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c9lNRrMzaQ
(NVBac0DkCc )
2021-04-14 (水) 14:43:02
" 학교를 만들려고요. 우리는 배울 기회도 없이 전선에서 배우고 쓰러지고 넘어졌지만 후대에는 우리들의 지식과 경험을 통해 우리들과 같은 희생이 나도록 하지 않으려고 해요. " " 자유와 희망. 아프란시아 성운의 이름을 따고 교회의 지원을 받기로 했으니까 아프란시아 성학교. 어때요? " - 좋은 생각이네요 유즈 씨! - 성녀 유즈와 거해광견 도바 참고해주세요 :situplay>1596247387>900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ftvGSFJRgZ4ba3WP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스프레드시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FbuvgjKawELYLccwqdicqCV2tZ25xX_i5HJdDCJBoO4/edit?usp=sharing
696
청천주
(k5ucPk4yUQ )
Mask
2021-04-14 (水) 23:06:19
>>690 오오... 다림이는 달이랑도 뭔가 잘 어울린다애오...
697
나이젤주
(PxVMx.B4bY )
Mask
2021-04-14 (水) 23:06:50
>>695 소소손잡는건 그렇다쳐도그 그그그그그그뒤족은좀아직이르달까아니아직이른게당연하긴한데아직이르고좀오래후까지이를것같은데거기까지아직생각을안해봣달가고록팔정도면안할정도는아니깋ㄴ하는데아직저산텐심신의안정이필요하고
698
에릭주
(cQgll2LV76 )
Mask
2021-04-14 (水) 23:07:33
>>689 청천이 생각하는 클라우디란?
699
지훈주
(MxK0tYZm0c )
Mask
2021-04-14 (水) 23:08:05
>>693 아침 9시 경~오후 12시 밝고, 약간 서늘한 바람이 기분 좋아서 수련하기 딱 좋은 시간대인지라 >>694 일단 둘 다 사람을 지키는 영웅인만큼 굉장히 사이가 가깝지 않을까요? 오히려 지금보다 더 가까울지도? 지아를 피를 나눈 남매처럼 느끼고 있어서 지아 앞에만 가면 평소에 굳어있는 듯한 모습이 조금 풀어진다던가
700
다림주
(Vjy4sVKapA )
Mask
2021-04-14 (水) 23:08:06
>>687 "바다 씨..." 떠나가 주세요. 라고 말하지만 몸을 돌려 얼굴은 보여주지 않은 채로 말하고 있는 다림입니다. 누군가를 떠나보내고 싶지 않음과 반드시 떠나보내야만 하는 감정이 충돌하고 있기 때문에 얼굴을 보이려 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었을까요. "제발 떠나주세요.." 마치 애원하듯 말하고 있는 말의 뒤에는 사실 떠나지 말아달라는 말이 숨어있었을까요. 그러나 그것마저도 이기적임이라 드러낼 수 없었습니다. "그걸로 괜찮은거야?" 나는. 헤어지기 싫은데.. 정말 다림은 나랑 깨지고 싶은 거야? 깨진 것은 돌아오지 않는데.. 라는 말에 입술을 깨물고 눈을 꾹 닫았지만 걸어가려던 어깨에 바다의 손이 올라옵니다. 들키기 싫다는 어두움이 이미 흐린 하늘에서 투둑. 하고 물을 떨어뜨리기 시작했던가. "사실은...괜찮지.. 않아요.." 비가 오니까. 비가 오니까 괜찮지 않은 거에요. 떠나보내고 싶지 않아요. 그런데도.. 그렇게 다쳐버린 게 나 때문인 것 같아서..이건 다 비 때문이에요. 비 때문이니까.. 비가 그치면.. 떠나갈게요. 내가 떠나보내기 싫은데. 그런데.. 라며 고개를 숙이며 바다를 끌어안습니다. >>688 가까우면서도 먼 것. 스스로가 죽음의 위기에 처한 적은 없지만, 타인을 앗아가는 것. 죽음이 두려운 이유는 알 수 없기 때문일까요. 하지만 그럼에도 죽음을 가까이하고 있었기 때문에 생각보다는 두려워하지 않아요.
