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4752> [All/일상/느와르/플러팅/현대] Red Moon :: 시트스레 :: 291

◆1OboFv7tJY

2020-12-12 13:52:49 - 2021-02-13 10:15:49

0 ◆1OboFv7tJY (E1OGape/v.)

2020-12-12 (파란날) 13:52:49

• 해당 스레의 모든 묘사, 일상, 설정 등은 17세 이용가의 기준을 따라야 합니다.
• 상황극판의 기초적인 룰을 꼭 따라주세요.
• 캡틴도 사람이라 실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스레와 관련된 바뀌었다면 하는 점 등 말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편하게 말해주세요.
• 스토리가 없고 이벤트가 있는 일상 스레입니다. 시간이 없으신 분들도 진행에 대한 부담 없이 편하게 와주세요.
• 부당한 비난, 친목 등 부적절한 웹박수의 내용은 통보 없이 공개처리 될 수 있습니다.
• 지적은 부드러운 둥근 말투로! 우리 모두 기계가 아닌 한 명의 사람입니다. 둥글게 둥글게를 기억해 주세요! ・ิ▽・ิ
• 친목과 AT는 금지 사상입니다. 중요하니 두 번 이야기 하겠습니다. 친목과 AT는 금지 사항입니다!
• 서로에게 잘 인사해 주세요. 인사는 언제나 모두에게 큰 힘이 되어줍니다!
• 안녕하세요 여러분! 스레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랑이란 마치 열병같아서 자기 의사와는 관계없이 생겼다가 꺼진다.

<스탕달>






캡틴 웹박수 = yaong.info/ask/ohho

123 ◆fmJRnC5rvE (RclyS9JfnI)

2020-12-13 (내일 월요일) 19:19:22

뱀파이어 가주 예약할게!

124 캡틴 ◆1OboFv7tJY (5oYt3bjW6o)

2020-12-13 (내일 월요일) 19:28:36

>>118 예약 확인했어!! 예약 고마워! ・ิ▽・ิ

>>121 예약 확인 완료! 고마워!! ・ิ▽・ิ

>>122 예약 확인했어! 정말 고마워!! ・ิ▽・ิ

>>123 미안해!!! 위에서 가주 예약이 하나 들어와서 자리가 다 차버렸어..! ;ㅁ; 지금 남아있는 자리는 헌터 간부 자리 하나랑 일반 뱀파이어, 헌터, 시민 시트 자리들이 남아있는데... 어떻게 할래...? ;ㅁ;

예약 확인이 늦어서 미안해! ;ㅁ;

125 ◆fmJRnC5rvE (mXB36Z6wmE)

2020-12-13 (내일 월요일) 19:49:56

>>124 제대로 안 본 내 잘못이니까 괜찮아! 그러면 그냥 일반 뱀파이어로 할게~

127 캡틴 ◆1OboFv7tJY (BIfSLdSrg.)

2020-12-13 (내일 월요일) 20:13:12

>>125 고마워..! ;ㅁ; 그럼 일반 뱀파이어로 예약 확인해둘게! 예약 정말 고마워!!

>>126 시트 확인 완료! 그런데... 인증코드가 없어 ...! ・ิ0・ิ 그것 빼고는 전부 괜찮아! 시트 내줘서 고마워! 본스레에서 즐겁게 놀아줘!! ・ิ▽・ิ

129 캡틴 ◆1OboFv7tJY (BIfSLdSrg.)

2020-12-13 (내일 월요일) 20:25:16

웹박수를 지금 확인해서.. ;ㅁ; 답변 완료했어! 내가 웹박수 사용을 거의 안 해봐서... 혹시 답변이 보이지 않는다면 이야기 해줘!!

131 캡틴 ◆1OboFv7tJY (BIfSLdSrg.)

2020-12-13 (내일 월요일) 20:31:11

>>130 시트 확인 완료!! 와줘서 정말 고마워! 본스레에서 즐겁게 놀아줘!! ・ิ▽・ิ

132 ◆Q.yWyfarf6 (tOQxd4/p76)

2020-12-13 (내일 월요일) 20:33:27

>>131 감사합니다٩( ᐛ )و

133 ◆S0j/Uk44LM (mCxaIqpNwo)

2020-12-13 (내일 월요일) 20:40:53

"주여, 저는 죄인입니다... "

"나는, 대체, 언제 죽는 거지? 언제가 되야 안식을 얻을 수 있는 거지?"

