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c9lNRrMzaQ
(NzHfeLY7Ow )
2021-04-11 (내일 월요일) 19:19:40
" 크흐흐흐흐흐.. 웃기지 않아? 뭐? 학살자? 역병? " " 그 역병에 휩쓸려서 사라지고 싶은가 보지? " - 검은 역병의 하사르 참고해주세요 :situplay>1596247387>900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ftvGSFJRgZ4ba3WP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스프레드시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FbuvgjKawELYLccwqdicqCV2tZ25xX_i5HJdDCJBoO4/edit?usp=sharing
53
나이젤주
(qM42kD5/W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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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1 (내일 월요일) 19:38:19
자매칠세가능석(??) 백합이 아니어도 모든 여캐여캐 조합은 옳다
54
청천주
(4pIFN77zY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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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1 (내일 월요일) 19:38:32
가람주 맛밥하세영! 저는 미리 먹고 왔습니다...ㅎ
55
지훈주
(7vpDQ/bLn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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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1 (내일 월요일) 19:38:33
>>49 오오 한심하구나 나이젤이여 고작 친구로 만족하려 하는가(아무말중) >>50 지훈: ...째깐한 가람이...(소곤)(농담) >>51 레포트 싫어어어ㅓ어어어 정답은 키!
56
에미리주
(Cmm1kT8Rb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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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1 (내일 월요일) 19:40:00
(대충.....유우토 사망 소식만 아니라면 무슨 문자가 오든 다 받아들일 수 있단 애옹...)
57
◆c9lNRrMzaQ
(NzHfeLY7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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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1 (내일 월요일) 19:40:21
>>1 [ 괜찮을 수 있을까. ] [ 응. 너도 조심해. ] 하나미치야의 말이 끝나고 오늘따라 고로는 유난히 불안한지 골골 소리를 내며 에릭에게 머리를 비빕니다. 메리는 유독.. 오늘따라 조용합니다. 단지 에릭이 바라보는 하늘을 같이 바라보며, 어둑한 것들이 몰려오는 하늘을 바라보며 말합니다. " 태양왕은 절대 만만한 존재가 아녜요. " 그 목소리는 낮지만, 또 진중합니다. 언제나 장난기 많은 메리가 유독 오늘따라 날카로운 듯한 느낌이 듭니다. 에릭은 고갤 끄덕이며 메리를 바라봅니다. " 이 섬의 특수한 힘. 그러니까.. 게이트의 존재들을 억제하는 힘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당장 이 섬이 쓸려나가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니까요. " 메리는 긴 숨을 토해내며 에릭에게 말합니다. " 에릭 하르트만. " 메리의 눈이 에릭을 꿰뚫어봅니다. " '우리'의 계약은 아직 유효한가요? " 방긋 웃습니다. " '당신'이 죽으면 결국 계약은 실패에요. 그럼 나는 계약의 공능에 의해 이 땅에 문을 열 것이고, 그러면 이 섬은 가라앉게 되겠죠. " 메리의 웃음 속에, 에릭은 불길한 감정을 떠올립니다. " 그래도 좋나요? " >>3 [ 네. ] 짧네요! >>4 [ 죄송하지만 의뢰를 갈 상황이 안 될 것 같아요. ] [ 우리 자기도 조심하는 게 좋을 것 같네요? ] 답변이 옵니다! >>5 건네줍니다! 부장은 무언가 고민이 많은 표정으로 얼굴을 구기고 있습니다.
58
카사주
(8DsfmmzJ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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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1 (내일 월요일) 19:41:00
#300으로 힐킷을 전재산 털어 삽니다 ㅎ 그러니까 3개! //재개애앵 여캐여캐조합은 옳소22
59
청천주
(4pIFN77zY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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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1 (내일 월요일) 19:41:55
카사주 어서오세요! 메리가 지훈이를 걱정해주다니...!
