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c9lNRrMzaQ
(1CqHZOTAEU )
2021-03-11 (거의 끝나감) 20:04:10
안녕. 하얀 얼굴을 가진 꼬마는 내게 손을 내밀었다. 너의 꿈을 들었어. 네 꿈을....내가 들어줄까?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410
에미리주
(H3AcR/2mQk )
Mask
2021-03-12 (불탄다..!) 00:28:05
(대충 행복회로 씨게 돌아간단 내용) 지아 부모님.......에미리는 팔다리붙이기전문가입니다 부디 걱정을 놓으십사.....(이현:ㅎㅎ;;ㅋㅋ..ㅈㅅ!!
411
강찬혁 - 부장님
(PuX8oeUIuc )
Mask
2021-03-12 (불탄다..!) 00:28:47
여러분 이러다 강찬혁이 깡패멋쟁이 강찬혁이 아니라 만능스포츠맨 강찬혁이 되겠어요
412
지훈주
(cSklqYokk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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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2 (불탄다..!) 00:29:17
그냥 고백으로 혼내줄까요(머리아파서 미쳐버림)
413
에미리주
(H3AcR/2mQ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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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2 (불탄다..!) 00:29:21
>>411 찬혁아......(급측은)
414
이하루주
(N5E.yvLDK6 )
Mask
2021-03-12 (불탄다..!) 00:29:31
와 하루가 잘 고른 것 같네요
415
나이젤
(EK21iHp59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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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2 (불탄다..!) 00:29:50
#망념을 40 쌓아서 수업 복습을 재시도합니다! 지금 망념 50 맞나?
416
나이젤주
(EK21iHp59g )
Mask
2021-03-12 (불탄다..!) 00:31:08
으악 주사 싫어
417
지아
(3bjFtID69Q )
Mask
2021-03-12 (불탄다..!) 00:31:26
VIDEO [ 엄마. ] 나는 지금 일생일대의 기로에 놓여있다. 이제부터 나는 아빠가 가끔 하던 총성과 다이아몬드 게임의 오니즈카를 떠올리며, 어릴적 사고치고 풀죽은 윤지아 만 5세쯤에 빙의하여 비장하게 다음 말을 뱉었다. [ 딸 마도일본 갈 것 같아. ] [ 룸메이트랑 가디언 인솔자 선배님 포함해서 3인으로! ] # 총성...도 없고 다이아몬드도 없지만 아무튼 선언합니다.
418
◆c9lNRrMzaQ
(N3AGC1k72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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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2 (불탄다..!) 00:31:37
>>387 " 형.. 추합니다.. " 고개를 숙이고.. 부끄러움을 감추려 합니다.. 모건 대령의 호쾌한 권총음이 반복되는 기분입니다.. 죽고싶어요. >>401 " 글쌔.. " 찬후는 잘 모르겠단 얼굴을 짓습니다. 태생부터 예술과 관련이 있었던 찬후이기에, 화현의 말에 고민을 하던 찬후는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냅니다. " 아마.. 랜스를 목표로 창을 연습하고 있지 않았을까..? " >>405 " .. 너. 어떻게 멀쩡하네..? " 찬혁은 하나 실수한 것이 있습니다. 첫번째로는 보통 가디언은 망념이 99가 되기 전까지 수련을 하지 않는다는 점과, 지금 가디언칩이 붉게 빛나고 있단 점. 그리고...지금 찬혁은 매우 멀쩡하단 사실입니다. 부장은 찬혁을 바라보며 눈을 반짝입니다. " 멀쩡해? 진짜로? 진짜? "
