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을 잡았기에 검로일전劍路一專. 결국 휘둘러 베어낼 뿐. "
- 검성 에반 보르도쵸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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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c9lNRrMzaQ (qoa727FTO2)
2021-04-04 (내일 월요일) 18:32:59
155 청천주 (EB.SBikg5A)
2021-04-04 (내일 월요일) 19:14:20
바다주가 너무 심심해 보이시니..,.저도 해봅니다...
앵커하시면 뭔가 가져오는 레스...!
쪼렙 무과금러라 템없음주의 남캐옷적음주의 동양풍옷적음주의...
앵커하시면 뭔가 가져오는 레스...!
쪼렙 무과금러라 템없음주의 남캐옷적음주의 동양풍옷적음주의...
161 지아주 (KYml5GyKvg)
2021-04-04 (내일 월요일) 19:15:56
아 진석주 혹시 선관 짜실 생각 없으신가요? 어제 진석이 한마디 보고나서 확 생각난게 있어서
168 진짜돌주 (.XoeSc0TsU)
2021-04-04 (내일 월요일) 19:20:24
>>166 사고의 여파로 병원에 있을 때 한두번 정도...?
이후에는 그 사건이 있었다는 것도 잊고 말았으니 추가적인 케어는 없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후에는 그 사건이 있었다는 것도 잊고 말았으니 추가적인 케어는 없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69 지아주 (KYml5GyKvg)
2021-04-04 (내일 월요일) 19:25:12
>>168 아이고... 혹시 트라우마센터에서 마주친적있다거나 이야기 해봤다거나 하는걸로 생각했거든요... 기억이 사라졌다면...마주쳤을 때 스위치처럼 기억이 살아날 위험도 있을테니... 어떤가요 진석주 생각은?
176 청천주 (EB.SBikg5A)
2021-04-04 (내일 월요일) 19:33:28
>>157
평균 별 갯수는 애정도와 무관합니당...
앗 캡틴....고생하십니다ㅠㅠ
그리고 하루주 다시 어서오세요!
평균 별 갯수는 애정도와 무관합니당...
앗 캡틴....고생하십니다ㅠㅠ
그리고 하루주 다시 어서오세요!
178 나이젤주 (sWWi7TKWSk)
2021-04-04 (내일 월요일) 19:35:51
>>118 다트핀을 여러 개 꽂아서 가지고 다닐 수 있는 다트핀집
>>119 아쿠아마린을 중심에 두고 검은색으로 두 개의 사슴뿔이 얽힌 장식이 있는 브로치
>>120 별 건 없지만 참 맛있는 고기(?)
가볍게 움직일 땐 소리가 나지만 빠르게 움직이면 소리가 나지 않는 방울, 을 불편하지 않게 옷에 고정할 수 있는 작은 똑딱이
>>121 검집을 매어둘 가죽 벨트
>>122 소 드 케 인
작은 깃털 장식이나 머리핀처럼 가볍게 머리에 하고 있다가 툭 하면 미니 실크햇이 뿅 튀어나오게 할 수 있는 장신구
>>126 카드덱 케이스를 담아 허리에 매놓을 수 있는 부드러운 사각의 하얀 천 주머니. 아니면 녹음 기능이 있는 펜?
>>132 별건 없지만 참 맛있는 고기(쓰다듬)
귀만 뾱 튀어나오게 할 수 있는 후드티 or 손바닥에 육구 무늬가 있는 반장갑
각자한테 선물할 수 있으면 주고 싶은 것.
>>119 아쿠아마린을 중심에 두고 검은색으로 두 개의 사슴뿔이 얽힌 장식이 있는 브로치
>>120 별 건 없지만 참 맛있는 고기(?)
가볍게 움직일 땐 소리가 나지만 빠르게 움직이면 소리가 나지 않는 방울, 을 불편하지 않게 옷에 고정할 수 있는 작은 똑딱이
>>121 검집을 매어둘 가죽 벨트
>>122 소 드 케 인
작은 깃털 장식이나 머리핀처럼 가볍게 머리에 하고 있다가 툭 하면 미니 실크햇이 뿅 튀어나오게 할 수 있는 장신구
>>126 카드덱 케이스를 담아 허리에 매놓을 수 있는 부드러운 사각의 하얀 천 주머니. 아니면 녹음 기능이 있는 펜?
>>132 별건 없지만 참 맛있는 고기(쓰다듬)
귀만 뾱 튀어나오게 할 수 있는 후드티 or 손바닥에 육구 무늬가 있는 반장갑
각자한테 선물할 수 있으면 주고 싶은 것.
