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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c9lNRrMzaQ (YgkmN6fgAE)
2021-05-23 (내일 월요일) 18:16:55
390 Iro (s5PWk1DF3U)
2021-05-23 (내일 월요일) 22:58:20
[시험 끝나고도 벚꽃이 남아 있다면..]
[혹시 같이 가실 분..?]
[아는 분끼리 단체로 꽃놀이도 좋지 않을까요?]
[혹시 같이 가실 분..?]
[아는 분끼리 단체로 꽃놀이도 좋지 않을까요?]
391 Salvia (yJjCDDZ8ts)
2021-05-23 (내일 월요일) 22:58:21
[ 허수아비에 의념기를 3번 쓰면-으로 시작되는 소문이라면 아직 해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 ]
393 DAY (iVHnHmhWq6)
2021-05-23 (내일 월요일) 22:59:13
>>389
[ 원래 배움은 쉬운게 아니니까요.]
[ 그래도 포기 하지마세요.]
[ 분명 노력한 만큼 돌아올거에요 ]
>>390
[ 꽃놀이..좋죠...]
[ 가고 싶긴 해요 ]
[ 원래 배움은 쉬운게 아니니까요.]
[ 그래도 포기 하지마세요.]
[ 분명 노력한 만큼 돌아올거에요 ]
>>390
[ 꽃놀이..좋죠...]
[ 가고 싶긴 해요 ]
395 화현주 (D3xBskKYPA)
2021-05-23 (내일 월요일) 22:59:21
희희
저는 이미 1차 경매에서 하나 먹었으니까 참여 의사가 없기도 하고.. 다른 분들 먹어야 하니까!
저는 이미 1차 경매에서 하나 먹었으니까 참여 의사가 없기도 하고.. 다른 분들 먹어야 하니까!
396 지훈 - 다림 (2XbdJik0Lg)
2021-05-23 (내일 월요일) 22:59:33
" 단번에 끝낸다니... 끝나는 건 어떤 것이려나... "
웃음기 있는 말에도 불구하고 지훈에게 웃음기는 별로 없었지. 사실, 어디에서 웃어야 할지 잘 모르겠다는 느낌도 있었으려나. 진심과 거짓 비율이 알기 어렵게 섞여있었으니까..
"피해자가 가해자를 변호해주는 거야?" 라며 농담스레 말을 던지고는, 변호가 안 먹힐 정도라는 말에 "그 전에 멈춰야겠지..." 하고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다.
" 그렇게 놀리다가 정말 해버리면 어떡하려고. "
지훈이 입을 살짝 벌리며 다림의 반대쪽 목으로 가져가는 시늉을 했다가, 다시 원래 자리로 돌아오며 입을 닫았을까. 더이상 물 생각은 사실 없었지만. 게다가 좀 위험하게 하거나 상해라니, 그렇게 되면 정말 어떻게 될지 몰라... 라고 생각하였기도 하고?
" 버려지거나 끊긴다면 그건 괜찮을지도 모르지만... "
잠시 고민하다가 마치 자국이 남아있는 듯이 손목을 매만졌다. 수갑이 자신을 구속하고 있는 느낌이 들었으려나... 차라리 버려지거나 끊어진다면 내가 한 일이 아니니 스스로 위로하며 끝낼 수도 있을텐데.
" 그러게. 생각보다 달달한.. 종류려나. "
티비로도 화면이 넓어서 괜찮았겠지. 로맨스라면... 이런저런 달달한 장면이 나오다가 조금 낯부끄러운 장면이라던가도 나왔을테고... 그래도 지훈의 표정은 평온한 채로 흥미롭게 볼 뿐이었으려나? 여기서도 낮은 다이스라니 이녀석..
웃음기 있는 말에도 불구하고 지훈에게 웃음기는 별로 없었지. 사실, 어디에서 웃어야 할지 잘 모르겠다는 느낌도 있었으려나. 진심과 거짓 비율이 알기 어렵게 섞여있었으니까..
"피해자가 가해자를 변호해주는 거야?" 라며 농담스레 말을 던지고는, 변호가 안 먹힐 정도라는 말에 "그 전에 멈춰야겠지..." 하고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다.
" 그렇게 놀리다가 정말 해버리면 어떡하려고. "
지훈이 입을 살짝 벌리며 다림의 반대쪽 목으로 가져가는 시늉을 했다가, 다시 원래 자리로 돌아오며 입을 닫았을까. 더이상 물 생각은 사실 없었지만. 게다가 좀 위험하게 하거나 상해라니, 그렇게 되면 정말 어떻게 될지 몰라... 라고 생각하였기도 하고?
