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c9lNRrMzaQ
(ukNtJBbq1I )
2021-05-21 (불탄다..!) 01:10:05
우리들에겐 특별함이 없었다. 참고해주세요 : situplay>1596247387>900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ftvGSFJRgZ4ba3WP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614
진화주
(SLgnwisfmY )
Mask
2021-05-21 (불탄다..!) 16:56:58
ㅋㅋㅋㅋㅋㅋㅋ 캡틴의 외침
615
하루주
(cv3LZ9hz5w )
Mask
2021-05-21 (불탄다..!) 16:58:04
어디로 가는데!!!
616
이성현
(MT8HRqan.2 )
Mask
2021-05-21 (불탄다..!) 16:58:48
/이제 140아니었나요!? 계산 실수인가 "흠....." 하루 한번 레베카 공연 티켓 예매 확인 작업 #언제부터 파냐?!
617
지훈 - 다림
(cys3M2mJpQ )
Mask
2021-05-21 (불탄다..!) 17:00:01
" 오랜만이네. " 눈을 뜨자 반갑다는 듯 인사했지만, 직후에 뭔가 조금 특이하다는 것을 알아챘을까. 평소랑은 조금 다른 듯한... 팔을 벌리며 안아달라는 듯한 표정을 짓자 떨떠름한 표정으로 가볍게 안아주기는 했겠지. 문제는 분위기가 정 반대라 이질적인 기분이 약간 들었다는 거겠지만. 품 안의 다림이가 익명씨라는 이야기를 꺼내자 " 그건 억울한데... 그냥 장난친 것 뿐이었고... 나 혼자만 한 것도 아니고... " 바다도 치마라던가 농담을 던지기도 했고. 라고 들릴 듯 말 듯하게 중얼거리며 억울하다는 듯한 기색을 살짝 내비쳤겠지. 나한테도 그럴 거지요. 라고 말하며 호칭을 고민하는 것에 "그을쎄." 라며 살짝 토라진 듯한, 어쩌면 미묘하게 장난기가 느껴지는 말투로 말했을까? 다림이가 깨면 그제서야 "잘 잤어?" 라고 묻기도 하고..?
618
◆c9lNRrMzaQ
(yIGVBKAclU )
Mask
2021-05-21 (불탄다..!) 17:00:08
이제 140임.. 계산 실수..
619
한지훈
(5CIM5oxutg )
Mask
2021-05-21 (불탄다..!) 17:00:59
" 이제는 정말 공부 뿐이야.. " 실컷 놀은만큼 공부도 해야겠다고 생각하며, 비장한 각오로 기숙사에 귀환했을까. #기숙사로 돌격이다! 돌아간다!
620
온사비아[도서관]
(1aSs0fOLPA )
Mask
2021-05-21 (불탄다..!) 17:01:58
>>612 [ ... ] [ 나도... 학생회 들어갈거다와... ] 저 말투 사라진 거... 정색한거지... [ 무례하게 캐물어서 미안하쉐이... 안녕이다와... ] ...멍하니 책상을 내려다본다. 공부나 해야지. #분노의 망념 90 공부법으로 시험공부를 합니다.
621
◆c9lNRrMzaQ
(yIGVBKAclU )
Mask
2021-05-21 (불탄다..!) 17:02:06
>>562 약 일주일 정도의 시간이 남긴 했습니다! >>569 " .. 음.. " 꽤 깊게 잠들어 있던 민서혜는 화현의 목소리를 듣고 " ..그훽!? " 하는 소리와 함께 깨어납니다. 흐트러진 옷을 급히 정리하면서 서혜는 화현을 바라봅니다. " 응.. 무슨 일이니..? " 되게 힘이 없어보입니다. >>573 진화는 교무실로 향합니다! " ..어? 진화야. 지금 교무실은 출입 금지야. " 고급 전투학의 이진설은 힘없는 목소리로 진화를 막아냅니다. " 곧 시험기간이라서 어쩔 수 없어. 혹시 찾는 선생님이 있니? " 그리고 진화의 담임선생님이기도 하죠!