"내 물건 건들이면 머리를 반으로 갈라버릴거야."

이름 :: 엘리자베트 드 팔머
나이 :: 860
성별 :: 여자
종족/직위 :: 뱀파이어(물림)

성격 :: 괴팍함의 끝. 이기적이고, 독선적이고, 자기중심적이고, 오만하고, 욕심이 많고, 의지가 없고... 그녀가 어떤 사람인지 물어본다면 온갖 부정적인 말들만 나온다. 아침과 점심, 저녁의 성격이 다르다는 말이 공공연하게 나돌 정도이며 수집욕이 강해 얻고자 하는 것이 있다면 전재산을 쏟아부을 정도로 가지려 한다. 술과 담배, 온갖 약을 탐닉하는 쾌락주의자이다. 누군가는 깊은 허무에 빠져있다고 하지만 진실은 그녀만이 알고 있다. 가끔식은 진지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현세대를 살아가는 뱀파이어들에게는 '할망구'라고 불리는 노땅일 뿐이다.

외형 ::
키 180cm, 몸무게 48kg
20대 후반의 백인 여성. 풍만한 몸매에 실전으로 다져진 군살없는 체격, 등 전체에 그녀가 뱀파이어임을 나타내는 붉은색의 문양이 있다. 백옥같이 새하얀 피부에 날카로운 인상, 오똑한 코, 허리 아래까지 길게 늘어트린 백색과 금색이 섞인 윤기가 흐르는 머리. 오른쪽은 적색, 왼쪽은 갈색의 오드아이가 특징인 아리따운 여자다. 즐겨입는 옷은 시대착오적인 드레스. 온갖 금붙이를 주렁주렁 붙이고 다닌다.

능력 ::

기타 ::
- 예루살렘의 기사: 십자군의 자손. 지금은 기록으로나마 남아있는 예루살렘 왕국에 터전을 세운 기사의 딸로 여자이지만 어릴 적부터 기사를 동경해 훈련을 받았고, 온갖 역경 끝에 기사가 되었다. 평소 존경해오던 왕국의 국왕인 보두앵 4세가 죽고, 새로운 왕을 따라 훗날 '하틴 전투'라 불리는 전투에 참가했다 죽을 뻔했지만 어떤 이교도 뱀파이어에 의해 뱀파이어가 되어버렸다.
- 복수귀: 그녀는 명예로운 죽음을 원했지만 괴물이 되어 살아남았다. 스스로 죽으려 했지만 그러지 못했다. 그녀는 지켜보았다. 시체가 산을 이루는 전장에서 살려달라고 소리치던 동료들을 잡아먹는 괴물을. 죽여버리겠다 울부짖는 자신을 조롱하는 녀석을. 자신을 괴물로 만든 녀석을.
그 이교도를 죽이기 전까지 죽을 수 없었다.
그녀는 자신의 적을 찾아나섰다.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나라가 무너지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앞을 가로막는 자는 모조리 죽였다. 기사도는 오래 전에 버렸다. 오랜 시간, 살육과 피비린내가 진동하는 여정 끝에 그녀는 복수에 성공했다.
하지만 죽지 못했다.
그녀는 사로잡혔고, 동족을 죽인 벌로 '죽음'을 허락받지 못했다.
- 수집가: 죽는 것도 마음대로 할 수 없게 된 그녀는 오랫동안 폐인처럼 지냈다. 깊은 허무가 비수가 되어 그녀의 마음을 후벼팠다. 한때는 비어버린 마음을 채워주던 이도 있었지만 결국은 혼자였다. 그녀는 마음의 허전함을 채우기 위해 예루살렘 왕국의 유물을 모으기 시작했다. 과거를 추억하는 것은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안이 되었다. 그러다 욕심이 생겼다. 과거의 물건이라면 닥치는 모으기 시작했다. 그것이 시작이었다. 유물을 사기 위해서 닥치는대로 돈을 모았고, 고통을 잊기 위해 온갖 쾌락에 빠져들었다.
그렇게 고결한 기사는 타락했다.
- 부록1: 특별한 능력은 없으나 검, 창, 도끼, 철퇴, 채찍 등 모든 냉병기를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근접전의 달인으로 검술에 있어서만큼은 따라올 자가 없다. 하지만 총이나 폭탄같은 화약을 이용하는 무기에는 잼병이다.
- 부록2: 거처는 도시 외곽의 낡은 박물관으로 대공황 당시에 문을 닫아 매물로 나온 것을 헐값에 사들여 자신만의 개인 박물관으로 삼고 있다,
- 부록3: 한때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다. 지금은 없고, 그 이후로도 없을 거라고 주장하고 있다.
- 부록4: 평소에는 무기력한 모습이지만 상황에 따라서 진지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성향 :: SL

