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55070> [현대판타지/학원/육성]영웅서가 - 96 :: 1001

◆c9lNRrMzaQ

2021-05-26 15:08:29 - 2021-05-27 03:22:17

0 ◆c9lNRrMzaQ (mFHqGhOTJw)

2021-05-26 (水) 15:08:29

아고기먹고싶다.

참고해주세요 : situplay>1596247387>900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ftvGSFJRgZ4ba3WP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정산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8556/recent

492 비아주 (0QBpfjKUfk)

2021-05-26 (水) 22:21:14

으음... 난 시구르드 에릭도 정말 좋지만 케이론 에릭도 저어어엉말 좋았는데...
으으... 화현아 케이론도 그려줘... (무리)

493 화현주 (mUQM11zpdo)

2021-05-26 (水) 22:21:32

케이론은 제가 못 봤으니까 무리 ㅎㅎ

494 청천주 (ydj/A5CXLA)

2021-05-26 (水) 22:24:06

...! (대충 하루주를 향한 >>491을 가리키는 다급한 몸짓)

495 유시현 (umfPc0plt6)

2021-05-26 (水) 22:25:07

캐릭터는 이스터에그를 모르지만 시현주는 알고있지! 하하!
빨리 망념 초기화하고 마저 공부를 해야겠다!!

.. 라는 시현주의 생각을 아는지 모르는지, 시현은 공부거리를 들고 기숙사로 향합니다.
기숙사.. 가서 잠이나 자고 싶은데.. 잤다간 망하겠지.. 시험이 와장창창...

#하늘을 보고 오늘은 상쾌한 하루가 되겠다고 말합시다.. 상쾌한 공...공부...

496 하루주 (gq6NjzavOs)

2021-05-26 (水) 22:25:41

# 캡틴 >>491 마스크 부탁드려요....ㅠㅠ

497 진화주 (pskbJzMZNA)

2021-05-26 (水) 22:26:25

음? 저게 뭔가 문제가 있어요?

498 ◆c9lNRrMzaQ (3dlwv4T4.A)

2021-05-26 (水) 22:26:32

>>462, 479
그림을 관찰합니다!

영웅의 형상 - 고독한 자 - 라는 이름은 프랑켄슈타인 의뢰 당시의 에릭의 모습을 담은 모습입니다. 마음 속의 제한과, 제약이라는 모든 것을 벗어던지고 검성의 제자가 되어 차기 검성을 노리던 에릭 하르트만의 모습. 그리고 그 과정에서 수많은 위업과 업적을 쌓아올린 에릭 하르트만을 그려냈습니다.
하나미치야는 그림을 천천히 살펴봅니다. 그리고 천천히 눈을 반짝입니다.

" .. 호오. "

손유는 어느새 자리에서 일어나 화현의 어깨에 손을 올립니다.

" 잘 봐둬라. 이따금 그림. 그것도 어느 장면을 담은 그림은 누군가의 깨달음을 촉진시키기도 하지. 그리고 그 깨달음이 발생하게 되면 이와 같은 현상이 발생하게 된다. "

천천히 하나미치야의 옷이 변화를 이루어내고 있었습니다.
연푸른빛의 구 청월 교복은 천천히 색과 모양이 변화합니다. 연분홍빛의 유카타, 유카타에는 여러 그림들이 새겨지진 않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꽃'과 '하늘'을 살필 수 있을 만큼의 색의 구분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하나미치야가 숨을 내뱉고, 곧 천천히 손을 뻗어냅니다. 다섯 개의 부적이 떠오르고 그 부적들이 하나미치야의 손을 감싸고, 마침내 흩어집니다. 뻗어냈던 손을 천천히 당기며 어떤 미묘한 감정들을 표현하며 천천히 손을 내밉니다.
그 곳에는 불과 물, 흙과 바람, 쇠와 하늘. 오행을 이루는 속성들이 천천히 피어납니다. 하나미치야는 천천히 물과 바람을 끌어당겨 천천히 그것을 마십니다.
바람과 물이 천천히 흩어져 사라지고, 하나미치야의 머리카락이 천천히 순백의 그것으로 변화해갑니다. 후, 하고 짧은 숨을 내뱉은 하나미치야에게서 천천히 눈꽃이 피어났다 사라집니다.

" 신기해. "

미소를 지으며 하나미치야는 자신의 변화한 모습을 살핍니다.

" 의념 속성은 변하지 않았지만.. 체질적 속성이 조금 바뀐 것 같은 기분이야. "

그리고 웃으며 화현에게 고갤 숙입니다.

" 고마워! 덕분에 좋은 경험을 했어! 어떻게 보답해야 할지.. "

>>463
큰 덩치의 여성은 입부신청서를 받아들곤 고개를 끄덕입니다.

