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은 다수가 아닌 1대1로 짝을 지어서 노는 보트입니다. 통제하는 캡틴은 특별히 없습니다. 장르나 글의 퀄리티 등등은 파트너 참치끼리 상의하며 상황극 게시판의 규칙을 준수하는 아래 자유롭게 조율하고 돌리실수 있습니다. 파트너간의 불화나 사정으로 인한 하차 등등은 원할한 대화로 해결하도록 합시다.
*이 보트를 돌릴때 추천하는 과정 1. 시트 글에서 원하는 장르 등을 말하며 파트너 참치를 구한다. 2. 파트너간의 협의 및 조율. (좋아하는 캐릭터 타입, 상황 설정 등등) 3. 시트글에 시트를 올리고 본 보트로 이동. 4. 즐겁게 돌린다. ^^
서로간의 조율에 따라 무협에서 판타지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고, 사람이 아닌 외계인이나 동물 간의 상황극, 또 연애플래그 뿐만 아니라 원수플래그, 우정플래그 등등 다양한 상황연출도 가능할 것입니다.
검은 머리 검은 눈동자의 한국인이던 그는 군대를 전역하고, 복학하기 전 사회인의 기분을 내기 위해 짙은 갈색으로 머리를 염색했다. 그럭저럭 군인이었던 티를 벗어낸 그는 그 나름대로 꾸미고 다니기 시작했고, 그 시작이 염색이었다. 그래도 조금은 날카로운 눈매 안에는 여전히 검정색 눈동자가 빛을 내며 담겨있었다. 코는 오똑했고, 입술도 적당한 크기에, 분홍색 빛을 머금고 있어 그의 외모가 지나가던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었을 것이다. 어렸을 때부터 그래왔지만, 어렸을 때와는 다르게 전역 직후에는 남성스러운 면이 좀 더 강해진 편이었다. 무표정한 얼굴로 다닌다면, 혹여 어딘가 기분이라도 좋지 않은 모양이라는 말을 듣기에 딱 좋은 눈매였지만, 다행히 그는 미소를 잘 짓고 다니는 편이었기에, 그가 날카로운 사람이라는 인상은 잘 주지 않는다.
그의 피부는 의외로 하얀 편이었는데, 자신의 피부만큼은 꼭 사수하겠다며 열심히 썬크림을 바른 결과물이라고 한다. 생각보다 피부가 약한 편인 그였지만, 새하얗게 유지하는 것은 그의 노력의 결과물일 것이다. 키는 183cm 가량으로 엄청나게 큰 편은 아니지만, 비율이 좋고, 2년동안 운동을 열심히 한 편이라 기존의 키보다도 좀 더 크고 핏이 좋아보이는 몸을 가졌다. 원래는 마른 몸이었던 그가 이렇게 된 것은 군대에서 아까운 몸을 그냥 내버려 둘 수 없다며 그의 선임과 동기들이 옆에서 반강제로 운동을 시킨 결과물이었다. 찬솔도 이 부분에 대해선 물론 힘들긴 했지만, 덕을 본 것은 부정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다닌다. 덕분에 음악을 전공하는 사람치고는 튼튼한 몸을 가졌다.
성격 :
외강내유의 사교적인 성격. 맨 앞에 나서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모든 것을 관망하거나 하지는 않았다. 늘 중간에서 주변 사람들을 조율하고, 이끌면서 분위기를 만들어나가는 쪽에 속하던 그는 언제나 활기를 가지고 있었다. 적어도 그것을 증명하듯 그의 주변에는 언제나 많은 친구들이 있었다. 다정다감할 때도 있고, 평범한 사람처럼 틱틱대거나 투정을 부리는 경우도 있었지만, 결국 언제나 친구들을 이끄는 것은 그가 중심이 되어있었다. 무슨 일이 있어도, 그는 침착함을 유지했고 최대한 좋은 쪽으로 이끄려고 노력하는 편이었다. 심지가 굳은 사람이라고 보일 정도로.
하지만 마음까지 완전히 강한 사람은 아니었다. 그렇게까지 한다면 그는 완벽한 사람일 것이다. 소꿉친구의 옛 모습을 지켜내지 못했다는 것에 대한 죄책감을 여전히 가지고 있고, 그 탓에 자신의 소꿉친구에게 여러 가지 감정을 품은 체, 여전히 함께 붙어다니곤 했다. 그리고 마음 속에 쌓아두고 혼자서 앓는 성격인 만큼 언제 그것이 곪아서 내부에서 터져버릴지 모를 사람이다.
