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을 기억하고 있냐고? 아니. 질문을 바꿔서 해봐. 그 날을 잊을 수는 있냐고 말야. 차라리 그 질문이 좀 더 맞는 것 같으니까. 그래. 어디서부터 얘기해야 좋을까?
첫 시작은 북한에서 발견되었던 중형 게이트에서 시작됐어. 물론 지금에야 잘 무장한 졸업생도정도면 고생은 좀 하더라도 클리어를 못 하는 정도는 아니었지만 그 시절에는 그게 아니었어. 미국이라면 혹시 몰랐겠지만 북한의 군사력이나 기술력으론 게이트의 폭주를 가속시키는 정도가 한계였어. 그 결과 북한의 게이트가 터져나갔고 게이트를 통해 일마장군이 튀어나왔어. 그래 맞아. 이게 바로 황해도의 비극으로 불리는 통일한국의 건국 역사가 맞아. 그 뒤로 미국의 게이트에서 제로니모라 불리는 몬스터가 튀어나왔다거나 영국의 호수에서 아론다이트가 나타났다거나 하는 얘기는 별로 궁금하지 않을테니까 넘어가도록 하지. 잘 쌓여진 체제의 유지에는 결국 무력이 필요하기 마련이야. 그런데 개인의 무력 뿐만 아니라 국가 단위의 무력마저 무너지는 상황에서 뭐가 가능했겠어? 결국 세계는 무너졌다. 인간은 패배했다. 그런데 지금 우리가 어떻게 떠들 수 있겠어? 간단해. 게이트의 영향으로 인해 퍼진 게이트의 의념에 의해 각성하기 시작한 인류가 등장했다. 맞아. 너희들이 알고 있는 13영웅. 그들이 나타났지.
뭐 너희들에게 가장 유명한 13영웅은 둘이지? 홍왕 유찬영과 마왕 서유하. 그 둘의 등장으로 겨우 한국의 희망이 생겼어. 그것도 그럴 것이 동북아시아에 나타났던 사람들 중 그나마 영웅이라고 부를 수 있는 실력자는 저 둘이었으니 말야. 일마장군의 적야성을 돌파하고 북한의 땅을 수복한 유찬영은 무너진 한국을 통합하고 스스로 왕좌에 올랐어. 물론 당시 정세가 혼란기기도 했지만 덕분에 정세는 빠르게 수복될 수 있었지. 서유하는 뭘 했냐고? 일본을 끌어올렸어. 말 그대로야. 당시 바다에 열린 게이트로 인해 침몰했던 일본을 다시 끌어올렸지. 그리고 일본의 땅을 개조해 마법의 탑을 만들었고 이게 그 유명한 마왕성의 유래가 맞다.
...아 잡설이 길었어. 아무튼 네가 궁금한 것은 다름이 아니었지? 지금 네가 느끼는 것은 의념(意念)이라고 부르는 힘이야. 무너진 세상을 수복한 인간의 무기이지. 물론 모든 의념이 강력하진 않아. 슬프게도 아직 세상은 완벽히 수복되지 않았고 우린 수많은 무기가 필요하거든.
자 소년(소녀)에게 묻겠다. 인류의 창과 방패가 되어 몬스터를 무너트리고 세계의 구원자가 될 생각이 있나? 있다면.
가디언 아카데미에 널 초대하도록 하지. - 동북아시아 가디언 아카데미 수석 스카우터 미야모토 준
스테이더스 신체 B 신속 S 영성 A 건강 B 매력 C 행운 F 특성 : 의문의 코스트 - 잃어버리지 않는 블루 코스트를 하나 얻는다.
기술 무기술 - 검(D) 무기를 적당히 다룬다.
의념기 ◆ 달의 뒷면 ■ 일시적으로 주위 환경에서 본인과 본인이 대상으로 지정한 대상을 은신시킨다. 은신 도중에는 행동이 불가능해지는 대신 상대의 인지 능력에서 일시적으로 벗어날 수 있다. 단 상대방이 자신보다 강한 능력을 가진 경우 존재를 인지할 수 있다.
