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c9lNRrMzaQ
(qoa727FTO2 )
2021-04-04 (내일 월요일) 18:32:59
" 검을 잡았기에 검로일전劍路一專. 결국 휘둘러 베어낼 뿐. " - 검성 에반 보르도쵸브 참고해주세요 :situplay>1596247387>900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ftvGSFJRgZ4ba3WP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스프레드시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FbuvgjKawELYLccwqdicqCV2tZ25xX_i5HJdDCJBoO4/edit?usp=sharing
308
카사주
(TFWfa/0Hsc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21:48:40
집을 나갔다는 겤ㅋㅋㅋㅋㅋㅋ 우리집 댕댕이가 집을 나갔어요 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 찾지마...'하는 쓸쓸한 메모 하나 남기고 가출한거 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쯤 카사: (아마 후안에게 댕줍 당하는 중)
309
후안주
(D3gmZBsV3E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21:50:32
카사는 후안네 기숙사 방에서 밥 축내며 잘 사니 걱정 마라구! 후안이 지갑은 누가 걱정해주나...
310
다림-성현
(MpzyA4P0tw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21:50:55
농업 구역에 가는 일은 적었습니다. 농업 구역에서 운이 좋아봐야 개구리를 발견하거나.. 큰 새를 발견한다거나.. 올해 내내 있어야 수확량 대박이던가. 하지만 이번엔 그냥 산책조로 좀 멀리까지 나가려 했기에 농업구역까지 향하게 되었습니다. "윽.." 꾸짖는 소리에 온갖 새가 날아가는 광경을 보자. 성현씨가 보였습니다. 어라. 저건... 마치 허수아비같은데.. 사실 성능만 보면 캔 찰캉찰캉이 더 어울릴 것 같지만. 그거를 보고는 다가가려 하나요? 오늘은 답지않게 목티를 입었지만 붕대는 슬쩍 보였을 겁니다. 말하는 데에는 별 문제없지만 크게 움직이는 건 조금 곤란하니까요. "안녕하세요. 여기서.. 허수아비를 하고 계셨나요?" 간단하게 물어봅니다. //2
311
카사주
(TFWfa/0Hsc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21:51:36
다들 안녕이야~ 성현이 볼때마다 어째서 자연과 하나가 되어가고 있는거야........ㅋㅋ큐ㅠㅠㅠㅠ >>307 조금 더 목소리가 높은 편이더라요! 성우분이 애초에 진로 결정한게 죠죠 6부보고서 라는데... 스테이지에서 울고 저도 울고.... >>309 냉장고도 털고... 문앞에 모르는 사람 지나가면 컹컹 짓고.... 후안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검은 옷에 털 묻이고........ ....왜 안 쫒아냈지..?
312
지훈주
(iAf0NbchAE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21:51:56
한번쯤 그거 보고싶다 목덜미 잡혀서 대롱대롱 들려서 가는 카사(?)
313
청천주
(EB.SBikg5A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21:52:37
성현이...농촌지역에서 잘 노네요. (팝그작 >>308 앋 듣고보니...ㅋㅋㅋ하지만 당사자인 카사는 진지하겠지오...(조용히 청천이를 본다)(청천 : ◑◑;;)
314
다림-성현
(MpzyA4P0tw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21:52:37
>>298 수혈보다는 먹는게 좋지 않을까여. 수혈하면 혈액형 때문에.. 근데 다림이 혈액형 안 정했는데.. >>300 카사가 찔리면 맘 아파여..허락하신다고 해도 모드가 바뀌지 않으면 불가능..
315
카사주
(TFWfa/0Hsc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21:53:10
>>312 !! 키도 작아서 쌉가능 할듯...? 카사: :p 카사: :( (데롱데롱)
316
나이젤주
(sWWi7TKWSk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21:54:23
다림이 혈액형 왠지 Cis-AB형이나 -D-/-D- 형, Rh null형같은 희귀혈액형일 거 같아....
317
지훈주
(iAf0NbchAE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21:54:58
>>314 하지만 다림이 피를 뽑아서 먹는다니 이거 유찬영한테 직접 제거당해도 할 말 없죠...?? >>315 대롱대롱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훈: (카사 붙잡고 대롱대롱 하는거 지켜봄) 얌전히 있어야 해...
