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c9lNRrMzaQ
(fR2Gue7IDU )
2021-04-25 (내일 월요일) 21:00:41
" 오늘은 내림의 흐림 주의보. " - 신 한국 치안부 부장 이청천 참고해주세요 :situplay>1596247387>900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ftvGSFJRgZ4ba3WP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스프레드시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FbuvgjKawELYLccwqdicqCV2tZ25xX_i5HJdDCJBoO4/edit?usp=sharing
441
나이젤주
(H8gTJZSMiQ )
Mask
2021-04-26 (모두 수고..) 21:52:33
파티가 터지는 게 아니라 대박이 터지는 거다! 그래서 폭☆사파티!!
442
청천주
(qPvgZx85M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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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6 (모두 수고..) 21:54:27
>>441 어엌! 그런 해석이!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주말 레이드의 여파인가요...스레가 조용하네요 과거사 독백은 아직 쓰는 중이니... 또 다시 질문이나 썰 키워드라도 받아볼까요...!
443
다림주
(NwVpSfTBz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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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6 (모두 수고..) 21:57:07
질문이나 썰 좋네요... 썰이라면.. 머하지..
444
다림주
(NwVpSfTBzQ )
Mask
2021-04-26 (모두 수고..) 21:59:20
으음.. 디재스터(다림이 if)랑 치안부장이랑 만나는 썰이라던가?
445
지훈주
(asRms5uTeA )
Mask
2021-04-26 (모두 수고..) 21:59:51
썰...?(기어옴)
446
다림주
(NwVpSfTBzQ )
Mask
2021-04-26 (모두 수고..) 22:01:10
아니 지훈주 어쩌다 기어오시는 거에요.. 안녕하세여~
447
나이젤주
(H8gTJZSMiQ )
Mask
2021-04-26 (모두 수고..) 22:01:11
으악 당신 왜 잇는거야
448
나이젤주
(H8gTJZSMiQ )
Mask
2021-04-26 (모두 수고..) 22:01:34
안ㄴ니 어서오세용
449
지훈주
(asRms5uTeA )
Mask
2021-04-26 (모두 수고..) 22:05:02
>>446 (대충 지금까지 안 쉬고 계속 학교학원숙제과외라서 그렇다는 애옹) >>447-448 무슨 이야기를 나누고 계셨길래 당황하심까
450
나이젤주
(H8gTJZSMi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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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6 (모두 수고..) 22:06:06
>>449 아닌데요 없는데요 아직 아무말 안꺼냇는대 ㅎㅎ 별일아님 ㅎㅎㅎㅎ 어서오세용 어서오세용
451
다림주
(NwVpSfTBzQ )
Mask
2021-04-26 (모두 수고..) 22:06:54
아직 머 일어나진 않았지만여...?
452
지훈주
(asRms5uTeA )
Mask
2021-04-26 (모두 수고..) 22:08:05
>>450 어허 빨리 꺼내보십셔 무슨 얘기를 하려고 했던 겁니까 >>451 그러면 일어날 예정이라는 거군요 압니다(아님) 그래서 썰풀이 해주신다구요??
453
나이젤주
(H8gTJZSMiQ )
Mask
2021-04-26 (모두 수고..) 22:08:17
아무말 안햇으면 됐는데 더위를 먹어서♨️ 아무튼 어서오세용
454
지훈주
(asRms5uTeA )
Mask
2021-04-26 (모두 수고..) 22:10:00
(얼마나 당황하셨으면 인사만 5번을...) 그럼 이번에는 넘어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455
청천주
(qPvgZx85MU )
Mask
2021-04-26 (모두 수고..) 22:11:16
>>444 "오랜만이야, 기다림 씨." "아니...디재스터." "이 저녁에 어디를 가시나?" 뭔가 모종의 일로 디재스터 감시하다가 걸리면 이렇게 천연덕스럽게, 우연히 마주친 것마냥 인사할지도요? 음음, 이 뒤는 상상력이 안따라준달지.. 지훈주 어서오세요...! 고생하셨습니다...!