▶ 검 ◀ [ 누구에게나 지급되는 평범한 검이다. ] ▶ 일반 아이템
▶ 루이아나의 광휘 ◀ [ 위대한 성직자 루이아나가 나이가 들어 다리를 절뚝이던 것을 아깝게 여기던 장인이 만들어 낸 지팡이. 2미터 가까이 되는 긴 지팡이이다. 전투에 자신이 있었던 성직자 루이아나가 필요에 따라 사용할 수 있도록 지팡이의 머리 부분을 비틀면 약 1미터 30센티를 넘는 긴 검의 형태로 변화한다. 성직자의 마음가짐이 여전히 지팡이에 남아 있어 사용자가 불손하거나 불경한 행동을 하려고 하면 지팡이에서 오랜 성직자의 한탄 소리가 들려오곤 한다. ] ▶ 코스트 - 파괴 불가 ▶ 일곱 별 - 지팡이에 새겨진 회복 주문을 사용할 수 있다(전투 당 2회) ▶ 소드 폼 - 지팡이의 머리 부분을 돌려 검의 형태로 변환할 수 있다. ▶ 그것은 신이 허락하지 않으시니. - 범죄, 또는 그에 준하는 행동을 하는 경우 코스트의 힘을 이끌어낼 수 없다. 또한 지속적으로 의념을 흡수당한다. ▶ 블루 코스트 - 신성 : 신성과 관련된 게이트를 해결하고 나타난 보상. 악과 관련된 인물을 끌어들인다. ◆ 사용 제한 : 게이트 '마지막으로 돌아가는 길'의 참여자. 이 청천
1. 인간이 아닙니다 특성을 통해 이종족 부모한테 물려받은 특성과 의념 속성은 달라도 상관없음?? 2. 이종족과의 혼혈에 대한 인식은 보통 어떤 편임? 3. 종족 설명을 -전기와 번개를 자유롭게 다루며, 개체별로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개과 동물과 흡사한 생김새에 은빛 털, 긴 발톱과 역안을 지녔다 - 정도만 써도 괜찮음?
이름 : 인 후안 나이 : 17 학교 : 청월 학년 : 1학년 성별 : 남 외견 : 이목구비가 둥글고 맹하게 생긴게 위협적이지 않게 생겼다. 눈과 머리색은 둘 다 같은 검은색에 까칠한 스타일이다. 165 정도의 키에 체격은 그냥 보통 정도이다. 성격 : 점잖고 말이 없다. 반면에 표정이나 감정의 표현은 그야말로 명약관화하여, 생각하거나 느끼는 감정이 그대로 표정과 행동으로 보인다. 자기주장이 강하고 후안무치하게 구는 면이 있지만,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특히 선한사람을 무시 하지 못하고 도움의 손을 뻗고는 한다.
의념 속성 : 직관 ㄴ 의념기 : 해석 - 현상을 직관적으로 보아 이해하는 능력을 상승시킨다. 무기 : 롱소드 포지션 : 워리어 스테이더스 : 신체 8(C) 신속 8(C) 영성 80(S) 건강 16(B) 매력 8(C) 행운 1(F) 잠재 SS 과거사 : 소년가장인 누나와 단 둘이서 유년기 시절 자라났다. 철이 들기도 전에 누나가 후안을 업고 도망쳤기에 후안은 부모에 대한 기억이 없다. 누나가 아끼고 사랑해주며 헌신적이게 후안을 돌봐주었기에 후안은 풍족하지 않지만 행복하게 자라났다.
자신을 챙기고 가끔은 뻔뻔하고 이기적이여야 한다고 누나는 가르쳐 주곤 했지만, 반대로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인간성은 후안의 가슴 안쪽에 깊이 자리 잡았다.
누나와 자신을 힘들게 한 세상을 조금이나마 낫게 하고 싶다고 후안은 생각했고, 그 길로 죽 나아가 가디언 아카데미로 가게된다.
특성 : 천재 날 때부터 가지고 있던 직관. 그것과 생각한것을 몸으로 표현해내는 재능이 합쳐져 전투에서 유리함을 이끌어 낸다.
기타 : 신체적 스팩이 낮아서 하마터면 입학 하지 못 할 뻔했다고 한다. 전투에서 맡는 역할은 적의 행동을 미리 읽고 행동을 방해하는 것. 후안은 힘과 속도가 낮아 적을 따라잡아 공격하거나 따돌리는 것을 할 수 없기에 랜스 포지션은 어렵다. 하지만 상대의 의도를 읽어 행동을 미리 하는것으로 경로를 차단하거나 행동을 방해하는것으로 방어해내는것은 가능하다. 근접만 할 수 있다면 정말로 귀찮게 해낼 자신이 있다고 한다.
목소리가 많이 낮다. 그래서 목소리를 들어본 사람은 두번 놀라는데 첫번째는 말을 할 줄 알아? 라는것과 목소리가 굉장히 낮네? 하고 놀란다.
외견 : 어깨까지 내려오는 보랏빛도는 은색 반곱슬 머리카락과 머리 위에 쫑긋 솟은 갯과 동물의 귀, 짐승의 것과 같은 날카로운 이빨과 손발톱을 지녔다 키는 163. 몸무게는 평균을 조금 웃돌며 항상 눈을 가늘게 뜨고 다닌다. 복장은 자기 마음에만 들면 아무래도 좋다는 식. 그렇다고 해서 패션 테러리스트까지 가진 않는다. 악세사리는 한쪽 귀 끝에 찬 귀걸이가 전부
성격: 어디건 녹아들기 좋은 무난한 성격. 모두를 내 편으로 둘 수 없다면 최소한 적이라도 만들지 말자고 생각한다
의념 속성 : 반격 ㄴ 의념기 : 되갚는 섬광 공격을 받을 시 데미지의 일부를 경감해 받고 받은 데미지에 자신의 전격을 더해 상대에게 되돌려주며,일정확률로 마비를 건다.