계약자 여부 ::

135 이름 없음 (jjyjETLumA)

2020-12-13 (내일 월요일) 20:54:33

트리즌은 구체적으로 뭐야? 아무나 감염시키는 잡종 뉘앙스야?

136 설정주 ◆Diso6VDIqQ (i3Ps7aN1Vo)

2020-12-13 (내일 월요일) 21:59:15

탈주해서 사람 물고 다니는 뱀파이어입니당.

137 설정주 ◆Diso6VDIqQ (i3Ps7aN1Vo)

2020-12-13 (내일 월요일) 22:02:23

뭐, 그냥 감염된 사람이 아무것도 모르고 다른 사람 물었다가 트리즌 될 수도 있고 그렇슴다.

138 이름 없음 (MJryw3yi3w)

2020-12-13 (내일 월요일) 23:18:00

혹시 명문가의 구성원 시트를 내도 돼?

139 이름 없음 (MJryw3yi3w)

2020-12-13 (내일 월요일) 23:18:43

>>138 중도작성......
그러니까 이미 시트를 낸 흡혈귀들의 성씨를 써도 괜찮냐고 물어보려고 했어.

140 설정주 ◆Diso6VDIqQ (i3Ps7aN1Vo)

2020-12-13 (내일 월요일) 23:20:05

>>139 원래라면 되긴 한데, 혹시 모르니 허락 맡고 하자.

141 이름 없음 (MJryw3yi3w)

2020-12-13 (내일 월요일) 23:30:31

>>140 그렇구나. 그러면 혹시 내 캐릭터의 성씨를 프란시스로 해도 괜찮을까?!

142 설정주 ◆Diso6VDIqQ (i3Ps7aN1Vo)

2020-12-13 (내일 월요일) 23:35:47

>>141 어.......먼 친척이면 된다.

143 설정주 ◆Diso6VDIqQ (i3Ps7aN1Vo)

2020-12-13 (내일 월요일) 23:36:18

자식은 안 되궁.

144 이름 없음 (MJryw3yi3w)

2020-12-13 (내일 월요일) 23:38:30

>>143 딱히 로드와 가까운 혈연관계라고 생각한 적은 없고, 성씨만 같다고 할 정도의 방계라고 할까 먼 친척이라고 생각중이었어! 대답 고마워.

145 설정주 ◆Diso6VDIqQ (i3Ps7aN1Vo)

2020-12-13 (내일 월요일) 23:39:02

천만에.

146 ◆81NCi4UZ7I (DCYvyCSheY)

2020-12-15 (FIRE!) 23:26:23

>>122로 예약한 사람이야! 그동안 바빴어서, 시트 작성이 조금 늦어졌네. 시트는 내일 안으로 꼭 올릴게! 예약해두고 늦어서 미안해.

148 ◆fmJRnC5rvE (XA7FbWJpgY)

2020-12-15 (FIRE!) 23:39:35

" 난 내가 귀엽다고 생각해. 내가 섹시하단것도 알고있고, 전부 유혹할 미모를 가지고 있어. 내 움직임은 등줄기를 타고 소름이 끼치게 만들지! "

이름 :: 지젤 프로스트
나이 :: 212
성별 :: 女
종족/직위 :: 뱀파이어/순혈

성격 ::
#권위주의
모든 사람이 자신의 아래라고 생각한다. 심지어는 뱀파이어 가주들이나 뱀파이어 로드까지 자신의 밑 혹은 동급이라고 생각하기에 그녀가 순혈이 아닌 뱀파이어나 트리즌 혹은 일반 사람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불보듯 뻔하다.