456
다림주
(NwVpSfTBzQ )
Mask
2021-04-26 (모두 수고..) 22:11:37
썰풀이라면 치안부장과 디재스터의 만남... 여러 나라에서 디재스터에 대한 피해가 발발하는데 자꾸 신한국으로 가까워지는 것을 보고 치안부장 청천이 들어올 거라 유력한 도시를 순찰하는데 디재스터가 있는 도시같은 징조(발전한다. 뭐 그런.. 초대형 자시키와라시(좌부동)가 눌러앉은 듯함)을 발견하고는 수색에 박차를 가하던 때의 어느 밤에 불러오는 듯한 것을 느끼고 대면하면.... 같은 게 생각났을 뿐(?)
457
청천주
(qPvgZx85MU )
Mask
2021-04-26 (모두 수고..) 22:13:23
>>453 낮에 좀 더웠던 것 같지요...? 일교차가 커서 다들 탈이 잘 나는 것 아닌가 싶네요... (대충 사실 오늘 알바는 복통 때문에 병가 냈었다는 애옹...)(지금은 괜찮단 애옹)
458
다림주
(NwVpSfTBzQ )
Mask
2021-04-26 (모두 수고..) 22:14:55
지금은 괜찮다니 다행이네요.. >>455 "안녕하세요 치안부장 님." "저를 보고 계시길래 바랐을 따름이랍니다." "좋은 곳이에요." "이 저녁에도 돌아보는 게 아쉬우니 그런 게 아닐까요?"
459
지훈주
(asRms5uTeA )
Mask
2021-04-26 (모두 수고..) 22:15:03
흑흑 감사합니다 청천주...(꼭끄랑랑랑) >>456 오(오)
460
지훈주
(asRms5uTeA )
Mask
2021-04-26 (모두 수고..) 22:17:22
>>457 혹시 모르니까 시간 나시면 꼭 병원 가보시길 바래요... 여러분 여러분 캐랑 지훈이랑 엮은 썰 주세요 피폐든 순애든 우정이든 다 좋으니까(?)
461
나이젤주
(H8gTJZSMiQ )
Mask
2021-04-26 (모두 수고..) 22:19:14
다들 건강하십셔...
462
다림주
(NwVpSfTBzQ )
Mask
2021-04-26 (모두 수고..) 22:19:21
아까 진단 기반으로 사랑하고는 있다고 말하는 다림과 그러면 영원을 맹세할 수 있냐고 묻는 지훈이라던가..(아무말) 순애로 나름 잘 엮여가는 듯하다가 한쪽이 죽을 위기에 놓였을 때 피폐로 돌변하는 거라던가...(아무말) 나 이런 것도 좋아합니다. 캐들의 2세가 어떤 사정으로 부모님 몰랐다가 마주했다던가(농담)
463
청천주
(qPvgZx85M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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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6 (모두 수고..) 22:19:48
질문이나 키워드 썰 더 받습니다. (끄덕 >>456 와...이런 거라면 도시 단위로 관찰해야 하려나요...! "여기 있었네." "찾기 힘들었다고." 이런 대사로 시작해서 동창 만난 것처럼 대화를 시작하다가 목적을 떠보는 쪽으로 흘러갈지도요. 그러다가 제압 시도하고 그 와중에 몇 번 불운에 휘말려서 치명상 입을 뻔하고...그러려나요! 여담이지만 이러면 진짜로 청천이 디재스터 추적하느라 고생했을 것 같네요...디재스터에 대한 정보가 기밀사항이라면...다른 공무원들이 ???왜 치안부장님이 이런 걸(경제 성장에 관한 보고서나 각종 자료...) 찾아보시지??할지도요?ㅋㅋㅋ
464
지훈주
(asRms5uTeA )
Mask
2021-04-26 (모두 수고..) 22:21:57
>>461 나이젤주도 아프지 마십셔!! >>462 영원을 맹세할 수 있냐고 묻는게 또 영원히 자신을 사랑하면서 동시에 자신에게 매여서 도구로 님아있을 수 있냐는 물음일텐데 될려나... 현대 에유로 그건 돌려보고 싶긴 하네요 대학생이 된 CC 지훈이랑 다림이...였다가 갑자기 지훈이가 눈 앞에서 죽을 빤 하며 피폐전개가 된다던가? (일단 지훈이 2세는 상상도 안 가는 애옹)
465
다림주
(NwVpSfTBzQ )
Mask
2021-04-26 (모두 수고..) 22:23:26
"눈에 띄는 것 치고는 찾기 힘들었지요?" "의념으로 가리고 다녀서 그런가...아니면 보았다는 사실 자체를 잊어버렸을까.." 치명상 입을 뻔한다거나. 역으로 다림이 제압하려 했다던가. 처음엔 순순히 잡혀갔었는데 내부에서부터 엉망진창 해놓고 유유히 사라지는 거라던가 했다거나... 청천이를 고생시키다니.. 디재스터 나빴어... 부유해지고 사람이 몰리고 그런 급성장을 보이는 도시.. 몇 개가 있거나...
