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8750> [현대판타지/학원/육성]영웅서가 - 76 :: 1001

◆c9lNRrMzaQ

2021-05-02 23:54:58 - 2021-05-04 21:01:06

0 ◆c9lNRrMzaQ (byuTTu/OHE)

2021-05-02 (내일 월요일) 23:54:58

" 들어와. 모조리 베어주지. "
" 번개의 땅에 온 것을 환영한다. 제군들. "
- 뇌력패검 서가람. 제 3차 의념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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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지 : https://forms.gle/ftvGSFJRgZ4ba3WP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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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화현주 (Ai884waedA)

2021-05-03 (모두 수고..) 18:19:12

잡담은 그만하고 뽀뽀할 준비나 하렴!

289 성현주 (eJrs6TFmOY)

2021-05-03 (모두 수고..) 18:20:59

>>287

얘야. 인생이란 원래 자기 생각대로 되지 않는 법이란다.
그래서 인생이 재밌는 거 아니겠어?
잘생긴 왕자님이 나타나. 아름다운 공주님을 구해준다는 옛날 이야기는──
이젠.. 질릴 때도 됐지.

290 성현주 (eJrs6TFmOY)

2021-05-03 (모두 수고..) 18:21:40


291 나이젤주 (g1459B3YIY)

2021-05-03 (모두 수고..) 18:23:49


에잉 쯧... 이거나 드셔
현 캐해에 제일 맞는 테마곡 겸 + 대충 나이젤의 목소리는 이런 느낌이다(변동 가능성 O)

292 다림주 (wjjqxB2rpI)

2021-05-03 (모두 수고..) 18:24:09

다들 리하리하~

드디어 집이당!

293 지훈 - 바다 (wmwXLMw7b6)

2021-05-03 (모두 수고..) 18:25:12

" 왕의 길과 자유의 길... "

한참을 걷다 나타난 푯말을 바라보고는 중얼거린다. 왼쪽은 왕의 길이고, 오른쪽은 자유의 길이라는 건가? 어디로 가는지는 안 쓰여있고? 쯧... 살짝 귀찮다는 듯 푯말을 바라보며 얼굴을 살짝 찡그리고 중얼거리다가

" ...이미 목적지에 일찍 도착하긴 그른 것 같으니 조금만 즐길까. "

어깨를 작게 으쓱이며 바다의 소매를 가볍게 잡고 왕의 길 쪽으로 톡톡 끌어당기려고 했던가?

294 나이젤주 (g1459B3YIY)

2021-05-03 (모두 수고..) 18:26:18

다림주 집 도착 축하해요!

왕의 길을 가다니...

295 지훈주 (.BslpV3kA2)

2021-05-03 (모두 수고..) 18:26:28

다들 안녕하세요~
졸리다..

296 지훈주 (.BslpV3kA2)

2021-05-03 (모두 수고..) 18:28:34

왕의 길이 간지나보였는 걸요(?)

297 다림주 (wjjqxB2rpI)

2021-05-03 (모두 수고..) 18:29:00

다들 안녕이에요~ 숙어란 다양하구나..

298 에릭주 (WhjbuDb.ck)

2021-05-03 (모두 수고..) 18:41:12

심심하니 앵커걸면 질문을 한다
(???

299 다림주 (wjjqxB2rpI)

2021-05-03 (모두 수고..) 18:42:51

>>298 후후후...(?)

300 에릭주 (WhjbuDb.ck)

2021-05-03 (모두 수고..) 18:45:01

>>299 요망한 제노시안이 에릭에게 거는 플러팅
그리고 봄에 잘 맞을 것 같은 코디 추천

다림주가 이런거 굉장히 잘하셔서 도움 좀 구한다

301 지훈주 (.BslpV3kA2)

2021-05-03 (모두 수고..) 18:46:09

>>298 얍

302 에릭주 (xZa0pM8DDU)

2021-05-03 (모두 수고..) 18:53:12

>>301 전카협 부회장이 하루와 같이 에릭 vs 카사 썰을 들었을 때 반응
솔직히 오니절임 크리 터져서 아군 팀킬할 때 멋지긴 했다 예스 올 노

303 나이젤주 (g1459B3YIY)

2021-05-03 (모두 수고..) 18:54:31

>>302 전 예스입니다

>>298

304 에릭주 (E.Opc6uqtU)

2021-05-03 (모두 수고..) 19:02:42

>>303
태양왕 이후 나이젤의 서사에 대하여. 이후의 목적과 발전방향
새친구를 만들 생각 이써워!