무기 : 쌍검
포지션 : 랜스
스테이더스 : (스테이더스 포인트를 분배해주세요.) 신체 A 신속 A 영성 A 건강 A 매력 C 행운 F 잠재( SS )
과거사 : 1 어머니 쪽이 헌터, 아버지 쪽이 이종족인 점만 제외한다면 평범한 가정에서 평범하게 자랐다. 2 헌터 일을 하던 모친 쪽이 본모습으로 변해있었던 아버지 쪽을 발견한 후 격돌. 서로 손가락 까딱할 힘도 없을 때까지 싸우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몰라도 서로에게 반해 결혼한 케이스 3 각성은 10살때 우연히. 동생이랑 천둥번개 치는날에 바깥에서 서로 뒹굴며 놀다가 내리친 번개를 맞고 각성했다.
특성 : 인간이 아닙니다 뇌수 - 전기와 번개를 자유롭게 다루며, 개체별로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개과 동물과 흡사한 생김새에 은빛 털, 긴 발톱과 역안을 지녔다.
기타 : - 성격은 이종족인 제 부친을, 외모는 모친을 닮았다 - 부모와의 사이는 나쁘지 않지만 상대적으로 소심한 자신의 아비가 어미에게 매번 당하고 사는 것을 보고 자라서인지 무심결에 아버지를 측은하게 여기고 있다. - 3살 터울인 남동생이 있다. 사이는 현실 남매 - 말투는 반존대. 상대에 따라 반말과 존대의 비율이 달라진다
외견 : 어깨까지 내려오는 보랏빛도는 은색 반곱슬 머리카락과 머리 위에 쫑긋 솟은 갯과 동물의 귀, 짐승의 것과 같은 날카로운 이빨과 손발톱을 지녔다 키는 163. 몸무게는 평균을 조금 웃돌며 항상 눈을 가늘게 뜨고 다닌다. 복장은 자기 마음에만 들면 아무래도 좋다는 식. 그렇다고 해서 패션 테러리스트까지 가진 않는다. 악세사리는 한쪽 귀 끝에 찬 귀걸이가 전부
성격: 어디건 녹아들기 좋은 무난한 성격. 모두를 내 편으로 둘 수 없다면 최소한 적이라도 만들지 말자고 생각한다
의념 속성 : 축전 ㄴ 의념기 : 전투가 지속될수록 몸에 전기가 쌓이며, 5스택 이상 쌓일시 전기를 이용해 스스로를 강화하는 버프(공격력/공속 증가) 를 걸거나 모아놓은 전기를 상대를 향해 방출하고 일정 확률로 마비를 건다
무기 : 쌍검
포지션 : 랜스
스테이더스 : (스테이더스 포인트를 분배해주세요.) 신체 A 신속 A 영성 A 건강 A 매력 C 행운 F 잠재( SS )
과거사 : 1 어머니 쪽이 헌터, 아버지 쪽이 이종족인 점만 제외한다면 평범한 가정에서 평범하게 자랐다. 2 헌터 일을 하던 모친 쪽이 본모습으로 변해있었던 아버지 쪽을 발견한 후 격돌. 서로 손가락 까딱할 힘도 없을 때까지 싸우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몰라도 서로에게 반해 결혼한 케이스 3 각성은 10살때 우연히. 동생이랑 천둥번개 치는날에 바깥에서 서로 뒹굴며 놀다가 내리친 번개를 맞고 각성했다.
특성 : 인간이 아닙니다 뇌수 - 전기와 번개를 자유롭게 다루며, 개체별로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개과 동물과 흡사한 생김새에 은빛 털, 긴 발톱과 역안을 지녔다.
기타 : - 성격은 이종족인 제 부친을, 외모는 모친을 닮았다 - 부모와의 사이는 나쁘지 않지만 상대적으로 소심한 자신의 아비가 어미에게 매번 당하고 사는 것을 보고 자라서인지 무심결에 아버지를 측은하게 여기고 있다. - 3살 터울인 남동생이 있다. 사이는 현실 남매 - 말투는 반존대. 상대에 따라 반말과 존대의 비율이 달라진다
외견 : 어깨까지 내려오는 보랏빛도는 은색 반곱슬 머리카락과 머리 위에 쫑긋 솟은 갯과 동물의 귀, 짐승의 것과 같은 날카로운 이빨과 손발톱을 지녔으며 바닥에 닿을 듯 말듯한 길이의 크고 부드러운 은빛 꼬리를 가졌다. 키는 163. 몸무게는 평균을 조금 웃돌며 항상 눈을 가늘게 뜨고 다닌다. 복장은 자기 마음에만 들면 아무래도 좋다는 식. 그렇다고 해서 패션 테러리스트까지 가진 않는다. 악세사리는 한쪽 귀 끝에 찬 귀걸이가 전부
성격: 어디건 녹아들기 좋은 무난한 성격. 모두를 내 편으로 둘 수 없다면 최소한 적이라도 만들지 말자고 생각한다
의념 속성 : 축전 ㄴ 의념기 : 전투가 지속될수록 몸에 전기가 쌓이며, 5스택 이상 쌓일시 전기를 이용해 스스로를 강화하는 버프(공격력/공속 증가) 를 걸거나 모아놓은 전기를 상대를 향해 방출하고 일정 확률로 마비를 건다
무기 : 쌍검
포지션 : 랜스
스테이더스 : (스테이더스 포인트를 분배해주세요.) 신체 A 신속 A 영성 A 건강 A 매력 C 행운 F 잠재( SS )
과거사 : 1 어머니 쪽이 헌터, 아버지 쪽이 이종족인 점만 제외한다면 평범한 가정에서 평범하게 자랐다. 2 헌터 일을 하던 모친 쪽이 본모습으로 변해있었던 아버지 쪽을 발견한 후 격돌. 서로 손가락 까딱할 힘도 없을 때까지 싸우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몰라도 서로에게 반해 결혼한 케이스 3 각성은 10살때 우연히. 동생이랑 천둥번개 치는날에 바깥에서 서로 뒹굴며 놀다가 내리친 번개를 맞고 각성했다.