" 버려지거나 끊긴다면 그건 괜찮을지도 모르지만... "
잠시 고민하다가 마치 자국이 남아있는 듯이 손목을 매만졌다. 수갑이 자신을 구속하고 있는 느낌이 들었으려나... 차라리 버려지거나 끊어진다면 내가 한 일이 아니니 스스로 위로하며 끝낼 수도 있을텐데.
" 그러게. 생각보다 달달한.. 종류려나. "
티비로도 화면이 넓어서 괜찮았겠지. 로맨스라면... 이런저런 달달한 장면이 나오다가 조금 낯부끄러운 장면이라던가도 나왔을테고... 그래도 지훈의 표정은 평온한 채로 흥미롭게 볼 뿐이었으려나? 여기서도 낮은 다이스라니 이녀석..
397 디지몬초진화! (lYrgvwym42)
2021-05-23 (내일 월요일) 22:59:37
[그 소문 때문에 쌓인 원한을 푸는건가 싶을 정도로 엄했어.]
>>390 [ㄴ, ㄴ, 나....]
>>390 [ㄴ, ㄴ, 나....]
398 에미리주 (atElNwnAAY)
2021-05-23 (내일 월요일) 22:59:49
전....3차를 존버중이기 때문에.....코인으로 교환한다면 3차가 끝나고 나서 (ㅋㅋ!)
401 Cloudy (25HolpEm5I)
2021-05-23 (내일 월요일) 23:01:14
>>385 >>387 >>391
[저도 아직 해본 적이 없어서...]
>>389
[허수아비가 엄격하다니...]
[보통 허수아비가 아니라는 소문은 들었어요]
[공격하면 반격한다던데!]
[저도 아직 해본 적이 없어서...]
>>389
[허수아비가 엄격하다니...]
[보통 허수아비가 아니라는 소문은 들었어요]
[공격하면 반격한다던데!]
407 디지몬초진화! (lYrgvwym42)
2021-05-23 (내일 월요일) 23:03:19
>>393
[상냥하네! 안그래도 몇번 더 도전해보려고.]
>>394
[아까 누가 모으던데, 그것처럼 벚꽃놀이 같은걸 즐겨도 좋을지도 모르겠다.]
[다른 애들이 노는거 보면 즐거워 보이더라고. 끼진 못했지만.]
>>401
[방어용으로 설정했더니, 5분인가 10분 동안 두드려 맞았어.]
[몽둥이 망치 창 총 어....또 뭐였더라....숨도 못쉬고 쾅쾅쾅캉 퍽퍽퍽퍽]
[상냥하네! 안그래도 몇번 더 도전해보려고.]
>>394
[아까 누가 모으던데, 그것처럼 벚꽃놀이 같은걸 즐겨도 좋을지도 모르겠다.]
[다른 애들이 노는거 보면 즐거워 보이더라고. 끼진 못했지만.]
>>401
[방어용으로 설정했더니, 5분인가 10분 동안 두드려 맞았어.]
[몽둥이 망치 창 총 어....또 뭐였더라....숨도 못쉬고 쾅쾅쾅캉 퍽퍽퍽퍽]
411 Cloudy (25HolpEm5I)
2021-05-23 (내일 월요일) 23:07:13
>>404
[시험 끝나고 도전해보려고요!]
>>407
[아...반격하는 옵션만 있는 게 아니군요?!]
[으어어 세상에 ㅎㄷㄷ]
[고생하셨습니다...!]
[마도일본산 하이-테크 허수아비씨였군요..!!]
[시험 끝나고 도전해보려고요!]
>>407
[아...반격하는 옵션만 있는 게 아니군요?!]
[으어어 세상에 ㅎㄷㄷ]
[고생하셨습니다...!]
[마도일본산 하이-테크 허수아비씨였군요..!!]
412 다림-지훈 (s5PWk1DF3U)
2021-05-23 (내일 월요일) 23:08:40
"그래도 피해자가 가해자를 변호하는 게 낫죠"
가해자가 스스로 변호하는건 그다지 좋지 않은걸요? 진짜 해버리겠다는 말에는 살짝 도발하는 것처럼 손가락을 지훈의 입술에 대려 시도합니다. 정말 못 무시나요? 같은 표정으로 웃습니다.
"이쪽에서 끊을 수 없다면 저쪽에게 달려 있나요?"
"그렇다면 조심해야겠네요."