#자만심과 나르시시즘
지젤은 자신이 누구보다 귀엽고, 예쁘며, 섹시하고 강하다고 생각한다. 자신만의 생각이 아닌 그것이 인생의 진리라도 되는양 여기기 때문에 어딜 가던 필요 이상으로 당당한 자만심을 보여주곤한다. 동시에 가장 예쁘고 귀여운 자신에 대한 사랑도 가득넘치고 있어서 거울을 볼 때 마다 키스하고 싶다는 유혹을 참아낸다고까지 말할 정도

#집착
사랑에 대한 집착이 조금 심한 편이다. 세상에 이렇게 완벽한 내가 사랑해주는데 다른데를 봐? 라는 느낌. 사랑하는 사람이 어디에 있으며 뭘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자신이 당연히 알아야할 권리이자 의무라고 생각한다.

#백치미
오랜 세월을 살아왔음에도 머리가 그다지 좋지 못하다. 복잡한 일을 싫어하며 가능한한 단순하고 이해하기 쉬운 것을 선호한다. 이따금씩 바보같은 모습도 보여주는 데다가 머리가 빠릿빠릿하게 돌아가지 못해서 쉽게 함정에 빠지고 이용당하는 일도 종종 있는 편. 그럼에도 지금까지 잘 살아있을 수 있는 이유는 본인이 말하길 완벽한 외모와 제어할 수 없는 강력함 때문이라고 하지만 진실은 저 너머에 있다.

#의외의 겁쟁이
항상 권위주의적이고 자기중심적이며, 자만심과 자부심이 하늘을 찌르지만 모든 껍질을 벗겨내면 쉽게 겁을 집어먹는 겁쟁이같은 성격이 숨겨져있다. 장난을 친 상대가 급정색을하며 하지말라고 소리를 친다면 금새 쭈그러들어 미안.. 하고 말하다가도 어느 순간 원래 성격이 되살아나 감히 네가 화를내? 라는 모습을 보여주는 종잡기가 힘든 성격이다.

외형 ::
어깨 아래까지 웨이브져 내려오고 사이드테일로 묶어둔 머리는 깊은 바다 혹은 초저녁의 하늘을 연상시키는 검푸른 흑발이었다. 조금은 장난기가 있어보이는 듯한 눈은 딸기처럼 빨간색이었고 코가 살짝 솟아있어 귀엽다는 느낌과 미인이라는 느낌을 동시에 주었다. 피부는 우유같은 흰색에 연분홍색 물감을 푼 것마냥 건강한 느낌을 여실히 느끼게 해주었다. 목에는 항상 검은색 초커를 착용하고 다녔는데 단순히 예뻐서 착용하는 것이라는게 정설. 키는 160cm로 평균적인 키를 가지고 있으며 몸매는 평균보다 조금 더 뛰어난 몸매를 가지고 있다. 항상 허리를 펴고 다니기에 조금 더 커보이는 감도 있는데 본인은 자부심이 있는 편인듯.


능력 :: 매혹
세뇌의 일종으로 상대방을 자신에게 푹 빠지게 만들어 시키는대로 부려먹을 수 있는 인형으로 만들 수 있다. 걸리게된 상대는 사랑에 빠졌다고 착각해 지젤의 사랑을 얻기위해 그리고 자신의 사랑을 표현하기 위해 시키는 모든 일을 따른다.
눈을 맞추거나 신체적 접촉을 통해 매혹을 걸 수 있는데 눈을 맞춘다면 비교적 약한 매혹이, 신체적 접촉이라면 비교적 강한 매혹이 걸린다.

기타 ::
사랑에 대해서는 의외로 쑥맥인 부분이 없지않아 있다. 자신이 리드하고 제 뜻대로 해야하는데 되려 상대쪽에서 강하게 나온다면 당황하여 금새 리드당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자신을 사랑하게 만드는 일이라고 해봐야 매혹을 걸어서 일방적으로 자신에게 매달리게 하는 것 뿐이었으니 진짜 사랑과 같은 관계에 대해서는 무지한 부분이 많다.

오랜 시간을 살아오면서 여러번 사냥당해왔고 그로 인해 죽을 뻔한 적도 많았지만 매번 그 시기를 이겨냈고 그로인해 점점 더 강해졌다. 강해지면 강해질수록 자만심은 하늘을 찔렀고 이제는 걷잡을 수 없게 되었다.

자칭 '하늘이 내린 완벽한 모습'을 이용해서 몇 번이나 정치계를 흔들었고 그로 인해 사라진 나라도 있다고 말은 하지만 어디까지나 그녀의 주장일 뿐, 신빙성은 낮다.

