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림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집에_갈때쯤_우산이_없는데_비가_온다면 다림주: 집에 갈때쯤 우산이 없는데 비가 온다? 그런 운명 삭제당함. 그런 일 없음. 그런 일이 있으려면 네 보호자 중 하나가 데리러 온다고 했다라는 걸 받으려 하거나. 네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같이 우산쓰고 가는 운명이 아닌 이상은 없어.
자캐가_마지막_순간에서야_할_수_있는_말은 굴레. 끊을 수 있겠어요? 못 끊으면 날 원망해요.
자캐의_질투는_어떤방식 -의 경우 자기에게 원인을 돌린다. 그 과정에서 상해가 있을지도 모름. -의 경우 넌지시 언급하기. (ex. ~했던데. 나는 별로던데요... 같은?)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643 카사: 와하하하! 그런 말 하면 써! (답으로 크르르, 거리다가 깔깔 웃는다.) 카사: 그래, 그래, 얘기 많이 해줘야지! 거 말이 잘 통해서 좋구만!! 카사: 근데 무엇보다카사: 와하하하! 그런 말 하면 써카사: 와하하하! 그런 말 하면 써! (답으로 크르르, 거리다가 깔깔 웃는다.) 카사: 그래, 그래, 얘기 많이 해줘야지! 거 말이 잘 통해서 좋구만!! 카사: 달도 보고, 애인도 보고! 새끼도 보고!! 카사: 달은 다 같이, 다 함께 보는 거 잖아? 어디 있든, 누구든, 보는 달은 똑같은 달이야! 카사: 근데 무엇보다, 나랑도 달을 봐주고, 나랑도 얘기 해주는 거다? 카사: 그게, 우리 실제론 만난적 없잖아? 카사: 나, 기대하고 있으니까! (얌전히 뽀담을 받는다)
>>644 카사: 노력은 해야지! 카사: 싸움은 말이야, 싸운다는 그 자체에도 의미가 있거덩! 카사: 그리고 나, 마법의 카사라고!! 내 말은 아주 잘 맞는 다고! 점 치는 거 처음이지만!! 장담해!! (탕탕 가슴을 친다) 카사: 마법의 카사의 말을 믿어야!.... 왜 말이 없어? 카사: 흠흠! 하여튼! 뼈와 살인 마법의 카사의 말! 잘 들으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기 복채 매우 환영할 것임다!ㅋㅋㅋ 좋아해주니 좋다>>643 카사: 와하하하! 그런 말 하면 써! (답으로 크르르, 거리다가 깔깔 웃는다.) 카사: 그래, 그래, 얘기 많이 해줘야지! 거 말이 잘 통해서 좋구만!! 카사: 근데 무엇보다카사: 와하하하! 그런 말 하면 써카사: 와하하하! 그런 말 하면 써! (답으로 크르르, 거리다가 깔깔 웃는다.) 카사: 그래, 그래, 얘기 많이 해줘야지! 거 말이 잘 통해서 좋구만!! 카사: 달도 보고, 애인도 보고! 새끼도 보고!! 카사: 달은 다 같이, 다 함께 보는 거 잖아? 어디 있든, 누구든, 보는 달은 똑같은 달이야! 카사: 근데 무엇보다, 나랑도 달을 봐주고, 나랑도 얘기 해주는 거다? 카사: 그게, 우리 실제론 만난적 없잖아? 카사: 나, 기대하고 있으니까! (얌전히 뽀담을 받는다)
>>644 카사: 노력은 해야지! 카사: 싸움은 말이야, 싸운다는 그 자체에도 의미가 있거덩! 카사: 그리고 나, 마법의 카사라고!! 내 말은 아주 잘 맞는 다고! 점 치는 거 처음이지만!! 장담해!! (탕탕 가슴을 친다) 카사: 마법의 카사의 말을 믿어야!.... 왜 말이 없어? 카사: 흠흠! 하여튼! 뼈와 살인 마법의 카사의 말! 잘 들으라고!!
나이젤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밤에_혼자_무서운_영화를_보고나서 "갑자기 튀어나오는 게 적어서 나쁘지 않았어요." "불안감을 고조하는 게 능숙했어요." "OO하는 부분에선 저도 모르게 긴장하게 됐어요." 모르게는 무슨 모르게야 잘 알고 있잖아 재밌게 잘 봤고 남은 공포는 이성적으로 되돌아보며 사라진다
자캐가_되지_못한_것은 결국 말 잘 듣는 아들은 되지 못했네요. 와 나이젤한테 아들이라는 호칭 붙는거 되게 어색해요
자캐에게_사람은_ㅁㅁ이다_를_물어봤다 "사람은 사람이다, 일까요?" "근데 왜 물어보시는 건가요?" 별 생각 없음
>>667 좋아하는 사람이 "어? 다림아 우산 없어? 같이 쓰고 갈래?" 하는 상황을 연출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있던 우산도 없어지는 건가요 죽는 순간까지 이 운명을 끊어버릴 걸 신경썼던가요... 이게 그 모드... 인가? 2번째가 그나마 더 나은 것 같기도. 근데 다림이가 질투할 일이 생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