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얀 얼굴을 가진 꼬마는 내게 손을 내밀었다.
너의 꿈을 들었어. 네 꿈을....내가 들어줄까?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0 ◆c9lNRrMzaQ (RwBU/rAGc6)
2021-03-07 (내일 월요일) 20:36:53
951 카사주 (71gbK.9faQ)
2021-03-09 (FIRE!) 00:32:25
>>947 카사 주변에는 월등한 강자 밖에 없어서 먹인다해도 목숨의 위협밖에 안 느껴지지만!!!
957 나이젤주 (RZCzOvRwJw)
2021-03-09 (FIRE!) 00:33:51
>>955 왜 죽여요
WAAAA!!!! 지훈이가 페로몬사탕 머근ㄴ대!!!!!!!!!!!!!!!
WAAAA!!!! 지훈이가 페로몬사탕 머근ㄴ대!!!!!!!!!!!!!!!
960 지아주 (KpEMjRRgsY)
2021-03-09 (FIRE!) 00:34:42
지아는 친한사람이면 평소와 딱히 다를게 없어서...아직 덜 친한사람들 앞에서 쓰면 대박일 것 같아요
961 에미리주 (F5rnWuFPdE)
2021-03-09 (FIRE!) 00:35:25
>>935 이 크로와상은 맛있는 크로와상입니다. 독이 없죠. 🥐😉🥐🎵
>>934 (대충 카사 완전 뽀쨕귀욤캐라 일상하면서 재밌었단 내용)
주인공은 아니고 주인공 친구 정도로 칩시다 ( ͡° ͜ʖ ͡°)
>>934 (대충 카사 완전 뽀쨕귀욤캐라 일상하면서 재밌었단 내용)
주인공은 아니고 주인공 친구 정도로 칩시다 ( ͡° ͜ʖ ͡°)
965 에미리주 (F5rnWuFPdE)
2021-03-09 (FIRE!) 00:36:35
(솔직히 준아조시 저거 먹으면 어떻게 되나 보고싶음)(근데 시도하긴 ㄹㅇ무서워서 포기)
>>960 평소와 다를게 없다니 지아 그는 도대체....
>>960 평소와 다를게 없다니 지아 그는 도대체....
972 다림주 (/emd8XN5l.)
2021-03-09 (FIRE!) 00:38:33
다림이가 먹는다면... 먼가. 먼가.. 여왕님 스타일 비슷할 것 같은 기분이 방금 막 들었다..
975 에미리주 (F5rnWuFPdE)
2021-03-09 (FIRE!) 00:39:10
일단 에미리 저거 먹고 효과 끝나면 본인이 정말 헤픈 짓을 했다며 셀프고해성사할 삘이 옵니다 🤦♀️
977 지훈주 (VPB7bwMCBs)
2021-03-09 (FIRE!) 00:40:07
지훈이는 먹었을 때 평소랑 180도 달라져서 애정표현 잔뜩 하다가 효과 끝나면 할복하려고 할듯...
982 ◆c9lNRrMzaQ (oTaHCg8h1Q)
2021-03-09 (FIRE!) 00:42:21
" 그러니까 쉽게 죽진 말아요 자기야? "
" 이런 꼬마같은 몸은 익숙하지 않지만요? "
- 메리 하르트만
" 이런 꼬마같은 몸은 익숙하지 않지만요? "
- 메리 하르트만
983 지훈주 (VPB7bwMCBs)
2021-03-09 (FIRE!) 00:42:27
>>978-979 평소랑 다르게 표정 풀어져서 헤실헤실 웃고 다니고 안아달라고 조르고 사랑한다고 계속 말하며 붙어있을듯...?
지훈: (죽자)
>>980 하나미치야인가요??
지훈: (죽자)
>>980 하나미치야인가요??
984 에미리주 (F5rnWuFPdE)
2021-03-09 (FIRE!) 00:42:28
>>976 에미리: "ㅠㅠㅠ들어주시와요? 제가 진짜진짜진짜로 나쁜 아이가 되었사와요 (중략)"
>>980 메리인가요???????????????
>>980 메리인가요???????????????
987 다림주 (/emd8XN5l.)
2021-03-09 (FIRE!) 00:43:09
여왕님 스타일이라면 목선을 손가락으로 미끄러뜨린다거나. 염세의 끝으로 바라는 것은 다 얻어버리겠다라던가. 내 발등에 키스할 기회를 주겠다던가.. 아아아안돼 내 머리. 그만 생각해라!
무슨 짓거리야요(동공지진) 할복..
아니 그게 아니라.
무슨 짓거리야요(동공지진) 할복..
아니 그게 아니라.
990 하루주 (dFKovhmxvs)
2021-03-09 (FIRE!) 00:43:32
>>984 하루 " 괜찮습니다.. 신께선 그것을 보시고 만족하셨다고 하십니다... (?) "
991 카사주 (71gbK.9faQ)
2021-03-09 (FIRE!) 00:43:47
>>983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 보고싶어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980 동물귀가 있으니까 하나미치야???
>>980 동물귀가 있으니까 하나미치야???
997 카사주 (71gbK.9faQ)
2021-03-09 (FIRE!) 00:45:27
>>990 신께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만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사는 여전히 적극적이고 여전히 댕청해서 끝까지 아무도 먹은 것을 눈치채지 못했다.... (THE END)
는 뻥이고 아주 막 늑대표 물고핥고빨고 난리부르스칠듯
카사는 여전히 적극적이고 여전히 댕청해서 끝까지 아무도 먹은 것을 눈치채지 못했다.... (THE END)
는 뻥이고 아주 막 늑대표 물고핥고빨고 난리부르스칠듯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