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51069> [현대판타지/학원/육성]영웅서가 - 93 :: 1001

이름 없음

2021-05-24 14:20:25 - 2021-05-25 01:22:24

0 이름 없음 (7iOO7cKJU.)

2021-05-24 (모두 수고..) 14:20:25

880 ◆c9lNRrMzaQ (ekV93QFxDw)

2021-05-25 (FIRE!) 00:07:55

>>864
이번에는 꽤 안정적으로 성공해냅니다.

- 합 격 !!!

허수아비의 인정과 함께, 마지막 한 번의 기회가 남았습니다. 하지만, 만약 진화가 원한다면 새로운 기회를 받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현재 허수아비의 수준은 '생도' 레벨입니다. 만약 이것을 정규 가디언 수준으로 끌어올려 성공할 수 있다면? 아니면 적어도 한 번이라도 제대로 막아낼 수 있다면?
그만한 보상이 따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865
여러가지 다양한 이야기를 들으며 성현은 청월의 선도부로 끌려옵니다.

" 어디 보자.. 이성현 씨. "

안경을 쓴 채 서류를 뒤적거리던 남학생은 성현에게 말합니다.

" 의념 각성자. 그것도 가디언의 경우라도 사과가 잘못이 되진 않습니다. 하지만 그 뒤에 너구리가 겁을 먹은 상황에서도 사과를 한다고 수 바퀴를 뛰어 사과를 하는 등. 비 각성자가 위협을 느낄 수 있는 상황을 만든 것이 잘못된 것입니다. 이해하셨습니까? "

묻습니다.

>>867
잠깐 잠에 듭니다!

정신력이 미미하게 회복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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