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6619> [현대판타지/학원/육성]영웅서가 - 2 :: 1001

◆c9lNRrMzaQ

2021-02-12 23:18:55 - 2021-02-13 18:50:49

0 ◆c9lNRrMzaQ (tMH39zLsj.)

2021-02-12 (불탄다..!) 23:18:55

영웅이 되십시오.
최초의 13영웅, 그들을 뛰어넘어 진정한 영웅이 되십시오. 인류 역사에 길이 남을 최강의 창과 방패가 되십시오.
인류를 구원해주시기 바랍니다.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recent

1 준서주 (gPej0Hzf6Y)

2021-02-12 (불탄다..!) 23:24:15

읏차

2 아티주 (yHB.K.BX5.)

2021-02-12 (불탄다..!) 23:25:00

와!

3 에미리주 (DHeiUtQ64s)

2021-02-12 (불탄다..!) 23:25:34

WA!

4 이하루주 (QVy6ZZN1SM)

2021-02-12 (불탄다..!) 23:26:12

에미리가 학교 구조를 익히려고 돌아다니다 예배당에 도착해서 새하얀 사람이 햇볕을 받으며 기도를 하고 있는데 빛이 나서 - 새하얀 것에 빛이 반사된 것- 멍하니 보다가 하루가 알아챘다거나?

5 소우주 (I3Zkb4R6U2)

2021-02-12 (불탄다..!) 23:26:18

한지훈 검사님!(법조계 아님) 블루 코스트 동지!
무슨 관계가 좋으신감?!

6 한지훈 (L0CBa.TzXg)

2021-02-12 (불탄다..!) 23:26:42

전스레 >>998 으악 죄송합니다 놓쳐버렸네요!!
>>970 학년이 달랐었구나...! 아쉽네요! 그럼 첫날에 만나서 이후에 아티가 이것저것 가르쳐줬다는 건 가능할까요? 공부라던가!

>>995 쟁탈전에서나... 아니면 그냥 길가다가 배틀(?

7 ◆c9lNRrMzaQ (YAoqO/KcDY)

2021-02-12 (불탄다..!) 23:27:43

처리 속도가 느렸던 이유는 10개 처리때마다 2~3분정도 쉬어가며 해서 그래!

8 나이젤주 (SgHLvkz5m2)

2021-02-12 (불탄다..!) 23:27:50

>1596246592>978 블루 코스트에 대한 흥미보다는 [명검]에 대한 흥미지. 검사는 아니지만...
실전 구역에 대한 묘사가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칼을 들고 다닐 만한 곳이라면 실전 구역이려나? 권역 쟁탈전에서 만났을 수도 있고. 아무튼 만나서 오니잔슈를 직접 봤다면 나이젤이 먼저 말을 걸었을거야. 그 칼 더 보여달라고.

9 지아주 (jEiJMnfWvY)

2021-02-12 (불탄다..!) 23:27:55

situplay>1596246592>996 헉 좋아좋아! 어쩌다보니 종종 지아 부모님 올 때까지 대신 봐줬다던가 하는 느낌으로!
situplay>1596246592>999 기숙사 룸메이트나 룸근처메이트는 어때!
situplay>1596246592>1001 ㅋㅋㅋㅋ빠칭~~! 좋아 그렇게 하자!

10 이하루주 (ycLa6LaLxg)

2021-02-12 (불탄다..!) 23:29:02

>>7 캡틴이 휴식시간을 갖게 되더라도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으니까 더 쉬어도 괜찮아요

11 카사주 (za9VqBH5/Y)

2021-02-12 (불탄다..!) 23:29:03

>>989 잘 부탁해 하루주! :D

>>998 카사는 친구 없다! (카사: ;A;) 흠, 혹시 아티는 광범위한 장난은 칠까? 길까? 접착체로 붙여둔 지폐라던가, 그런거.

12 아티주 (yHB.K.BX5.)

2021-02-12 (불탄다..!) 23:29:21

소우도 학교가 같네! 혹시 지훈주, 소우주, 괜찮으면 둘 다 아티가 이것저것 알려줬다는 설정 가능할까? 소우는 지훈이가 소개해줬다는 설정으로 말이야!

13 호노키주 (A4CesAKajk)

2021-02-12 (불탄다..!) 23:29:28

>>6 뭐라 해야될까...호노키가 다가가는 일은 필요한게 아니라면 정말 없으니까
한지훈이 먼저 시비걸거나(?) 말을 거는게 아니라면 대화가 성립되지않을꺼에요...!

14 나이젤주 (SgHLvkz5m2)

2021-02-12 (불탄다..!) 23:29:42

>>7 진짜 갈렸을까 걱정했는데 그래도 중간중간 쉬긴 했구나! 다행이네...

15 이름 없음 (JIsEhpeEdU)

2021-02-12 (불탄다..!) 23:30:07

강찬혁이랑 느린텀으로 일상 돌리실분 있나요?

16 ◆c9lNRrMzaQ (YAoqO/KcDY)

2021-02-12 (불탄다..!) 23:30:10

아마 휴식 없이 햇으면 한시간도 안되서 뻗었을걸?

17 소우주 (I3Zkb4R6U2)

2021-02-12 (불탄다..!) 23:30:18

>>7 휴식이 있어서 다행이긴 하다..
그래도 무리는 금물! 너무 빠르게 달렸다가는 금방 지치니까!