특성 : 인간이 아닙니다 뇌수 - 전기와 번개를 자유롭게 다루며, 개체별로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개과 동물과 흡사한 생김새에 은빛 털, 긴 발톱과 역안을 지녔다.
기타 : - 성격은 이종족인 제 부친을, 외모는 모친을 닮았다 - 부모와의 사이는 나쁘지 않지만 상대적으로 소심한 자신의 아비가 어미에게 매번 당하고 사는 것을 보고 자라서인지 무심결에 아버지를 측은하게 여기고 있다. - 3살 터울인 남동생이 있다. 사이는 현실 남매 - 말투는 반존대. 상대에 따라 반말과 존대의 비율이 달라진다
외견 : 162cm의 체중에, 적당히 마른 체형을 가지고 있다. 과하다고 느껴 질 수도 있는 분홍빛의 머리는 햇빛에 반짝이면 약간의 금빛으로 빛나는 특이한 색감을 띈다. 착용하고 있는 반무테의 안경은 제법 잘 관리 되고 있는지 흠집 하나 없는 모습이며 렌즈 너머로 비치는 녹안은 밝은 빛을 띄고 있다.
성격 : 평범한 상황에선 나긋나긋하고 상냥한 모습을 띄지만 간혹 보이는 과격한 모습은 그것이 후천적으로 쌓은 성격 이라는 것을 알 수 있게 한다. 본래의 성격은 다혈질에 가깝지만 그 모습을 보이는 일은 거의 없다.
의념 속성 : 축성祝聖 ㄴ 의념기 : 성역聖域 주위의 땅을 축성하여 부정한 것을 거부하는 영역을 만들어낸다. 영역 안의 적군에게 지속적인 빛 도트 대미지를 주며 낮은 확률로 적군의 기술이 불발될 확률이 생긴다. 무기 : 장창 포지션 : 워리어
스테이더스 : 신체 B (16) 신속 B (16) 영성 A (32) 건강 S (64) 매력 C 행운 F 잠재 SS
과거사 : (칠해져 있어 알아보기 힘들다.)
특성 : 영웅의 씨앗 기타 : - 기본적으로 노력파에 가까우며 언제나 책을 하나씩은 들고 다닌다. - 워리어의 포지션에는 그렇게 까지 부합하지 않는 스테이더스지만, 왜인지 고집하는 면모를 보인다. - 평소에는 실눈에 가깝지만 놀라거나, 특정한 상황에서는 눈을 뜨는 편. - 좋아하는 것은 홍차... 라고 주장하지만 사실은 단것을 더욱 좋아하는 듯 보인다. - 간혹 있는 대련이나 실습에서 상대방의 머리를 창대로 깨버린 모습을 몇번 보인터라 그와 관련된 소문이 돌았던 적이 있다.
캡틴은 아니지만 답변해드립니다. 1. 자리는 언제나 남아있습니다. 2. 캡틴이 최대한 편의를 봐주려 하실 거에요. 이미 스레에 주말러 분이 계시기도 하고... 확신할 수 없지만요.
- 스레가 60스레까지 진행되면서 그동안 쌓인 밈, 풀린 설정 등이 대화 화제에 나오는 등 정보의 소외가 있을 수 있습니다.(물어보면 다 설명해드림)(주의:안궁금하고 안물어본것도 설명할 수 있음) - 50스레 기념 다이스로 초대형 게이트-NPC들이 실종되거나 죽고 레스캐들에게 소집령이 내려져 강적과의 전투에 참여할 기회가 생기는 등... 대형 이벤트가 진행되는 중이라 위키에 있는 초보자 가이드가 적용되기 어려운 상태입니다. 괜찮으신가요? - 특히 레스캐들의 소집령은 오늘 진행(7시)까지 준비기간이라고 한 만큼 지금 시트를 내면 좀 혼란할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현재 캡틴이 손가락을 다치셔서 진행하시는 게 좀 걱정됩니다. 지금은 좀 나아지셨다고 하시긴 하는데... 🤦♀️ - 저희 스레의 분위기는, 진행 외에는 주로 캐릭터들의 설정풀이, 썰풀이, 진단, IF썰 등 캐릭터 위주로 돌아갑니다. 이런 분위기는 괜찮으실까요?
