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6619> [현대판타지/학원/육성]영웅서가 - 2 :: 1001

◆c9lNRrMzaQ

2021-02-12 23:18:55 - 2021-02-13 18:50:49

0 ◆c9lNRrMzaQ (tMH39zLsj.)

2021-02-12 (불탄다..!) 23:18:55

영웅이 되십시오.
최초의 13영웅, 그들을 뛰어넘어 진정한 영웅이 되십시오. 인류 역사에 길이 남을 최강의 창과 방패가 되십시오.
인류를 구원해주시기 바랍니다.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recent

237 호노키주 (QUKZqpyiXI)

2021-02-13 (파란날) 00:55:20

>>229 그야말로 밑바닥의 삷...!

238 한지훈 (6rYvYg.Tko)

2021-02-13 (파란날) 00:56:01

찬혁아...

239 카사주 (q23neIKvkg)

2021-02-13 (파란날) 00:56:13

아이고 찬혁아ㅠㅠㅠㅠ 찬혁이 과거사 진짜 느와르 느낌난다는 게 맞는거 같아.

240 하루주 (AkHBXdT1vU)

2021-02-13 (파란날) 00:56:23

>>236 호노키한테 꾸밈없는 미소와 함께 상냥하게 손을 내밀면 어떤 반응일지 궁금하기도 하고.. '천사' '성녀' 이게 하루주가 하루를 짜면서 생각한 부분이기도 하구요.

241 호노키주 (QUKZqpyiXI)

2021-02-13 (파란날) 00:58:54

>>240 받아들이는건 시간이 필요한 편이니까요!
'지금의 호노키'로써는...완고하게 거부하지않을까 하고...

242 카사주 (q23neIKvkg)

2021-02-13 (파란날) 01:00:01

카사주 잠만 저녁 만들어먹고 오겠슴다. 돌아올때는 일상을 찾을꺼야!

243 순무주 (NaR.DARZXo)

2021-02-13 (파란날) 01:00:43

서로가 서로를 바라보는 첫인상이 넘 궁금한데 일상이 많이 돌아가면 좋겠어요

244 순무주 (NaR.DARZXo)

2021-02-13 (파란날) 01:01:06

카사주 식사 맛있게 하세요!

245 호노키주 (QUKZqpyiXI)

2021-02-13 (파란날) 01:01:59

>>242 갖다오셔요!!

246 하루주 (AkHBXdT1vU)

2021-02-13 (파란날) 01:03:00

>>241 호노키가 하루를 보면서 '질긴 사람이네' 라고 생각하는게 왠지 보인 느낌...

카사주 맛있게 드세요

247 지아주 (GjDtG/9jrQ)

2021-02-13 (파란날) 01:03:27

>>228 헋 세상에 고장나서 버벅거리는 에미리 귀여워...! 하지만 지아는 친구라면 엉기고 보니까 아무 생각이 없겠지!

248 한지훈 (6rYvYg.Tko)

2021-02-13 (파란날) 01:04:01

다녀오세요!

249 에미리 - 이하루 (antVjX8mQ2)

2021-02-13 (파란날) 01:05:41

추측대로, 수녀복 아가씨는 이 학교의 선배님이 맞으셨다. 성학교는 진작에 교복을 버린지 꽤 되었다던데 추측커니 이 아가씨는 종교적으로 매우 신실하신 분이실 것이다. 아무리 신실할지라도 저렇게 제대로 수녀복을 갖춰입고 다니기는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나저나 시간이 언제 이렇게 되었더라....? 대체 얼마나 학교 건물을 돌아다닌건지, 벌써 시간이 꽤 늦은 시간이 되었다.

"어라~? 그러고보니 시간이... 저야말로 그래주신다면 감사하지요~ 혼자 가기엔 조금 늦은 시간이기도 하구요! "

물론 그정도로 늦은 시간은 아니지만, 선배님께서 몸소 같이 가셔서 돌아가는 길을 알려주신다는데 어느 후배가 이걸 마다하겠냐 이 말이다. 아가씨의 말에 조용히 고개를 끄덕이며 똑같이 성호를 그으며 가볍게 통성명을 드렸다.

"소녀 사오토메 에미리, 이번에 성학교 1년생으로 들어왔사와요. 저야말로 편히 대해주시와요 하루 선배님🎶"

성호....까지는 솔직히 안 그어도 됐지만, 신실하신 분이신 것 같으니 그에 맞게 대해드리는 게 예의다.

