐인데 기겁을 하던 진화가 수상해 보였을 뿐이다. 그와는 별개로 그가 채팅을 나누던 사람일 거라고는 생각지도 않았었는데. 어리둥절한 춘심이는 맹한 얼굴로 진화를 물끄러미 바라본다.
"그러니까, 너가 디지몬 초진화라고?"
한박자 늦게 눈이 동그래진다. 춘심이는 진화가 그 사람이었다는 것보다, 닉네임에 자기 이름을 넣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 충격이었다.
부드럽고 상냥한 손길에 머리를 만져지자, 동그래진 눈이 다시금 나른하게 감긴다.
"나는 그냥 밥이나 얻어먹을 생각이었는데."
저는 아무렇지 않다는 듯, 능청스런 목소리다. 그러니까 너무 미안해하지 마. 하는 말은 속으로만 중얼거렸다.
쓰다듬어지는 손길이 간지러워 머리를 가볍게 두어번 흔들어 감각을 환기시킨 춘심이는, 진화에게 몸을 바짝 붙이며 자연스럽게 팔짱을 끼려 했다.
"나. 아무거나 잘 먹어. 근데 사람 많은 건 별로."
743 지훈주 (RYG4FQ1AeI)
2021-05-28 (불탄다..!) 02:40:50
>>738 같이 평범하게 길가다가 유카타 대여점이 있음 -> 진화가 조금 가녀리기도 하고 장발임 -> 장난기 발동해서 여성용 유카타 대여해옴 -> "입어"
>>739 에미리주 파이팅이라는 애옹...(토닥)
질문타임 좋죠!
>>739 에미리주 파이팅이라는 애옹...(토닥)
질문타임 좋죠!
744 시현주 (HBZgUbq.Co)
2021-05-28 (불탄다..!) 02:41:21
>>740 시현: ..............
시현: (빠아아안히)(질투의 시선)
시현: (다가가서 얼굴 가깝게 대고) 나. 지.?
>>739 앗..아.... 진통제.... 따뜻한 이불..8ㅁ8
시현: (빠아아안히)(질투의 시선)
시현: (다가가서 얼굴 가깝게 대고) 나. 지.?
>>739 앗..아.... 진통제.... 따뜻한 이불..8ㅁ8
745 에미리주 (J2qKy6OUwQ)
2021-05-28 (불탄다..!) 02:41:30
아무튼 앵커로 키워드든 궁금한 점이든 질문하시면 답해드린단 애옹 🥐😎🥐
원래는 에미리의 화장품시간 시즌2 열고 싶었는데 남성화장품을 잘 몰라서 꺼내기가 힘들어요 (눈물!)
원래는 에미리의 화장품시간 시즌2 열고 싶었는데 남성화장품을 잘 몰라서 꺼내기가 힘들어요 (눈물!)
747 지훈주 (RYG4FQ1AeI)
2021-05-28 (불탄다..!) 02:43:26
>>744
지훈: .....(살짝 쫄음)
지훈: 당연하지. (입술에 살짝 손가락 올리고 누름)
질투하는 시현이ㅜ귀염군... 그 대상이 비얌이긴 하지만(?(
>>745 에미리가 추천하는 지훈이 복장
지훈: .....(살짝 쫄음)
지훈: 당연하지. (입술에 살짝 손가락 올리고 누름)
질투하는 시현이ㅜ귀염군... 그 대상이 비얌이긴 하지만(?(
>>745 에미리가 추천하는 지훈이 복장
749 시현주 (HBZgUbq.Co)
2021-05-28 (불탄다..!) 02:44:55
>>747
시현: .....
시현: 그럼, 그래야지 (방긋)
질투가 이상한 방향으로 튀는 시현이..
시현: .....
시현: 그럼, 그래야지 (방긋)
질투가 이상한 방향으로 튀는 시현이..
750 에미리주 (J2qKy6OUwQ)
2021-05-28 (불탄다..!) 02:46:36
>>742-744 ㅋㅋ(이 오너는...얻그제 3인일상 답레 쓰다가 기절할때부터 올것이 올 줄 알았다....)
>>747 스레기준 봄이니까 트렌치코트+청바지+무지티 입은 지훈이가 보고싶습니다 😎
사실 무채색탈출한 지훈이 보고싶은 거 맞음!!
>>748 에미리쉑 게임은 잘 못할거같고 역시 고른다면 공포영화요....무난하게 보다가 꺄악거리기 좋을듯 😇
>>747 스레기준 봄이니까 트렌치코트+청바지+무지티 입은 지훈이가 보고싶습니다 😎
사실 무채색탈출한 지훈이 보고싶은 거 맞음!!
