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c9lNRrMzaQ
(tMH39zLsj.)
2021-02-12 (불탄다..!) 23:18:55
영웅이 되십시오.
최초의 13영웅, 그들을 뛰어넘어 진정한 영웅이 되십시오. 인류 역사에 길이 남을 최강의 창과 방패가 되십시오.
인류를 구원해주시기 바랍니다.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recent
339
에미리주
(antVjX8mQ2)
2021-02-13 (파란날) 02:00:31
>>335 (대충 빅뱅 일어나는 사진)
340
진석주
(5dWtR5BepU)
2021-02-13 (파란날) 02:01:14
터ㄹ닢주와 호노키주도 즐거운 새벽이야!
>>337
이 탄환... 헬멧이 없으면 즉사였다. 복수의 의미로 일상을 하겠다!
341
한지훈
(6rYvYg.Tko)
2021-02-13 (파란날) 02:01:20
다들 어서오세요!
>>333 (납치
342
호노키주
(QUKZqpyiXI)
2021-02-13 (파란날) 02:02:12
타다 호노키는 깜짝 놀라며 당신을 황급하게 부르더니 "어디 가...? 나도 데려가..."라고 중얼거립니다.
#잠꼬대_알아보기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65066
이건 마치 뒤쳐지는 자신을 표현한듯한...멋대로 해석한거지만!
343
에릭주
(HMICliN98Y)
2021-02-13 (파란날) 02:02:13
진석주 어서오세요~
344
진석주
(5dWtR5BepU)
2021-02-13 (파란날) 02:02:28
돜타-에미리주도 안녕!
345
진석주
(5dWtR5BepU)
2021-02-13 (파란날) 02:02:59
이거 인사만 하느라 머리가 폭발하겠구만! 이미 폭발해있지만!
에릭주도 안녕!
346
카사주
(q23neIKvkg)
2021-02-13 (파란날) 02:03:19
>>335 미래에 돌릴 때 둑흔둑흔 기대중..!
>>340 큭...! 내 필살의 한 발이! 어쩔 수 없군. 받아랏! (선레 요청의 표창이 차라락
347
호노키주
(QUKZqpyiXI)
2021-02-13 (파란날) 02:03:27
>>339 어째서?!
348
순무주
(NaR.DARZXo)
2021-02-13 (파란날) 02:03:44
꿈보다 해몽이죠. 호노키... 잠꼬대가 정말 그렇게 보여서 짠해요ㅠㅠ
349
에미리주
(antVjX8mQ2)
2021-02-13 (파란날) 02:04:01
>>329 저는 언제나 ok 입니다 지훈주~~~~😙😙😙😙
350
진석주
(5dWtR5BepU)
2021-02-13 (파란날) 02:04:31
>>346 이럴수가! 어떤 상황으로 할지 의논한다면 이 표창을 순순히 받아주겠다!
351
카사주
(q23neIKvkg)
2021-02-13 (파란날) 02:04:33
>>342 호노키야ㅠㅠㅠ 오늘 진행을 봐서 그런지 더 뭉클해진다..
352
호노키주
(QUKZqpyiXI)
2021-02-13 (파란날) 02:04:55
>>348 진단 이거 신묘하네...
353
에미리주
(antVjX8mQ2)
2021-02-13 (파란날) 02:05:36
>>342 호노키야.....8ㅁ8 진단 은근히 찌통인거 많이나오네요 정말.....
354
카사주
(q23neIKvkg)
2021-02-13 (파란날) 02:06:33
>>350 크흣! 그런 헛점이! 이 내가 전혀 아무 생각도 선호도 없는 것을 알고선!
같은 학교니 어떻게든 되지...않을....까?
355
한지훈
(6rYvYg.Tko)
2021-02-13 (파란날) 02:06:35
앗...호노키...
>>349 (방긋)
356
호노키주
(QUKZqpyiXI)
2021-02-13 (파란날) 02:07:22
왠지 모르게 다들 짠해?! 진단이니까?!
357
순무주
(NaR.DARZXo)
2021-02-13 (파란날) 02:08:14
하찮게 멱살잡는 순무 빼고 다들 느낌있어요 진단이
358
호노키주
(QUKZqpyiXI)
2021-02-13 (파란날) 02:09:06
>>357 정말 신통한거시다...
359
◆c9lNRrMzaQ
(HzrsY2qYV.)
2021-02-13 (파란날) 02:11:32
보통은 자기 친구들(학년이 높을수록 적당히 친한 친구가 많음)을 모으거나 가디언 게시판에 올려서 모집하지!