701
지훈주
(CrYbCprtGQ )
Mask
2021-04-14 (水) 23:09:33
>>697 님 고록파면 나이젤 쪽에서 진도 안 빼도 지훈이가 알아서 방에까지 들일 걸요 연애는 패치처럼 ㅎㅎ
702
다림주
(Vjy4sVKapA )
Mask
2021-04-14 (水) 23:09:51
아 갑자기 부끄러워진다...(폭사함)
703
하루주
(qDFLY/oPxQ )
Mask
2021-04-14 (水) 23:10:12
>>679 하루와 친해진다면??
704
지훈주
(DA0eOdw6gI )
Mask
2021-04-14 (水) 23:10:17
다림이랑 깊관 쌓고 눈 앞에서 죽어가고 싶다ㅡ!!!!(폭주)
705
가람주
(eSe6hZkPoQ )
Mask
2021-04-14 (水) 23:11:28
>>685 ㅇㅋ 확인 (쓰담)
706
다림주
(Vjy4sVKapA )
Mask
2021-04-14 (水) 23:13:15
>>703 친해진다면 여자회같은 것...일 확률이 높네요. 서포터다 보니 임무는 같이 가는 빈도는 적겠지만, 임무 후에 치료받을 때에 이런저런 이야기 나눠보기도 하고, 고아원이나 보육원 봉사할 때 하루 따라가서 이런저런 잡일 거들고 애들이랑 놀아주면서 평화롭게-일 것 같아요. 뭔가 미래미래한 것 같은데. 현재시점에서라면 역시 여자회. 파자마파티. 보육원이나 고아원 이야기 들을 정도로 친해지면 과거를 조금은 말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707
나이젤주
(PxVMx.B4bY )
Mask
2021-04-14 (水) 23:13:37
눈꺼풀이 축축 처지는군 이럴 땐 다음날에 '대체 새벽의 내가 뭘 쓴거지🤦♀️🤦♀️🤦♀️'라고 생각할 법한 썰풀이를 해버리는 게 제격 내일의 나에게 흑역사를 쌓기 위해! 앵커와 키워드를 주세요!
708
청천주
(k5ucPk4yUQ )
Mask
2021-04-14 (水) 23:13:55
>>695 지금의 청천이라면 좀 주저할 것 같네요. 청천이의 서사는 이미 그러는 법을 배우고 있다...는 느낌으로 생각하고 있지만요. 생각하는 거랑 제가 표현할 능력이 되는지는 또 별개라고도 생각하고 있지만요... 잃은 만큼 채워줄 사람이 왔건만- 15세의 청천이는 아직 놓지 못해서, 새로운 손길을 의심해서 싫어했었네요. 어쩌면 그 사람도 자신이 잃은 것을 채우고 싶었던 것일지도요.
709
다림주
(Vjy4sVKapA )
Mask
2021-04-14 (水) 23:14:32
>>704 용서할 수 업따... 그런 의미에서 다림지훈 매우 깊은 관계(결혼이나 뭐 연애나 기타 등등 중 선택해서)를 썰로 풀어오거랏... 그럼 용서를 생각해본다..
710
나이젤주
(PxVMx.B4bY )
Mask
2021-04-14 (水) 23:14:44
>>701 ♨️🤦♀️♨️
711
하루주
(FRf5fmsGoY )
Mask
2021-04-14 (水) 23:16:33
>>706 와, 다림이..과거 친해져야 한다... 하루 고아원 이야기는 그리 어렵지 않지만요..후후후..
712
청천주
(k5ucPk4yUQ )
Mask
2021-04-14 (水) 23:17:15
>>698 자기 스스로가 되고 싶은 자신의 모습. 무력하지 않은 자신. 이지 않을까요!
