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8
이름 없음
(pMaLnULkoc)
2021-05-17 (모두 수고..) 23:27:21
619
이름 없음
(EYNCN2.Qpc)
2021-05-17 (모두 수고..) 23:33:11
620
이름 없음
(OxJuwikNdQ)
2021-05-18 (FIRE!) 00:20:06
참치들은 성별란도 성향란도 없는 자만추 스레 어떻게 생각해?
621
이름 없음
(GxFJAmEwfA)
2021-05-18 (FIRE!) 00:27:32
특이하네... 정도?
622
이름 없음
(ExfokcvKeU)
2021-05-18 (FIRE!) 07:11:49
알러뷰어장이 앤관캐앓이스레고 못다말은 자신이 누군지 밝혀야 한다면....... 자기 밝히지 않을 수 있고 덕캐 앓이할 수 있는 곳은 어디죠?? 8-8 … 덕캐앓이만 몇년째 3년째…지만 애정이 식질 않아 _:(´ཀ`」∠):_
623
이름 없음
(VDiE9kpKsM)
2021-05-18 (FIRE!) 07:19:13
그러고 보니
성별을 드러내지 않고 진행하는 건 현실에선 불가능하네
어쩌면 캐릭터 본연에 더 집중할 수 있을지도. 약간 현대예술같다
624
이름 없음
(j/No6ybwzA)
2021-05-18 (FIRE!) 12:13:44
>>620 난 좋은데 나중에 밝혀지고 내가 짜게 식거나 상대에서 짜게 식을 것 같음
625
이름 없음
(sASx3qaGmI)
2021-05-18 (FIRE!) 12:14:55
>>622 알러뷰어장은 앤관덕캐앓이 관전캐앓이 다 할수있다!
626
이름 없음
(46McuDGAy6)
2021-05-18 (FIRE!) 14:37:33
요즘 바쁜 시기임? 시험기간인가 뭐 그런가
627
이름 없음
(GxFJAmEwfA)
2021-05-18 (FIRE!) 15:49:30
별로? 중간은 끝났고 기말은 아직이고 그럴걸
628
이름 없음
(ExfokcvKeU)
2021-05-18 (FIRE!) 16:42:22
>>625 지인짜?! ‧˚₊*̥(* ⁰̷̴͈꒨⁰̷̴͈)‧˚₊*̥
629
이름 없음
(FpC.kas5xs)
2021-05-18 (FIRE!) 16:49:00
630
이름 없음
(ExfokcvKeU)
2021-05-18 (FIRE!) 17:14:35
631
이름 없음
(NbF.k0SNsw)
2021-05-18 (FIRE!) 18:13:10
캐릭터가 나랑 지금 너무 안 맞는데 스토리에서 중요한 인물이 되었으면 끝까지 버텨야할까 아니면 새 캐릭터 데려와도 되냐고 정중히 물어야할까..전자는 내가 언제까지 버틸지가 두렵고 후자는 너무 무책임해보일까 두렵다. 어쩌지..
632
이름 없음
(9AONK/pJHI)
2021-05-18 (FIRE!) 18:42:25
후자지. 스토리건 뭐건 자신이 재밌게 놀 수 있을지가 중요한거라고 봐.
633
이름 없음
(/DqU9SLlcY)
2021-05-18 (FIRE!) 19:10:51
말을 하지 않고 속에 담아두기만 하면 아무것도 안된다.
얘기를 하고 조율을 하고 해야돼!
634
이름 없음
(sASx3qaGmI)
2021-05-18 (FIRE!) 20:08:20
어르ㅏ으ㅐ으ㅏ기ㅓㅏ의
성격이 실시간으로 나빠지는게 느껴진다
으ㅏ이ㅓ아ㅣㅓㅡ핸야 럳
635
이름 없음
(j/No6ybwzA)
2021-05-18 (FIRE!) 21:20:58
>>626 직업에 따라 다르지...........살려줘
636
이름 없음
(l6t4e4/2io)
2021-05-19 (水) 03:05:40
어흑 시트만 짜주는 어장 있었음 좋겠어
육성물 시트마냥 상담해서 직업도 정해주고 특성도 정해주고 과거사도 조율하고 그러고 싶어
실제로 굴리는건 너무 힘드니까 무리
637
이름 없음
(lL6dvxnsKM)
2021-05-19 (水) 03:30:42
638
이름 없음
(l6t4e4/2io)
2021-05-19 (水) 03:32:55
>>637 하지만 자캐판은 내 설정으로 남이 시트를 짜는게 아닌걸
639
이름 없음
(OYZulbTSaw)
2021-05-19 (水) 06:21:04
캡틴만 갈려나가니 그런 어장은 절대 없을걸... 캡틴도 다른 참치들이 돌리는 걸 보고싶어서 하는 건데.
640
이름 없음
(0TVVe4IrUg)
2021-05-19 (水) 06:49:31
해줄 마음은 있으나...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시트에 애착이 없어 떠날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걸.
지금도 그냥 시트 냈다가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는 참치도 많은걸...
641
이름 없음
(LLyl2k7CYE)
2021-05-19 (水) 11:44:58
다들 환기 시 미세먼지 주의해. 현재 미세먼지 상황이야.
642
이름 없음
(jdN4DcYyXM)
2021-05-19 (水) 13:02:15
아아, [그날]인가. 이제 먼지가 도시를 덮으면 괴인들이 출몰하겠군...