의미심장한 말을 하지만. 그렇게까지 진지하지는 않아보이려는듯 가볍습니다. 손목을 매만지자. 다림은 지훈의 손목을 볼에 문지르려 시도합니다. 부드럽게요? 그리고는 농담을 하듯. 의외로 사람의 손목에는 사람 고유의 향이 많이 묻어난다는 거 아시나요? 라고 말하고는 그런 말을 하지 않았다는 듯 로맨스를 봅니다.
"근데 어쩐지 저정도 달달함은 이미 해본 것 같은데요."
"....이제야 깨달았지만요."
키스나 그런 건 아니었지만 손잡는거나 껴안는 걸 해버린 상태에서 보니 뭔가 기분이 좀 이상합니다. 손잡는 것도 부끄러워하고 있다거나. 껴안기자 붉어지는 얼굴이나.. 무릎베개나..
"무릎베개 해볼래요?"
저기 나오는 것처럼요? 진심은 아닌 말입니다. 나오는 걸 보고는 장난스럽게 물었지만 톡톡 하고 치마자락을 펴는 것 하고는.. 장난이 맞긴 하지만. 장난도 진심인 것처럼 치는 거니?
가해자가 스스로 변호하는건 그다지 좋지 않은걸요? 진짜 해버리겠다는 말에는 살짝 도발하는 것처럼 손가락을 지훈의 입술에 대려 시도합니다. 정말 못 무시나요? 같은 표정으로 웃습니다.
"이쪽에서 끊을 수 없다면 저쪽에게 달려 있나요?"
"그렇다면 조심해야겠네요."
의미심장한 말을 하지만. 그렇게까지 진지하지는 않아보이려는듯 가볍습니다. 손목을 매만지자. 다림은 지훈의 손목을 볼에 문지르려 시도합니다. 부드럽게요? 그리고는 농담을 하듯. 의외로 사람의 손목에는 사람 고유의 향이 많이 묻어난다는 거 아시나요? 라고 말하고는 그런 말을 하지 않았다는 듯 로맨스를 봅니다.
"근데 어쩐지 저정도 달달함은 이미 해본 것 같은데요."
"....이제야 깨달았지만요."
키스나 그런 건 아니었지만 손잡는거나 껴안는 걸 해버린 상태에서 보니 뭔가 기분이 좀 이상합니다. 손잡는 것도 부끄러워하고 있다거나. 껴안기자 붉어지는 얼굴이나.. 무릎베개나..
"무릎베개 해볼래요?"
저기 나오는 것처럼요? 진심은 아닌 말입니다. 나오는 걸 보고는 장난스럽게 물었지만 톡톡 하고 치마자락을 펴는 것 하고는.. 장난이 맞긴 하지만. 장난도 진심인 것처럼 치는 거니?
414 디지몬초진화! (lYrgvwym42)
2021-05-23 (내일 월요일) 23:08:45
>>411
[공격용, 방어용, 보조용. 설정이 셋으로 나뉘는거 같아. 방어용은 반격은 커녕 일방적으로 공격만 해.]
[공격용이 아마도 그 반격에 해당하는 예시인 것 같은데.]
[그럼 보조용은 대체 뭘까? 이건 상상이 잘 안가.]
[공격용, 방어용, 보조용. 설정이 셋으로 나뉘는거 같아. 방어용은 반격은 커녕 일방적으로 공격만 해.]
[공격용이 아마도 그 반격에 해당하는 예시인 것 같은데.]
[그럼 보조용은 대체 뭘까? 이건 상상이 잘 안가.]
415 청천주 (25HolpEm5I)
2021-05-23 (내일 월요일) 23:09:12
하루 상냥해...!!
>>410 그거 아직도 버켓리스트셨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아네 저번에 고추참치 싫다고 했던 것 같으니까...대신 참치마요를 줘봅시다!
>>410 그거 아직도 버켓리스트셨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아네 저번에 고추참치 싫다고 했던 것 같으니까...대신 참치마요를 줘봅시다!
422 ◆c9lNRrMzaQ (YgkmN6fgAE)
2021-05-23 (내일 월요일) 23:13:07
그나마 숙련 축에 들어가려면 35코인은 써야 할거고. 장인 중턱에 있는 아이템은 90코인은 써야겠지?
424 Cloudy (25HolpEm5I)
2021-05-23 (내일 월요일) 23:13:51
>>414
[뭔진 모르겠지만 이것도 분명 뭔가 만만치 않은 게 있겠죠.....]
[잘 준비해서 가야겠어요. ㄷㄷ]
[뭔진 모르겠지만 이것도 분명 뭔가 만만치 않은 게 있겠죠.....]
