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아라. "
" 내가 하늘을 열겠다. 그러니 너희들은 두려워도, 슬퍼도, 힘들어도 말고. 단지 하늘을 바라보아라. "
" 푸른 하늘을 눈에 담아라. 그 하늘을 보며 미래를 수놓아라. "
" 그 길을 보이는 것이 바로 어른의 역할이다. "
- 창천검 한지훈, 게이트 비소베르테를 클리어하며.
참고해주세요 :situplay>1596247387>900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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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c9lNRrMzaQ (KpzeSeBMAA)
2021-04-17 (파란날) 01:25:06
804 나이젤주 (e.TC54lH1s)
2021-04-18 (내일 월요일) 00:54:33
지훈이가 다림이에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플렉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05 사오토메 에미리(In 왕게임) (I2wWcVthJc)
2021-04-18 (내일 월요일) 00:54:37
"....🎵 "
올 것이 왔군요~? 저것만은 절대로, 특히 시전하는 쪽은 절대로 피하고 싶어진답니다. 제 신체는 잘 봐줘야 B, 건강 역시 B인걸요. 강화해도 버틸 수가 없답니다! 입술을 살짝 잘근잘근 씹으며 칵테일을 들이켰답니다. 자아, 그래서 누가 걸리려나요?
올 것이 왔군요~? 저것만은 절대로, 특히 시전하는 쪽은 절대로 피하고 싶어진답니다. 제 신체는 잘 봐줘야 B, 건강 역시 B인걸요. 강화해도 버틸 수가 없답니다! 입술을 살짝 잘근잘근 씹으며 칵테일을 들이켰답니다. 자아, 그래서 누가 걸리려나요?
809 에미리주 (I2wWcVthJc)
2021-04-18 (내일 월요일) 00:55:53
>>803 ㅋㅋ(에미리주 는 실성하고 말았다!)
설마 잼마모토....그 기술 학원도까지도 쓸 수 있는건가요??
설마 잼마모토....그 기술 학원도까지도 쓸 수 있는건가요??
814 나이젤 - 왕게임! (e.TC54lH1s)
2021-04-18 (내일 월요일) 00:56:29
레슬링 기술...??
나이젤은 김진단씨가 어디선가 날라온 매트리스를 의념을 써서 열심히 강화했다. 큰일나요.. 큰일나요...!!
나이젤은 김진단씨가 어디선가 날라온 매트리스를 의념을 써서 열심히 강화했다. 큰일나요.. 큰일나요...!!
815 다림-왕게임 (O2/Jzox9TI)
2021-04-18 (내일 월요일) 00:56:35
"어.. 적당히.. 해주실 수 있을까요?"
매트릭스니까 상관은 없으려...나? 라고 생각하지만 일단 수플렉스가 문제라구요?
"아. 잠깐.. 바지 좀 받쳐입고.."
치마 뒤집어지면 곤란.
매트릭스니까 상관은 없으려...나? 라고 생각하지만 일단 수플렉스가 문제라구요?
"아. 잠깐.. 바지 좀 받쳐입고.."
치마 뒤집어지면 곤란.
827 사오토메 에미리 (I2wWcVthJc)
2021-04-18 (내일 월요일) 01:00:48
"제가 왕인가요~? 어라어라🎵 뭘 하면 좋을까요....후후🎵"
"좋아요🎵 에미리는 자비로운 왕이니까요~? 1번이 8번에게 가볍게 백허그 해주기! 저는 정말 자비롭답니다! "
"좋아요🎵 에미리는 자비로운 왕이니까요~? 1번이 8번에게 가볍게 백허그 해주기! 저는 정말 자비롭답니다! "
828 한지훈 - 왕게임 (ZjSXHRPXDE)
2021-04-18 (내일 월요일) 01:00:50
" 서포터에 여자인게 문제가 아니라 쟤한테 기술 거는 건 꺼려지는데... 일전의 일도 있고... "
" 만약 올라가면 에릭 선배 목이 달아날 줄 알아. "
지훈은 한숨을 푹 내쉬며 쓰레기통에 콜라캔을 던져넣는다. 적당히 해줄 수 있냐는 말에 고개를 살짝 끄덕이고는
" 적당히 조절해줄게. "
자신의 의념으로 힘을 어느정도 악화시키고는, 다림의 허리를 잡아 그대로 허리부터 매트리스에 떨어지도록 내리쳤다. 나이젤의 강화도 있고 했으니, 소리는 큰데 아프지는 않은 그런 느낌에 가까웠겠지.
" 만약 올라가면 에릭 선배 목이 달아날 줄 알아. "
지훈은 한숨을 푹 내쉬며 쓰레기통에 콜라캔을 던져넣는다. 적당히 해줄 수 있냐는 말에 고개를 살짝 끄덕이고는
" 적당히 조절해줄게. "
자신의 의념으로 힘을 어느정도 악화시키고는, 다림의 허리를 잡아 그대로 허리부터 매트리스에 떨어지도록 내리쳤다. 나이젤의 강화도 있고 했으니, 소리는 큰데 아프지는 않은 그런 느낌에 가까웠겠지.
832 다림-왕게임 (O2/Jzox9TI)
2021-04-18 (내일 월요일) 01:03:28
"진심으로 하면 곤란하려나요."
소리가 대단합니다. 일단 겉으로 보기에는 확실한 기술걸기라고요?
"으..."
그래도 충격이 없는 건 아니라서 그런가. 살짝 비틀거리긴 했겠지만요.
"와아..."
이정도면 된 건가요? 라고 물어보는 듯한 눈빛입니다.
소리가 대단합니다. 일단 겉으로 보기에는 확실한 기술걸기라고요?
"으..."
그래도 충격이 없는 건 아니라서 그런가. 살짝 비틀거리긴 했겠지만요.
"와아..."
이정도면 된 건가요? 라고 물어보는 듯한 눈빛입니다.
837 한지훈 - 왕게임 (ZjSXHRPXDE)
2021-04-18 (내일 월요일) 01:04:45
" 혹시나 싶어서 그러는데 이걸로 고소하면 안 된다..? "
고소당할거리 많은 소년이 다림에게 보험용으로 말을 건넸지.
고소당할거리 많은 소년이 다림에게 보험용으로 말을 건넸지.
844 다림-왕게임 (O2/Jzox9TI)
2021-04-18 (내일 월요일) 01:06:13
>>837
"이걸로는 고소 안 해요.."
나중에 다른 일이 생기면 모를까..? 라는 말을 합니다.
"이걸로는 고소 안 해요.."
나중에 다른 일이 생기면 모를까..? 라는 말을 합니다.
846 한지훈 - 왕게임 (soKOz6NwLw)
2021-04-18 (내일 월요일) 01:06:53
>>844 " 다른 일이 생기면 하겠다는 거구나. "
처신 잘 해야겠다. 같은 생각을 하며 시선을 피했을지도.
처신 잘 해야겠다. 같은 생각을 하며 시선을 피했을지도.
847 다림-왕게임 (O2/Jzox9TI)
2021-04-18 (내일 월요일) 01:07:27
"어 또 저네요.."
그나마 가만히 있어도 되는 거라서 다행인가?
백허그라니. 그런 거.. 조금 생경한 느낌이긴 하겠네요. 아마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그나마 가만히 있어도 되는 거라서 다행인가?
백허그라니. 그런 거.. 조금 생경한 느낌이긴 하겠네요. 아마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