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현대판타지/학원/육성]영웅서가

0 ◆c9lNRrMzaQ (GYQ96534zo)

2021-04-12 (모두 수고..) 02:18:27

" 내가 그러기로 했으니까. 그 일은 반드시 이루어질 거야. "
- 마왕 서유하

참고해주세요 :situplay>1596247387>900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ftvGSFJRgZ4ba3WP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스프레드시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FbuvgjKawELYLccwqdicqCV2tZ25xX_i5HJdDCJBoO4/edit?usp=sharing

900 나이젤주 (lUen4VQnC6)

2021-04-12 (모두 수고..) 23:51:56

캡틴이 내일 갑자기 6/7/8시를 외칠까 봐 겁이나요

901 청천주 (FXvplAr6GA)

2021-04-12 (모두 수고..) 23:52:52

(대충 그러므로 의념기술 작성 관련 문의는 다음으로 미루겠다는 애옹)(어차피 당장은 아이디어도 없다는 먀옹...)

902 나이젤주 (lUen4VQnC6)

2021-04-12 (모두 수고..) 23:54:58

>>898 진석이가 죽으면 Nigel을 죽이고 >>769를 내버릴것입니다,,,

903 청천주 (FXvplAr6GA)

2021-04-12 (모두 수고..) 23:55:14

>>900 앋 혹시라도 그러시면 동맹휴학 각일까요...?!

904 지훈주 (bHqMhmXPXM)

2021-04-12 (모두 수고..) 23:55:19

지훈주는 미뤄왔던 목떡/테마곡이나 찾아야겠단 에옹

905 지훈주 (Z.MgSGtgAQ)

2021-04-12 (모두 수고..) 23:55:40

>>902 아무리 그래도 나이젤을 죽이는 건 다메야!!

906 바다주 (TJ.wNwMOfg)

2021-04-12 (모두 수고..) 23:56:47

윽 이제 자러 간다!!!!!!

907 나이젤주 (lUen4VQnC6)

2021-04-12 (모두 수고..) 23:57:19

>>903 각입니다...
전에 한 번 진행 보이콧으로 취소시킨 적이 있었는데 진짜 캡틴이 그러시면 드러누울것...

>>905 그만큼 진석이 죽는 게 싫다는 표현일뿐!!

908 나이젤주 (lUen4VQnC6)

2021-04-12 (모두 수고..) 23:57:42

>>906 일찍 자러 간다고 생각했는데 벌써 12시네
잘자요 바다주 ...

909 지훈주 (Z.MgSGtgAQ)

2021-04-12 (모두 수고..) 23:58:18

잘자요!!

910 청천주 (FXvplAr6GA)

2021-04-12 (모두 수고..) 23:58:28

바다주 굿나잇이애오!

>>907 동참하겠습니다 (끄덕

어 그리고 여러분 캐 죽이지 마여!ㅠ

911 청천주 (FXvplAr6GA)

2021-04-12 (모두 수고..) 23:59:20

저도 슬슬 자러 갑니당...!

912 진짜돌주 (7GiSER9jjI)

2021-04-12 (모두 수고..) 23:59:24

>>769를 가져온다는 부분은 좀 혹하는군여
나이젤의 사망 파트만 쏙 빼면 충분히 희생할 가치가 있다

913 진짜돌주 (26eWqSJAsI)

2021-04-13 (FIRE!) 00:00:02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914 다림주 (438ig3yulY)

2021-04-13 (FIRE!) 00:01:36

다들 안녕히 주무세여~

915 지훈주 (YCtJnjREFo)

2021-04-13 (FIRE!) 00:01:49

잘자요!!!

나샬리 시트는 저도 좀 흥미가..

916 나이젤주 (SUHPQGAkyU)

2021-04-13 (FIRE!) 00:02:32

>>912 시간을 되돌릴 수 있으면 나샬리로 시트냈겠죠.
하지만 시간은 되감기지 않으니 저는 나이젤주로 남는 겁니다.

917 지훈주 (YCtJnjREFo)

2021-04-13 (FIRE!) 00:05:59

한지훈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슬픔을_감추는_방식은
딱히 감추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표현할 수 있다면 표현하려고 하겠죠. 평소에는 원해도 감정을 표출하지 못 하니.

자캐의_의외인_설정
귀여운 거 매우매우매우 좋아함!

자캐는_울_때_얼굴을_가리는가
안 가리는게 대부분이지만 자신의 우는 모습을 보이기 싫어하면 가릴 때도 있습니다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갑자기 테마곡 찾기 귀찮아져서 가져온 진단

918 나이젤주 (SUHPQGAkyU)

2021-04-13 (FIRE!) 00:07:37

나이젤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멘붕했을때
ㅎㅎ...

