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8202> [현대판타지/학원/육성]영웅서가 - 58 :: 1001

◆c9lNRrMzaQ

2021-04-13 02:07:24 - 2021-04-14 14:10:25

0 ◆c9lNRrMzaQ (xZ0brPZ0J2)

2021-04-13 (FIRE!) 02:07:24

" 내가 그러기로 했으니까. 그 일은 반드시 이루어질 거야. "
- 마왕 서유하

참고해주세요 :situplay>1596247387>900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ftvGSFJRgZ4ba3WP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스프레드시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FbuvgjKawELYLccwqdicqCV2tZ25xX_i5HJdDCJBoO4/edit?usp=sharing

257 Lugh (SUHPQGAkyU)

2021-04-13 (FIRE!) 11:37:30

[음...]
[위험한 수위의 발언인 줄 알았어]

258 JH (00s1ZVIqJ6)

2021-04-13 (FIRE!) 11:38:03

[잠깐]
[어감이 이상하잖아]
[내가 변태인 것 같이 들린다고]

259 지훈주 (00s1ZVIqJ6)

2021-04-13 (FIRE!) 11:38:22

사실 어감을 제외하면 그렇게 틀린 말도 아님(?)

260 ES (QiqMn5Y4AI)

2021-04-13 (FIRE!) 11:38:30

[🤭🤭🤭]

261 흰댕댕댕댕 (0JTY6NEI6c)

2021-04-13 (FIRE!) 11:38:47

[(크고 부드러운 흰색 댕댕귀가 쫑긋거리는 사진)]
[만져보고싶은게 정상이지]
[후후훗]

262 JH (00s1ZVIqJ6)

2021-04-13 (FIRE!) 11:39:41

[내가 그런 사람일리가 없잖아 Lugh 씨...]

[에미리 웃지마]
[(불만스러운 고양이 이모티콘)]

263 JH (00s1ZVIqJ6)

2021-04-13 (FIRE!) 11:40:08

[저 쫑긋거리는 귀를 산채로 잡아와라]

264 흰댕댕댕댕 (0JTY6NEI6c)

2021-04-13 (FIRE!) 11:40:30

[변태 맞잖아]
[꼬리도 조금만 방심하면]
[조물조물조물거리려고하면서]

265 흰댕댕댕댕 (0JTY6NEI6c)

2021-04-13 (FIRE!) 11:40:44

[예이~ 마마~]

266 Lugh (SUHPQGAkyU)

2021-04-13 (FIRE!) 11:41:26

[귀와 꼬리는]
[역시 위험한 부위 맞는 거 아닐까]
[JH 씨는 변태야?]

267 JH (00s1ZVIqJ6)

2021-04-13 (FIRE!) 11:41:53

[부정할 수는 없지만..........]
[하지만 다르다고]
[어디까지나 귀여운 꼬리와 귀에 대한 감정일 뿐이야]
[변태적인 의도는 절대 없는 걸]

268 흰댕댕댕댕 (0JTY6NEI6c)

2021-04-13 (FIRE!) 11:42:03

[도령 닉 옆에]
[변태 >> 붙여버리자]

269 JH (00s1ZVIqJ6)

2021-04-13 (FIRE!) 11:42:20

[그럴리가 없잖아 Lugh 씨]
[날 못 믿어주는 거야?]

270 JH (00s1ZVIqJ6)

2021-04-13 (FIRE!) 11:42:33

[절 대 안 돼]

271 Lugh (SUHPQGAkyU)

2021-04-13 (FIRE!) 11:42:55

[물론]

272 JH (00s1ZVIqJ6)

2021-04-13 (FIRE!) 11:43:50

[(슬픈 고양이 이모티콘)]
[인생은 혼자야....]

273 흰댕댕댕댕 (0JTY6NEI6c)

2021-04-13 (FIRE!) 11:44:12

[꺄악]
[도령이 제 귀와 꼬리를 음흉한 눈길로 쳐다봐요!]

274 JH (00s1ZVIqJ6)

2021-04-13 (FIRE!) 11:44:49

[그러니까 그런 발언 그만둬]
[사회적으로 매장당한다고]

275 흰댕댕댕댕 (0JTY6NEI6c)

2021-04-13 (FIRE!) 11:45:13

[아 ㅋㅋ 그래서 안만질거냐고여]

276 JH (00s1ZVIqJ6)

2021-04-13 (FIRE!) 11:46:06

[그것도 아니지만]
[비겁해..........]