>>12 성학교가 사람이 가장 많았지 아마...

18 한지훈 (L0CBa.TzXg)

2021-02-12 (불탄다..!) 23:30:37

>>999 헉 전 좋아요! 에미리랑 같은 반이라는 선관은 어떠세요?
말 건 계기는 아마 지훈이가 먼저 말 걸면서 탄산음료 선물했을 것 같고(???)

>>10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카사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
1번 좋네요! 편의점에서 먼저 삼김 집었는데 밥 뺏었다고 생각해서 결투신청하고, 지훈이는 그거 안 피하고(?)
결투가 끝나고 지훈이는 카사가 잘 싸운다면서 마음에 들어할 것 같은데 카사는 어떤가요(???)

>>5 블루코스트 오너끼리 서로 알아봤다는 설정...은 힘들까요? 다른 원하시는 관계 있으신가요?

19 아티주 (yHB.K.BX5.)

2021-02-12 (불탄다..!) 23:31:10

>>11 드물게 치기도 해! 거기에 카사가 말려든 걸로 할까?

>>7 중간중간에 쉬었구나 다행이야...!

20 ◆c9lNRrMzaQ (YAoqO/KcDY)

2021-02-12 (불탄다..!) 23:31:50

하루만에 어장 하나를 만선해버렸네..?

21 이하루주 (cfTNsOMRQo)

2021-02-12 (불탄다..!) 23:32:20

>>20 이벤트 참여자가 많았으니..!

22 아티주 (yHB.K.BX5.)

2021-02-12 (불탄다..!) 23:32:59

>>17 응! 성학교가 제일 사람이 많을거야!

23 나이젤주 (SgHLvkz5m2)

2021-02-12 (불탄다..!) 23:33:14

재밌었어...
솔직히 아이템 한번은 만들어 보고 싶다는 욕망이 그득그득하긴 했지만. <(_ _)>

24 순무주 (kv.R0RDHZ.)

2021-02-12 (불탄다..!) 23:33:23

>>20 풍어예요 풍어!

25 ◆c9lNRrMzaQ (YAoqO/KcDY)

2021-02-12 (불탄다..!) 23:33:45

다들 재밌었다니 기뻐!
어떤 게 가장 재밌었는지 물어도 될까?

26 준서주 (gPej0Hzf6Y)

2021-02-12 (불탄다..!) 23:33:53

어이쿠 만선이다!

27 소우주 (I3Zkb4R6U2)

2021-02-12 (불탄다..!) 23:34:22

>>18 블루 코스트는 보면 블루 코스트라고 딱 알 수 있..나?
확신을 못하는 이유는 소우가 쭉정이기 때문이다. 잉여로운 5살(레벨) 새내기!
둘다 성격이 무난무난하니까 계기만 있으면 안면은 쉽게 틀 거 같은데. 어떤 계기가 좋은지가 문제네.. 공통점은 블루 코스트인데...

28 나이젤주 (SgHLvkz5m2)

2021-02-12 (불탄다..!) 23:35:06

나- 짱 센 이사장님 나올 때
그리고 지훈(동명이인)이 나왔을 때?

29 카사주 (za9VqBH5/Y)

2021-02-12 (불탄다..!) 23:35:07

>>9 ㅋㅋㅋ 잘 부탁해 댕댕주!
>>18 ㅋㅋㅋㅋㅋㅋ 삼김의 집착은 더욱 더 커져가고....
카사는 살의를 피우며 (이 녀석...! 다음엔 반드시 꺽어 주겠어..!)라고 생각할꺼 같은데, 보는 족족 싸움을 걸어와도 괜찮을까?
>>19 좋아! :D 거기에 아티가 치는 족족 걸려드는 운도 괜찮다고 생각해! 카사는 엄청 잘 속아 넘어가는데, 아티가 좋은 사냥감을 포착했다, 라고 생각할까?


더 선레 원하는 사람 있으면 찔러줘!

30 지훈주 (L0CBa.TzXg)

2021-02-12 (불탄다..!) 23:35:42

>>8 지훈이는 평소에도 블루 코스트를 들고다니니 우연히 마주쳤을 때 직접 봤다고 하는게 더 좋을 것 같네요! 권역 쟁탈전은 지훈이가 아직 1학년이라 참여했는지 잘 모르겠어서.. 하여튼 더 보여달라고 하면 나이젤에게 검 건네주고 이거 관리하는 법 알려줄 수 있냐고 물어봤을 것 같아요!

>>9 그럼 고향에서부터 서로 집에 놀러가기도 하면서 친해졌을 것 같네요! 고향 짱친관계 좋다!! 더 추가하시고 싶으신 관계 있으신가요?

그리고 아티주 >>6 봐주세요..!

31 카사주 (za9VqBH5/Y)

2021-02-12 (불탄다..!) 23:35:48

>>25 전부 다...라고 해도 될려나ㅎ

32 이하루주 (p5vSqqwQn6)

2021-02-12 (불탄다..!) 23:36:04

>>25 플레이어들마다 다양한 상황 부여라던지... 눈이 즐거웠어 . 하루는 새 기술을 배워서 기쁘네
끝.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