466
청천주
(qPvgZx85MU )
Mask
2021-04-26 (모두 수고..) 22:23:29
>>460 이미 다녀왔습니다...! 어차피 병가 내려면 진료확인서 떼와야 되거든요...! 없으면 그냥 결근 돼서 수당 깎여요 (끄덕 여러분들도 다들 건강하십셔! >>460 청천이가 차가운 콜라캔을 들고 기습하면 호감도 오르나여! (???
467
나이젤주
(H8gTJZSMiQ )
Mask
2021-04-26 (모두 수고..) 22:23:42
지훈이 2세... 왠지 분열법으로 번식한 것처럼 똑 닮았으면 좋겠네요. 둘이 나란히 세워놓으면 큰 아들과 작은 아들.
468
다림주
(NwVpSfTBzQ )
Mask
2021-04-26 (모두 수고..) 22:24:55
피폐로 전개되다니.. 순애도 좋고 피폐도 좋아서 너무... 너무하다... 다림이 집착하는 느낌이려나... 현대 에유면 좀 순한맛이겠지요..
469
지훈주
(asRms5uTeA )
Mask
2021-04-26 (모두 수고..) 22:27:21
>>466 (안심) 차가운 콜라 ㅋㅋㅋㅋㅋㅋㅋ 표면상의 호감도는 확 오릅니다! 다만 진 호감도에는 영향이 없다는게 함정..? >>467 지훈주: 출아법으로 애 낳냐고 지훈: 설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란히 서있는 큰아들과 작은아들... 그리고 눈 색만 갈색으로 다르다던가?(???) >>468 다림이 좀 집착하는 거 보고싶긴 함다 영원 맹세 이쪽이면 지훈이가 다림이에게 집착하는 느낌이려나...
470
다림주
(NwVpSfTBzQ )
Mask
2021-04-26 (모두 수고..) 22:27:30
다림이 2세도 사실 상상은 잘 안 가는데. 누구랑 섞이면 좀 상상이 가려나... 먼가 반짝반짝함은 물려줄 것 같은 느낌인데...
471
지훈주
(asRms5uTeA )
Mask
2021-04-26 (모두 수고..) 22:28:44
(뭔가 지훈이랑 다림이 엮였을 때의 2세는 눈은 지훈이에 가깝고 머리색은 다림이에게 가까우려나)(아무말)
472
다림주
(NwVpSfTBzQ )
Mask
2021-04-26 (모두 수고..) 22:29:12
영원한 맹세... 집착... 좋아요... 다림이는 뭔가 집착하면 증명이나 증거를 남기고 싶어하지 않을까요. 환상 가지고 있으니까.. 그런 방면이라던가.. 아니면 아예 서류상으로 묶으려 한다거나... *모드와는 다른 성향입니다
473
다림주
(NwVpSfTBzQ )
Mask
2021-04-26 (모두 수고..) 22:31:25
하늘색 눈이랑 블루~블랙이 섞인 밤바다같은 머리카락 같은 느낌이려나. 예쁘겠다.(응?)(사실 다림이보단 저런 밤바다 스타일을 쪼금 더 좋아하기는 함)
474
나이젤주
(H8gTJZSMiQ )
Mask
2021-04-26 (모두 수고..) 22:31:36
나이젤 2세는... 생긴다면 여자애는 나이젤 똑 닮았는데 남자애는 나이젤 유전자 실종될듯. 사라진 50%의 유전자를 찾아서... 근데 찾아보면 눈동자 색에 약간 녹색이 섞여있다던가 손이 닮았다던가 행동 말투가 빼다박았다던가 하는 식으로 아들내미는 맞구나. 하는 걸 알 수 있을 거에요.