" 진설 선생님의 추천이라면 믿을 수 있지. "

진화는 경호부에 소속됩니다!
망념을 쌓는 것으로 부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465
확실히 답변 부탁드립니다.
시험 공부인가요? 아니면 복습인가요?

499 성현주 (C/q.H.K4M2)

2021-05-26 (水) 22:27:38

재수씨가 진화했다

500 비아주 (0QBpfjKUfk)

2021-05-26 (水) 22:27:40

>>485 #취소#
시험공부를 해야하는데 그냥 불똥공부만 써버렸다(실성!)

501 시현주 (umfPc0plt6)

2021-05-26 (水) 22:27:59

와..... 어쩌면 이렇게 사람이 필름끊기듯 기절잠을 할수가 있는걸까요....
아무튼 좋은저녁이에용

502 하루주 (gq6NjzavOs)

2021-05-26 (水) 22:28:28

"... 지아야, 이제 기숙사에 돌아가서 자는건 어때..? "

하루는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환자를 보내곤 조심스럽게 다가가서 말을 겁니다.

" 너무 피곤해 보이는데.. "

# 대화

503 유 진화 (pskbJzMZNA)

2021-05-26 (水) 22:28:47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진설 선생님! 추천해달라고 하길 잘했어!
그리고 눈 앞에 여성분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하려다가, 이름도 모른단걸 눈치챘다.
당장 부활동을 시작하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허선생과의 혈투를 펼치느라 내 망념은 이미 엉망진창....이렇게 된거 교류나 좀 넓혀보자.

"실례가 안된다면, 혹시 성함을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 눈 앞의 누님과 대화해봅시다!

504 온사비아[기숙사-방] (0QBpfjKUfk)

2021-05-26 (水) 22:28:48

충격) 이미 방이었음
충격2) 시험공부한다고 안씀

" 내 정신 좀 봐... "

쓰는 사람의 정신입니다.
아무튼... 불꽃이라기엔 장작이 좀 부족하지만 불꽃공부다... 약속과 선물까지 받았으니, 그에 부족한 모습을 보일 순 없지.
영웅이 되려면, 꿈만 꿔서는 안 된다.
그에 맞는 능력이 있고. 업적이 있고.
과정이 있어야지.

#망념을 75 쌓아서 불똥공부를 합니다! 시험공부 를 할거에요!

505 화현주 (mUQM11zpdo)

2021-05-26 (水) 22:28:58

시현주 하이헬롯!!!!

디스 이즈
아트 파워

506 청천주 (ydj/A5CXLA)

2021-05-26 (水) 22:29:11

>>497 대충 멀티 돌리시다가 실수하신 것 같단 애옹(소곤

507 온사비아[기숙사-방] (0QBpfjKUfk)

2021-05-26 (水) 22:29:46

>>473
충격) 이미 방이었음
충격2) 시험공부한다고 안씀
충격3) 앵커를 빼먹음


" 내 정신 좀 봐... "

쓰는 사람의 정신입니다.
아무튼... 불꽃이라기엔 장작이 좀 부족하지만 불꽃공부다... 약속과 선물까지 받았으니, 그에 부족한 모습을 보일 순 없지.
영웅이 되려면, 꿈만 꿔서는 안 된다.
그에 맞는 능력이 있고. 업적이 있고.
과정이 있어야지.

#망념을 75 쌓아서 불똥공부를 합니다! 시험공부 를 할거에요!

508 유 진화 (pskbJzMZNA)

2021-05-26 (水) 22:29:47

>>506

앗, 아앗.....

509 청천주 (ydj/A5CXLA)

2021-05-26 (水) 22:29:55

>>498
#앋 시험공부는 '특정 과목 위주로 본다'가 안되는군요...
시험공부로 가겠습니다...!

510 에릭 하르트만 (.o1cDrZsyk)

2021-05-26 (水) 22:30:20

" 호오..."

이카나의 모습이 달라졌다.
속성은..구미호 그대로지만 뭔가 달라졌다고..했으니..

" .... 그림을 보고 무슨 느낌이 들었어? "

#대화

511 성현주 (C/q.H.K4M2)

2021-05-26 (水) 22:31:00

꼬리 하나당 불 물 바람 땅 같은 소석 쓰면 멋있겠다

512 ◆c9lNRrMzaQ (3dlwv4T4.A)

2021-05-26 (水) 22:32:11

>>475

[ 어.. 재능? ]

보이스로 허탈한 선배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 아니. 그 뭐랄까.. 그냥 전체적으로 게임하는 감각이 떨어지는데? ]

단순히 가르칠 수 있다고 아는 게 아니라.. 깨달아야 한다고 합니다.
진석이 사례처럼요!

>>476
[ ? ]

물음표 하나에 매우 많은..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485
시험공부를 합니다!

.. 뭔가 알 것 같기도 하네요. 좀 많이 남긴 했지만요!

