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를 만들려고요. 우리는 배울 기회도 없이 전선에서 배우고 쓰러지고 넘어졌지만 후대에는 우리들의 지식과 경험을 통해 우리들과 같은 희생이 나도록 하지 않으려고 해요. "
" 자유와 희망. 아프란시아 성운의 이름을 따고 교회의 지원을 받기로 했으니까 아프란시아 성학교. 어때요? "
- 좋은 생각이네요 유즈 씨!
- 성녀 유즈와 거해광견 도바
참고해주세요 :situplay>1596247387>900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ftvGSFJRgZ4ba3WP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스프레드시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FbuvgjKawELYLccwqdicqCV2tZ25xX_i5HJdDCJBoO4/edit?usp=sharing
0 ◆c9lNRrMzaQ (NVBac0DkCc)
2021-04-14 (水) 14:43:02
645 지아주 (U1ksLSnEy2)
2021-04-14 (水) 22:43:27
"이 게이트말야, 역시 까다롭지?"
눈에 확 띄는 밝은 베이지톤의 체크무늬 판초를 걸친 여성의 몸은 어딜봐도 학생이라고 오인할 만큼 작았습니다. 이리저리 헝클어진 꿀색의 단발은 야성미보다는 귀여운 느낌에, 학생시절 이후로 딱히 성장하지 않아서 그대로임에도 분위기에서 풍겨나오는 자연스러운 위압감이 모두의 이목을 확 끌어당깁니다.
"그럴 것 같았어, 자라나는 새싹 친구들! 이 언니가 싹 해결해줄게!"
빈손의 창수, 카마이타치, 도화랑, 아이올로스라고 불리우는 그녀는 어렵고 까다로운 게이트라면 그게 어디라고 하던 등장 할 것입니다. 여기 여러분 앞에, 신출귀몰한 도깨비이자 실체없는 무기의 주인, 난제의 해결사이자 풍신이라 불리는 자, 준영웅 "아이올로스" 윤 지아가 도래했습니다.
아이올로스 윤 지아가 전투에 참여합니다.
//IF이야기에 이런게 빠지면 섭하지!
눈에 확 띄는 밝은 베이지톤의 체크무늬 판초를 걸친 여성의 몸은 어딜봐도 학생이라고 오인할 만큼 작았습니다. 이리저리 헝클어진 꿀색의 단발은 야성미보다는 귀여운 느낌에, 학생시절 이후로 딱히 성장하지 않아서 그대로임에도 분위기에서 풍겨나오는 자연스러운 위압감이 모두의 이목을 확 끌어당깁니다.
"그럴 것 같았어, 자라나는 새싹 친구들! 이 언니가 싹 해결해줄게!"
빈손의 창수, 카마이타치, 도화랑, 아이올로스라고 불리우는 그녀는 어렵고 까다로운 게이트라면 그게 어디라고 하던 등장 할 것입니다. 여기 여러분 앞에, 신출귀몰한 도깨비이자 실체없는 무기의 주인, 난제의 해결사이자 풍신이라 불리는 자, 준영웅 "아이올로스" 윤 지아가 도래했습니다.
아이올로스 윤 지아가 전투에 참여합니다.
//IF이야기에 이런게 빠지면 섭하지!
646 청천주 (k5ucPk4yUQ)
2021-04-14 (水) 22:43:41
혹시 아직도 못 찾으셨을까봐 들고왔슴다!
▶ 나를 쓰세요 킷 ◀ * 5
[ 정체 모를 피를 콸콸 흘리는 남자가 웃으며 엄지를 척 들어올리고 있다. 설명문에는 부상, 출혈, 외상, 내상에까지 효과가 있습니다! 는 문장이 적혀 있다. ]
▶ 소비 아이템
▶ 일단 쓰세요! - 부상을 입은 캐릭터를 회복한다. 효과가 좋다.