622
기다림
(pRC6H0sAsQ )
Mask
2021-05-21 (불탄다..!) 17:04:51
"일주일이라니. 일주일 내내 망념으로 공부하면 나에게 답이 있을까..." "일년에 네번 정기시험은 중요하잖아요" 아니 일주일밖에 안 남았다니. 뒷사람이 히익거리는중. 괜찮아 다림아. 일반인 영성인 다림주도 일주일 풀차징공부해서 A+받은 적 있어! 너는 나(F미만보다) 무려 엄청 높잖아! 지금부터라도 공부를 무지무지 열심히 하는 거야! "뭔 소린지..." #39를 더해서 공부를 더 해보려 합니다. 일단 공부 범위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자!
623
연바다
(zKKjfSIjaA )
Mask
2021-05-21 (불탄다..!) 17:05:06
# 동아리로 가요!
624
◆c9lNRrMzaQ
(yIGVBKAclU )
Mask
2021-05-21 (불탄다..!) 17:05:19
>>601 [ 나 부활동중 ] [ 바빠바ㅜㄹ ] 매우 다급한 메세지입니다.. 바쁜가보네요.. >>604 666은 답해주지 않습니다. " 내가 너 좋을 일을 왜 해? 설마 했지. 죄악심의회의 개새끼가 친한 척 할거라곤 생각도 못 했는데. " 웃습니다. " 왜. 잘 살고 있나 느그 교황이 안부라도 전해주라디? " >>609 " 내일부터. " 오 마이 갓.. " 개같네. " 구겨진 혜찬의 얼굴처럼, 시현의 얼굴도 바뀌어갑니다. 맞아요.
625
화현
(2OEMZFWJUc )
Mask
2021-05-21 (불탄다..!) 17:06:33
"안녕하세요, 민서혜 마도사님. 저기 단기 텔레포트 허가 신청을 받으려고 왔어요." 어떡해... 하루 72시간을 근무하고 야근까지 했는데 야근수당도 제대로 못 받고 얼레벌레 내일 또 출근하는 사람이 갑자기 걸려온 지인의 전화에 애써 대답하는 것 같은 느낌이야. 눈물 한 방울을 훔치며 목적을 이야기 한다... 이럴 줄 알았으면 커피라도 사 오는 건데... "제가 바쁘실 때 온 건 아니죠..?" #대화합니다...
626
진화주
(SLgnwisfmY )
Mask
2021-05-21 (불탄다..!) 17:07:39
>>621 "아, 앗, 그, 이상한 의도가 아니라요!" 대번에 손사래를 치며 부정한다. 어라, 이러면 더 수상해보이는거 아니야? 좋아! 이럴 땐 당황하지 않고 내 목적을 명료하게 말씀드리면 된다. 딱히 찔릴 일도 없었으니까. 그렇게 결심한 나는 눈 앞의 진설 선생님을 바라보며 입을 열었다가, 어물어물 거릴 수 밖에 없었다. '아직 친구도 없고 막 학교에 넘어온지라,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동아리나 임무에 갈 학생을 추천해주세요.' 라니. 즉. '저는 친구도 없는 불쌍한 녀석이에요, 선생님이 좀 챙겨주세요' 란 이야기가 아닐까.... 이 친절한 선생님도 그런 한심한 소릴 들으면 날 어떻게 볼지 두렵다. 결국 손가락을 꼼지락 거리면서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다. "....네에, 그, 진설 선생님을 찾고 있었어요. 제가 그, 아직 아는 사람이 잘 없어서....동아리라던가 임무를 추천받을 수 있을까 해서....폐, 폐가 되었다면 죄송합니다!!" 목소리는 갈수록 움츠러들어서, 결국 내가 당황하지 않고 명료하게 말한건 '죄송합니다' 정도였다.