277 Lugh (SUHPQGAkyU)

2021-04-13 (FIRE!) 11:46:13

[역시 변태]

278 나이젤주 (SUHPQGAkyU)

2021-04-13 (FIRE!) 11:46:42

여남장 얘기로 시작해서
변태로 끝납니다
수수께끼의 플로우 영웅서가

279 흰댕댕댕댕 (0JTY6NEI6c)

2021-04-13 (FIRE!) 11:46:51

[억울하면]
[이종족으로 환생해라. 휴먼]

[한명만 더 변태라고 해주면]
[삼진아웃이야]

280 JH (00s1ZVIqJ6)

2021-04-13 (FIRE!) 11:48:22

[아니라니까]

[내가 다음 생에는 이종족 되서 마음껏 만진다...]

281 지훈주 (00s1ZVIqJ6)

2021-04-13 (FIRE!) 11:48:38

지훈이의 사회적 평판이 죽었다(?)

282 흰댕댕댕댕 (0JTY6NEI6c)

2021-04-13 (FIRE!) 11:49:19

[다음생]
[약 90년 이상]
[그냥 애완동물 기르는건 어때]
[너 길냥이한테서 눈 못떼잖아]

283 ES (QiqMn5Y4AI)

2021-04-13 (FIRE!) 11:49:44

[맞아요 애완동물 기르는 거 좋답니다ㅎㅎ]

284 JH (00s1ZVIqJ6)

2021-04-13 (FIRE!) 11:51:23

[고양이라도 기를까 싶긴 한데]
[고민되네...]

285 흰댕댕댕댕 (0JTY6NEI6c)

2021-04-13 (FIRE!) 11:52:42

[난 고양이는 별로긴 하지만]
[추천정도는 가능하지]
[장모종 이뻐 장모종]

[ES도]
[애완동물 길러?]

286 ES (QiqMn5Y4AI)

2021-04-13 (FIRE!) 11:53:38

[기르고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키우는 건 나쁘지 않으니까요~?]
[저는 강아지를 키워보고 싶사와요ㅎㅎ]

287 JH (00s1ZVIqJ6)

2021-04-13 (FIRE!) 11:54:07

[털 빵빵한 고양이나 강아지 기를까 고민중이야]

288 Lugh (SUHPQGAkyU)

2021-04-13 (FIRE!) 11:55:04

[늑대...]

289 흰댕댕댕댕 (0JTY6NEI6c)

2021-04-13 (FIRE!) 11:56:10

[난...난...]
[내 동생놈이 워낙 개같아서]
[애 보는것만으로도 괜찮을거같아]

[털빵빵은]
[못참지]

[???늑대를 길러?]

290 다림-에미리 (438ig3yulY)

2021-04-13 (FIRE!) 11:57:25

"들고 다닐 수 있는 한계선도 있으니까요.."
너무 무거운 건 그렇죠.. 잠깐만 의념 좀 써서 들고 다니면 되는 거 아닐까. 같은 태클은 상큼하게 무시하고는
어떻게든 잘 될 겁니다. 아마 그럴 거에요. 라는 느낌? 고데기나 팔레트나 립. 흐음. 베이스야 머.. 선크림만으로도 충분할지도 모르지만 그거 바르는 법도 언젠간 좀 보고 배워야겠지만요. 체리색 판고데기를 보면 조그마해서 어디에 쓸까 생각해봅니다. 음... 앞머리 쪽이나 아주 좁은 부분이겠다고 생각하네요.

"화장품만 봐도 좋지만.. 이런 체험하는 곳을 그냥 지나치킨 그런걸요."
"마음에 드는 물건인가요? 그럼요. 잘 다녀오세요"
다녀오겠다는 에미리의 말에는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렇게 에미리가 다녀오는 동안 다림은 샴푸 코너를 조금 보고 있었겠지요. 모 핸드크림이랑 같은 향을 썼다는 샴푸를 보면서 굉장히 향이 진한 건데 이것도 향이 진하려나. 같은 생각을 해보기도 하고.. 칙 뿌리는 헤어 토너류를 보고는 슬쩍 뿌리고는 박하항에 코가 뚫리는 듯한 그런 느낌도 받아보고?

