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위키: https://bit.ly/2UOMF0L
1:1 카톡방: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4260/recent
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https://bit.ly/3da6h5D
웹박수: https://pushoong.com/ask/3894969769
[공지] 현실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재밌게 놉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а́ 는 항상 보고는 있음.
[규칙]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9. 타작품 언급시 스포일러라는 지적이 하나라도 들어올 시 마스크 처리된다.
10. 특정 작품의 이야기를 너무 길게 하면 AT로 취급한다. 특히 단순한 감상이나 플레이 이야기가 주가되지 않도록 하자.
11. 특정 작품 기반 AU설정및 썰은 위키내 문서를 활용하자.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 (상황극판 룰에 걸리는 일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0 넛케주 (wnKne.OVVY)
2021-03-06 (파란날) 19:50:08
4 □주 (4s..Ev0yoc)
2021-03-06 (파란날) 22:34:13
238 캐릭터의 신발을 묘사해주세요 (색상, 디자인, 닳은 정도 등)
로직: 맨발. 하늘섬 섭종 전에는 정장 입고 다녔어서 하얀 구두 신었음
레피: 아바타는 보라색 끈이 달린 나막신. 현실은 흰 스포츠 운동화
앨리스: 폭신폭신한 하늘색 슬리퍼
178 자신의 능력에 대한 자신감은 어느정도?
로직: 건강한 자신감 정도. 자책하지도 않고 자만하지도 않음
레피: 프라이드가 세고 열등감이 심한 타입인데 사람을 미워하는 쪽으로 가진 않는듯
앨리스: 능력보다 실적이 더 중요함. 잠깐 자만하더라도 실수 한 번 하면 정신 차리고 반성
301 30대가 되어 변한것은 or 변할 것은
로직: 하늘섬 다 고침. 바깥이랑 통신도 잘함. 번역기체 안씀
레피: 정신적으로 성숙해짐. 트수들한테 서른이라고 놀림받음
앨리스: 자기가 진짜로 늙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었음 (현재 만 살 이상)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로직: 맨발. 하늘섬 섭종 전에는 정장 입고 다녔어서 하얀 구두 신었음
레피: 아바타는 보라색 끈이 달린 나막신. 현실은 흰 스포츠 운동화
앨리스: 폭신폭신한 하늘색 슬리퍼
178 자신의 능력에 대한 자신감은 어느정도?
로직: 건강한 자신감 정도. 자책하지도 않고 자만하지도 않음
레피: 프라이드가 세고 열등감이 심한 타입인데 사람을 미워하는 쪽으로 가진 않는듯
앨리스: 능력보다 실적이 더 중요함. 잠깐 자만하더라도 실수 한 번 하면 정신 차리고 반성
301 30대가 되어 변한것은 or 변할 것은
로직: 하늘섬 다 고침. 바깥이랑 통신도 잘함. 번역기체 안씀
레피: 정신적으로 성숙해짐. 트수들한테 서른이라고 놀림받음
앨리스: 자기가 진짜로 늙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었음 (현재 만 살 이상)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6 □주 (4s..Ev0yoc)
2021-03-06 (파란날) 22:42:30
그거 알아요?... 쟤 원화 정장이었어요 뭔가 스진 초기부터 정장이면 조금 성장하는 맛이 없을것같아서 긴급패치해버림
☆ 레삐서른 ☆
☆ 레삐서른 ☆
8 사서주 (Ra12Wy2lFk)
2021-03-06 (파란날) 22:53:16
055 목소리 톤의 높낮이는?
미리내: 낮고 허스키한 편. 기분에 따라 목소리 변화가 크다. 낮게 으르릉거리듯 말하는 버릇이 있음
달새: 조용하고 차분. 듣는 사람까지 진정시키는 침착한 목소리가 디폴트. 높낮이 따지면 애도 좀 낮은 쪽
126 몸에 열이 많은 편, 아니면 몸이 차가운 편?
미리내도 달새도 둘다 몸이 찬 편. 미지근한 서늘함?
239 꽃다발 선물에 대한 생각은?
미리내: 내가 이런거 받는다고 좋아할거 같냐? (어이없어함)
달새: ... 감사합니다. (받아서 잘 보관하는 쪽. 얼굴 살짝 붉힙니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체력달리니 둘만..
미리내: 낮고 허스키한 편. 기분에 따라 목소리 변화가 크다. 낮게 으르릉거리듯 말하는 버릇이 있음
달새: 조용하고 차분. 듣는 사람까지 진정시키는 침착한 목소리가 디폴트. 높낮이 따지면 애도 좀 낮은 쪽
126 몸에 열이 많은 편, 아니면 몸이 차가운 편?
미리내도 달새도 둘다 몸이 찬 편. 미지근한 서늘함?
239 꽃다발 선물에 대한 생각은?
미리내: 내가 이런거 받는다고 좋아할거 같냐? (어이없어함)
달새: ... 감사합니다. (받아서 잘 보관하는 쪽. 얼굴 살짝 붉힙니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체력달리니 둘만..
11 사서주 (Ra12Wy2lFk)
2021-03-06 (파란날) 23:05:48
>>9 한 두송이 정도라면 받지만 꽃다발이면 칼반품합니다! 부담스러워해요..
>>10 천연이랑은 거리가 먼 뇨속이죠... 한 300광년정도는 떨어져있을지도 (?
>>10 천연이랑은 거리가 먼 뇨속이죠... 한 300광년정도는 떨어져있을지도 (?
13 백이주 (rLdXebIIEE)
2021-03-07 (내일 월요일) 01:49:33
음표 포켓몬 물약 듣는거...... HP 채워주는 물약이면 통증은 그대로 체력은 만땅인 건 아니겟지 싶어진 불안감
14 호주 (/cL2Lq4kN6)
2021-03-07 (내일 월요일) 01:53:43
>>13 다행히 통증은 나아요 몸 컨디션 좋으면 골골 앓는 게 사라지는 원리로다가(?)
근데 그런거죠 풀회복약 먹어도 독 상태이상은 안 없어져서 턴 지나면 다시 피 닳는 느낌
근데 그런거죠 풀회복약 먹어도 독 상태이상은 안 없어져서 턴 지나면 다시 피 닳는 느낌
21 백이주 (eEEoiXoozw)
2021-03-07 (내일 월요일) 02:53:55
흥얼이 계속 부르다보니 허밍같은 귀여운 말이 생각났는데 허밍은 아니라서 고민중인 새벽인것이야
25 호주 (/cL2Lq4kN6)
2021-03-07 (내일 월요일) 02:56:10
근데 허밍 좀 좋은 것 같기도
호엥이 허밍이 라임도 맞고(?)
판이 터졌으니 호주는 자러 가겠다는 것이야
호엥이 허밍이 라임도 맞고(?)
판이 터졌으니 호주는 자러 가겠다는 것이야
29 백이주 (oMASAuMoD6)
2021-03-07 (내일 월요일) 03:42:19
백이주네 공유기가 갈때가 된 모양이야 _:(´ཀ`」 ∠):
이시간이면 다들 기절햇을테지 다들 쫀밤되시라
이시간이면 다들 기절햇을테지 다들 쫀밤되시라
32 사서주 (fLaw/JzmMA)
2021-03-07 (내일 월요일) 03:52:12
엥? 당연히 자러가시는줄알았는데 (동공지진)
사서주 지금 클랜원들 공식듀오하는거 구경중이에오 하와와 근데 밷ㄱ이주 왜안자요 주무셔요
사서주 지금 클랜원들 공식듀오하는거 구경중이에오 하와와 근데 밷ㄱ이주 왜안자요 주무셔요
52 백이주 (oMASAuMoD6)
2021-03-07 (내일 월요일) 15:55:20
내 이름 어디갔어
그리고 티콘이 쫑쫑 https://picrew.me/share?cd=0Cp42IapYf
그리고 티콘이 쫑쫑 https://picrew.me/share?cd=0Cp42IapYf
60 백이주 (oMASAuMoD6)
2021-03-07 (내일 월요일) 16:16:10
백이주도 짱구 극장판이 생각나는데 뭔지는 모르겠어요
모 극장판 최종보스가 흑백 컬러였어서 그런가
미하사하호하넴하클하
모 극장판 최종보스가 흑백 컬러였어서 그런가
미하사하호하넴하클하
61 미 (mU3dnvHDUU)
2021-03-07 (내일 월요일) 16:24:52
https://picrew.me/share?cd=SZOKAoJNWA
와플(쿠치나와라는 뜻)
안경캐는 아닌데 안경이 어울려서 그만
와플(쿠치나와라는 뜻)
안경캐는 아닌데 안경이 어울려서 그만
65 호주 (/cL2Lq4kN6)
2021-03-07 (내일 월요일) 18:43:25
호주는 지금 한 가지... 아주 중대하고 심각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검은색에 가까운 블루블랙과 어두운 애쉬그레이 둘 중에서 머리색 뭐가 더 취향이신가요
검은색에 가까운 블루블랙과 어두운 애쉬그레이 둘 중에서 머리색 뭐가 더 취향이신가요
69 루프 ◆zjZtLQVDWY (NHRfj.uOD.)
2021-03-07 (내일 월요일) 18:46:47
전...블루블랙이요
사실 다크그레이도 좋어요
제씨가 그래서 다크그레이 머리인걸요(특: 픽크루 미묘하게 힘듬
사실 다크그레이도 좋어요
제씨가 그래서 다크그레이 머리인걸요(특: 픽크루 미묘하게 힘듬
72 호주 (/cL2Lq4kN6)
2021-03-07 (내일 월요일) 18:49:37
미하코하루하여요
>>69 블루블랙 오케이 땡큐
제씨 다크그레이였구나 진짜 픽크루 만들기 애매하겠다...... 흑발도 아니고 회색도 아냐
>>70 ?
>>69 블루블랙 오케이 땡큐
제씨 다크그레이였구나 진짜 픽크루 만들기 애매하겠다...... 흑발도 아니고 회색도 아냐
>>70 ?
78 백이주 (oMASAuMoD6)
2021-03-07 (내일 월요일) 18:53:05
투블럭이면
시크릿이 그냥 투톤될거 같은데
>>74 와하하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겟다
해도 되나요? <?
시크릿이 그냥 투톤될거 같은데
>>74 와하하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겟다
해도 되나요? <?
82 루프 ◆zjZtLQVDWY (NHRfj.uOD.)
2021-03-07 (내일 월요일) 19:19:55
>>72 다크그레이 진짜...그 특유의 찐하고 어두운 회색을 은근 찾기가 어려워요...그냥 환한 회색만 있을 때도 많고...그래서 가끔 그냥 검은색으로 퉁쳐버려요
톡하톡하
그새 사람이 늘어났네요
백이주 답레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톡하톡하
그새 사람이 늘어났네요
백이주 답레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83 뎁주(데이브 신더 윤송 에드가 도경 주)◆cWvJkTwDNc (IdP1/acaLY)
2021-03-07 (내일 월요일) 19:42:19
https://postimg.cc/TLc3kwKC/20ed06e1
오랜만에... 손이 너무 놀아서
데ㅜ부
오랜만에... 손이 너무 놀아서
데ㅜ부
85 뎁주(데이브 신더 윤송 에드가 도경 주)◆cWvJkTwDNc (IdP1/acaLY)
2021-03-07 (내일 월요일) 19:44:56
아침햇살 잴리와 글라스 데코와 다크그레이가 지나간 톡방
87 뎁주(데이브 신더 윤송 에드가 도경 주)◆cWvJkTwDNc (IdP1/acaLY)
2021-03-07 (내일 월요일) 19:48:26
하도 오랜만에 써가지고
https://postimg.cc/QVtF6Qq7
대신 신더를 드리겟읍니다(?)
https://postimg.cc/QVtF6Qq7
대신 신더를 드리겟읍니다(?)
91 뎁주(데이브 신더 윤송 에드가 도경 주)◆cWvJkTwDNc (IdP1/acaLY)
2021-03-07 (내일 월요일) 20:08:18
다시 올리려고 하다가 이미지 정렬을 잘못해서 렉걸렸다
포기(침침
포기(침침
92 백이주 (oMASAuMoD6)
2021-03-07 (내일 월요일) 20:13:04
https://postimg.cc/3ydj604N
랑댕이이다
혼자 그리면서 어이없어서 웃었다
저렇개 벚꽃가지로 얼굴 가리고 있다가 옆으로 치우면서 빵글 웃는거 짱큐티겟다 함서 그렷는데
글라스데코로 그리기에는.... 능이버섯이다 능이
랑댕이이다
혼자 그리면서 어이없어서 웃었다
저렇개 벚꽃가지로 얼굴 가리고 있다가 옆으로 치우면서 빵글 웃는거 짱큐티겟다 함서 그렷는데
글라스데코로 그리기에는.... 능이버섯이다 능이
93 뎁주(데이브 신더 윤송 에드가 도경 주)◆cWvJkTwDNc (IdP1/acaLY)
2021-03-07 (내일 월요일) 20:13:40
저게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라스데코로 랑댕이를 그리다니 장인손이다
글라스데코로 랑댕이를 그리다니 장인손이다
98 뎁주(데이브 신더 윤송 에드가 도경 주)◆cWvJkTwDNc (IdP1/acaLY)
2021-03-07 (내일 월요일) 20:15:20
공하
생각해보니 세피라가 세피라 먹으면 클-하 된다고 했지
생각해보니 세피라가 세피라 먹으면 클-하 된다고 했지
101 호주 (drXCE9O142)
2021-03-07 (내일 월요일) 20:16:04
>>91 포기하면 거기서 시합 종료입니다
>>9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백이주캐 그려오신다는 게 아녔구나 아 생각치도 못한 호주캐 연성 감사합니다 1일1랑하겠습니다 햘작
저 색 복잡한 아이를 글라스데코로 어떻게 만드셨대... 대박이다......
>>95 고마워요 공기주왜건!
>>9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백이주캐 그려오신다는 게 아녔구나 아 생각치도 못한 호주캐 연성 감사합니다 1일1랑하겠습니다 햘작
저 색 복잡한 아이를 글라스데코로 어떻게 만드셨대... 대박이다......
>>95 고마워요 공기주왜건!
105 뎁주(데이브 신더 윤송 에드가 도경 주)◆cWvJkTwDNc (IdP1/acaLY)
2021-03-07 (내일 월요일) 20:18:07
아아... 많은 시간이 흘렀지(3개월에 한 명을 내며)
106 백이주 (oMASAuMoD6)
2021-03-07 (내일 월요일) 20:18:47
공하여요 모두의혐생.... 뚜까패야함
그리고 뎁하미하호하이다
>>101 헉 호주가 허락해주신건가 끼웃하고 그린건데 으햐햐 ㅋ ㅋ 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와 깜짝선물! 글라스데코로..... 낙서한거라서 감사인사 받기 민망하네요 감사합니다 ㅋ ㅋ ㅋ 큐ㅠㅠ ㅋㅋ ㅋㅋ ㅋ ㅋ
그리고 뎁하미하호하이다
>>101 헉 호주가 허락해주신건가 끼웃하고 그린건데 으햐햐 ㅋ ㅋ 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와 깜짝선물! 글라스데코로..... 낙서한거라서 감사인사 받기 민망하네요 감사합니다 ㅋ ㅋ ㅋ 큐ㅠㅠ ㅋㅋ ㅋㅋ ㅋ ㅋ
108 밤은 깊어가고 그림자는 달린다. (2rZtEixaSo)
2021-03-07 (내일 월요일) 20:21:13
"네, 네. 의뢰가 있습니다. 받으시겠습니까?"
눈 앞에 보이는 4명의 러너들을 바라본다. 자신의 일은 중개. 의뢰주가 떼어먹고 튀든 그걸 이 양반들이 추적해서 잡아가든.
그것은 내 알바가 아니다. 나는 어디까지나 중계자니까. 의뢰를 맡아서 그걸 맡긴다. 그뿐으로 중계료를 미리 선불로 받는 편안한 삶이다.
곧 어플이 나오면 모아둔 돈으로 '시민'이나 되어볼까.
"위험도는.."
얼척없는 소리를 하는구만. 일의 난이도 파악은 스스로 하는 것이건만.
"아, 그래서 받으실겁니까 말껍니까. 위험도나 그런걸 저에게 따져봤자 저는 모릅니다?"
그들 중 일부가 발끈한 표정이지만 그들은 날 해칠수없다. 그야 당연하다. 공격해봤자 내 드론만 부셔지고 나를 통한 일은 못 받으니 지들 손해다.
날 추격해서 날 해치우려던 녀석도 있지만.. 뭐 '그건' 내 호위를 맡긴 이가 든든하니 상관없지만.
"받겠습니다.."
씨익 웃는다. 그럼, 의뢰주에게 가벼운 문자를 보내고 답합니다.
"네, 그럼 일을 전해드립니다. 해당 일은 드론에서 곧 출력될테니 기다리시길"
파일 전송을 드론 출력기에 명한다. 그 후로 저 드론은 폭파시키면 된다.
개당 500 밖에 안 하는 싸구려니까 말이지.
눈 앞에 보이는 4명의 러너들을 바라본다. 자신의 일은 중개. 의뢰주가 떼어먹고 튀든 그걸 이 양반들이 추적해서 잡아가든.
그것은 내 알바가 아니다. 나는 어디까지나 중계자니까. 의뢰를 맡아서 그걸 맡긴다. 그뿐으로 중계료를 미리 선불로 받는 편안한 삶이다.
곧 어플이 나오면 모아둔 돈으로 '시민'이나 되어볼까.
"위험도는.."
얼척없는 소리를 하는구만. 일의 난이도 파악은 스스로 하는 것이건만.
"아, 그래서 받으실겁니까 말껍니까. 위험도나 그런걸 저에게 따져봤자 저는 모릅니다?"
그들 중 일부가 발끈한 표정이지만 그들은 날 해칠수없다. 그야 당연하다. 공격해봤자 내 드론만 부셔지고 나를 통한 일은 못 받으니 지들 손해다.
날 추격해서 날 해치우려던 녀석도 있지만.. 뭐 '그건' 내 호위를 맡긴 이가 든든하니 상관없지만.
"받겠습니다.."
씨익 웃는다. 그럼, 의뢰주에게 가벼운 문자를 보내고 답합니다.