419
지훈주
(cSklqYokkE )
Mask
2021-03-12 (불탄다..!) 00:31:47
관계 진전을 위한 키워드니까 그걸 바란다는 느낌의 레스를 써볼까.... 으음 일단 뭐든 써봐야겠다
420
나이젤주
(EK21iHp59g )
Mask
2021-03-12 (불탄다..!) 00:32:58
속보)찬혁이 다시 위험해짐
421
에미리 - 지아
(H3AcR/2mQk )
Mask
2021-03-12 (불탄다..!) 00:33:03
[지아양지아양?] [혹시 이번 마도일본 같이 가는 사람에 대해 물어보신다면] [부디 이 사오토메 에미리와 아키조 카르마 선배님과 같이 가는 거라구 해주시겠어요?] [아키조 군께선 무려 청월의 전 정보부장이시란것두요! ] [٩(๑❛ᴗ❛๑)۶]
422
지아주
(3bjFtID69Q )
Mask
2021-03-12 (불탄다..!) 00:33:48
# >>417 룸메이트 ->옆방친구
423
에미리주
(H3AcR/2mQk )
Mask
2021-03-12 (불탄다..!) 00:33:58
찬혁아...............🤦♀️
424
지아 - 에미리
(3bjFtID69Q )
Mask
2021-03-12 (불탄다..!) 00:35:02
[ 앗 네네 ] [ 그렇게 말할게요! ]
425
에미리주
(H3AcR/2mQk )
Mask
2021-03-12 (불탄다..!) 00:35:38
에미리 특) 죽어도 본인 앞에선 아키조군이라 안함
426
신 은후
(tHEP6MCIDk )
Mask
2021-03-12 (불탄다..!) 00:37:03
"...대단하구나." 제노시아에 있는 동아리라는 점에서, 아니... 사실 가디언 아카데미의 동아리는 다 그럴테지만... 일반적인 동아리에서 볼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설거란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사람들이 각을 잡고 춤을 추고 있다니 예사롭지 않습니다. 춤에는 자세가 중요한 법이지요... 은후는 다른 누군가에게 말을 거는걸 잊고 관찰합니다. 무엇보다 노래 틀어놓고 춤 추고 있는데 말 걸면 민폐임; #지금 추고 있는 춤이 끝날때까지 군무를 관찰합니다...
427
에미리 - 지아
(H3AcR/2mQk )
Mask
2021-03-12 (불탄다..!) 00:37:16
[감사드리와요ㅎㅎ💕] [분명 이렇게 말씀드린다면...그분들께서도 걱정을 덜으실 거랍니다! ] [😉] [이 사오토메를 믿으시와요!!!!]
428
한지훈
(cSklqYokkE )
Mask
2021-03-12 (불탄다..!) 00:37:49
지훈은 지연을 빤히 바라보았다. 지금 상황에서 어떤 말을 해야할지 고민했다. 분명, 분명 뭔가 말한다면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은데. 무엇을 말해야 할지 고민되었다. " 누나. " 지연을 부른 후에도 잠시동안 침묵이 이어졌다. 자신이 하려고 했던 말이 그다지 좋은 생각이 아니었단 것을 깨닫고는 그만둔다. " 누나에 대해서 좀 더 알고 싶어요. " "알려주실 수 있나요?" 라며, 대신에 자신의 진심을 있는 그대로 건넸다. ##
429
나이젤주
(EK21iHp59g )
Mask
2021-03-12 (불탄다..!) 00:38:12
오오오오ㅗ오오오오오ㅗ오 오오오오오오오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오오오오오오오오
430
에미리주
(H3AcR/2mQk )
Mask
2021-03-12 (불탄다..!) 00:39:06
지훈아!!!!!!!!! 인연퀘스트 가자!!!!!!!!!!!!! 😃😃😃
431
강찬혁 - 부장님
(PuX8oeUIuc )
Mask
2021-03-12 (불탄다..!) 00:39:33
