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작은 업적.
작은 문 하나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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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이름 없음 (7iOO7cKJU.)
2021-05-24 (모두 수고..) 14:20:25
767 청천주 (DIuazFCTZA)
2021-05-24 (모두 수고..) 23:24:53
>>748
팩트2) 청천이 한 말은 "의뢰 가실때 필요하시면 저도 불러주삼ㅎㅎ"에 더 가까움
껄껄...이게 이렇게 굴러간 거였군요...
받고...사실 청천주 진석이랑 일상 돌린 적 없다애오. 선관만 있는 상태였지만 일류무사 같이 잡을 때 진석이가 꾸준히 자기 할 일 했기 때문에 진석이에 대한 신뢰도가 있는 상태에서...마침 방패돌이 진화가 랜스 얘기 꺼내길래 마침 청천주(와 청천이)가 한 자리에서 꾸준히 딜박던 진석이를 떠올린 것...
그리고 진석이랑 청천이 선관이 아마...가디언넷에서 허선생님 얘기하다가 이걸 계기로 밥 한번 같이 먹고 연락처 교환한 거였죠.
이 모든것은 허선생님의 빅-픽쳐?!
팩트2) 청천이 한 말은 "의뢰 가실때 필요하시면 저도 불러주삼ㅎㅎ"에 더 가까움
껄껄...이게 이렇게 굴러간 거였군요...
받고...사실 청천주 진석이랑 일상 돌린 적 없다애오. 선관만 있는 상태였지만 일류무사 같이 잡을 때 진석이가 꾸준히 자기 할 일 했기 때문에 진석이에 대한 신뢰도가 있는 상태에서...마침 방패돌이 진화가 랜스 얘기 꺼내길래 마침 청천주(와 청천이)가 한 자리에서 꾸준히 딜박던 진석이를 떠올린 것...
그리고 진석이랑 청천이 선관이 아마...가디언넷에서 허선생님 얘기하다가 이걸 계기로 밥 한번 같이 먹고 연락처 교환한 거였죠.
이 모든것은 허선생님의 빅-픽쳐?!
769 비아주 (2DTcs2bOPU)
2021-05-24 (모두 수고..) 23:25:13
이 상황을 막는 방법은... 이 스레를 더 빨리 순식간에 갈아서 빨리 모든 걸 끝내버리는 것뿐이야...!
조금만 참아줘 뉴비참치들!! (뉴비들: 싫은데요)
조금만 참아줘 뉴비참치들!! (뉴비들: 싫은데요)
770 춘심주 (T1tZxKU.3c)
2021-05-24 (모두 수고..) 23:26:41
답레 쓰다가 혹시 반응을 놓친걸 이해해주신다면야 어지러운것쯤은 참을 수 있어요.. 화력 넘 따끈따끈하구...
771 진화주 (5u85Fiku6s)
2021-05-24 (모두 수고..) 23:27:07
>>767
원래 불쌍한 아이는 오해를 자주해! (당당)
그리고 뭐....라고....허선생, 당신 도대체 어디까지 내다본거야....
원래 불쌍한 아이는 오해를 자주해! (당당)
그리고 뭐....라고....허선생, 당신 도대체 어디까지 내다본거야....
774 청천주 (DIuazFCTZA)
2021-05-24 (모두 수고..) 23:27:39
>>749 손본 게 이거라고요?와...ㅋㅋㅋㅋㅋㅋㅋㅋ
ㄷ이건...너무...여러 의미로 절 위한 특성인데요!ㅋㅋㅋㅋ
(유틸기나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기술 많이 드는 거 좋아함 (현생 때문에 진행 참여 가능 시간대 좁음
캡틴은 신이야!!!
ㄷ이건...너무...여러 의미로 절 위한 특성인데요!ㅋㅋㅋㅋ
(유틸기나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기술 많이 드는 거 좋아함 (현생 때문에 진행 참여 가능 시간대 좁음
캡틴은 신이야!!!
775 비아주 (2DTcs2bOPU)
2021-05-24 (모두 수고..) 23:27:51
허선생... 당신은 도대체...?
>>770 이 화력엔... 안쓸려나가는게 신기한거같워용...
>>770 이 화력엔... 안쓸려나가는게 신기한거같워용...
776 에미리주 (3Kh9vSAN3.)