475
다림주
(NwVpSfTBzQ )
Mask
2021-04-26 (모두 수고..) 22:32:59
근데 시트캐들 2세 생기면 다들 자동으로 가문의 영광 다는 거 아니냐는 애옹(농담)
476
지훈주
(asRms5uTeA )
Mask
2021-04-26 (모두 수고..) 22:33:52
>>472 증명이나 증거....(끄덕) 아마 에유에선 결혼 쪽이라던가... 아니면 적어도 약혼 같은 느낌이려나요... 다른 방면이라던가도 있지만 가장 편하고 빠른 건 약혼 쪽이려나 >>473 다림이보다 살짝 짙은 눈빛에 밤바다같이 짙은... 그럼에도 별이 반짝이듯 살짝 반짝이는 머리카락이라던가 좋네요..!!
477
지훈주
(asRms5uTeA )
Mask
2021-04-26 (모두 수고..) 22:34:57
>>474 만약에 둘 사이에 어떻게든 2세가 생긴다면 지훈이 혼자 출아법으로 애 생긴거 아니냐고 누가 묻는 거 아닌지 싶어지고(아무말) >>475 팩트)임
478
청천주
(qPvgZx85MU )
Mask
2021-04-26 (모두 수고..) 22:35:22
(마찬가지로 청천이 2세가 상상이 안 간다는 애옹....) >>465 ㅋㅋㅋㅋㅋㅋㅋㅋ "편하게 말해도 되는데 말이지, 그건 여전하네." "여러모로 애먹었지. 행정부나 세무부에 일일히 조사 협조 요청하는 것도 일이었다고." "정말...나보다 더 잘 숨잖아. 역시 영성 S라고 해야할지. 나도 영성 좀 키워둘걸 그랬나?" "단순히 숨기 위해서 이런 걸 한 건 아닐테고." "꿍꿍이를 밝힐 생각은 없는거지?" 근데 디재스터 묘사를 보면...뭔가 어떤 목적성을 가지고 재앙을 일으킨다기 보다는 그냥...뭔가 그냥(?) 내키는대로 일으킨다는 느낌이라 (캐해 틀렸으면 ㅈㅅ...ㅎㅎ;;) 청천이가 목적 캐도 별 소용이 없을 것 같기도 하고 그렇네요...!
479
청천주
(qPvgZx85MU )
Mask
2021-04-26 (모두 수고..) 22:39:15
>>469 예압! 볼이나 목을 노리고 갖다대서 놀래키려는 겁니다!ㅋㅋㅋ 역시 진 호감도를 올리려면 지훈이랑 좀 교류를 해서 '그 발언'을 들어야 하는 걸까요...! 그거에 대한 청천이의 반응은 나중의 즐거움으로...희희... >>475 ...!!!!! 일리가 있네요....!!
480
나이젤주
(H8gTJZSMiQ )
Mask
2021-04-26 (모두 수고..) 22:39:19
>>477 현대의 기술로 가능할지...? 된다면 아마 그럴지도 몰라요. (끄덕) 근데 지훈이랑 어린 지훈이가 같이 있다니 이건 heaven 아닌지...? 가문의 영광이라니 먼 미래의 일이잖아요...
481
지훈주
(EzZ66ASVYk )
Mask
2021-04-26 (모두 수고..) 22:40:32
>>479 아마 볼이나 목에 닿으면 움찔거리다 청천이 빤히 바라보고 다음부터 지훈이 쪽에서 옆구리나 겨드랑이 쪽에 콜라를 찌른다던가 할지도 몰라요(??) 정답! 청천이는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하네요...의외로 클라우디 모드가 발동된다던가...?
482
지훈주
(ZKLkyOPCgE )
Mask
2021-04-26 (모두 수고..) 22:42:05
>>480 의념이라는 치트키를 사용해서 어떻게든? (캡틴: 의념은 만능이 아닌데) 반절은 나이젤인 것입니다! 작은 지훈이랑 큰 지훈이가 아침마다 비몽사몽한 표정으로 나이젤에게 엉겨붙는 그런거 생각나네요.