183 지아주 (KYml5GyKvg)
2021-04-04 (내일 월요일) 19:40:17
>>182 본 지아교관은 하루 교육생의 태도에 따라 천사가 될 수도 있고... 농담이고 하루카사 일상 직후시점으로 괜찮으신가요?
184 하루주 (CVEVvHwvqw)
2021-04-04 (내일 월요일) 19:41:23
>>183 지아교관..무섭군요... (농담) 예, 혹시 선레 부탁드려도 괜찮을까요?? 밥 먹는 중이였거든요...
187 다림주 (MpzyA4P0tw)
2021-04-04 (내일 월요일) 19:43:58
>>176 오프숄더에 원피스는 최고야... 끈이 조금 두꺼워도 좋아보이고.. 장갑이 의외로 가죽반장갑 같은 것도 어울릴지도 몰라요? 모자 초커 좋습니다..
188 진짜돌주 (.XoeSc0TsU)
2021-04-04 (내일 월요일) 19:46:00
>>169 어쩌면 지아를 통해서 그 트라우마 스위치를 켜고, 그걸로 캐릭터 서사를 더 진행할 찬스가 될 수도 있겠네요..
그게 한 중1때쯤으로 생각해뒀는데 괜찮을까요?
>>174 그야말로 진석이가 입고 있을 거 같은 느낌...!
>>178 다트! 다트 던지기! 다트판의 제왕!
그게 한 중1때쯤으로 생각해뒀는데 괜찮을까요?
>>174 그야말로 진석이가 입고 있을 거 같은 느낌...!
>>178 다트! 다트 던지기! 다트판의 제왕!
189 지아주 (KYml5GyKvg)
2021-04-04 (내일 월요일) 19:47:27
>>188 앗 네네 좋아요! 지아도 그때라면 한참 트라우마센터 다니면서 치료받을 시기라, 시기 겹치는 것도 적절할 것 같네요!
192 지아 - 하루 (KYml5GyKvg)
2021-04-04 (내일 월요일) 19:49:24
평범하다면 평범하다고도 할 수 있는 어느 날이었다. 밖에서는 비가 억수같이 내리고 있었고, 빗소리를 들으며 멍하니 노트북 앞에 앉아 뭔가 하기에도 좋은 날이었다. 그...러니까, 가디언넷으로 연락이 오기 전 까지는.
[ 저, 혹시 저 아시 ]
[ 아, 의뢰! 안녕하세요. ]
[ 이 밤중에 어쩐 일이신가요? ]
분명 상대는 지난번 의뢰를 같이 다녀온 이 하루라는 서포터였다는 것이 생각났다. 그런데 내겐 어쩐일로?
[ 저, 혹시 저 아시 ]
[ 아, 의뢰! 안녕하세요. ]
[ 이 밤중에 어쩐 일이신가요? ]
분명 상대는 지난번 의뢰를 같이 다녀온 이 하루라는 서포터였다는 것이 생각났다. 그런데 내겐 어쩐일로?
193 진짜돌주 (.XoeSc0TsU)
2021-04-04 (내일 월요일) 19:49:39
>>189 비슷한 과거와 상처가 있지만 그 대처가 다른 두 캐릭터라... 너무 맛있을 예정
그러면 그때 한번 본거니까... 이름은 모르게 되는걸까요?
그러면 그때 한번 본거니까... 이름은 모르게 되는걸까요?
194 지아 - 하루 (KYml5GyKvg)
2021-04-04 (내일 월요일) 19:51:26
>>193 이름... 벤치에서 대기하는데 마침 옆자리여서 이야기 했단것도 괜찮고, 아님 정말 간단하게 이야기만 하고 헤어져서 얼굴만 알고있단것도 괜찮아요! 진석주는 어느쪽이 더 괜찮으신가요?
197 청천주 (EB.SBikg5A)
2021-04-04 (내일 월요일) 19:53:30
지훈주 다시 어서와요!
>>178 오오,,,소드케인...!!
그리고 머리장식...아이디어가 좋네요!!!
>>187 마침 있더라구여 오프숄더!! (이왜진있?) 그래서 가져왔습니다...!
>>188 ^0^
>>178 오오,,,소드케인...!!
그리고 머리장식...아이디어가 좋네요!!!
>>187 마침 있더라구여 오프숄더!! (이왜진있?) 그래서 가져왔습니다...!
>>188 ^0^
198 진짜돌주 (.XoeSc0TsU)
2021-04-04 (내일 월요일) 19:55:41
>>194 진석이가 사건의 충격에 대한 방어기제나 혼란 등으로 좀 말을 많이 했을거 같아서, 전자가 좋을거 같네요!