▶ 나를 쓰세요 킷 ◀ * 5
[ 정체 모를 피를 콸콸 흘리는 남자가 웃으며 엄지를 척 들어올리고 있다. 설명문에는 부상, 출혈, 외상, 내상에까지 효과가 있습니다! 는 문장이 적혀 있다. ]
▶ 소비 아이템
▶ 일단 쓰세요! - 부상을 입은 캐릭터를 회복한다. 효과가 좋다.
647 BD주 (1BsyJ9bdng)
2021-04-14 (水) 22:43:55
>>641 " 짐을 내버려 두어라. "
" 짐은 더 이상 너희에게 아무런 관심이 없거늘 어찌 이리 왱왱거리는 것이더냐? "
" 짐은 더 이상 너희에게 아무런 관심이 없거늘 어찌 이리 왱왱거리는 것이더냐? "
651 청천주 (k5ucPk4yUQ)
2021-04-14 (水) 22:45:52
어장 장점 :
튼튼하고 매력적인 세계관과 다양한 개성의 캐릭터들, 오픈월드 수준의 자유도, 잡담 및 썰 등의 활발한 교류로 인한 높은 화력
캡틴의 시트캐 덕질(와! 명장면! IF썰!)
어장 단점 : 캡틴제발무리하지마십셔...
+이 사람들 제발 8시간씩 잤으면 좋겠다2223334444
어장 양날의 검 : 상황극판에서 높은 화력은 경우에 따라 그 자체로 진입장벽으로 작용할 수 있음. 그러나 기존 레스주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꾸준히 신경써주시는 편이고, 또한 일단 안착한 레스주들의 경우 편하게 잡담에 끼며 어울려 놀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도 함. 리스펙트!
지금 파바박 떠오르는 건 이정도네오...
모두들 반갑습니다!!
튼튼하고 매력적인 세계관과 다양한 개성의 캐릭터들, 오픈월드 수준의 자유도, 잡담 및 썰 등의 활발한 교류로 인한 높은 화력
캡틴의 시트캐 덕질(와! 명장면! IF썰!)
어장 단점 : 캡틴제발무리하지마십셔...
+이 사람들 제발 8시간씩 잤으면 좋겠다2223334444
어장 양날의 검 : 상황극판에서 높은 화력은 경우에 따라 그 자체로 진입장벽으로 작용할 수 있음. 그러나 기존 레스주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꾸준히 신경써주시는 편이고, 또한 일단 안착한 레스주들의 경우 편하게 잡담에 끼며 어울려 놀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도 함. 리스펙트!
지금 파바박 떠오르는 건 이정도네오...
모두들 반갑습니다!!
653 지훈주 (RsT2cqISdc)
2021-04-14 (水) 22:46:28
지아야아아아ㅏㅇ아ㅏ아!!!!!!
>>647 "그대여, 그대는 인간임을 저버리고 괴물의 길을 걷게 되었으니."
"인간이었던 그대와 약속했던 것처럼, 그 목을 가져가리라."
>>647 "그대여, 그대는 인간임을 저버리고 괴물의 길을 걷게 되었으니."
"인간이었던 그대와 약속했던 것처럼, 그 목을 가져가리라."
656 BD주 (1BsyJ9bdng)
2021-04-14 (水) 22:48:21
>>653
바다 : 뭐야 그런 약속 안 했는데요????????????
뭐한거냐 이 하렘마야
도대체 무슨짓을 했길래 바다가 울면서 그런 약속을 하게 만든것이냐???????
바다 : 뭐야 그런 약속 안 했는데요????????????
뭐한거냐 이 하렘마야
도대체 무슨짓을 했길래 바다가 울면서 그런 약속을 하게 만든것이냐???????
658 청천주 (k5ucPk4yUQ)
2021-04-14 (水) 22:49:35
성현이...표현이 별나서 그렇지 인연을 소중히 여기는군요ㅋㅋㅋㅋ
>>645 와 지아 멋지다에오!!
판초는 멋지다에요!!!
