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이외에 너희가 두려워할 적이 존재할리가 없다. "
- 홍왕 유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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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c9lNRrMzaQ (0LF2jBbmk2)
2021-04-06 (FIRE!) 22:04:33
518 다림주 (v02OeGHz5c)
2021-04-07 (水) 15:36:29
>>507 직장인 화이팅!
>>509 다림이는 뭘 배달시켰으려나여.. 여성미 뿜뿜하는 옷? 아니면 향 좋은 샴푸? 아니면 의외로 딸기 모종(?) 다림도 어 어째서. 같은 느낌 있을지도.
>>509 다림이는 뭘 배달시켰으려나여.. 여성미 뿜뿜하는 옷? 아니면 향 좋은 샴푸? 아니면 의외로 딸기 모종(?) 다림도 어 어째서. 같은 느낌 있을지도.
519 지훈주 (oCeV3nxwGQ)
2021-04-07 (水) 15:37:26
그...지연이 소식 전해준 친구였나 그 친구인가
저도 그 친구랑 어울리고 싶었어요...
그 친구가 지훈이를 버리고 동아리 버스를 선택했어!(아무말중)
저도 그 친구랑 어울리고 싶었어요...
그 친구가 지훈이를 버리고 동아리 버스를 선택했어!(아무말중)
522 지훈주 (FEuy4XnbPs)
2021-04-07 (水) 15:40:21
물론 지연이 관계 초기화 된 이후로도 말 걸 수도 있었겠지만 그땐 지훈주가 그 친구 이름도 까먹었던 상태라(흐릿)
523 지아주 (uvQ12UrMLk)
2021-04-07 (水) 15:41:32
>>522 지훈이는 근데 리셋(가), 리셋(진)둘다 해서... 일상과 진행 모두에서 리셋을 한 캐가 되어버렸네요...
524 ◆c9lNRrMzaQ (D8nc0b9G06)
2021-04-07 (水) 15:41:37
어떤 친구든 커뮤니케이션이 소홀하면 호감도는 점점 떨어집니다.. 이전에도 말했듯 인간관계는 리얼리티에 중점을 두었기 때문에..
525 지훈주 (.RWvjAzinU)
2021-04-07 (水) 15:42:11
>>523 지연이와의 관계 리셋 후 레스캐들과의 호감도 리셋...
이렇게 호감도가 자주 바뀌는 캐는 얘가 유일할 거에요()
이렇게 호감도가 자주 바뀌는 캐는 얘가 유일할 거에요()
526 다림주 (v02OeGHz5c)
2021-04-07 (水) 15:42:22
시연쟝 귀여워. 정말 귀여워. 에미리챠와의 일상에서 300GP짜리 크림이라도 사서 나중에 선물해주고 싶을 정도로 완전 귀여워요.
527 가람주 (afHhxO3P2I)
2021-04-07 (水) 15:42:50
>>518
가람: 개껌 배달시켰는데 딸기모종하고 샴푸 배달온 썰 푼다....
친구랑 같이 의뢰 다니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같이 성장하고 싶슴다..
가람: 개껌 배달시켰는데 딸기모종하고 샴푸 배달온 썰 푼다....
친구랑 같이 의뢰 다니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같이 성장하고 싶슴다..
530 에릭 - 성현 (EoE7w/I03.)
2021-04-07 (水) 15:44:16
" ... "
만약 그 날.
만석이에게 하나미치야를 좋아한다고 했다면 도와줬을텐데.. 서포터로 변경했어도. 도와달라 했다면 기꺼이 도와줬을 것 이다. 친구였으니까.
차라리 그들을 멀리한 나를 미워했다면 이렇게 속앓이 할 필요도 없었다. 하지만 잔인하게도 하나미치야가 그랬듯 만석이도 서운할지언정 원망하진 않겠지.
너무나 많을 걸 가지고 있었음에도 질투심에 눈이 멀어 내친것은 다름 아닌 나였다.
아브엘라, 하나미치야, 만석, 하루와 가람이 까지.
" 안된다구요..그럼. 너무 쉽게 용서하잖아요. "
도와달라는 말을 듣고 누구보다 빨리 와준건.
검성과의 대면해서 나를 대신해서 화내준건
미안하다는 말도 아직 못했는데, 그저 기다려주던 내가 내친 친구였다.
" ..카레 매워요.. 그쵸? "
나는 그저 멍하니 카레에 시선을 두며 수저를 휘적였다.
만약 그 날.
만석이에게 하나미치야를 좋아한다고 했다면 도와줬을텐데.. 서포터로 변경했어도. 도와달라 했다면 기꺼이 도와줬을 것 이다. 친구였으니까.
차라리 그들을 멀리한 나를 미워했다면 이렇게 속앓이 할 필요도 없었다. 하지만 잔인하게도 하나미치야가 그랬듯 만석이도 서운할지언정 원망하진 않겠지.
너무나 많을 걸 가지고 있었음에도 질투심에 눈이 멀어 내친것은 다름 아닌 나였다.
아브엘라, 하나미치야, 만석, 하루와 가람이 까지.
" 안된다구요..그럼. 너무 쉽게 용서하잖아요. "
도와달라는 말을 듣고 누구보다 빨리 와준건.
검성과의 대면해서 나를 대신해서 화내준건
미안하다는 말도 아직 못했는데, 그저 기다려주던 내가 내친 친구였다.