318
하루주
(ZMfTDuTGN.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21:55:04
카사 집나간거 맞으니까요, 하하
319
지훈주
(iAf0NbchAE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21:55:17
>>316 황금 피일 가능성 다수...
320
카사주
(TFWfa/0Hsc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21:55:22
>>313 청천이 어째서!? >>314 (매우 아쉽!!!!!) 미리 말하지만 공공재인 카사는 여러분이 아무렇게나 해도 됨다. 난도질(물리)도 난도질(멘탈) 둘다 쌉가능. 카사가 없는 일상에 도구(?)로 쓰고 싶다면 그 쪽도 쌉가능! 낄낄낄
321
나이젤주
(sWWi7TKWSk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21:55:37
헉 저도 카사 붙잡을래요(??) 지금 뭔가 이상한 생각밖에 안나네() 진단이라도 들고올까
322
진짜돌주
(.XoeSc0TsU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21:56:31
늑개로 변한 카사를 자가용 삼아서 타고다녀도 되나요 낚싯대에 치킨 매달아가지고 그걸로 핸들삼고
323
가람주
(t4e.TwFV3U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21:57:20
카사랑 영역다툼 해보고 싶슴다 (반짝)
324
지아 - 하루
(KYml5GyKvg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21:57:26
"가치관... 가치관, 그쵸. 카사가 살아온 환경이 절대 평범하진 않으니까요..." 카사가 직접 말한 적은 아마도 없었던 것 같지만, 그냥 같이 친하게 이리저리 다니다보면 사람의 감이라는게 자연히 느끼기 마련이다. 이 아이의 살아온 환경은 보통과는 다르다. 그렇기에 나는 부러 말하지 않았고, 카사의 행동스타일에 최대한 맞추는 것을 택했다. 결국 어울리지 않는것을 강요하면 스트레스로 다가올테니까. "...게다가, 지금은 악천후네요." 빨리 찾지 않으면 카사가 감기가 걸린다 수준의 이야기는 아니고, 적어도 동물적인 감으로 감쪽같이 하루양을 피해다닐게 뻔한 상황에서 어디로 갔을지 미리 예측하며 찾아봐야 할 것이다. 거기다 이런 악천후라면 카사쪽이 훨씬 더 유리하겠지. "저도 걔를 완벽하게 파악한건 아니라서...혹시 예상가는 장소 있으신가요?"
325
이성현-다림
(yQbh8aDyCA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21:57:58
"오" 새들을 날려보내고 어디 피해 입은 농작물은 없나 살펴보다가 저번에 같이 낚시를 했던 다림이 보이자 반갑다는 듯 오른손을 머리위로 들어 흔들면서 다가간다. 그러고보니 저번에 같이 본 이상한 여자의 정체도 알려줘야하는데 허수아비를 하고 있냐는 말에 고개를 끄덕인다. "내가 여기 주인분한테 실례한 것도 있고 여기서 지내보고 싶기도해서 겸사겸사 하고 있지요." 이어서 되게 오랜만이라는 이야기랑 요즘 날씨가 좋다는 이야기를 하다가 목에 붕대가 보이자 응? 하고 말을 멈춘다. "의뢰라도 다녀왔나봅니다?" 붕대를 했다는건 다쳤다는건데 목이 다칠 정도면 어려웠나 보다.
326
청천주
(EB.SBikg5A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21:59:07
>>320 과거사 떡밥이란 것입니다...얘도 가출전적 있거등여...(소곤)
327
성현주
(yQbh8aDyCA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22:01:01
>>311-313 자연과의 싸움이기 때문!
328
나이젤주
(sWWi7TKWSk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22:01:32
나이젤: 123 머리가 어느정도 길어지면 어떻게 하나요?(ex 묶기,자르기) 묶다가 자르기. 지금은 꽁지 상태. 딱봐도 장발이다 할 정도까진 안기릅니다. 079 인간과계는 넓다 or 좁다 그럭저럭 넓은 편 아마도...? 237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라는 말에 대한 반응은? 아주 틀린 말은 아니다 정도의 반응.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나이젤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잘하는_운동 전에 말해서 생략 거울의_자신을_보며_자캐가_하는_생각 거울을 보고 있으면 거짓말은 하지 못할 것 같아. 자캐를_울지_못하게_하는_것은 무지(無知)도 이유 중 하나.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A. 내가 소중한 사람을 원수로 여기게 됨 B. 소중한 사람이 나를 원수로 여기게 됨 선택지 앞에서 도망치지는 마십시오, 나이젤님. #AvsB_절망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63957 A.