일상...오늘은 애매하게 피곤해서 저는 보류하겠습니다..._(:3_ _)_
>>645 와 지아 멋지다에오!!
판초는 멋지다에요!!!
일상...오늘은 애매하게 피곤해서 저는 보류하겠습니다..._(:3_ _)_
659 성현주 (wIYF9BBa9M)
2021-04-14 (水) 22:49:50
>>654
그것이 우정이니까
>>655
라이더란 이런거에요.
>>657
아직 멀었습니다.
성현이와 친구가 된 이상 성현이의 숟가락에도 이름이 붙여질 각오를 하십시오.
그것이 우정이니까
>>655
라이더란 이런거에요.
>>657
아직 멀었습니다.
성현이와 친구가 된 이상 성현이의 숟가락에도 이름이 붙여질 각오를 하십시오.
662 나이젤주 (PxVMx.B4bY)
2021-04-14 (水) 22:51:44
에릭 성현 나이젤파티? 고블린킹?? 하하 그런일은 존재하지 않았는걸???????? (위스프를 에릭주한테 슬쩍 건네주며)
663 지훈주 (z8oV96rSP6)
2021-04-14 (水) 22:51:51
(대략 정신이 멍해진다)
>>656 지훈: 암튼 했다고 아 ㅋㅋㅋㅋㅋㅋㅋ
하렘마라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면서 약속했다니 대체 무슨 생각을 하신 것!(?????)
평범하게 인간쪽을 더 선호할 적의 바다와 인간임을 포기하지 말아달라고 약속했을 뿐입니DA
만약 몬스터가 된다면 지훈이가 바다를 죽이겠다는 그런 느낌의
>>656 지훈: 암튼 했다고 아 ㅋㅋㅋㅋㅋㅋㅋ
하렘마라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면서 약속했다니 대체 무슨 생각을 하신 것!(?????)
평범하게 인간쪽을 더 선호할 적의 바다와 인간임을 포기하지 말아달라고 약속했을 뿐입니DA
만약 몬스터가 된다면 지훈이가 바다를 죽이겠다는 그런 느낌의
665 나이젤주 (PxVMx.B4bY)
2021-04-14 (水) 22:52:18
>>661 그냥 졸린데 아무말을 해봤을뿐이에요
여러분 여길 보세요!!!! 슈퍼 카인드한 청천주가 잇서요!!!!!!!!!!
여러분 여길 보세요!!!! 슈퍼 카인드한 청천주가 잇서요!!!!!!!!!!
668 BD주 (1BsyJ9bdng)
2021-04-14 (水) 22:53:15
>>663
그런 약속은.... 사랑하는 사람에게밖엔 할 수 없잖아...........이 하렘마 바다ㅡㄹ 어떻게 꼬셨는지 자세히 이야기해
그런 약속은.... 사랑하는 사람에게밖엔 할 수 없잖아...........이 하렘마 바다ㅡㄹ 어떻게 꼬셨는지 자세히 이야기해
671 청천주 (k5ucPk4yUQ)
2021-04-14 (水) 22:54:44
>>665 으악 그정도까진 아닙니다!!ㅋㅋㅋㅋ
그래도 무리하지 마십셔 학생여러분... 나중에는 가람주 말씀대로 건강이 훅 가든지 아니면 시간이 훅 가서 자고 싶어도 못자는 상황이 오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무리하지 마십셔 학생여러분... 나중에는 가람주 말씀대로 건강이 훅 가든지 아니면 시간이 훅 가서 자고 싶어도 못자는 상황이 오든지 할 수 있습니다...
673 다림주 (Vjy4sVKapA)
2021-04-14 (水) 22:55:22
어장의 혼돈..
바다주가 지훈을 하렘마로 호칭.. 지훈이가 만나고 다닌 여자애들을 꼽아보자 부정할 수 없다고 생각(?)
