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8517> [현대판타지/학원/육성]영웅서가 - 70 :: 1001

◆c9lNRrMzaQ

2021-04-24 23:47:47 - 2021-04-25 22:16:40

0 ◆c9lNRrMzaQ (afrGazI3Rs)

2021-04-24 (파란날) 23:47:47

미래의 영웅들이여.
시련 속에서 우뚝 서라. 동료의 희생을 업고, 더욱 전진하라.
그 용기에 승리 있으라.

참고해주세요 :situplay>1596247387>900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ftvGSFJRgZ4ba3WP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스프레드시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FbuvgjKawELYLccwqdicqCV2tZ25xX_i5HJdDCJBoO4/edit?usp=sharing

288 진짜돌주 (Pl0cEOdYfQ)

2021-04-25 (내일 월요일) 02:09:06

>>286 (가챠에 월급 전부 때려박을 준비)

289 나이젤주 (4ezMQcH3kg)

2021-04-25 (내일 월요일) 02:17:11

나이젤 10연 가챠의 결과입니다!

SUR[둘만의 세계]나이젤
-똑, 똑딱, 똑딱
클로버가 가득 핀 푹신한 언덕, 화창한 날의 햇빛을 가린 커다란 시계탑의 그림자 아래 누운 나이젤. 햇빛 아래로 나온 한쪽 손에 시계바늘 두 개가 쥐어져 있다. 하나는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와 건네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UR[자고 갈래?]나이젤
"그러면 제 방에서 자고 가실래요? 전 바닥에서 잘 테니까요."
엉망진창 어지럽혀져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위에서 보면 나름대로의 규칙성대칭이 있는 듯하기도 한 방의 풍경을 위에서 내려다본 일러스트. 푹신한 침대 위에 불편한 기색으로 누워있는 플레이어 캐릭터(얼굴 없는 모브 형태), 침대와 벽 사이 바닥에 망념봉인 인형을 끌어안고 자는 나이젤이 나란히 누워있는 것처럼 보인다.
SSR[동심]나이젤
어린 나이젤이 솜사탕을 들고 다른 한쪽 손으로 얼굴 없는 부모의 손을 잡고 가는 일러스트. 프리즘 같은 빛방울이 둥둥 떠다니는 밝고 몽실몽실한 분위기. 플레이버 텍스트에서 밝혀진 바로는 나이젤이 놀이공원에서 솜사탕을 들고 가는 학생(최저 17세)을 보고 상상한 풍경이라고 한다.
UR[빛 속에서]나이젤
(귀찮음)
UR[타올 한 장]나이젤
"이 스레는 전체 이용가니까 이런 건 나오지 않아요. 아시겠나요?"
대충 한 장으로 이어진 어어엄청 긴 타올로 머리 뺀 전신을 살색 한 점도 안 나오게 감아놓은 나이젤. 예술적인 솜씨다...!
SR[집에서 데이트]나이젤
"...후, 후..."
어색한 듯 소파에 앉아 다리를 흔들며 양손은 무릎 위에 올리고 있는 나이젤. 낯선 풍경에 긴장한 듯이 입은 평범하게 웃어도 눈으로는 주변을 열심히 살펴보고 있다.
UR[천사]나이젤
"네에, 천사입니다. 사신입니다."
손에 모자이크된 알 수 없는 무언가(크툴루의 뇌수로 추정됨)를 쥐고 있는 나이젤이 무서운 미소를 지으면서 흐림 처리되었지만 붉은색을 띈 머리 위로 손에 든 무언가를 짜내고 있는 모습. 무섭게 연출됐지만 플레이버 텍스트에 밝혀진 바로는 과거에 있었던 구조활동(?)이었다는 것 같다.
N[검은 타이츠]나이젤
(귀찮음)
R[일상]나이젤
"3...인가..."
기숙사 복도 바닥에 앉아 무슨 원리인지 몰라도 바닥에 구현되어 있는 지뢰찾기를 하고 있는 나이젤. 앞에는 [기숙사에 들어가고 싶다면 모든 지뢰에 깃발을 꽂아라]라는 팻말과 종이로 만든 깃발이 수북히 쌓여있다. 플레이버 텍스트로 밝혀진 바로는 풀어서 잘 들어갔다고 한다.
SSR[무릎 꿇고 빌어봐]나이젤
"죽기 싫어요? 유감이네요."
나이젤이 로우앵글로 일러스트의 시점의 주인을 내려다보는 일러스트. 한쪽 손에는 채찍의 손잡이를 쥐고, 다른 손으론 의념을 불어넣어 내리치면 당장 강철도 두부처럼 뚫어버릴 수 있게 된 채찍을 부드럽게 쥐어 매만지고 있다.
"그래도 다행인 건, 제가 당신을 죽일 이유가 없단 거에요. 불행한 건, 죽일 이유가 없어도 지금 죽이려 든다는 거지만요. 살고 싶으면, 한 번 빌어봐요. 살려줄지도 모르잖아요?" ...라는 대사가 플레이버 텍스트로 있다. 캐붕 논란이 있지만 인기 일러스트 순위에서 안정적인 순위를 자랑하는 버전.
#shindanmaker #애캐가챠
https://kr.shindanmaker.com/821861