"봉투에.. 초콜릿인가요?"
이것저것 담겨서 돌아온 에미리양에게 슬쩍 물어봅니다. 초콜릿.. 맛있어보이니까요? 해와 초콜릿들은 맛있긴 하죠...

//이틀 동안 저녁을 너무 대충 때웠더니 오늘 상태가 거지가 된 것 같은 기분이..

291 Iro (438ig3yulY)

2021-04-13 (FIRE!) 11:58:55

[무슨 얘기중..?]
[피곤하네..]

292 에미리주 (QiqMn5Y4AI)

2021-04-13 (FIRE!) 11:59:15

다림주 어서오세요~~~👾👾👾
저녁은....잘 챙겨주셔야 합니다...그게 건강에 좋음ㅠ..

293 JH (00s1ZVIqJ6)

2021-04-13 (FIRE!) 11:59:34

[부들부들한 건 절대 못 참으니까]
[키우고 싶네....]

294 JH (00s1ZVIqJ6)

2021-04-13 (FIRE!) 12:00:07

[피곤해? 어째서?]
[애완동물 이야기 중이었는데]

//저녁 잘 챙겨드십셔..

295 흰댕댕댕댕 (0JTY6NEI6c)

2021-04-13 (FIRE!) 12:00:27

[모 도령이 털빵실한 댕냥이를 키우고 싶어하는 동시에 제 귀와 꼬리를 만지만지만지작만지작하고싶다는]
[그런 이야기 중이였지]

296 JH (00s1ZVIqJ6)

2021-04-13 (FIRE!) 12:03:42

[맞는 말이긴 하지만 응]
[어감이 문제래도]

297 Iro (438ig3yulY)

2021-04-13 (FIRE!) 12:04:06

[애완동물은 별로 안 좋아해]
[특히 멍멍이.]
[근데 다른 사람이 기르는 건 잘 볼 수 있음]
[흰댕댕댕댕씨는 귀와 꼬리가 있어?]
[어쩐지 쓰담쓰담하고 싶어지는 느낌이네.]

298 다림주 (438ig3yulY)

2021-04-13 (FIRE!) 12:04:47

다들 안녕입니다.. 오늘 침대에서 일어나는데 힘이 흐믈흐믈한 거 있죠...

299 나이젤주 (SUHPQGAkyU)

2021-04-13 (FIRE!) 12:06:43

다림주... 🤦‍♀️
건강하십셔...

300 JH (00s1ZVIqJ6)

2021-04-13 (FIRE!) 12:09:44

[고양이는?]
[고양이는 좋아해?]

301 다림주 (438ig3yulY)

2021-04-13 (FIRE!) 12:10:23

그래서 오늘은 잘 챙겨먹을 생각입니다...

점심도 먹구. 저녁도 먹구..

다른 분들도 다 잘 챙겨드십셔..

302 TrueRock (26eWqSJAsI)

2021-04-13 (FIRE!) 12:17:14

[털 없는 것도 귀여운거 있어]
[특히 뱀이나 거북 같은거]

303 나이젤주 (SUHPQGAkyU)

2021-04-13 (FIRE!) 12:19:42

[시원해서 나쁘지 않을 것 같아]

304 Lugh (SUHPQGAkyU)

2021-04-13 (FIRE!) 12:21:35

>>303 나메실수

305 Iro (438ig3yulY)

2021-04-13 (FIRE!) 12:22:22

[고양이는... 음..]
[들고양이나 집고양이나 둘 다 그닥..]
[애초에 동물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

306 JH (j3ee9Mhca2)

2021-04-13 (FIRE!) 12:23:31

[거북이 작은 건 귀엽더라]
[쓰다듬을 수도 있고]

[동물은 안 좋아한다니 특이하려나..?]

307 Lugh (SUHPQGAkyU)

2021-04-13 (FIRE!) 12:25:11

[싫어하는 건 몰라도 안 좋아하는 사람은 꽤 있어]
[주변이 더러워진다거나, 수명이 짧다던가]
[그 점에서 거북이는 꽤 우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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