기타 :
- 군대에서 담배를 피기 시작했다. 물론, ( )에게는 이 사실을 말하지 않았기에 비밀로 하고, ( )를 만나기 전에는 담배를 피지 않고 있다. 그렇다고 그리 심한 골초는 아니고 하루에 많이 피면 5 개비를 피는 정도의 흡연자.
- ( )에게는 지켜내야할 동생으로서의 감정과 여자로 보는 감정이 섞여있다. 군대에 가있을 때에는 아직 ( )이 고등학생이었기 때문에, 후자의 감정은 최대한 숨기고 지냈지만, 전역을 하고 같이 학교를 다니기 시작한 후에는 늦게 끝나는 ( )을 기다려주고, 학교에서도 둘이 같이 다니는 일이 많을 정도로 은연중에 그 감정을 보여주는 일도 있었다.
- 술은 강한 편이지만 즐기는 편은 아니다. 꼭 필요한 자리거나, 정신적으로 힘들 때에는 손을 대는 편이긴 하지만.
- 작곡을 전공하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이런저런 악기들을 다루기는 했지만, 고등학교 때부터는 자신의 적성에 작곡을 하는 것이 맞겠다는 생각을 했는지 확고하게 그쪽으로 노력하기 시작했고, 대학에도 그것으로 들어왔다. 목표는 남부끄럽지 않을 곡을 ( )에게 선물하는 것. 아직까지는 마음에 드는 곡이 나오지 않았다고.
- 따로 동아리 활동을 하지는 않는 쪽. 다만 학교에는 오랫동안 머무르면서 시간을 보내거나 하는데, 대부분 ( )을 기다리는 편이라고.
- 요리를 잘한다. 손재주가 좋은 편인지 요리도 꽤나 잘하는데 그가 요리를 배우기 시작한 것은 ( )이 가족들을 잃었을 때부터라고 한다. 종종 ( )과 함께 서로의 집에서 요리를 해먹거나 한다.
- 좀비가 나타나 일상이 무너진 후의 목표는 어디까지나 ( )의 안전과 생존이다. ( ) 만큼은 자신이 꼭 지켜내겠다는 생각으로 움직이기 시작할 것이다. 그것이 자신을 다치게 하거나, 자신을 위험하게 만든다고 할지라도, 이번에는 꼭 ( )를 지키겠다는 마음이다.
- 양손잡이다. 어렸을 때부터 양손잡이였고, 굳이 말하자면 글을 적거나 하는 것은 왼손, 밥을 먹을 때는 오른손을 쓴다. 어릴 때부터 그를 봐온 사람이라면 그가 물건을 쓸 때는 보통 왼손으로 먼저 쓴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 단 것을 좋아한다. 초코나 쿠키 같은 것을 즐겨먹는 편이기도 하고, 어릴 적부터 은근히 발렌타인 같은 때에 ( )에게 빼먹지 않고 의리 초코랍시고 손수 만들어서 선물을 하곤 했다고 한다. 순수한 의리였는지는 본인만 알겠지만.
- 현재 부모님과 여동생은 해외에서 생활 중이다. 원래대로라면 고등학교 시절, 그도 따라갔어야 했지만, 남겠다는 뜻을 존중해준 부모님 덕분에 ( )의 곁을 지키고 있을 수 있었다.
situplay>1596243042>559 situplay>1596243042>561 본인이다....백합....망사랑 청준 레즈 보고 싶다.......혹시 몰라서 말하는데 위 링크 들어갈 때 우울 자살 학교폭력 트리거 소재 유의!!! 일단 나는 1등캐 맡는 걸로 생각하고 있고 텀은 현생으로 인해 좀 느리지 않을까 싶다! 안부 인사나 캐릭터에 푸는 건 자주 할 수 있을지 몰라도 답레 텀은 대부분 삼일~일주일 정도고 심하면 더 느릴 수도 있긴 한데 그렇다고 해서 탈주하지는 않으니까 이싸람이 글 슬럼프 왔거나 또 현생에 치였나보군 하고 까먹고 있다가 나중에 이따금씩 답레만 확인해줘도 오케이...아니면 캐릭터 푸는 것도 답레랑 같이 까먹을 즈음에 툭 던지고 가도 완전 오케이다 솔직히 감정선이 찐할 것 같아서 쓰면서 기빨릴 수도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쨌거나 구해봐!!!!! 대충 큰 스토리만 저러니까 자잘한 사건같은 건 충분히 조율가능하고...보니까 서로 캐에 치이면 대부분 오래 가는 것 같더라고! 그래서 말인데 내 취향은 긴머/짧머/무슨색머리에 무슨색눈 등등 이런 걸 구체적으로 알려주면 좋아!@ 나는...내 취향은 일단 누군가 오기라도 하면 말해보는 걸로....이런 망사랑 소재에 현생에 바짝 말려진 참지라도 같이 굴려주실 천사 참치 구합니다.......어흐흑
성인이 되고나서 검은색에서 백금발로 염색한 머리카락은 꾸준한 관리의 결실로 그 색이 오래오래 변하지 않고 그 색을 찬란히 유지한다. 그렇게 등허리까지 길게 내려온 뒷 머리카락은 검은 천을 리본 모양으로 만들어 아래로 묶었다. 종종 묶은 머리카락을 앞으로 넘기기도 하고, 위로 높게 묶기도 하는 등 변화가 있기도 하지만 대체적으로는 지금의 모습이 기본이다. 좀비 사태 이후, 이 검은 천은 긴급할 때에는 붕대 대용으로도 사용한다. 원래는 좀 더 밝았을 얼굴의 표정은 어렸을 때의 사건 이후로 조금 어두워졌지만 그래도 가끔씩 웃거나 할 때는 어렸을 적의 그 해사하고 예쁜 표정이 새어나와 그녀에게서 쉽게 시선을 떼지 못하게 만든다.