290 지아 - 진석 (8kHCbBo63w)

2021-04-25 (내일 월요일) 02:19:17

"잘, 지내셨다니 다행이에요."

플래시백. 누구든 비슷한 상황, 날씨, 사람을 만나면 그 때의 광경이 떠오른다고들 한다. 그때의 진석 선배는 망가져있던 나자신조차 느낄 정도로 더더욱 망가져있었다. 그때의 기억이 플래시백 되어 다시금 트라우마센터의 풍경이 펼쳐졌다 사라지는 기분이었다.

"그, 지금은...어때요?"

나처럼 잊었다 기억을 되찾았을까? 아니면 여전히 아픈 채로 봉인해둔걸까? 걱정 반 궁금증 반이었다.

//기억이 흐릿해서 생각나는대로 적었습니다...

291 지훈주 (7Kcxt7dgN2)

2021-04-25 (내일 월요일) 02:19:22

타올 한장 나이젤 어디(잡혀감)

292 나이젤주 (4ezMQcH3kg)

2021-04-25 (내일 월요일) 02:23:10

뭐 써올동안 쌓인 썰을 냠냠한다
나는 강해졌다
진석이의 메이드복 원해(원해)

>>291 (대충 화장실 타올 보관함 열어봤다가 한 장밖에 안 남아 있어서 "왜 없죠? 아... 전에 세탁을 맡기고 찾아오는 걸 깜빡했던가요." 하고 난감해하는 나이젤)

293 지훈주 (eRBMP7x9zA)

2021-04-25 (내일 월요일) 02:23:56

>>292 (의도적으로 회피하고 계셔)
이번만 넘어가드리겠다는 애옹(?)

294 지아주 (8kHCbBo63w)

2021-04-25 (내일 월요일) 02:25:02

지아는 더이상 참지 않습니다
(지훈이 볼 먹음)

295 나이젤주 (4ezMQcH3kg)

2021-04-25 (내일 월요일) 02:25:12

>>293 도대체 뭘, 그걸 왜 궁금해하시는 겁니까...? (당황)
(대충 안심)

296 다림주 (aGIyFlrd4.)

2021-04-25 (내일 월요일) 02:26:40

Secret[I LOVE YOU]다림
역대급 일러스트. 매우 미친 퀄리티의 일러스트이다.
다림이 당신에게 반지를 선물받고 불안해하는 듯한 표정에서 천천히 꽃이 피듯 화사한 미소를 짓으면서도 울먹거리는 듯한 표정의 일러스트입니다. 옷 또한 어떻게 보면 흰 옷이니만큼 웨딩드레스같은 느낌을 희미하게 주는 옷일지도..?

다림 캐릭터의 호감도가 일정 이상이 될 경우 장비 카드 반지와 옷과 캐릭터 카드(일정 희귀도 이상)를 합성하는 것으로는 매우 낮은 확률로 얻을 수 있습니다.

대사
-당신을..좋..아니 사랑해요.
-알면서도 도저히 멈출 수가 없어요.
-나를 버리지 마세요.. 나를 떠나지 마세요.. 네?
-같은 과오를 되풀이하고 싶지 않아요.

숨겨진 효과.
*이 카드를 장착시. 일정 확률로 즉사 디버프가 걸릴 수 있습니다. 효과 발생시. 사고 쪽의 묘사가..

특정 이벤트로 다른 루트를 열었을 시 다른 버전의 카드가 수집 가능한데.

