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젠가 그런 생각을 했었지. 세상 모든 것에는 저마다의 색이 있고, 저마다의 눈으로 보는 모습이 있고, 그들만의 이해법이 있다고 하더라. "
" 그 이야기를 듣고 처음 그림을 배우고 알게 된 게 있어. 나는 그림에 큰 재능은 없구나 하고 말이지. "
" 그런데 나보다 재능 있다 하던 애들은 너무나도 빠르게 포기하고 다른 더 쉬운 것을 배우려 하더라고. "
" 그래서 내가 가진 목표는 그거였어. 그 천재들이 보는 세상을 이해해보자. "
" 그리고 그들의 시선과 나, 화현이란 사람이 보는 시선. 두 가지를 비교한 그림을 보여주자. 천재들을 보통 사람의 시선으로 끌어내리자. "
- 창조자 이화현, 소실된 독도를 복원하며
참고해주세요 :situplay>1596247387>900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ftvGSFJRgZ4ba3WP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스프레드시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FbuvgjKawELYLccwqdicqCV2tZ25xX_i5HJdDCJBoO4/edit?usp=sharing
0 ◆c9lNRrMzaQ (7ebDY39oME)
2021-04-22 (거의 끝나감) 02:38:31
594 진짜돌주 (moMOFfiVr6)
2021-04-22 (거의 끝나감) 23:42:48
>>590 노아가 아까워서 버리지 못하는 캐릭터...
진석이의 서사에서 사실 진 주인공은 노아라고 봅니다
서진석이요? 병풍입니다.
진석이의 서사에서 사실 진 주인공은 노아라고 봅니다
서진석이요? 병풍입니다.
595 미사주 (Tx3OhqAuT2)
2021-04-22 (거의 끝나감) 23:43:34
>>592 연합ㄱㄱ
진짜 워리어로 시트 다시 쓸까요 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 워리어 생각했으니 매우 오케이이긴 한데 캡 의사를 들어봐야
진짜 워리어로 시트 다시 쓸까요 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 워리어 생각했으니 매우 오케이이긴 한데 캡 의사를 들어봐야
597 나이젤주 (u8qtgPAYeE)
2021-04-22 (거의 끝나감) 23:43:41
>>568 아일랜드는 아직도 평안한가요
시트를 리부트하고 싶어도 눈호관 NPC가 발목을 붙잡는 영웅서가... 이래도 되는 것인가...
시트를 리부트하고 싶어도 눈호관 NPC가 발목을 붙잡는 영웅서가... 이래도 되는 것인가...
598 ◆c9lNRrMzaQ (7ebDY39oME)
2021-04-22 (거의 끝나감) 23:43:54
서유하 정보만 그만 물어보거라 지훈아.. 치인 거는 이해하지만 정보가 한쪽으로 집중되어가잖니..
603 나이젤주 (u8qtgPAYeE)
2021-04-22 (거의 끝나감) 23:45:06
>>598 대충 푸근한 청왕님에 대해 물어보는 말
대충 마스터 마이스터에 대한 썰이 있는지 물어보는 말
대충 마스터 마이스터에 대한 썰이 있는지 물어보는 말
604 ◆c9lNRrMzaQ (7ebDY39oME)
2021-04-22 (거의 끝나감) 23:45:18
>>591 유럽 쪽은 유럽 연합으로 개편되어 있으며 연합장을 추대하는 형태이며 이 추천권은 유럽의 영웅들이 지니고 있습니다.
>>597 아주 평화롭진 않습니다.
>>597 아주 평화롭진 않습니다.
616 후안 - 미사 (aKvkWCHAVY)
2021-04-22 (거의 끝나감) 23:47:45
후안은 빗나간 총알의 위치를 빤히 쳐다본다.
조절의 타이밍과 강약 정도를 파악했다.
"방아쇠 압력 2.2키로... 아니 2.3. 총 무게 8키로 정도에... 조준점은 250미터."
빗나간 오차점과 미사의 조언을 머리에 다시 두고 생각한다.
방아쇠를 당기는데 너무 꾹 그리고 빨리 눌러서 오른쪽으로 갔다.
조준점 위치를 모르고 쏴서 위쪽이 맞았다.
반동의 제어도 불분명했다.
자세를 잡는다. 이번에는 완전한 정자세이면서도 편안한듯한 사격의 자세다.
대결 계속하겠냐? 라는 질문의 답으로 다시 방아쇠를 당긴다.
탕! 가운데에 가깝게 명중.
후안은 미사를 쳐다보고는 고개를 끄덕인다.
이정도야 가능이지. 하는듯
조절의 타이밍과 강약 정도를 파악했다.
"방아쇠 압력 2.2키로... 아니 2.3. 총 무게 8키로 정도에... 조준점은 250미터."
빗나간 오차점과 미사의 조언을 머리에 다시 두고 생각한다.
방아쇠를 당기는데 너무 꾹 그리고 빨리 눌러서 오른쪽으로 갔다.