513 비아주 (0QBpfjKUfk)

2021-05-26 (水) 22:32:12

충격) 하나미치야 백발됨
충격2) 낮은 확률로 특별한 뭔가를 얻음

514 지훈주 (m8x9SMxGuY)

2021-05-26 (水) 22:32:14

오오... 뭔가 변화가...

515 유 진화 (pskbJzMZNA)

2021-05-26 (水) 22:32:49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6 비아주 (0QBpfjKUfk)

2021-05-26 (水) 22:32:52

어 캡틴이 자동으로 시험공부로 처리해줬다
Thank you...캡틴...😎

517 진짜돌주 (ZzYMSx6kX2)

2021-05-26 (水) 22:33:23

그러면... 왜 큰 그림자를 가지고 있는 자가 죄인인가 하는 질문의 해답이 나왔으므로
일단은 질문을 거두고 상황을 살피겠습니다...

518 지훈주 (m8x9SMxGuY)

2021-05-26 (水) 22:34:16

진석이도 게임 관련해서 뭔가 깨달음이 있었던가요..? (가물가물)

519 청천주 (ydj/A5CXLA)

2021-05-26 (水) 22:34:24

시현주 어서오세요!

오오! 하나미치야 뭔가...레벨업인가요? 아니면 다른 건가? 아무튼 축하축하!

520 진화주 (pskbJzMZNA)

2021-05-26 (水) 22:34:33

다들 모하 모하~

521 진짜돌주 (ZzYMSx6kX2)

2021-05-26 (水) 22:34:52

망념 쌓아서 게임부에서 게임하다가 게이머의 반사신경을 얻어냈었습니다

522 에미리주 (5QHuLWy.BY)

2021-05-26 (水) 22:34:59

>>517 눈물이 나는거에요 이미 질문할거 답이 나왔음ㅋㅋ(실성!)
꼰래곤 아조시의 말씀도 있으셨으니 그거 참고하시면 더 굿이실 것 같습니다.....😎

523 하루주 (26WqBt8V1U)

2021-05-26 (水) 22:35:12

여러분 내일 참치어장 점검 한데요...

524 진화주 (pskbJzMZNA)

2021-05-26 (水) 22:35:30

헉 ㅠㅜ

525 이성현 (C/q.H.K4M2)

2021-05-26 (水) 22:35:40

[시험 망치면 퇴학인데 노트덕에 공부 쭉쭉 잘되어가지고]
[부두가서 야호하고 외치는거처럼 소리지르다 너구리가 쫄아서]
[선도부한테 불려가서 청월 답지 못하다고 혼남]
[근데 나보고 개그맨 같다고 하는거 보면 내 진로 걱정해주는듯]

#답장

526 에미리주 (5QHuLWy.BY)

2021-05-26 (水) 22:35:49

캔쨩!!!!!!!!! 어째서!!!!!!!!!!!!!!!!!!

527 ◆c9lNRrMzaQ (3dlwv4T4.A)

2021-05-26 (水) 22:35:58

>>488
그것까진 모른다는 표정입니다.
이 사람은 일개 촌장입니다!

>>490
찾아봅니다!

있긴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정보의 확인이 불가능합니다.
무언가.. 검에 알 수 없는 보호가 걸려있는 것 같습니다.

>>495
쌍 ~ 쾌한 하루가 될겁니다!
회복됩니다!

528 청천주 (ydj/A5CXLA)

2021-05-26 (水) 22:36:26

찐석주 어서오세요!
>>523 아이구야...

529 화현 (mUQM11zpdo)

2021-05-26 (水) 22:37:18

그래... 추억이지. 결코 좋은 추억이라곤 말 못하겠다. 처절한 혈투? 사투? 그런 상황이었으니까.
우리 모두가 위험할 때, 찰나의 순간이 흐르면 누군가는 죽고 누군가는 사는 그런 상황이었으니까... 하지만, 그럴 때 자신을 희생하며 세계에 나타난 그가 있었다.
비록, 지금은 그것 모두 추억이 되어 가슴 속에 묻은 타임캡슐이 되어버렸지만, 그래도 좋아. 이렇게... 그림을 보며 그때를 떠올릴 수 있었으니까.

제 어깨 위에 올려진 손에 흠짓 몸을 떨었다. 하지만, 익숙한 목소리가 들리자 안심하고 손유 선배가 말하는 것에 귀를 기울이며 시선을 옮겼다.
연푸른빛의 교복의 색과 모양이 변화하는 모습. 유카타? 연분홍빛의 유카타로 변한 옷과, 꽃과 하늘을 살필 수 있는 색이 드러나는 것을.
둔갑을 하듯 휙 바뀌는 것은 아니었지만, 꽃이 천천히 피어나듯 자연스러우면서도 아름답고 신비한 모습이었다.