일러스트가 위쪽은 낮이었다면 이쪽은 밤 느낌으로 바뀝니다. 침대 위에서 W자로 앉은 포즈에. 표정 또한 꽤 바뀌어 웃고 있다가 옅은 무표정함. 그러나 눈 안에는 하얀 불이 타오르는 듯한 표정으로 바뀌어갑니다. 입에 반지를 물고 있는데. 본인 게 아닙니다.(다림의 반지는 끼워져 있음) 고로 상대방의 손가락을 물어서 빼낸 거라는 그게.. 옷은 약간 노출이 있는 타입입니다.

다림 캐릭터의 호감도가 일정 이상일 경우와 퀘스트 충족, 그 외 여러가지를 충족할 경우 합성을 통해 획득 가능할 수도 있습미다.

대사
-날 죽이러 온 나의 사랑하는 사람...
-당신을 사랑해요.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한답니다
-죽여줘요. 잔인하게..

숨겨진 효과
*이 카드를 장착시. 확정 즉사 디버프가 일정 확률로 걸립니다. 효과 시행시. 다림이 팀킬하는 묘사가 있다고...

297 지훈주 (eRBMP7x9zA)

2021-04-25 (내일 월요일) 02:27:03

>>294 어째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훈: (말랑한 볼의 촉감)으에에에에....

>>295 부끄러워하며 얼굴 빨개진 나이젤이 보고싶다(진실)
솔직히 나이젤주도 보고싶잖아요(?)

298 나이젤주 (4ezMQcH3kg)

2021-04-25 (내일 월요일) 02:27:06

동글동글한 지아가 지훈이 볼에 달라붙어서 앙 하는 거 상상했다
귀여워 죽을듯
ㅇ>)-<-< (지아)
^

^
(지훈이)

299 지훈주 (eRBMP7x9zA)

2021-04-25 (내일 월요일) 02:28:00

>>296 피폐...맛있다...
냠냠냠냠냠냠

300 지훈주 (XenTb9uUNs)

2021-04-25 (내일 월요일) 02:29:01

>>298 그림 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상상하고 귀여워서 죽을 것 같암

301 나이젤주 (4ezMQcH3kg)

2021-04-25 (내일 월요일) 02:29:56

>>296 이 비극밖에 없는 사랑은 대체... 다림이 최애캐인 사람들 계정삭제되는 소리가 들린다...!
막 다림이 알러뷰 카드 획득하고 사고로 죽은 플레이어 괴담이라던가... 소X온인가.

302 나이젤주 (4ezMQcH3kg)

2021-04-25 (내일 월요일) 02:31:38

>>297 귀엽지 않은 건 보고 싶지 않아요(진실)
대충 (캐붕 좀 많이 섞긴 했지만)술깰때 요미요미귀요미 떠올리고 얼굴에 열좀났을것...♨️

303 지훈주 (SKm0VZzq1A)

2021-04-25 (내일 월요일) 02:32:41

>>302 (그렇게 따지자면 지훈이도 딱히 귀여운 구석은 없는데 도당체)
요미요미귀요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에 열불 난 나이젤 찍어서 보여주면서 살짝 놀리고 싶음(못됨)

304 다림주 (aGIyFlrd4.)

2021-04-25 (내일 월요일) 02:32:42

>>296 (그런 괴담 있을 법하다...)
계정삭제는 아니겠지만요.. 게이트 돌다가 효과 터져서 즉사해도 게임이니까 다시 부활하겠져(?)

305 지훈주 (Eb1jyps7r2)

2021-04-25 (내일 월요일) 02:35:45

한 3시쯤에 자러갈 건데 그때까지 질문이나 앵커 받슴다

306 가람주 (I5WcjsmAfM)

2021-04-25 (내일 월요일) 02:37:03

>>305 가람이 꼬리와 귀를 쪼물하면서 정신력이 얼마나 회복됬나요

307 나이젤주 (4ezMQcH3kg)

2021-04-25 (내일 월요일) 02:38:00

>>303 🤔
"...그, 그걸 찍었어요? 저기, 아무래도랄까요. 학생이 술을 마셨다던가 하는 상황은 떳떳하게 받아들여질 만한 건 아니니까... 지워주시는 편이 좋을지도..." <-평소보다 미묘하게 말이빠름

>>304 죽었다고 계정삭제는 아니군요. 하지만 뽑은 유저가 데이터 유실로 갑자기 계정을 잃는다던가... 있을지도?