627
비아주
(1aSs0fOLPA )
Mask
2021-05-21 (불탄다..!) 17:07:40
바하
628
진화주
(SLgnwisfmY )
Mask
2021-05-21 (불탄다..!) 17:08:07
앗 샾을 안붙였네.
629
유시현
(PUaqZCexB2 )
Mask
2021-05-21 (불탄다..!) 17:08:09
내일 내....일...... 마음의 준비를 할 시간은 줘야하는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머릿속을 콱 박았지요. 시현은 영혼 없는 표정을 지어보이다가- 고개를 끄덕입니다. 아하하ㅎ하하하 라떼가 쏟아져요 하핳하하ㅏ하하 #그래도 이미 오신다는데 어쩝니까 예의바르게 잘 부탁합니다 하고 인사합시다...
630
진화주
(SLgnwisfmY )
Mask
2021-05-21 (불탄다..!) 17:08:31
"아, 앗, 그, 이상한 의도가 아니라요!" 대번에 손사래를 치며 부정한다. 어라, 이러면 더 수상해보이는거 아니야? 좋아! 이럴 땐 당황하지 않고 내 목적을 명료하게 말씀드리면 된다. 딱히 찔릴 일도 없었으니까. 그렇게 결심한 나는 눈 앞의 진설 선생님을 바라보며 입을 열었다가, 어물어물 거릴 수 밖에 없었다. '아직 친구도 없고 막 학교에 넘어온지라,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동아리나 임무에 갈 학생을 추천해주세요.' 라니. 즉. '저는 친구도 없는 불쌍한 녀석이에요, 선생님이 좀 챙겨주세요' 란 이야기가 아닐까.... 이 친절한 선생님도 그런 한심한 소릴 들으면 날 어떻게 볼지 두렵다. 결국 손가락을 꼼지락 거리면서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다. "....네에, 그, 진설 선생님을 찾고 있었어요. 제가 그, 아직 아는 사람이 잘 없어서....동아리라던가 임무를 추천받을 수 있을까 해서....폐, 폐가 되었다면 죄송합니다!!" 목소리는 갈수록 움츠러들어서, 결국 내가 당황하지 않고 명료하게 말한건 '죄송합니다' 정도였다. # 담임 선생님에게 조언을 구합니다!
631
하루주
(Wlwbju6AVc )
Mask
2021-05-21 (불탄다..!) 17:10:12
>>624 죄악심의회라니 눈 앞의 666은 무슨 말을 하는 것일까요. " .... 죄악심의회라니 저는 그런 거창한 곳에 속한 사람이 아닌데요... " 하루는 곤란하다는 듯 머리를 매만지며 눈가를 살짝 찌푸린다. 어렴풋이 생각나는 것이 있다면 지난 레이드에서의 모먼트를 사용한 것일까. " 교황님은 뵌 적도 없어요, 저. 뭐... 어느 시간선의 저라면 만났을지도 모르겠지만.. 지금의 저는 고작해야 고아원에서 갓 나온 풋내기 학생에 불과하니까요. " 하루는 고개를 살살 저으며 말합니다. " 666님이시라면 아시겠지만, 지금 당신의 눈 앞에 있는 전, 당신이 금방이라도 목을 꺾을 수 있을 수준의 학생에 불과합니다. 그러니, 그렇게 말씀하셔도 곤란할 따름입니다.. " 거짓말이 아니라는 듯 태연히 고개를 저으며 말한다. " 방금 전에 커피랑 케이크를 사드리고 지갑이 벌벌 떨릴 정도로 하찮은 학생이라구요. 아무튼 666님이 바라시던 쪽은 아니었던건가요..? " # 대화.
632
하루주
(Wlwbju6AVc )
Mask
2021-05-21 (불탄다..!) 17:10:29
>>628 하루주도 초창기에 자주 하던 실수...!