60
나이젤주
(qM42kD5/W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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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1 (내일 월요일) 19:42:27
🤔 메리지훈이 지금 얼마나 올랐지... (주식시장 슬쩍)
61
한지훈
(7vpDQ/bLn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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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1 (내일 월요일) 19:42:34
[ 조심하라고? ] 방금까지만 해도 괜찮아 하는 듯 했는데. 어째서? 지훈은 미간을 좁혔다. [ 어째서? ] #왜 조심해야 하는 건가
62
카사주
(8DsfmmzJy. )
Mask
2021-04-11 (내일 월요일) 19:43:06
에릭 지키는거야 메리야...! 나도 메리에게 자기라고 불리고 싶다 ㅋ
63
지훈주
(7vpDQ/bLnI )
Mask
2021-04-11 (내일 월요일) 19:43:10
카사주 어서오십셔! 메리지훈은 진짜 오너도 상상 못 했고 캡틴도 상상 못 한 주식이라는 어쩌구
64
카사주
(8DsfmmzJ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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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1 (내일 월요일) 19:43:42
메리지훈이라니 그런 딥다크 혼파망 커플이
65
하루주
(gGfJtlnm26 )
Mask
2021-04-11 (내일 월요일) 19:43:51
카사주 어서오세요~ 맞아요, 옳죠?
66
다림주
(6CbcbF0dUA )
Mask
2021-04-11 (내일 월요일) 19:43:58
다들 어서오세요오~
67
나이젤주
(qM42kD5/W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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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1 (내일 월요일) 19:44:00
전에도 메리x지훈 얘기 한 번 꺼냈는데... 생각보단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게다가 걱정을 해줬어요
68
연바다
(3BZ2zRjeeo )
Mask
2021-04-11 (내일 월요일) 19:44:23
" ..... 제가 들어도 괜찮은 말일지는 모르겠지만... " 바다는 부장의 곁에 가서 앉았다. 목소리도 조용하고 낮은, 결코 이목을 집중시키지 않을법한 목소리. " 괜찮다면 지금 무슨 일 때문에 부장님이 그렇게 침울하신지, 지금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괴로워하시는지. 듣고싶어요. " 얼마 보지 못 한 사람에게 할 말은 아니려나. 그럼에도 바다는 진심이었다. # 부장님 테라피
69
사오토메 에미리
(Cmm1kT8Rb6 )
Mask
2021-04-11 (내일 월요일) 19:44:44
[(ᵔᗜᵔ*)] [다름이 아니오라 곧 의뢰를 가게 되었는데] [가기 전에 아버지께선 잘 지내시는지 안부를 여쭙고 싶었사와요! ] [하지만 아버지께선 많이 바쁘셔서 제 문자 확인을 못하실테니까...] [그래서 야마모토 씨께 연락드리게 되었답니다! ] [(대충 브이 하는 고양이 이모티콘)] [아버지께선 요즘 어떠신가요? 잘 지내고 계시신가요? ] # 이 아가씨는 아직 바깥 상황이 어떤지를 모릅니다!!!
70
카사주
(8DsfmmzJ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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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1 (내일 월요일) 19:44:56
다들 하이! >>65 하루주에게서 들으니 색다른 느낌이군요(흐뭇
71
에릭 하르트만
(GqFssLcXcg )
Mask
2021-04-11 (내일 월요일) 19:45:10
" ..... " 하나미치야의 문자를 확인하며 입술을 깨물었다. 이 사태가 계속 이어지면 언제 누가 죽어나갈지 모르는 절망적인 상황이다. 자신에게 머릴 부비는 고로를 쓰다듬었다. 짐승은 눈치가 빠르다.. 불안한거겠지. 메리가 무슨 의도로 이 말을 하는 지. 나는 대충 눈치를 챘다. 아무 말 없이 고갤 저었다. '계약'이 실패하고 섬이 가라앉으면, 만석이도, 이카나도, 친구들도 모두 죽어나가겠지. 바로 나 때문에. " 싫어 " " ...그래서 결심했어. 이 사태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뭘까 고민한 끝에 내가 내린 결말은 .. " 나는 메리를 보며 입을 열었다. " 메리, 붉은 피의 바다의 여왕을 접견하게 해줘. 부탁할게 " #망념을 20 쌓아 영성을 강화하며 부탁한다
72
나이젤주