조준점 위치를 모르고 쏴서 위쪽이 맞았다.
반동의 제어도 불분명했다.
자세를 잡는다. 이번에는 완전한 정자세이면서도 편안한듯한 사격의 자세다.
대결 계속하겠냐? 라는 질문의 답으로 다시 방아쇠를 당긴다.
탕! 가운데에 가깝게 명중.
후안은 미사를 쳐다보고는 고개를 끄덕인다.
이정도야 가능이지. 하는듯
617 ◆c9lNRrMzaQ (7ebDY39oME)
2021-04-22 (거의 끝나감) 23:48:26
>>601
사실 특별한 무언가가 없긴 하지만 이름과 묘사가 언급된만큼 어느정도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다..? 아마 기억에 어머니 쪽이 1세대 가디언.
>>608
O.
>>609
개인의 자유이지만 의념을 각성한 뒤입니다.
사실 특별한 무언가가 없긴 하지만 이름과 묘사가 언급된만큼 어느정도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다..? 아마 기억에 어머니 쪽이 1세대 가디언.
>>608
O.
>>609
개인의 자유이지만 의념을 각성한 뒤입니다.
619 지훈주 (xd1fUF1eus)
2021-04-22 (거의 끝나감) 23:49:38
>>617 친하게 지내고싶다(진심)
서하 선배는 나중에 머리 박고 찾아가야해서 일단 보류...
서하 선배는 나중에 머리 박고 찾아가야해서 일단 보류...
621 청천주 (PAmUjQR8Sk)
2021-04-22 (거의 끝나감) 23:49:54
>>580 고등학교+대학교가 4넌제라니 빡셀 수밖에 없겠네요!
>>584 글쎄요!
일단 제가 알기로 홍왕 유찬영이 국왕이고 오등작제로 각 지역에 귀족들이 있어요.
>>588
ㅇ0ㅇ...뭔가...폭발이 진석이의 전부는 아닐텐데요...선배님 이미지도 있고 겜덕 이미지도 있고...
너무 폭발이라는 이미지에 얽매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토닥토닥
>>584 글쎄요!
일단 제가 알기로 홍왕 유찬영이 국왕이고 오등작제로 각 지역에 귀족들이 있어요.
>>588
ㅇ0ㅇ...뭔가...폭발이 진석이의 전부는 아닐텐데요...선배님 이미지도 있고 겜덕 이미지도 있고...
너무 폭발이라는 이미지에 얽매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토닥토닥
623 ◆c9lNRrMzaQ (7ebDY39oME)
2021-04-22 (거의 끝나감) 23:50:10
가디언은 250미터정도면 눈으로 안 보고 쏴도 열발 다 명중시킬텐데.
가디언한테 저격전정도 되려면 30km 밖에서 쏜다. 정도일걸..?
가디언한테 저격전정도 되려면 30km 밖에서 쏜다. 정도일걸..?
624 다림주 (PXny8Kg4QA)
2021-04-22 (거의 끝나감) 23:50:11
저는 합체 오케이입니당. 성현주나 미사주도 합체 괜찮다고 하셨고요.
오. 사행성조장부 부장님이 S구나요..(본의아니게 정보를 념념)
오. 사행성조장부 부장님이 S구나요..(본의아니게 정보를 념념)
625 진짜돌주 (moMOFfiVr6)
2021-04-22 (거의 끝나감) 23:50:19
나중에 정말로 게이트에서 상하이조 비스므리한 무언가의 총을 맞아서 가연성 심영이 되는 서사로 가...면 안되겠죠 역시?
629 지훈주 (xd1fUF1eus)
2021-04-22 (거의 끝나감) 23:51:02
>>568 뻘하게 지구가 게이트 때문에 개판이면 과학승리해서 우주로 탈출한다는 계획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인류는 지구를 버리고 우주로 갈 생각이 있나요
인류는 지구를 버리고 우주로 갈 생각이 있나요
634 ◆c9lNRrMzaQ (7ebDY39oME)
2021-04-22 (거의 끝나감) 23:52:08
가장 긴 저격이... 아마 포르투칼 리스본에서 이탈리아 카타니아에 있던 보스를 저격했던 일일걸..
638 ◆c9lNRrMzaQ (7ebDY39oME)
2021-04-22 (거의 끝나감) 23:53:08
>>632 총기의 유효사거리는 의념이 존재하는 한 소용 없습니다. 트루락..
642 나이젤주 (u8qtgPAYeE)
2021-04-22 (거의 끝나감) 23:54:16
>>637 공밀레 공밀레
(※나이젤은 총기제작기술이 없습니다)
>>638 역시 의념의 힘은 대단해!
(※나이젤은 총기제작기술이 없습니다)
>>638 역시 의념의 힘은 대단해!
644 지훈주 (xd1fUF1eus)
2021-04-22 (거의 끝나감) 23:54:37
>>639 살짝 부끄러워 하면서도 간지러워서 키득거립니다 근데 만약 애인이 하는 거면 뭔가 좀 분위기가 달라질지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