483
다림주
(NwVpSfTBzQ )
Mask
2021-04-26 (모두 수고..) 22:42:15
>>476 혈연에 대한 환상이 있지만 죽지 않게 하기 위해서 본인에게 필요하다로 만들려 노력한다거나..? 반짝반짝거리는 거 예쁘죠.. 현실에선 있을 수 없지만 판-타지잖아.. 근데 내가 그런 걸 상상한 게 오니잔슈에 다림이 묶어버리는 거에서부터 어 근데 그 상황에서 있다면..?으로 생각해버려서...(흐릿) >>465 "목적..인가요?" "목적. 목적... 그런 게 있었으면 내가 디재스터라 불리지 않았겠지요." "그냥... 재해일 뿐이에요. 사랑하고 좋아하는 곳을 만들 수 없는... 그런 존재일 뿐이랍니다." "바라는 것을 들어주지만. 그 대가가 너무나도 클 테니." 당신은 무엇을 바라시나요? 라고 속삭이는 다림입니다. 정확하게는 본인이 바라지 않아도 도시 쑥대밭은 일어나니까 그 전에 재해 일으키고 사라지는 느낌? 근데도 재해는 재해니까 디재스터인 거죠..?
484
지훈주
(ZKLkyOPCgE )
Mask
2021-04-26 (모두 수고..) 22:45:24
>>483 혈연도 다림이 행운에 영향 받으려나...? 다림이에게 필요하다 쪽으로 만든다니 오...(팝콘) (그거 완전 피폐중에 피폐잖아요)(다림이랑 지훈이 멘탈 괜찮나) 2세가 있는 시점에서 묶어버린다면... 그거 어떻게 되는 거지...??
485
나이젤주
(H8gTJZSMiQ )
Mask
2021-04-26 (모두 수고..) 22:46:28
>>482 ♨️🤦♀️♨️ ♨️🤦♀️♨️ ♨️🤦♀️♨️
486
다림주
(NwVpSfTBzQ )
Mask
2021-04-26 (모두 수고..) 22:47:32
혈연은... 영향 안 받을 가능성이 있지요. 근데 사촌 그런 건 안 되고 딱 3촌까지만..? 근데 혈연이 없어서 지금까지는 몰랐다는 느낌? 그거 피폐니까 언젠가 지훈이에게 안 말하고 혼자 해내려다가(?) 어쩌다가 묶였다는 그런 걸로 농담성으로 생각해봤는데 지훈이 멘탈 털기 딱 좋아보였다는 애옹...
487
후안주
(AE2BLCNfHw )
Mask
2021-04-26 (모두 수고..) 22:47:48
후안 : 내 딸이다. 올해로 3살이지. 후안 : 엄청 똑똑해. 딸아 계산 해봐라. 2+4! 후안 2세 : 26. 후안 : 역시 우리 딸이야. 천재지.
488
다림주
(NwVpSfTBzQ )
Mask
2021-04-26 (모두 수고..) 22:48:12
그치만 미래니까 가능한 게 아니겠슴까..?
489
다림주
(NwVpSfTBzQ )
Mask
2021-04-26 (모두 수고..) 22:48:31
후안주 안녕이에옄ㅋㅋㅋ 아니 딸래미 귀여워...
490
나이젤주
(H8gTJZSMiQ )
Mask
2021-04-26 (모두 수고..) 22:49:44
2+4는 몰라도 2+4!는 26 맞지 아ㅋㅋㅋㅋ
491
지훈주
(3iRuUchs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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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6 (모두 수고..) 22:51:05
>>485 지훈: 좋은 아침...(들러붙) 지훈2세: 좋은 아침이에요...(들러붙22) 이런 상황이! >>486 만약이지만 둘이 엮이는 이프면 지훈이만 영향받고 2세는 영향 안 받는 건가... 어 이거 좋은데요(?) 애옹... 지훈이 자기 애인이랑 동시에 2세까지 동시에 묶어버린 거니까 멘탈 장난 아니게 털리겠는 애옹... 애초에 이런 상황이면 지훈이가 다림이 원망하면서 애먼데 화풀이하는 전개로 흐를수도... >>487 (이런 이과)(어서오세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