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6664> [현대판타지/학원/육성]영웅서가 - 4 :: 1001

◆c9lNRrMzaQ

2021-02-14 17:55:29 - 2021-02-16 19:22:23

0 ◆c9lNRrMzaQ (P/LeRWoZ6s)

2021-02-14 (내일 월요일) 17:55:29

영웅이 되십시오.
최초의 13영웅, 그들을 뛰어넘어 진정한 영웅이 되십시오. 인류 역사에 길이 남을 최강의 창과 방패가 되십시오.
인류를 구원해주시기 바랍니다.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recent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104 ◆c9lNRrMzaQ (P/LeRWoZ6s)

2021-02-14 (내일 월요일) 20:25:17

>>25
하루는 수술의 보조를 섭니다.
망념을 80 쌓습니다.

기술
수술(F)를 획득합니다!

수술(F)
기초적인 외과적 수술을 실행할 수 있다.

>>26
책을 읽습니다.

.. 책에는 앙증맞은 토끼가 검을 잡은 모습부터 이후 검을 뽑는 장면까지 연결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검의 발검은 단순히 빠르기만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뽑은 뒤에 연결까지 자연스럽게 해야만 한다.. 는 것 같은데.
토끼가 좀.. 눈에 많이 들어와요.

>>32
▶ 소라 오르골 ◀
[ 귀에 대고 있으면 바닷소리가 담긴 음악이 들린다. ]
▶ 숙련 아이템
▶ 진정 - 전투 후 음악을 들으면 망념이 3 감소한다. 전투 당 한 번만 사용할 수 있다.

도서관으로 이동합니다!

>>33
후안은 검도부에 소속됩니다!

105 연바다 (XzBGJz4VGY)

2021-02-14 (내일 월요일) 20:26:29

# 해(海)에 관련된 책을 찾아봅니다!

106 후안주 (nqz9Z1My2.)

2021-02-14 (내일 월요일) 20:26:43

굉장히... 스무스 하고 단순하게 검도부 소속이 됬네..?

107 이하루주 (0NnqzQuJhY)

2021-02-14 (내일 월요일) 20:27:18

>>104

<#진행#>

".... 어느정도 도움이 됐을까요.. "

흐트러진 머리를 한 체, 옆에서 선배를 돕느라 거칠어졌던 숨을 고르며 하루가 조용히 물음을 던진다.
위급한 상황에서 누군가를 이렇게 도운 것은 처음이었는지 조금은 지친 듯한 모습이었다.

" 제가 좀 더 능숙했으면 좋았을텐데.. "

#자신이 도운 선배와 이야기를 한다.

108 한지훈 (5qmvbOWMOo)

2021-02-14 (내일 월요일) 20:28:48

" ...귀신이 만족할 만큼의 귀신의 피. "

작게 중얼거리고는 고개를 꾸벅 숙였다. 작은 웃음을 짓는다는 것이 조금 어색하기는 했지만... 잘은 모르겠다. 무언가 있는 건가.

방금과는 비교가 안 되는 강함. 지훈은 살짝 숨을 뱉어내며 검귀를 노려보았다. 검을 강하게 쥐었다. 겨우 검에 쫓아갈 수 있을 정도로 상대가 강해졌으니, 자신도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던 것일까.

검의 손잡이를 움켜쥐고, 정신을 집중한다. 혼을 담아서, 전심 전력으로, 검귀를 향해 빠르게 검을 휘두른다.

#의념기 - 일섬 사용!

109 ◆c9lNRrMzaQ (P/LeRWoZ6s)

2021-02-14 (내일 월요일) 20:31:17

>>34
[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를 정성스럽게 해놨어. ]

문자가 들어옵니다.

[ 검으로 누굴 지키고 싶으면 검으로 누굴 베는 법부터 알아야지. 지금 니 말은 개가 뼈다귀를 들고 난 이걸로 이를 갈 거야! 하는데 사실 난 이 뼈다귀를 깨무는 법을 몰라! 하는 거랑 뭐가 다르냐? ]

>>40
" 나? "

부장은 빙긋 웃으며 말합니다.

" 실시간 격투 게임 "

고인물의 냄새가 납니다.