키는 평균에 가까운 162cm. 적게 먹는 편이라 보통에서 살짝 말라보이는 몸이지만 의외로 기본 체력이나 힘이 없지는 않다. 검은 티에 초록색 야상과 청바지를 입고 있다. 상처가 낫는 속도가 느린 편이라 반창고와 붕대 등을 한번 붙이면 오래 하고있다. 전투 상황이나 기타 험한 일에 나서야 할 때는 야상 주머니 속에 들어있는 검은 반장갑을 착용한다.
성격 :
말수가 많은 편도 아니고 언제나 생각이 많아서 조용하고 침착하다. 그러나 타인의 상처나 아픔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이타적인 성격이 기본이며, 성숙하고 어른스럽기도 하다. 다만 그만큼 자신이 가진 감정이나 생각을 겉으로 잘 표현하지 않고 혼자서 속에 감춰두는 것이 단점. 그래도 좀비 사태가 벌어진 이 세상의 모습에 절망하고 있으면서도 희망을 놓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다. 또한 사람과 상황에 대한 통찰력이 좋으며, 필요시 자기희생적인 면모도 보인다.
한마디로, 그녀는 겉으로 보여지는 것처럼 마냥 유약하지는 않았다. 끊임없이 힘겨운 일들이 일어나도 그녀는 흔들릴지언정 최대한 부러지지 않고 꿋꿋하게 버텨내고, 더 나아가 자신에게 죄책감을 품고있는 그녀의 소중한 소꿉친구를 보듬어주었다. 그와 가장 가까이 있는 것은 그녀였고, 그가 그녀를 지켜주는 것처럼 그녀 역시 그를 지켜주고 싶었으므로.
기타 :
☆ 초등학교에 이제 막 입학할 무렵이었던 겨울, 아버지와 언니를 기차 전복 사고로 잃고 어머니와 단 둘만 남겨졌다. 이 때문에 어릴적에는 밝았던 성격이 지금처럼 조용하게 변했다. 기차를 무서워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 바이올린 연주가 취미로, 바이올린 전공으로 음대에 진학했다. 원래는 음대 진학까지 생각했던 것은 아니지만 찬솔이 작곡을 전공하겠다고 결심한 것을 보고 그가 작곡한 곡을 직접 연주하고 싶다는 바람에 따라 자연스럽게 찬솔이 먼저 진학한 음대로 따라서 진학하게 되었다. 언젠가는 그가 작곡한 곡을 연주할 때를 기다리며, 현재는 오케스트라 동아리에 들어가 활동을 하면서 열심히 연습 중이다.
☆ 음식을 적게 먹는 편이기도 하고 식욕이 크게 강한 편도 아니지만 찬솔이 요리해준 음식만큼은 이상하게도 맛있게 잘 먹는다. 이유는 그녀도 모르겠다고.
☆ 어렸을 적부터 여러가지로 챙겨주는 찬솔에게 늘 고마움과 미안함이라는 감정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그녀 역시 그에게 기념일마다 초코나 빼빼로를 만들어 답례로 선물해주고는 했지만 여전히 부족한 것 같아 그에게 뭐라도 더 해주고 싶어 고민 중이다. 그만큼 그녀는 그에게 강한 신뢰감과 호감을 품고있다. 작은 막대사탕 하나라도 꼭 간직하고 있다가 그녀를 기다려준 찬솔의 손에 쥐어주며 살며시 웃기도 할 정도로.