633
에릭 하르트만
(Jvyvx7Vm1g )
Mask
2021-05-21 (불탄다..!) 17:13:45
삐슝빠슝 자느라 좋아하는 사람과 저녁약속을 놓친 바보가있다? 좋아요와 구도..아니 ..이게 뭐야... " 고로..난 머저리야.. 머저리 집사를 둔 너도 고생하구나.." 그보다 부활동중이구나.. " ..가디언칩이나 봐야지" 끝나면 연락하라는 메세지를 이카나에게 남기고 가디언넷으로 재밌는 영상이나 뒤적이며 본다 #유x브 보기
634
지훈 - 시현
(cys3M2mJpQ )
Mask
2021-05-21 (불탄다..!) 17:14:46
뱀이... 사람 말을 알아들어..? 정말 특이한 경험들만 하는 날이라고 생각하며 잠시 기다렸다. 뱀뱀이(가칭)가 이 소녀를 깨워주기를 기다리면서... 그리고 기대대로 뱀뱀이(가칭)는 훌륭하게 소녀를 깨워줬을까. " 지나가던 사람. " 누구냐고 묻는 모습이 아까 뱀과 꼭 닮았기에, 저도 모르게 희미하게 미소를 지어버렸던가. 누굴 닮았나 했더니 주인을 닮은 거였구나... 라고 생각하고는 시현의 팔을 콕콕 찌르며 " 일어나. 여기에서 자면 감기 걸릴지도 몰라. " 살짝 걱정하는 투로 말하였던가. 일으켜주겠다는 듯, 잡고 일어나라는 듯 손을 내밀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635
지아주
(42MVBueeyE )
Mask
2021-05-21 (불탄다..!) 17:16:32
지아주는... 토요일 퇴근각이 선명해졌어요... 진행 참여 가능할지 불투명...
636
화현
(2OEMZFWJUc )
Mask
2021-05-21 (불탄다..!) 17:17:11
지아주!!!!!!!!!!!!!
637
하루주
(itDwEU4RCk )
Mask
2021-05-21 (불탄다..!) 17:17:26
아이고 지아주...힘내세요..
638
진화주
(SLgnwisfmY )
Mask
2021-05-21 (불탄다..!) 17:17:58
고생이 많으신....힘내세요....흑흑
639
비아주
(1aSs0fOLPA )
Mask
2021-05-21 (불탄다..!) 17:18:18
지아주... 드디어... 오셨군요... 파이팅...
640
다림주
(pRC6H0sAsQ )
Mask
2021-05-21 (불탄다..!) 17:18:27
어서오세요 지아주~ 힘내세요..
641
시현주
(PUaqZCexB2 )
Mask
2021-05-21 (불탄다..!) 17:19:01
지아주.. 화이팅이에요.. 현생...8ㅁ8
642
다림-지훈
(pRC6H0sAsQ )
Mask
2021-05-21 (불탄다..!) 17:19:30
가볍게 안아주면 이이잉.. 거리는 출처불명의 소리를 내며(다림주는 매우 동공지진을 했다) 꼭 껴안았다가 떨어졌을 겁니다. 그러다가 억울하다는 말이나 장난친 거라는 말에는 고개를 기울입니다. "장난이라기엔 허리랑 허벅지라니. 너무해요." 방글방글 웃는 희귀한 표정들. 바다라던가를 들으면 그건 내가 아는 바다 씨인 걸까요. 같은 생각을 하는 듯 고개를 힘없이 기울이다가. 그러다가 점차 잠기운이 날아가면 어라. 하는 표정으로 눈을 깜박입니다. 제 앞에 있는 게 지훈 씨인데. 제가 무슨 말을 했지요... 얼굴이 붉어진 채로 푹 숙이고는... "안 잊어주신다면 바라지 않는 모습을 뒤집어씌울 거에요.." "괜찮아요. 안 죽어요" 의념의 기운이 일렁이는 걸 보면 나름 진심이긴 하지만 디버프 받는다고 안 죽습니다. 걱정 마세요(?) 잘 잤냐는 물음에는 지금은.. 나름 괜찮아요. 라고 말하고는 팔짱을 끼려 시도합니다. 가까이에서 뒤집어 씌울 것이다.. 라는 각오인가!