(qM42kD5/WA )
Mask
2021-04-11 (내일 월요일) 19:45:56
에릭 sAn치 터져서 죽겠다아아아아아아ㅏㅇ악
73
하루주
(rCllk/f2pk )
Mask
2021-04-11 (내일 월요일) 19:46:01
>>70 후후..후후후... 느끼셨다니 다행(?)이네요
74
청천주
(4pIFN77zYQ )
Mask
2021-04-11 (내일 월요일) 19:47:56
(긴-장)
75
◆c9lNRrMzaQ
(NzHfeLY7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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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1 (내일 월요일) 19:47:58
>>6 오늘의 상점가는 어쩐지 조용하고, 또한 시끄럽습니다. 그 기이한 소음을 무시한 채로 상점가에 도착합니다. 키워드를 통해 물건을 구입할 수 있고, 금액대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물건의 정보 확인은 구매한 경우에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7 거리를 걷습니다. 혼란스러움, 아니면 어떤 감정으로 표현하는 것이 좋을지 모호한 분위기입니다. 거리는 시끄럽지 않으나, 마치 말 대신 서로의 행동들로 소리를 채우려는 듯 가디언칩을 확인하며 손톱을 물어뜯는 학생들, 식량을 구입하고 있는 학생들 등이 눈에 가장 먼저 보입니다. 정적 속에서도 이런 시끄러움이 가능하단 사실이 하루에겐 착잡할 뿐입니다. >>8 " 글쌔요. 선배라면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임다. " 노아는 방긋 웃으며 진석의 어깨를 툭 칩니다. 그 장난스런 행동 뒤에, 언제나처럼 웃음을 짓습니다. " ... 그런 바보도 싫지 않으니 말임다.... " 작은 목소리로 속삭여 진석의 귀에는 들리지 않았을 겁니다. 두 사람은 그 뒤로 헤어졌습니다. 기숙사로 돌아와 침대에 누운 채로 진석은 생각을 정리합니다. 어쩐지 개운한 듯 하면서도 또한 서운하고, 또한 속상합니다. 하, 하고 짧은 웃음을 흘리고 진석은 눈을 꾹 감습니다. 적룡제와 같은 영웅을 꿈꾸고, 벨로카트리온과 같은 힘을 상상하고, 노아와 같은 밝은 감정을 바랬고, 인정받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짧은 숨이 토해나옵니다. 그것이 웃음이었을지, 눈물이었을지, 아니면 어떤 감정이었을진 모릅니다. - 녀석. 시선은 피식 웃으며 말합니다. - 잠시 자거라.. 곧, 피곤해질테니 말이다.
76
연바다주
(3BZ2zRjeeo )
Mask
2021-04-11 (내일 월요일) 19:50:27
꼰삼촌 무슨 말이에요
77
에릭주
(GqFssLcXcg )
Mask
2021-04-11 (내일 월요일) 19:50:43
동원령은 피할 수 없나
78
하루주
(w4.l3pNowY )
Mask
2021-04-11 (내일 월요일) 19:50:44
" .. 상점가 까지 왔으니 미리 물건을 사둘까요." 낌새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낀 하루는 준비를 해둘 필요가 있겠다고 생각하며 움직입니다. # 힐팩 3개를 구입합니다.
79
서진석
(B1k1sKECSg )
Mask
2021-04-11 (내일 월요일) 19:52:18
잠에서 깨어나자, 오늘 하루는 뭔가 평소와는 다를 거 같다는 기분이 들었다. 씻고, 옷을 갈아입고. 수업을 받은 후에 나는 동아리방으로 향하기로 했다. ...아직 좀더 궁금한게 있었다. #게임부로!
80
연바다주
(3BZ2zRjeeo )
Mask
2021-04-11 (내일 월요일) 19:52:23
동원령...... (널부락
81
나이젤주
(qM42kD5/W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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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1 (내일 월요일) 19:52:27
동원령... 진짜 어떡하지🤦♀️
82
서가람주
(A0WT1fz3v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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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1 (내일 월요일) 19:52:52
긍정마인드를 키죠 폭업의 기회!
83
이청천
(4pIFN77zYQ )
Mask
2021-04-11 (내일 월요일) 19:53:17
"......." 다른 무엇보다 생존이 시급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청천은 이를 여러 어른들의 입으로부터, 또는 텔레비전에서, 또는 학교 수업에서 들어서 알고 있었습니다. 머지않아 또 다시 그런 때가 돌아오는 것은 아닐까요. #힐킷을 찾습니다. 예산은 1000GP.
84
연바다주
(3BZ2zRjeeo )
Mask
2021-04-11 (내일 월요일) 19:53:25
죽으면 뭐 신캐 내야지! 하늘아!