☆ 둘 다 성인이 되고 나서부터는 조금 더 남성스러워진 찬솔에게 이전부터 살짝 있던 묘한 감정이 조금 더 커졌지만, 이것이 정확히 무슨 감정인지 아직은 확신할 수 없어 차마 내색하지는 못한다.
☆ 생존에 대한 의지는 그렇게 강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좀비 아포칼립스 이후 아직 남아있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궁극적인 목표를 위하여 살아남으려고 하고있다.
☆ 궁극적인 목표는 이 좀비 아포칼립스를 끝낼 백신과 치료약 찾기. 필요하다면 스스로 실험체가 될 생각도 가지고 있지만 분명히 찬솔이 걱정할 것을 알기에 그에게는 비밀로 하고있다.
☆ 누군가를 잃는 것에 대한 트라우마로, 기본적으로는 불살주의라 살상은 최소화하려고 한다. 전투 시 주로 손도끼나 활을 사용한다. 집중력이 좋아 특히 활을 잘 다룬다.
☆ 이전에 응급처치 교육을 받아서 간단한 응급처치 정도는 할 수 있다.
//>>52 찬솔이 시트 봤는데 자체로도 너무 좋다! 하나하나 제대로 취향 저격 당해서 쓰러졌어 ㅋㅋㅋ 나도 일단 시트 짜봤는데 수정사항 있으면 말해줘!
새벽 급발진으로 situplay>1596243042>583 상대 구해봐!(본인) 커플링은 HL이 될 것 같구 나는 여캐가 편해서 남캐가 편한 참치를 찾고 있어~ 엔딩은 해피엔딩, 새드엔딩, 메리배드엔딩 등등 다양하게 생각 중이고 au 같은 것도 돌릴 수 있음 재밌을 것 같네! 내가 바빴다가 한가했다가 해서 텀은 왔다갔다할 것 같은데 많이 늦어지면 미리 얘기할 거고 잠수는 없을 거야! 혹시 도중에 그만두고 싶어지면 상의 하에 끝내는 것도 생각하고 있으니까 편하게 찔러줘 。:.゚ヽ(´∀`。)ノ゚.:。 ゜
>>71 판타지 요소에서 신은 없어도 될 것 같은데, 주술 정도는 있어도 될 것 같아. 남캐가 무언가를 먹을 때면 늘 자신을 죽이려는 주술이 걸려있지 않을까 걱정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거든. 나중에 여캐랑 사랑에 빠지면 불안해 하지 않다가, 다시 불안해 하기 시작하면서 남캐가 쇠약해지기 시작하는거지 :3 여캐쪽에 바라는 성격이나 외관 같은 건 딱히 없고 그냥 너참치의 특색을 기대할게 : ) 너참치는 남캐한테 바라는게 있을까?
>>73 예언 같은 것도 넣는게 불안감을 증폭시키려나. 어떻게든 여캐를 믿으려고 하는데 자꾸만 조여오는 불안감에 남캐가 점점 쇠약해져가는거지.. : ) 딱히 바라는 점은 없는 모양이구나. 일단 남캐 생각하는 것으론 아무래도 '무'가 강한 왕자라기 보단 책 읽는 것을 좋아하고, '문' 쪽으로 좀 더 강점이 있는 왕자를 생각하고 있어. 항상 성격이 온화하기도 하고, 애초에 자기가 왕이 될거란 생각을 안 해서 나중에 형이 왕이 되면 일단 궁에서 나가서 조용한 곳에서 조용히 살아가길 바라던 아이로 말이야. 그러다가 갑자기 형이 죽어서 자기가 왕이 될 상황이 되자 애써 덤덤한 척 하지만 마음이 여린 편이라서 이미 이때부터 점점 약해져가기 시작하는거지.. 그래서 여캐한테 막 의지하기도 하다가, 대립할 때가 되면 ..