713
지훈주
(hCX9nRA1vo )
Mask
2021-04-14 (水) 23:17:49
>>707 지훈이랑 나이젤 엮어오셈(당당) >>708 청천이가 무언가를 남들로부터 훔칠 때 손이 없다면 창천이는 손에 든 것을 놓을지 아니면 훔치는 것을 그만둘지도 관전 포인트...
714
다림주
(Vjy4sVKapA )
Mask
2021-04-14 (水) 23:18:32
>>689 탐정 쪽 라이벌이 생기면(청천이랑 친함) 어떻게 대할지 궁금함다. >>707 나이젤이 다림쟝 녹여버리는 거요. 뭘 만들지...(방긋)
715
청천주
(k5ucPk4yUQ )
Mask
2021-04-14 (水) 23:20:50
>>701 (대충 여고생 비명) >>707 복식(의상) 취향?
716
◆c9lNRrMzaQ
(NVBac0DkCc )
Mask
2021-04-14 (水) 23:20:58
사실 UGN놈들 바다가 위험한 존재다 싶음 영웅급 꽉꽉채워서 끌고갔을듯
717
지훈주
(yqaaQYVdSg )
Mask
2021-04-14 (水) 23:23:10
>>709 크아아아아악 다림지훈 매우 깊은 관계라... 다림이랑 지훈이랑 연애하는게 가장 먼저 떠오르네요 다림이가 원하는건 정상적인 관계였고, 그래서 지훈이가 굴레를 의념으로 끊어냄으로서 다림이가 원하는 것을 이뤄주며 연애를 시작했다던가... 다림이가 지훈이와의 연애를 리드하려고 하지만 지훈이는 특유의 무표정으로 다림이를 헷갈리게 만들더니 자신이 관계를 리드하고 진도를 마구 빼버리는.... 아까 피폐의 영향인가 왜 자꾸 진도 쪽으로 생각하지(이마팍) >>710 (키득)
718
지훈주
(yqaaQYVdSg )
Mask
2021-04-14 (水) 23:24:10
>>715 길길길길길 >>716 캡틴캡틴 보고싶은 썰이 하나 있는데 요청하면 썰 풀어주시나요
719
다림주
(Vjy4sVKapA )
Mask
2021-04-14 (水) 23:25:45
연애.. 정상적 연애라니. 매우 귀하군요. 진도.. 키스라던가. 솔직한 표정이라던가.. 말은 솔직하지 않지만...(이마팍) 상어아가미 멈춰!
720
◆c9lNRrMzaQ
(NVBac0DkCc )
Mask
2021-04-14 (水) 23:25:51
ㅇㅇ? 먼데
721
청천주
(k5ucPk4yUQ )
Mask
2021-04-14 (水) 23:27:49
>>713 아하...그런 걸 생각하신 걸까요? 지금의 청천이라면 훔치는 것을 그만두거나...원한이 깊은 상대라면 자기 것도 같이 잃어버리는 걸 감수하고 강물 아래로 던져버릴지도요! >>714 저도 궁금하네요... 티격태격 하지 않을까요?
722
지훈주
(yqaaQYVdSg )
Mask
2021-04-14 (水) 23:27:49
>>719 솔직히 퇴폐적인 것만 먹다보니 달달한 지훈다림도 먹고싶다 이 말입니다! 다림이 손 잡고 다니다가 손등에 살짝 입맞추고 희미하게 행복한 감정을 드러낸다던가 가볍게 볼에 입맞춘다던가 하는 느낌으로 진도 뺄 듯........... >>720 창천검 지훈이랑 메리의 부군 에릭의 만남이요 에릭을 막으러 온 지훈이 같은 늑김의
723
지훈주
(yqaaQYVdSg )
Mask
2021-04-14 (水) 23:28:20
>>721 (안돼) 함께 파멸하는 엔딩 멈춰!!!!