308 지훈주 (uoubQlym/s)

2021-04-25 (내일 월요일) 02:38:32

>>306 솔직히 오너는 정신력 만땅됐는데 지훈이는 잘 모르겠슴다 그다지 큰 변화는 솔직히 별로 없지 않을까 싶고

309 지훈주 (jnB3sTzTvw)

2021-04-25 (내일 월요일) 02:39:44

>>307 " 글쎄에. "
" 애교 부려주면 생각해볼지도. :

310 나이젤주 (4ezMQcH3kg)

2021-04-25 (내일 월요일) 02:39:50

>>305 감자 vs 고구마

311 가람주 (I5WcjsmAfM)

2021-04-25 (내일 월요일) 02:40:41

>>308 지훈이를.. 애껴주세요.. (흐리잇)
좀 더 많은 쪼물쪼물을 (?)

312 다림주 (aGIyFlrd4.)

2021-04-25 (내일 월요일) 02:41:36

>>305 느와르 지훈이가 무언가 이상한 다림이 만나는 썰(대체)...는 농담이고, 다림이 기숙사에 들어왔을 때 반응이 궁금함다.

대충 희고 차가운 공간.. 결벽에 가까운 깔끔한 정리.

313 다림주 (aGIyFlrd4.)

2021-04-25 (내일 월요일) 02:42:06

>>307 그거 가능성 있군요..(?)

314 나이젤주 (4ezMQcH3kg)

2021-04-25 (내일 월요일) 02:42:18

>>309
"보여주면 그것도 녹화되고 있다던가... 아닐까요?"
"악순환은 조금..."
(어렵다는 표정)(조금 난감)(부끄럼 두스푼)

315 가람주 (I5WcjsmAfM)

2021-04-25 (내일 월요일) 02:43:35

클원 골드 올려줬으니 이제 자야지...
다들잘자용

316 나이젤주 (4ezMQcH3kg)

2021-04-25 (내일 월요일) 02:44:41

Garam master good knight(가람주 좋은 기사라는 뜻)

317 다림주 (aGIyFlrd4.)

2021-04-25 (내일 월요일) 02:44:53

잘자요 가람주~

318 지훈주 (jnB3sTzTvw)

2021-04-25 (내일 월요일) 02:47:02

>>310 고구마
단거 매우 좋아하기 때문에 찐고구마 좋아함

>>311 아 전 애끼고 싶은데 정신력은 캡틴이 담당하시는 거라 아 어쩔 수가 없네요(입꼬리 올라감)
더 많은 쪼물쪼물과 우물우물...

>>312 무언가 이상한 다림이... 평소와는 다른 분위기의 다림이가 다가온 것을 눈치채고 살짝 경계했다가... 그렇게까지 경계할만한 분위기는 아닌 것 같아서 다가가고... 무슨 일이냐면서 평소와는 다른 것 같다며 살짝 너스레 떨고..? (사실 잘 안 떠오름)

흐으음

기숙사가 이렇게나 넓었던가. 아니면 그저 이 공간만 넓어보일 뿐인 건가. 착각마저 들 정도로 아무것도 없이 깔끔한 공간과 아무런 정따위 붙이지 않은 차가운 공간. 잠시라도 이곳에서 편히 쉰다고 생각하기는 어려울 정도의 분위기. 이런 곳에서 이녀석은 살고있는 걸까. 결벽적일 정도로 인간미가 없는- 이유모를 이질감과 불쾌함이 미약하게 느꺼지는 것은, 비단 그의 탓만은 아니었을 터다.

319 지훈주 (jnB3sTzTvw)

2021-04-25 (내일 월요일) 02:47:40

>>314 " 정답. "
"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 안 보여준다는 선택지가 과연 있다고 생각해? 나이젤? "

안녕히 주무세요 가람주~

320 다림주 (aGIyFlrd4.)

2021-04-25 (내일 월요일) 02:50:26

으으...확 몰려오네요... 자야겠다..다들 잘자요...

321 지훈주 (jnB3sTzTvw)

2021-04-25 (내일 월요일) 02:51:22

잘자요 다림주~

322 나이젤주 (4ezMQcH3kg)

2021-04-25 (내일 월요일) 02:56:08

뭐지? 애교를 쓰려고 했는데 왜 재롱이 나오고 나는 그걸로 대리 수치심을 느끼고 있는 것이지...?