>>74 흠 예언은 돌리면서 결정해보자! 불안감이 더 필요하다 싶을 때 걍 추가하면 되니까 ㅇ0ㅇ... 응응 남캐 대충 어떤 느낌인지 알겠다 괜찮을 것 같아~! 나머지는 캐 짜고나서 얘기하는 게 나으려나? 혹시 더 얘기해야 할 거 있음 알려주라 내가 잘 빼먹어서 ㅋㅋㅋㅋㅠ
>>79 아아 저세상 넹글 가이드 여기있소 난 애초에 여 가이드×남 센티넬이 가장 괜찮겠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 진성 여캐러라 남캐를...못 굴려......히히 이 소재로 사람이 구해질 줄 몰라서 매우 기쁘다!!! 앗 근데 이건 미리 말헤둬야 하는 게 내가 현생이...말이 아니라서 텀이 좀 많이 느릴 예정이야. 빠르면 하루 안에도 답레를 주겠지만 느리면 일주일 내외로 답이 올 수도 있어....탈주는 절대 네버 없고 이 싸람 죽었나 싶으면 골골거리면서도 다시 기어온다...대신 캐 썰이나 픽끄루는 자주 쪄올 수 있어!!(아마) 이런 되먹지 못한 참치라도 괜찮습니까 센세.....
>>80 응 그렇구나. 그렇다면 별 문제 없겠다! 남캐는 내가 굴리면 돼.. 히히 텀의 문제라면, 우연하게도 내가 텀이 길고 느린 파트너를 대하는 게 아주 익숙하거든... 그러니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해!! 몬다이나이입니다!! 나도 텀이 여유있는 편은 아니고, 손이 느려서 느긋하게 돌리거나 문장을 짧게 쓰는 걸 선호하는 불성실한 참치니까..
텀이라던가 성향 문제는 해결된 것 같으니까 본격적으로 캐릭터 쪽으로 넘어가볼까.. 나는 능력을 먼저 설정하고 능력에 맞춰 캐릭터를 짜는 걸 선호하는데, 우선 분명히 영웅인데도 능력 때문에 사람들에게 배척받는다는 설정이라 능력을 좀 꺼림칙하게 여겨질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어. 해서 센티넬의 능력을 공포스러운 것/잔인한 것/징그러운 것/유독한 전염성을 지닌 것으로 구상하고 있는 중인데, 반감이 있는 요소가 있다면 말해줘! 징그러운 건 싫다거나..
>>81 다행이다...절대 무단탈주는 안 하니까 이 녀석 슬럼픈가or현생에 거하게 치였나 하고 잊고 있으면 슬금슬금 기어오고 그래....이해해줘서 고맙습니다 슨생님..... 텍스트로만 읽으면 뭐든 상관없다 ^♡^ 징그러운 거...기껏해야 벌레를 너무 잘 묘사하면...싫다 정도...? 잔인한 건 잘 읽으니 문제 없다!! 호옥시 외모 취향이나 지뢰 있는가?! 솔직히 외모가 취향에 맞으면...조금 더 오래 가는 것도 있는 것 같더라고, 그러니 가감없이 말해줘도 괜찮다!! 뭐...머리 길이라던지 눈이랑 머리 색 조합이라던가 그런거 맞아 그리고 가스라이팅...불행한 과거나 집착 온갖 비윤리적인 행동이나 자해 등 그런 요소...괜찮으십니까...??
>>82 음.. 이미지랑 좀 비슷한 느낌이야. (게임 '프로토타입'의 주인공 알렉스 머서) 벌레까지는 아니니 괜찮으려나..!
외모는.. 응 외모가 파트너 취향에 맞는 것도 중요하지. 적당히 하얀 피부 혹은 가무잡잡한 피부 좋아합니다.. 그것 말고는 특별히 가리는 건 없어. 너참치는 특별히 선호하거나 불호하는 외형적 특징이나 나이대가 있을까? 아직 틴에이지라거나, 아저씨라거나, 안경이라거나.
불행한 과거는 우리 센티넬도 마찬가지일 테고(한술 더 떠서 끔찍한 성장환경), 비윤리적인 행동이라면 우리 센티넬도 빌런에 가까운 안티히어로일 테니까 (가이드에게는 안 하겠지만) 꽤나 할 테고, 집착은 아주 좋고.. 자해는 우리 센티넬은 기겁을 하겠지만 나는 너참치 못잖은 망취향이라 감정 표현에 자극적인 재료가 다양한 게 좋으니까 문제 없어! 오히려 상술한 말에서 짐작할 수 있겠지만 내 캐릭터가 좀 음울한 애가 될 텐데 괜찮을까..?
적당히 하얀....오케이, 그러면 완전 창백한 것보다는 그냥 적당히 하얀 편이 낫다는 거지? 난 키큰 흑발청안 퇴폐미 아저씨가 좋다....안경도 좋아!! 너무 구체적인가?? 적당히 원하는대로 더하거나 빼거나 해도 좋아. 아저씨라고 쓴 건 그냥 둘다 감정이 극에 치달을 정도면 만나기 전 세월이 어느 정도 있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야.