329
다림-성현
(MpzyA4P0tw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22:01:45
허수아비를 한다는 것에 생각해보면 훈련장에 있는 허수아비를 가져다놓으면 완벽하게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치만 그걸 가져다놓으면 너무 낭비지... 무슨 실례를 했냐는 듯한 표정을 짓습니다. "아.. 이건.." 뭐라고 말하기 애매한 거라서 난처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난처한 표정임에도 차가운 표정에 약한 홍조를 띄운 것 뿐이었지만. 그것만으로도 생기가 도는 느낌이네요. "조금 다툼이 있었거든요." 큰 상처는 아니에요. 그냥 살짝 스친 것에 불과하거든요. 라고 말하면서 목티의 목을 좀 더 올려서 가리려 합니다. 그렇게 빤히 보시면 안돼요.라는 말도 하나요.
330
나이젤주
(sWWi7TKWSk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22:02:19
성현이 특성 나중에 Man vs Wild나 산신령으로 바뀌는 거 아닐까 헬창 산신령.. 가능성 있어
331
다림-성현
(MpzyA4P0tw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22:02:23
>>316 어라. 왜 납득이 가지..(납득)
332
후안주
(D3gmZBsV3E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22:03:26
>>331 후안 : 짖지마! (꽁)
333
후안주
(D3gmZBsV3E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22:03:55
>>332 331이 아니라 311
334
카사주
(TFWfa/0Hsc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22:03:57
아니ㅠㅠㅠㅠㅠㅠㅠ주인 둘이 모여서ㅠㅠㅠㅠㅠㅠㅠㅠ멍멍이가 어디로 가출했을까 모의하는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하루 힐링을 볼 줄 알았는뎈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사: ▼( •́ ∧ •̀ )▼ (울망 (대롱대롱 >>321 (건내줌) 진단 가져와랏! (채찍 >>322 취급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능합니다. >>323 앗 저도!!! (번쩍!) >>326 저 기대해도 되나요. 이거 그린 라이트 맞나요. 떡밥 기대해도 되나요 (열정)
335
청천주
(EB.SBikg5A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22:04:49
>>327 과연 투속성.....! >>330 헬창 산신령ㅋㅋㅋㅋㅋㅋㅋㅋ.....워...멋지겠네요(?)
336
다림-성현
(MpzyA4P0tw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22:05:11
>>317 개인적으론(정사인지 정하진 않음)피 뽑힌 적도 꽤 있었을 것 같네여. 미신 같은 걸로? 당시엔 각성자 아니었으니 별 문젠 없었겠지.
337
카사주
(TFWfa/0Hsc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22:05:43
>>3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사: 깽 (납작) >>328 ㅠㅠㅠㅠ 나이젤 진단은 볼때마다 아련해....
338
하루주
(uwvZAQTKxg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22:06:56
>>34 하루(파스스)
339
하루 - 지아
(uwvZAQTKxg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22:07:15
" 그렇죠, 그 아이는 평범함과는 좀 거리가 있으니까요. 그게 그 아이의 매력이기도 하지만.. " 지아의 말을 딱히 부정하지 않고, 가볍게 고개를 끄덕여 수긍하며 대답을 돌려준다. 카사의 가치관은 다른 사람들과 꽤나 다른 축에 속했으니까. 가치관의 충돌은 결국 필연적인 부분이었다고 할 수 밖에 없겠지. 하루는 그것을 조금 간과했던 자신을 후회하고 반성하면서도 미소를 잃지 않았다. " 글쎄요, 제 예측이 소용있을까 싶을 정도로 바람과 같은 아이라서... 비가 오더라도 크게 걱정을 하지 않아요. 이런 비 정도는 몇번이고 경험했을 아이니까요. " 쥬스로 입을 축인 하루가 지아의 물음에 느릿하게 눈을 깜빡이다가 가볍게 고개를 저어보인다. 그나마 학원섬 바깥으론 나가지 않았을 것이란 생각을 하는 것이, 그녀가 예상할 수 있는 것의 전부였다. 물론 그녀 역시 걱정이 되지 않는 것은 사실이었지만, 어설프게 대면하면 상황이 악화될 뿐이라는 것도 알고 있었다. " ... 금방 저희 눈 앞에 나타날거에요. 적어도 지아 양 앞에는 말이죠. 제 앞은... 잘 모르겠네요. 날이 개면 저도 찾으러 다녀야 하겠지만... " 그러니 카사를 만나신다면 잘 대해주세요, 하고 말을 덧붙인 하루는 슬픈 미소를 지어보인다. 적어도 카사가 지금 자신을 만나서 기쁘지 않을 것이라는 걸,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겠지.