"네, 그럼 일을 전해드립니다. 해당 일은 드론에서 곧 출력될테니 기다리시길"
파일 전송을 드론 출력기에 명한다. 그 후로 저 드론은 폭파시키면 된다.
개당 500 밖에 안 하는 싸구려니까 말이지.
111 호주 (drXCE9O142)
2021-03-07 (내일 월요일) 20:22:54
역시 공기주 독백 쓰는 속도가 딥따 빨라
그점에 전율(이하생략
>>109 링크 복붙하면 스크롤테러라 조금 그렇고
호주네 세계관 문서의 2.2 항목 검수 부탁드려요
그점에 전율(이하생략
>>109 링크 복붙하면 스크롤테러라 조금 그렇고
호주네 세계관 문서의 2.2 항목 검수 부탁드려요
113 뎁주(데이브 신더 윤송 에드가 도경 주)◆cWvJkTwDNc (IdP1/acaLY)
2021-03-07 (내일 월요일) 20:25:42
https://postimg.cc/23jVyP9h
어휴 도ㅔㅅ다
어휴 도ㅔㅅ다
115 공기주 (2rZtEixaSo)
2021-03-07 (내일 월요일) 20:26:19
>>111 하자가 있는 세피라->설정상 많음 문제없음
자기 차원도 잘 못 만듬->정상 막상 됫는데 상상력이 빈곤하거나 구현했더니 버그가 터지거나(코딩처럼)하는 경우로 못 만드는 애들 많음
차원간 전쟁에 용병으로 고용->클리파 이상의 녀석이 참전한 수준의 대전쟁이면 문제없음. 근데 자잘한 전쟁에 끼어들면 선배 세피라들이 가서 어허 습 그러는거 아니야하고 훈계할수 있음
다중 차원 형태->은근 흔함
그외->별 문제없음
다만 세피라나 클리파들이 약속을 잘 지킬거라고 생각한다면 그건(이하 생략)
자기 차원도 잘 못 만듬->정상 막상 됫는데 상상력이 빈곤하거나 구현했더니 버그가 터지거나(코딩처럼)하는 경우로 못 만드는 애들 많음
차원간 전쟁에 용병으로 고용->클리파 이상의 녀석이 참전한 수준의 대전쟁이면 문제없음. 근데 자잘한 전쟁에 끼어들면 선배 세피라들이 가서 어허 습 그러는거 아니야하고 훈계할수 있음
다중 차원 형태->은근 흔함
그외->별 문제없음
다만 세피라나 클리파들이 약속을 잘 지킬거라고 생각한다면 그건(이하 생략)
117 호주 (drXCE9O142)
2021-03-07 (내일 월요일) 20:28:41
>>115 결론은 회사엔 문제 없다는 거군요 감사합니다 '-')=b
계약위반 건에 대해선 회사 내 무장집단이 막 뚜샤뚜샤 패는 식으로 처리한다는 설정은 ㄱㅊ한지요
계약위반 건에 대해선 회사 내 무장집단이 막 뚜샤뚜샤 패는 식으로 처리한다는 설정은 ㄱㅊ한지요
118 백이주 (oMASAuMoD6)
2021-03-07 (내일 월요일) 20:29:22
세상에 추억되새김질
키위새... 엊그제 멸종(위기)동물도감 읽는데 키위새 나와가지고 데뿌 생각햇더라지 큐트한거보소 아이고
키위새... 엊그제 멸종(위기)동물도감 읽는데 키위새 나와가지고 데뿌 생각햇더라지 큐트한거보소 아이고
119 뎁주(데이브 신더 윤송 에드가 도경 주)◆cWvJkTwDNc (IdP1/acaLY)
2021-03-07 (내일 월요일) 20:29:47
여러분들은 한순간에 가장최근>가장오래된순으로 변경하ㅣㅈ 말도록 하자
핸드폰을 껐다 켜야 할 줄 몰랐다
핸드폰을 껐다 켜야 할 줄 몰랐다
120 그들은 뒷이야기만을 남긴다 (2rZtEixaSo)
2021-03-07 (내일 월요일) 20:30:04
"아아, 꼴불견이네"
의뢰를 받는 것 자체가 함정인 케이스였을줄은. >>109에서 의뢰를 받아간 이들은 드래곤의 장난감이 되어 죽지도 살지도 못한 인형이 되버렸다.
그러게 정보 파악을 잘 했어야지. 후-하고 가볍게 연기를 피운다. 담배나 시가 이런 것은 아닌 '연기를 피우는 물체'를 입에서 뗀후 쓰레기통에 던져넣는다.
"이 장난감도 별 가치는 없구만."
장난감이라 그 물체를 단언하며, 타다닥하고 뭔가를 입력한다. 상품 리뷰라고 적힌 사이트의 칸은 그가 입력한 불평 불만이 가득체워져간다.
이렇게 달수있는 유일한 국가 '미국'의 사이트기에 가능한 짓이지만.
"중국에 이런 식으로 달았으면 '신비'해졌겠지만."
키득키득하고 웃고는 탁하고 엔터를 쳐서 리뷰를 올린다. 자자, 나도 다음 일이나 해볼까. 들어온 의뢰를 보자..
의뢰를 받는 것 자체가 함정인 케이스였을줄은. >>109에서 의뢰를 받아간 이들은 드래곤의 장난감이 되어 죽지도 살지도 못한 인형이 되버렸다.
그러게 정보 파악을 잘 했어야지. 후-하고 가볍게 연기를 피운다. 담배나 시가 이런 것은 아닌 '연기를 피우는 물체'를 입에서 뗀후 쓰레기통에 던져넣는다.
"이 장난감도 별 가치는 없구만."
장난감이라 그 물체를 단언하며, 타다닥하고 뭔가를 입력한다. 상품 리뷰라고 적힌 사이트의 칸은 그가 입력한 불평 불만이 가득체워져간다.
이렇게 달수있는 유일한 국가 '미국'의 사이트기에 가능한 짓이지만.
"중국에 이런 식으로 달았으면 '신비'해졌겠지만."
키득키득하고 웃고는 탁하고 엔터를 쳐서 리뷰를 올린다. 자자, 나도 다음 일이나 해볼까. 들어온 의뢰를 보자..
125 공기주 (2rZtEixaSo)
2021-03-07 (내일 월요일) 20:31:57
의뢰를 받음->갓더니 드래곤이 반겨줌->어 뭔가 ㅈ된 것 같은데->언데드화 당해서 평생 죽지 못하고 일하는 무급 노동자가 됨
정도?
정도?
126 뎁주(데이브 신더 윤송 에드가 도경 주)◆cWvJkTwDNc (IdP1/acaLY)
2021-03-07 (내일 월요일) 20:32:31
>>무급 노동자가 됨<<
이대로 괜찮은가
이대로 괜찮은가
135 루프 ◆zjZtLQVDWY (NHRfj.uOD.)
2021-03-07 (내일 월요일) 21:36:42
https://postimg.cc/6yBf8ttW
갑자기 생각나서 그린 환담이...인데
일단 머리색은 저걸로 확정입니다
눈색은 쪼매 고민 중
갑자기 생각나서 그린 환담이...인데
일단 머리색은 저걸로 확정입니다
눈색은 쪼매 고민 중
138 □주 (/.f9/svBZk)
2021-03-07 (내일 월요일) 22:00:44
헐
실화나고요 티콘이 두명 나란히있는거너무귀엽고
환담이 머리색... 진짜... 진짜 오져요 불꽃같음
실화나고요 티콘이 두명 나란히있는거너무귀엽고
환담이 머리색... 진짜... 진짜 오져요 불꽃같음
140 루프 ◆zjZtLQVDWY (NHRfj.uOD.)
2021-03-07 (내일 월요일) 22:04:53
환담이 머리색은 제련되는 검이나 철을 모티프로 했습니다
신님의 능력 그대로인 색깔....
신님의 능력 그대로인 색깔....
152 이야기꾼주 (KbljYSPFl6)
2021-03-07 (내일 월요일) 23:36:47
저도 4시쯤에 먹었어요! 마라탕 맛있긴 하지만, 지금 먹으면 살이 엄청 찌지 않을까요?
154 하늘섬의 소녀와 천사 이야기 (/.f9/svBZk)
2021-03-07 (내일 월요일) 23:59:16
* 'xx레삐xx', 'logic□uranus' 캐릭터의 독백입니다.
* 최대한 평화롭고 가볍게 써봤습니다. 동화처럼 읽어보세요 히히
옛날 옛날에, 높은 하늘에 있는 섬에 어린 토끼 소녀가 살고 있었어요.
어렸을 때부터 운동을 해왔던 소녀는 탐험하는 걸 좋아했어요. 얼마나 걸었는지, 산부터 들까지 소녀가 가보지 못한 곳은 없었지요. 친구들은 걷기만 하지 말고 같이 놀자고 말했지만, 소녀는 거절했어요. 섬에는 신기한 것도, 구경하고 싶은 것도 너무나 많았거든요.
이 년이 지났어요. 갈 수 있는 길을 모두 열고도 섬을 몇 바퀴 더 돌아온 토끼 소녀는 슬슬 지겨워지기 시작했어요. 원래대로라면 새로운 땅을 찾아야 했지만, 이 아름다운 섬을 떠나기는 싫었어요. 고심하던 소녀는 결국 최후의 수단을 쓰기로 마음먹었어요.
섬 외곽에는 위험하다는 이유로 지나가지 못하게 되어있는 숲이 있었는데, 그 숲을 막고 있는 투명한 벽을 넘기로 한 거예요.
소녀는 벽에 숨겨진 틈새가 없나 찾아보고, 벽을 밀어보고, 그마저도 통하지 않자 아예 벽에 들이받기까지 했어요. 포기하고 싶어질 때면 며칠 정도 토끼 귀 머리띠를 벗어놓고 쉬다가 다시 찾아와서 도전했어요.
얼마나 지났을까요? 드디어 숲을 막고 있던 벽을 통과했어요. 기쁨에 찬 소녀가 숲의 사진을 찍으려는 순간, 땅에 박혀있던 돌에 발이 걸려 숲의 깊숙한 곳으로 굴러떨어지고 말았어요. 다행히 다친 데는 없었지만, 이미 지칠 대로 지친 소녀는 일어나기가 힘들어서 그대로 엎어져 있었어요.
괜찮아?
누군가 토끼 소녀에게 말을 걸었어요. 고개를 든 소녀는 깜짝 놀라고 말았어요. 분명 이 숲에는 아무도 없어야 하는데, 등 뒤에 흰 날개가 있는 천사가 소녀에게 손을 내밀고 있었던 거예요.
천사는 소녀를 무사히 숲 밖으로 데려다주었어요.
마을로 돌아가는 길에 소녀는 그에게 질문을 했어요. 너는 이름이 뭐야? 어디서 왔어?
하지만 천사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어요. 처음에는 답답해서 더욱 열심히 말을 걸었지만, 그가 대답을 안 하는 게 아니라 못 하는 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은 소녀는 따라서 조용해졌어요.
이윽고 두 사람은 숲의 끝에 도착했어요. 천사는 소녀를 막고 있었던 투명한 벽 사이로 문 하나를 만들어주었어요.
소녀는 문을 열려다가 멈칫했어요. 이대로 나가면 더 이상은 기회가 없지 않을까? 소녀는 생각했어요. 숲도, 천사도, 아직은 포기하기 싫었어요. 계속 여기에 머물고 싶었어요.
소녀는 용기를 내서 천사에게 말을 걸었어요.
"저기, 나 사실 알고 있어. 제대로 된 방법으로는 여기 올 수 없었던 거지? 그리고... 내일이면 못 오는 거고.
혹시 네가 이 숲을 막아놓은 거면, 언젠가는 다시 열어줄 수 있어?"
천사는 가만히 소녀를 바라보더니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어요.
"당연하지!"
* 최대한 평화롭고 가볍게 써봤습니다. 동화처럼 읽어보세요 히히
옛날 옛날에, 높은 하늘에 있는 섬에 어린 토끼 소녀가 살고 있었어요.
어렸을 때부터 운동을 해왔던 소녀는 탐험하는 걸 좋아했어요. 얼마나 걸었는지, 산부터 들까지 소녀가 가보지 못한 곳은 없었지요. 친구들은 걷기만 하지 말고 같이 놀자고 말했지만, 소녀는 거절했어요. 섬에는 신기한 것도, 구경하고 싶은 것도 너무나 많았거든요.
이 년이 지났어요. 갈 수 있는 길을 모두 열고도 섬을 몇 바퀴 더 돌아온 토끼 소녀는 슬슬 지겨워지기 시작했어요. 원래대로라면 새로운 땅을 찾아야 했지만, 이 아름다운 섬을 떠나기는 싫었어요. 고심하던 소녀는 결국 최후의 수단을 쓰기로 마음먹었어요.
섬 외곽에는 위험하다는 이유로 지나가지 못하게 되어있는 숲이 있었는데, 그 숲을 막고 있는 투명한 벽을 넘기로 한 거예요.
소녀는 벽에 숨겨진 틈새가 없나 찾아보고, 벽을 밀어보고, 그마저도 통하지 않자 아예 벽에 들이받기까지 했어요. 포기하고 싶어질 때면 며칠 정도 토끼 귀 머리띠를 벗어놓고 쉬다가 다시 찾아와서 도전했어요.
얼마나 지났을까요? 드디어 숲을 막고 있던 벽을 통과했어요. 기쁨에 찬 소녀가 숲의 사진을 찍으려는 순간, 땅에 박혀있던 돌에 발이 걸려 숲의 깊숙한 곳으로 굴러떨어지고 말았어요. 다행히 다친 데는 없었지만, 이미 지칠 대로 지친 소녀는 일어나기가 힘들어서 그대로 엎어져 있었어요.
괜찮아?
누군가 토끼 소녀에게 말을 걸었어요. 고개를 든 소녀는 깜짝 놀라고 말았어요. 분명 이 숲에는 아무도 없어야 하는데, 등 뒤에 흰 날개가 있는 천사가 소녀에게 손을 내밀고 있었던 거예요.
천사는 소녀를 무사히 숲 밖으로 데려다주었어요.
마을로 돌아가는 길에 소녀는 그에게 질문을 했어요. 너는 이름이 뭐야? 어디서 왔어?
하지만 천사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어요. 처음에는 답답해서 더욱 열심히 말을 걸었지만, 그가 대답을 안 하는 게 아니라 못 하는 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은 소녀는 따라서 조용해졌어요.
이윽고 두 사람은 숲의 끝에 도착했어요. 천사는 소녀를 막고 있었던 투명한 벽 사이로 문 하나를 만들어주었어요.
소녀는 문을 열려다가 멈칫했어요. 이대로 나가면 더 이상은 기회가 없지 않을까? 소녀는 생각했어요. 숲도, 천사도, 아직은 포기하기 싫었어요. 계속 여기에 머물고 싶었어요.
소녀는 용기를 내서 천사에게 말을 걸었어요.
"저기, 나 사실 알고 있어. 제대로 된 방법으로는 여기 올 수 없었던 거지? 그리고... 내일이면 못 오는 거고.
혹시 네가 이 숲을 막아놓은 거면, 언젠가는 다시 열어줄 수 있어?"
천사는 가만히 소녀를 바라보더니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어요.
"당연하지!"
164 팤에주 (ik8uncDjiE)
2021-03-08 (모두 수고..) 01:01:26
에디 달새에게 붙어서 부비쟉부비쟉 하고있지 않을까요
달새가 회사에 있다면 붙어서 기숙사로 가자고 칭얼거리고 있겠지만
달새가 회사에 있다면 붙어서 기숙사로 가자고 칭얼거리고 있겠지만
165 사서주 (uVIDeMXOY.)
2021-03-08 (모두 수고..) 01:03:34
아직 한시밖에 안됬다고 에디 쓰담쓰담하면서 한손으론 계속 일처리중인 달새쟝...
1시에 저녁을 먹었더니 기분이 묘해요
자고 일어났는데 체하는건 아니겠지...
1시에 저녁을 먹었더니 기분이 묘해요
자고 일어났는데 체하는건 아니겠지...
166 팤에주 (ik8uncDjiE)
2021-03-08 (모두 수고..) 01:05:26
달새에게 쓰다듬받으면서 고롱거리다 정신차리고 달새 앞으로 가서 서류 안 보이게 방해하는 에디
으음... 소화제라도 드셔보시는 건
으음... 소화제라도 드셔보시는 건
167 사서주 (uVIDeMXOY.)
2021-03-08 (모두 수고..) 01:08:12
달새: ..... (에디 번쩍 들어서 옆에다가 내려놓으려함)
자기 전에 마시고 자야겠어요. 소화제는 액체가 최고오오
자기 전에 마시고 자야겠어요. 소화제는 액체가 최고오오
168 팤에주 (ik8uncDjiE)
2021-03-08 (모두 수고..) 01:10:41
에디: ....(삐져서 달새 바보털 쭙쭙하는 중)
고체 소화제는 뭔가 먹은 것 같지가 않은...
고체 소화제는 뭔가 먹은 것 같지가 않은...
169 사서주 (uVIDeMXOY.)
2021-03-08 (모두 수고..) 01:15:32
바보털 쭙쭙ㅋㅋㅋㅋㅋㅋㅋㅋ
일에 집중 안되서 일찍 들어가겠네요 (끄덕) 나이스 선택이다 에디쟝
까스활명수가 제일 낫더라구요. 마시는 기분도 그렇고 효과도 그렇고
https://postimg.cc/vc1Bg47G
그리고 선화 온거..!
일에 집중 안되서 일찍 들어가겠네요 (끄덕) 나이스 선택이다 에디쟝
까스활명수가 제일 낫더라구요. 마시는 기분도 그렇고 효과도 그렇고
https://postimg.cc/vc1Bg47G
그리고 선화 온거..!
170 팤에주 (NCcdFj02u6)
2021-03-08 (모두 수고..) 01:18:28
으아아아아악 에디랑 달새 귀여워어어어.... 피카츄랑 이브이도 귀엽고 둘다 매칭되서 귀엽고.... 달새 하품하는 것도 무릎 위에서 얌전히 머리 빗질 당하는 것도 귀엽네요 달새 최고다...
