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c9lNRrMzaQ
(2NKtxLV81g )
2021-05-16 (내일 월요일) 19:00:06
누군가는 우리를 의념 각성자라 불렀고, 누군가는 우리를 영웅이라 불렀다. 하지만 우리들은 서로를 그런 이름으로 부르지 않았다. 우리들은 최초의 의념 각성자, 그리고.. 낙오된 의념각성자들이다. 참고해주세요 : situplay>1596247387>900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ftvGSFJRgZ4ba3WP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543
지훈주
(H30NmRR.U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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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7 (모두 수고..) 11:08:52
시현이는 비얌비얌하고 우나요
544
비아주
(6LtHiHip3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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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7 (모두 수고..) 11:09:46
>>541 (공격력이 하락했다!) >>542 (데운 닭고기 줌)
545
시현주
(WNyT6ZViK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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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7 (모두 수고..) 11:10:30
>>543 졸려.... 자고싶다.. (하품) 하고 웁니당 >>544 (깨물!)
546
지훈주
(H30NmRR.U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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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7 (모두 수고..) 11:11:54
>>544 (어째서) >>545 시현이 눕혀놓고 도담도담하고 재우고싶다
547
시현주
(WNyT6ZViK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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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7 (모두 수고..) 11:15:27
>>546 재우려고 하면 안자고 지그시 쳐다보고만 있어용 냅두면 잘 자는편!
548
비아주
(6LtHiHip3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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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7 (모두 수고..) 11:19:27
사비아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는_칼_총_어느쪽 보석을 만들어서 쏠 수 있으면 총에 가까울지도 모르겠지만 그건 마도가 필요할 것 같은걸요...? 그러니 어느 쪽이냐 하면 칼에 가깝습니다. 자캐와_어울리는_풍경 가족과 함께 느긋하게 거니는 녹색 낭만 가득한 정원. 동료들과 함께하는 전장. 꿈을 위해서 달리고 땀흘리고 노력했던 3년의 시간이 바다 위로 떨어진 비 한 방울처럼 존재없이 스며들어 있는 학원섬의 풍경들. 자캐로_우리_친구_그만하자 "미안. 너와 더 대화하고 싶지 않아."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검집... 보다는 갑옷에 가까운가 이젠.
549
지훈주
(H30NmRR.U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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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7 (모두 수고..) 11:19:42
>>547 누가 보면 못 자는 타입인가요(끄덕)
550
비아주
(6LtHiHip3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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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7 (모두 수고..) 11:20:27
>>547 꼬꼬마 시현이 재우려다가 말없이 눈싸움하고 싶다.
551
지훈주
(H30NmRR.Uw )
Mask
2021-05-17 (모두 수고..) 11:20:41
검집도 검의 갑옷이긴 하죠(아무말)
552
시현주
(WNyT6ZViK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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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7 (모두 수고..) 11:23:00
>>549 신경쓰이게 하면.. 못 자죠 (끄덕) 같은 공간에 있더라도 아무 신경 안쓰면 어느샌가 자고있는데 계속 말걸거나 보고있거나 하면 못자는 편.. >>550 꼬꼬마 시현: (빤히) 꼬꼬마 시현: (졸린데 계속 쳐다보니까 못자는중) 꼬꼬마 시현: 우웅... (옷으로 자기 눈 자기가 가림)
553
지훈주
(H30NmRR.Uw )
Mask
2021-05-17 (모두 수고..) 11:24:59
귀여워.... 휴게실에 이불이랑 베개까지 갖다줘놓고 정작 자려고 하면 빠안히 쳐다봐보고 싶다(?)
554
비아주
(6LtHiHip3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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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7 (모두 수고..) 11:25:19
>>552 난죽택이 아니라 난잠택을 하는 꼬꼬마 시현이... 굳이 잠들어주겠다는데 재워준다고 귀찮게 하고 이불 부스럭거리고 하다가 비얌한테 물리고 싶다!
555
시현주
(WNyT6ZViK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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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7 (모두 수고..) 11:31:12
>>553 시현: ....... 시현: 나한테 푹 빠졌니? (방긋) >>554 비암이 아니라 시현이가 물어버릴지도요 애기랜서라 치명타뜨면 아픕니당?
556
지훈주
(kIlgXzm7I6 )
Mask
2021-05-17 (모두 수고..) 11:32:22
>>555 "자는 모습이 생경한 느낌이라?" 뻔뻔하게 말하고 눈빛삠
557
시현주
(WNyT6ZViKk )
Mask
2021-05-17 (모두 수고..) 11:34:51
>>556 빤히 쳐다보다가 옷 잡고 확 당기면서 '확 재워버릴까..' 하고 자기 입술 살짝 핥을수도 (시현: 뭐에요 오해에요)
558
지훈주
(kIlgXzm7I6 )
Mask
2021-05-17 (모두 수고..) 11:35:51
>>557 다음 플러팅퀸을 노리는 거구나 시현이!(아님)
559
시현주
(WNyT6ZViKk )
Mask
2021-05-17 (모두 수고..) 11:37:41
>>558 시현: 전혀~그러고싶지않은걸- 시현주: 응!!그러고싶어!!!!!!!!