724
다림주
(Vjy4sVKapA )
Mask
2021-04-14 (水) 23:30:09
>>721 이런 느낌일지도 몰라요?(망상질) https://youtu.be/eQj5PYUtLNM
725
◆c9lNRrMzaQ
(NVBac0DkCc )
Mask
2021-04-14 (水) 23:31:04
" 길을 열어라 한지훈. 네 제자들을 베고싶진 않다. " " 일생편광一生片光이라. 제 제자들은 그대의 죽음을 위해서라면 물러나지 않을 것입니다. 설사 그것으로 제 제자들이 다친다 한들, 제가 이들을 죽도록 하겠습니까? " " 어머. 저는 보이지 않는걸까요? " " 닥쳐라. 피의 마녀. "
726
나이젤주
(PxVMx.B4bY )
Mask
2021-04-14 (水) 23:31:11
>>713 "있잖아, 난, 이제부터 아주 멀리 떠날 것 같아." "부탁이야, 기억해줘." "이 검이 더는 너를 상처입히지 않는 상냥한 검이 되기를. 기도할게. 안녕." 어느 날에 사랑했던 이야기. >>714 다림이를 녹이지 말아주세요🤦♀️🤦♀️🤦♀️ 디재스터 다림이의 분리 계획이 실패했거나 하면... 치면 온 세상에 소리가 울리며 재앙을 몰아내는 종이라던가. 아니면 금속으로 된 다른 악기라던가. 하프 같은 걸 만들지도? 아니면 모든 불행을 모아 이 안에 잠재우리, 라는 상징성으로 거대한 관? 상자? 오... 생각하다가 SAN치가 떨어져버렷... >>715 보편적인 취향으로 이상하지 않은 깔끔한 옷. 편한옷. 딱히 옷으로 가리는 건 없습니다. 맨살이 너무 드러나는 건 싫어하지만요.
727
청천주
(k5ucPk4yUQ )
Mask
2021-04-14 (水) 23:31:22
앗 그러고보니 다들 자엿스럽게 갑툭튀하고 계셔... 모두모두 반갑습니다! >>716 토벌당하는 입장에선 무섭겠지만 또 어떻게 보면...일 잘하는 거네요...
728
다림주
(Vjy4sVKapA )
Mask
2021-04-14 (水) 23:31:24
>>722 달달한 것도 좋군요.. 슬쩍 손 잡는다거나.. 츤츤대는 것 같으면서도 데레한 게 아닐까..(고개끄덕) 앞치마 입고 가벼운 조리 하는데 백허그.. 매우 좋아보입니다...
729
지아주
(U1ksLSnEy2 )
Mask
2021-04-14 (水) 23:32:16
>>725 ㅇ0ㅇ!!!!!!!!!!!
730
나이젤주
(PxVMx.B4bY )
Mask
2021-04-14 (水) 23:33:09
>>724 익숙한 노래가... (동공지진)
731
지아주
(U1ksLSnEy2 )
Mask
2021-04-14 (水) 23:33:11
나도 캡틴 스타일로 보고싶은거 있다...
732
지훈주
(yqaaQYVdSg )
Mask
2021-04-14 (水) 23:33:35
>>725 와!!!!!!!!!!!!!!!!! 지훈이 에릭에게 존댓말하면서 메리에게는 욕하는 거 너무 취향이다 미친 감사합니다 캡틴
733
다림주
(Vjy4sVKapA )
Mask
2021-04-14 (水) 23:35:18
>>726 와 종 같은 건 상상해본 적 있는데 관이나 상자. 매우 좋네요. 상자나 관이면 열면 x망하는 게 되지 않을까.. 하는 망상질이.. 생각납니다...