"음... 부장 누나가 설명을 열심히 하는데 망념이 쌓인다고 핑계대고 중간에 자버리거나 정신 꺼버리면 그건 실례잖아요." 강찬혁은 그렇게 대답했다. 사람이라면, 자기가 열심히 말하고 있는데 중간에 신경 꺼버리거나, 딴짓을 하거나, 졸거나, 딴데 집중하면 기분이 나쁠 것이다. 그거 때문에 강찬혁이 초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분필 폭탄을 맞은 것이고.(특히 이곳에서 맞은 분필 때문에 사망할 뻔하기도 했지.) 강찬혁은 진짜? 진짜? 라고 계속 말하는 부장을 보면서 얀데레의 끼를 느꼈지만, 일단 자기가 알고 있는 대로 그렇다고 말합니다. # "어... 어쩌다보니 이렇게 된 거 같은데요?" #
432
후안
(CxAcjb/.MM )
Mask
2021-03-12 (불탄다..!) 00:40:20
#배도 채웠으니 검도부로 간다
433
지훈주
(cSklqYokkE )
Mask
2021-03-12 (불탄다..!) 00:40:49
(대충 경건하게 지연이의 반응을 기다린다는 내용)
434
화현
(gr/yGERHow )
Mask
2021-03-12 (불탄다..!) 00:41:01
"창이요? 음... 매치가 잘 안되긴 하네요. 망상을 아무리 해도 선배가 창을 들고 있는 모습이 그그... 큰 글씨를 적는 거대한 붓을 들고 있는 모습으로 바뀌는거 있죠?" 미술을 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 그런 운명? 나름 뛰어난 제 망상력으로 열심히 상상을 해봐도 사람 이미지라는 것이 뇌에 깊게 박혀서 잘 바뀌지 않는다. 창을 든... 선배라.. 창... 아무리 생각해도 거대한 붓을 든 선배밖에 모르겠어! 고개를 젓고는 망상 포기! "제가 이런 말은 잘 안 하지만, 역시.. 운명이라는 게 있는 걸지도 모르겠어요. 마치, 미술을 위해 태어난... 사람 같아요. 그래도, 다른 걸 해보고 싶다던가.. 하는 생각은 안 드세요?" #대화대화합니다!
435
강찬혁 - 부장님
(PuX8oeUIuc )
Mask
2021-03-12 (불탄다..!) 00:42:06
근데 캡틴, 지금 강찬혁 망념 99 맞지 않아요? 캡틴이 말한바에 따르면 망념 캡틴 재량으로 0 했지만 강찬혁 의념기 사용으로 인해 41 쌓였고, 그리고 강찬혁이 망념 58 쌓아서 부활동 했으니까 99 맞는거 같은데.
436
◆c9lNRrMzaQ
(N3AGC1k72U )
Mask
2021-03-12 (불탄다..!) 00:42:41
>>407 [ .. 옛날에 폭력 조직 하나가 그 두 사람 딸을 납치한 적이 있었어. 물론 그때까지야 얼마 돈을 주면 끝나겠거니 해서 돈을 지불하고 딸과 사람들을 돌려받기로 했었지. ] 카르마는 꽤 긴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 그런데 그때 게이트가 열렸어. 부산에서 열린 대형 게이트 하멜른. 그 게이트에 휘말려서 딸의 친구는 죽고 딸만 살아남았지. 그런데 그 딸이 하루를 쉬지 않고 어딘가에서 뛰어내리려 하거나, 자기 목을 긁어댔어. 그러다가 새벽에 갑자기 소리를 지르기도 하고, 그 짓을 반복했지. ] 사오토메는 그 이야기를 가만히 바라봅니다. [ 그때 두 사람은 부산에 있던 그 폭력조직을 갈아버렸어. 의념 각성자가 아닌 이상 의념 각성자가 일반인을 건들면 안 된다는 조건이 있었는데도 말야. 그 일로 이현쪽은 협회의 징계를 받고 수많은 의뢰에 불러다니고 있었지. 그 징계가 풀린 것도 최근이야. 그런데 그런 사람 딸을 안 그래도 마도 일본 사건이 있는 곳에 데려가겠다고? ] 그리고, 카르마는 단 한 문장으로 정리합니다. [ 아무리 진짜 영웅과는 비교하기 힘들다고 해도 부산의 영웅이란 칭호를 가진 사람들이야. 그리고 신 한국의 사람들이고. 그런 사람들이 안 그래도 게이트로 큰 상처를 받았던 자기 딸이. 똑같은 게이트 문제를 겪는 마도 일본으로 가겠다고 한다면 순순히 허락할 것 같아? 나라면 사오토메고 나발이고 당장 널 갈아버리겠다고 이를 갈지 않을까? ] 순간, 에미리는 등골이 오싹한 것을 느낍니다. [ 하나만 얘기하지만 그 사람들 등록 번호 3이다. 아무리 부족하다 해도 2세대 중진들이야. 그런 사람들이.. 일본에 온다? 그게 과연 게이트가 빨리 닫히니까 긍정적으로 봐야 할까? ] >>408 마카롱을 구입하고 90GP를 소모합니다! >>417 [ 뭐? ] 잠시 뒤 익숙한 아빠의 목소리도 들려옵니다 [ 뭐라고? ] [ 지아야.. 안 가면 안될까? ] 이현은 조곤조곤한 목소리로 지아를 설득합니다.