360
호노키주
(QUKZqpyiXI)
2021-02-13 (파란날) 02:11:56
어둠에 잠긴 별이 타다 호노키에게 속삭였다.
"누군가 당신에게 묻고싶대요. 친구라고 불러도 괜찮겠냐고."
타다 호노키, 그 말을 듣고 고개를 저었다.
#별이_당신에게_속삭였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69005
어둠에 잠긴 별이 속삭였는데...누군가 호노키를 친구라 부르려 했다....와오...
361
호노키주
(QUKZqpyiXI)
2021-02-13 (파란날) 02:12:20
>>359 어서 가디언 게시판에 귀인의 춤을 올리는거시다!
362
호노키주
(QUKZqpyiXI)
2021-02-13 (파란날) 02:12:46
>>360 고개 저은 것까진 완벽하구려!
363
진석주
(5dWtR5BepU)
2021-02-13 (파란날) 02:12:47
>>354 으음, 이럴수가... 그렇다면 방과 후, 향기로운 간식 냄새에 카사가 홀려서 나타나는건 어떨까! 너무 애를 댕댕이로 봤나!
364
에릭주
(HMICliN98Y)
2021-02-13 (파란날) 02:13:28
매화 꽃잎에 맺힌 별빛이 에릭 하르트만에게 속삭였다.
"누가 나한테 소원을 빌었어. 네가 행복해졌으면 좋겠다고."
에릭 하르트만, 그 말을 듣고 존재가 뚜렷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와오...시선님이에요?
365
카사주
(q23neIKvkg)
2021-02-13 (파란날) 02:13:51
>>360 호노키... 8ㅁ8 마음이 따듯해진다ㅠㅠ 진짜야ㅠㅠㅠ 친구라고 부르고 싶데ㅠㅠㅠㅠㅠㅠㅠ
366
순무주
(NaR.DARZXo)
2021-02-13 (파란날) 02:14:08
고개를 저었어... 진단 신통하네요...
367
한지훈
(6rYvYg.Tko)
2021-02-13 (파란날) 02:14:09
>>359 가디언 게시판...(메모)
>>360 친구라고 부르고싶다(?)
>>361 이미 파티원은 다 모았습니다 핫하!
368
호노키주
(QUKZqpyiXI)
2021-02-13 (파란날) 02:14:43
>>364 어서 SAN치 체크를!
369
에미리주
(antVjX8mQ2)
2021-02-13 (파란날) 02:14:45
사오토메 에미리 님이 미연시 공략 캐릭터가 되었습니다.
https://kr.shindanmaker.com/chart/1021053-915fce94a8544214669fe04a2abf9c1d4f016f12
퍼스널 컬러: 남색
특이사항: 개그캐
플레이어들의 반응: 아니이자식 분명 플레이어는저인데 왜 다른캐랑 썸타고잇지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21053
에미리야......대체 어쩌다가.......(흐린눈)
370
카사주
(q23neIKvkg)
2021-02-13 (파란날) 02:15:31
>>363 엌ㅋㅋㅋ 얘를 댕댕으로 보신다면... 너무 정확하게 봤다!!!! ㅋㅋㅋㅋ 기대하겠어!
>>364 오오오오.... 시선님이면 진짜 딱 맞는데!!! 거기에 존재가 뚜렷해지는 거 너무 예뻐
371
순무주
(NaR.DARZXo)
2021-02-13 (파란날) 02:15:37
시기하는 별이 순무에게 속삭였다.
"당신을 돕고 싶어하는 누군가가 있어요. 하지만 그게 가능할지는 모르겠네요."
순무, 그 말을 듣고 서글픈 어둠을 바라보았다.
#별이_당신에게_속삭였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69005
Hmm...
372
호노키주
(QUKZqpyiXI)
2021-02-13 (파란날) 02:15:46
>>369 에미리가...개그캐...?(상상이 안감)
373
카사주
(q23neIKvkg)
2021-02-13 (파란날) 02:16:11
사라진 이름들의 별이 카사에게 속삭였다.
"네가 선택할 수 있는 건 없어."
카사, 그 말을 듣고 허망한 미소를 지었다.
#별이_당신에게_속삭였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69005
짜, 짠맛....
374
에릭주
(HMICliN98Y)
2021-02-13 (파란날) 02:16:29
>>368 대실패! 산치다운!