" ..카레 매워요.. 그쵸? "
나는 그저 멍하니 카레에 시선을 두며 수저를 휘적였다.
531 ◆c9lNRrMzaQ (D8nc0b9G06)
2021-04-07 (水) 15:44:17
가끔 생각날 때만 연락하고 우린 친구니까 하는 관계는 없습니다.. 그런 친구.. 나도 만들어줘..
535 다림주 (v02OeGHz5c)
2021-04-07 (水) 15:44:57
오늘 간식은 갑작스럽게 스파게티가 되었다...
으음으으음.. 치즈볼에 새우링까지 있는데 이랗게 먹다간 살쩌버리지 않을까..
으음으으음.. 치즈볼에 새우링까지 있는데 이랗게 먹다간 살쩌버리지 않을까..
544 이성현-에릭 (lNe3BY/sAI)
2021-04-07 (水) 15:50:19
분위기를 보아하니 이 친구도 사정이 있는 쪽의 학생인 모양이다. 생각해보면 가디언 후보생이면서 평범한 가정인 내가 이상한건가?
"방금전에도 말했지만 나라면 친구가 자기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면 받아들일거야."
이유는 딱히 없다. 친구니까?
거기에 나는 사정이 있어본 적이 없어서 이런거에 이래라 저래라 조언해줄 처지도 아니다.
내가 해줄 수 있는건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어쩌다가 한번씩 공감해주는게 전부니까
"우리나라에선 이것보다 매운더 많ㅇ.....지만 이것도 맵네"
하지만 김치랑 같이 먹는건 포기 못하지
"다음엔 카레 말고 다른 것도 먹으러 가자"
우리 집은 물론이고 학원도만 해도 맛있는거 엄청 많다.
"방금전에도 말했지만 나라면 친구가 자기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면 받아들일거야."
이유는 딱히 없다. 친구니까?
거기에 나는 사정이 있어본 적이 없어서 이런거에 이래라 저래라 조언해줄 처지도 아니다.
내가 해줄 수 있는건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어쩌다가 한번씩 공감해주는게 전부니까
"우리나라에선 이것보다 매운더 많ㅇ.....지만 이것도 맵네"
하지만 김치랑 같이 먹는건 포기 못하지
"다음엔 카레 말고 다른 것도 먹으러 가자"
우리 집은 물론이고 학원도만 해도 맛있는거 엄청 많다.
545 지훈주 (zrBO/6SzP6)
2021-04-07 (水) 15:51:06
연애상담 보낼려다가 고민상담을 보내버렸다
킹치만 지훈주가 또 웹박으로 서유하 주접떨다간 캡틴이 고만해 하면서 까앙 하실지도 모르는 걸
킹치만 지훈주가 또 웹박으로 서유하 주접떨다간 캡틴이 고만해 하면서 까앙 하실지도 모르는 걸
546 가람주 (afHhxO3P2I)
2021-04-07 (水) 15:51:29
>>538 가람: 지훈 도령, 도령,
가람: 진심이야...? (동공대지진)
다들 친구 이야기를 한다
가람이도 친구 있을거시다
진행 선덕선덕 기다리는거시다
가람: 진심이야...? (동공대지진)
다들 친구 이야기를 한다
가람이도 친구 있을거시다
진행 선덕선덕 기다리는거시다
550 ◆c9lNRrMzaQ (D8nc0b9G06)
2021-04-07 (水) 15:55:46
어.. 육성어장이건 다른 어장이건 시간에 따라서 캐릭터의 세부적인 부분은 바뀔 수 있지 않나..?
554 바다 - 트루스톤 (7Krk2f8nMo)
2021-04-07 (水) 15:57:48
" 이럴수가.... "
연바다는 크게 좌절했다. 쓰레기를 버리러 자신도 봉사활동을 해야 하는 이 현실에 말이다! 나는 내가 일을 안 해도 해변이 깨끗해지는 노동자를 원한건데!!
" 좋아, 가디언칩을 대라. "
가면라이더처럼 손목을 내미는 씨드래곤
연바다는 크게 좌절했다. 쓰레기를 버리러 자신도 봉사활동을 해야 하는 이 현실에 말이다! 나는 내가 일을 안 해도 해변이 깨끗해지는 노동자를 원한건데!!
" 좋아, 가디언칩을 대라. "
가면라이더처럼 손목을 내미는 씨드래곤
557 지훈주 (zrBO/6SzP6)
2021-04-07 (水) 15:59:18
>>550 (옳다)
사실 세부적인 부분이 캐릭터성이랑 좀 직결된 느낌이라 함부로 바꾸기가 미묘한 면도 있어서...
>>552 지훈: 하지만 내가 귀 갑자기 만지면 가끔 물잖아(날조)
사실 세부적인 부분이 캐릭터성이랑 좀 직결된 느낌이라 함부로 바꾸기가 미묘한 면도 있어서...
>>552 지훈: 하지만 내가 귀 갑자기 만지면 가끔 물잖아(날조)
561 화현주 (c4x6y/md.k)
2021-04-07 (水) 16:01:10
돼지고기 목살 100g이 컵라면 1개보다 싸서 목살잔뜩 사서 고기파티 하는 중
파티 인원 : 1
맛있따
파티 인원 : 1
맛있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