>>46
몇 마리를 제거하고 한 마리를 숨이 겨우 끊어질락 말락 하는 상태로 만든 채 찬혁은 고블린을 들고 이동합니다.
아직 특별한 것은 보이지 않지만 벽으로 알 수 없는 문자들이 적혀있습니다.

>>66
▶ 와합지졸 ◀
▶ 일반 의뢰
▶ 최대 인원 : 3명
▶ 재현형 게이트 '와합지졸'을 클로징할 것
▶ 보상 : 1000GP

110 에미리주 (Rg3NtGstiM)

2021-02-14 (내일 월요일) 20:32:44

이번턴만 잠깐 넘길게요 😭 아직도....밖입니다.....

111 타다 호노키 (grwppbkX4A)

2021-02-14 (내일 월요일) 20:32:57

>>104
앙증맞은 토끼가 과도하게 눈에 들어오는건 걸리지만...다행스럽게도, 책은 제대로 된 지식을 알려주는 듯 했다.
내용이 완전히 머리에 들어올때까지, 이론을 익히기로 한다...어느정도 기억이 됬다면, 직접 검을 잡도록 하자.

#토끼의 열정적인 검술 훈련(?)을 보며 검을 뽑는 법을 외울 때 까지 읽도록 하자.

112 지훈주 (5qmvbOWMOo)

2021-02-14 (내일 월요일) 20:34:12

(에미리주 토닥)

113 후안 (nqz9Z1My2.)

2021-02-14 (내일 월요일) 20:35:03

후안은 아주 단순하고 빠르게 검도부에 소속 되었다.
부원이 부족했던걸지, 아니면 누가 들어오든 신경 안 쓰는건지 후안은 어느쪽일지 예상을 하지 못한다.

부원이 되었으니 후안은 이곳을 어느정도는 돌아다녀도 될것이다.
후안은 새로운 환경을 둘러보며 이곳의 분위기를 느껴본다.

검도. '道' 라고 하는것이 붙은것을 배워본적은 없는 후안이다.
그런만큼 동적이고 활기차다고 생각할 검술이 이리 조용하고 정적이라는것은 신기하다고 느끼고 있었다.
이곳의 장비는 어떨까? 이곳의 청결함은 어떨까? 부원들과 부장의 분위기는?

뭘 배우기 위해 이곳에 들어오는걸까?

이제 여기 소속되어 알아보고 싶은것이다.

#천천히 검도부를 둘러보며 이곳의 장비나 환경을 구경한다.

114 ◆c9lNRrMzaQ (P/LeRWoZ6s)

2021-02-14 (내일 월요일) 20:35:08

>>68
[ 알았다. ]

전화가 끊어집니다!

>>80
의뢰를 확인합니다!
.. 의뢰 대부분이 동결 상태입니다. 사유에 '대형 게이트로 인한 붕괴 위험'이라는 문장이 적혀있습니다.

>>103
거절당합니다!

" 넌. 약하기 때문이다. "

엔마는 간단한 이유로 거절합니다.

" 이번에는 각 동아리의 부장들이나 부부장 급의 인물. 졸업을 앞둔 4학년 등이 참여하는데 이제 갓 입학해서 햇병아리나 다름 없는 녀석이 나가서 뭘 하겠단 얘긴지 모르겠어. "

>>105
[ 해신의 마법에 관하여 ]

를 찾아냅니다!

115 후안주 (nqz9Z1My2.)

2021-02-14 (내일 월요일) 20:37:10

>>104
검술 하는 토끼 ㅋㅋㅋㅋㅋㅋ 귀엽잖아 ㅋㅋㅋㅋ

116 타다 호노키 (grwppbkX4A)

2021-02-14 (내일 월요일) 20:37:24

>>114 엔마 센세는 지극히 상식적인 말을 하고있어!

117 타다 호노키 (grwppbkX4A)

2021-02-14 (내일 월요일) 20:38:00

>>115 그 와중에 지식은 제대로 적혀 있는게 포인트!

118 강찬혁 (AGQquT.nuQ)

2021-02-14 (내일 월요일) 20:38:32

"이세계 문자? 같은 세계 다른나라 말도 모르겠는데 다른 세계 말 내가 알 게 뭐야..."