[잘 준비해서 가야겠어요. ㄷㄷ]
425 화현주 (D3xBskKYPA)
2021-05-23 (내일 월요일) 23:14:28
진화주 장비 맞추고 싶어요? GP 빌려드릴까요? 일반 등급의 아이템이라면... 3000~4000GP 할 것 같으니까 그 정도는 빌려드릴 수있는데
426 진화주 (lYrgvwym42)
2021-05-23 (내일 월요일) 23:14:36
9, 90 .....!? 그치만 35는 확실히 노려볼만한 수치인데...
경매는 다들 뭔가 엄청나게 노릴 것 같으니 차라리 개별 구매 목표를 정해서 노려볼까.
앗, 그러네 캡틴 혹시 특성 영웅의 씨앗을 촉진시키거나 관련된 내용들도 코인으로 구매가 가능할까요?
경매는 다들 뭔가 엄청나게 노릴 것 같으니 차라리 개별 구매 목표를 정해서 노려볼까.
앗, 그러네 캡틴 혹시 특성 영웅의 씨앗을 촉진시키거나 관련된 내용들도 코인으로 구매가 가능할까요?
428 진화주 (lYrgvwym42)
2021-05-23 (내일 월요일) 23:15:50
>>425
솔직히 방패 정도는 맞춰볼까 생각하고 있어요! 딴건 몰라도 주요장비가 기본지급품이냐 아니면 그래도 조금 괜찮은거냐는 차이가 있지 않으려나~ 싶어서.....
솔직히 방패 정도는 맞춰볼까 생각하고 있어요! 딴건 몰라도 주요장비가 기본지급품이냐 아니면 그래도 조금 괜찮은거냐는 차이가 있지 않으려나~ 싶어서.....
433 화현주 (D3xBskKYPA)
2021-05-23 (내일 월요일) 23:17:46
>>428
오케이! 그러면... 2000GP는 제가 까까 사먹어야 해서.. 3000GP 빌려드릴게요.
그리고 제노시아 미술부로 오시면 그림도 보여드릴테니 (화현이가 그린 그림은 위키에 화현이 캐릭터란에 있음!!) 보고 싶거나 이거 그려줘!! 하는 거 있으면 말씀하시라구~~
오케이! 그러면... 2000GP는 제가 까까 사먹어야 해서.. 3000GP 빌려드릴게요.
그리고 제노시아 미술부로 오시면 그림도 보여드릴테니 (화현이가 그린 그림은 위키에 화현이 캐릭터란에 있음!!) 보고 싶거나 이거 그려줘!! 하는 거 있으면 말씀하시라구~~
436 청천주 (25HolpEm5I)
2021-05-23 (내일 월요일) 23:19:42
>>422 (이거다)
(이게 진짜 존버각이다...!)
>>430 고추참치 왤케 좋아하세욬ㅋㅋㅋ
(이게 진짜 존버각이다...!)
>>430 고추참치 왤케 좋아하세욬ㅋㅋㅋ
438 진화주 (lYrgvwym42)
2021-05-23 (내일 월요일) 23:20:42
>>433 헉 ㅠㅠㅠㅠ 감사합니다.....이렇게 친절할 수가.....이러면 할걸 어느정도 정리하면 곧바로 구매하러 갈까.
이런 장비 같은건 상점가로 이동해야 구매할 수 있는거였죠?
이런 장비 같은건 상점가로 이동해야 구매할 수 있는거였죠?
439 비아주 (yJjCDDZ8ts)
2021-05-23 (내일 월요일) 23:21:57
상점가로 이동한 다음에 특정 키워드로 아이템을 찾아보면 구매할 수 있어요!
(ex: 10000GP 예산으로 검을 찾아봐요!)
그리고 사기 전엔 이름만 보여주고 정보는 산 다음에 확인할 수 있어요...
(ex: 10000GP 예산으로 검을 찾아봐요!)
그리고 사기 전엔 이름만 보여주고 정보는 산 다음에 확인할 수 있어요...
440 다림주 (s5PWk1DF3U)
2021-05-23 (내일 월요일) 23:22:15
상점가로 이동해서 키워드로 검색하면 구매가능합니당.
장비 상세내용은 구매해야 볼 수 있슴다..
왜이리 피곤하지.. 오늘 좀 일찍 잘까..(흐늘)
장비 상세내용은 구매해야 볼 수 있슴다..
왜이리 피곤하지.. 오늘 좀 일찍 잘까..(흐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