사랑이나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여전히 미숙한 부분이 있어서 그저 자신을 잠깐 바라보기만 하거나 어쩌다가 손이라도 스쳤다가는 또 자신에게 빠진 사람이 늘어났다고 착각하기도 한다. 대상의 마음이 어떠했던 간에 매혹에 빠졌다면 사랑에 빠지게 되니 틀린 말은 아닐수도 있는 셈.








>>125의 예약시트야!
좀 늦어졌네.. 문제되는게 있다면 마구 찔러주기 XD

149 캡틴 ◆1OboFv7tJY (17v3jmzA1Q)

2020-12-16 (水) 23:06:01

>>146 아니야! 요즘 연말이라 많이 빠쁠 시기일텐데도 말하러 와줘서 고마워! 그리고 나도 시트 확인이 늦을 때가 많은걸..! ;ㅁ;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 천천히 줘!!

>>147 괜찮아!! 예쁜 시트 확인했어! 와줘서 너무 고마워! 본스레에서 즐겁게 놀아줘!! ・ิ▽・ิ

>>148 매력있는 시트 확인 완료!! 와줘서 정말 고마워! 다만 일상 돌릴때 권위주의적 성격만 너무 심해지지 않도록 쪼오오끔만 살펴줘! 사실 이런 말이 없어도 당연히 잘 할거라는 거 알고있어 미안해!!! ・ิ▽・ิ♡ 본스레에서 재미있게 놀아줘! ・ิ▽・ิ


나는 왜! 다 적어놓고도! 작성 버튼을 누르지 않은 걸까! 왜..!!!
다들 확인이 늦어서 정말로 미안해!!!! ;ㅁ;

151 ◆N04BbTgY6w (oqHbT9om6o)

2020-12-16 (水) 23:19:59

" 겨우 한 마디로 서로를 알 수 있다 생각하니? "

" 아, 귀찮아... "

이름 :: 미하엘 하이드리히
나이 :: 325(실제 나이) / 22(외형 나이)
성별 :: 남
종족/직위 :: 뱀파이어/가주

성격 :: 그는 심한 귀차니즘의 소유자이다. 흥미를 유발하지 않는다면 바로 눈 앞에 선 사람도 가뿐히 무시할 수 있을 정도. 흥미주의자적인 면모 또한 가지고 있다.

외형 ::https://picrew.me/share?cd=L9l0ZEFBhj
흐트러진 흑발에 순혈다운 적안의 소유자. 제법 곱상한 얼굴이다. 편한 옷이 제일이라며 나이와 직위에 걸맞지 않는 캐주얼한 옷들을 주로 입는데, 어린 얼굴이라 제법 잘 소화해낸다.

능력 :: 무효화
본인은 거의 패시브로 능력을 무효화하거나 약화시키고 해내고, 집중하면 접촉한 사람에게 거는 능력을 무효화하거나 효력을 약하게 할 수 있다.

기타 ::
- 10년 전, 거의 성인이 되자마자 어머니의 도움을 받아 선대 가주인 아비를 죽이고 가주에 등극했다. 하도 여자들을 물고 혼혈을 만들고 다니니, 이러다간 사달이 나도 단단히 나겠다고 생각했다고.

- 헌터를 제외한 인간에겐 아무런 감정도 없지만, 인간이 만들어내는 현대 문물만큼은 최고라고 생각하고 있다.


성향 :: all

계약자 여부 ::

152 캡틴 ◆1OboFv7tJY (17v3jmzA1Q)

2020-12-16 (水) 23:25:31

>>151 멋있는 시트 확인 완료! 어서와!! 와줘서 고마워! 본스레에서 신나게 놀아줘! ・ิ▽・ิ

154 ◆f9XHe0Hy1E (cgRRD7wfj2)

2020-12-17 (거의 끝나감) 00:40:23

" 응? 여기 뭐 사건이라도 터졌나... 시끄럽네. "

" 안녕~ 곤란한일이 있는거같은데 도와줄게! ...근데 뭘 하면 될까? "

이름 :: 히엘라 헤르베트
나이 :: 27세
성별 :: 여
종족/직위 :: 인간 / 시민

성격 :: #인간불신 #친절 #마이페이스 #혼잣말 #웃음이 많은

외형 :: 보기만해도 폭신하게 느껴지는 연갈색의 웨이브진 머리를 허리 조금 위까지 기르고 둥근 눈매의 순해보이는 큰 눈은 무엇도 비추지 않을 것 같은 탁한 파란색이었다. 조부가 동양인이었기 때문인지 전체적으로 나이에 비해 어려보였다. 키는 164cm에 적당히 글래머한 몸매를 가지고 있다.
Picrew https://picrew.me/share?cd=NBoKxlwdpn #Picrew #Kyoumei