음울한 캐 완전 좋아 조용하게 비틀린 캐 사랑해!!! 그런고로 문제없다!! 망취향이니까 삽질이든 온갖 트리거 워닝 붙을만한 소재든 완전 환영!!!
>>84 완전 창백한 것도 싫어하지는 않지만, 굳이 말하자면 그래..! 저런 것들도 마음에 들어한다니 다행이다. 마음놓고 사야의 노래나 데드 스페이스 풍의 이빨과 뼈와 살점이 난무하는 연출을 준비하는 걸로.. 흑발청안이구나. 머리 길이까지 물어보고 싶지만 너무 많이 물어보는 것 같고 음.. 설정만 잘 다듬으면 연령대는 어떻게도 가능하지만, 20대 중반에서 30대 초반 사이로 맞춰볼게. 다른 선호하는 연령대가 있다고 한다면 말해줘! 음 확인했구요 음울하게 비틀린 캐릭터 접수했습니다 픽크루 구하기 난이도는 헬이겠군요 분발하겠습니다
>>85 오키...적당히 하얗거나...가무잡잡한 피부는 히스패닉 쪽? 아니면 그냥 햇빛에 적당히 탄 정도? 뼈와 살점 난무하는 거 완전 짜릿하니까 괜찮다!! 하고 싶은대로 다 해도 좋다!!! 머리 길이까지 신경써주는 거야...?(둑흔) 난...난 곱슬단발도 좋아 장발은 좀 그렇고 짧은 머리나 단발!!
가이드 쪽에 바라는 다른 외모 취향은 없어? 머리 길이 키 체형 좋아하는 눈동자 색 문신 유무...뭐든 말해도 좋다!! 아, 몸에 흉터 있는 거 싫어하니 hoxy...? 그 연령대 안에서라면 스무살 후반에서 삼십대 초 쯤?? 그러면 가이드 쪽은 몇살 정도였으면 좋겠다, 이런 거 있어? 있으면 마음껏 말해줘@ 픽크루...ㅋㅋ큐ㅜㅠㅠㅠㅠ 미안하다 너참치.....할 수 있다 파이팅!!!
>>86 히스패닉 쪽도, 햇볓에 적당히 탄 정도도 OK! 링크에 건 이 영상 정도라고 하면 되려나...? 머리 길이는 중대사항이잖아요.. 생각하고 있는 외형들 중에 장발(네이버 목요웹툰 더 복서의 쟝 같은 스타일)도 있었는데, 장발은 좀 그렇다고 말 안해줬으면 큰일났을 거야..(˃̣̣̣̣̣̣︿˂̣̣̣̣̣̣ ) 짧은 머리 혹은 단발이구나. 말해줘서 고마워! 어떤 외형으로 하면 될지 큰 갈피를 잡은 것 같아. 190센티미터 멀대에 검은 곱슬머리, 푸른 눈, 우묵하게 들어간 눈에 왕창 진한 다크서클에 안경..
가이드 쪽은 센티넬과 나이차이가 크게 나지 않는 선에서 너참치가 선호하는 연령대로 골라줘도 좋아! 몸에 흉터나 문신도 OK. 흉터는 좋을 대로 해도 상관없지만 문신은 너무 과한 이레즈미만 아니면 좋을 거라고 생각해. 키는 180센티미터 위거나 140센티미터 아래만 아니라면 좋아.. 말하고 보니 있으나없으나한 제한이려나. 좋아하는 눈동자색은 글쎄 다 예쁠 것 같아서.. 검은색이어도 예쁠 것 같고 비취색이어도 예쁠 것 같아..
20대 중후반~30대 초중반 남성이 주거나, 가능한 픽크루가 많지가 않으니까.. ^p^ 괜찮아 할뚜이따 할뚜이따
>>87 아하 오케이! 다른 말이지만 저 분 그림이랑 영상 매번 오져.... 그러면 아예 히스패닉 계열인 여캐도 괜찮겠다! 이름이 좀 정하기 힘들진 몰라도....나도 대충 외형은 잡은 것 같아! 혹시 여리여리 순한 양처럼 생긴 애가 사실 넹글 돌은 것도 괜찮니? 키 163 정도에 복슬거리는 흰색 머리카락을 양갈래로 땋고 비취색 눈동자를 불안하게 굴리고 있는 히스패닉 혼혈이 될 것 같은데! 그리고 센티넬 씨 외형.....내가 센세 사랑한다고 이야기했나???? 사랑해!!! 미친 완전...완전 취향이야
오ㅡ케이....그러면 나이 차는 최대 몇살까지 괜찮아? 이레즈미 정도의 문신은 할 생각 없었으니 그 부분도 됐고...눈동자색도 오케이! 비취색 예쁘지 비취색....