85
성현주
(cEhT3tzP72 )
Mask
2021-04-11 (내일 월요일) 19:53:26
앗싸 레벨업!
86
하루주
(JpksXIVdDo )
Mask
2021-04-11 (내일 월요일) 19:53:32
힐팩이 힐팩을 사는 건... 마치 우유 1+1 이벤트..
87
성현주
(cEhT3tzP72 )
Mask
2021-04-11 (내일 월요일) 19:53:49
>>84 죽으면 성현이 동생으로 찾아오겠습니다.
88
카사 - 화현, 지아
(8DsfmmzJy. )
Mask
2021-04-11 (내일 월요일) 19:54:06
카사가 이리 침착한 것은 아마, 휘말린 사람들 중에 크게 소중한 사람이 없어서 일까. 꺼내는 가디언칩. [안녕] [학유ㅗㄴ섬이이상한거가타] [우리가게이트닫지않으묜] [닫아줄사람ㅁ이없을꺼같아] [그ㅡ래도] [걱정되ㅚ는사람이있거나] [불안ㄹ하거나하면] [가ㅏ지않겠다구알려줘] [잡지ㅣ않ㅎ아] [하지만같이간다면] [최개한빨리신속학게] [닫자]
89
카사주
(8DsfmmzJy. )
Mask
2021-04-11 (내일 월요일) 19:54:37
동원령이면 어쩔수 없지ㅏㅁㄴ... ㅎ
90
연바다주
(3BZ2zRjee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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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1 (내일 월요일) 19:55:34
>>87 성현과 성현의 12617형제
91
하루주
(4rK0FcS/R2 )
Mask
2021-04-11 (내일 월요일) 19:56:00
카사 메세지 귀여워
92
지훈주
(7vpDQ/bLnI )
Mask
2021-04-11 (내일 월요일) 19:56:36
죽으면 신캐 낼 것 요새 신캐 땡겨서 조금은 데플 원하기도...
93
연바다주
(3BZ2zRjeeo )
Mask
2021-04-11 (내일 월요일) 19:56:46
카사에게 소중한 사람이 없어...? 😭😭😭 카사야 카사에게는 바다가 있잖아
94
카사주
(8DsfmmzJy. )
Mask
2021-04-11 (내일 월요일) 19:56:46
>>86 힐팩 1 + 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7 아닠ㅋㅋㅋ예상치 못한 대가족ㅋㅋㅋㅋㅋ
95
성현주
(cEhT3tzP72 )
Mask
2021-04-11 (내일 월요일) 19:56:53
>>90 6남매중 한명이 올것!
96
에릭주
(GqFssLcXcg )
Mask
2021-04-11 (내일 월요일) 19:57:04
카사!!! 아브엘라씨가 지금은 바쁘지만 방학 때는 꼭 오겠다고 하셨어!! 죽지마!
97
나이젤주
(qM42kD5/WA )
Mask
2021-04-11 (내일 월요일) 19:57:21
다들 죽어버리는 거야,,, 절망인거야,,,
98
카사주
(8DsfmmzJy. )
Mask
2021-04-11 (내일 월요일) 19:58:00
>>93 휘말린 사람중에!! 님들 캐 실종안됐잖아!! (아직은 말이야) ... 근데 물어본 자가 악몽의 주인공 바다였다아아아
99
연바다주
(3BZ2zRjeeo )
Mask
2021-04-11 (내일 월요일) 19:58:37
>>98 그건 또 모르는겁니다. 사실 실종된 후였고 정신 차리니 병동에서 일어서는 엔딩일수도
100
나이젤주
(qM42kD5/W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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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1 (내일 월요일) 19:58:46
(파 스 스
101
화현주
(yh5HDI4SG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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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1 (내일 월요일) 19:58:52
역으로 생각해보는 거다. 휘말린 캐들 중에 어장캐가 없다면 어장캐를 휘말리게 만드는 것이다!
102
연바다주
(3BZ2zRjee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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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1 (내일 월요일) 19:58:57
>>100 나이젤주가 죽었다!
103
하루주
(7M4uTpOgi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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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1 (내일 월요일) 19:59:01
죽으면 안되지요.. 여러분이 죽게 내버려 두지 않을 사람이 있어요.. 후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