2021-05-24 (모두 수고..) 23:28:26
>>773 잘 들어주십쇼 쓰앵님....오늘 스레를 갈지 않으면 1일 2진행이 일어나고 맙니다 (두둥!)
777 지훈 - 춘심 (yL1JW65uH.)
2021-05-24 (모두 수고..) 23:28:32
" 어디 가는 길? "
꽤나 숨가쁘게 걸은 모양인지 무릎을 짚고 한숨을 돌리는 듯 했던가. 지훈은 그런 서희를 보며, 살짝 고개를 갸웃거림과 함께 질문을 던졌다. 방금 서두르는 모습을 보면 꽤 급한 것 같은데... 어딜 가는 거려나.
말없이 자신을 훑어보다가 뒤로 한발짝 물러나며 말하는 것에 "키를 어떻게 줄여... 라며 농담섞인 가벼운 투덜거림을 낸다. 그러다가 장난기가 생겼는지, 한 발짝 물러나는 춘심이에게 두 발짝 가까이 다가가더니
" 이러면 오히려 더 보기 힘드려나? "
그대로 고개만 살짝 숙여, 춘심이와 시선을 수직으로 맞추려고 했겠지. 아마 춘심이는 목을 꽤 많이 젖혀야 지훈이와 시선을 마주칠 수 있으려나. 키 좀 줄이라고 말한 것에 대한, 소심한 복수였다.
꽤나 숨가쁘게 걸은 모양인지 무릎을 짚고 한숨을 돌리는 듯 했던가. 지훈은 그런 서희를 보며, 살짝 고개를 갸웃거림과 함께 질문을 던졌다. 방금 서두르는 모습을 보면 꽤 급한 것 같은데... 어딜 가는 거려나.
말없이 자신을 훑어보다가 뒤로 한발짝 물러나며 말하는 것에 "키를 어떻게 줄여... 라며 농담섞인 가벼운 투덜거림을 낸다. 그러다가 장난기가 생겼는지, 한 발짝 물러나는 춘심이에게 두 발짝 가까이 다가가더니
" 이러면 오히려 더 보기 힘드려나? "
그대로 고개만 살짝 숙여, 춘심이와 시선을 수직으로 맞추려고 했겠지. 아마 춘심이는 목을 꽤 많이 젖혀야 지훈이와 시선을 마주칠 수 있으려나. 키 좀 줄이라고 말한 것에 대한, 소심한 복수였다.
779 청천주 (DIuazFCTZA)
2021-05-24 (모두 수고..) 23:29:04
>>754 엥 서희 가명이구나...!
혼동한 건 아니었단 애옹! 단지 춘심이가 서희라고 불리는 쪽을 좋아한다길래 조만간 개명이라도 하려나보다 싶었단 애오옹!!
혼동한 건 아니었단 애옹! 단지 춘심이가 서희라고 불리는 쪽을 좋아한다길래 조만간 개명이라도 하려나보다 싶었단 애오옹!!
783 비아주 (2DTcs2bOPU)
2021-05-24 (모두 수고..) 23:30:33
아니... 평소엔 제가 이렇게 누굴 찬양하진 않는데 (양심:?)(양심:님뭐라는거임??)
청천주가 반응이 너무 혜자라서 그만... (대충 놀리는 중이라는 애옹)
청천주가 반응이 너무 혜자라서 그만... (대충 놀리는 중이라는 애옹)
790 다림주 (RzhXZpUNaI)
2021-05-24 (모두 수고..) 23:33:13
앵커걸면 어... 멀하지.
할게 생각이 안 나는데.. 막 머 대사라도 쏴야 하나..(고민)
대충 아무 일도 안 일어날 수 있다(?)
할게 생각이 안 나는데.. 막 머 대사라도 쏴야 하나..(고민)
대충 아무 일도 안 일어날 수 있다(?)
795 청천주 (DIuazFCTZA)
2021-05-24 (모두 수고..) 23:36:03
>>782 그으렇군요!
청천 : 0o (아니 그냥 개명해도 괜찮지 않나, 이종족도 개명하는 세상인데...)
소서 : ^^... (*청천이 뉴파파. 이세계 출신. 청천이 엄마랑 눈맞아 신한국에 귀화하면서 개명함)
청천 : 0o (아니 그냥 개명해도 괜찮지 않나, 이종족도 개명하는 세상인데...)