자캐가_괴로움_없이_죽는_약을_받았다
챙겨놓습니다. 어딘가엔 쓸 일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자캐의_가방_속
전에 풀어서 생략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빈약빈약

919 지훈주 (YCtJnjREFo)

2021-04-13 (FIRE!) 00:08:46

멘붕했을 때...궁금하다
근데 그거 챙겨놓지 마 내려놔 어허

920 나이젤주 (SUHPQGAkyU)

2021-04-13 (FIRE!) 00:11:55

>>919 지금은 상어 뱃속으로 사라진 B군 사망시 나이젤 반응들(프로토)이 멘붕했을 때 반응입니다.
지금은... 마일드한 상태라서 재미가 없네요. 멘붕은 오긴 오는데 소집령도 있으니까 이성적으로 판단하는 중.

921 지훈주 (YCtJnjREFo)

2021-04-13 (FIRE!) 00:13:12

언젠가 나이젤과 깊관을 맺고 죽거나 죽기 직전까지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922 나이젤주 (SUHPQGAkyU)

2021-04-13 (FIRE!) 00:15:11

>>921 🤦‍♀️...

923 지훈주 (YCtJnjREFo)

2021-04-13 (FIRE!) 00:15:36

>>922 멘붕해주면 좋겠다(두근두근)(?)

924 다림주 (438ig3yulY)

2021-04-13 (FIRE!) 00:22:22

다림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넌_태어나서는_안되는_아이였어_라는_말을_듣는다면
그냥 타인에게서 들으면 그런가요..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같은 반응인데. 친하다고 생각한 이에게서 들으면 결국 내가 다 잘못한 거다같은 반응에... 좋아하는 대상에게서 들으면 목을 내어주고 있기에 꺾어주실 수 있냐는 그런 거 있을지도.

자캐의_죽음_앞에서의_태도는
드디어 죽네요. 지옥이 있다면 어떤 지옥에 갈까요? 심연 그 밑바닥에?
*타인의 죽음이라면
나는 수많은 내일을 보지 못하게 한 사람인가. 라는 책임감과 무거운 부채감이 있겠지요.

자캐는_I_am_yours_You_are_mine_중_어느쪽
전자요...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조목조목 치명타 해시가...

925 나이젤주 (SUHPQGAkyU)

2021-04-13 (FIRE!) 00:26:05

>>923 never never... 🤦‍♀️🤦‍♀️🤦‍♀️

>>924 1 2번 해시가......

926 지훈주 (YCtJnjREFo)

2021-04-13 (FIRE!) 00:27:28

넌 태어나선 안되는 아니었어...앗.....
다림이와도 깊관 쌓고서 눈 앞에서 죽거나 죽기 직전까지 가보고 싶다!!

>>925 (빙글빙글)

927 나이젤주 (SUHPQGAkyU)

2021-04-13 (FIRE!) 00:32:47

그래도 그때 얘기들은 오너감정이 캐릭감정에 대입된 부끄러운 사례였으므로🤦‍♀️🤦‍♀️🤦‍♀️ 그정도 매운맛 정신붕괴는 다시나오지않을것입니다... 마느님합소사마느님합소사... 제흑역사를굽어살피쇼셔🤦‍♀️🤦‍♀️🤦‍♀️
데스+1시도 얘기는 단순히 죽은 것에 대한 충격과 슬픔 때문만은 아니었지만요. 그러나 캔슬된이상 다시나오지않을것이므로 이이상의말은 생략함...

928 다림주 (438ig3yulY)

2021-04-13 (FIRE!) 00:35:00

깊관 쌓고서 눈앞에서 죽거나 죽기 직전...

오... 몇가지 가정이 생각나는군요..

929 지훈주 (YCtJnjREFo)

2021-04-13 (FIRE!) 00:35:07

나이젤과 나이젤주 얼마나 충격받았던 것...

930 지훈주 (YCtJnjREFo)

2021-04-13 (FIRE!) 00:35:29

>>928 그 가정에 관심이 많습니다 선생님

931 나이젤주 (SUHPQGAkyU)

2021-04-13 (FIRE!) 00:41:11

>>929
1)첫 친구, 편안함을 주는 상대의 소실
2)대화를 나눈 NPC가 죽었다는 것 자체가 깡깡깡할 일인데 그게 B군이었음...

커뮤도 안나눈게? 하면 할말은 없지만... 도서관에 처박혀 있을때쯤엔 뭘 해야할지 몰라서 커뮤생각을 못함... 🤦‍♀️

932 지훈주 (YCtJnjREFo)

2021-04-13 (FIRE!) 00:45:13

가끔... 나이젤이 B군 나오는 악몽 꾸면 어떨까 하는 제가 너무 쓰레기 같은 느낌임다(흐릿)

제노시아 삼또라이 중 하나는 그렇게 가버렸고..