250 하루주 (AkHBXdT1vU)

2021-02-13 (파란날) 01:07:14

에미리주 미안한데 슬슬 졸리기 시작해서.. 아침에 답레를 가져와도 괜찮을까?

251 지아주 (GjDtG/9jrQ)

2021-02-13 (파란날) 01:07:28

그라데이션은 너무 난잡해서 색수차 효과로 바꿨따! 이러니까 더더욱 현대육성물 같아!

252 호노키주 (QUKZqpyiXI)

2021-02-13 (파란날) 01:07:54

>>246 에에...부정은 안할게요!!

253 순무주 (NaR.DARZXo)

2021-02-13 (파란날) 01:08:39

>>251 와! 이쪽이 훨씬 보기 좋은 것 같아요. 고생하셨어요!

254 에미리주 (antVjX8mQ2)

2021-02-13 (파란날) 01:09:20

늦었지만 카사주 맛저하세요~! 🍰🍰🍰

>>247 지아s.......지아s는 에미리의 당황하거나 충격먹은 표정을 정말 자주보게 될 것 같습니다..........에미리 친구간에 스킨십 저항력0%....동북아 아카데미의 우정에 문화충격 느낄듯.....

255 한지훈 (6rYvYg.Tko)

2021-02-13 (파란날) 01:09:31

이쪽도 좋네요... 지아주 수고하셨어요~

256 에미리주 (antVjX8mQ2)

2021-02-13 (파란날) 01:10:57

>>250 괜찮습니다 저도 너무 늦은 시간까지 버티기 힘들어서ㅋㅋㅋㅋ미리 좋은 꿈 꾸세요 하루주...🌃🌃

257 하루주 (AkHBXdT1vU)

2021-02-13 (파란날) 01:11:54

에미리주 고마워. 답레는 정성껏 적어올게.
다른 레스주들도 잘자.

258 한지훈 (6rYvYg.Tko)

2021-02-13 (파란날) 01:12:23

안녕히 주무세요 하루주!

259 순무주 (NaR.DARZXo)

2021-02-13 (파란날) 01:12:35

하루주 안녕히 주무세요~ 좋은 꿈 꾸시기

260 에릭주 (HMICliN98Y)

2021-02-13 (파란날) 01:12:36

다들 잘자요~

261 호노키주 (QUKZqpyiXI)

2021-02-13 (파란날) 01:13:41

주무시는 분들 잘가셔요~!

262 지아주 (GjDtG/9jrQ)

2021-02-13 (파란날) 01:14:01

>>254 헉 죠습니다 지아만이 아는 에뮈리s의 모습이라니 베프라면 이정도는 있어줘야(에미리:???
혹시 여기서 더 추가하실 설정이 있으신가요?

263 지아주 (GjDtG/9jrQ)

2021-02-13 (파란날) 01:14:23

그리구 주무시러 가시는 분들 쫀밤되세용!

264 에릭주 (HMICliN98Y)

2021-02-13 (파란날) 01:18:21

이제 새벽동안 뭐하고 놀죠

265 에미리주 (antVjX8mQ2)

2021-02-13 (파란날) 01:18:35

>>262 옆방친구요 (두-둥)

266 순무주 (NaR.DARZXo)

2021-02-13 (파란날) 01:18:53

일상을 돌리거나 캐릭터 썰을 풀어주시거나 맛있는 진단을!

267 에미리주 (antVjX8mQ2)

2021-02-13 (파란날) 01:19:46

새벽에는 이런 먹짤을 봐줘야 해요

268 호노키주 (QUKZqpyiXI)

2021-02-13 (파란날) 01:19:48

연바다,에릭을 본다음에 지아를 보고있는데...진짜 가벼워요 여러모로....
일상물을 찍고있어 여기는!

269 지아주 (GjDtG/9jrQ)

2021-02-13 (파란날) 01:20:18

>>265 (대충 소련여자 이마짚는짤)

헉 제일 중요한 설정을 까먹고 있었다니 나란 지아주,,, 바카,,,☆
좋아요 바로 옆방이라서 자주 왕래할 수 있는게 가장 중요하닊가! 옆방메이트 합쉬다!

