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6592>978 블루 코스트에 대한 흥미보다는 [명검]에 대한 흥미지. 검사는 아니지만... 실전 구역에 대한 묘사가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칼을 들고 다닐 만한 곳이라면 실전 구역이려나? 권역 쟁탈전에서 만났을 수도 있고. 아무튼 만나서 오니잔슈를 직접 봤다면 나이젤이 먼저 말을 걸었을거야. 그 칼 더 보여달라고.
situplay>1596246592>996 헉 좋아좋아! 어쩌다보니 종종 지아 부모님 올 때까지 대신 봐줬다던가 하는 느낌으로! situplay>1596246592>999 기숙사 룸메이트나 룸근처메이트는 어때! situplay>1596246592>1001 ㅋㅋㅋㅋ빠칭~~! 좋아 그렇게 하자!
>>18 블루 코스트는 보면 블루 코스트라고 딱 알 수 있..나? 확신을 못하는 이유는 소우가 쭉정이기 때문이다. 잉여로운 5살(레벨) 새내기! 둘다 성격이 무난무난하니까 계기만 있으면 안면은 쉽게 틀 거 같은데. 어떤 계기가 좋은지가 문제네.. 공통점은 블루 코스트인데...
>>9 ㅋㅋㅋ 잘 부탁해 댕댕주! >>18 ㅋㅋㅋㅋㅋㅋ 삼김의 집착은 더욱 더 커져가고.... 카사는 살의를 피우며 (이 녀석...! 다음엔 반드시 꺽어 주겠어..!)라고 생각할꺼 같은데, 보는 족족 싸움을 걸어와도 괜찮을까? >>19 좋아! :D 거기에 아티가 치는 족족 걸려드는 운도 괜찮다고 생각해! 카사는 엄청 잘 속아 넘어가는데, 아티가 좋은 사냥감을 포착했다, 라고 생각할까?
>>8 지훈이는 평소에도 블루 코스트를 들고다니니 우연히 마주쳤을 때 직접 봤다고 하는게 더 좋을 것 같네요! 권역 쟁탈전은 지훈이가 아직 1학년이라 참여했는지 잘 모르겠어서.. 하여튼 더 보여달라고 하면 나이젤에게 검 건네주고 이거 관리하는 법 알려줄 수 있냐고 물어봤을 것 같아요!
>>9 그럼 고향에서부터 서로 집에 놀러가기도 하면서 친해졌을 것 같네요! 고향 짱친관계 좋다!! 더 추가하시고 싶으신 관계 있으신가요?
>>25 캐릭터가 많아서 걱정했는데 전체적으로 아이들의 성격이나 특징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어서 무척이나 좋았구요... 망념이 쌓이는 것도 봤고 레벨 차이가 심하게 나면 공포 효과?가 있다는 것도 알게됐고 미소녀/미소년 특성이 어느정도인지도 엿봤고... 등등등 다 좋았어요!
>>22 응응. 1학년 선배니까 음.. 어 잠깐 아티가 소우보다 키가 크네.. 아무튼 지훈이가 소개해줘서 만났던가, 아니면 학교가 신기해서 지리도 외워둘겸 돌아다니다가 돌아가는 길을 못찾고 "어, 나 망했나?' '네 망했습니다!' 상태인 소우를 발견했다던가(이리보고 저리봐도 아무리 봐도 어리버리한 신입생 스타일의 소우)
>>25 구경이요!(참가 못함) 유독 기억에 남는 건 그 검도부 일이네... 장인은 도구를 가리지 않지만 저희는 장인이 아닌데요...
근데 검도부 그건 장인은 도구를 가리지 않는다. 는 말이 아니라 진짜 베고자 하는 것이 있다면 전심, 전력을 다할 수 있어야 한다. 야! 낡은 철검을 준 것도 제대로 베이지도 않고, 휘두르기도 힘들고, 손에 맞지 않더라도 그 무기로 전심, 전력을 다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 는 가르침의 일부거든!
>>29 나두 잘 부탁해! >>30 응응 그거 좋다! 지아도 친오빠처럼 잘 따랐을 것 같구! 이 이상 더 추가를 했다가는 너무 투머치 설정일 것 같은데, 요정도면 충분할 것 같아! >>34 충격실화)지아는 여지껏 제대로 화장을 해본 적이 없다! 에미리와 함께하는 화장 아카데미(?)! 라는 느낌으로 배운다던지?
>>18 같은반 친구 사이 매우 좋습니다 👾👾👾👾👾 역시 탄산덕후 지훈이....말걸때도 탄산을....에미리 엄청 고마워하면서 '어머ㅎㅎ이렇게 고마울데가ㅎㅎ감사해요 잘마시겠사와요~' 이러고 받을 삘이에요 뭔가! 탄산 싫어하는 편은 아니라서 주면 잘 마실거같아요 그리고 나중에 커피숍에서 제일 비싼 메뉴 사서 돌려줄듯......지난번엔 감사했사와요ㅎㅎ 이러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