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c9lNRrMzaQ
(GYQ96534zo)
2021-04-12 (모두 수고..) 02:18:27
" 내가 그러기로 했으니까. 그 일은 반드시 이루어질 거야. "
- 마왕 서유하
참고해주세요 :situplay>1596247387>900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ftvGSFJRgZ4ba3WP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스프레드시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FbuvgjKawELYLccwqdicqCV2tZ25xX_i5HJdDCJBoO4/edit?usp=sharing
441
나이젤주
(lUen4VQnC6)
2021-04-12 (모두 수고..) 17:12:05
(greensound)
442
다림주
(PoKCdT5wA2)
2021-04-12 (모두 수고..) 17:16:34
겉은 바삭한데.. 빵 속은 촉촉하고 육즙이 풍부한 소세지..
흐후후...
443
지훈주
(muDsHcn9MU)
2021-04-12 (모두 수고..) 17:18:07
마약 핫도그 먹어보고 싶다
444
나이젤주
(lUen4VQnC6)
2021-04-12 (모두 수고..) 17:20:02
뭐언가... 식욕도 안 도네
445
나이젤주
(lUen4VQnC6)
2021-04-12 (모두 수고..) 17:23:08
이런 날은 모두 집에 가서 침대에 누워있는 게 제일 아닐까...
ㅇ[ ]
446
바다주
(wtzdS6UXb6)
2021-04-12 (모두 수고..) 17:24:19
0[ ]
447
다림주
(PoKCdT5wA2)
2021-04-12 (모두 수고..) 17:24:47
저는 집에 있지만요... 다들 따뜻한 집에서 침대에 꾸물꾸물
448
지훈주
(JT3bq60rFY)
2021-04-12 (모두 수고..) 17:25:13
[ ]
449
나이젤주
(lUen4VQnC6)
2021-04-12 (모두 수고..) 17:25:14
0[ ]--
끝에 소시지가 튀어나온 핫도그 같아
450
나이젤주
(lUen4VQnC6)
2021-04-12 (모두 수고..) 17:25:44
>>448 왜 아직도 녹아있어요... (쭈물)
451
이름 없음
(8JoYnAgkmk)
2021-04-12 (모두 수고..) 17:29:08
>>449
소떡떡떡 같아요
452
다림주
(PoKCdT5wA2)
2021-04-12 (모두 수고..) 17:29:28
(녹아버린 지훈주 그러모으기)
453
지훈주
(8iKmTF2sWw)
2021-04-12 (모두 수고..) 17:30:05
(잘 뭉쳐진 지훈주 였던 것)
>>450 비가 와서 그런지 늘어져요...
454
나이젤주
(lUen4VQnC6)
2021-04-12 (모두 수고..) 17:31:16
>>451 화-하
0[]0[]0[]--
>>453 (하트 모양으로 빚음)
455
♡주
(8iKmTF2sWw)
2021-04-12 (모두 수고..) 17:31:42
>>454 (빚어짐)
456
바다주
(wtzdS6UXb6)
2021-04-12 (모두 수고..) 17:32:14
-[ ]----------------
가래떡꼬치
457
다림주
(PoKCdT5wA2)
2021-04-12 (모두 수고..) 17:32:37
어... 화현주 어서오세요~
458
다림주
(PoKCdT5wA2)
2021-04-12 (모두 수고..) 17:33:01
물떡 맛있죠... 따뜻말랑한 물떡..
459
나이젤주
(lUen4VQnC6)
2021-04-12 (모두 수고..) 17:33:10
>>455 앗싸 지훈이의 Heart 겟또! (아님
>>456 구워먹으면 맛있겠다...
460
지훈주
(8iKmTF2sWw)
2021-04-12 (모두 수고..) 17:35:49
나이젤주가 지훈이의 하트를 가져가버리셨다아...(?)
가래떡 구워서 꿀에 찍어먹고 싶다
461
가람주
(6toKKK9jSw)
2021-04-12 (모두 수고..) 17:37:04
졸리다..
462
나이젤주
(lUen4VQnC6)
2021-04-12 (모두 수고..) 17:38:27
수업시간에 조는 레스캐들을 보고 싶은 5시 반
절대 안 조는 캐릭터들도 그냥 수면제 뿅 한걸로 조는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다... 절대 쓰담 못참지...
463
바다주
(wtzdS6UXb6)
2021-04-12 (모두 수고..) 17:40:55
바다는 의외로 잘 졸지만 걸리지 않는 편... 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모두가 알고 있고 구태어 건들지 않는 쪽.
464
지아주
(qNwA9Zpdyg)
2021-04-12 (모두 수고..) 17:41:47
>>462 지아는 책상위에 뻗어있습니다...뺨에 머리카락 엉겨붙어있고 잘 잘듯
465
다림주
(PoKCdT5wA2)
2021-04-12 (모두 수고..) 17:41:54
졸리당...(하느작)
그러게여.. 다림쟝 절대 안 졸겠지만 수면제 그런 걸로 조는 거 보고 싶다..
466
바다주
(wtzdS6UXb6)
2021-04-12 (모두 수고..) 17:42:32
눈 반쯤 감으면서 고개를 꾸벅 꾸벅 떨어트리고.. 그러다 푹 하고 머리가 쓰러지면 화들짝 일어나고
467
지훈주
(8iKmTF2sWw)
2021-04-12 (모두 수고..) 17:46:00
지훈이는 누가 보면 죽었나..? 싶을 정도로 벽에 살짝 기대서 숙면하는 편
꾸벅꾸벅 조는 건 안 하지만 한번 졸면 쉽게 못 깨는...