이름 : 가브리엘라 리(Gabriela Lee)/이 미사(Lee Mi Saa) 학교에서는 한국이름을 쓰고 있다. 나이 : 18 학교 : 제노시아 학년 : 1 성별 : 여
외견 : 깊은 밤도 푸르게 동이 트는 아침도 아닌 그 중간의 어중간한 검푸른 색을 닮은 긴 생머리를 차분하게 정리해서 늘어뜨리고 다닌다. 이는 기본 예의범절을 지키기 위함일 뿐이라 한두 번 헝클어지고 나면 정리를 포기하고서 포니테일로 높게 올려 묶는다. 나른하게 살짝 감긴 눈과 긴 눈꼬리가 차갑고 도도해 보이며 그 안에 자리한 붉은 주홍빛 눈동자가 저물어가는 해처럼 기이하게 빛났다. 혈색 없이 창백한 얼굴과 균형 잡힌 체형은 매력적이라면 나름 매력적으로 비추어질 수 있으나 싸하게 무표정한 인상이 묘한 거리를 두게 했다. 희고 이목구비가 또렷해 귀하게 자라 보이는 모습과 다르게 옷을 아무렇게나 주워 입고 다녀 억지로 맞지 않는 틀에 우겨 넣어진 듯한 괴리가 있다. 그러나 본인은 큰 생각이 없어 보인다. 키는 165~6cm 몸무게는 표준.
성격 :차분하고 단정해 보이며 어딘가 거리를 두는 듯한 모습으로 도도하다는 평과 좋게 돌려 말하는 법을 모르는 것처럼 직설적인 화법을 사용해 싹수없다는 평을 같이 듣는다. 흐트러지지 않고 정밀하게 각을 맞춘 듯 기계적인 생활 습관을 지녔지만, 이는 수업과 공식적인 모임에서의 모습이며 실생활과는 아주 다르다. 남들에게 관심이 없어 보이는 무덤덤한 얼굴로 갑작스럽게 짓궂은 장난이나 언행을 하는 것을 즐기며 비아냥거리는 어투로 주변 상황에 대해 신랄한 평을 내리기도 한다. 여전히 직설적이지만 나이를 허투루 먹은 건 아닌지 남들과 얘기할 때 자제하려고 한다. 염세주의자적 면모가 있으며 인생 모토는 “한번 사는 인생 내 마음대로 살자”. 차분하고 모든 면을 고려하는 모범생의 냉정한 가면 뒤에 앞뒤 재지 않고 부나방처럼 자유롭게 돌진하는 반항아적인 충동적인 면을 누르고 있다. 자신을 통제하려 두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며 억눌린 반항심을 표출한답시고 소소하게 기행을 벌인다. 앞의 요소가 아니더라도 상식인 같이 논리정연한 말투에 은근히 돌+아이의 사차원적인 향이 느껴지는 내용물과 뻔뻔함이 숨어있다
의념 속성 : 마(魔)- 이형의 힘으로 이적을 만들어내고 변화시킨다. ㄴ 의념기 : 벤데타(Vendetta) 적을 향한 끝없는 복수를. 마(魔), 원망(願望)의 힘으로 전방에 총기의 무리를 실체화. 자동저격으로 주변의 적들을 사살하는 광역기. 시전자의 피해 정도에 비례하여 적중률이 높아진다.
과거사 : 미사의 출생지는 미국으로 현장 파견되어 있던 가디언인 한국인 어머니와 그녀가 걷기도 전 이혼하여 소식을 모르는 국적 모를 헌터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집안이 자신을 제대로 보조해 주지 못해 이름있는 가디언이 되지 못했다는 미련과 출세에 지대한 관심, 그리고 열등감을 가진 어머니는 그녀가 열 살이 되었을 무렵 재미 삼아 만져본 모형 권총이 한가운데에 적중한 것을 보고는 한국으로 이주해 엄격한 교육을 시작했다. 그 와중에 진정으로 훌륭한 가디언은 공부도 포기하지 않는다며 쉴새 없이 자신의 바람을 투영하며 몰아붙였고 지금의 반항아 미사가 탄생했다. 17살까지 일반 고등학교에 재학하다 겨울방학에 가출했지만, 학기 시작 전에 잡혔다. 이후 아예 붙들어 놓겠다며 청월에 입학시키려는 어머니의 눈을 피해 제노시아로 도피했다. 아프란시아가 아닌 이유는 이름이 성학교라 신성해 보여서 싫다는 조금 비뚤어진 사고방식 때문이다.