560
지훈주
(2wzhdruscc )
Mask
2021-05-17 (모두 수고..) 11:40:23
시현주의 의지에 따라 시현이가 플러팅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겠군요(팝콘 준비)
561
시현주
(WNyT6ZViKk )
Mask
2021-05-17 (모두 수고..) 11:42:50
>>560 하지만 시현이는 10에 9는 자고있을 예정이라 그런거 없지요 후후 다림이랑 일상할때도 약속잡아놓고 자고있었고 (끄덕
562
지훈주
(1nUzqADVWI )
Mask
2021-05-17 (모두 수고..) 11:47:54
>>561 누가 먼저 플러팅을 걸면 원찬스..?
563
시현주
(WNyT6ZViK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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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7 (모두 수고..) 11:52:25
>>562 먼저 플러팅이 걸리면 눈 데록 굴리면서 '저걸 맞플러팅을 해줘~ 아니면 귀찮으니 그냥 넘겨~' 하고 고민합니당 플러팅을 도발로 받아들이려면 상대가 2연속은 날려야 할거에용
564
비아주
(6LtHiHip3g )
Mask
2021-05-17 (모두 수고..) 11:58:55
사비아: 007 매운 것을 잘 먹나요? 엄청 잘 먹습니다. 198 캐릭터의 친한 사람의 기준은? 모름 -> 안면 -> 친숙 -> 친구 -> 절친 -> 메가베스트프렌드(임시호칭) 모름-비아의 삶에 존재가 없는 사람들. 안면-같은 반인데 안 친한 애, 같은 반이었던 애 같은 애매한 위치의 사람들. 친숙-안면보단 더 친근하지만 친구라긴 부족한 사람들. 초면에 무례하게 굴지만 않으면 금방 오를 수 있습니다. 후배나 연하나 자신에게 의지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보다 더 빨리 여기까지 오릅니다. 연락처 공유할 때쯤이면 대부분 여기엔 속해있을 것. 친구-사적인 얘기도 나눌 수 있는 사람들. 여기까지 정말 쉽게 오릅니다. 기본적으로 깊은 관계는 아니기 때문에 "나 너 싫어. 안녕" 하면 "그래 안녕."으로 되받아줄 수 있을 만큼, 구속하지 않습니다. 절친-여기부터 스킨십 해도 괜찮음. 나너싫어 시전하면 상처입니다. 동성이면 더 쉽게 오름. 아직 연락하는 학원섬 밖의 친구들은 일반 친구와 절친이 섞여 있음. 메가베스트프렌드(임시호칭)-오르기 어렵습니다. 아무튼 친함. 친밀도 / 호감도 / 신뢰도 / 사랑은 필요할 경우 따로 계산함. 레스캐들은 다음 단계에 속해 있습니다. 친구: 지훈, 하루, 다림, 진석 친숙: 성현, 청천 모름: 이외 관계 없는 캐릭터들 012 혈액형성격론, 별자리별 성격 같은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들을 때는 잠깐 솔깃하기도 하지만 쓸모없다는 걸 알고 있으므로 믿지 않습니다. 예언에 어울리는 의념을 가진 사람이 말하면 의외로 쉽게 넘어갈지도 모릅니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565
지훈주
(u9qqJKPw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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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7 (모두 수고..) 12:00:27
>>563 (나중에 해봐야겠다)(?) 비아 친구가 되었어(두근
566
시현주
(WNyT6ZViK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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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7 (모두 수고..) 12:05:16
비아한테 가서 '난 사성수중 하나인 현무가 의념속성이고, 사성수는 신통력을 가지고 있어서 미래예지가 가능하지! 넌 오늘 비빔밥을 먹지 않으면 기숙사로 돌아가다 발을 삐끗할거야!' 라는 장난 쳐보고싶다.. >>565 해보면..당황할지도요! 지훈이는 초면이니까..(끄덕
567
비아주
(6LtHiHip3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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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7 (모두 수고..) 12:09:27
>>566 비아:(고지식+당황)정말...? 혹시 하고 그날은 비빔밥을 먹었다고 합니다.
568
지훈주
(7xN88jNYaA )
Mask
2021-05-17 (모두 수고..) 12:09:39
>>566 물론 나중에...친구가 되면...
569
시현주
(WNyT6ZViKk )
Mask
2021-05-17 (모두 수고..) 12:10:57
>>567 시현: 응. 정말~ 시현: (속으로 웃는중) >>568 친구가 아니여도 한다면.. 가만히 있는 뱀한테 자진해서 다가오다니, 먹히고 싶구나? 같은 장난 칠지도요 (?