468
가람주
(6toKKK9jSw)
2021-04-12 (모두 수고..) 17:49:28
가람이는 졸면서도 귀하고 코가 깨어있어서.. 누가 깨우러 다가오면 먼저 깨는 편
아예 푹 잘때는 사진처럼 눈 가리고 귀도 추욱 내리고 잡니당
469
바다주
(wtzdS6UXb6)
2021-04-12 (모두 수고..) 17:52:08
>>468 아주아주 조용히 다가가서 귀에 후 하고 바람 불어넣으면?
470
다림주
(PoKCdT5wA2)
2021-04-12 (모두 수고..) 17:53:25
다림은 졸면.. 눈이 풀려있을 것 같은 느낌인데..
그리고 눈 감고 졸고 있으면 거의 숙면 느낌일 것 같은 느낌이네요. 백일몽같은 그런 느낌?
471
가람주
(6toKKK9jSw)
2021-04-12 (모두 수고..) 17:57:38
>>469 깨갱! + 바람분 쪽 귀 머리에 팍 붙이고 손으로 꾸욱 누름 + 으르르르르릉
>>470 졸때 쓰다다담하고 도망치고싶다...
472
후안주
(skObQLK8Uc)
2021-04-12 (모두 수고..) 17:58:55
왠만하면 안 졸음.
하지만 졸릴때는 대놓고 졸지만 수업 내용은 다 맞추는 편
473
다림주
(PoKCdT5wA2)
2021-04-12 (모두 수고..) 17:58:58
뭔가 쓰담하면 껴안으려 하지 않을까요. 으응.. 거리며
다림: 네?
다림주: 먼가 그런 거 보고 싶어(?)
474
가람주
(6toKKK9jSw)
2021-04-12 (모두 수고..) 18:00:03
>>472 (부럽다....)
>>473 가람: !
가람: (뽀다닫담) (꼬리로 꼬옥 감싸기)
475
다림주
(PoKCdT5wA2)
2021-04-12 (모두 수고..) 18:01:43
후안주도 리하임다~ 머... 수업 중에는 안 졸겠지만요..
476
나이젤주
(IZf.zCfPXs)
2021-04-12 (모두 수고..) 18:03:44
후-하
477
에릭주
(CvLa17xYoo)
2021-04-12 (모두 수고..) 18:04:55
요즘 진행도 일상도 매운맛이 강하니 힐링하고 싶습니다
치유계 보여주섭셔
478
바다주
(wtzdS6UXb6)
2021-04-12 (모두 수고..) 18:05:41
>>477 바다후완 일상으로 충분히 보여주다
>>432
479
지훈주
(CytH15qKB2)
2021-04-12 (모두 수고..) 18:05:51
후하후하
치유계....
지훈이 턱 긁어주는 거 좋아함(?)
480
바다주
(wtzdS6UXb6)
2021-04-12 (모두 수고..) 18:07:40
>>479 (뿔로 턱을 긁어주기
481
후안주
(skObQLK8Uc)
2021-04-12 (모두 수고..) 18:07:46
모두 안녕
482
지훈주
(49s5bFr6Z2)
2021-04-12 (모두 수고..) 18:08:30
>>480 지훈: (빠안히 바라봄)(뿔 냠냠)
483
다림주
(PoKCdT5wA2)
2021-04-12 (모두 수고..) 18:08:52
치유계..
따뜻한 햇빛이 쏟아지는 유리온실 같은 데에서 벤치에 둘이 어깨 마주대고 앉아서 구경한다거나.(?)
484
어느 날, 갑자기
(IZf.zCfPXs)
2021-04-12 (모두 수고..) 18:09:20
빨간 원단.
파란 원단.
노란 원단.
큼지막한 무지개색 천들을 종이가방에서 꺼내던 나이젤은 빨갛고 얇고 부드러운 원단을 보고 멈칫했다.
이거, 꽤 큰데.
뒤집어쓰고 펄럭펄럭... 하면, 망토 같아 보이지 않을까?
...아니, 4학년인데. 그런 짓 할 리가.
아무도 없는 곳인데 왜 수치심이 느껴지는 걸까요?
아무튼, 그런 일도 있었답니다☆
485
에릭주
(LK8f3E7gPg)
2021-04-12 (모두 수고..) 18:10:04
치유계!
어..에릭은 처음에 무례하게도 가람이 꼬리에 손을 댔다가 혼났다. 이런거요!
486
바다주
(wtzdS6UXb6)
2021-04-12 (모두 수고..) 18:10:25
>>482 바다 : 축축해! 기분나빠!!!!! (발버둥
487
나이젤주
(IZf.zCfPXs)
2021-04-12 (모두 수고..) 18:11:28
영양분이 풍부한 바다 뿔...
가디언 수험생에게 딱!
488
후안주
(skObQLK8Uc)
2021-04-12 (모두 수고..) 18:12:51
>>477
먼저 카사 괴롭힘 멈춰!
489
이름 없음
(8JoYnAgkmk)
2021-04-12 (모두 수고..) 18:13:18
괴롭힘 멈춰!
490
다림주
(PoKCdT5wA2)
2021-04-12 (모두 수고..) 18:13:41
괴롭힘 멈춰..!
491
에릭주
(LK8f3E7gPg)
2021-04-12 (모두 수고..) 18:14:07
>>488 이것은 가족의 문제
카사가 청월에 오면 멈추겠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