특성 : 어두운 매력
기타 : 1. 그녀의 어머니는 종종 너는 그 남자를 닮았다고 성을 내면서 얘기했다. 그녀도 그 말에 일리가 있다고 여겼다. 그녀는 어머니의 환상에 젖은 신성한 정도(正道)에 진절머리가 났다. 모두가 행복한 유토피아와 올바른 히어로의 성공기보다 디스토피아의 다크히어로에게 더 마음이 갔으며 교과서의 아름다운 도덕에 부도덕한 현실을 논해 줄을 긋고 싶었고 누군가가 허황한 이상을 말하면 이를 깨뜨리고 싶은 충동이 자연스럽게 일었다. 이유는 없었다. 그냥 그랬다. 그녀는 어머니의 의문을 허하지 않는 광신에 가까운 올바른 가디언에 대한 신앙이 싫었다.
2. 문제의 겨울방학에 친부의 흔적을 찾아 떠났다. 단서는 유난히 어머니가 치를 떠는, 그녀가 받지 못하게 하는 전화의 번호와 어머니의 옛 일기.
3. 미국식 이름과 한국이름 둘 다 어머니가 지었다. 미사는 가톨릭의 미사에서 따온 것이 맞으며 아버지와 반대인, 신실한 사람이 되라며 붙여줬다.
이름 : 가브리엘라 리(Gabriela Lee)/이 미사(Lee Mi Saa) 학교에서는 한국이름을 쓰고 있다. 나이 : 18 학교 : 제노시아 학년 : 1 성별 : 여
외견 : 깊은 밤도 푸르게 동이 트는 아침도 아닌 그 중간의 어중간한 검푸른 색을 닮은 긴 생머리를 차분하게 정리해서 늘어뜨리고 다닌다. 이는 기본 예의범절을 지키기 위함일 뿐이라 한두 번 헝클어지고 나면 정리를 포기하고서 포니테일로 높게 올려 묶는다. 나른하게 살짝 감긴 눈과 긴 눈꼬리가 차갑고 도도해 보이며 그 안에 자리한 붉은 주홍빛 눈동자가 저물어가는 해처럼 기이하게 빛났다. 혈색 없이 창백한 얼굴과 균형 잡힌 체형은 매력적이라면 나름 매력적으로 비추어질 수 있으나 싸하게 무표정한 인상이 묘한 거리를 두게 했다. 희고 이목구비가 또렷해 귀하게 자라 보이는 모습과 다르게 옷을 아무렇게나 주워 입고 다녀 억지로 맞지 않는 틀에 우겨 넣어진 듯한 괴리가 있다. 그러나 본인은 큰 생각이 없어 보인다. 키는 165~6cm 몸무게는 표준.
성격 :차분하고 단정해 보이며 어딘가 거리를 두는 듯한 모습으로 도도하다는 평과 좋게 돌려 말하는 법을 모르는 것처럼 직설적인 화법을 사용해 싹수없다는 평을 같이 듣는다. 흐트러지지 않고 정밀하게 각을 맞춘 듯 기계적인 생활 습관을 지녔지만, 이는 수업과 공식적인 모임에서의 모습이며 실생활과는 아주 다르다. 남들에게 관심이 없어 보이는 무덤덤한 얼굴로 갑작스럽게 짓궂은 장난이나 언행을 하는 것을 즐기며 비아냥거리는 어투로 주변 상황에 대해 신랄한 평을 내리기도 한다. 여전히 직설적이지만 나이를 허투루 먹은 건 아닌지 남들과 얘기할 때 자제하려고 한다. 염세주의자적 면모가 있으며 인생 모토는 “한번 사는 인생 내 마음대로 살자”. 차분하고 모든 면을 고려하는 모범생의 냉정한 가면 뒤에 앞뒤 재지 않고 부나방처럼 자유롭게 돌진하는 반항아적인 충동적인 면을 누르고 있다. 자신을 통제하려 두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며 억눌린 반항심을 표출한답시고 소소하게 기행을 벌인다. 앞의 요소가 아니더라도 상식인 같이 논리정연한 말투에 은근히 돌+아이의 사차원적인 향이 느껴지는 내용물과 뻔뻔함이 숨어있다
의념 속성 : 마(魔)- 이형의 힘으로 이적을 만들어내고 변화시킨다. ㄴ 의념기 : 벤데타(Vendetta): 적을 향한 끝없는 복수를. 마(魔), 원망(願望)의 힘으로 전방에 총기의 무리를 실체화. 자동저격으로 주변의 적들을 사살하는 광역기. 시전자의 피해 정도에 비례하여 적중률이 높아진다.
과거사 : 미사의 출생지는 미국으로 현장 파견되어 있던 가디언인 한국인 어머니와 그녀가 걷기도 전 이혼하여 소식을 모르는 국적 모를 헌터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집안이 자신을 제대로 보조해 주지 못해 이름있는 가디언이 되지 못했다는 미련과 출세에 지대한 관심, 그리고 열등감을 가진 어머니는 그녀가 열 살이 되었을 무렵 재미 삼아 만져본 모형 권총이 한가운데에 적중한 것을 보고는 한국으로 이주해 엄격한 교육을 시작했다. 그 와중에 진정으로 훌륭한 가디언은 공부도 포기하지 않는다며 쉴새 없이 자신의 바람을 투영하며 몰아붙였고 지금의 반항아 미사가 탄생했다. 17살까지 일반 고등학교에 재학하다 겨울방학에 가출했지만, 학기 시작 전에 잡혔다. 이후 아예 붙들어 놓겠다며 청월에 입학시키려는 어머니의 눈을 피해 제노시아로 도피했다. 아프란시아가 아닌 이유는 이름이 성학교라 신성해 보여서 싫다는 조금 비뚤어진 사고방식 때문이다.