바다주가 지훈을 하렘마로 호칭.. 지훈이가 만나고 다닌 여자애들을 꼽아보자 부정할 수 없다고 생각(?)
677 나이젤주 (PxVMx.B4bY)
2021-04-14 (水) 22:56:33
>>673 남자애는 안쳐주시나요...(?)
그리고 제 하트를 가져간 것도 하렘마 포인트에 포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 하트를 가져간 것도 하렘마 포인트에 포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678 가람 - 바다 (eSe6hZkPoQ)
2021-04-14 (水) 22:56:35
난 안 안녕해.. 를 다시 말하려다가 포기합니다. 요 당당한 동생 뇨속. 마음만 같아선 언니를 괴롭힌 벌이다아아아 하면서 뿔을 욤뇸뇸뇸 하고싶지만.. 언니니까 참아야죠. 네에, 언니니까요.
" 응. 싫어. 난 민초 싫.어.해 "
약속 전에 단호박이라도 먹고 나왔나요 가람? -> 하지만 싫은건 싫은걸요. 민초 그거 치약이잖아. 초코향 나는 치약.
등 뒤에서 들려오는 진지한 목소리에도 단호한 표정을 유지.. 유지할수 있을까요. 표정은 가능! 이지만 꼬리는 아닌거 같은데요. 굉장히 신경쓰이는 것처럼 끝이 움찔거리는걸 보니까요
" 으으..윽...으으으윽.... 윽.... "
진짜로? 하고 묻는 말에 꼬리를 팡! 내려치더니. ' 한 입은 먹어 줄게... ' 하고 꼬리와 귀를 축 내리며 바다를 쳐다봅니다.
" 응. 싫어. 난 민초 싫.어.해 "
약속 전에 단호박이라도 먹고 나왔나요 가람? -> 하지만 싫은건 싫은걸요. 민초 그거 치약이잖아. 초코향 나는 치약.
등 뒤에서 들려오는 진지한 목소리에도 단호한 표정을 유지.. 유지할수 있을까요. 표정은 가능! 이지만 꼬리는 아닌거 같은데요. 굉장히 신경쓰이는 것처럼 끝이 움찔거리는걸 보니까요
" 으으..윽...으으으윽.... 윽.... "
진짜로? 하고 묻는 말에 꼬리를 팡! 내려치더니. ' 한 입은 먹어 줄게... ' 하고 꼬리와 귀를 축 내리며 바다를 쳐다봅니다.
680 지훈주 (z8oV96rSP6)
2021-04-14 (水) 22:56:57
>>668 당신...그저 바다지훈 썰을 먹고싶었을 뿐 아닌가요!
처음에는 단순한 호기심이었다가, 점차 바다를 알아가며 그 종족의 신비로움에 빠지면서도 한편으론 바다가 몬스터의 길을 걷지 않을까 생각한 지훈이가 바다에게 찾아가서 울면서 넌 인간으로 남아 내 곁에 있어주면 좋겠다고 애원했다던가????
처음에는 단순한 호기심이었다가, 점차 바다를 알아가며 그 종족의 신비로움에 빠지면서도 한편으론 바다가 몬스터의 길을 걷지 않을까 생각한 지훈이가 바다에게 찾아가서 울면서 넌 인간으로 남아 내 곁에 있어주면 좋겠다고 애원했다던가????
687 BD주 (1BsyJ9bdng)
2021-04-14 (水) 23:00:02
>>679 바다림 깨지는데 둘 다 헤어지기 싫어하는 상황임.
>>684 바지 결혼하는데 서로 개싫어함
>>684 바지 결혼하는데 서로 개싫어함
688 지훈주 (z8oV96rSP6)
2021-04-14 (水) 23:00:07
>>677 나이젤 HL인데 고록 팔 가능성 있는지 궁금한 애옹
>>679 죽음
>>683 그래도 여신님을 어떻게 이겨요 아 ㅋㅋㅋ
>>679 죽음
>>683 그래도 여신님을 어떻게 이겨요 아 ㅋㅋㅋ
690 다림주 (Vjy4sVKapA)
2021-04-14 (水) 23:00:37
>>682
달빛 아래에서 반짝이는 소녀에 홀린 사람이 몇이나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은 발을 들인 순간 검은 바다를 느껴버렸을지도 모르겠네요.