아침에 약한 달새쟝 귀여워요 흑흑
아침에 약한 달새쟝 귀여워요 흑흑
171 사서주 (uVIDeMXOY.)
2021-03-08 (모두 수고..) 01:22:04
이브이가 아니라 냐오닉스지만 기여우면댓죠모ㅎ 아침에 머리 빗질.. 어지간해선 귀찮아서 생략하지만 저때는 빗 들고 에디한테 부비쟉부비쟉거렸던걸루 (끄으덕)
빗질 다 끝내고도 계속 품에 부빗거리다가 30분정도 더 자겠죠. 포근편안따땃한거 좋아하니까요!!
빗질 다 끝내고도 계속 품에 부빗거리다가 30분정도 더 자겠죠. 포근편안따땃한거 좋아하니까요!!
172 팤에주 (EoxseK5uR6)
2021-03-08 (모두 수고..) 01:27:47
냐오닉스인가요 헉 죄송합니다 팤주가 5세대 이후로는 몰라서... 그리고 달새가 안 하려고 해도 에디가 해주겠다면서 고집부렸을 것 같네요 먼저 부비쟉하는 달새도 커엽지만
30분정도 더 자다니 ㅋㅋㅋㅋㅋ 달새 품에 안고선 30분정도 재우는 에디 생각난다...
30분정도 더 자다니 ㅋㅋㅋㅋㅋ 달새 품에 안고선 30분정도 재우는 에디 생각난다...
173 사서주 (uVIDeMXOY.)
2021-03-08 (모두 수고..) 01:35:03
사실 이브이 하려다가 냐오닉스로 돌린건 안비밀(?) 고집부리면 가볍게 한숨 쉬고 빗 들고 에디한테 기대겠지요! 일 안나가는 날에는 30분이 한시간되고 한시간이 두시간되고...
으 사냥 쫌만 하다와야지 팤바팤바
으 사냥 쫌만 하다와야지 팤바팤바
178 루프 ◆zjZtLQVDWY (Gflw.uls9o)
2021-03-08 (모두 수고..) 12:05:55
제명된 캐주 독백은 안 넣기로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제 기억이 확실하진 않아서 뭐라고 확언하기는 어렵네요
179 호주 (oTulHyi70c)
2021-03-08 (모두 수고..) 12:07:10
저도 안 넣기로 했던 것 같기도 해요 어렴풋한 기억이지만......
아 그리고 저 실강을 시작해서 본어장은 리타하겠습니다 잡담방엔 있을거임
아 그리고 저 실강을 시작해서 본어장은 리타하겠습니다 잡담방엔 있을거임
180 루프 ◆zjZtLQVDWY (Gflw.uls9o)
2021-03-08 (모두 수고..) 12:19:00
디-바
그러고보니 환담이 란댕이랑 만나기로 했는데
뒷사람이 까먹어버린 거 있죠
그러고보니 환담이 란댕이랑 만나기로 했는데
뒷사람이 까먹어버린 거 있죠
185 호주 (oTulHyi70c)
2021-03-08 (모두 수고..) 13:44:27
루하코하사하미하여요
미주가 마저 해주신다고요 어유 저야 감사하죠 여기부터 여기까지 해주세요^^
미주가 마저 해주신다고요 어유 저야 감사하죠 여기부터 여기까지 해주세요^^
186 호주 (oTulHyi70c)
2021-03-08 (모두 수고..) 13:56:42
>>180 아 정신이 없어서 이제 봤네
아 정신이 없어서 호주도 까먹고 있었네
가능하다면 다음 정모로... 미뤄도 되겠습니까 호주가 이번 정모때는 너무 힘들다...
아 정신이 없어서 호주도 까먹고 있었네
가능하다면 다음 정모로... 미뤄도 되겠습니까 호주가 이번 정모때는 너무 힘들다...
187 루프 ◆zjZtLQVDWY (Gflw.uls9o)
2021-03-08 (모두 수고..) 14:36:40
사하미하
>>186 이번 정모는 저도 기력이
거의 떨어져서...나중에 만나도 오케입니다
>>186 이번 정모는 저도 기력이
거의 떨어져서...나중에 만나도 오케입니다
208 호주 (oTulHyi70c)
2021-03-08 (모두 수고..) 21:31:32
로하클하여요
음표 키
.dice 172 177. = 175
호랭이 키
.dice 185 195. = 192
음표 키
.dice 172 177. = 175
호랭이 키
.dice 185 195. = 192
213 백이주 (7wteZ1.lOY)
2021-03-08 (모두 수고..) 21:51:47
넴하클하미하사하
본어장... 분명 우유 많이 먹으면 키큰다는 허위유포사실자 혼내주기 계획이었는데
샌드위치 뷔페가 되엇다 너무 기엽다
그러니까 샌드위치 먹자
본어장... 분명 우유 많이 먹으면 키큰다는 허위유포사실자 혼내주기 계획이었는데
샌드위치 뷔페가 되엇다 너무 기엽다
그러니까 샌드위치 먹자
221 루프 ◆zjZtLQVDWY (Gflw.uls9o)
2021-03-08 (모두 수고..) 23:25:54
제가 감당이 안돼요 제가.....
하지만 독재 정부 아래에서 혁명시위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갑자기 땡기는 것
하지만 독재 정부 아래에서 혁명시위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갑자기 땡기는 것
244 호주 (4wXRUJExo.)
2021-03-09 (FIRE!) 10:56:55
팤팤이랑 팤주랑 미리내랑 사주 햘작햘작햘작햘작
>>243 oO(애들이 살면서 강아지 고양이한테 말고 햝아질 일이 있을까)
>>243 oO(애들이 살면서 강아지 고양이한테 말고 햝아질 일이 있을까)
249 사서주 (3yHKZIxXEU)
2021-03-09 (FIRE!) 11:04:22
백주햘쟉햘햘쟉 티코니 햘쟉햘쟉
달새는 햘쟉이건 볼냠이건 상대 빤히 쳐다보다가 살짝 밀어낼테고
미리내는 질색하며 바라보다가 하악질해요
달새는 햘쟉이건 볼냠이건 상대 빤히 쳐다보다가 살짝 밀어낼테고
미리내는 질색하며 바라보다가 하악질해요
251 백이주 (rnOUaNYHjM)
2021-03-09 (FIRE!) 11:09:12
티콘이는 햘쟉/볼냠 둘다 무전취식 했다고 삥뜯을거 같네요 무엇을 삥뜯을지는 티콘이맘
호엥이스밍이랑댕이흑백이 볼냠해보고 싶다 왕냠
호엥이스밍이랑댕이흑백이 볼냠해보고 싶다 왕냠
259 백이주 (FBDDFbUJpQ)
2021-03-09 (FIRE!) 12:34:10
짱귀엽다 혀수납 깜빡한거 저제상 큐티 혓바닥 빼꼼
>>254-255 (이러니까 애가 오냐오냐커버렷지 이사람들아!!)
>>254-255 (이러니까 애가 오냐오냐커버렷지 이사람들아!!)
264 호주 (4wXRUJExo.)
2021-03-09 (FIRE!) 13:57:02
>>263
먼저 먹는 파: 호엥이, 음표
나중에 먹는 파: 랑댕이
같이 먹는 파: 흑백이, 디펜이
딸기 안 먹는 파: 호랭이
먼저 먹는 파: 호엥이, 음표
나중에 먹는 파: 랑댕이
같이 먹는 파: 흑백이, 디펜이
딸기 안 먹는 파: 호랭이
265 백이주 (rnOUaNYHjM)
2021-03-09 (FIRE!) 13:59:51
>>263 짱큐트
나중에 먹는 : 백이
먼저 먹는 : 셈씨, 소원이
딸기만 먹고 도망가는 : 티콘이
애들한테 딸기가 산더미처럼 올라간 딸기케이크 만들어줘야만이
나중에 먹는 : 백이
먼저 먹는 : 셈씨, 소원이
딸기만 먹고 도망가는 : 티콘이
애들한테 딸기가 산더미처럼 올라간 딸기케이크 만들어줘야만이
267 호주 (4wXRUJExo.)
2021-03-09 (FIRE!) 14:03:23
>>딸기만 먹고 도망가는<<
큐트
호랭씨 캣닙 받으면 앞에서는 평상시랑 다를 것 없이 ^~^) 하고 있는데 캣닙 한아름 받아가지고 집가서 바닥에 흩뿌리고 그 위에서 뒹굴거릴듯
큐트
호랭씨 캣닙 받으면 앞에서는 평상시랑 다를 것 없이 ^~^) 하고 있는데 캣닙 한아름 받아가지고 집가서 바닥에 흩뿌리고 그 위에서 뒹굴거릴듯
273 사서주 (3yHKZIxXEU)
2021-03-09 (FIRE!) 14:47:35
>>263
달새: 생크림 장식 해놓은거.. 그거먼저 포크로 떠먹습니다. 딸기는 빵 절반쯤 먹었을때 먹는 편
사서: 당근빳따 딸기먼저
미리내, 월꿀: 딸기는 맨 마지막
달새: 생크림 장식 해놓은거.. 그거먼저 포크로 떠먹습니다. 딸기는 빵 절반쯤 먹었을때 먹는 편
사서: 당근빳따 딸기먼저
미리내, 월꿀: 딸기는 맨 마지막
278 □주 (vpy6vb9IZ2)
2021-03-09 (FIRE!) 17:12:38
>>263
로직: 아무 생각 없이 중간에 먹어버림
레피: 딸기를 먼저 먹는 걸 적폐라고 생각함
앨리스: 딸기 n등분해서 계획적으로 먹음
아고 모하시하
그래요 여유 생기시면 오세요 현생만큼 중요한것도 없지..,
로직: 아무 생각 없이 중간에 먹어버림
레피: 딸기를 먼저 먹는 걸 적폐라고 생각함
앨리스: 딸기 n등분해서 계획적으로 먹음
아고 모하시하
그래요 여유 생기시면 오세요 현생만큼 중요한것도 없지..,
281 루프 ◆zjZtLQVDWY (9fU8CrTB6s)
2021-03-09 (FIRE!) 18:44:34
>>279
루나쟝: 15살 기준으로 오레오나 티라미수. 초코케익은 엄청 찐한 걸루다
프렛: 은 제과제빵으로 만들 수 있는 건 거의 다 엄청 좋아해서 딱히 싫어하는 게 없긴 한데...왠진 모르겠지만 몽블랑 좋아할 이미지
제씨: 는 여러개를 먹어봤어야 알던가 하죠
환담: 딸기치-즈케이크!
루나쟝: 15살 기준으로 오레오나 티라미수. 초코케익은 엄청 찐한 걸루다
프렛: 은 제과제빵으로 만들 수 있는 건 거의 다 엄청 좋아해서 딱히 싫어하는 게 없긴 한데...왠진 모르겠지만 몽블랑 좋아할 이미지
제씨: 는 여러개를 먹어봤어야 알던가 하죠
환담: 딸기치-즈케이크!
283 사서주 (lHANvuCTeU)
2021-03-09 (FIRE!) 19:59:35
>>279
사서: 초코케잌. 초코 중에서도 쉬폰류 좋아합니당
달새: 애가 먹어본게 생크림뿐이라...
월꿀: 몽블랑하고 얼그레이 타르트. 둘 중 하나 택하라고 해도 두개를 고르는 (끄덕
미리내: 케이크 살 돈으로 담배를 사서 피지 않았을까요 (?)
사서: 초코케잌. 초코 중에서도 쉬폰류 좋아합니당
달새: 애가 먹어본게 생크림뿐이라...
월꿀: 몽블랑하고 얼그레이 타르트. 둘 중 하나 택하라고 해도 두개를 고르는 (끄덕
미리내: 케이크 살 돈으로 담배를 사서 피지 않았을까요 (?)
284 사서주 (lHANvuCTeU)
2021-03-09 (FIRE!) 20:20:50
여러분 이거해조요
#자캐는_이득을_중심으로_생각하나요_손해를_중심으로_생각하나요
월꿀, 사서: 이득
달새, 미리내: 손해
#자캐는_이득을_중심으로_생각하나요_손해를_중심으로_생각하나요
월꿀, 사서: 이득
달새, 미리내: 손해
285 호주 (4wXRUJExo.)
2021-03-09 (FIRE!) 20:30:14
#자캐는_이득을_중심으로_생각하나요_손해를_중심으로_생각하나요
랑댕이: 무의식적으로 손해 중심으로 생각하지만 의식적으로 이득을 보려고 한다.
흑백이: 이득과 손실을 모두 생각하지만, 최종 결정은 주로 자기 자신의 이득을 중심으로 내리는 편
디펜이: 자신과 연관된 사안에선 극단적으로 이득 중심, 그렇지 않으면 이득과 손해를 50:50으로 고려한다
호엥이: 여느 때나 이득 중심.
음표: 얘도 극단적 이득 중심. 조금이라도 긍정적인 점이 있으면 손해를 아무리 받았어도 "뭐 좋은 게 좋은 거지~"하고 넘김
호랭이:는 캐해가 덜 돼서... 이득 중심이지 않을까...
랑댕이: 무의식적으로 손해 중심으로 생각하지만 의식적으로 이득을 보려고 한다.
흑백이: 이득과 손실을 모두 생각하지만, 최종 결정은 주로 자기 자신의 이득을 중심으로 내리는 편
디펜이: 자신과 연관된 사안에선 극단적으로 이득 중심, 그렇지 않으면 이득과 손해를 50:50으로 고려한다
호엥이: 여느 때나 이득 중심.
음표: 얘도 극단적 이득 중심. 조금이라도 긍정적인 점이 있으면 손해를 아무리 받았어도 "뭐 좋은 게 좋은 거지~"하고 넘김
호랭이:는 캐해가 덜 돼서... 이득 중심이지 않을까...
292 호주 (4wXRUJExo.)
2021-03-09 (FIRE!) 21:28:32
캐 설정 새롭고 좋은데 그걸 톡방에서 어케 보여줄지가 저라면 좀 고민일듯? 그래도 참신한 것 같워오
300 호주 (4wXRUJExo.)
2021-03-09 (FIRE!) 21:43:56
>>299 죽지 않았다 입니다
그렇다고 호랭씨가 음표를 죽일듯이 대하냐면 그건 아닌데... 어... 호주가 독백 쓸 기력이 생기길 빌어주세요
그렇다고 호랭씨가 음표를 죽일듯이 대하냐면 그건 아닌데... 어... 호주가 독백 쓸 기력이 생기길 빌어주세요
308 코 (ADk3.Y2yCM)
2021-03-10 (水) 07:11:09
오날 아침 아니 새벽쯤의 꿈
까마귀놈이 누군가를 쓰다듬어주고
옆에 있는 티콘이도 쓰다듬어 주려는데
키 때문에 이상하게 닿지를 않아서
옆에 있는 다른 누군가에게 목마를 태워달라고 하는 이상한 꿈
까마귀놈이 누군가를 쓰다듬어주고
옆에 있는 티콘이도 쓰다듬어 주려는데
키 때문에 이상하게 닿지를 않아서
옆에 있는 다른 누군가에게 목마를 태워달라고 하는 이상한 꿈
335 백이주 (xtyeky9Bc2)
2021-03-10 (水) 11:12:23
아무래도 원어민 강의를 수강하는 중인게 분명
호하넛하가하톡하이나 쫀하쫀오는 아닌듯 다들... 멋진 좀비가 되는 중
호하넛하가하톡하이나 쫀하쫀오는 아닌듯 다들... 멋진 좀비가 되는 중
341 사서주 (1mc7pnLXm.)
2021-03-10 (水) 11:19:38
코로나때문에 취직하기 진짜 어렵다지만 그딴게 무슨상관입니까 내가 스트레스 안받는게 중요한데 (코쓱
아 그럼 달새는 뭐냐고요?
개는 일이 좋대잖아
아 그럼 달새는 뭐냐고요?
개는 일이 좋대잖아
350 사서주 (1mc7pnLXm.)
2021-03-10 (水) 11:26:10
아직..3개월이나 남았으니... 그때동안은 열심히 다녀야지요 (끄덕) 다들 캄사합니다(?)
그리고 톡하톡하 모하모하~~~
그리고 톡하톡하 모하모하~~~
352 사서주 (1mc7pnLXm.)
2021-03-10 (水) 11:28:17
아아니 달새가 일이 좋다고 저한테 그랬는걸요 (달새: 제가언제요)
고로 달새는 열심히 일할겁니다 지금까지그랫고 아프로도계속
고로 달새는 열심히 일할겁니다 지금까지그랫고 아프로도계속
367 호주 (KaITPmb/Ok)
2021-03-10 (水) 11:48:50
음표 캐디를 흑발회안으로 할지 흑발흑안으로 할지 고민중
흑발회안이 이쁜데 호엥이랑 겹쳐부러가지고......
흑발회안이 이쁜데 호엥이랑 겹쳐부러가지고......
377 호주 (KaITPmb/Ok)
2021-03-10 (水) 11:58:36
>>373 아니 제가 백이주말 삐뚤게 해석한 것 같잖아요 ㅋㅋㅋㅋ큐ㅠ
음표는 약간 밝은 깜장눈으로 할 거시다
음표는 약간 밝은 깜장눈으로 할 거시다
380 호주 (KaITPmb/Ok)
2021-03-10 (水) 12:00:40
>>374 사실 원래 눈깜짝하면 신캐가 최소 대여섯명 생기곤 했다
받아들이십시오(?
>>375 저 대신 해쉬브라운 드셔주세요
받아들이십시오(?
>>375 저 대신 해쉬브라운 드셔주세요
383 백이주(주식 : 픽크루) (xtyeky9Bc2)
2021-03-10 (水) 12:01:57
어흑흑 음표한테 선글라스 디자인별로 100개 주문해줄번햇네
헉
애들 하트썬구리 씌우고 싶어----!
토스트 먹어주세요 토스트토냠토냠
헉
애들 하트썬구리 씌우고 싶어----!