특성 : 어두운 매력
기타 : 1. 그녀의 어머니는 종종 너는 그 남자를 닮았다고 성을 내면서 얘기했다. 그녀도 그 말에 일리가 있다고 여겼다. 그녀는 어머니의 환상에 젖은 신성한 정도(正道)에 진절머리가 났다. 모두가 행복한 유토피아와 올바른 히어로의 성공기보다 디스토피아의 다크히어로에게 더 마음이 갔으며 교과서의 아름다운 도덕에 부도덕한 현실을 논해 줄을 긋고 싶었고 누군가가 허황한 이상을 말하면 이를 깨뜨리고 싶은 충동이 자연스럽게 일었다. 이유는 없었다. 그냥 그랬다. 그녀는 어머니의 의문을 허하지 않는 광신에 가까운 올바른 가디언에 대한 신앙이 싫었다.
2. 문제의 겨울방학에 친부의 흔적을 찾아 떠났다. 단서는 유난히 어머니가 치를 떠는, 그녀가 받지 못하게 하는 전화의 번호와 어머니의 옛 일기.
3. 미국식 이름과 한국이름 둘 다 어머니가 지었다. 미사는 가톨릭의 미사에서 따온 것이 맞으며 아버지와 반대인, 신실한 사람이 되라며 붙여줬다.
스테이더스 신체 A 신속 A 영성 A 건강 A 매력 C 행운 F 특성 : 어두운 매력 - 같은 인간을 상대할때 자신의 레벨을 + 3 처리한다. 악 성향의 인물들에게 쉽게 호감을 끈다.
기술 사격(D) - 영점이 흔들리긴 하지만 그럭저럭 목표를 맞춘다.
의념기 ◆ 벤데타 ■ 의념의 힘을 증폭하여 자신이 가진 복수. 그 개념을 끌어내어 무기의 형태로 구현한 뒤 무차별적인 화력을 포화한다. 시전자의 현재 체력이 낮을 수록 적중률이 증가한다. 단 피아를 구분하지 않는다.
▶ 빵빵이 ◀ * 2 [ 누구에게나 지급되는 평범한 총이다. ] ▶ 일반 아이템
▶ 제노시아 기본 교복 ◀ [ 동북아시아 제노시아 전문 특성인 양성화 고등학교의 교복, 브라운 계통의 코트이다. 방어력은 기대하기 힘들다. ] ▶ 일반 아이템 ▶ 증명 - 보유하는 것으로 동북아시아 제노시아 전문 특성인 양성화 고등학교의 학생임을 증명한다. ▶ 청결 - 절대 더러워지지 않는다.
외견 : 키 175cm에 체중은 70kg정도의 평범한 체형. 머리카락은 부스스하게 길러 딱히 묶고 다니지도 않고 남들보다는 약간 흰 피부에, 눈가에는 다크서클같은 색소침착이 있어 상당히 어두워보인다. 안경 너머에 존재하는 삼백안에 흔히들 썩은 동태눈이라 부르는 흐릿한 눈매도 포인트. 평소 복장은 그냥 무난한 청바지에 무난한 셔츠를 고수하지만, 왠지 가죽 자켓 같은걸 선호하기도 한다.
성격 : 의심이 많고 신중하면서도, 무엇인가에 집중하거나 꽂히거나, 자극되면 뒤도 돌아보지 않는 성격. 말이 그리 많은 편은 아니지만 막상 스위치가 들어가면 불만이나 비아냥을 강렬하게 토해내곤 한다.
의념 속성 : 폭발(爆發) - 주로 접촉한 물체가 강력한 화학 반응을 일으켜 고온으로 폭발하도록 하거나, 원거리에 있는 물체에 매우 소규모의 폭발을 일으킨다. ㄴ 의념기 : 대재앙 다음 공격이 매우 거대한 범위와 위력의 폭발을 일으킨다. 이미 폭발을 일으키는 공격이라면 그 범위와 위력을 증폭시킨다.
무기 : 소총 포지션 : 랜스 스테이더스 : 신체 B 신속 S 영성 B 건강 A 매력 C 행운 F 잠재( SS )
과거사 : 자기 스스로가 생각함에도 굉장히 평범하게 살아왔다고 할 수 있다. 특이한 점이라고 해 봤자 어릴적부터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살며, 매 주말마다 부모님을 뵐 수 있었다는 것 정도. 할머니 쪽이 무속인 일가였다고는 하나, 지금 와서는 큰 의미는 없는 듯. 의념의 각성은 무료함을 이기지 못해 그저 길가에 굴러다니던 돌을 던졌을 때, 그 돌이 다른 바위에 맞자마자 펑 하고 터졌을때였다.