570
비아주
(6LtHiHip3g )
Mask
2021-05-17 (모두 수고..) 12:14:57
>>569 그래도 먹으러 가는 길쯤에 놀렸구나... 하는 건 깨달았겠네요. 다음에 만나면 불만의 시선을 받을지도?
571
지훈주
(2uyhekrn4E )
Mask
2021-05-17 (모두 수고..) 12:15:18
>>569 플러팅퀸의 기질이 보인다(?
572
하루주
(OEZxbsG5aY )
Mask
2021-05-17 (모두 수고..) 12:15:50
역시 플러팅퀸은 시현이..(메모)
573
지훈주
(2uyhekrn4E )
Mask
2021-05-17 (모두 수고..) 12:16:04
그래도 아직 플러팅퀸은 하루에요(끄덕)
574
시현주
(WNyT6ZViKk )
Mask
2021-05-17 (모두 수고..) 12:16:33
>>570 비빔밥 맛있었지? 그럼 된거 아닐까? (방긋) 할지도요! 불만의 시선 비아 귀여워... >>571 시현: 아니야 시현:절대아니야 시현: 진짜로
575
비아주
(6LtHiHip3g )
Mask
2021-05-17 (모두 수고..) 12:17:29
요망한 아프란시안들...! 역시 청월이야말로 가장 정숙하고 완벽한 학교다. (끄덕)
576
진짜돌주
(p5K3gNoTt. )
Mask
2021-05-17 (모두 수고..) 12:17:49
축축 처지는 점심..
577
비아주
(6LtHiHip3g )
Mask
2021-05-17 (모두 수고..) 12:18:54
진-하
578
시현주
(WNyT6ZViKk )
Mask
2021-05-17 (모두 수고..) 12:19:04
진-하 비가 많이와요...
579
진짜돌주
(p5K3gNoT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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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7 (모두 수고..) 12:19:34
비가 오니까... 삭신이 쑤셔서... 끌끌...
580
다림주
(rmy/oIU82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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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7 (모두 수고..) 12:21:41
다림주: 드디어 언니가 생겼구나? 다림: ? 다림주: 언니.. 라고 부르며 팔짱끼려 한다거나.. 본인은 자연스러운 스킨십 그런 거라던가.. 다림: ? 언니를 언니라고 부르죠..? 다림주: 선배도 있는데 언니라니. 불건전해.. 날이 흐림+온도가 낮아짐=좀 잤다는 무언가.
581
다림주
(rmy/oIU82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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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7 (모두 수고..) 12:22:13
잠깐갱신합니다아.. 다들 잘있어요오(훌쩍)
582
비아주
(6LtHiHip3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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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7 (모두 수고..) 12:24:03
다림이한테 가족이 생긴다니 무슨일이죠 그리고 다-하다-바...
583
진짜돌주
(p5K3gNoT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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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7 (모두 수고..) 12:24:42
다하다바
584
하루주
(MkM/SvVmHQ )
Mask
2021-05-17 (모두 수고..) 12:27:26
다들 안녕하세요 ~
585
진짜돌주
(p5K3gNoTt. )
Mask
2021-05-17 (모두 수고..) 12:28:46
하하!
586
지훈주
(Y8Wfx46/b. )
Mask
2021-05-17 (모두 수고..) 12:28:46
모-하 >>574 (벗어날 수 없다는 에옹)(이게 운명이란 에옹)
587
비아주
(6LtHiHip3g )
Mask
2021-05-17 (모두 수고..) 12:31:12
하-하
588
시현주
(WNyT6ZViKk )
Mask
2021-05-17 (모두 수고..) 12:36:26
시현: 그런 운명이라면 시현: 내 손으로 직접 끊어내주지 (비장) 모두 어서오고 안녕히가시란애옹
589
지훈주
(Pfm4w8Mq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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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7 (모두 수고..) 12:38:26
멋있어(두근(?
590
다림주
(rmy/oIU82M )
Mask
2021-05-17 (모두 수고..) 12:41:21
>>582 비아씨.. 받아들이십셔.. 연상+학년적으로 선배=언니라 부를 조건 충족..은 당신뿐이란 애옹... 점심을 후루룩. 다들 리하리하~
591
비아주
(6LtHiHip3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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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7 (모두 수고..) 12:46:38
점심식사 완료! 남은 점심시간동안... 무엇을 할까요... >>590 (방패를 탁 침)
592
다림주
(rmy/oIU82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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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7 (모두 수고..) 12:48:32
잡담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사비아 씨는 사비아 언니임. 이건 못 바꿈다.
593
비아주
(6LtHiHip3g )
Mask
2021-05-17 (모두 수고..) 12:50:44
그치만... 다림이는 친구인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