토스트 먹어주세요 토스트토냠토냠
385 넛케주◆cs3yt/Mi8w (j9YLvQrHAk)
2021-03-10 (水) 12:02:49
오랫만에 모르가나
https://picrew.me/image_maker/679095/complete?cd=wTB4M0KoQR
https://picrew.me/image_maker/679095/complete?cd=wTB4M0KoQR
388 넛케주◆cs3yt/Mi8w (j9YLvQrHAk)
2021-03-10 (水) 12:05:24
모르 픽크루 에버노트 마지막 갱신일이 10월말이었다
생각보다도 오랫만이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도 오랫만이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
400 루프 ◆zjZtLQVDWY (CDWbS1DNy.)
2021-03-10 (水) 12:17:18
https://picrew.me/image_maker/6320/complete?cd=uFsoJRtc2z
(Lunacy)
좋아하는 사람 봐서 기분좋은 흑발흑안 루나댕
강의 싫어ㅇㅅ
(Lunacy)
좋아하는 사람 봐서 기분좋은 흑발흑안 루나댕
강의 싫어ㅇㅅ
406 루프 ◆zjZtLQVDWY (CDWbS1DNy.)
2021-03-10 (水) 12:22:54
https://picrew.me/image_maker/6320/complete?cd=ztq0xc48IX
(Prayer)
학생 프렛쟝
(Prayer)
학생 프렛쟝
407 루프 ◆zjZtLQVDWY (CDWbS1DNy.)
2021-03-10 (水) 12:24:28
왠지....루나쟝 머리카락 원하는 길이로 할 수야 있겠지만 옛날에 저른 삐죽빼죽 숏컷~단발 머리 그대로 둘 것 같은 기분이다
410 코 (ADk3.Y2yCM)
2021-03-10 (水) 12:27:25
그리고 충동을 참지 못한 코주는 결국 신캐를 피크루부터 만들고 말았다
이미 무기랑 호출명이랑도 생각해놨다고 하하 인생
근데 이번에도 또 어디서 많이 본듯한 디자인이라 코주의 창의력이 부족함만을 느낀다
https://picrew.me/image_maker/75534
이미 무기랑 호출명이랑도 생각해놨다고 하하 인생
근데 이번에도 또 어디서 많이 본듯한 디자인이라 코주의 창의력이 부족함만을 느낀다
https://picrew.me/image_maker/75534
419 사서주 (1mc7pnLXm.)
2021-03-10 (水) 12:41:05
사서주도 신캐.. 좀 몬가 인간을 살짝벗어난 종족으로 하고싶어서 팔부분이 몸이랑 떨어진 그런거 생각했는데
지인이 세계관하고 자캐 외관 듣더니 '그럼 그 캐릭은 레이드뛸때 보스가 광역기 날리면 팔이 날아가?' 라고 물어봐서.. 자꾸 그 생각이 아른거려 죽을거같아오....
지인이 세계관하고 자캐 외관 듣더니 '그럼 그 캐릭은 레이드뛸때 보스가 광역기 날리면 팔이 날아가?' 라고 물어봐서.. 자꾸 그 생각이 아른거려 죽을거같아오....
421 사서주 (1mc7pnLXm.)
2021-03-10 (水) 12:44:31
>>420 그렇게 할 생각이였는데 다들 진지하게 기믹 파악하면서 레이드하는 와중에 혼자서 '공머장님 나 팔날아가서 캐스팅 늦어요~~~~' 하는게 떠올라서 (흐릿
427 사서주 (1mc7pnLXm.)
2021-03-10 (水) 13:49:36
사서주가 사라져버렸다...
저번에 그 포켓몬 커미션 왔습니당 히히
https://postimg.cc/jLNM9VFv
출처는 @q_o_o_p_x 에루님 커미션이에요!
저번에 그 포켓몬 커미션 왔습니당 히히
https://postimg.cc/jLNM9VFv
출처는 @q_o_o_p_x 에루님 커미션이에요!
428 팤에주 (6z5WMTan2E)
2021-03-10 (水) 13:57:36
왁
으아아아아아아악!!!!!!!!!!!!!
달새 너무 귀엽다 하품하는 모습 저번에도 봤지만 채색해서 보니 더 귀엽다 달새 뽀다다다담 해주고싶다 사랑해요 사서주 으악
으아아아아아아악!!!!!!!!!!!!!
달새 너무 귀엽다 하품하는 모습 저번에도 봤지만 채색해서 보니 더 귀엽다 달새 뽀다다다담 해주고싶다 사랑해요 사서주 으악
436 도경 (FN9NsEFvRQ)
2021-03-10 (水) 15:45:47
주말 외출
화창한 토요일 낮이 되었다. 간밤에 받은 과일들은 그의 작은 파트너, 모모가 전부 한 입 두 입 야무지게 먹어 치워 과즙이 방울방울 떨어진 흔적만 남아 있었다. 그 과즙 중에 몇 개는 그의 입 안에 못 들어 간 불쌍한 방울들일 것이다.
기지개! 알바를 가지 않는 주말의 낮은 늦잠으로 시작하는 느긋한 하루다. 끼니를 잠으로 떼우고 걸러 버리고, 간단한 간식으로 바꿔치기 해 버리는 그런 날이다. 새콤달콤한 포핀을 물고 있는 무우마는- 그러니까 모모는, 그가 침실에서 밍기적거리며 나타나자마자 품에 안기겠다고 과자 가루들을 잔뜩 묻히며 그에게 날아갔다.
우왁, 아침부터, 아니 점심부터구나! 점심부터 가볍게 몸을 제 귀여운 파트너에게 받쳐버린 그는 아프다고 엄살을 부리면서 작은 친구를 쓰다듬었다. 언제나 쓰다듬는 것이지만 여느 양 포켓몬 부럽지 않은 보들보들함이야. 잠깐.
“모모, 또 혼자 꺼내 먹었어?”
삐약! 대답이 너무 활기차고 명랑해서 쪼금 슬프기도 하다. 혼자 꺼내 먹는 게 머리가 좋다고 해야 할 지 아니면, 아니다. 그는 가볍게 제 작은 친구의 볼을 잡아당긴 뒤 간단하게 에그 샐러드로 만든 샌드위치를 만들었다. 오늘 저녁은 뭘 해 먹어야 하나, 냉장고에는 아직 식재료가 많았다.
생각해보니 주말이지? 시간이 많이 남는 날에 그는, 치기 어릴 적의 트레이너였던 기억을 되살려 대형 배틀 시설에 들르고 있었다. 때로는 도전자로, 때로는 도전자를 가로막는 시설 소속 트레이너로. 오랜만이라고 하기에는 일주일 중 이틀이나 시간을 쏟긴 하지만, 내가 오랜만이라고 칭하면 오랜만인 걸로 하자. 오늘은 아무래도 저녁에 외식을 해야 겠다.
-
“사장니임, 저 왔어요.”
물론 그 전에 항상 가는 곳이 있기 마련이다. 저녁에 가장 사람이 붐비니 그 전에 들를 만한 곳은 들리자는 생각이었다. 그 중에 하나는 그가 주 5일 간 알바를 하는 디저트 카페였다.
“어이구, 외출이야?”
“넹. 이럴 때 가게 매상도 올려줘야죠!”
이리 와 봐, 네 애가 좋아하는 새콤달콤한 포핀을 마침 만들었으니까. 우와 서비스 정신 최고! 모모는 삐약거리면서 제 파트너 인간을 쫄래쫄래 쫓아갔다. 와삭! 오전 중에 먹은 것 만큼이나 맛있는 새콤한 맛에 작은 무우마는 한참을 또 삐약거렸다.
“그리고 저어는 밀크솔트 파르페랑요, 마카롱 마카롱… 뭐 먹지? 뭐 먹을까?”
먐먀! 그의 파트너는 트레이를 가로 막은 유리 벽에 볼을 가득 부비고 있었다. 알았어 오늘은 그거 먹자. 봄에 피는 꽃들의 색을 닮은 알록달록한 마카롱들이 유리 벽을 넘어 그의 앞으로 다가왔다. 오늘의 새콤달콤한 간식은- 음, 성공적이네! 과자 가루들이 부산히 흩어지고 입 안에서 사르르 녹으면서, 오후의 달콤한 햇빛은 신비로운 노을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
“…모모, 잠깐만, 머리, 아!”
배틀 시설에 들른 그는 오랜만에 한껏 멋을 부리겠다며 코스튬을 이리 저리 찾아보기 시작했다. 부드럽게 땋았던 갈색 머리카락은 순식간에 풀어 헤쳐지고, 한창 치기 어릴 적에 묶었던 것처럼 검은 리본을 질끈. 그러는 와중에 무우마가 난입하여 그의 머리카락으로 장난을 치고 있는 것이었다.
그의 파트너는 원래부터 머리카락을 가지고 이리 저리 노는 것을 좋아하였다. 늦잠을 잤을 땐 머리 땋는 것을 맡길 정도로 솜씨도 좋은 친구이기도 했다. 다만, 이렇게 장난을 치는 건 옛날이나 지금이나 곤란한 건 매한가지였다. 꺄르르 웃는 웃음 소리가 귀엽다고 하더라도 그만 하라고 해야 할 때는 있는 법이다. 모모, 볼로 돌아와아.
-
해가 노을을 준비할 때부터 어스름이 하늘에 꽃필 때까지 한참을 배틀에 전념했다. 치기 어릴 적이라고 해도, 옛날이라고 해도, 그는 아직 19살이었고 장작은 한참 남은, 새파랗게 젊은 트레이너였다. 순간 순간에 빛나는 제비꽃색 눈은 그가 고스트 타입이 아니라 불꽃 타입을 주력으로 다룬다고 오해할 정도로 활활 불타올랐더랬다.
물론, 그건 그거고, 시설에서 나온 이후의 인상은 또 다른 법. 평소대로의 제법 졸린 인상은 느긋함을 한껏 표현해내며 그를 따라다니고 있었다.
그가 주말에 이렇게 찾아오는 이유는 배틀의 감을 잊지 않기도 있었고, 제법 쏠쏠한 돈벌이이기도 했지만- 제법 매콤한 냄새가 솔솔 나기 시작하자 그가 빙긋 웃었다. 배틀 시설은 필연적으로 사람들이 붐비기 마련이었고, 그런 곳에는 음식점들이 많이 들어서기 마련이지.
“모모, 오늘 저녁은 외식이야!”
딸랑, 한 음식점의 문을 열며 당차게 제 포켓몬에게 선언하는 그였다.
화창한 토요일 낮이 되었다. 간밤에 받은 과일들은 그의 작은 파트너, 모모가 전부 한 입 두 입 야무지게 먹어 치워 과즙이 방울방울 떨어진 흔적만 남아 있었다. 그 과즙 중에 몇 개는 그의 입 안에 못 들어 간 불쌍한 방울들일 것이다.
기지개! 알바를 가지 않는 주말의 낮은 늦잠으로 시작하는 느긋한 하루다. 끼니를 잠으로 떼우고 걸러 버리고, 간단한 간식으로 바꿔치기 해 버리는 그런 날이다. 새콤달콤한 포핀을 물고 있는 무우마는- 그러니까 모모는, 그가 침실에서 밍기적거리며 나타나자마자 품에 안기겠다고 과자 가루들을 잔뜩 묻히며 그에게 날아갔다.
우왁, 아침부터, 아니 점심부터구나! 점심부터 가볍게 몸을 제 귀여운 파트너에게 받쳐버린 그는 아프다고 엄살을 부리면서 작은 친구를 쓰다듬었다. 언제나 쓰다듬는 것이지만 여느 양 포켓몬 부럽지 않은 보들보들함이야. 잠깐.
“모모, 또 혼자 꺼내 먹었어?”
삐약! 대답이 너무 활기차고 명랑해서 쪼금 슬프기도 하다. 혼자 꺼내 먹는 게 머리가 좋다고 해야 할 지 아니면, 아니다. 그는 가볍게 제 작은 친구의 볼을 잡아당긴 뒤 간단하게 에그 샐러드로 만든 샌드위치를 만들었다. 오늘 저녁은 뭘 해 먹어야 하나, 냉장고에는 아직 식재료가 많았다.
생각해보니 주말이지? 시간이 많이 남는 날에 그는, 치기 어릴 적의 트레이너였던 기억을 되살려 대형 배틀 시설에 들르고 있었다. 때로는 도전자로, 때로는 도전자를 가로막는 시설 소속 트레이너로. 오랜만이라고 하기에는 일주일 중 이틀이나 시간을 쏟긴 하지만, 내가 오랜만이라고 칭하면 오랜만인 걸로 하자. 오늘은 아무래도 저녁에 외식을 해야 겠다.
-
“사장니임, 저 왔어요.”
물론 그 전에 항상 가는 곳이 있기 마련이다. 저녁에 가장 사람이 붐비니 그 전에 들를 만한 곳은 들리자는 생각이었다. 그 중에 하나는 그가 주 5일 간 알바를 하는 디저트 카페였다.
“어이구, 외출이야?”
“넹. 이럴 때 가게 매상도 올려줘야죠!”
이리 와 봐, 네 애가 좋아하는 새콤달콤한 포핀을 마침 만들었으니까. 우와 서비스 정신 최고! 모모는 삐약거리면서 제 파트너 인간을 쫄래쫄래 쫓아갔다. 와삭! 오전 중에 먹은 것 만큼이나 맛있는 새콤한 맛에 작은 무우마는 한참을 또 삐약거렸다.
“그리고 저어는 밀크솔트 파르페랑요, 마카롱 마카롱… 뭐 먹지? 뭐 먹을까?”
먐먀! 그의 파트너는 트레이를 가로 막은 유리 벽에 볼을 가득 부비고 있었다. 알았어 오늘은 그거 먹자. 봄에 피는 꽃들의 색을 닮은 알록달록한 마카롱들이 유리 벽을 넘어 그의 앞으로 다가왔다. 오늘의 새콤달콤한 간식은- 음, 성공적이네! 과자 가루들이 부산히 흩어지고 입 안에서 사르르 녹으면서, 오후의 달콤한 햇빛은 신비로운 노을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
“…모모, 잠깐만, 머리, 아!”
배틀 시설에 들른 그는 오랜만에 한껏 멋을 부리겠다며 코스튬을 이리 저리 찾아보기 시작했다. 부드럽게 땋았던 갈색 머리카락은 순식간에 풀어 헤쳐지고, 한창 치기 어릴 적에 묶었던 것처럼 검은 리본을 질끈. 그러는 와중에 무우마가 난입하여 그의 머리카락으로 장난을 치고 있는 것이었다.
그의 파트너는 원래부터 머리카락을 가지고 이리 저리 노는 것을 좋아하였다. 늦잠을 잤을 땐 머리 땋는 것을 맡길 정도로 솜씨도 좋은 친구이기도 했다. 다만, 이렇게 장난을 치는 건 옛날이나 지금이나 곤란한 건 매한가지였다. 꺄르르 웃는 웃음 소리가 귀엽다고 하더라도 그만 하라고 해야 할 때는 있는 법이다. 모모, 볼로 돌아와아.
-
해가 노을을 준비할 때부터 어스름이 하늘에 꽃필 때까지 한참을 배틀에 전념했다. 치기 어릴 적이라고 해도, 옛날이라고 해도, 그는 아직 19살이었고 장작은 한참 남은, 새파랗게 젊은 트레이너였다. 순간 순간에 빛나는 제비꽃색 눈은 그가 고스트 타입이 아니라 불꽃 타입을 주력으로 다룬다고 오해할 정도로 활활 불타올랐더랬다.
물론, 그건 그거고, 시설에서 나온 이후의 인상은 또 다른 법. 평소대로의 제법 졸린 인상은 느긋함을 한껏 표현해내며 그를 따라다니고 있었다.
그가 주말에 이렇게 찾아오는 이유는 배틀의 감을 잊지 않기도 있었고, 제법 쏠쏠한 돈벌이이기도 했지만- 제법 매콤한 냄새가 솔솔 나기 시작하자 그가 빙긋 웃었다. 배틀 시설은 필연적으로 사람들이 붐비기 마련이었고, 그런 곳에는 음식점들이 많이 들어서기 마련이지.
“모모, 오늘 저녁은 외식이야!”
딸랑, 한 음식점의 문을 열며 당차게 제 포켓몬에게 선언하는 그였다.
437 뎁주(데이브 신더 윤송 에드가 도경 주)◆cWvJkTwDNc (FN9NsEFvRQ)
2021-03-10 (水) 15:46:05
미뤄 둔 독백을 대충 쓰고... 갱신인 거시야
뭐 코주신캐
뭐 코주신캐
440 뎁주(데이브 신더 윤송 에드가 도경 주)◆cWvJkTwDNc (FN9NsEFvRQ)
2021-03-10 (水) 16:00:52
위키 만들고... 데뿌 독백도 안 옮겨서 옮기고 왔다
으아아!
으아아!
442 사서주 (1mc7pnLXm.)
2021-03-10 (水) 16:52:43
포켓몬 기반캐 귀여워
귀염뽀쨕해
힐-링
칭호를 톡방 닉 앞에 달고 길드명을 뒤에달지
아니면 둘다 뒤로 몰아버릴지 고민되네요..
귀염뽀쨕해
힐-링
칭호를 톡방 닉 앞에 달고 길드명을 뒤에달지
아니면 둘다 뒤로 몰아버릴지 고민되네요..
446 뎁주(데이브 신더 윤송 에드가 도경 주)◆cWvJkTwDNc (FN9NsEFvRQ)
2021-03-10 (水) 17:02:09
로바
약간 그거지 10살에 곰을 잡은 뫄뫄 같은...
전자가 자연스ㅓ러울듯22
약간 그거지 10살에 곰을 잡은 뫄뫄 같은...
전자가 자연스ㅓ러울듯22
448 뎁주(데이브 신더 윤송 에드가 도경 주)◆cWvJkTwDNc (FN9NsEFvRQ)
2021-03-10 (水) 17:07:05
>>447 그런 사악한...???????????