270 에릭주 (HMICliN98Y)

2021-02-13 (파란날) 01:20:59

>>266 진단 진단을 주세요! (순무주 : 시러요)

>>267 우.와. 정.말 . 맛.있.겠.는.거.얼? (경직)

>>268 일상물이 최고!!

271 순무주 (NaR.DARZXo)

2021-02-13 (파란날) 01:21:12

>>267

272 호노키주 (QUKZqpyiXI)

2021-02-13 (파란날) 01:23:03

바다랑 에릭은 각자 정석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느낌..?

273 한지훈 (6rYvYg.Tko)

2021-02-13 (파란날) 01:23:08

>>267 이건 좀

274 호노키주 (QUKZqpyiXI)

2021-02-13 (파란날) 01:23:42

>>267 플러스+플러스가 아닌데요?!

275 순무주 (NaR.DARZXo)

2021-02-13 (파란날) 01:23:45

어 근데 생각보다 맛있어 보이는데요? 술도 안 마셨는데 이상하네!
민초는 아이스크림이랑 음료까지는 용서할 수 있어요
>>270 진단 찾아올게요!

276 에미리주 (antVjX8mQ2)

2021-02-13 (파란날) 01:24:33

>>269 좋습니다 이거면 퍼-풱트 한듯! 선관 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지아주!!! (`・ω・´)

>>268 맞습니다 일상물이 최고입니다. 일상...포근포근...perfect.......

277 에릭주 (HMICliN98Y)

2021-02-13 (파란날) 01:25:26

>>272 레주 추천 루트를 그대로 탄 케이스...

278 에미리주 (antVjX8mQ2)

2021-02-13 (파란날) 01:25:33

하지만여러분 민트초코+생딸기+딸기라떼라구요??? 안맛잇을수가없다구요???? (급발진)

279 호노키주 (QUKZqpyiXI)

2021-02-13 (파란날) 01:28:07

>>278 먹어봐야 알지않을까요....!!

280 에릭주 (HMICliN98Y)

2021-02-13 (파란날) 01:28:42

>>276
약간 마지막 진행 반응은
누나가 동생 시켜먹는 것 처럼 되어버렸어요
콜라와 과자를 사오라고 npc가 퀘스트를 주고 있어..

281 순무주 (NaR.DARZXo)

2021-02-13 (파란날) 01:28:50

순무는(은) 곤란해 하며 "손은 잡기 싫단말이야..."라고 중얼거리며 당신의 멱살을 잡았습니다.
#잠꼬대_알아보기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65066

가벼운 진단이에요!

>>278 첨에 민초를 보고 기겁했지만 다시 보니 맛있을 수밖에 없겠네요!

282 에릭주 (HMICliN98Y)

2021-02-13 (파란날) 01:30:22

>>281 ...대검을 드는 애가 멱살을 왜 잡아..?
매치려는 것 인가?

283 에릭주 (HMICliN98Y)

2021-02-13 (파란날) 01:30:52

에릭 하르트만는 티비에서 나오는 드라마에서 OST가 나오자 “오오... 천상의 목소리로다...”라고 중얼거렸습니다.

뭐 라는거야 이 녀석

284 호노키주 (QUKZqpyiXI)

2021-02-13 (파란날) 01:31:51

>>281-281 신체력이(소근)

285 호노키주 (QUKZqpyiXI)

2021-02-13 (파란날) 01:32:56

>>280 어라? NPC는 그런거 시키는 존재 아니였던가....!
그런 퀘스트에 익숙해진 건가....!

286 에릭주 (HMICliN98Y)

2021-02-13 (파란날) 01:33:29

>>285 방금까지 롤 하고 있었으면서!
하나미치야 롤 하고 있었는데 !!

287 에미리주 (antVjX8mQ2)

2021-02-13 (파란날) 01:33:32

사오토메 에미리는(은) 재미있다는 듯 "사랑해 좋아해..."라고 하자 당신이 "모르겠는데?"라고 대답해주자 "흐잉"라고 중얼거립니다.
#잠꼬대_알아보기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65066
얘진짜 Whyrano.......Whyrano........(이마짚)

>>280 뿌슝빠슝 여자기숙사에 콜라와 과자를 배달하는 퀘스트를 받은 남고생이 있다?????
>>279 맞습니다 직접 먹어봐야 알수 있습니다. 솔직히도전할엄두가안나는데 나중엔 꼭...도전을....!!!!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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