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하군. 난 여기 있는 누구도 내 허락 없이 땅을 밟아도 좋다고 한 적이 없는데? 오호라. 자살 희망자들이셨어? 좋지 좋아. 전부 역병과 벌레 속에서 마지막 고통을 토해내다 비참히 죽도록 해주지. "
- 검은 역병의 하사르, 게이트 '봉천신군'을 클리어하며.
참고해주세요 :situplay>1596247387>900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ftvGSFJRgZ4ba3WP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스프레드시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FbuvgjKawELYLccwqdicqCV2tZ25xX_i5HJdDCJBoO4/edit?usp=sharing
0 ◆c9lNRrMzaQ (xLGpmpvtXA)
2021-04-02 (불탄다..!) 00:03:13
7 나이젤주 (aiC2TgOK2M)
2021-04-02 (불탄다..!) 00:47:06
>1596247873>994
좋아 그러면 같이 놀러간 걸로...!
(오너와 일치하지 않는 캐릭터...)
(주먹울음)
부른 쪽이 선레를 쓰는 걸로! 자 누가 불렀다고 할까요!!
좋아 그러면 같이 놀러간 걸로...!
(오너와 일치하지 않는 캐릭터...)
(주먹울음)
부른 쪽이 선레를 쓰는 걸로! 자 누가 불렀다고 할까요!!
10 지훈주 (TP5RRsWuPc)
2021-04-02 (불탄다..!) 00:48:43
>>7 .dice 1 2. = 1
1. 지훈이
2. 나이젤이
불렀다는 걸로!
>>8 빨리 말해줘용 말하지 않는다면 무시무시한 짓을 할 것입니다(?)
1. 지훈이
2. 나이젤이
불렀다는 걸로!
>>8 빨리 말해줘용 말하지 않는다면 무시무시한 짓을 할 것입니다(?)
13 나이젤주 (aiC2TgOK2M)
2021-04-02 (불탄다..!) 00:50:25
>>11 수고하십니다!!
>>10 아무 이유 없사와요!! 그냥 앵커를 걸어봤을 뿐이와요... 🥐🤦♀️🥐 아무튼 그렇사와요...
>>10 아무 이유 없사와요!! 그냥 앵커를 걸어봤을 뿐이와요... 🥐🤦♀️🥐 아무튼 그렇사와요...
15 지훈주 (TP5RRsWuPc)
2021-04-02 (불탄다..!) 00:51:13
>>13 어허 지훈이 호감도 깎습니다?(협박!)
그리고 나이젤주 선레 내일 오전에 드려도 됨까
저 자라고 노트북 빼앗겻어요
그리고 나이젤주 선레 내일 오전에 드려도 됨까
저 자라고 노트북 빼앗겻어요
16 나이젤주 (aiC2TgOK2M)
2021-04-02 (불탄다..!) 00:52:47
>>15 으흑흑
낚고 못쓴게 아쉬워서 995로 하면 화력에 휩쓸려서 아무나 결정될줄 알고 했는데
저 격 당 했 다
주무십셔
낚고 못쓴게 아쉬워서 995로 하면 화력에 휩쓸려서 아무나 결정될줄 알고 했는데
저 격 당 했 다
주무십셔
30 에미리주 (giM3Bek8Dk)
2021-04-02 (불탄다..!) 01:07:08
>>28 심지어 저때 이미 100일 언급도 했었어요🤦♀️ 정말 머선129....머선129....
37 가람주 (aE2lKcgHYQ)
2021-04-02 (불탄다..!) 01:09:57
>>31-33 뉴비가 맨 처음 얻는 칭호하고 펫 달고 뽈뽈뽈 돌아다니는데 어뜨케참슴까
거래만 가능했어도 소매 터트렸다 ㄹㅇ
암튼 다들 안녕하세요. 구경할거리 없슴까..
거래만 가능했어도 소매 터트렸다 ㄹㅇ
암튼 다들 안녕하세요. 구경할거리 없슴까..
38 나이젤주 (aiC2TgOK2M)
2021-04-02 (불탄다..!) 01:11:51
"날 너의 검집만으로 남겨두지 말아줘."
"네가 검을 휘두를 때마다 내가 함께 있다는 걸 자각할 수 있는... 너에게 제일 잘 맞아야 하는, 필요한, 떼어놓을 수 없는 도구. 네가 검을 휘두를 때 네 자신을 상처입히지 않을 수 있게 해줄..."
"나를, 너의 손잡이로도 삼아주지 않을래?"