새삼....죄송합니다 센세......(머리박) 확실히 픽크루는 흰피부 여캐나 십대 쪽이 메이저긴 하지....
>>89 마침 적당해보이는 수정가능한 픽크루를 찾았는데, 혹시나 더 괜찮은 게 있나 더 찾아본 다음에.. 없으면 이걸로 오지게 맛있게 한번 쪄보겠습니다.. 노려라 피폐한아자씨 맛집. 아참 그리고 피부가 창백하다고 해야 되나 핏기가 없어서 시체처럼 채도가 낮은 것도 괜찮아? 아 그리구 저도 사랑합니다.. 순박한 얼굴인데 돌아있는 것도 완전맛있죠.. 썰풀이 스레에서부터 맛집이더라 너참치is뭔들 하고싶은거 다해 나이차는.. 차이라기보단 범위로 이야기하자면 20대기만 하면 상관없는데, 너참치가 괜찮다고 생각되면 십대 후반까지도 가능해! 일단 내 캐릭터는 최소 29세가 될 것 같아. 기왕에 인코도 남겨둘게!
>>90 음 그렇구나. 그러면 현대 배경에 미국의 가상의 도시로 설정하자(단호) 마이애미나 플로리다풍의 도시 괜찮아?
>>91 창백한 피부요?? 미쳤나봐 역시 센세....완전 사랑합니다 개좋아 진짜 하고 싶은 거 제발 다 해주세요 선생님 오키 그러면 일단 그걸로 낙찰! 나중에 시트 공개 후에 추가 수정 요청해도 흔쾌히 해줄 수 있으니까 괜찮겠지 뭐! 나참치는 뭐든 잘 먹어서 십대 후반도 좋은데....너참치만 괜찮다면 18~21 사이쯤 될 것 같다. 씁 19세 정도 성인과 미성년 사이의 그 선도 좋은데....!
미국 도시...오케이 접수 완료! 정확히 아는 건 아니라서....대충 어떤 느낌인지 설명해줄 수 있을까? 일단 마이애미가 범죄율이 꽨 높다는 건 알고 있는데...
>>92 낮보다 밤에 더 뜨거운, 트로피컬한 느낌 살짝 묻은 해안도시라고 표현하면 되려나..? 구글에 miami night로 검색하면 어느 정도 느낌이 와닿을지 모르겠다. 이런 좀 자유분방하고 히피스러운 불량한 도시 느낌을 생각하고 있었거든.. 그래야 화려하게 반짝이는 도시와 주인공의 비참한 모습이 더 잘 대조돼보일 것 같아서(싸이코).
성인과 미성년의 경계선.. 아직 미완성인데 벌써부터 비뚤어진 불안한 청소년........ 이건.. 이건 둘이 먹다 둘이 죽는다... 나는 벌써 죽었다 으악. 나는 괜찮으니까 너참치가 OK라면 좋은 대로 설정해줘!
>>78 생각보다 시트에 많이 쓸 게 없네 ^^; 좀 일찍 가져오게 됐어! 우리가 나이를 안 맞춰서 나이는 우선 공란으로 둔 채로 올릴게~
이름: 민경혜 나이: 성별: 여
외관: 160cm. 흑단 같이 검은 머리카락. 둥글고 선한 눈매에 짙은 고동색 눈동자. 가로폭이 짧은 입술은 양끝 입매와 입술산이 또렷하고 연분홍빛을 띤다. 화사한 피부와 작은 생채기 하나 없는 손끝 등 곱게 길러진 티를 여실히 풍긴다. 따뜻하고 단아한 인상. 대부분 입가에 엷은 미소를 띠고 있다.
성격: 전형적인 외유내강. 윗사람을 공경하고 아랫사람을 살피라 교육받은 바대로 행동한다. 규율이나 예법 등을 중시하는 편. 이로 인해 다소 재미없는 성격이라 느끼는 사람들도 있는 듯하다.
>>78 아악 나 >>96주야.. 내가 오늘 하반기 스케줄이 나왔는데 어 혹시 스레 진행이 짧으면 6, 길면 7월 안에 끝나야 할 것 같은데 그래도 괜찮니 ㅠㅠ.... 시트 올리기 전에 급하게 말할게..! 시트 2~3개월 쓰고 못 쓰게 되는 거 아까운 거 알아서 ㅜㅜㅜ 편하게 고민하고 얘기해줘 갑자기 미안해..!!