437
에미리주
(H3AcR/2mQk )
Mask
2021-03-12 (불탄다..!) 00:43:49
지아야....이건 정말 어쩔 수가 없네요 🤦♀️
438
화현주
(gr/yGERHow )
Mask
2021-03-12 (불탄다..!) 00:44:05
이건... 어쩔 수 없다..
439
화현주
(gr/yGERHow )
Mask
2021-03-12 (불탄다..!) 00:44:16
가문과 가문이.. 충돌할 수도 있어..
440
지훈주
(cSklqYokkE )
Mask
2021-03-12 (불탄다..!) 00:44:26
폭업의 기회인데 어째서..
441
나이젤주
(EK21iHp59g )
Mask
2021-03-12 (불탄다..!) 00:44:35
사오토메 대 부산의 영웅 문제로 번져버리네... 이건...
442
지훈주
(cSklqYokkE )
Mask
2021-03-12 (불탄다..!) 00:44:48
아 에미리 레스 아아아
443
강찬혁 - 부장님
(PuX8oeUIuc )
Mask
2021-03-12 (불탄다..!) 00:44:58
지아의 춘부장께서는 경상도 사투리를 쓰셨던 걸로 기억하는데...
444
지아
(3bjFtID69Q )
Mask
2021-03-12 (불탄다..!) 00:45:38
이건 진짜... 상상도 못한 문제...
445
에릭 하르트만
(2ixGiBYv5M )
Mask
2021-03-12 (불탄다..!) 00:46:37
" 하아..지쳤다 " #이제 기숙사로 돌아가자.
446
에미리주
(H3AcR/2mQk )
Mask
2021-03-12 (불탄다..!) 00:47:21
지아주....죄송합니다 먼저 제안드렸는데 이건 진짜 상상도못한문제네요ㅠㅠㅠㅠㅠ세상에맙소사....
447
지훈주
(cSklqYokkE )
Mask
2021-03-12 (불탄다..!) 00:47:54
아무도 예상 못 했네요 이건...
448
강찬혁 - 부장님
(PuX8oeUIuc )
Mask
2021-03-12 (불탄다..!) 00:50:16
가문의 영광 특성이 사회생활에 마냥 좋기만 한 게 아니라, 잘못하면 집안 싸움 났을때 평범한 집안이었으면 합의하고 끝냈을거 핵전쟁급으로 번지는 일이 날 수도 있다는 게 단점이 될 수도 있었겠군요...
449
◆c9lNRrMzaQ
(N3AGC1k72U )
Mask
2021-03-12 (불탄다..!) 00:50:46
>>426 잠시간 은후는 춤을 구경합니다. 곧 군무가 끝나고 은후를 발견한 사람들이 천천히 다가옵니다. " 오 예쁘게 생겼다! " " 몸도 괜찮은데? " 뭔가 도데기 시장판에 올라가서 경매에 부쳐진 것 같은 기분으로 은후는 파악당하기 시작합니다. >>428 아쉽지만, 오답입니다. 지연은 방긋 웃으며 답합니다. " 글쌔? 천천히 지내다 보면 알아가지 않을까? " >>431 부장은 의문스런 눈으로 찬혁을 살핍니다. " 흐으음.. 어쩔 수 없지. " 일단은 찬혁의 휴식이 필요하다 느꼈는지 부장은 천천히 자리에서 떨어집니다. " 그래도 한 번 생각해 봐. 넌 영성이 부족한 타입같진 않아서 그래. "
450
지훈주
(cSklqYokkE )
Mask
2021-03-12 (불탄다..!) 00:51:03
시선이나 가문의 영광 같은 뒷배 특성은 리스크와 리턴이 확실한 기분...