그리고 '어 너도 여기 왔어?' 하고 정작 같은 학교에 진학한건 몰랐던걸로 어떠신가요?
그리고 '어 너도 여기 왔어?' 하고 정작 같은 학교에 진학한건 몰랐던걸로 어떠신가요?
200 진짜돌주 (.XoeSc0TsU)
2021-04-04 (내일 월요일) 19:56:38
마침 청천주가 가져와주신 옷이 또 국방색이라
은근히 밀리터리 느낌이 날랑 말랑 하는 캐릭터에게 잘 맞는거 같기도...
은근히 밀리터리 느낌이 날랑 말랑 하는 캐릭터에게 잘 맞는거 같기도...
201 다림주 (MpzyA4P0tw)
2021-04-04 (내일 월요일) 19:56:42
사실 다림주 취향이지 다림이 취향이라고 하긴 뭣하지만.. 뭐 어때요. 캐릭터는 참치의 것...
어장 내적인 이유로는 팔 부러졌을 때 어깨를 내놓고 다녀야 했다는 느낌으로?(다리는 확실히 트임 있는 게 편하던데 팔은 잘 모르겠음)
어장 내적인 이유로는 팔 부러졌을 때 어깨를 내놓고 다녀야 했다는 느낌으로?(다리는 확실히 트임 있는 게 편하던데 팔은 잘 모르겠음)
202 하루 - 지아 (1gai5y.sts)
2021-04-04 (내일 월요일) 19:58:35
[ ... 가볍게 이야기라도 하고 싶어서요. ]
[ 너무 갑작스럽긴 하지만, 제가 아는 분이 많이 안 계셔서...]
[ 지난번 임무 이후로 제대로 대화도 못 해봤구요. ]
하루는 비가 내리는 창 밖을 바라보며 머뭇거리다 조심스럽게 가디언넷으로, 지난번 임무에서 만났던 귀여운 아가씨를 떠올리곤 연락을 시도했다. 사실 임무가 끝난 후에 바로 연락을 했으면 좋았을텐데, 이래저래 바쁜 탓에 이제야 제대로 연락을 하게 된 것이었다.
[ 지난번 임무가 끝난지 좀 됐는데.. 잘 지내셨는지 몰라서.. ]
아직 가까워지지 않은 사람과 서툰 가디언넷으로 연락을 하려니 어색한 듯 하루는 메세지를 보내곤 입술을 매만지며 다시 창밖으로 시선을 돌린다.
[ 너무 갑작스럽긴 하지만, 제가 아는 분이 많이 안 계셔서...]
[ 지난번 임무 이후로 제대로 대화도 못 해봤구요. ]
하루는 비가 내리는 창 밖을 바라보며 머뭇거리다 조심스럽게 가디언넷으로, 지난번 임무에서 만났던 귀여운 아가씨를 떠올리곤 연락을 시도했다. 사실 임무가 끝난 후에 바로 연락을 했으면 좋았을텐데, 이래저래 바쁜 탓에 이제야 제대로 연락을 하게 된 것이었다.
[ 지난번 임무가 끝난지 좀 됐는데.. 잘 지내셨는지 몰라서.. ]
아직 가까워지지 않은 사람과 서툰 가디언넷으로 연락을 하려니 어색한 듯 하루는 메세지를 보내곤 입술을 매만지며 다시 창밖으로 시선을 돌린다.
203 지아주 (KYml5GyKvg)
2021-04-04 (내일 월요일) 20:00:19
>>198 앗 그거 괜찮네요! 지아쪽에서도 많이 혼란스러울 시기라서, 인상적인 몇몇 일들 빼고는 작정하고 생각해야 떠오르는 수준이거든요... 아마 진석이는 대화를 한 정말 극소수의 사람이라서 인상적인 몇몇 일에 포함되어 있을 거에요!
204 가람주 (t4e.TwFV3U)
2021-04-04 (내일 월요일) 20:02:40
>>178 고기!(고기!)
육구 반장갑에 귀 내놓을수 있는 후드라.. 가람이 보면 신경 많이 써줬다고 좋아할검다(빵긋)
후드 구멍사이로 뿅 나온 크고 부드럽고 쫑긋한 댕댕귀 조물조물조물조물
육구 반장갑에 귀 내놓을수 있는 후드라.. 가람이 보면 신경 많이 써줬다고 좋아할검다(빵긋)
후드 구멍사이로 뿅 나온 크고 부드럽고 쫑긋한 댕댕귀 조물조물조물조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