능력 :: 약한 마인드리딩. 평소엔 간단한 감정이나 단어밖에 읽지 못하기때문에 생각보다 큰 편안함이나 유리한 능력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상대가 큰 충격을 받았을때는 좀 더 구체적으로 읽히기도 한다.
ex) '졸려, 배도 고프고... 집가서 빵이나 먹을까' 를 읽는다면 졸려, 집, 빵 정도가 평소 읽히는 정도고 '졸려 집가서 빵 먹을까' 가 드물게 구체적으로 읽히는 정도.

기타 :: 현재 사설 탐정 겸 건물주로 일하고 있다. 사실상 대부분의 수익은 건물을 세주고 얻으며 사설 탐정은 일종의 취미생활이다.
초능력은 14살 무렵에 발현하였으며 처음에는 눈치채지 못했다.
부모님은 돈이 많은 집끼리 한 계약결혼이고 현재는 각각 다른 살림을 차렸다. 4년 전 둘이 살림을 나누는것을 계기로 건물 몇채와 약간의 돈을 가지고 독립했다.

성향 :: All

계약자 여부 ::

155 캡틴 ◆1OboFv7tJY (yopBgvI/f2)

2020-12-17 (거의 끝나감) 00:56:23

>>154 귀여운 시트 확인 완료! 시트 내줘서 정말 고마워! 본스레에서 즐겁게 놀아줘!! ・ิ▽・ิ

156 설정주 (f6q2HINw6Y)

2020-12-17 (거의 끝나감) 01:25:11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3210/recent#bottom

그 외의 설정들이 임시 스레에 풀어져 있습니다... 설정주를 한 대 치십시오....

157 ◆81NCi4UZ7I (9DppKpYfG2)

2020-12-17 (거의 끝나감) 01:47:35

" 전 거짓말 잘 못 합니다. "

이름 :: 블레이크 캘럽
나이 :: 27
성별 :: 남
종족/직위 :: 인간/헌터 간부

성격 :: 이성으로 벽을 세운 듯한 남자다. 냉정하고, 이성적이다. 제 기준에서 보았을 때의 옳은 것을 지키고, 그걸 행한다. 현실적인 선 안에서. 원리원칙주의자는 아니지만 규칙은 꽤 잘 지키는 편이다. 규칙이라는 게, 대다수가 옳다 생각한 쪽으로 정한 것일 테니까.
그러나 그 벽 안에는 감정이 감춰져 있었다. 냉철하게 굴다가도 감정에 흔들리고, 손쉽게 무너졌다. 감정적이게 구는 것도 드물지만 없진 않았다. 어쩌면 약점이 될 지도 모르는 약한 마음을 숨기기 위해 겉에 이성을 둘러 감싼 것이다. 결국, 이도저도 못하고 갈팡질팡할 뿐이었지만.
그렇다고 선한 자냐고 묻느냐면, 딱히 그런 것은 아니다. 정의감이라곤 없었으니까. 필요에 따라서는 남을 속이기도, 이용하기도 한다. 연민과 동정, 그리고 해야 하는 일 사이에서 흔들리다가도 결국 승리하는 건 감정이 아니라 이성이다.

외형 :: 찬란한 빛을 머금은, 태양을 떠오르게 만드는 금발. 푸른 하늘과도 같은 청색의 두 눈. 화사하다, 눈에 띈다. 그러한 수식어가 어울렸다. 눈썹을 살짝 덮을 정도로 앞머리를 내렸으며 곧게 뻗은 눈썹은 언뜻 갈색으로도 보이는 짙은 금색이었다. 너무 모나지도, 쳐지지도 않는 눈꼬리와 마찬가지로 적당히 솟은 콧대. 입술에는 벚꽃보다도 엷은 분홍색이 감돌았다. 표정 변화는 상당히 다양한 편이다.
키는 177, 몸무게는 67. 마른 근육질 몸매. 긴팔에 긴바지를 선호한다. 옷은 편하기만 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하기에 겉을 꾸미고 다니는 편은 아니다. 중지손가락 아래쪽 손등에 점 하나가 있고, 왼손 손목에는 자그마한 코스모스를 문신으로 새겼다. 겉옷은 품이 큰 옷을 입고, 그 속에 단검을 숨겨 둔다.