734
지훈주
(yqaaQYVdSg )
Mask
2021-04-14 (水) 23:37:18
>>726 " 설마 이대로 떠날 수 있다 생각했어? " " 너는 내 검집. 내 도구. 내 것. 주인의 허락 없이, 마음대로 떠나는게 될 거라 생각한 거야? " " 도구로서 책무를 다해 나이젤. 내 곁에 있어. " >>728 이 둘이 결혼한 엔딩이라던가... 츤츤데레라니 너무 귀엽다 츤츤거리면 일부러 볼 콕 찌르면서 그래서 싫어? 같은 대사 하겠지... 백허그 할때 허리에 팔 두르고 생각보다 더 얇은 허리에 놀란 지훈이... 같은 상황의 신혼 지훈다림이 떠오르네요...
735
청천주
(k5ucPk4yUQ )
Mask
2021-04-14 (水) 23:38:27
>>723 예정된 간다면 그러지 않을 것입니다 너무 걱정 마십셔...! >>724 오오...!! 정말 그럴지도요. 호두맛이 귀엽고 괴도 블루가 잘생겼... 생각해보니 라이벌급 탐정 캐=청천이의 행동 패턴을 그만큼 꿰고 있음=짱친각일지도 모르겠네요! 혹은 청천이 혼자서만 내적 친밀감 이따만큼 높다든가.
736
하루주
(p4Nar.fXbc )
Mask
2021-04-14 (水) 23:39:13
혈혈미녀 어떨지 상상해보고 있어요... 흐음..
737
나이젤주
(PxVMx.B4bY )
Mask
2021-04-14 (水) 23:40:29
(대충 검집도구내것 3연콤보에 굴러다니는 중)
738
지훈주
(yqaaQYVdSg )
Mask
2021-04-14 (水) 23:41:59
피가 낭자한 채로 광기잇한 미소를 짓는 하루...음 여신이군(?) 개인적으로 카사 관련한 주제로 하루랑 만나보고 싶네요... >>737 걸렸구나 나이젤주!
739
청천주
(k5ucPk4yUQ )
Mask
2021-04-14 (水) 23:42:18
응? 수정하다가 뭔가 잘렸... >>735는 예정된 서사대로 간다면...이라는 겁니다! >>725 (대충 멋지지만 창천검 지훈이도 에반과 비슷한 길을 택한 것 같아 슬프다는 애옹...) >>726 호우! 베이직/심플 취향이군요! (끄덕끄덕
740
지훈주
(yqaaQYVdSg )
Mask
2021-04-14 (水) 23:43:07
창천검 지훈이는 에반에게 비견될 검사였으면 좋겠는 에옹...
741
하루주
(Lk2Lk6VCnA )
Mask
2021-04-14 (水) 23:43:09
>>738 그러게요. 내일이나 모레는 일상돌릴 여유가 있을 것 같기도 한데 ..
742
나이젤주
(PxVMx.B4bY )
Mask
2021-04-14 (水) 23:43:32
저는 이제 어장에서 주접질을 떨면서 굴러다니지 않는 매너참치입니다♨️🤦♀️♨️ 번뇌를 떨치고 옴
743
청천주
(k5ucPk4yUQ )
Mask
2021-04-14 (水) 23:43:41
>>736 오오 피의 (마우스+물리) 파이터 성녀님...! (???
744
지훈주
(yqaaQYVdSg )
Mask
2021-04-14 (水) 23:44:20
>>741 내일 시간이 되신다면 일상해보는 것도..? 카사의 부하로서 데장님의 좋아하는 사람을 사전조사하는 것(아님)
745
다림주
(Vjy4sVKapA )
Mask
2021-04-14 (水) 23:44:24
>>734 볼 찌르며 싫어? 라고 하면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아니요... 라고 솔직하게 대답하겠지.. 신혼에 백허그하다가 가녀린 허리.. ㅎㅎㅎ 전 상어아가미에 들어갔어요.. 머리속을 열면... 상어아가미.. 멈추자..나의 망상질.. >>735 그러게요. 은근 짱친이라던가..
746
지훈주
(yqaaQYVdSg )
Mask
2021-04-14 (水) 23:44:44
>>742 그래서 지훈이 반응 마음에 드시나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