452 백이주(주식 : 픽크루) (GSzL9SP.Jk)
2021-03-10 (水) 17:15:24
30분까지만........... 힐링하고 갈것이야............. 전공이라 모른척도 못한다 0.<
454 넛케주◆cs3yt/Mi8w (j9YLvQrHAk)
2021-03-10 (水) 17:17:56
그건
그
그거네
닌자 시험이다
시간안에 어디까지 할 수 있나 보는거지
이거라면 설명이 가능하다
그
그거네
닌자 시험이다
시간안에 어디까지 할 수 있나 보는거지
이거라면 설명이 가능하다
457 코 (ADk3.Y2yCM)
2021-03-10 (水) 17:19:25
역시 아직 설정도 마저 덜짠채로 막 독백을 쓰는것은 무리인가
일단 천천히 질문을 받으며 설정을 보완하려 합니다
일단 천천히 질문을 받으며 설정을 보완하려 합니다
459 코 (ADk3.Y2yCM)
2021-03-10 (水) 17:20:30
아니 풀강인데 8시까지라고
도무지 벌레같은 작자구만
인류의 삶은 이토록 긴데 왜 굳이 그렇게 바쁘게 살아가야만 하는겁니까 왜요
거 하루살이나 할법한 플랜이군
도무지 벌레같은 작자구만
인류의 삶은 이토록 긴데 왜 굳이 그렇게 바쁘게 살아가야만 하는겁니까 왜요
거 하루살이나 할법한 플랜이군
461 백이주(주식 : 픽크루) (GSzL9SP.Jk)
2021-03-10 (水) 17:20:57
안되겠다 정신차리고 과제부터 하고 오겠습니다
백이주 힘내서 호엥이 후배가 되어 돌아올테니까-----!!
백이주 힘내서 호엥이 후배가 되어 돌아올테니까-----!!
462 가C (VG3c3Lqv/g)
2021-03-10 (水) 17:22:28
https://picrew.me/image_maker/139707/complete?cd=NPuxRSsxUR
백이주에게 쪼끔이나마 힘이 되라고 올리는 주나녀석..
백이주에게 쪼끔이나마 힘이 되라고 올리는 주나녀석..
468 개(백이주였던 것) (GSzL9SP.Jk)
2021-03-10 (水) 17:23:50
젠장 초러블리 이걸보고 어떻게 다시 안올수있어 으악 ㅜㅜ 백이주도.... 백이 그림,,, 완성은 아닌거 있는데 젠장 교수님
477 넛케주◆cs3yt/Mi8w (j9YLvQrHAk)
2021-03-10 (水) 17:29:37
아아, 시키칸? 그런건 그만둔지 오래다.
지금의 넛케주는 가련한 공주님을 수호하는 캔터베리 가디언-
(가챠겜 접고 가챠겜 시작했다는 뜻)
지금의 넛케주는 가련한 공주님을 수호하는 캔터베리 가디언-
(가챠겜 접고 가챠겜 시작했다는 뜻)
484 넛케주(흑우)◆cs3yt/Mi8w (j9YLvQrHAk)
2021-03-10 (水) 17:33:14
>>480 혼종이잖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1 크아악 동무! 어찌 내게 이럴 수 있소! 동무!!
>>481 크아악 동무! 어찌 내게 이럴 수 있소! 동무!!
485 코 (ADk3.Y2yCM)
2021-03-10 (水) 17:35:00
그간 수고 많았소, 넛케즐로프 동무...
하지만 혁명이 늘 그랬듯이, 혁명이 필요하지 않은 시대에서 자네같은 이는 결국 압제자가 될 뿐이지...
하지만 혁명이 늘 그랬듯이, 혁명이 필요하지 않은 시대에서 자네같은 이는 결국 압제자가 될 뿐이지...
487 가C (VG3c3Lqv/g)
2021-03-10 (水) 17:36:47
아냐 나는 빙의계 TS에 진심인게 아냐!!
TS 자체에 진심인데 이야기 만드는게 빙의계가 가장 쉬웠을뿐!!
TS 자체에 진심인데 이야기 만드는게 빙의계가 가장 쉬웠을뿐!!
492 개(백이주였던 것) (xtyeky9Bc2)
2021-03-10 (水) 17:39:56
멍멍(백이랑... 백이네 이매망량(도깨비 비슷한 애들) 모브들입니다 매작과(백ㅇ네 세계관) 컨셉화 그리다 만 것)
멍멍(아까 그 언니 돌고래 모티브엿구나 조진다)
멍멍(아까 그 언니 돌고래 모티브엿구나 조진다)
497 개(백이주였던 것) (xtyeky9Bc2)
2021-03-10 (水) 17:47:56
멍멍(믿으시면 볼 수 있다 완전 사이비 교주같은 멘트지ㅏㄴ 그렇다)
멍멍(과제 너무 하기 싫다)
멍멍(귀여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매망량들은 호랑이(산신) 구미호 불귀신 해태랍니다)
멍멍(과제 너무 하기 싫다)
멍멍(귀여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매망량들은 호랑이(산신) 구미호 불귀신 해태랍니다)
501 개(백이주였던 것) (xtyeky9Bc2)
2021-03-10 (水) 17:50:21
지방이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 ㅋㅋ ㅋ ㅋ
불지르면 옆에 있는 해태가 물어던지니까 지방이보다 더 하찮을지도 모릅니다
불지르면 옆에 있는 해태가 물어던지니까 지방이보다 더 하찮을지도 모릅니다
503 개(백이주였던 것) (xtyeky9Bc2)
2021-03-10 (水) 17:51:39
털뿜뿜 하지 않을까나
어쨋든 산신=왕호랑이 구미호=꼬리아홉여우이니까 좋겠다 부럽다
다만 해태는 비늘인지라 비늘 뿜뿜인가
어쨋든 산신=왕호랑이 구미호=꼬리아홉여우이니까 좋겠다 부럽다
다만 해태는 비늘인지라 비늘 뿜뿜인가
516 넛케주◆cs3yt/Mi8w (PO9q5KzrUs)
2021-03-10 (水) 21:42:06
~갑작스런 티미~
코드는 버려진 도시에 온 뒤로 살려고 뛰거나 가벼운 몸싸움 하는일이 종종 생겼는데 이게 운동효과를 내고있다
시은이는 아버지에게 제왕학을 배웠었는데 요새는 그 가르침을 장사할때 써먹고 있다
주로 상대방의 반응읽기나 다음 행동을 예측해서 자신이 어떤 반응을 보여야 효과가 있는지 그런거
코드는 버려진 도시에 온 뒤로 살려고 뛰거나 가벼운 몸싸움 하는일이 종종 생겼는데 이게 운동효과를 내고있다
시은이는 아버지에게 제왕학을 배웠었는데 요새는 그 가르침을 장사할때 써먹고 있다
주로 상대방의 반응읽기나 다음 행동을 예측해서 자신이 어떤 반응을 보여야 효과가 있는지 그런거
518 □주 (luyToAZVqU)
2021-03-10 (水) 22:22:03
장사할때 써먹고 있다... 시으니는 천재였구나
폴시너 러닝하면서 약간 죄책감들었어요 벌써 시으니랑 혐관스택 쌓인건가
폴시너 러닝하면서 약간 죄책감들었어요 벌써 시으니랑 혐관스택 쌓인건가
519 넛케주◆cs3yt/Mi8w (PO9q5KzrUs)
2021-03-10 (水) 22:29:57
말은 저렇게 해도 사람 잘 안싫어하니까 괜찮다⭐️
그냥 '그렇게 살면 안돼요' 수준
그냥 '그렇게 살면 안돼요' 수준
521 넛케주◆cs3yt/Mi8w (PO9q5KzrUs)
2021-03-10 (水) 22:33:31
시은이의 '그렇게 살면 안돼요' 풍의 대사를 들은 캐 목록
넛케
파크
클레리
폴
또 누가 있더라
넛케
파크
클레리
폴
또 누가 있더라
530 호주 (KaITPmb/Ok)
2021-03-10 (水) 23:01:09
핫하 호주도 핸드폰앱으로 하고왔지 걸렸구나!
그러니 넛주거를 기다리겠다
노랑-랑댕이
까망-흑백이
빨강-디펜이
보라-호엥이
청록-음표쟝
주황-호랭이
그러니 넛주거를 기다리겠다
노랑-랑댕이
까망-흑백이
빨강-디펜이
보라-호엥이
청록-음표쟝
주황-호랭이
532 넛케주◆cs3yt/Mi8w (PO9q5KzrUs)
2021-03-10 (水) 23:07:17
늦었구나 호주여!
시은이 그래도 차원이동 마법도 쓰는데 힘이 있냐 없냐로 따지면 있는쪽 아닐까
음표쟝
멸망시키고싶어 하는구나
시은이 그래도 차원이동 마법도 쓰는데 힘이 있냐 없냐로 따지면 있는쪽 아닐까
음표쟝
멸망시키고싶어 하는구나
533 호주 (KaITPmb/Ok)
2021-03-10 (水) 23:09:38
(아하)
그래도 스텔라쟝보다 더 높은 건 좀 의외였다
음표는 고3인데 최소한 한국은 멸망시키고 싶어할 거라고 생각해(?
그래도 스텔라쟝보다 더 높은 건 좀 의외였다
음표는 고3인데 최소한 한국은 멸망시키고 싶어할 거라고 생각해(?
535 넛케주◆cs3yt/Mi8w (PO9q5KzrUs)
2021-03-10 (水) 23:11:30
스텔라는 킬수가 높을뿐이지 마법도 이능력도 없는 세계 사람이니껜
둘이 싸우면 시은이가 이긴다
고삼은 어쩔 수 없지
둘이 싸우면 시은이가 이긴다
고삼은 어쩔 수 없지
536 넛케주◆cs3yt/Mi8w (PO9q5KzrUs)
2021-03-10 (水) 23:12:34
⭐️스텔라장⭐️
넛케는 원래는 멸망 하는것도 나쁘지는 않다 쪽이었는데 씨큐때문에 반대로 좀 기울었고
넛케는 원래는 멸망 하는것도 나쁘지는 않다 쪽이었는데 씨큐때문에 반대로 좀 기울었고
541 루프 ◆zjZtLQVDWY (CDWbS1DNy.)
2021-03-10 (水) 23:15:04
L: 루나쟝(애증, 차라리 망해라/망하지 마라 섞임
P: 프렛
J: 제씨(중립, 이익관계에 따라서 바뀔 수 있음
ㅎ: 환담
P: 프렛
J: 제씨(중립, 이익관계에 따라서 바뀔 수 있음
ㅎ: 환담
558 루프 ◆zjZtLQVDWY (CDWbS1DNy.)
2021-03-10 (水) 23:21:22
프렛은 전에도 지금도 망해라 할 이유도 없고 세상을 부정보다는 긍정의 시선으로 보는 느낌이고
환담은 그냥....그럴만한 힘도 없는 쪼렙시닙마법소녀에 그냥저냥 화목한 가족과 친구들이 어쨌거나 있고
제씨는 그런걸 생각하기에는 힘도 없고 이익 따지는 놈이고
루나쟝은...말로는 구해야 한다 파고 이성도 그러는데 감정이 좀 뒤섞인 느낌
랑댕이 귀엽다!!!
환담은 그냥....그럴만한 힘도 없는 쪼렙시닙마법소녀에 그냥저냥 화목한 가족과 친구들이 어쨌거나 있고
제씨는 그런걸 생각하기에는 힘도 없고 이익 따지는 놈이고
루나쟝은...말로는 구해야 한다 파고 이성도 그러는데 감정이 좀 뒤섞인 느낌
랑댕이 귀엽다!!!
561 호주 (KaITPmb/Ok)
2021-03-10 (水) 23:25:07
랑댕이와 음표는 자기네 몸 하나만으론 세계구급은 꿈도 못 꾸는데 인맥들 동원하면 세계멸망 노려볼 법한 느낌
565 넛케주◆cs3yt/Mi8w (PO9q5KzrUs)
2021-03-10 (水) 23:30:25
코드가 넛케보다 미묘하게 능력이 높은데 순전히 특기분야 차이때문. 당장 모국 군기밀을 들고있는 녀석이니... 써먹을 능력이 없어서 문제지
스텔라는 단일 능력으로는 넛케한테도 압살당하지만 선동능력 보정을 받았다. 실제로 스텔라리스로서의 선동행위때문에 '빌런 신드롬'이 일어난 세계관이고
넛케는 원래는 '이딴 동네를 방치하는 세계라면 멸망하는것도 나쁘지 않다'라고 생각하는데 순전히 씨큐때문에 멸망 안했으면 하는 마음이 생긴것. 자기 여친이 멸망싫어하고 세계 구하고 다니는데 망하라고 할 수는 없잖아
스텔라는 단일 능력으로는 넛케한테도 압살당하지만 선동능력 보정을 받았다. 실제로 스텔라리스로서의 선동행위때문에 '빌런 신드롬'이 일어난 세계관이고
넛케는 원래는 '이딴 동네를 방치하는 세계라면 멸망하는것도 나쁘지 않다'라고 생각하는데 순전히 씨큐때문에 멸망 안했으면 하는 마음이 생긴것. 자기 여친이 멸망싫어하고 세계 구하고 다니는데 망하라고 할 수는 없잖아
571 호주 (KaITPmb/Ok)
2021-03-10 (水) 23:40:05
음표쟝 디자인 진짜_찐_최종의_최종
https://picrew.me/share?cd=GU532UplWs
https://picrew.me/share?cd=GU532UplWs
572 클주 ◆Ni7Ms0eetc (mK1gVLjhBs)
2021-03-10 (水) 23:40:40
아 ㅡ앗
컴퓨터를.. 켜야하잔아
좀 있다 하겠다
>>571 음표쟝흑발이잖아 나죽어 나 죽어버려 사랑해
컴퓨터를.. 켜야하잔아
좀 있다 하겠다
>>571 음표쟝흑발이잖아 나죽어 나 죽어버려 사랑해
576 호주 (KaITPmb/Ok)
2021-03-10 (水) 23:44:03
(뿌ㅡ듯)
오늘의 픽크루 할당량을 채웠으니... 껌딱지처럼 늘러붙어서 클주의 표와 다른 분등의 티미와 썰을 기다리겠다
오늘의 픽크루 할당량을 채웠으니... 껌딱지처럼 늘러붙어서 클주의 표와 다른 분등의 티미와 썰을 기다리겠다
577 쿠치나와 (weVobE3.nk)
2021-03-10 (水) 23:44:41
신주쿠의 밤거리는 소란스럽다. 번화가만큼의 화려한 네온사인과 시설은 없어도, 우뚝 선 고층 빌라와 아파트가 밀집된 풍경이 퍽이나 장관이다. 새벽이 되었지만 길가에는 아직도 행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젊은 대학생들이 수다를 떨며 지나가자 담벼락 위로 꼬리 아홉의 여우가 모습을 드러낸다. 인도에 드러누운 취객을 내려다보는 귀신들도 있다. 저 골목길에선 뿔 달린 꼬마 요괴들이 그림자 속에 숨어 깔깔댄다. 여러 비일상의 존재들이 득시글대는 신주쿠의 밤이다.
쿠치나와가 숨을 내뱉었다. 봄이 왔다지만 새벽 바람은 아직 서늘했다. 하얀 입김이 피어오르고, 미약한 담배 냄새가 퍼져나간다. 그는 얇은 외투 하나 두른 것이 춥지도 않은 양 주저 없이 발걸음을 옮긴다. 요란한 도로와 상가를 지나 너른 아파트 단지에 들어서면 인기척이 서서히 드물어진다. 가끔씩 오가는 차와 주민들을 지나쳐 아파트 입구 앞에 선다. 그렇게 집으로 막 올라가려는 찰나, 쿠치나와의 이목을 잠시 잡아둔 것이 있었다.
고양이였다. 화단에 검은 고양이가 쪼그려 앉아 구슬프게 울고 있었다. 자세히 보니 녀석의 옆구리가 피로 얼룩져있었다. 등과 배를 가로지르는 큰 자상도 보였고. 상처가 꽤나 깊어보였다. 쯧. 쿠치나와는 혀 차는 소리를 냈다. 악의를 품은 인간의 짓인지, 어떤 못된 요괴의 소행인지, 아니면 영역 다툼을 벌이기라도 했는지. 불쌍하긴 했지만 그게 전부였다. 본디 동물을 좋아하는 편도, 싫어하는 편도 아니기에 별 생각은 들지 않았다. 이대로 놔두면 다른 인간이 어련히 데려가겠거니 했다. 아니면 비참하게 죽어가던지. 그는 무심한 눈길로 고양이를 내려다보았다. 녀석의 노란 눈이 촉촉이 젖어있었다. 야옹 소리에 기운이 없었다.
저런 눈으로 쳐다보면 누구라도 동정심을 느끼기 마련이다. 아주 가벼운 처치 정도는 괜찮겠지 싶어서, 쿠치나와는 상체를 숙이고서 고양이에게 손을 대었다. 고양이는 그의 손길을 피하다가 이내 얌전히 받아들였다. 이윽고 녀석의 상처가 흉터 하나 없이 아물어갔다. 피 묻은 털도 깨끗해져선 다친 흔적을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아픈 게 사라지자 녀석도 놀랐는지 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눈 앞의 존재를 바라본다.
"이제 가라."
쿠치나와가 저 멀리로 손짓했다. 고양이의 시선이 팔랑이는 손 끝을 향했다. 이내 뒤를 돌아 가던 길을 가려는데, 다리 사이로 엉겨붙어오는 털뭉치가 느껴졌다. 쿠치나와는 한숨을 내쉬며 고양이를 떼어놓았다.
"가라고."
그런데 이젠 아예 배를 까고 드러눕는 것이 아닌가. 쿠치나와는 곤란한 심정으로 고양이를 신발코로 툭툭 밀어냈다. 그럴 수록 녀석은 그에게 더 달라붙어왔다. 졸지에 고양이와 실랑이를 벌이는 꼴이 되었다. 계속 밀어내고 멀리 떨어트려 놓아도 이 고양이는 포기하지 않았다. 그렇다고 모질게 대할 수도 없으니. 참 고집 센 놈이다 싶었다.
쿠치나와는 녀석을 무시하기로 했다. 그런데도 녀석은 계속해서 그를 따라왔다. 아파트 건물 안으로도 들어오고, 승강기도 타고, 결국엔 현관문 앞까지. 최소한의 눈치는 있었는지 집 안으로 들어오려 하지는 않았다. 대신 문 뒤에서 서럽게 울기 시작했지만.
이래서 함부로 손대는 건 좋지 않다. 돌볼 환경이 되지 않는 건 아니었으나 귀찮다는 이유가 가장 컸다. 생명을 거둘 만한 책임감 따위도 없었고. 밖에선 쉴새없이 야옹야옹 소리가 들렸다.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온다. 저러다 지치면 적당히 돌아가겠거니 했다. 그렇지 않았다는 게 문제였지만.