능력 :: 사랑받는 자.
인간을 제외한 동물 한정, 애정을 받는다. 사람은 맡을 수 없는 향이 주변을 맴돌고 있어, 그 향을 맡은 동물에게 무조건적으로 사랑을 받는 능력이다. 1m 반경 내에서만 향을 맡을 수 있으며, 한 번 향을 맡은 동물과 거리가 멀어지면 능력 효과가 빠르게 사라진다. 정말 딱 사랑만 받기 때문에, 따로 훈련을 받지 않은 동물들에게 뭔가를 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 능력을 아예 끄는 것도, 여기서 더 능력 크기를 키우는 건 불가능하나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간다면 자연스레 범위가 넓어진다.

기타 ::
-종류불문, 검 종류의 무기를 상당히 잘 다룬다. 무력에 재능이 있어서 헌터로 자라났다가, 나중에 능력이 발견 된 케이스.
-동물을 딱히 싫어하지도 좋아하지도 않지만 나서서 가까워지려고 하는 편은 아니다. 그럼에도 완전히 피할 순 없어서 길고양이나 새들이 꼬이는 경우가 많다.
-도움을 원하는 누군갈 보면 차마 지나치지 못할 때가 대부분.
-소분한 동물들 사료나, 먹이 같은 걸 들고 다니는 편이다. 일단 제게 끌려 온 동물을 가만히 내버려 두기엔 마음이 영 걸린다는 이유 때문.
-뱀파이어에 대해서는 딱히 별 생각이 없다. 조금 다른 인간 정도로 생각하는 중.
-우울할 땐 슬픈 영화를 보고 펑펑 우는 편이다. 한 번 울고나면 감정이 많이 가라앉기 때문이다.
-단검보다는 장검을 더 잘 다룬다. 체술도 평균 수준 이상.

성향 :: All

계약자 여부 ::

158 캡틴 ◆1OboFv7tJY (76GIgQLUA6)

2020-12-17 (거의 끝나감) 10:36:52

>>157 시트 확인 완료!! 어서와! 시트 내줘서 정말 고마워!! 본스레에서 재미있게 놀아줘! ・ิ▽・ิ

161 이름 없음 (JiW9oEsrTM)

2020-12-17 (거의 끝나감) 17:38:07

헌터 한자리 예약하고 싶은데 자주 들르지 못해도 괜찮을까요?

162 캡틴 ◆1OboFv7tJY (tP0UROIei2)

2020-12-17 (거의 끝나감) 18:37:43

>>161 괜찮아!! ・ิ▽・ิ 그런거 걱정하지 말고 예약해줘! 인증코드남겨주면 그걸로 기억하고 있을게!

163 ◆pNYM4faqSw (Ru9l/7LT2s)

2020-12-17 (거의 끝나감) 18:40:29

앗 고마워요:3 그럼 인코 남겨두고 최대한 시트 빠르게 써올게요:3

164 캡틴 ◆1OboFv7tJY (GfsG7UEtPU)

2020-12-17 (거의 끝나감) 18:50:51

>>163 인증코드 확인했어! 시트 천천히 올려도 괜찮으니까 급하게 하지 않아도 됩니다요! ・ิ▽<

166 ◆pNYM4faqSw (Ru9l/7LT2s)

2020-12-17 (거의 끝나감) 20:00:39

"우린, 잘못한 게 없지 않을까?"

이름 :: 와이즈 지킬
나이 :: 26
성별 :: 여
종족/직위 :: 인간/헌터

성격 :: #과묵함 #행동파 #터프함 #나름 친절한
#차가운 불꽃 - 과묵하고 말보다 행동이 먼저 앞서는 성격을 소유한 그녀의 겉은 차갑게만 느껴질테지만 그 속내는 불꽃처럼 타오르는 격렬한 감정들이 소용돌이 치고 있었다. 누구보다 감정적이고 누구보다 예민하다.