643
지훈주
(5CIM5oxutg )
Mask
2021-05-21 (불탄다..!) 17:20:37
아니 토요일 퇴근이라니 무슨 일... 지아주 힘내세요....
644
지훈주
(5CIM5oxutg )
Mask
2021-05-21 (불탄다..!) 17:22:43
다림이 방금 걸 녹음했어야 하는데(???)
645
사오토메 에미리
(27htTkcH0Y )
Mask
2021-05-21 (불탄다..!) 17:25:41
“면목이 없사와요……💦” 대체 뭘 배운 거냐는 오라버니의 말씀에 정말 속으로 눈물이 나지 않을 수가 없답니다. 애써 웃고는 있지만 웃는게 웃는게 아니었습니다. 실전 중심에 본인이 직접 부딪혀서 배우는 성학교라서 죄송합니다....성학교라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에미리는 보건부 활동으로 정말로 바빴답니다!!! “일단 알려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리와요 유우토 오라버니🎵 한번 시도해 보겠사와요! “ 어쨌거나 웬일로 오라버니께서 친절하게 알려주신 것인데 이 정보를 허투루 쓸수야 없지요! 바로 응용에 들어가 보도록 할까요? #가디언칩의 보조를 받아 의념 파장을 계산해 게이트의 의념 파장과 지신의 의념 파장을 맞추려 시도합니다!
646
시현 - 지훈
(PUaqZCexB2 )
Mask
2021-05-21 (불탄다..!) 17:27:49
"그으으래에..?" 잠이 덜 깬듯 늘어져라 하품한 그녀는 지나가던 '친절한' 사람이구나아~ 하며 방긋 웃더니, 다시 팔을 콕콕 찌르자 하지 말라는 듯 몸을 살짝 뒤로 뺀다. '간지럽다구, 그거' 하며 살짝 눈꼬리를 휘며 웃었던가 "어지간해선 안 무는 앤데.. 모르는 사람이 깨워서 물었구나.. 으응 그래, 날 아는 사람이라면 콕콕 찔러서 깨우지도 않았을 테고-" 눈을 살짝 감고 혼잣말하듯, 흥얼거리듯 말을 매끄럽게 늘어놓다가 감기 걸릴지도 모른다는 말에 응? 하다 우후후후.. 하고 웃음을 흘린다. "어쩌나, 기숙사까진 가기 귀찮고 잘 만한 곳에서 자면 다른 학생들 눈치보이는데-" 초면이지만 친절한 누군가가 잘 곳이라도 제공해 주려나? 내민 손의 끝을 살짝 잡아 장난치듯 당기려 하며 빤히 쳐다본다
647
시현주
(PUaqZCexB2 )
Mask
2021-05-21 (불탄다..!) 17:28:43
배고프다... 퇴근 30분 남았다....
648
에미리주
(27htTkcH0Y )
Mask
2021-05-21 (불탄다..!) 17:33:25
# >>645 지신 > 자신 오타수정 🤦♀️🤦♀️🤦♀️
649
이청천
(UOs9rnRWio )
Mask
2021-05-21 (불탄다..!) 17:33:36
[공부...해야지] [ㅇㅇ] [어제까지 실전 좀 뛰었으니 실기는 그럭저럭 나오려나?] 그 중 최소 3할 정도는 '실전'이라고 쓰고, '화풀이'라고 읽는 거였지만 말이죠. [공부 잘 되어가?] #서강이와 대화!
650
화현주
(2OEMZFWJUc )
Mask
2021-05-21 (불탄다..!) 17:33:44
지분지신을 가리키는 거니까 지신도 맞지 않을까?