퍼스널 컬러: 시안
특이사항: 공략캐 최연소
플레이어들의 반응: 갠취로 스토리 전개가 너무 내취향이었음 넘좋았어진짜
?? 뭐야..나도 모르는 비설이 있어? 뭔데 이거
375
호노키주
(QUKZqpyiXI)
2021-02-13 (파란날) 02:16:35
아니, 에미리는 워낙 사교적이니까 누구랑 썸타고 있어도 이상하지않다!!
376
◆c9lNRrMzaQ
(HzrsY2qYV.)
2021-02-13 (파란날) 02:16:37
종언의 별이 유찬영에게 속삭였다.
"누가 꼭 전해달랬어. 자길 용서하지 말라고."
유찬영, 그 말을 듣고 입을 벌렸다 다시 닫았다. 할 말을 찾지 못한 것처럼 보인다.
#별이_당신에게_속삭였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69005
377
호노키주
(QUKZqpyiXI)
2021-02-13 (파란날) 02:17:08
>>373 카사 묘하게 계속....
378
준서주
(SCuEdRf8GI)
2021-02-13 (파란날) 02:17:14
>>373
짜, 짜다... 너무...
379
순무주
(NaR.DARZXo)
2021-02-13 (파란날) 02:17:47
별속삭임 진단은 다들 짜네요..!
사실 같은 학교 1학년에 같은 검을 쓰는 호노키와 먼저 친해지고 싶었는데 진단이 철벽쳤어요
380
한지훈
(6rYvYg.Tko)
2021-02-13 (파란날) 02:17:51
망각의 별이 한지훈에게 속삭였다.
"네가 선택할 수 있는 건 없어."
한지훈, 그 말을 듣고 알 수 없는 표정을 지었다.
#별이_당신에게_속삭였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69005
몬가...몬가다
381
에릭주
(HMICliN98Y)
2021-02-13 (파란날) 02:18:20
>>373 짠맛...왜..계속??
>>376 뭐지...떡밥인가???
382
카사주
(q23neIKvkg)
2021-02-13 (파란날) 02:18:35
>>369 개그캐...? 에미리가...? (동공지진
>>371 분위기 난다... 순무야ㅠ...
>>374 ㅋㅋㅋㅋㅋㅋㅋ에릭주도 모르는 비설이라니요ㅋㅋㅋㅋㅋ
>>376 아니 캡틴 이러면 저 웁니다 진짜
383
준서주
(SCuEdRf8GI)
2021-02-13 (파란날) 02:18:44
위악의 별이 태준서에게 속삭였다.
"당신이 사랑했던 사람도 당신을 사랑했어요."
태준서, 그 말을 듣고 아무 표정도 짓지 못했다.
#별이_당신에게_속삭였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69005
앋... 아앋...
384
호노키주
(QUKZqpyiXI)
2021-02-13 (파란날) 02:19:07
>>379 아니 그건 평범하게 철벽치니까요(?)
385
준서주
(SCuEdRf8GI)
2021-02-13 (파란날) 02:19:32
>>376
너무... 슬픈데 어울리고...
386
호노키주
(QUKZqpyiXI)
2021-02-13 (파란날) 02:19:47
>>376 별도 거물이야 종언이래....
387
호노키주
(QUKZqpyiXI)
2021-02-13 (파란날) 02:20:12
타다 호노키 님이 미연시 공략 캐릭터가 되었습니다.
https://kr.shindanmaker.com/chart/1021053-7ddd09e3355bb6f9053cebc9622db96539a540f4
퍼스널 컬러: 은색
특이사항: 히든 캐릭터
플레이어들의 반응: 안녕타다 호노키너를처음본순간부터좋아했어엔딩전에고백하고싶었는데바보같이그땐용기가중략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21053
초기 호감도 왜이래?
388
에미리주
(antVjX8mQ2)
2021-02-13 (파란날) 02:20:46
속삭였다 시리즈 죄다 짠맛밖에 없어서 눈물이 나는거에요.....(´;ω;`)
389
◆c9lNRrMzaQ
(hJ9NQvW6r.)
2021-02-13 (파란날) 02:21:04
" 찬영아. 찬영아. 찬영아.. 찬영아...... "
" 미안하다. 미안하다.. 미안하다..... 미안하다....... "
" 사과하지 않아도 돼. 난 당신들을 이해하지 않았던 게 아냐. 단지.. 많이 그리웠을 뿐이야. 그리고. 그렇게 울지 않아도 돼. 이미 그런 사실에 우는 것도 안 될 만큼 내가 메말라버렸거든. "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