외형 :: 검은색으로 보일만큼 짙은 암보라색 머리카락은 어깨를 넘어 있었는데 반곱슬이다보니 자연스러운 웨이브가 돋보였다. 눈색은 제비꽃처럼 옅은 보랏빛이나 삼백안에 눈꼬리가 올라간 고양이상 눈매여서 신비롭기보다는 예리하고 날카로웠다. 대신이라 하기 뭐하지만 나른하게 시선을 내리깔고 있기 때문에 눈매로 인한 분위기는 한풀 꺾여서 첫인상에서 마이너스 요소는 안되는 편. 앞머리는 길러서 옆머리와 함께 귀 뒤로 넘기고 있으며 눈꼬리가 끝나는 부근에 점이 있는데 캐릭터 시점으로 왼쪽. 그리고 같은 왼쪽 볼에 흉터가 존재하며 드러나지 않지만 상반신에 흉터가 많고 오른쪽 팔뚝에 천칭을 든 여신상 문신이 새겨져 있는데 화상 자국을 가리기 위함이다.
165의 작은 키지만 팔다리가 길게 쭉 뻗어 있어서 실제 키보다 커보이는 시각적 착각을 일으키며 실전으로 다져진 근육으로 몸매가 다부졌고 목에 은으로 세공한 십자가 모양 팬던트가 달려있는 초커를 찼으며 양손 검지와 약지에 검은색 반지를 끼고 있다.
활동성 좋은 브이넥 반팔 티셔츠와 무릎이 찢어진 연청바지, 워커를 즐겨 입고 즐겨 신으며, 티셔츠 위에는 품이 넓은 체크무늬 남방이나 바람막이 같은 외투를 걸치는데 패션을 우선으로 두지 않고 활동성과 효율을 따지는 편이다.

능력 :: x

기타 ::
-무력으로만 헌터가 된 케이스. 수준급까지는 아니지만 총기류를도 잘 다루지만, 양손 검지와 약지에 낀 반지 안에는 얇은 와이어가 들어있어서 그 와이어를 이용, 체술과 함께 전투하는 쪽이 더 몸에 익어 있다.
-선천적으로 체력과 지구력이 좋고 악력과 같은 힘이 여자치고 센 축에 끼는 편.
-헌터 생활은 고교 졸업 이후. 현재까지 총 6년정도 활동하고 있다.
-과한 친절은 누군가에게 독이 될 수도 있다는 신념 아닌 신념이 있다. 그건 동물들도 통용되는 편이라 함부로 손을 내밀지 않으려하고 있다.
-니코틴 함유량이 적은 담배를 피고 도수가 낮은 술을 즐긴다.
-체술은 그 나이대의 여성 평균보다 뛰어난 편으로 과거 운동을 했던 반증이다.
-방의 풍경은 을씨년스러울만큼 휑한 축에 속하는데 침대를 대신할 수 있는 소파와 사용하지 않는 tv, 이온음료와 물만 가득하게 담겨 있는 냉장고와 필요한 옷들과 신발로만 채워져 있는 옷장과 신발장까지. 사람의 온기가 느껴지지 않아서 방의 공기는 차가웠다.
-끼니를 챙기는 것에만 중점을 두고 있기 때문인지, 미각이 꽤 둔하다.

성향 :: All

계약자 여부 ::

//일단 시트 먼저 써서 올려둘게요:3

167 이름 없음 (Dztz1dQPQ.)

2020-12-17 (거의 끝나감) 20:23:35

>>166 시트 확인 완료!! 어서와! 시트 내줘서 고마워! 본스레에서 즐겁게 놀아줘!! ・ิ▽・ิ

168 캡틴 ◆1OboFv7tJY (Dztz1dQPQ.)

2020-12-17 (거의 끝나감) 20:24:05

아이고 내 이름 어디갔어 ;ㅁ;

171 이름 없음 (FgrwaZqZRU)

2020-12-17 (거의 끝나감) 21:42:04

시트 받아?

172 설정주(캡틴 아님) (f6q2HINw6Y)

2020-12-17 (거의 끝나감) 21:45:36

오브 콜스!

173 캡틴 ◆1OboFv7tJY (VvOoGK2ZAo)

2020-12-17 (거의 끝나감) 21:52:57

>>170 시트 확인 완료!! 기타 부분은 설정주가 좀 더 잘 알겠지만, 일단 캡틴이 보기에는 전부 괜찮은 것 같고 설정주도 아무 말이 없으니 괜찮은 것 같다!! 완벽한 시트! 내줘서 정말 고마워! 본스레에서 즐겁게 놀아줘!! ・ิ▽・ิ

>>171 시트는 계속 받고있다!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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