>>748 에미리쉑 게임은 잘 못할거같고 역시 고른다면 공포영화요....무난하게 보다가 꺄악거리기 좋을듯 😇
751 지훈주 (RYG4FQ1AeI)
2021-05-28 (불탄다..!) 02:48:01
>>748 잠든 시현이를 보드라운 이불에 둘둘 말아서 납치(?)하면 시현이의 반응
>>749 지훈: 비얌이가 불쌍해...
>>749 지훈: 비얌이가 불쌍해...
752 시현주 (HBZgUbq.Co)
2021-05-28 (불탄다..!) 02:49:55
>>750 팝콘 콜라 먹으면서 편-안하게 보는 영화..(끄덕) 깜놀계하고 분위기로 압박하는것중 어느거 더 무서워하나용?
>>751 고거슨 분명하게 이야기할수 있씁니다
안깰걸요 (...)
시현: 안 불쌍해
>>751 고거슨 분명하게 이야기할수 있씁니다
안깰걸요 (...)
시현: 안 불쌍해
753 지훈주 (RYG4FQ1AeI)
2021-05-28 (불탄다..!) 02:52:26
>>750 ㅋㅋㅋㅋㅋㅋㅋ 다음 일상에서는 그렇게 입어야겠네요... 무채색 좀 탈출하자...
원래는 카키색 트렌치코트 생각했는데 찾아보니 이런 느낌도 좋으려나요(고민)
>>752 어째서?!?!?
지훈: 주인의 강요로 선택받지 못 한 비얌이가 불쌍하지 않다니...
원래는 카키색 트렌치코트 생각했는데 찾아보니 이런 느낌도 좋으려나요(고민)
>>752 어째서?!?!?
지훈: 주인의 강요로 선택받지 못 한 비얌이가 불쌍하지 않다니...
754 진화 - 춘심 (m8nGmgqK4w)
2021-05-28 (불탄다..!) 02:53:08
".....몰랐어? 진화를 강조하길래 다 알고 말하는 건 줄 알았어."
하는김에 깜짝 놀란 이유도 설명해줬다. 실은 Spring 이 엄청 무서운 사람일거라고 생각해서 긴장하고 있던 중이었다고. 그나저나 몰랐던, 건가....그럼 여태 나의 헛짓은 도대체 뭐였을까. 잠깐 하늘을 올려다 본다. 이걸 비아가 봤으면 얼마나 한심하게 봤을까. 분명 한숨도 내쉬었을 것이다. 어리둥절하는 서희에게 나는 부계정은 '포켓몬메가진화?' 라고 웃으며 알려줬다. 깜짝 놀란거 보니까 전혀 눈치 못챘나보네. 내가 생각해도 꽤 좋은 네이밍 센스였어. 헤헤.
"그럼 잘 됐네. 사준다고 했으니 당연히 사줄게."
머릿결, 되게 부드럽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아무 생각 없이 서희의 머리를 상냥하게 어루만지던 나는 그녀가 머리를 가볍게 흔드는 것을 멈춰달라는 사인으로 이해하곤 손을 뗐다. 어쩐지 서희는 정말 드물게도 내가 동생같이 느껴지는 아이에다가 분위기도 느긋해서, 긴장되거나 움츠리기 보다는 어쩐지 편하게 오빠처럼 대할 수 있었다. 잘해주고 싶은 아이다. 아까의 이기적인 행동을 다시 반성했다.
어?
"......???"
어.....조금 가깝지 않나? 어, 어라라....부드러운데...따뜻한데....어라~~~....?
비아도 손잡자고 손을 내밀었고, 다림씨도 그랬고, 서희는 딱 달라붙어서 팔짱.....어쩌면 이제 슬슬 내가 생각을 잘못하고 있는걸지도 몰라. 너무 보수적인 마음씨였을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나는 눈치없게 이래도 괜찮냐고 묻기를 관뒀다. 오히려 그게 더 의식하고 있는 것 처럼 보여서 서희를 어색하게 만들지도 모른다. 그렇게 체념하고 나니 솔직히 부드럽고 따뜻하고 나도 당연히 싫은 기분은 아니라서, 어색하지 않고 상냥한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일 수 있었다.
"그럼 내 단골집에 갈까? 화덕에 구운 피자를 파는데, 가게가 조금 작고 외진 곳에 있어서 손님들이 많지 않거든~ 조금 오래 기다려야 하긴 하지만, 굉장히 맛있어."