933 나이젤주 (SUHPQGAkyU)

2021-04-13 (FIRE!) 00:47:47

>>932
어느 깊은 가을밤 잠에서 깨어난 제자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스승이 기이하게 여겨 제자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제자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이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 게 됨.
죽는 장면도 못 봤는데 죽는 꿈이 나올 리가... 꿔도 생전 꿈을 꿀 것 같습니다. 민트초코라떼를 뺨에 대주던 민초충 B군... (왜곡)

934 다림주 (438ig3yulY)

2021-04-13 (FIRE!) 00:50:18

1. (스포일러)(스포일러)
2. 죽기 직전일 때 체리립밤처럼 울어주는 거.
3. 죽고 나서 유족에게 돌 맞으며 멍한 눈빛이라던가.
4. 그러나 결국엔 수많은 이들 중 한명이었기에. 당신은 죽은 것들이 흐르는 강에 물 한 컵을 다시 부었다.
5. 뭔가 굉장히 가까웠다라던가 같은 거면 약간.. 좀 그럴지도 모르겠는데. 미혼ㅁ..아니 이건 좀 그런가.
6. 죽으려 시도하지만 죽을 수도 없어서 망념화 시도해보려 해도 그것도 안될 듯.
7. 정말 누군가를 좋아했다면 결국 비슷한 사람을 찾아보려 하고 또 좋아하게 되고 딜레마에 빠져버리고..

같은 게 생각난 나... 쓰레기구나..

935 지훈주 (YCtJnjREFo)

2021-04-13 (FIRE!) 00:50:59

꿈에서 민초 비눗방울을 나이젤에게 부는 B군 같은게 떠오르는...(????)

936 지훈주 (YCtJnjREFo)

2021-04-13 (FIRE!) 00:52:18

>>934 전 아직도... 다림이가 다림주 자캐들 중에 나은 편이라는 게 믿기지 않아요...

너무 절망적이잖아요(흐릿)

937 나이젤주 (SUHPQGAkyU)

2021-04-13 (FIRE!) 00:53:46

>>934 이 불행연쇄 뭐야...!
돌던지기 멈춰! 죽음 멈춰!! 절망순환 멈춰!!!

938 가람주 (G2BhsCebYs)

2021-04-13 (FIRE!) 00:54:11

(데굴데굴)
(심심합니다)

939 나이젤주 (SUHPQGAkyU)

2021-04-13 (FIRE!) 00:54:40

>>938 (같이 구르는중)

뭐야... 왜 벌써 1시... 눈꺼풀이 무겁...다...

940 지훈주 (YCtJnjREFo)

2021-04-13 (FIRE!) 00:55:01

가람주 가람주 썰 풀어주세요

그리고 나이젤주는 주무십셔

941 가람주 (G2BhsCebYs)

2021-04-13 (FIRE!) 00:55:33

>>939 zara(소근)
>>940 키워드 뱉으라는애옹

942 다림주 (438ig3yulY)

2021-04-13 (FIRE!) 00:56:36

각기 다른 상황이니까 괜찮지 않을까요(?)

>>936 일단 인증 안 되는 선에서 말해보자면 재생형 불사+그 육신에 어떠한 효과가 있어서 물리적으로 갈려나가는 캐가 있어요.

943 다림주 (438ig3yulY)

2021-04-13 (FIRE!) 00:58:55

나이젤주는 주무시고요(강제취침)

944 지훈주 (YCtJnjREFo)

2021-04-13 (FIRE!) 01:00:21

>>941 귀랑 꼬리

>>942 저게 전부 루트가 나뉘는 것...?

아니.....아니...............
다림이가 그런 느낌이 아니어서 정말 다행이다!

945 다림주 (438ig3yulY)

2021-04-13 (FIRE!) 01:01:32

>>944 에. 전부 다른 루트인데여.

머 다른 루트랑 결합 가능한 게 있긴 하겠지만. 아무튼 일단은 다른 루트입니다. 대충 상상만 해본 느낌?

946 지훈주 (YCtJnjREFo)

2021-04-13 (FIRE!) 01:03:19

>>945 이것은 안도해야 하는 것인가 다림이가 불행해질 방법이 저렇게 만다는 것에서 흐릿해져야 하는 것인가

그러면서도 스포일러가 매우 궁금하네요 존버

947 다림주 (438ig3yulY)

2021-04-13 (FIRE!) 01:07:13

음...음...

.dice 1 100. = 87
높을수록.

948 가람주 (G2BhsCebYs)

2021-04-13 (FIRE!) 01:07:16

>>944 귀하고 꼬리 둘 다 머리색보다 좀 더 밝은색임다. 은빛으로 반짝거리는 느낌임다
꼬리 길이는 가람이 몸 반절정도에 축 늘어뜨리면 끝이 바닥에 질질 끌림다
귀하고 꼬리를 동시에 쪼물쪼물거리면 잠깐 뇌정지가 옴다. 으르릉거려야하나 전기를 쏴야하나 고민중인검다

949 지훈주 (YCtJnjREFo)

2021-04-13 (FIRE!) 01:09:08

높다...!

>>948 꼬리로 무언가 들어올릴 수 있나요(?)
귀와 꼬리 동시에...메모...

950 가람주 (G2BhsCebYs)

2021-04-13 (FIRE!) 01:15:13

>>947 높다..!
>>949 너무 무거운게 아니면 가능합니당
의념 쓰면 지훈이도 들어올릴수 있을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