305 지훈주 (GuATs/xS12)

2021-05-03 (모두 수고..) 19:02:58

>>302 하루처럼 격렬한 반응은 없겠지만 에릭을 보는 눈빛이 매우매우 싸늘하게 바뀔 가능성이 높죠...?
지훈: (싸늘)
예...........스........

>>303 (흐릿)

306 다림주 (wjjqxB2rpI)

2021-05-03 (모두 수고..) 19:03:59

>>300
"여동생이 많으시네요."
"그치만 전 여동생보다는 다른 게 더 좋아요."
뺨을 손으로 감싸며 끌어안으려 할지도.. 으음..

이건 에릭에게 추천해달라는 말인가.. 에릭주에게 추천인가..
남자 옷은 조금 잘 모르긴 한데..

남자 봄 코디라면
에릭의 색이 밝은 색에 속하는 만큼 옷까지 밝은 색이면 너무 붕 뜰 수 있으므로 바지를 베이지색~갈색의 면바지로 입거나 청바지나 검은 바지를 입히고, 윗옷도 흰색 긴 티나 반팔 등등을 입고 색이 있는 가디건을 입는 게 괜찮아 보임다. 혹은 의외성을 준다면 조금 원색계의 후드집업을 입고 안에는 무지 티를 입거나요.
청자켓도 은근 어울리는 느낌?
솔직히 남자는 기본 아이템(슬랙스, 셔츠, 데님) 만 잘 코디해도 어울려요.

307 에미리주 (rdBs3jN7t.)

2021-05-03 (모두 수고..) 19:04:08

>>298 (대충 답변은 매우매우 느리게 올라온단 애옹)

308 에릭주 (lcZSUmt3MI)

2021-05-03 (모두 수고..) 19:08:57

>>305 무섭도다 전카협..
어디까지 퍼져있는거야!
그리고 예스구나! 예스구나 이 범법티르으!

>>306 시누이가 많겠지만 시집와주세요
헛! 역시 무서운 플러팅력이다..
코디는 꿀팁 감사합니다

309 에릭주 (lcZSUmt3MI)

2021-05-03 (모두 수고..) 19:10:18

>>307 에미리에게 있어서 겨울이라는 계절은 어떤 느낌인가요.
닥터 사오토메가 추천한다! 에릭에게 추천하는 메리와 하나미치야, 카사와 아브엘라에게 줄법한 선물!(5월 기념!)

310 지아 (T4MUvg5NUk)

2021-05-03 (모두 수고..) 19:11:29

>>298

311 지아주 (T4MUvg5NUk)

2021-05-03 (모두 수고..) 19:11:58

오늘도 푹자고 갱신합니다

312 나이젤주 (g1459B3YIY)

2021-05-03 (모두 수고..) 19:12:25

지아주 어서오세요.

313 다림주 (wjjqxB2rpI)

2021-05-03 (모두 수고..) 19:13:23

이상한 것만 안 입어도 반은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고개끄덕)

막 대문짝만한 이상한 거 박혀있는 후줄근한 거 안 입고 깔끔한 무지티에 약간 날렵한 청바지만 입어도 성공임다~
와이셔츠에 하네스 입고 검은 바지 입고 트렌치코트 입으면 간지작살이긴 하죠. 근데 봄보다는 가을에 어울리긴 하네요..

봄은 조금 더 가벼운 게 어울리는 느낌?

314 에릭주 (lcZSUmt3MI)

2021-05-03 (모두 수고..) 19:13:45

>>310 지아가 하루처럼 에릭vs카사를 듣고 나오는 반응은?
에릭이 어린이날 선물을 준다면 이거 받고 싶다!
가문의 영광 보유자로서 아버지와 어머니의 이름표가 따라다니는 것을 극복할것인가 순응할것인가

315 다림주 (wjjqxB2rpI)

2021-05-03 (모두 수고..) 19:14:03

지아주 어서오세요~

316 하루주 (5bxiRb4qDY)

2021-05-03 (모두 수고..) 19:14:58

에릭 vs 카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아주 어서오세요

317 나이젤주 (g1459B3YIY)

2021-05-03 (모두 수고..) 19:15:19

>>304
자아탐색과 감정 회복. 교류를 통한 정신적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었지만... 솔직히 안될 것 같네요. 이대로 쭉 성장서사 없이 현상유지될 것 같습니다.
스펙 쪽이면 앞으로는 전투보다 제작 쪽에 집중하지 않을까 싶어요. 망념 다 수련에 때려박고 할 일 없어지면 버로우 예정. ...퇴보했어!
레스캐 중에는요? NPC는 흐름에 따라서 친구 되면 친구 하는 거고 아니면 말고.