쿠치나와가 숨을 내뱉었다. 봄이 왔다지만 새벽 바람은 아직 서늘했다. 하얀 입김이 피어오르고, 미약한 담배 냄새가 퍼져나간다. 그는 얇은 외투 하나 두른 것이 춥지도 않은 양 주저 없이 발걸음을 옮긴다. 요란한 도로와 상가를 지나 너른 아파트 단지에 들어서면 인기척이 서서히 드물어진다. 가끔씩 오가는 차와 주민들을 지나쳐 아파트 입구 앞에 선다. 그렇게 집으로 막 올라가려는 찰나, 쿠치나와의 이목을 잠시 잡아둔 것이 있었다.
고양이였다. 화단에 검은 고양이가 쪼그려 앉아 구슬프게 울고 있었다. 자세히 보니 녀석의 옆구리가 피로 얼룩져있었다. 등과 배를 가로지르는 큰 자상도 보였고. 상처가 꽤나 깊어보였다. 쯧. 쿠치나와는 혀 차는 소리를 냈다. 악의를 품은 인간의 짓인지, 어떤 못된 요괴의 소행인지, 아니면 영역 다툼을 벌이기라도 했는지. 불쌍하긴 했지만 그게 전부였다. 본디 동물을 좋아하는 편도, 싫어하는 편도 아니기에 별 생각은 들지 않았다. 이대로 놔두면 다른 인간이 어련히 데려가겠거니 했다. 아니면 비참하게 죽어가던지. 그는 무심한 눈길로 고양이를 내려다보았다. 녀석의 노란 눈이 촉촉이 젖어있었다. 야옹 소리에 기운이 없었다.
저런 눈으로 쳐다보면 누구라도 동정심을 느끼기 마련이다. 아주 가벼운 처치 정도는 괜찮겠지 싶어서, 쿠치나와는 상체를 숙이고서 고양이에게 손을 대었다. 고양이는 그의 손길을 피하다가 이내 얌전히 받아들였다. 이윽고 녀석의 상처가 흉터 하나 없이 아물어갔다. 피 묻은 털도 깨끗해져선 다친 흔적을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아픈 게 사라지자 녀석도 놀랐는지 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눈 앞의 존재를 바라본다.
"이제 가라."
쿠치나와가 저 멀리로 손짓했다. 고양이의 시선이 팔랑이는 손 끝을 향했다. 이내 뒤를 돌아 가던 길을 가려는데, 다리 사이로 엉겨붙어오는 털뭉치가 느껴졌다. 쿠치나와는 한숨을 내쉬며 고양이를 떼어놓았다.
"가라고."
그런데 이젠 아예 배를 까고 드러눕는 것이 아닌가. 쿠치나와는 곤란한 심정으로 고양이를 신발코로 툭툭 밀어냈다. 그럴 수록 녀석은 그에게 더 달라붙어왔다. 졸지에 고양이와 실랑이를 벌이는 꼴이 되었다. 계속 밀어내고 멀리 떨어트려 놓아도 이 고양이는 포기하지 않았다. 그렇다고 모질게 대할 수도 없으니. 참 고집 센 놈이다 싶었다.
쿠치나와는 녀석을 무시하기로 했다. 그런데도 녀석은 계속해서 그를 따라왔다. 아파트 건물 안으로도 들어오고, 승강기도 타고, 결국엔 현관문 앞까지. 최소한의 눈치는 있었는지 집 안으로 들어오려 하지는 않았다. 대신 문 뒤에서 서럽게 울기 시작했지만.
이래서 함부로 손대는 건 좋지 않다. 돌볼 환경이 되지 않는 건 아니었으나 귀찮다는 이유가 가장 컸다. 생명을 거둘 만한 책임감 따위도 없었고. 밖에선 쉴새없이 야옹야옹 소리가 들렸다.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온다. 저러다 지치면 적당히 돌아가겠거니 했다. 그렇지 않았다는 게 문제였지만.
579 클주 ◆Ni7Ms0eetc (mK1gVLjhBs)
2021-03-10 (水) 23:44:57
그리고 위 썰을 읽고 왔다
코드 모에함
아무래도 모에함
음표쟝이 스텟이 높다는 것에 약간 호주식 쎄함을 느꼇어요
루나시주캐는,, 역시 아무래도 선성향이 많군
코드 모에함
아무래도 모에함
음표쟝이 스텟이 높다는 것에 약간 호주식 쎄함을 느꼇어요
루나시주캐는,, 역시 아무래도 선성향이 많군
583 호주 (KaITPmb/Ok)
2021-03-10 (水) 23:49:20
아... 쿠치나와 독백이다... 아... 호주 승천한다 쿠치나와 착하고 귀엽고 멋지고 다한다
고양이가 고양이일지 고양이요괴일지가 궁금한데 스포려나 아무튼 귀여우면 됐음
고양이가 고양이일지 고양이요괴일지가 궁금한데 스포려나 아무튼 귀여우면 됐음
585 호주 (KaITPmb/Ok)
2021-03-10 (水) 23:50:30
>>579 호주식 쎄함 집어넣으세요
그냥 순수하게 음표가 고3이라 그럼
정말로
음표랑 호랑이는 일상개그를 목표로 하고 있는걸요
그냥 순수하게 음표가 고3이라 그럼
정말로
음표랑 호랑이는 일상개그를 목표로 하고 있는걸요
590 클주 ◆Ni7Ms0eetc (mK1gVLjhBs)
2021-03-10 (水) 23:55:59
두시에 봐
>>585 휴 다행이야
라고하기엔 내린캐의 이프설정이 좀 쎄햇던기억도나는데(오하아사... 머엿더라 얀데레엿던걸로 기억해요)
일단 집어넣겟습니다 난 호주 믿어
>>585 휴 다행이야
라고하기엔 내린캐의 이프설정이 좀 쎄햇던기억도나는데(오하아사... 머엿더라 얀데레엿던걸로 기억해요)
일단 집어넣겟습니다 난 호주 믿어
593 □주 (Q.widnihtM)
2021-03-10 (水) 23:58:11
어라
https://www.youtube.com/watch?v=wmRaRgBlH3k&list=PL80trxpdlCgeEsHbRLgVUQWGzwdHEuOAQ&index=6
https://www.youtube.com/watch?v=wmRaRgBlH3k&list=PL80trxpdlCgeEsHbRLgVUQWGzwdHEuOAQ&index=6
594 호주 (Sb7YX6.W/s)
2021-03-11 (거의 끝나감) 00:00:42
템템태마곡
호주 컨디션이 꽝이라 그런가 아니면 영상색감이 발진 않아서 그런가 노래가 약간 어두운 느낌이긴 한데
그래도 어쨌든 통통 튀고 귀여움
호주 컨디션이 꽝이라 그런가 아니면 영상색감이 발진 않아서 그런가 노래가 약간 어두운 느낌이긴 한데
그래도 어쨌든 통통 튀고 귀여움
600 □주 (HuFqkfPR4Q)
2021-03-11 (거의 끝나감) 00:03:09
레삐가 아니라 초희 테마라는게ㅔ 포인트거든요...
로직이 하늘이라면 얘는 땅이나 바람 같은 느낌이라서 차분함 << 이게뭐야
로직이 하늘이라면 얘는 땅이나 바람 같은 느낌이라서 차분함 << 이게뭐야
602 백이주 (iilGYPBJJ2)
2021-03-11 (거의 끝나감) 00:03:59
백이주네 설정이나 티미요.....뭐가있을까? 너덜너덜해진 교수님 대머리깍아라 같은 말밖에 생각안나는 상태
604 루프 ◆zjZtLQVDWY (3Dt55OKFEg)
2021-03-11 (거의 끝나감) 00:06:44
백이주 답레...내일 아침....머리가 아파서...슬슬 자러 리타......톡바톡바....
605 백이주 (iilGYPBJJ2)
2021-03-11 (거의 끝나감) 00:06:57
아무리 생각해도 여기... 여자아이 목소리랑 말투가 티콘이 어릴적 생각난다는 것밖에
저거 더빙하신 성우분 쫓아다니며 어른 목소리도 찾아보려했으나 실패했다는 슬픈 백이주 티미가 있어요
606 백이주 (iilGYPBJJ2)
2021-03-11 (거의 끝나감) 00:08:24
세상에 다른 영상이잖아? 맨처음에 나와서 공주님 옷 뿅하는 친구를 말한 것이 맞다
이쪽 영상이 좀더... 개구지고 그렇다
608 백이주 (iilGYPBJJ2)
2021-03-11 (거의 끝나감) 00:09:03
답레 늦게 주셔도 완전 괜찮으니 걱정마시구 머리아픈거,,, 낼 아침에도 그러면 약을 드셔보라는것이야 뤂바뤂바
어째서...12시가 넘었는지에 대하여
어째서...12시가 넘었는지에 대하여
610 클주 ◆Ni7Ms0eetc (rotllEosc2)
2021-03-11 (거의 끝나감) 00:10:47
클주도,, 자러가겠다,, 아마 그 표는,, 아마,, 내일 할듯
늦게자면 혼나기때문에 잉잉 굿나잇
늦게자면 혼나기때문에 잉잉 굿나잇
616 개(백이주였던 것) (iilGYPBJJ2)
2021-03-11 (거의 끝나감) 01:51:51
사하사하사하여요
팅커벨처럼 찌금해지면 출근 안해도될것이야
헉 애들 손바닥만해진 거 보고싶다
팅커벨처럼 찌금해지면 출근 안해도될것이야
헉 애들 손바닥만해진 거 보고싶다
618 사서주 (SdOh1.d29s)
2021-03-11 (거의 끝나감) 02:05:15
댕댕백이주 쓰담쓰담
백이주네 애들은 댕댕이되면 무슨 댕댕인가요
출근도 안하고.. 집에서 합법백수로 놀수있을텐데요 으으 백수되고싶다
손바닥만해지면.. 가장 격렬한 반응은 미리내고.. 가장 무덤덤은 달새쟝이려나요.. (관리자가 온갖실험 다하는 세계관)
백이주네 애들은 댕댕이되면 무슨 댕댕인가요
출근도 안하고.. 집에서 합법백수로 놀수있을텐데요 으으 백수되고싶다
손바닥만해지면.. 가장 격렬한 반응은 미리내고.. 가장 무덤덤은 달새쟝이려나요.. (관리자가 온갖실험 다하는 세계관)
619 백이주 (iilGYPBJJ2)
2021-03-11 (거의 끝나감) 02:08:18
애들...댕댕이........... 짱어렵다 진짜 어렵다
다만 티콘이는 분명 키가 175센치지만 조그만 소형견 생각나네요 쪼그만데 대형견한테도 잘 달려들고...사고엄청치고다니는......()
애들 손바닥만해지면 사과도 엄청크겠지 애들이 조그매져가지고 사과 먹는거 생각하니 조금 행복해짐
다만 티콘이는 분명 키가 175센치지만 조그만 소형견 생각나네요 쪼그만데 대형견한테도 잘 달려들고...사고엄청치고다니는......()
애들 손바닥만해지면 사과도 엄청크겠지 애들이 조그매져가지고 사과 먹는거 생각하니 조금 행복해짐
620 사서주 (SdOh1.d29s)
2021-03-11 (거의 끝나감) 02:13:31
티코니는 딱 포메라니언 생각나네요.. 포메라이언인가? 이름 헷갈령..
째깐 복실복실한 털몽탱이 티콘댕이.. 뽀담뽀다다다담하고싶다
사과 한개도 몇시간 걸려 먹고.. 커피나 물이나 그런것두 병뚜껑같은걸로 컵 대신 쓰고.. 욕조는 찻잔이고.. (?)
째깐 복실복실한 털몽탱이 티콘댕이.. 뽀담뽀다다다담하고싶다
사과 한개도 몇시간 걸려 먹고.. 커피나 물이나 그런것두 병뚜껑같은걸로 컵 대신 쓰고.. 욕조는 찻잔이고.. (?)
622 사서주 (SdOh1.d29s)
2021-03-11 (거의 끝나감) 02:21:16
까망색에 눈썹쪽에 갈색 동그란부분있는 포메(끄으덕
막 마루밑 아리에티처럼 고급 인형집에 미니어처 가구들 선물로 주고... 쪼끄만 햄찌나 병아리 털에 파묻혀서 자고....
막 마루밑 아리에티처럼 고급 인형집에 미니어처 가구들 선물로 주고... 쪼끄만 햄찌나 병아리 털에 파묻혀서 자고....
623 백이주 (iilGYPBJJ2)
2021-03-11 (거의 끝나감) 02:26:00
블랙탄 포메라니안! 눈은 노랑노랑 금색이려나
허억 짱대박 귀엽겠다
엄지공주 같기도 하고 쏘러블리큐티
허억 짱대박 귀엽겠다
엄지공주 같기도 하고 쏘러블리큐티
624 사서주(쓰러지기2분전) (SdOh1.d29s)
2021-03-11 (거의 끝나감) 02:28:39
막 티콘이는 댕댕이여도 애견모델같은거 할거같구..!!
손바닥만해진 애기들 다람쥐같은거 타고 이동하는거 보고싶다...
손바닥만해진 애기들 다람쥐같은거 타고 이동하는거 보고싶다...
625 백이주 (iilGYPBJJ2)
2021-03-11 (거의 끝나감) 02:30:13
애 견 모 델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상상도 못했다! 공설로 채용하겠습니다 <?
허엉 날다람쥐 타고 이동하는걸가 ㅜ 애들 막... 가을에 낙엽 아래 숨어있다가 도토리 줍고 다니는것도 짱기여울것 같고
허엉 날다람쥐 타고 이동하는걸가 ㅜ 애들 막... 가을에 낙엽 아래 숨어있다가 도토리 줍고 다니는것도 짱기여울것 같고
631 코 (AH312HOayc)
2021-03-11 (거의 끝나감) 09:32:55
위의 백이주가 가져온 바넬로피를 맡은 성우는 소연 성우분이시다
겨울왕국에서 엘사를 맡으셨었지
그리고 스타크래프트의 사라 케리건을 맡으셨었다
네 그 칼날여왕이요
겨울왕국에서 엘사를 맡으셨었지
그리고 스타크래프트의 사라 케리건을 맡으셨었다
네 그 칼날여왕이요
636 별주 (hLgn93bztE)
2021-03-11 (거의 끝나감) 11:54:29
https://picrew.me/share?cd=OvylLEq46e
☆
>>635 최치원에 빙의해서 허벅지 계속 찔렀던적은 있는데요
☆
>>635 최치원에 빙의해서 허벅지 계속 찔렀던적은 있는데요
639 별주 (hLgn93bztE)
2021-03-11 (거의 끝나감) 12:11:07
>>637 ㅠ 진짜 잠에서 깼던적은 사실 손톱 뜯적거리다 실수로 살 쫙 찢었던 적밖에 없어서...잠깨는 껌이라던가..?
.jpg)
645 넛케주◆cs3yt/Mi8w (exOlpFLEo.)
2021-03-11 (거의 끝나감) 12:35:05
이것이 사전에 미리미리 쁘락치를 제거하고 정보를 통제해야하는 이유입니다
보세요. 개인보안이 허술한탓에 적병에게 정보를 완전히 털렸습니다
보세요. 개인보안이 허술한탓에 적병에게 정보를 완전히 털렸습니다
647 넛케주◆cs3yt/Mi8w (exOlpFLEo.)
2021-03-11 (거의 끝나감) 12:38:24
애초에 자기자신 이외에는 아무도 믿어서는 안된다. 타인을 절대적으로 신뢰해도 괜찮다는 근거따윈 없다
(아니다)
(아니다)
648 넛케주◆cs3yt/Mi8w (exOlpFLEo.)
2021-03-11 (거의 끝나감) 12:43:34
물론 교수님은 적병이 맞습니다
내주시는 과제만 봐도 알 수 있는 사실이다^q^
내주시는 과제만 봐도 알 수 있는 사실이다^q^
651 팤에주 (gingQcd4a6)
2021-03-11 (거의 끝나감) 13:19:28
>>642 방금 그 해결책을 쓰고 온 것입니다
>>645 >>648 뭔가 넛주의 말에서 코드가 보인다
>>645 >>648 뭔가 넛주의 말에서 코드가 보인다
662 백이주 (aMf3kQP1HQ)
2021-03-11 (거의 끝나감) 15:29:10
호바호바여요,,, 교수님도 과제도 강의도 없이 행복해야여
아무래도 봄바람에는... 가슴뛰는 신캐내기 욕망이 실려오나보다
아무래도 봄바람에는... 가슴뛰는 신캐내기 욕망이 실려오나보다
674 사서주(쓰러지기2분전) (SdOh1.d29s)
2021-03-11 (거의 끝나감) 19:59:05
모라고 넛케넛케주가 에유를!?
닭곰탕 어떠십니까 닭곰탕
썰썰썰
민초파르페와 오이에이드중에 반드시 하날 선택해야한다면 뭘 선택하나용
닭곰탕 어떠십니까 닭곰탕
썰썰썰
민초파르페와 오이에이드중에 반드시 하날 선택해야한다면 뭘 선택하나용
676 넛케주◆cs3yt/Mi8w (exOlpFLEo.)
2021-03-11 (거의 끝나감) 20:02:03
닭곰탕(솔깃)
민초파르페랑 오이에이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세계관 최강자들의 싸움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넛케: 이 아저씨는 미각이 없다는 말 말고 다른거 좀 해보고 싶다
코드: 차라리 굶는다
모르: 이걸 만든 사람에게 하나 고르게 하고 남은거
시은: 민초 좋아함
스텔라: 파르페보다는 에이드가 더 빨리 먹을 수 있는거니까 에이드
민초파르페랑 오이에이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세계관 최강자들의 싸움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넛케: 이 아저씨는 미각이 없다는 말 말고 다른거 좀 해보고 싶다
코드: 차라리 굶는다
모르: 이걸 만든 사람에게 하나 고르게 하고 남은거
시은: 민초 좋아함
스텔라: 파르페보다는 에이드가 더 빨리 먹을 수 있는거니까 에이드
678 사서주 (SdOh1.d29s)
2021-03-11 (거의 끝나감) 20:04:03
왜냐면
폰배터리가
5퍼다!!!!