643
이름 없음
(SU.5g7/lXI)
2021-05-19 (水) 17:15:48
>>638 키워드 던지고 이런거 보고싶다~하면 목마른 참치 누군가가 짜올거야 기약은 없지만
644
이름 없음
(4pe5S9aG/Y)
2021-05-19 (水) 20:58: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45
이름 없음
(Yuk6gw58OA)
2021-05-19 (水) 21:01: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 npc살해는 못참지
646
이름 없음
(4pe5S9aG/Y)
2021-05-19 (水) 23:44:14
아무래도 참치 앵커판은 전문성이 짙은 것 같아서 옆동네 앵커판처럼 진짜 캐릭터 이름부터 스토리까지 참치들이 정하는 그런 스레 하나쯤 있으면 좋겠다
근데 앵커판 가라고 욕먹으려나
647
이름 없음
(EuvRfKIlj6)
2021-05-20 (거의 끝나감) 00:13:40
참치 앵커판은 앵커라고 이름 붙어있긴 해도 사실 AA 연재물 판에 가까우니까ㅋㅋㅋ…
한두개 텍스트 어장도 있긴 하더라만은
648
이름 없음
(nYO2ewawdE)
2021-05-20 (거의 끝나감) 11:56:34
나가야 되는데 우리집 막내동생(고양이)이 다리에 찰싹 붙어서 골골대고 하품하면서 안 떨어진다
649
이름 없음
(IW1dUHyvUY)
2021-05-20 (거의 끝나감) 16:50:49
>>648이 화자가 말하고 싶은 건
나가야 하는데 고양이가 귀찮게 굴어서 곤란하다(x)
우리집엔 내 다리에 찰싹 달라붙어서 골골대고 하품하면서 안 떨어지는 막내동생 같은 고양이가 있다(o)
가 아닐까
650
이름 없음
(F7anCNT/k6)
2021-05-20 (거의 끝나감) 16:53:43
>>649 '잔뜩 부러워해라 우민들아'가 빠졌어
651
이름 없음
(F1z/S.FZL.)
2021-05-20 (거의 끝나감) 17:26:41
다들 해석이 틀렸어
고양이가 있는 상황이 너무나 당연해서 배부름에 겨워 곤란해하는 모습이다.
죽창... 죽창을 들어 1인 1 고양이 시대를 만들자
652
이름 없음
(VZNKUdqJEc)
2021-05-20 (거의 끝나감) 17:42:08
>>650 정확히는 '느이 집엔 고양이 없제?'다
653
이름 없음
(FzPRv8Gsck)
2021-05-20 (거의 끝나감) 17:45:56
와 나 글 516키바 썼어
근데 완결이 안 난다
655
이름 없음
(F1z/S.FZL.)
2021-05-20 (거의 끝나감) 19:02:56
>>654 축하해!!!! 서울 2033 재밌지!!! 이참에 서울 2033 스레도 세우자!!!
656
이름 없음
(KGnwoukEsE)
2021-05-20 (거의 끝나감) 19:05:15
657
이름 없음
(F1z/S.FZL.)
2021-05-20 (거의 끝나감) 19:08:42
근데 생각해보니까 저 캡쳐 스포인데
아직 진엔딩 안봤으면 확대하지마!
658
이름 없음
(487k6xkgbg)
2021-05-20 (거의 끝나감) 19:12:31
>>655-656 고맙다 천사참치들아!!!!! 진엔딩 조건을 뭘 잘못 알고있었는지 한참 걸렸네.. 이참에 서울2033 스레 누가 세워줘라222
>>657 헉 저거만 떼서 보면 뭔소린지 모르니까 괜찮지 않을까 싶었는데.. 문제될거같으면 잡담스레 세운 참치가 하이드해줭
659
이름 없음
(lfdABL8486)
2021-05-21 (불탄다..!) 00:20:43
종강 제발 종강 제발 종강 제발
660
이름 없음
(U7x6kE.U4I)
2021-05-21 (불탄다..!) 01:08:51
돌아가야 하는데.... 피곤ㅎ...
661
이름 없음
(VxCljnY3Uo)
2021-05-21 (불탄다..!) 13:15:14
상판 하면서 기억에 남는 씬중에 하나는
적이 날린 불덩어리를 삼킨다음 불방구를 뿜어서 본인 아래에 깔려있던 동료를 팀킬한거...
662
이름 없음
(PUaqZCexB2)
2021-05-21 (불탄다..!) 13:17:45
663
이름 없음
(vAbkAq2Ymc)
2021-05-21 (불탄다..!) 13:18:22
664
이름 없음
(6F6b/AtRC.)
2021-05-21 (불탄다..!) 13:20:10
>>661 바보판에서 갓 넘어온 시절 얘긴가??????????
665
이름 없음
(LMUO6GZs9Y)
2021-05-21 (불탄다..!) 13:31:37
666
이름 없음
(PUaqZCexB2)
2021-05-21 (불탄다..!) 13:31:38
오너 합의간에 트럭으로 상대 킬해버린것 이후로 최고로 쇼킹한 이야긴데;
667
이름 없음
(9LIXrOFSxc)
2021-05-21 (불탄다..!) 13:36:22
668
이름 없음
(PUaqZCexB2)
2021-05-21 (불탄다..!) 13:37:43
>>667 시험때문에 잠깐 동결시키고 시험끝나고 왔는데 뉴비가 있길래 오왕 뉴비! -> 저분 누구누구 주에요 -> 엥? 새시트로 오신거에요? -> 아뇨 정주행 해보시면 알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정주행 해봄 -> 트럭사 -> ????????????????????????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