651
에미리주
(27htTkcH0Y )
Mask
2021-05-21 (불탄다..!) 17:34:14
>>650 에미리...의문의 한본어행....🤦♀️🤦♀️🤦♀️
652
화현주
(2OEMZFWJUc )
Mask
2021-05-21 (불탄다..!) 17:34:21
청천주도 하이헬로~
653
다림주
(pRC6H0sAsQ )
Mask
2021-05-21 (불탄다..!) 17:34:32
청천주도 리하임다~
654
시현주
(PUaqZCexB2 )
Mask
2021-05-21 (불탄다..!) 17:35:07
청천주 어서오세용!
655
진화주
(SLgnwisfmY )
Mask
2021-05-21 (불탄다..!) 17:35:19
청천주 어서오세요~
656
청천주
(UOs9rnRWio )
Mask
2021-05-21 (불탄다..!) 17:36:10
모-하! 원래 정형외과 내일 가려고 했는데 오늘 손목 통증이 확 심해져서 병가냈네요...인대 늘어났대요🤦♀️
657
다림주
(pRC6H0sAsQ )
Mask
2021-05-21 (불탄다..!) 17:36:32
아이고.. 손목을 잘 쉬게 하길 바라요..
658
청천주
(UOs9rnRWio )
Mask
2021-05-21 (불탄다..!) 17:36:58
어 그리고 신입!! 와 신입!! 와 장발남캐 동지! 반갑습니다 진화주!
659
화현주
(2OEMZFWJUc )
Mask
2021-05-21 (불탄다..!) 17:37:09
아이고!!!! 결국... ㅠㅠㅠㅠ
660
비아주
(1aSs0fOLPA )
Mask
2021-05-21 (불탄다..!) 17:37:23
청하
661
지훈 - 다림
(cys3M2mJpQ )
Mask
2021-05-21 (불탄다..!) 17:37:26
이이잉... 하는 소리를 내자 지훈이도 동공지진하고 지훈주도 동공지진을 해버린다.. 그래도 살짝 의외의 모습을 봐서 그런지 희미하지만 웃음을 내비치고 있다가, " 그건 정말 어쩔 수 없었어... 애초에 그녀석 말대로 정말 만질 목적으로 손을 댄 것도 아니고. " 방글방글 웃는 얼굴을 보며 볼을 살짝 누르려고 한다. 들어올리고, 받치는 용도였지 절대 음험한 의도가 있던 것은 아니다. 애초에 그런 의도로 만졌다면 조정스레를 가지 않았을까... 하여튼. 고개를 힘없이 기울이다 얼굴이 붉어지자 뭔가 장난기가 더 생겼을지도? " 그 기억은 절대 잊지 못 할 것 같아... " " ...라기보단 정말로 죽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그런 흉흉한 기운을 보면. "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절대 못 잊을 거라며 놀리다가도, 의념의 기운이 일렁이기 시작하자 지훈은 살짝 얼굴이 하얘지며 뒷걸음질을 쳤던가. 팔짱을 끼면 끼워졌겠지만, 벗어나려는 듯 지훈이 약하게 발버둥 쳤을지도?
662
지훈주
(cys3M2mJpQ )
Mask
2021-05-21 (불탄다..!) 17:37:55
청천주...힘내세요... 그리고 너무 무리하시면 안 돼요...
663
화현주
(2OEMZFWJUc )
Mask
2021-05-21 (불탄다..!) 17:38:41
손목을 잘 관리합시다.. 손목은 아프기 시작하면 바로 병원 가야 해요... 손목 강화 운동이라고 있으니까 그거라도... 시간 날 때 해줍시다 ㅠㅠ
664
시현주
(5vMJwHGr.g )
Mask
2021-05-21 (불탄다..!) 17:38:59
아.....앗.....8ㅁ8 무리 금물... 푹 수ㅣ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