강찬혁은 앞으로 계속 전진한다.
#고블린을 한쪽 팔로 꽉 감싸매서 고기방패처럼 앞으로 내세우고 전진#

119 에릭 하르트만 (OU8qR/b2Rw)

2021-02-14 (내일 월요일) 20:39:10

대형게이트?
이게 하나미치야가 말한 게이트인가?

누군가에게 물어볼 수 있으면 좋을텐데...

아..혹시

#가디언 칩으로 검색 키워드 대형게이트

120 타다 호노키 (grwppbkX4A)

2021-02-14 (내일 월요일) 20:41:10

타다도 추천서만 받았을 뿐이지 정석으로 기술업 하고있는거시다...

121 태준서 (73Ah2YKH1E)

2021-02-14 (내일 월요일) 20:43:02

일반 의뢰, 이것도 재현형 게이트던가. 턱을 괴고 가만히 고민하던 준서가 가디언 칩을 흘끔 바라본다. 누굴 불러서 함께 가야 할런지. 같이 갈 사람이 있기는 할런지.

#일단 의뢰는 수락해둔다.

122 철우 (x5NKuIJGrA)

2021-02-14 (내일 월요일) 20:43:28

"길고 짧은 건 대봐야 하는 것 아닙니까? 선생님. 전 비록 1학년이지만 4학년 선배들과 비교했을 때 크게 뒤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정확히는 제가 선배들과 비교했을 때 정말로 약한지 모르겠습니다."

철우는 자신이 약하다는 걸 잘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래도 도전하고 싶었다. 그동안의 노력의 성과가 어느정도인지를 알고싶었다.

"알려주십쇼. 제가 얼마나 모자란 지 말입니다. 제 모자람을 알게 된다면 더욱 노력할 수 있지 않습니까?"

#선생님께 간곡히 부탁 드린다.

123 적소우 - 진행! (F4MwrFtOh.)

2021-02-14 (내일 월요일) 20:46:09

"...킁킁. 고인물 냄새.."

소우는 눈을 가늘게 뜨고 부장을 바라보았다. 대전 격투 게임이요? 그 유명한 썩은물판?
심지어 게임부 부장이니 매우 고인..석유겠지 싶었다.

"아 그렇지. 자기소개를 안했네요. 1학년, 랜스. '적 소우'라고 해요.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소우는 방긋 웃었다!

"가장 좋아하는 게임 장르는 카드 게임이에요. CCG요. 아직 입문자 수준이지만요. 헤헤."


#잘 부탁드립니다 부장님!

124 강찬혁 (AGQquT.nuQ)

2021-02-14 (내일 월요일) 20:47:02

게이트 붕괴 위험...?
아니 잠깐 강찬혁은

125 나이젤 그람 (Ma0W90Bfzc)

2021-02-14 (내일 월요일) 20:47:21

"이건 즉... 강화실패?"

영문 모를 말을 뱉으며 나이젤이 손목을 주물렀다. 아까 검귀를 묶는다고 힘겨루기를 했을 때 좀 무리했던 게 나아진 것 같기도 하고. 하지만 의념기 때문에 피곤해져서 결국 평균으로 따지면 상태는 똑같다. 그보다, 더 강해졌으면 이젠 묶는 것도 안 통하려나요. 어쩌죠?

...일단, 저 공격이라도 닿게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검귀의 칼을 노려 공격합니다.

126 진석주 (yAMJoK9NRk)

2021-02-14 (내일 월요일) 20:49:15

폭발적인 등장!

일단... 진행을 참여해볼까! 오늘은 말이지!

127 나이젤주 (Ma0W90Bfzc)

2021-02-14 (내일 월요일) 20:52:25

펑펑펑!

128 ◆c9lNRrMzaQ (P/LeRWoZ6s)

2021-02-14 (내일 월요일) 20:52:35

>>107
" 원래 처음부터 배부르긴 힘든 법이지. 여기 애들 대부분 자기 실력을 키우려고 천천히 노력해서 올라온 애들이 대부분이거든. "

피가 묻은 가운을 벗으면서 수술을 도와주던 선배는 하루의 머릴 쓰다듬습니다.