451
지훈주
(cSklqYokkE )
Mask
2021-03-12 (불탄다..!) 00:51:26
오답이었다 으음 음 흐으으으으음
452
화현주
(gr/yGERHow )
Mask
2021-03-12 (불탄다..!) 00:51:37
아이고!! 오답... 아깝다..
453
에미리주
(H3AcR/2mQk )
Mask
2021-03-12 (불탄다..!) 00:52:07
이건 아무리봐도 부모님 때문에라도......갔다가 잘못 일 터지면 핵폭탄 될듯....🤦♀️ 진짜 이게 무슨일인지 죄송합니다 지아주 (´;Д;`) 먼저 제안드렸는데 이게 진짜 무슨일인지ㅠㅠ
454
나이젤주
(EK21iHp59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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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2 (불탄다..!) 00:53:34
복습이 또 스루됐다...
455
지훈주
(cSklqYokkE )
Mask
2021-03-12 (불탄다..!) 00:54:26
지연이가 뭔가 특별한 과거사가 있는 것 같진 않았고 트리거라고 할만한 건 딱히 안 보였는데... 저런 멘트가 정답이 아닌 걸 보면 뭔가 있긴 한 것도 같고
456
◆c9lNRrMzaQ
(N3AGC1k72U )
Mask
2021-03-12 (불탄다..!) 00:55:51
>>415 시도합니다! ★ 전투 선언 - 전투가 시작되기 직전에 발동되는 서포터의 추가 시간. 파티에 서포터가 없다면 발동되지 않는다. - 적의 상태를 살필 수 있는 짧은 시간이 주어지거나, 전투 전 버프를 걸고 시작할 수 있는 시간이 발생한다. - 만약 서포터가 없다면 이 행동은 발동되지 않는다. >>432 검도부로 향합니다. 오늘도 부장만 남아 조용히 차를 마시고 있습니다. >>434 찬후는 살짝 볼을 긁으며 고갤 젓습니다. " 딱히 잘 모르겠어.. " >>445 기숙사로 돌아갑니다. " 오셨어요? " - 뭬오옹(왔느냐. 집사) 한 마리 고양이와, 소녀가 에릭을 맞이합니다.
457
나이젤
(EK21iHp59g )
Mask
2021-03-12 (불탄다..!) 00:56:10
...그래도 막상 막 떠올려보니까 생각이 안 나네. 확실히 떠오르는 것부터 복습을 해볼까... #스루된 것 같긴 하지만 >>363, >>415는 취소. 망념을 40 쌓아서 의념 충격상에 대해 복습합니다.
458
나이젤
(EK21iHp59g )
Mask
2021-03-12 (불탄다..!) 00:56:25
>>457 앗 이거 취소합니다!
459
강찬혁 - 부장님
(PuX8oeUIuc )
Mask
2021-03-12 (불탄다..!) 00:57:32
"사실, 망념이 99인 상태로 거울 보면서 가위바위보 하면 영성 오른다는 소문이 있길래 실험해보려고 했거든요." 강찬혁은 팔 속에 심긴 가디언 칩이 피부를 뚫고 붉은 빛을 내보이는 것을 보여주며, 자신의 상태가 정상이 아님을 어필한다. "누나가 가르쳐주시면 뭐든 배우겠는데, 지금은 하고 싶고 싫고의 문제가 아니라 할수 있고 없고의 문제네요... 그럼, 어쨌든 오늘 가르침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뵙겠습니다." 강찬혁은 예의바르게 꾸벅 인사하고 바깥으로 나온다. # 전투연구부를 나옵니다. #
460
화현주
(gr/yGERHow )
Mask
2021-03-12 (불탄다..!) 00:58:09
찬후 공략도 만만치않군... 사실 제가 커뮤니티 잘 못해서 그럿ㅎ습니다... 흑흑..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