다림은 자신의 의념속성이 달의 차오름...이라는 것도 있다는 것을 알고 나서 내가 채우기를 바랐나? 라고 고민하기도 했겠죠.
달을 보는 건 좋아합니다. 초생달이나 그믐달같은 거요. 보름달은 역광을 주기에 매우 좋지만 직접 보는 건 어쩐지 서글퍼서.
달빛 아래에서 반짝이는 소녀에 홀린 사람이 몇이나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은 발을 들인 순간 검은 바다를 느껴버렸을지도 모르겠네요.
다림은 자신의 의념속성이 달의 차오름...이라는 것도 있다는 것을 알고 나서 내가 채우기를 바랐나? 라고 고민하기도 했겠죠.
달을 보는 건 좋아합니다. 초생달이나 그믐달같은 거요. 보름달은 역광을 주기에 매우 좋지만 직접 보는 건 어쩐지 서글퍼서.
691 나이젤주 (PxVMx.B4bY)
2021-04-14 (水) 23:02:05
>>688 (나이젤은 HL>=ALL입니다)
(안써도 쓰게만들겁니다... 받아주시느냐는 별개 문제지만요)
♨️♨️♨️
(안써도 쓰게만들겁니다... 받아주시느냐는 별개 문제지만요)
♨️♨️♨️
692 지훈주 (vVrYWvX2Gc)
2021-04-14 (水) 23:03:25
>>686 앵커만 거시면 무섭슴다?!?
>>687 흑룡 바다가 지배하는 영역이 인간에게 위협이 되자 높으신 분들이 바다와 영웅 한 명을 결혼시켜서 혹시라도 있을 충돌의 가능성을 낮추기로 했고 그렇게 선택된게 한지훈
지훈이는 인간을 포기하고 선을 넘어버린 바다를 싫어하지만, 그럼에도 일단 윗분들이 시킨 것+자신이 실수하면 무고한 사람들이 죽어나갈지도 모른다는 책임감 때문에 싫어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바다의 요구를 들어주며 비위를 맞추는 결혼 생활을 한다던가
>>687 흑룡 바다가 지배하는 영역이 인간에게 위협이 되자 높으신 분들이 바다와 영웅 한 명을 결혼시켜서 혹시라도 있을 충돌의 가능성을 낮추기로 했고 그렇게 선택된게 한지훈
지훈이는 인간을 포기하고 선을 넘어버린 바다를 싫어하지만, 그럼에도 일단 윗분들이 시킨 것+자신이 실수하면 무고한 사람들이 죽어나갈지도 모른다는 책임감 때문에 싫어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바다의 요구를 들어주며 비위를 맞추는 결혼 생활을 한다던가
693 청천주 (k5ucPk4yUQ)
2021-04-14 (水) 23:04:45
>>683 하루 특성은 npc들한테도 통하니 마찬가지로 경국지색입니다 (헛소리
>>684 하루 중 가장 좋아하는 시간?
>>684 하루 중 가장 좋아하는 시간?
695 지훈주 (vVrYWvX2Gc)
2021-04-14 (水) 23:05:02
>>689 하나를 얻으려면 하나를 잃어야 한다
청천이는 자신의 손에 든 것을 내려놓을 수 있는가?
>>691 일단 이 둘 관계부터 진전시켜야 한다는 애옹
손도 잡고 뽀뽀도 하고 그리고 어 아무튼요(???)
청천이는 자신의 손에 든 것을 내려놓을 수 있는가?
>>691 일단 이 둘 관계부터 진전시켜야 한다는 애옹
손도 잡고 뽀뽀도 하고 그리고 어 아무튼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