만약 사서주라면 오이에이드를 마실거에오..
시은이 민초 좋아하는구나(의외
스텔라.. 오이 에이드 자체는 조아하나요...?
폰배터리가
5퍼다!!!!
만약 사서주라면 오이에이드를 마실거에오..
시은이 민초 좋아하는구나(의외
스텔라.. 오이 에이드 자체는 조아하나요...?
679 넛케주◆cs3yt/Mi8w (exOlpFLEo.)
2021-03-11 (거의 끝나감) 20:04:47
시은이는... 민트 좋아함...
왜지
이러니까 캐해가 안되지
오이 에이드 자체는 조아하나요<- 놉
왜지
이러니까 캐해가 안되지
오이 에이드 자체는 조아하나요<- 놉
680 □주 (HuFqkfPR4Q)
2021-03-11 (거의 끝나감) 20:13:56
시으니 민트 좋아하는구나... 좋아하는 데는 원래 이유가 없어요 좋아하니까 좋아한다~ 굿
스진하고싶은데
귀찮아요
질문이나받을까
스진하고싶은데
귀찮아요
질문이나받을까
690 □주 (HuFqkfPR4Q)
2021-03-11 (거의 끝나감) 20:26:55
>>682
로직: 잘함. 왜 잘하는지 모르겠음 걍 잘함
레피: 레시피 던져주면 시키는 대로 함
폴: 요리 포함해서 웬만한 분야 자격증 따놓음
앨리스: 조리기구 던짐
>>683
로직레피는 걍 평범한 미래세계 내지는 소아온 순한맛이고요
앨리스는 미화가 불가능한 찐 매트릭스 세계관입니다
폴은 모르겠음
로직: 잘함. 왜 잘하는지 모르겠음 걍 잘함
레피: 레시피 던져주면 시키는 대로 함
폴: 요리 포함해서 웬만한 분야 자격증 따놓음
앨리스: 조리기구 던짐
>>683
로직레피는 걍 평범한 미래세계 내지는 소아온 순한맛이고요
앨리스는 미화가 불가능한 찐 매트릭스 세계관입니다
폴은 모르겠음
694 별주 (hLgn93bztE)
2021-03-11 (거의 끝나감) 20:29:04
☆의 요리실력..."요리? 그냥 대충 생고기 녹이면 되는거 아님?"
음식은 음식점에서 먹자파
>>688 으앗 녹아내린다...
음식은 음식점에서 먹자파
>>688 으앗 녹아내린다...
703 사서주 (AtlV6h4tG6)
2021-03-12 (불탄다..!) 02:06:14
에디 뒤에서 끌어안고 머리에 부비쟉부비쟉하고싶다....!
으윽 벌써 두시잖아 착한 어른이인 사서주는 자야할 시간이네요
으윽 벌써 두시잖아 착한 어른이인 사서주는 자야할 시간이네요
710 호주 (0mULVHhtpo)
2021-03-12 (불탄다..!) 10:35:06
#자캐가_살면서_가장_크게_착각한_것은
ex) 놀이공원에서 부모님을 잃고 헤매다가 다른 사람을 자신의 부모님으로 착각한 것, 자신이 무엇이든 잘 할 수 있으리라 착각한 것 등
이거 내놔요
ex) 놀이공원에서 부모님을 잃고 헤매다가 다른 사람을 자신의 부모님으로 착각한 것, 자신이 무엇이든 잘 할 수 있으리라 착각한 것 등
이거 내놔요
711 팤에주 (sr/YZ1C2YE)
2021-03-12 (불탄다..!) 11:43:10
한시간이나 늦긴 했지만
#자캐가_살면서_가장_크게_착각한_것은
프폴이가 원하는 바를 이뤄주면 자신을 자유롭게 해줄 거라고 믿었던 것? 실제로는 원하는 바를 이뤄줬지만 더 큰 것을 요구했기에 죽여버렸지만요.
#자캐가_살면서_가장_크게_착각한_것은
프폴이가 원하는 바를 이뤄주면 자신을 자유롭게 해줄 거라고 믿었던 것? 실제로는 원하는 바를 이뤄줬지만 더 큰 것을 요구했기에 죽여버렸지만요.
719 넛케주◆cs3yt/Mi8w (FZY858xu3Y)
2021-03-12 (불탄다..!) 12:29:38
코드는 저혈압이니까 아침에 기어다닐것같지
생각해보면 넛케도 숙취때문에 기어다니는구나
생각해보면 넛케도 숙취때문에 기어다니는구나
721 넛케주◆cs3yt/Mi8w (FZY858xu3Y)
2021-03-12 (불탄다..!) 12:33:51
☆버려진도시에는 기어다니는 문화가 있군요☆
역시 이 도시는 그른거시야
호하 존아
역시 이 도시는 그른거시야
호하 존아
725 루프 ◆zjZtLQVDWY (xdcn9VoG26)
2021-03-12 (불탄다..!) 12:48:12
[호주은(는) 뤂주의 잔해를 모아 풀로 붙였다!]
[앗, 뤂주의 상태가....]
[축하합니다! 뤂주은(는) 끈적끈적 슬라임으로 진화어쩌구]
전 필수도 없는 새내긴데 왜 이러죠
[앗, 뤂주의 상태가....]
[축하합니다! 뤂주은(는) 끈적끈적 슬라임으로 진화어쩌구]
전 필수도 없는 새내긴데 왜 이러죠
729 호주 (0mULVHhtpo)
2021-03-12 (불탄다..!) 12:53:50
다음 생에는... 부자ㅛ집까진 안 바라니... 미국 중산층 마당딸린 가정의 골든 리트리버로 태어나게 해주세요...
731 백이주 (N/3KKhZqQQ)
2021-03-12 (불탄다..!) 13:08:00
백이주는 법적시비없는 100억을 가진 존잘님으로 태어나서 일안하고 자급자족 덕질하며 살래요
750 별릐 환상곡~무대 뒤편~ (FZY858xu3Y)
2021-03-12 (불탄다..!) 15:09:34
"아이고 이 새끼 이거 일하라고 앉혀놨더니 유튜브나 보고 있고."
"저리 가세요. 일하는 중이니까."
"우리 이쁜이 무슨 일 하나 함 보자. 어디... 스텔라리스? 얘는 우리 관할 아니잖아?"
"그렇긴 한데 활동 범위가 워낙 넓잖아요. 한번 봐두는 거죠."
"이런 쾌락 범은 나타나면 바로 눈에 띄지 않나?"
"최소한 밥 먹을 땐 숨어다니겠죠... 생긴 것보다는 뭐라고 하는지 들어보는 거지만요."
"선동 발언을 들어서 어디다 쓰게."
"넘어가는 놈들이 있잖습니까... 근데 이런 거에 넘어가는 애들이 진짜 있기는 한대요?"
"저쪽에 그 시세론가 하는 새끼도 스텔라리스 팬이었을걸?"
"와 있긴 있구나. 이거 쭉 들어보니까 그냥 지가 당한거 있다고 화풀이 하는 거던데."
"애들이 쌓인 게 많나 보지. 사고 치면 인생 망한다는 걸 알려주는 건 우리 몫이고."
"사고 안 치면 좋겠지만요. 으앙ㅇ아ㅏㅏ아 일하기 싫어."
"저리 가세요. 일하는 중이니까."
"우리 이쁜이 무슨 일 하나 함 보자. 어디... 스텔라리스? 얘는 우리 관할 아니잖아?"
"그렇긴 한데 활동 범위가 워낙 넓잖아요. 한번 봐두는 거죠."
"이런 쾌락 범은 나타나면 바로 눈에 띄지 않나?"
"최소한 밥 먹을 땐 숨어다니겠죠... 생긴 것보다는 뭐라고 하는지 들어보는 거지만요."
"선동 발언을 들어서 어디다 쓰게."
"넘어가는 놈들이 있잖습니까... 근데 이런 거에 넘어가는 애들이 진짜 있기는 한대요?"
"저쪽에 그 시세론가 하는 새끼도 스텔라리스 팬이었을걸?"
"와 있긴 있구나. 이거 쭉 들어보니까 그냥 지가 당한거 있다고 화풀이 하는 거던데."
"애들이 쌓인 게 많나 보지. 사고 치면 인생 망한다는 걸 알려주는 건 우리 몫이고."
"사고 안 치면 좋겠지만요. 으앙ㅇ아ㅏㅏ아 일하기 싫어."
765 팤에주 (HYo6ugBQv6)
2021-03-13 (파란날) 00:14:47
칡이라고 적혀있는 걸 잘 못 보신 모양이시군요. 제 안경을 빌려드리죠.(아무말
일찍 주무세요 ㅡㅡ
일찍 주무세요 ㅡㅡ
766 사서주 (HB/kszkf.w)
2021-03-13 (파란날) 00:42:26
우에엥 시러시러 사서주는 나쁜어른이라 일찍안잘꺼야 (땡깡)
사실 아까 퇴근하고 3시간을 내리 자서..(흐릿
사실 아까 퇴근하고 3시간을 내리 자서..(흐릿
770 호주 (Of5JHWP/Jw)
2021-03-13 (파란날) 09:28:13
#자캐의_가문에_대해서
#자캐가_신이라면_만들고_싶은_세상은
#자캐는_겉과_속이_같나_다르나
모오닝 해시
#자캐가_신이라면_만들고_싶은_세상은
#자캐는_겉과_속이_같나_다르나
모오닝 해시
772 □주 (dqgzC/CPsU)
2021-03-13 (파란날) 10:15:05
>>770
#자캐의_가문에_대해서
로직: 하늘섬 개발자 죽어서 로직이 운영 다함
레피: 부유하지만 엄한 가문 어쩌고저쩌고...
앨리스: 농사 지으면서 살던 평범한 집안
폴: 아버지가 정부 소속 연구원이었음
#자캐가_신이라면_만들고_싶은_세상은
로직: 완벽히 책임을 질 자신이 없기 때문에 만들지 않음
레피: 하늘섬의 모습이 완벽히 구현된 세상
앨리스: 사람들이 일정 수명이 되면 죽는 정상적인 세상
폴: 고위 관료층이 없거나 영향력이 미미한 자유도시
#자캐는_겉과_속이_같나_다르나
로직: 같음. 속이는 거 잘함
레피: 같음. 속이는 거 못함
앨리스: 다름. 나는야 차가운 도시앨리스 하지만 내 이용자들에게는 따뜻하겠ㅈ
폴: 다름. 세간에서 얘가 진심을 말하는 걸 한 번도 본 적 없음
#자캐의_가문에_대해서
로직: 하늘섬 개발자 죽어서 로직이 운영 다함
레피: 부유하지만 엄한 가문 어쩌고저쩌고...
앨리스: 농사 지으면서 살던 평범한 집안
폴: 아버지가 정부 소속 연구원이었음
#자캐가_신이라면_만들고_싶은_세상은
로직: 완벽히 책임을 질 자신이 없기 때문에 만들지 않음
레피: 하늘섬의 모습이 완벽히 구현된 세상
앨리스: 사람들이 일정 수명이 되면 죽는 정상적인 세상
폴: 고위 관료층이 없거나 영향력이 미미한 자유도시
#자캐는_겉과_속이_같나_다르나
로직: 같음. 속이는 거 잘함
레피: 같음. 속이는 거 못함
앨리스: 다름. 나는야 차가운 도시앨리스 하지만 내 이용자들에게는 따뜻하겠ㅈ
폴: 다름. 세간에서 얘가 진심을 말하는 걸 한 번도 본 적 없음
778 넛케주◆cs3yt/Mi8w (pPMI.q13Ws)
2021-03-13 (파란날) 11:43:02
화이트데이가 아니라 발렌타인 데이가 생일이었어야한다고 했다는썰 기억난다
뭐 오늘이 주나백이 400일이라고!!!!!!
뭐 오늘이 주나백이 400일이라고!!!!!!
782 백이주 (9upy/m.ffM)
2021-03-13 (파란날) 11:45:03
폴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싸인인가 엄청나잖아
앨리스........ 귀여운데 케찹 그거밖에 안 하면 케찹맛이 안날건데!!!!!
앨리스........ 귀여운데 케찹 그거밖에 안 하면 케찹맛이 안날건데!!!!!
786 사서주 (HB/kszkf.w)
2021-03-13 (파란날) 12:29:29
여러분은 건강관리 열심히하세요 혹시나 해서 간거가지고 초음파검사까지 하고오니까 기력쪽쪽빨려주글거갓애....
★주나백이 400일☆
★주나백이 400일☆
787 사서주 (HB/kszkf.w)
2021-03-13 (파란날) 12:32:04
그리고 게임 대사 커마로 캐릭 한명을 처음부터 끝까지 존댓말쓰는 극존대캐로 만들어놨는데 대사 커마 무시하고 랜덤으로 지정되는 버그때문에 반말 띡띡에 쌍욕까지 뱉는 막말캐가 되어있네요 하하 우리 망겜 버그겜 ......
794 조각글 (Bqh70KbZTw)
2021-03-13 (파란날) 18:29:49
*메모:설월화에게 지명 의뢰 왔다고 이야기해주기
*메모2:가면라이더 신작 체크하기
*메모3:파우스트 무검열판 찾기
*메모2:가면라이더 신작 체크하기
*메모3:파우스트 무검열판 찾기
801 넛케주◆cs3yt/Mi8w (pPMI.q13Ws)
2021-03-13 (파란날) 18:38:48
맞다 설정주 왔을때 situplay>1596246477>975 이거 설정상 문제 없는지 물어봐야해
802 공기주 (Bqh70KbZTw)
2021-03-13 (파란날) 18:44:23
넛케주 치킨?
아아 이 다 먹고 남은 뼈말인가..?(적당)
>>798 지금 공기주 캐릭은 하나뿐이다.
아아 이 다 먹고 남은 뼈말인가..?(적당)
>>798 지금 공기주 캐릭은 하나뿐이다.
804 공기주 (Bqh70KbZTw)
2021-03-13 (파란날) 18:47:36
>>801
차원 이동의 가능성(x)->어떤 형태로든 차원에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있는 존재(O)
이동 가능한 존재많음->전차원적으로 보면 많지않음
다른 차원의 존재에게 다른 차원의 물건 판매->판매 신고안 했으면 불법 노상으로 초차원 경찰에 단속되어서 자숙의 방(더럽게 심심하다)에 갇힐수 있음
차원 이동의 가능성(x)->어떤 형태로든 차원에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있는 존재(O)
이동 가능한 존재많음->전차원적으로 보면 많지않음
다른 차원의 존재에게 다른 차원의 물건 판매->판매 신고안 했으면 불법 노상으로 초차원 경찰에 단속되어서 자숙의 방(더럽게 심심하다)에 갇힐수 있음
805 넛케주◆cs3yt/Mi8w (pPMI.q13Ws)
2021-03-13 (파란날) 18:48:37
>>804 (메모)
첫번째랑 두번째야 표현만 바꾸면 되고
판매 신고 받아주는곳이 있었던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번째랑 두번째야 표현만 바꾸면 되고
판매 신고 받아주는곳이 있었던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09 넛케주◆cs3yt/Mi8w (pPMI.q13Ws)
2021-03-13 (파란날) 18:50:13
여기서 삼권분립이
참 지금 즈베가 톡방 주인인데 특이점이라는게 뭔지 톡방애들한테 밝혀도 됩니까
참 지금 즈베가 톡방 주인인데 특이점이라는게 뭔지 톡방애들한테 밝혀도 됩니까
813 공기주 (Bqh70KbZTw)
2021-03-13 (파란날) 18:52:53
상관은 없다.
근데 당사자들에게 "너네는 앞으로 어떤 형태로든 차원에 영향을 끼칠 존재란다"같은거 이야기하는거면 즈베가 아니라 유에가 적당하지 않을까(성격면으로)
근데 당사자들에게 "너네는 앞으로 어떤 형태로든 차원에 영향을 끼칠 존재란다"같은거 이야기하는거면 즈베가 아니라 유에가 적당하지 않을까(성격면으로)
821 넛케주◆cs3yt/Mi8w (pPMI.q13Ws)
2021-03-13 (파란날) 18:55:44
>>818 그런 설정 만들지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팤하 별하
팤하 별하
832 넛케주◆cs3yt/Mi8w (bDc2O.H5hs)
2021-03-13 (파란날) 19:00:54
☆어른스프레이를 구글에 쳤더니 최상단에 흑채가 나왔어☆
뭐야 넛케주는 술이 아니에요
뭐야 넛케주는 술이 아니에요
837 넛케주◆cs3yt/Mi8w (pPMI.q13Ws)
2021-03-13 (파란날) 19:04:11
가기전에
10대 클리파 중 하나(=엘레인)는 버려진 도시를 보며 저거 재밌네히고 팝콘과 콜라를 먹으면서 보고 있다.<-썰풀고가(철컥)
10대 클리파 중 하나(=엘레인)는 버려진 도시를 보며 저거 재밌네히고 팝콘과 콜라를 먹으면서 보고 있다.<-썰풀고가(철컥)
841 넛케주◆cs3yt/Mi8w (pPMI.q13Ws)
2021-03-13 (파란날) 19:06:20
어쨋든 시은이 저거 설정오류 수정해서 위키 갱신했고
기타 설정도 위키에 작성했다
기타 설정도 위키에 작성했다
842 공기주 (Bqh70KbZTw)
2021-03-13 (파란날) 19:09:10
>>840 아니오 전 위키를 건든 적 없는데오
>>837 말 그대로 버려진 도시보면서 민트초코맛 팝콘과 맥콜 먹으면서 감상중이다.
그뿐이다.
>>837 말 그대로 버려진 도시보면서 민트초코맛 팝콘과 맥콜 먹으면서 감상중이다.
그뿐이다.