318 지훈주 (taKzZ9f81Y)

2021-05-03 (모두 수고..) 19:15:35

>>308 범법티르라니 너무한 칭호다
조용히 하십셔 여동생폭행범

319 나이젤주 (g1459B3YIY)

2021-05-03 (모두 수고..) 19:15:50

하루주 어서오세요.

320 지훈주 (taKzZ9f81Y)

2021-05-03 (모두 수고..) 19:16:08

지아주 어서오세요~

321 지훈주 (taKzZ9f81Y)

2021-05-03 (모두 수고..) 19:16:24

하루주도 어서오세요~

322 하루주 (KBB.G7CHxc)

2021-05-03 (모두 수고..) 19:16:45

다들 안녕하세요 ~

323 지훈주 (taKzZ9f81Y)

2021-05-03 (모두 수고..) 19:17:10

그리고 캡틴이 1시간이 지나도 안 오신다 무슨 일 있으신가

324 나이젤주 (g1459B3YIY)

2021-05-03 (모두 수고..) 19:18:35

캡틴은 안 죽고 살아있어주기만 하면 난 이제 좋아...

325 다림주 (wjjqxB2rpI)

2021-05-03 (모두 수고..) 19:19:39

다들 어서오세요~

머.. 장문을 쓰느라.. 일지도 몰라여?

치킨고로케.. 냠냠...

326 성현주 (eJrs6TFmOY)

2021-05-03 (모두 수고..) 19:20:41

(대충 보고서 관련 문제 발생했을거란 추측)

327 지훈주 (taKzZ9f81Y)

2021-05-03 (모두 수고..) 19:21:34

으음... 그렇네요 무사해주시기만 하면...

>>325 한입만요

328 지훈주 (taKzZ9f81Y)

2021-05-03 (모두 수고..) 19:21:51

>>326 앗 그럴지도..?

329 에릭주 (lcZSUmt3MI)

2021-05-03 (모두 수고..) 19:23:05

나이젤..한동안 대리고 다닐까...

330 나이젤주 (g1459B3YIY)

2021-05-03 (모두 수고..) 19:23:05

링거링거링 맞고 쓰러져있을 가능성(절망)

331 나이젤주 (g1459B3YIY)

2021-05-03 (모두 수고..) 19:23:33

>>329 한동안 망념 99입니다. 불가능하다.

332 지훈주 (taKzZ9f81Y)

2021-05-03 (모두 수고..) 19:23:43

(절망22)

333 다림주 (wjjqxB2rpI)

2021-05-03 (모두 수고..) 19:25:26

>>327 (액정을 넘지 못해서 불가능)

ㄸ에서 ㄱㅊ이랑 콜라보한 치킨고로케네요.. 맛은.. 음.. 괜찮다 정도..? 아니 내가 갓 구운 걸 못 먹어서 그런가?

334 다림주 (wjjqxB2rpI)

2021-05-03 (모두 수고..) 19:26:25

다림주: 친구가 필요합니다...(친구들끼리 의뢰해야 함)
다림: 끝나고 누워있어야 하지 않나요..
다림주: 그렇..네?

335 나이젤주 (g1459B3YIY)

2021-05-03 (모두 수고..) 19:26:26

ㄸ쥬랑 교ㅊ...?

336 다림주 (wjjqxB2rpI)

2021-05-03 (모두 수고..) 19:27:10

>>335 정답! 사실 콜라보한지는 꽤 된 것 같은데..(아마 3월이었나에 본 것 같은데) 사먹은 게 오늘이 처음이네여..

337 지훈주 (taKzZ9f81Y)

2021-05-03 (모두 수고..) 19:28:57

>>333 (ㅠㅠ)

일단 지훈이는 끝나고 숙면을 취해야 한다...

338 나이젤주 (g1459B3YIY)

2021-05-03 (모두 수고..) 19:33:57

아주 슬로우하게 진행될 성장서사 다 끝내면 시켜봐야지 하고 있던 위시리스트 중에 늦게 배운 도둑이 밤 새는 줄 모른다는 것처럼 카페에 상주하면서 달다구리한 디저트 털어먹는거랑 후배들한테 애정표현 하기가 있었는데 스레 완결날때까지 못할거같아요 아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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