특성 : 시선
기타 :
- 중증의 겜덕후이자 인도어파. 밖으로 나가는 것을 엄청나게 싫어하는 것은 또 아니지만, 가능한 집 안에서 게임을 하며 자기 시간을 갖는 걸 선호한다.
- 위에도 말했듯 아주 성격이 바뀌다시피 흥분하는 점이 있지만, 이성을 잃거나 다른 인격이 있거나 하지는 않다. 다행히.
- 이래뵈도 곤란한 사람이 있으면 쉽게 못 지나가는 성격.
- 보통 긴팔 옷을 고수한다. 스위치가 들어가는 시점에서는 일단 팔뚝을 걷어올리는 버릇이 있어 알아보기 쉽다.
후안주야. 미안하지만 시트를 내리고 싶다. 아무래도 스레를 참가하는데 나랑 잘 안 맞는 거 같아서. 계속 의욕을 갖고 같이 갈 자신이 없다.
스프레드 시트도 만들고 일상도 하고 열심히 하긴 했는데 아무래도 이 이상은 같이 가긴 힘들거 같아. 원래라면 지금 바로 시트를 내리고 떠날 생각이었는데 이렇게 바로 떠나는건 같이 진행 중인 사람이나 진행을 준비한 캡틴에게도 할일이 많아지니, 레이드가 끝나면 떠날까 한다.
시트스레가 아니라 설문지에 보내는건 아직은 레이드 도중이라 다른 참치들에게도 영향이 갈까봐. 본스레에 내가 이렇게 설문지를 보냈다고 하는건 캡틴이 자유롭게 말해도 돼.
스프레드 시트 아이디랑 비밀번호는 알고 있지? 아이디 : 비밀번호 : 비밀번호는 . 나 떠나고 나면 비밀번호 바꿔.
캡틴이 관리 해도 되고, 정 바쁘다면 지아주에게 한번 물어봐. 지아주도 스프레드 시트 만들고 하는거 보면 열정이 있더라. 아마 지아주에게 맡기면 잘 하겠지.
이게 캡틴에게 보냈던 설문지 내용이야. 아이디랑 비밀번호는 당연히 알릴수 없어서 저 내용만 지우고 나머지는 그대로.
외견 : 날개뼈까지 내려오는 검은 머리카락은 단정과는 거리가 멀 때가 잦았다. 기껏 한 정리 비슷한 것도 반묶음을 한게 최선인 정도. 본인 말하길 '툭하면 자느라 머리 헝클어지는데 정리해봤자 뭐해' 란다. 자청색의 눈도 마찬가지로 늘 나 졸려요~를 말하고 있는 듯, 반쯤 감긴 채로 나른한 눈빛을 하고 있다. 진지함이 필요할 때가 온다면 제대로 눈을 뜨는데, 이때는 제법 매서운 눈매다. 키는 175cm에 몸무게는 58~60kg 키는 자주 재지만 몸무게는 본인이 안보려고 노력한다. 대충 저 사이일 거라고 믿고있는 편이다. 입고 다니는 옷은 후드가 달린게 주류, 후드의 모자를 뒤집어쓴 채로 누우면 적어도 머리카락은 안더러워진다나 뭐라나... 악세사리는 손가락에 낀 두개의 검은 뱀 모양 반지며, 딱히 소중히 다루진 않는지 흠집이 눈에 띈다.
성격 : 모난 데 없는 서글서글한 성격, 반응이 재미있을 것 같을땐 짓궂게 굴기도 한다. 미움을 사지 않을 정도를 잘 알고있어 친구는 꽤나 있는 편이다.
의념 속성 : 현무(玄武) - 현무를 상징하는 것들 중에서도, 그녀가 주력으로 다루는 것은 겨울에 관련된 것들이였다. ㄴ 의념기 : 죄어드는 한 저주와도 같은 뱀 형상의 냉기로 상대를 서서히 옥죈다. 상대가 자신의 팀원에게 입힌 피해가 클수록 더 강한 데미지를 준다.
무기 : 분리 가능한 뱀 장식이 되어있고 부분부분 서리가 내린 검은색 스태프.
포지션 : 랜스
스테이더스 : 신체 A 신속 A 영성 A 건강 A 매력 C 행운 F 잠재( SS )
과거사 : 딱히 특출날 것 없는 인생을 살아온 듯, 과거에 대해 물어도 별 거 없다는 답변만을 한다.
특성 : 시선
기타 : 취미는 인형 만들기. 뜨개질로 만드는거 빼면 다 무난하게 만든다. 저주인형을 만들 줄 안다는 소문이 돌기도...? 애완용 검은 뱀을 한 마리 기른다. 이름은 안지었다. 그때그때 다르게 부르는 듯. 잠이 매우 잦다. 그래도 할 건 하고 자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