" 그러니까 괜히 스스로를 책망할 필요는 없다. 누구나 처음은 있는 법이니까. 오히려 처음치곤 잘 했다는 게 맞겠지. "

미소를 지은 얼굴과 함께 하루의 머릴 쓰다듬는 손에서 백색의 빛이 새어나옵니다.
하루의 망념이 30 감소합니다!

" 정식으로 소개할게. 내 이름은 이기혁이라고 한다. 보건부의 부장을 맡고 있지. "

>>111
외웁니다!

망념을 쌓아서 의뢰를 수련하면 무언가 기술을 깨달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13
청월고등학교 검도부의 분위기는, 말하자면 고요합니다.
벽에 걸려있는 수많은 진검들과 수련을 위한 허수아비들. 사용할 수 있도록 둔 호구들과 장비들은 모두가 최상급이 아닌 것이 없습니다.

>>118
정말로 그냥 전진할까요?

>>119
[ ㅁㅊㅁㅊㅁㅊㅁㅊ 이번 대형 게이트 소식 들었냐. ]
[ ㅇㅇ 봤음. 난이도 미쳤던데 ]
[ 그니까 하필 기계제국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 ]
[ 간 애들 살아있음? ]
[ 기계제국 특성 알잖아. 단체로 죽어가긴 해도 살려는 주는 거. ]
[ 오우 쉣ㅋㅋㅋㅋㅋㅋ ]

>>121
수락합니다.

>>122
엔마는 손가락을 들고 꾹 당겼다가 가볍게 튕깁니다.
그 풍압에 튕겨나 철우는 벽에 처박히고 맙니다.

" 이제 이해가 되었나? "

129 에릭 하르트만 (2un2UJL.HA)

2021-02-14 (내일 월요일) 20:53:58

안좋은 기분이 느껴진다.
기계제국이라니 하나미치야는 괜찮을까..
괜히 가는게 걱정이긴 하지만...살짝만 보고온다면..

# [그 게이트 어디있음?]

130 ◆c9lNRrMzaQ (P/LeRWoZ6s)

2021-02-14 (내일 월요일) 20:54:07

>>128
>>111 수정
망념을 쌓아서 수련하면 무언가 기술을 깨달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31 타다 호노키 (grwppbkX4A)

2021-02-14 (내일 월요일) 20:55:23

>>130
#망념을 쌓아서 수련하도록 합니다!

132 이하루주 (8Fex2bacEY)

2021-02-14 (내일 월요일) 20:55:47

>>128
<#진행#>

" 앗...! 부장님이셨군요..! 전 이하루라고 합니다. 얼마전 입부한 2학년생이에요. "

하루는 자신의 피로가 사라져가는 것을 느끼다 들려온 말에 놀란 듯 눈을 크게 뜬다. 그러더니 흐트러진 머리와 옷을 정리하곤 공손한 자세로 인사를 해보이며 자기소개를 한다.

" 책망하는 것은 아니지만, 좀 더 일찍 보건부에 들어올 걸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좀 더 일찍 와서 배웠다면, 좀 더 도움이 되었을테니까... 그러니까 앞으로 부장님께 더 배워볼게요...! 잘 부탁드립니다! "

하루는 힘찬 목소리로 외치곤 초롱초롱 빛이 나는 눈으로 기혁을 바라본다. 마치, 좀 더! 좀 더! 많은 것을 알려주세요 하는 표정으로. 자연스레 두걸음 가까워진 것은 기분 탓은 아닐것이다.

# 대화를 이어간다

133 소우주 (F4MwrFtOh.)

2021-02-14 (내일 월요일) 20:56:32

살려는 준다 = 기계화?

134 에릭주 (2un2UJL.HA)

2021-02-14 (내일 월요일) 20:56:43

기계제국은
죽여도 기계로 다시 살려준다는건가

135 나이젤주 (Ma0W90Bfzc)

2021-02-14 (내일 월요일) 20:56:57

뭐야 그거 무서워...

136 철우 (x5NKuIJGrA)

2021-02-14 (내일 월요일) 20:57:02

"크윽.."

'겨우 손가락을 한번 튕긴 것 가지고 이정도의 풍압이라니..하지만..아직은 아니야.'