340
청천주
(EB.SBikg5A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22:07:25
>>334 어...근데 여러분에 비하면 진짜 별거 아니애오..... 청천이가 헌터 말고 가디언을 지망하게 된 계기가 된 사건이지만...막상 보시면 이게 뭐라고 이렇게 숨겨놨나 하실지도요...
341
나이젤주
(sWWi7TKWSk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22:07:34
>>337 왜 이런 소나무 녀석한테 아련해하시는 건가요... 요즘 초큼 분위기가 다운해지긴 했는데 이녀석 평소에는 제노시아에서 살인자판기랑 하하호호 나잡아봐라 하는 사이입니다 여러분 모두 속지 마세요
342
이성현-다림
(yQbh8aDyCA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22:07:35
"이건?" 말하기 곤란한거지 말을 잠깐 멈추는데 뭘까 분위기로 봐서는 의뢰 때문이 아닌거 같은데 "엥? 다툼?" 보통 다툼이라는 말은 친구 사이에서 쓰는 말이고 친구끼리 싸워봤자인데 목에 상처가 날 정도라고? 그거 아주 못된 친구로구만! 그래도 여기서 대놓고 뭐라뭐라 말하기엔 친구끼리 사이좋게 지내요 상담사 같은것도 아니다. "그래서.....다툼에선 이겼습니까?" 친구끼리의 사소한 다툼이라도 승패는 중요한 법이다. 거기에 괜히 왜 싸웠녀 화회는 했냐 같은 물음 보다는 이런게 나 다운거다. 당장 동생들 생각하면 허구한 날 싸웠으니 우리 나이대는 싸우는게 이상한 건 아니다.
343
지아주
(KYml5GyKvg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22:08:01
>>334 어쩌다보니 여기서 또 떡밥이 하나 풀리게 돼버렸네요... 지아는 카사의 행동스타일에 맞춰주고있었다...
344
지훈주
(iAf0NbchAE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22:08:28
>>328 (꽁지 귀엽다) 나이젤 의외로 A구나...호오 >>334 (대롱대롱 귀엽다) 아마 대롱대롱 들고있는 상태에서 볼꼬집 해볼듯 >>336 아니 다림주 순한 맛이라면서요 다림이는.........
345
에미리주
(KK0vBLvCos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22:08:28
에미리: 213 손에 음식물이 묻었을 때 빨아먹는다vs닦는다 무 조 건 닦습니다!! 묻자마자 닦아요!!!! 🤦♀️🤦♀️🤦♀️ 193 타인과 자기 자신 중 어느쪽에게 더 엄격하나요? 굳이 따지자면 자기 자신? 🤔 126 몸에 열이 많은 편, 아니면 몸이 차가운 편? 생각보다 많이 차가운 편입니다 사오토메 에미리: 285 한 번 만난 사람을 잘 기억하나요? 인상적이었던 사람은 잘 기억합니다 271 경험과 이론 어느 쪽에 강한가요? 아직 1학년인지라 이론이요...(´・ω・`) 297 기쁨을 숨기는 방법 최대한 평소대로 포커페이스 유지하기 or 툴툴대기 하지만 이렇게 숨기려고 해도 티 정말 많이 납니다 🤦♀️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346
나이젤주
(sWWi7TKWSk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22:08:52
>>408 >>466 >>493 >>526 >>693 >>882
347
지훈주
(XT.OarSYv2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22:09:43
빨아먹지 않는 건가 역시 에미리 아가씨..(?) 에미리 표정 관리 잘 하는지 궁금함다 >>346 무 무슨
348
성현주
(yQbh8aDyCA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22:09:45
나이젤주의 미래예지!