>>319
(조금 고민하다가, 정말 고민하다가... 길게 고민하다가... 결심했는지 부끄럼 한점 없는 듯한 상쾌한 웃는 표정으로)"웅웅, 멍멍이는 멍멍, 야옹이는 야옹야옹, 토끼는 폴, 짝(여기서 귀에 손으로 토끼귀 만들고 진짜 뜀)이에용-"
(여기쯤에서 웃는 표정으로 정지)
(계속 정지)
(부끄러움을 넘어서 공허함 끝에 깨달음을 얻을 것 같은 표정으로 털썩)
(잠시 후 얼굴 익음)


약 캐붕(?)
어디 아동 프로그램에 나온 걸 보고 따라했다던가. 평범한 발음 아니고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좀 어린애 목소리를 내보려 했으나 장렬하게 전사함...

323 나이젤주 (4ezMQcH3kg)

2021-04-25 (내일 월요일) 02:56:44

다들 잠이 드는군요...
지훈주도 빨리 주무십셔.

324 나이젤주 (4ezMQcH3kg)

2021-04-25 (내일 월요일) 02:58:21

아 이건 좀 아닌 것 같아요
왜 제가 수치심을 느껴야 하는지

325 지훈주 (jnB3sTzTvw)

2021-04-25 (내일 월요일) 02:59:10

>>322 길길길길길길길
캡쳐해뒀습니다 우울할 때마다 볼 것(?)

" 그렇네... 저번 건 지워주도록 할게. "
" 응. 저번 건. ㅊ

326 지훈주 (jnB3sTzTvw)

2021-04-25 (내일 월요일) 02:59:26

자기시러요

>>324 (길길길)

327 나이젤주 (4ezMQcH3kg)

2021-04-25 (내일 월요일) 03:03:23

>>325 오즈의 맙소사...🤦‍♀️
사실 저번 것도 안 지웠으면 반전(?)

>>326 💥

328 지훈주 (jnB3sTzTvw)

2021-04-25 (내일 월요일) 03:05:30

>>327 정답이다 연금술사(못됨)

329 나이젤주 (4ezMQcH3kg)

2021-04-25 (내일 월요일) 03:08:54

>>328 이런 곳에서까지 유열을 추구하다니...
나중가면 애교영상으로 갤러리 꽉차있는 거 아닌가여

(빨리 재우고 싶다)
(주무십셔...🤦‍♀️)

330 지훈주 (jnB3sTzTvw)

2021-04-25 (내일 월요일) 03:12:13

>>329 우연히 지훈이의 폰 갤러리를 본 나이젤
자신의 애교로 가득 차있어 충격을 받고...(?)

나이젤주 자면 잠

331 청천주 (/4HkpRcCT6)

2021-04-25 (내일 월요일) 03:12:42

(기웃
나이젤 애교 귀엽다애오

332 지훈주 (jnB3sTzTvw)

2021-04-25 (내일 월요일) 03:15:37

청천주 주무십셔

333 청천주 (/4HkpRcCT6)

2021-04-25 (내일 월요일) 03:16:07

https://picrew.me/share?cd=ZKd6KvCIaz

그...러고보니 중딩 청천이를 만들엇지만 이제서야 올리게 되었네요...다들 거의 다 주무시러 가신걸까요!

334 청천주 (/4HkpRcCT6)

2021-04-25 (내일 월요일) 03:16:41

아직 못 잡니다!
공부할 거 남았어요....근현대사 빡세...

335 지훈주 (jnB3sTzTvw)

2021-04-25 (내일 월요일) 03:17:34

청천이 귀엽다...전 자러...

336 청천주 (/4HkpRcCT6)

2021-04-25 (내일 월요일) 03:17:55

안녕히 주무세요!

337 청천주 (/4HkpRcCT6)

2021-04-25 (내일 월요일) 04:47:17

프리더어어엄

근데 잠온다!
잘자요! (셔터내림

338 나이젤주 (4ezMQcH3kg)

2021-04-25 (내일 월요일) 06:34:17

재우려고 했는데 결국 먼저 쓰러졌어(충격)

흐린 파랑색... 이쁘다 청천이!! (야광봉)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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