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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0BPjgDqk
(ktaDhookPc)
2021-03-19 (불탄다..!) 11:34:32
※ 본 스레는 '창공과 낙원의 환상'의 임시 스레입니다.
※ 찔끔찔끔 설정/시스템 따위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완성본이 아닌 조절 단계를 거치는 내용이기 때문에 개장 전 언제든지 수정될 수 있습니다.
※ 질문, 관심 표현 등 적절한 난입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D
위키 http://bit.ly/2QbCcgi
665
◆PT0BPjgDqk
(K0R0b0V1tw)
2023-04-15 (파란날) 21:43:14
1. 먼저 성씨가 큐우키라고 일본식에 가까운 이유를 여쭐 수 있을까여?? 어떤 이유든 어차피 요괴인즉 대강의 개연성만 충족되면 되니 이 점은 편히 답변해주세여!
2. 우룽이의 거처인 [마을 근처 산에 위치한 외딴 동굴]이라는 게 [요괴의 산에 위치한 동굴]쯤으로 해석하면 될까여? 혹시 다르면 말씀해주세여!
3. 우룽이가 환상들이한 건 며칠... 또는 몇 분이나 몇 시간조차 되지 않았다고 해석해도 괜찮을까요? 정확한 환상들이 시점을 명시해주시면 꼬마워여!
역량 관련 조율 사항 등 기타 다른 조율 사항도 있기는 한데 일단 이 부분들만 여쭤보는 걸로 할게여! 여기까지 해결되면 진행에 참여하실 수 있을 거예여!
666
우룽주
(La6P5AEzjE)
2023-04-15 (파란날) 21:50:44
>>665 1. 궁기 우룽이라 하면 어감이 안 좋아서요! (?)
2. 요괴의 산 즈음이 맞을거에요!
3. 이건 좀 오래 된 것 같아요! 적어도 몇 년은 지났을거에요! 2-5년 즘?
667
◆PT0BPjgDqk
(K0R0b0V1tw)
2023-04-15 (파란날) 21:55:53
>>666 1. 단순히 우룽의 취향에 따라 스스로 지은 이름인가요? 만일 어감적인 연유가 메타적인 것이라면 적어도 설정상의 이유라도 설정하셔야 해용!!!!
2. 알겟습니다! 그럼 요괴의 산 어딘가에 있는 외딴 동굴로 알도록 하겠습니다.
3. 그렇다면 환상들이한 지 5년쯤 되었다고 생각해도 괜찮을까요?
668
우룽주
(La6P5AEzjE)
2023-04-15 (파란날) 21:58:39
>>667 1. 음... 사흉이란 요괴가 일본 쪽에도 알려져 있다보니, 일부러 성은 일본풍으로 하고 이름은 중국풍으로 했다 해도 될거 같애요!!
3. 네! 그정도면 될거같애요!
669
◆PT0BPjgDqk
(K0R0b0V1tw)
2023-04-15 (파란날) 22:00:40
>>668 조와여! 그럼 문제 없답니다 나머지 조율은 차차 여유롭게 진행하도록 하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