349
청천주
(EB.SBikg5A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22:10:03
>>337 저도 그 비슷한 생각을 했는데 순간적으로 아련하다는 말이 생각이 안 났네요...
350
에미리주
(KK0vBLvCos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22:11:43
>>347 17년 아가씨 짬밥으로 표정관리는 정말 잘합니다 😉👍 근데 이게 표정관리를 해도 나오는 분위기 같은 게 있잖아요...그건 못숨김.....정말 못숨김....🤦♀️🤦♀️🤦♀️
351
나이젤주
(sWWi7TKWSk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22:12:30
>>334 (카사 대롱대롱 하는중) (대롱대롱) (헉 귀여워) >>344 원수로 여기게 되어도 꼭 원수를 갚을 필요는 없잖아요? >>345 손 빨아먹는 에미리 보면 환각인데요🤦♀️🤦♀️🤦♀️ 이건좀 다른 사람에게도 까다롭지만 자기한테도 까다로운... 찬 체질이네요. 따뜻한 음료가 어울리는 에미리! 누구나 그렇지않을까요 아직 1학년이니까! 츤미리 ( ͡° ͜ʖ ͡°)
352
다림-성현
(MpzyA4P0tw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22:12:45
살피려는 것에 조금 부끄러운지 고개를 살짝 숙입니다. 그리고는 엥 다툼? 이라는 것에 으... 네.. 좀 다툼이 있었어요. 라고 답하나요? 아마 물어봤다면 시작은 본인이 먼저 시작했다는 것을 말했을 테지만. 말하지 않았으므로. "...아니요 져버렸네요." 사실 이겼으면 입원실에서 둘 중 하나는 골골대고 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으므로 이 일상은 꿈이 되었겠지만. 없었으니까요. 꽂아넣는 감각이 생경하면서도 익숙한 건 어쩔 수 없었나. "져본 적 별로 없는데 여기 와서는 꽤 자주 지게 되네요." 그건 사실 바람직한 것이지.
353
나이젤주
(sWWi7TKWSk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22:13:36
>>347 .dice 350 1001. = 657 을 굴려서 나온 여섯 숫자다!! >>348 효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349 소나무놈을 향한 아련함 압수... 아련함을 받을 가치가 없어요 얘는🤦♀️ >>350 표정 빼고 다 티나는 타입이군요. ( ͡° ͜ʖ ͡°)
354
청천주
(EB.SBikg5A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22:14:15
에미리주 다시 어서오십셔! 에미리는 깔끔하군여... 숨기려고 해도 티나는 펹....이때처럼 말이져...! (situplay>1596247012>665) ㅋㅋㅋㅋㅋ아 이거 귀엽다고 생각했었어요...
355
나이젤주
(sWWi7TKWSk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22:14:34
갑자기 꿈속에서 만나는 일상이라는 설정으로 점심나간 If 일상 돌리고 싶다 겜하다가 돈버그터져서 사이버빚쟁이된 나이젤 만나실분(??????)
356
지훈주
(RM2aUNGTIc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22:14:48
>>350 기쁜 기색 못 참고 츤츤거리는 에미리를 상상했다 음...귀엽군..... >>351 ㄴㅇㄱ 값진 않고 원한만...
357
다림주
(MpzyA4P0tw )
Mask
2021-04-04 (내일 월요일) 22:15:45
>>344 순한 맛 맞아요... 처음 생각한 건 수위면에서 삐-스러운 거였다고요.. 피 정도면 순한맛이에여..
358
카사주
(TFWfa/0Hs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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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4 (내일 월요일) 22:16:03
>>338 하루야아아아ㅏ아아ㅏ아 (절규 >>341 (얻어 맞은 듯한 충격) 그렇지.....나이젤도 결국엔 제노로운 평화시아의 일원이지............ >>343 아이고 지아야 😭😭😭😭😭 멍청이 카사는 그것도 모르고 있을텐데!! 어서 지아랑 일상 돌리고 싶다 (뒹굴 >>344 카사: ▼( •́ ∧ •̀ )▼ 카사: ▼( ⊙︿⊙ )▼ 카사: ▼( ಠ Дಠ )▼ 와라랄라랄라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