"선배... 진짜 저 그림을 그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흑흑... 약간은 감격이 담긴, 그러나 말은 장난스럽게. 저 그림을 처음 손유 선배에게 보여줬을 때 여러 쓴 소리를 들었지. 그리고, 난 그런 손유 선배가 언젠가 나에게 칭찬해주기를 바라며 이를 아득바득 갈았고.
그림 하나엔 이렇게 많은 추억이 담겨있구나. 그리고, 그 추억이 다른 사람에게 이런 깨달음을 주는구나.

"보답..이요...?"

음, 그저 그림을 봐준 것만으로도 기쁘다. 이런 진귀한 광경을 보여준 것만으로도 좋지만...
나는, 내가 바라는 모습을 보고 싶다. 그리고 싶다. 그러니까

"두 사람을 모델로 그림을 그리게 해주세요! 에릭 선배랑 그... 하나미치야.. 선배? 두 사람의 오늘이라는 추억을 그리고 싶어요."

#대화합니다!

530 성현주 (C/q.H.K4M2)

2021-05-26 (水) 22:37:19

서버 관련 일인걸까요!

531 에미리주 (5QHuLWy.BY)

2021-05-26 (水) 22:38:32

(대충 앵커판 148 을 보고나니 서버 점검하는게 납득이 간단 애옹)

532 유시현 (umfPc0plt6)

2021-05-26 (水) 22:38:40

상쾌한 하루가 공부를 위한 상쾌한 하루가 아닌!
진정한 상쾌한 하루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시현은 터덜터덜 기숙사로 걸어갑니다..

#기숙사로 향합시다!

533 온사비아[기숙사-방] (0QBpfjKUfk)

2021-05-26 (水) 22:38:42

>>512
공부는 왜 해도 해도 끝이 없는 걸까?
그건 삶의 모든 순간이 공부이기 때문일거야.
헛소리하지 마. 실드차지!!
이렇게 된 이상 공부 또 공부뿐이야!! 처절하게! 공부공부커뮤공부커뮤공부! 에 공부만 계속 붙이는 거다! 프린세스 메이커로 따지면 광산에 계속 보내기!!


" 피곤해... "

도망치지 마!!
맞서싸워!!
당장 밖에 나가서 상쾌한 하루를 외치고 공부를 하란 말이다!!
킹치만... 이제 슬슬 진행 2시간째가 될 것 같아서 상쾌한 하루를 외치고 아슬아슬하게 끝날 것 같단 말야... (아련)
망념손실은 못참지...


" 조금만 자야겠다. "
#흔들리지 않는-편안함. 자요..

534 비아주 (0QBpfjKUfk)

2021-05-26 (水) 22:39:11

앵커판 지금막 150 찍음(환장!)

535 시현주 (umfPc0plt6)

2021-05-26 (水) 22:39:12

정신이..멍하단애옹...
며칠전에 터진것때매 서버증설하는거아닐까하는애옹..?

536 청천주 (ydj/A5CXLA)

2021-05-26 (水) 22:39:42

>>530 저번 일은 최근에 서버 인원수가 폭증해서 그걸 못 견디고 터졌었던 거래요...

537 에미리주 (5QHuLWy.BY)

2021-05-26 (水) 22:39:48

참치특) 사실상 앵커판이 메인임

538 한지훈 (Bldembw.Hw)

2021-05-26 (水) 22:39:56

" 끄응.... "

지훈은 인위적으로 미간을 좁혀보였다. 굉장히 곤란한 상황이다. 노력이고 뭐고가 아니라 재능이 부족한 거라면...

...재능이 부족하다면 다른 사람들 플레이를 보고 베끼면 되는 거 아닐까? 파밍과 같은 기본적인 것부터, 한타 때의 포지션이라던가, 진입각이라던가, 스플릿 타이밍이라던가...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선배.]
[조금 공부하고 오겠습니다.]

내가 오기로라도 배운다. 라는 생각으로, 유X브를 통해 다른 천상계 사람들의 플레이와 기본적인 공략들을 보며 어떤 식으로 게임을 해야하는지를 배우려고 했을까.

#망념 40을 쌓아서 게임에 대한 영상들을 보며 지식을 쌓아갑니다...

539 성현주 (C/q.H.K4M2)

2021-05-26 (水) 22:40:30

>>537
근본인 참치게시판을 무시하지 말아주세요!

540 지훈주 (Bldembw.Hw)

2021-05-26 (水) 22:41:09

>>521 (깨닫!)
그렇다면 지훈이도 망념을 쌓으며 뭔가 배우면 깨달음을 얻을지도 모르나...?

>>523 에엙따

541 에미리주 (5QHuLWy.BY)

2021-05-26 (水) 22:41:12

>>539 맞습니다 근-본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542 진화주 (pskbJzMZNA)

2021-05-26 (水) 22:41:24

지훈(게임에 진심인 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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