=네가 원하면 검집으로 기다려줄 수 있지만 널 따라가고 싶어.
+너 자신을 제외한 너의 모든 것이 되고 싶어
고치고 고쳤는데 이게 한계였고
더 이상의 낚고는 NEVER
"네가 검을 휘두를 때마다 내가 함께 있다는 걸 자각할 수 있는... 너에게 제일 잘 맞아야 하는, 필요한, 떼어놓을 수 없는 도구. 네가 검을 휘두를 때 네 자신을 상처입히지 않을 수 있게 해줄..."
"나를, 너의 손잡이로도 삼아주지 않을래?"
=네가 원하면 검집으로 기다려줄 수 있지만 널 따라가고 싶어.
+너 자신을 제외한 너의 모든 것이 되고 싶어
고치고 고쳤는데 이게 한계였고
더 이상의 낚고는 NEVER
39 지훈주 (TP5RRsWuPc)
2021-04-02 (불탄다..!) 01:12:13
>>34 다림이 아직 풀리지 않은게 있는 것 같은데....
>>35 힘내세요..!!!!
>>36 어서오십시오 에리쿠
>>37 아 ㅋㅋㅋㅋ 못 참죠 ㅋㅋㅋㅋㅋㅋㅋ
곧 나이젤주가 고록 들고오실 것(?)
>>35 힘내세요..!!!!
>>36 어서오십시오 에리쿠
>>37 아 ㅋㅋㅋㅋ 못 참죠 ㅋㅋㅋㅋㅋㅋㅋ
곧 나이젤주가 고록 들고오실 것(?)
42 다림주 (rkKQsBLHLQ)
2021-04-02 (불탄다..!) 01:14:07
각 보호자의 세부사항은 푼 적 없지만(체리립밤 외엔 정한 적 없었음) 진짜 비설은 캐들이 모르지 캐주분들이 아는 게 전부라는...
사실 다림이가 간접살해한 생명이 엄청 많을 것 같아여.. 체리립밤 만난 것도 전 보호자가 게이트에 휘말려 죽은 거였으니...
사실 다림이가 간접살해한 생명이 엄청 많을 것 같아여.. 체리립밤 만난 것도 전 보호자가 게이트에 휘말려 죽은 거였으니...
43 에미리주 (giM3Bek8Dk)
2021-04-02 (불탄다..!) 01:14:22
(대충 원래 이럴때 사람 많아지는건 정석이란 애옹)
>>36 어서오십시오 Crei좌.....🥐😎🥐
>>35 (대충 슬픈 크로와상 짤)
>>36 어서오십시오 Crei좌.....🥐😎🥐
>>35 (대충 슬픈 크로와상 짤)
46 지훈주 (TP5RRsWuPc)
2021-04-02 (불탄다..!) 01:15:16
" 날 따라오는 건 힘든 일이 될 거야. 난 사실 그다지 착한 사람도 아니거니와... 어쩌면 날 지키기 위해 널 휘두르다가, 널 상처입힐지도 몰라. "
" 하지만 그것조차 상관없다면, 그래서 나를 따라오고 싶다면, "
" 차라리 내 반려가 되어서 나와 함께 걸어줘. "
" 하지만 그것조차 상관없다면, 그래서 나를 따라오고 싶다면, "
" 차라리 내 반려가 되어서 나와 함께 걸어줘. "
50 나이젤주 (aiC2TgOK2M)
2021-04-02 (불탄다..!) 01:17:30
라는반응을보여주실거라생각하셨다면그것은큰오산으로이미처음부터검집드립과기타무자각둔감주인공이나할법한사람설레게만드는코멘트들을많이본저로서는이런걸로김칫국마시고설레발칩니다꺄아아아아악지훈이멋있어
51 에미리주 (giM3Bek8Dk)
2021-04-02 (불탄다..!) 01:19:25
tmi = 에미리 전남친들 요이치 빼고는 성씨랑 나이 정도밖에 안 정해둠
솔직히ㅋㅋ 캐릭터 입장에서도 한달 못 넘긴 사례들을 다 기억하고 있기도 힘듭니다...구남친을 뭐라고 계속 기억하고 있어요...🤦♀️
>>38>>46 (대충 좋은 팝콘각이 섰단 애옹)
솔직히ㅋㅋ 캐릭터 입장에서도 한달 못 넘긴 사례들을 다 기억하고 있기도 힘듭니다...구남친을 뭐라고 계속 기억하고 있어요...🤦♀️
>>38>>46 (대충 좋은 팝콘각이 섰단 애옹)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