벽에서 빠져나와 바닥을 뒹굴었다. 그리고 다시 일어나 주먹을 꽉쥐고 자세를 잡았다.

"죄송합니다. 선생님. 선생님도 아시겠지만 제가 머리는 나쁜데 노력을 해서 성적이 좋지 않습니까? 머리로는 이해 안되니 몸으로 체감 시켜주십쇼."

적어도 한번은 막거나 피할 수 있진 않을까 그런 생각을 했다.

137 ◆c9lNRrMzaQ (kgwIB/hrXw)

2021-02-14 (내일 월요일) 20:57:02

오늘은 여기까지!

138 소우주 (F4MwrFtOh.)

2021-02-14 (내일 월요일) 20:57:21

수고하셨습니다.

139 진석주 (yAMJoK9NRk)

2021-02-14 (내일 월요일) 20:57:41

크윽, 오늘만은 참여를 하려고 했는데
이미 늦어버렸나...

140 철우주 (x5NKuIJGrA)

2021-02-14 (내일 월요일) 20:57:59

질문! 망념을 쌓아서 수련하면 뭔가를 알게되나요?

141 강찬혁 (AGQquT.nuQ)

2021-02-14 (내일 월요일) 20:58:00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진행때는 고블린을 앞으로 던져봐야 하나

142 타다 호노키 (grwppbkX4A)

2021-02-14 (내일 월요일) 20:58:12

수고하셨서요~!

143 이하루주 (IUEeCTayto)

2021-02-14 (내일 월요일) 20:58:14

수고하셨습니다. 캡틴.

144 철우주 (x5NKuIJGrA)

2021-02-14 (내일 월요일) 20:58:17

수고하셨습니다!

145 ◆c9lNRrMzaQ (kgwIB/hrXw)

2021-02-14 (내일 월요일) 20:58:46

>>140 꼭 그렇진 않지만 망념 소모(열심히 한다) 비소모(건성으로 한다)에 가깝지?

146 에릭주 (2un2UJL.HA)

2021-02-14 (내일 월요일) 20:58:55

수고하셨습니다 캡틴

147 지훈주 (5qmvbOWMOo)

2021-02-14 (내일 월요일) 20:59:40

수고하셨습니다!

148 타다 호노키 (grwppbkX4A)

2021-02-14 (내일 월요일) 20:59:49

>>145 딱히 의념만으로 망념이 쌓이는게 아니군요..?

149 나이젤주 (Ma0W90Bfzc)

2021-02-14 (내일 월요일) 21:00:12

수고하셨습니다-

150 후안 (nqz9Z1My2.)

2021-02-14 (내일 월요일) 21:00:18

물건을 보는 눈은 없지만, 그래도 후안에게 이곳은 많은것들이 고급으로 보였다.
전부 고급을 쓸만큼 이 검도부에는 많은 돈이 있는걸까?
허수아비, 호구와 장비들도 얼마나 사용 된걸지 후안은 궁금해졌다.
고급이든 저급이든 사용이 되어 왔다면 사용흔적은 당연히 남는다.

#장비들과 설비들에 다가가서 쭉 살펴보려 한다.

151 ◆c9lNRrMzaQ (kgwIB/hrXw)

2021-02-14 (내일 월요일) 21:00:59

동아리 활동 도중에 의념을 쓰니까 망념이 쌓이는 것.

152 아티 (41hId9ykZA)

2021-02-14 (내일 월요일) 21:01:38

맞습니다. 아티는 쉽게 살아왔습니다. 떼를 쓰면 안되는 게 없었으니까, 노력하지 않았으니까.

인정합니다. 아티는 이들에게 소속될 가치가 없죠. 노력합시다. 이번에야말로, 이들에게 소속될 가치를 가지고 싶다고. 아티는 생각합니다.

그전에 앞서 아티는 고개를 숙였습니다.

"시간을 뺏어서 죄송합니다."

#레벨을 올리기로 합니다. 해볼만한 의뢰를 찾아봅니다.

153 아티주 (41hId9ykZA)

2021-02-14 (내일 월요일) 21:02:11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154 이하루주 (oLDBYYqECI)

2021-02-14 (내일 월요일) 21:03:57

부장님이 망념을 깎아주셔서 기부니가 좋아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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