하는김에 깜짝 놀란 이유도 설명해줬다. 실은 Spring 이 엄청 무서운 사람일거라고 생각해서 긴장하고 있던 중이었다고. 그나저나 몰랐던, 건가....그럼 여태 나의 헛짓은 도대체 뭐였을까. 잠깐 하늘을 올려다 본다. 이걸 비아가 봤으면 얼마나 한심하게 봤을까. 분명 한숨도 내쉬었을 것이다. 어리둥절하는 서희에게 나는 부계정은 '포켓몬메가진화?' 라고 웃으며 알려줬다. 깜짝 놀란거 보니까 전혀 눈치 못챘나보네. 내가 생각해도 꽤 좋은 네이밍 센스였어. 헤헤.
"그럼 잘 됐네. 사준다고 했으니 당연히 사줄게."
머릿결, 되게 부드럽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아무 생각 없이 서희의 머리를 상냥하게 어루만지던 나는 그녀가 머리를 가볍게 흔드는 것을 멈춰달라는 사인으로 이해하곤 손을 뗐다. 어쩐지 서희는 정말 드물게도 내가 동생같이 느껴지는 아이에다가 분위기도 느긋해서, 긴장되거나 움츠리기 보다는 어쩐지 편하게 오빠처럼 대할 수 있었다. 잘해주고 싶은 아이다. 아까의 이기적인 행동을 다시 반성했다.
어?
"......???"
어.....조금 가깝지 않나? 어, 어라라....부드러운데...따뜻한데....어라~~~....?
비아도 손잡자고 손을 내밀었고, 다림씨도 그랬고, 서희는 딱 달라붙어서 팔짱.....어쩌면 이제 슬슬 내가 생각을 잘못하고 있는걸지도 몰라. 너무 보수적인 마음씨였을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나는 눈치없게 이래도 괜찮냐고 묻기를 관뒀다. 오히려 그게 더 의식하고 있는 것 처럼 보여서 서희를 어색하게 만들지도 모른다. 그렇게 체념하고 나니 솔직히 부드럽고 따뜻하고 나도 당연히 싫은 기분은 아니라서, 어색하지 않고 상냥한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일 수 있었다.
"그럼 내 단골집에 갈까? 화덕에 구운 피자를 파는데, 가게가 조금 작고 외진 곳에 있어서 손님들이 많지 않거든~ 조금 오래 기다려야 하긴 하지만, 굉장히 맛있어."
762 진화주 (m8nGmgqK4w)
2021-05-28 (불탄다..!) 02:56:55
>>760
로망은 어쩔 수 없지!! 에미리가 의뢰를 끝내기전에, 더더욱 방패방패하게 되는...!!
로망은 어쩔 수 없지!! 에미리가 의뢰를 끝내기전에, 더더욱 방패방패하게 되는...!!
763 진화주 (m8nGmgqK4w)
2021-05-28 (불탄다..!) 02:57:41
>>7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뭘 얼마나 하려고 하는거야!!! 일단 받아주긴 하겠지만 ㅋㅋㅋ
764 에미리주 (J2qKy6OUwQ)
2021-05-28 (불탄다..!) 02:58:02
>>752 갑자기 깜놀시키는거도 재밌긴 한데 역시 분위기로 서서히 압박시키는 걸 좋아합니다.....너무 깜놀시키는 건 심장에 안 좋다고 싫어해요 (ㅋㅋ!)
>>753 (대충 편-안 해졌단 애옹)
전 베이지색을 생각했었는데 이것도 나쁘지 않군요....지훈이의 뚝심길을 응원합니다 😎😎😎😎😎
>>753 (대충 편-안 해졌단 애옹)
전 베이지색을 생각했었는데 이것도 나쁘지 않군요....지훈이의 뚝심길을 응원합니다 😎😎😎😎😎
765 지훈주 (RYG4FQ1AeI)
2021-05-28 (불탄다..!) 02:58:31
성현이 특) 에미리랑 지훈이가 한자리에 있었는데도 개그 일상을 이끌어나갈 수 있었음
>>763 ㅎㅎ ㅋㅋ ㅈㅅ!!
>>763 ㅎㅎ ㅋㅋ ㅈㅅ!!
766 진화주 (m8nGmgqK4w)
2021-05-28 (불탄다..!) 02:58:32
같이 가보고 싶은 사람들이 서포터인 경우가 많아서, 한번에 한명씩만 동행할 수 있는게 가끔 아쉬운 요즘....
1워 2폿 같은 파멸적인 조합을 할 순 없으니까....
1워 2폿 같은 파멸적인 조합을 할 순 없으니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