소서 : ^^... (*청천이 뉴파파. 이세계 출신. 청천이 엄마랑 눈맞아 신한국에 귀화하면서 개명함)
796 진화주 (5u85Fiku6s)
2021-05-24 (모두 수고..) 23:36:56
>>793
이것이 고고한 랜서의 진면목이다!
오니의 일섬!
당하면 되갚는다, 그것이 고고한 랜서의 진면목이지!
이것이 고고한 랜서의 진면목이다!
오니의 일섬!
당하면 되갚는다, 그것이 고고한 랜서의 진면목이지!
803 비아주 (2DTcs2bOPU)
2021-05-24 (모두 수고..) 23:39:28
지훈이 저거저거... 1학년 아니라 4학년이었으면 이미 지훈이가 '친구 사이에 하는 일'로 간이고 쓸개고 다 빠져서 악만 남은 여학생들 한무더기였을 거에용용
808 비아주 (2DTcs2bOPU)
2021-05-24 (모두 수고..) 23:41:32
만우절 이벤트로 특성 바뀐 레스캐들...
갑자기 삼촌 어디가고 여자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한 진석이... 오니잔슈를 받은 진화... 재벌이 된 부모님이 찾으러 온 하루... 용뿔이 자라난 청천이... 물건은 못 만들어도 도끼로 바오밥나무를 자를 수 있게 된 춘심이... 길가다 넘어져도 예쁜 다림이...
(?)
갑자기 삼촌 어디가고 여자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한 진석이... 오니잔슈를 받은 진화... 재벌이 된 부모님이 찾으러 온 하루... 용뿔이 자라난 청천이... 물건은 못 만들어도 도끼로 바오밥나무를 자를 수 있게 된 춘심이... 길가다 넘어져도 예쁜 다림이...
(?)
810 청천주 (DIuazFCTZA)
2021-05-24 (모두 수고..) 23:41:57
>>806 (스레 내 시점으로는 3월이니까 아직 만우절 안 지났단 구-구-)
(시험 후를 기대해보자는 깟깟!!)
(시험 후를 기대해보자는 깟깟!!)
814 청천주 (DIuazFCTZA)
2021-05-24 (모두 수고..) 23:43:04
>>808
청천 : 갸악
청천 : 갸아아악!!!
청천 : 차라리 꽃이 자라게 해달라고!! (???
청천 : 갸악
청천 : 갸아아악!!!
청천 : 차라리 꽃이 자라게 해달라고!! (???
815 에미리주 (3Kh9vSAN3.)
2021-05-24 (모두 수고..) 23:43:07
이 오너는 드디어 사강 하나를 통째로 다 끝냈단 애옹
이게무슨소리냐???? 영장콘 만들러 맥북키러 갈거란 소리입니다 (ㅋㅋ!)
이게무슨소리냐???? 영장콘 만들러 맥북키러 갈거란 소리입니다 (ㅋㅋ!)
816 다림주 (RzhXZpUNaI)
2021-05-24 (모두 수고..) 23:43:09
>>794
타 특성의 지훈이가 궁금하다..!(아무말)
*약간의 얀적임.
"묶인 걸 끊어드렸는데. 어떠세요? 붉은 게 예쁘지 않나요? 아쉽게도 제겐 붉은 게 거의 없는 터라."
"하나만으로도 충분하면 다른 건 필요없지 않나요?"
방긋 웃었습니다.
타 특성의 지훈이가 궁금하다..!(아무말)
*약간의 얀적임.
"묶인 걸 끊어드렸는데. 어떠세요? 붉은 게 예쁘지 않나요? 아쉽게도 제겐 붉은 게 거의 없는 터라."
"하나만으로도 충분하면 다른 건 필요없지 않나요?"
방긋 웃었습니다.
817 지훈주 (yL1JW65uH.)
2021-05-24 (모두 수고..) 23:43:27
>>811 (솔직히 의도한 건 아닌데 이렇게 놀리시면 비아에게도 하고싶은 애옹)(?)
아 ㅋㅋ 다음 일상 기대하십쇼 ㅋㅋ
아 ㅋㅋ 다음 일상 기대하십쇼 ㅋㅋ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