845 호주(처치당함) (Of5JHWP/Jw)
2021-03-13 (파란날) 19:10:43
공기주 게 아니었다고 난 영락없이 공기주 문서인줄
그럼 누구거지
오랫동안 캐릭터 갱신도 내용 갱신도 없었는데 주인까지 모르면... 없애도 무방한 문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그럼 누구거지
오랫동안 캐릭터 갱신도 내용 갱신도 없었는데 주인까지 모르면... 없애도 무방한 문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848 호주(처치당함) (Of5JHWP/Jw)
2021-03-13 (파란날) 19:15:49
>>846 그러게요 들어가보니 일주일 전에 갱신되었네
🤔🤔🤔
뭐지 세계관은 있는데 신캐 낼 기력이 없는 톡방 주민이 만든 문선가
>>847 (납득)
🤔🤔🤔
뭐지 세계관은 있는데 신캐 낼 기력이 없는 톡방 주민이 만든 문선가
>>847 (납득)
849 넛케주(축축해짐)◆cs3yt/Mi8w (pPMI.q13Ws)
2021-03-13 (파란날) 19:19:00
물음표로 가려진 캐릭터 수가 구체적인걸 보면 복선연출 같은데
즉, 캐가 4캐 이상인 오너를 찾으면 된다!
즉, 캐가 4캐 이상인 오너를 찾으면 된다!
853 호주(처치당함) (Of5JHWP/Jw)
2021-03-13 (파란날) 19:22:29
이미 캐릭터를 냈었다면...
저 물음표는 캐릭터 이름으로 채워졌을 겁니다!
(대충 역재 반전 브금)
저 물음표는 캐릭터 이름으로 채워졌을 겁니다!
(대충 역재 반전 브금)
854 넛케주(축축해짐)◆cs3yt/Mi8w (bDc2O.H5hs)
2021-03-13 (파란날) 19:28:04
우선 캐릭터부터 내고 캐릭터의 비설이 풀릴때마다 물음표를 해금하는 순서일수도 있지 않은가!
860 □주 (dqgzC/CPsU)
2021-03-13 (파란날) 19:36:24
https://www.evernote.com/shard/s492/sh/541dc5ad-5569-ba23-8514-0d50d688ccd1/cc91bb6348b3833caee0a1af5572e060
861 넛케주(축축해짐)◆cs3yt/Mi8w (pPMI.q13Ws)
2021-03-13 (파란날) 19:37:15
★그렇지만 저렇게 잘생겼는데 재판 결과따위 아무래도 상관없지 않을까★
>>860 끼요욧(취향이라는 뜻)
>>860 끼요욧(취향이라는 뜻)
868 호주(처치당함)(미츠루기팬) (Of5JHWP/Jw)
2021-03-13 (파란날) 19:44:15
윅기대격변
뜬금없는데 카부키쵸에 캐 내신 분들은 카부키쵸 문서에 내용 추가하셔도 괜찮습니다 캐릭터목록 추가하거나 캐릭터 있는 동네 설명하거나 등등등
수정하시고 호주에게 귀띰만 해주시면 기존 내용 건드리지 않는 선에서 뭐든 OK여요
뜬금없는데 카부키쵸에 캐 내신 분들은 카부키쵸 문서에 내용 추가하셔도 괜찮습니다 캐릭터목록 추가하거나 캐릭터 있는 동네 설명하거나 등등등
수정하시고 호주에게 귀띰만 해주시면 기존 내용 건드리지 않는 선에서 뭐든 OK여요
874 쿠치나와 (geyuChiQzo)
2021-03-13 (파란날) 19:53:02
이전편: situplay>1596247218>577
그는 결국 패배를 시인했다. 날이 밝을 때까지 하염없이 울던 고양이를 집 안으로 들이고, 어색한 동거를 시작한 지도 벌써 만 하루가 되었다. 냉장고에 처박혀 있던 고기 덩어리를 던져주었더니 잘 먹더라. 쿠치나와는 생각에 잠겼다. 과연 이 어린 생명을 어찌해야 하는지. 입양을 보내기엔 아는 사람도 없고, 번거롭기도 하다. 이대로 내다버리는 건 뭔가 찝찝한 느낌이다. 결국 그가 책임지며 돌보는 것 말고는 선택지가 없었다. 영 탐탁치 않은 일이지만 결론은 그랬다. 어차피 어느 정도는 그의 실책이기도 하고. 평생을 저 자신만 생각하며 살아왔으니 이런 결단을 내리는 것에도 큰 결심이 필요했다.
"얌마."
계속 스마트폰을 주물대던 쿠치나와가 고양이를 불렀다. 소파에 드러누워선 쿠션을 팡팡 차대던 녀석이 집사(?)의 부름에 고개를 홱 돌린다. 순진한 눈망울이 동그랗다.
"미아키다. 네 이름."
미아키라는 이름이 생긴 녀석은 대답이라도 하듯 야옹 소리를 낸다. 그게 제 이름이란 걸 아는지 모르는지. 그러더니 발길질을 멈추고 쿠치나와가 앉아있는 책상 앞으로 다가간다. 그리고 풀쩍 뛰어올라선, 가볍게 착지. 미아키가 모니터를 가려버린다. 아무것도 모른다는 듯 순진한 표정이다.
"일해야 되니까 저리 가 있어라."
그 말에 미아키는 아예 키보드 위에 엎드린다. 워드 프로그램에 의미없는 가나의 배열이 입력된다. 쿠치나와는 한숨을 내쉰다. 정말 이런 놈을 데리고 살 수 있을까… 고생길이 훤하다.
그는 결국 패배를 시인했다. 날이 밝을 때까지 하염없이 울던 고양이를 집 안으로 들이고, 어색한 동거를 시작한 지도 벌써 만 하루가 되었다. 냉장고에 처박혀 있던 고기 덩어리를 던져주었더니 잘 먹더라. 쿠치나와는 생각에 잠겼다. 과연 이 어린 생명을 어찌해야 하는지. 입양을 보내기엔 아는 사람도 없고, 번거롭기도 하다. 이대로 내다버리는 건 뭔가 찝찝한 느낌이다. 결국 그가 책임지며 돌보는 것 말고는 선택지가 없었다. 영 탐탁치 않은 일이지만 결론은 그랬다. 어차피 어느 정도는 그의 실책이기도 하고. 평생을 저 자신만 생각하며 살아왔으니 이런 결단을 내리는 것에도 큰 결심이 필요했다.
"얌마."
계속 스마트폰을 주물대던 쿠치나와가 고양이를 불렀다. 소파에 드러누워선 쿠션을 팡팡 차대던 녀석이 집사(?)의 부름에 고개를 홱 돌린다. 순진한 눈망울이 동그랗다.
"미아키다. 네 이름."
미아키라는 이름이 생긴 녀석은 대답이라도 하듯 야옹 소리를 낸다. 그게 제 이름이란 걸 아는지 모르는지. 그러더니 발길질을 멈추고 쿠치나와가 앉아있는 책상 앞으로 다가간다. 그리고 풀쩍 뛰어올라선, 가볍게 착지. 미아키가 모니터를 가려버린다. 아무것도 모른다는 듯 순진한 표정이다.
"일해야 되니까 저리 가 있어라."
그 말에 미아키는 아예 키보드 위에 엎드린다. 워드 프로그램에 의미없는 가나의 배열이 입력된다. 쿠치나와는 한숨을 내쉰다. 정말 이런 놈을 데리고 살 수 있을까… 고생길이 훤하다.
886 가C할아머니 (l0dW24BOS.)
2021-03-13 (파란날) 20:33:20
https://picrew.me/image_maker/625804/complete?cd=UaELCJ7MC7
늘 해주는것없는 후레앤오이자 러너를 견뎌주는 백이주 넛주 그리고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짤은 주나뇨쏙
늘 해주는것없는 후레앤오이자 러너를 견뎌주는 백이주 넛주 그리고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짤은 주나뇨쏙
897 가C할아머니 (l0dW24BOS.)
2021-03-13 (파란날) 20:39:57
https://picrew.me/image_maker/625804/complete?cd=f2YtrjfPXG
이건 내일 생일인 시큐녀석
이건 내일 생일인 시큐녀석
909 사서주(초췌) (HB/kszkf.w)
2021-03-13 (파란날) 20:52:20
저녁은 닭곰탕 어떠쉽니까 뤂뤂주
크킄..크크크크ㅡㅋ크킼ㅎ힣힣...
여러분의 미래 또한.. 절인 배추와 찹쌀풀과 각종 양념들로 뒤덮힐 거시다....ㅎㅋ힣ㅋㅎㅋㅋㅎㅋ힠힣ㅎ
크킄..크크크크ㅡㅋ크킼ㅎ힣힣...
여러분의 미래 또한.. 절인 배추와 찹쌀풀과 각종 양념들로 뒤덮힐 거시다....ㅎㅋ힣ㅋㅎㅋㅋㅎㅋ힠힣ㅎ
910 루프 ◆zjZtLQVDWY (aNj4l/IaWQ)
2021-03-13 (파란날) 20:53:33
닭곰탕 맛있겠다
불행히도 먹을 수 있는 처지가 아니에요....
걍 컵라면 먹을까(고민
불행히도 먹을 수 있는 처지가 아니에요....
걍 컵라면 먹을까(고민
915 사서주(초췌) (HB/kszkf.w)
2021-03-13 (파란날) 20:57:54
>>911 낼름낼름
그리고 들어간 게임에서 새 간부라고 쓰고 노예3호라고 읽는 무언가를 뽑아서 출쳌만 하고 바로 튀었습니다 후훗
>>910 사골탕면이였던가..? 그거 어떤가용 깍두기랑 먹으면 존맛탱임
>>912 (빵긋
그리고 들어간 게임에서 새 간부라고 쓰고 노예3호라고 읽는 무언가를 뽑아서 출쳌만 하고 바로 튀었습니다 후훗
>>910 사골탕면이였던가..? 그거 어떤가용 깍두기랑 먹으면 존맛탱임
>>912 (빵긋
916 루프 ◆zjZtLQVDWY (aNj4l/IaWQ)
2021-03-13 (파란날) 20:59:53
>>911 (핥
>>915 아쉽게도 없어요...8ㅁ8
라면 아니면 걍
김치랑 밥이랑 해서 먹을 수도 있고
흠
귀찮은데 걍 볶은 김치에 밥 먹을까
>>915 아쉽게도 없어요...8ㅁ8
라면 아니면 걍
김치랑 밥이랑 해서 먹을 수도 있고
흠
귀찮은데 걍 볶은 김치에 밥 먹을까
920 넛케주(축축해짐)◆cs3yt/Mi8w (pPMI.q13Ws)
2021-03-13 (파란날) 21:02:38
이 픽크루 부품 은근 많잖아
코드 걔
https://picrew.me/image_maker/625804
코드 걔
https://picrew.me/image_maker/625804
934 호주 (Of5JHWP/Jw)
2021-03-13 (파란날) 22:04:44
전에 이 티미 푼 적 있던가
아무튼 랑댕이는 어렸을 적에 자기 형을 칼로 찔러서 병원 실려가게 했던 게 트라우마로 남아서, 제정신으로 싸울 때는 찌르기 공격을 잘 하지 않아요. 칼을 잡으면 공격이 주로 베는 쪽으로 한정되는 편. 의식적으로 피하는 건 아니고 무의식적인 습관 비슷한 겁니다
아무튼 랑댕이는 어렸을 적에 자기 형을 칼로 찔러서 병원 실려가게 했던 게 트라우마로 남아서, 제정신으로 싸울 때는 찌르기 공격을 잘 하지 않아요. 칼을 잡으면 공격이 주로 베는 쪽으로 한정되는 편. 의식적으로 피하는 건 아니고 무의식적인 습관 비슷한 겁니다
936 클주 ◆Ni7Ms0eetc (FlEZTiDfps)
2021-03-13 (파란날) 22:25:23
불쌍한 내 사랑 관짝겜에 갇혔네..............
간담회 보다가 사리뱉고 능지상승해서 온 클주야
다들 한국 RPG는 하지 않길 바래
톡하
간담회 보다가 사리뱉고 능지상승해서 온 클주야
다들 한국 RPG는 하지 않길 바래
톡하
940 사서주(초췌) (HB/kszkf.w)
2021-03-13 (파란날) 22:29:28
갤이 소란스러운거보면 아직도 안 끝난 듯 해요..?
으으 저녁 먹었다.. 졸리다.. 배부르고등따시니 겜킬생각도 안든다..
으으 저녁 먹었다.. 졸리다.. 배부르고등따시니 겜킬생각도 안든다..
944 가C주 (l0dW24BOS.)
2021-03-13 (파란날) 23:10:05
CQ가 내일 생일이라는 것
에러 역시 내일이 생일이라는 뜻이다
에러는 의미없는 날이라고 생각하고 싶어하겠지만서도
씨큐는 침대에 누웠는데 잠이 안 와서 고통받는중
에러는 일하는중
가온이는 어제본 무서운프로가 무서워서 잠을 못자는중
주나는 잘 자고 있음
에러 역시 내일이 생일이라는 뜻이다
에러는 의미없는 날이라고 생각하고 싶어하겠지만서도
씨큐는 침대에 누웠는데 잠이 안 와서 고통받는중
에러는 일하는중
가온이는 어제본 무서운프로가 무서워서 잠을 못자는중
주나는 잘 자고 있음
945 클주 ◆Ni7Ms0eetc (FlEZTiDfps)
2021-03-13 (파란날) 23:11:34
머
생일이라고
당장챙겨조야댐
에러랑 씨큐 둘 다 챙겨조야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온이 멀밧길래;
서프라이즈?<
남편 기엽군....
더 집 안들어와버려<
생일이라고
당장챙겨조야댐
에러랑 씨큐 둘 다 챙겨조야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온이 멀밧길래;
서프라이즈?<
남편 기엽군....
더 집 안들어와버려<
946 가C주 (l0dW24BOS.)
2021-03-13 (파란날) 23:12:17
뭐 서프라이즈 그런거 봤겠지
무슨 내용일진 안정했다
대충 보고나서 잠 못잘만한 프로 내용이 뭐가 있을까
무슨 내용일진 안정했다
대충 보고나서 잠 못잘만한 프로 내용이 뭐가 있을까
948 팤에주 (EEgYykhaSM)
2021-03-13 (파란날) 23:14:40
>>945 투명화걸고 직접 찾아가서 왜 집 안 들어오냐고 징징대는 알두인
정말 변화가 심각하군
>>946 전설의고향?(아님
정말 변화가 심각하군
>>946 전설의고향?(아님
951 클주 ◆Ni7Ms0eetc (FlEZTiDfps)
2021-03-13 (파란날) 23:17:44
>>948 얌전히 기다리랬잔아 남편; 하면서 볼뽀뽀하겟지 머................
953 클주 ◆Ni7Ms0eetc (FlEZTiDfps)
2021-03-13 (파란날) 23:18:34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ㅠ
개인적으로 먼가,, 가온이가 싸우는 괴물들은 보건교사 안은영 젤리괴물,, 좀 덜 징그러운 버전같을거란 그게 잇어
개인적으로 먼가,, 가온이가 싸우는 괴물들은 보건교사 안은영 젤리괴물,, 좀 덜 징그러운 버전같을거란 그게 잇어
955 호주 (Of5JHWP/Jw)
2021-03-13 (파란날) 23:21:53
호주는 미래세상에 대한 다큐나 뭐 그런 거 보면 무서워서 잠 못 자는데
그런 의미에서 애들 미래계획이나 장래희망 있으면 알려주세요
그런 의미에서 애들 미래계획이나 장래희망 있으면 알려주세요
958 가C주 (l0dW24BOS.)
2021-03-13 (파란날) 23:26:02
가씨주는 질병과 식습관 다큐가 무서워
미래계획..
주나는 우선 자기 일하면서.. 백이 평생 행복하게 살게 하기
딴애들은
니네...뭐하고싶니
미래계획..
주나는 우선 자기 일하면서.. 백이 평생 행복하게 살게 하기
딴애들은
니네...뭐하고싶니
960 클주 ◆Ni7Ms0eetc (FlEZTiDfps)
2021-03-13 (파란날) 23:28:26
가바
레벨란테 애들 계획.......... 잘 먹고 잘 살아남기..........
르로이 계획
왕대서 짱먹기
레벨란테 애들 계획.......... 잘 먹고 잘 살아남기..........
르로이 계획
왕대서 짱먹기
962 사서주 (HB/kszkf.w)
2021-03-13 (파란날) 23:38:48
달새는 지금 팀장회의에서 졸고있을테고..
미리내쟝은 치맥하면서 티비보고있구
아울쟝은 허수아비 상대로 딜사이클 연구중..
미래계획.. 그러게오 애들 계획이 몰까..
가바가바
미리내쟝은 치맥하면서 티비보고있구
아울쟝은 허수아비 상대로 딜사이클 연구중..
미래계획.. 그러게오 애들 계획이 몰까..
가바가바
978 클주 ◆Ni7Ms0eetc (zySu2y.L5w)
2021-03-14 (내일 월요일) 01:13:43
클주는 아마,, 간담회 끝날때까지 못오지안을까십어
잠도 못잘듯 ㅂㄷㅂㄷ
톡바여요
잠도 못잘듯 ㅂㄷㅂㄷ
톡바여요
985 팤에주 (X0Ld3NIDHs)
2021-03-14 (내일 월요일) 02:04:21
사서주사서주
텀이 얼마나 될진 모르겠지만 달새랑 일상 가능할까요
텀이 너무 늘어지는게 싫으시다면 안 하셔도 괜찮지만요
텀이 얼마나 될진 모르겠지만 달새랑 일상 가능할까요
텀이 너무 늘어지는게 싫으시다면 안 하셔도 괜찮지만요
988 사서주 (hRsWq9OEH2)
2021-03-14 (내일 월요일) 02:17:03
쬐깐해진 달새.. 달새 뼝아리...
좋아용 히히 키 한 160으로 만들어버려야지 (빵긋)
선레 누가 하실래요?
좋아용 히히 키 한 160으로 만들어버려야지 (빵긋)
선레 누가 하실래요?
995 클주 ◆Ni7Ms0eetc (zySu2y.L5w)
2021-03-14 (내일 월요일) 07:31:19
이제 좀만잇으면 메이플 간담회라. .. .. 지금자면 12시에 못일어날것같애서
메이플만 끝나면 자려고
넥슨 나빳음
헐 오늘 에러랑 시큐생일
메이플만 끝나면 자려고
넥슨 나빳음
헐 오늘 에러랑 시큐생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