이름: Miriam M. G. Morris 나이: 19세 성별: 女 등급: 가이드 / [C]
외모: 하얗고 복실거리는 머리카락와 순하게 쳐진 눈매는 양을 떠올리게 하는 구석이 있었다. 제 목에 칼이 들어와도 반항 한 번 못하고 죽어갈 것 같은 구석이 있었다. 손목이나 손가락 마디의 뼈가 도드라질 정도로 깡마른 몸이나, 갈색의 피부임에도 건강하다는 느낌은 일절 주지 못하는 피부는 여리고 처연한 분위기를 심화시켰다. 새하얀 머리카락은 알비노의 그것처럼 신비롭거나 아름다운 분위기를 풍기지 못했다. 오히려 하얗게 세어버린 노인의 세월을 연상시켰다. 끊어질 듯 얇은 머리카락 사이로 눈동자가 겨우 보였다. 동양의 보석이라던 옥을 닮은 색이었다. 혹은 얕고 맑은 바다의 파도를 떠올리게 되는 색이었다. 눈동자는 늘상 눈치를 보듯 이리저리 굴러다녔다. 불안해 보이기도 했고 무언가를 조용하게 관찰하는 것 같기도 하였다. 앙 다물린 입술은 여러번 쥐어뜯긴 듯 피딱지가 보였으며 색이 바래있었다. 그는 대부분의 경우에 소매가 긴 옷을 입고 있었다. 벙벙한 스웨터나 맨투맨를 자주 입었다. 여름에는 반바지를 종종 입기도 했으나 항상 무릎 바로 위에 오는 길이보다 짧지는 않았다. 신발은 검은색 운동화를 자주 신었다. 센티넬만큼이나 가이드도 현장을 뛰어다녀야 하는 경우가 잦았기에. 이미지 참조: https://picrew.me/image_maker/42963/complete?cd=vRZBw0dw0e
성격: 소심하고 낯을 많이 가리는 아이, 하지만 상냥하고 올곧으며 강단도 있는 아이...로 보였다. 그를 마주치는 사람이라면 십에 십 그렇게 생각했다. 하지만 아니다. 이미 뒤틀린 것을 예쁜 껍데기로 두르고 있을 뿐이다. 누더기를 기워 내보였으니 불안정할 수 밖에 없다. 그에게 있어 선과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저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기준에 맞춰 답을 이야기하는 것 뿐이다. 그의 기준은 선과 악이 아니다. 그의 기준은 사랑이다. 그는 사랑에 목말랐다. 사랑을 받고 싶어하고 확인하고 싶어했다. 가슴을 갈라 피로 뒤덮인 사랑을 꺼내고자 했다. 그렇게라도 제 손에 쥐어 온전한 사랑을 확인하고자 했다. 나를 사랑해? 정말로? 그렇다면 증명해. 내 손과 발에 입 맞추고 나만을 따르겠다고 맹세하란 말이야. 네가 온전히 내 것이라 말해!!
기타: 후천적 센티넬 및 가이드의 평균 발현은 15세, 19세에 발현한 그는 꽤 늦은 편이었다. C급 가이드의 존재는 그럭저럭 평범했다. 가이드가 항상 부족한 것을 떠올리자면 나름 인재라고 볼 수도 있겠으나 애매한 등급인 건 매한가지였다. 의무적으로 돌리는 매칭에서 S급 센티넬과 매칭률 98.93%라는 전무후무한 기록만 아니었다면 앞으로도 평범했을 것이다. 시스템의 오류로 생각한 센티넬-가이드 관리 협회는 다시 한 번 실험을 주도했으나 오히려 99.70%로 높아진 매칭률이 기록되었다.
그는 입양아다. 투자 목적에 가까운 입양이었다. 검사에서 가이드 혹은 센티넬로 발현할 확률이 높게 나왔으나 17세가 되도록 발현을 못하자 거의 버린 자식에 가까워졌다. 아무도 축하하지 않는 19세의 생일, 그는 기적적으로 발현했다. 그것도 가이드로.
센티넬과 최초로 90% 이상의 매칭률을 기록한 가이드, 그것도 지금껏 전담 가이드가 없던 S급 센티넬의 가이드는 귀하다. 그는 권력과 애정을 손에 넣었다. 그의 가족들은 이제 빌빌 기기 시작했다. 그러나 진정한 권력도, 애정도 아니었다. 그가 가지고 싶은 것은 그딴 것이 아니었다. 그저....난, 사랑받고 싶을 뿐인데. 그게 그렇게 어려워?
// >>95 혹시라도 고쳤으면 하는 부분이나 추가나 뺐으면 하는 부분 있으면 가감없이 말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